시속 67.2km의 바람에 의해서 플러터가 일어났다고라고라?.. 지나가는 소가 웃겄소. ㅋㅋㅋㅋ [과학백과사전] 플러터(flutter ) 비행기의 속도가 빨라졌을 때 주날개와 꼬리날개가 공기의 힘에 의해 격심한 진동을 일으키는 현상. 비행속도가 빨라져 날개의 진동에 따라 일어나는 공기력이 날개의 진동을 조장, 격심한 진동이 생기는 플러터 현상이 심해지면 날개의 공중분해가 일어나므로 비행기의 운용은 플러터를 발생시키지 않는 범위의 속도로 제한된다.
찍은 사람도 대단하네 ㄷㄷㄷ
공진현상이라고 하죠. 우리가 그네탈때 타이밍 맞춰 다리 구르면 점점 높이 올라가는것처럼.
부실공사가 아닌 공명현상이라는것입니당. 다리에 고유진동수가 작은바람의 진동수와 일치해서 일어나는것이쥬.저때 바람은 가을바람정도의 미미한 세기였기에 부실공사는 아닙니다 그리고 요즘 다리는 여러진동수를 막기위해 40개의 진동수가 장착되잏는데 저땐 발전이 안되어서 저리된거임
그리고 그건 공명 때문이 아니었던 걸로 밝혀졌죠
근데 진짜 튼튼하게 짓긴 했네 ㅋㅋㅋ 몇 시간을 버틴거여.
그나저나 이거 공진 때문에 무너진거 아닌건
언제나 알려지려나
다리에 박아놓은 철심 아주 유연하내 저걸 저렇게 버티내
한국 부동산 특히 집값의 떠받히기 현상과 공명 그리고 폭삭 주저 앉기전 모습이 흡사 하네 ㅋ
다리가 저리 휘어지는데도 꽤 버티는거보면 부실공사는 아닌 듯
ㅇㅇ 설계를 잘못한거
바람 공명현상
이 다리가 무너진 현상은 공진 현상 때문이 아닙니다. 플러터 현상이 원인입니다. 공진 현상으로 무너졌다고 잘못 알려진 다리이죠.
시속 67.2km의 바람에 의해서 플러터가 일어났다고라고라?.. 지나가는 소가 웃겄소. ㅋㅋㅋㅋ
[과학백과사전]
플러터(flutter )
비행기의 속도가 빨라졌을 때 주날개와 꼬리날개가 공기의 힘에 의해 격심한 진동을 일으키는 현상. 비행속도가 빨라져 날개의 진동에 따라 일어나는 공기력이 날개의 진동을 조장, 격심한 진동이 생기는 플러터 현상이 심해지면 날개의 공중분해가 일어나므로 비행기의 운용은 플러터를 발생시키지 않는 범위의 속도로 제한된다.
@@The.Little.Prince_Sunney76 플러터 맞습니다 백과사전 설명에서 너무 제한적인 예시를 통해 설명해놓았네요
저정도면 이미 구조물에 크랙이 심하게 가서 철거하고 다시 지어야....
아예 부서지고 없습니다
@@노바코스모스 타코마 유적지로 남아있습니다
공명과 공진을 잘 배울 수 있는 사건입니다.
공명현상 무섭네요.....
공명현상ㄷㄷㄷㄷㄷㄷㄷ.........
"얼음 판에서 안때질때 하는짓"
리얼 흔들다리네
이사건이후 54년뒤인1994년 우리나라에도 다리붕괴가 일어났는데.
관련있냐 십색끼야
핑구 악몽에서 움직이는 침대같네 ㄷㄷ
타코마 다리는 공명현상으로 무너진게 아니라고 합니다.
공탄성 현상이라나 뭐라나.
ruclips.net/video/6ai2QFxStxo/видео.html
이거 보면 설명 해주니까 자막 켜고 보세요.
어릴때 이거 영상보고 졸라 무서웠는데..
옛날에 육교 건너다보면 저런느낌 느껴본적있을꺼임
1:08~1:40
0:53~1:40
시발 실제로 일어난일이가
이거 펙트에요?
이동글 네
네
아니요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계신 공명의 예제입니다. 타코마다리는 공명이 아닌 플러터 현상에 의하여 붕괴된 것이 맞습니다.
부실공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동때매그럼
부실공사같음ㅁㅁ
??????????
부실공명공사
공명현상이라고 합니다 다리의 고유진동수와 바람의 진동수가 일치하면 그 파장의 크기가 서서히 엄청나게 커지면서 저렇게 단단한 철근콘크리트 구조물도 출렁출렁하게 움직일수 있게 되는거죠 부실공사의 경우는 저렇게 출렁거리지 않고 금이 가고 그대로 내려앉는다던지 합니다
생각하기 나름인데 부실공사가 맞다고하면 맞는거고 아니다하면 아닐껍니다...저때 당시 현수교지을때는 필요이상 기준치도없어 교량을 엄청가볍고 얇게 만들어서 공진주파수가 낮아서 개통후 붕괴되기 직전에도 다른교량보다 더 흔들렸다 하였고, 타코마다리 붕괴이후 현수교,사장교는 무게또한 무겁게 만들어서 공진주파수가 높게 생성이되는데
주된 붕괴원인은 공진이 원인이아니라 플러터 현상때문이라 합니다. 공진효과였으면 교량 진동이 점차적으로 감소하는데에 비해, 바람에 의해 교량 한쪽이 들리면 중력에 의해 들렸던 구간이 떨어지는데 이때 중력+바람에 다른쪽이 또 들리고 이게 반복이 되니깐 교량 전체가 뒤틀림을 받다보니 교량 구조물의 한도를 훨씬 넘게 스트레스를 받아서 교량이 피로파괴로인한 붕괴가 된겁니다.
타코마다리가 만약 건설당시 두껍고 무겁게 만들어졌으면 고유진동수가 높기때문에 저런 진동이와도 점차 감소해 플러터현상이 안생기고 붕괴되지 않았겠지만 붕괴가 되었기때문에 교량만들때 예시가 생겨서 다행이라 생각되는데 이런 예시가 없다면 한국에도 사장교,현수교지을때 가볍고 가늘게 만들었을것 같네요..
싸구레 다리
ㄴㄴ 공명현상
아 ;;너 문과지
0:51~0:54여기에 사람떨어져죽으면 재밌겠다ㅋㅋㅋㅋ
그 떨어져서 죽은사람이 너였다면?ㅋㅋㅋ
@@대파-q5d ㅆㅅㅌㅊ
끔찍합니다
싸이코 쉐기ㅣ...
지애미 떨어져디져도 쳐웃겠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