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저는 초등학생 딸 있는 가장인데... 어렸을 때 부터 이 성호르몬 밸런스가 깨져 있어서 참 고생을 많이 했어요. 중학교 시절 부터 과체중이 아닌데도 가슴에 몽우리가 지는 남성 여유증 증세가 심해서 고민을 하다가... 의료보험이 도입된 제작년에야 수술했습니다. 국가에 감사합니다. 늘 무언가, 축구나 농구 이런 것엔 관심이 없었고 디자인 적으로도 남성적 투박한 디자인을 안좋아하고 화려한 디자인을 좋아했었지 싶네요... 지금도 그렇고... 애 아빠가 된 지금도 외모 관리에 대한 집착이 심하고 노화 관리에 대한 것도... 그렇고... 성호르몬 영향이 갈수록 심해진다고 느끼는게... 저는 평소에도 성욕이 거의 없고...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없었고 한번도 고백해본적도 없어요. 오히려 성격이 강한 여자들 자기 주관이 강한 여자들이 인생에서 먼저 다가왔구나 싶고... 20대 초반에 문제를 느껴서 비뇨기과 갔더니 남성 호르몬 수치가 너무 낮다고 네비도 주사도 맞아보긴 했는데 맞으니 막 운동 욧구가 뿜뿜하고 하는데 너무 여드름도 나고... 해서 더 맞진 않았네요... 이미 애도 있고... 사는데 있어서 딱히 불편함은 없어서 성호르몬 관리 하고 있진 않는데... 아침에 발기 되거나 하는 적은 없습니다. 심지어 매일 헬스를 다니는데요. 그래도 동안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밸런스가 남성으로써가 아니라, 여성으로써 맞춰가는건지.... 비뇨기과 가서 치료 받아야 하려나...
남성호르몬 관리 안 하면 발기부전 전립선 문제 대부분 다 겪던데 유명 비뇨기과 전문의가 한 말이 남성호르몬은 운동+영양제가 가장 효과 좋다고 하네요 그 분이 흑야마 성분 추천 해 주셔서 저는 발기에 도움되는 특허까지 들어간 제품 먹는데 2-3개월 정도 지났더니 강직도 완전 달라지고 활력이 돌아오네요 관리 잘 합시다~~!!
보통 남성호르몬 수치 떨어지면 전립선 문제가 젤 먼저 생기고 대부분 발기부전이나 갱년기 증상으로 번진다고 하네요(바로아재행) 너무 심한 경우엔느 주사치료나 호르몬제 투여 하는게 맞다고 하네요 저도 호르몬수치 많이 떨어져서 의사 권유로 운동 병행하면서 추천 해 주신 흑야마 성분 꾸준히 먹었어요 발기에 도움되는 성분까지 포함된 제품 먹으니까 2~3달정도 지났더니 강직도도 오히려 더 좋아지고 활력도 예전처럼 돌아온 것 같네요 관리가 필수입니다!!! 멈추는 순간 아재됨
31세 남성인데요. 운동은 하루에 1시간 씩 하고 복부 비만도 없는데 선생님 말씀 들어보니 남성호르몬 저하 증상이 있는 것 같아요. 하는 운동도 격투기에 헬스인데 남성호르몬 저하증이 올수가 있는건가요... 유튜브에서 추천해준 영상인거 보면 저도 모르는 사실을 얘가 감지한거 같아 걱정되네요.
격투기 헬스 하시고, 정상체중이시면 특별히 문제 없으실 것 같습니다... 운동이 과다하거나, 스트레스 많이 받으셔서 그럴 수 있고, 혹은 필수 영양이 결핍이 되면, 그럴수 있으니, 그런 부분도 확인해 보시면 되겠네요.. 예를 들어 일반적인 사람들이면 그런 경우가 없지만, 채식 주의자들 중에 콜레스테롤 들어 있는 음식을 섭취를 않하셔서, 남성 호르몬이 결핍이 될 수도 있고, 가끔은 몸의 SHBG 수치가 정상이 아니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남성 호르몬 부족을 체크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특별한 기준도 정확히 없는 상황이고요.. 제일 좋은 것은 남성 호르몬 생성에 중요한 영양들이 결핍되지 않게 잘 섭취해주는 것과, 양질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 그리고 몸에 체지방율을 정상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몸의 큰 근육을 자극하는 근력 운동을 자주 해주는 것이 그나마 제일 확실하다고 할 만한 방법이 아닌가 싶네요.. 근력 운동은 좋지만, 과다한 운동은 오히려 않좋을 수 있습니다... 즉 운동시간이 너무 길면 않좋다는 것이 일반적인 정설 입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마라톤이나 장거리 싸이클같은 지구력을 기르는 운동은 남성 호르몬 생성에 않좋을 수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몸의 회복속도가 이전 같지 않다면, 더 주의 해야 할 부분이죠.. 헬스도 마찬지죠..20대 초반에는 1주에 6일 체육관 가서 죽어라고 운동을 2시간씩 하고 와도 괜찮았더라도, 30대에까지 그런 식으로 운동을 한다면, 않좋을 수 있습니다(개인차는 있으니,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요..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에..)
남성호르몬 수치가 3이하 정도일때 발기력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비뇨기과에 가셔서 혈액검사를 하시면 호르몬수치가 나오면 의사선생님이 설명하시고 남성호르몬 주사를 (보충) 2주간격으로 2~3회 맞으라고 합니다 횟수를 많이 맞는 것 도 좋지않습니다 전립선 계통에 암이 발생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최고 3회이상은 연달아 맞지 마십시오 본인의 체험입니다
남성 호르몬을 올리는 합법적인 보충제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 단 비타민 D나 동물성 지방, 그리고 아연이 결핍이 될 정도로 부족하다면, 이런 부분을 보충을 해주면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단 이 경우는 결핍이 된 경우지, 이미 충분한 기본양을 섭취하고 계신다면, 필요양 이외에 더 드시는 것은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겁니다..
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박민수 박사님 평소 건강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남성 호르몬에 대해서 나름 지식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주 유익하고 저에게 알맞는 설명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ㅎ 저는 초등학생 딸 있는 가장인데... 어렸을 때 부터 이 성호르몬 밸런스가 깨져 있어서 참 고생을 많이 했어요.
중학교 시절 부터 과체중이 아닌데도 가슴에 몽우리가 지는 남성 여유증 증세가 심해서 고민을 하다가... 의료보험이 도입된 제작년에야 수술했습니다. 국가에 감사합니다.
늘 무언가, 축구나 농구 이런 것엔 관심이 없었고 디자인 적으로도 남성적 투박한 디자인을 안좋아하고 화려한 디자인을 좋아했었지 싶네요... 지금도 그렇고...
애 아빠가 된 지금도 외모 관리에 대한 집착이 심하고 노화 관리에 대한 것도...
그렇고... 성호르몬 영향이 갈수록 심해진다고 느끼는게... 저는 평소에도 성욕이 거의 없고...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없었고 한번도 고백해본적도 없어요.
오히려 성격이 강한 여자들 자기 주관이 강한 여자들이 인생에서 먼저 다가왔구나 싶고...
20대 초반에 문제를 느껴서 비뇨기과 갔더니 남성 호르몬 수치가 너무 낮다고 네비도 주사도 맞아보긴 했는데 맞으니 막 운동 욧구가 뿜뿜하고 하는데 너무 여드름도 나고... 해서 더 맞진 않았네요...
이미 애도 있고... 사는데 있어서 딱히 불편함은 없어서 성호르몬 관리 하고 있진 않는데... 아침에 발기 되거나 하는 적은 없습니다. 심지어 매일 헬스를 다니는데요. 그래도 동안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밸런스가 남성으로써가 아니라, 여성으로써 맞춰가는건지.... 비뇨기과 가서 치료 받아야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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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히 듣고 갑니다
일단 탈모가 와서 탈모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먹기전 부터 언급한 모든 증상을 겪고 있습니다. 탈모약을 계속 먹어도 되는 걸까요? 운동해야 할 걸 약으로 먹고 있는것 같아서 조금 걱정이긴하네요
아주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박사님 고환염이 있어도 테스토스테론이 정상으로 나올수도있는건가요?
뼈굵기, 체중감소, 수염이 갑자기 나지않는증상, 성욕이 거의 없어지고, 고환크기가 일반인의 10분의1수준으로 작아지고 이런데도 테스토스테론은 정상인데 어떻게 봐야할까요? 예전엔 15cc/20cc 였는데 4년전엔 5/6cc 였다가 현재는 2cc/5cc정도의 상태입니다. 이렇게 점점 크기가 작아진다는건 고환염이겠죠?성생활은 12년간 전혀없었습니다.
위생관리도 철저히했구요 운동도 걷기운동등 적당하게하고요.
남성호르몬 관리 안 하면 발기부전
전립선 문제 대부분 다 겪던데
유명 비뇨기과 전문의가 한 말이
남성호르몬은 운동+영양제가
가장 효과 좋다고 하네요
그 분이 흑야마 성분 추천 해 주셔서
저는 발기에 도움되는 특허까지
들어간 제품 먹는데
2-3개월 정도 지났더니 강직도
완전 달라지고 활력이 돌아오네요
관리 잘 합시다~~!!
감사합니다 바로 흑야마 검색해서 구매했어요
보통 남성호르몬 수치 떨어지면
전립선 문제가 젤 먼저 생기고
대부분 발기부전이나 갱년기 증상으로
번진다고 하네요(바로아재행)
너무 심한 경우엔느 주사치료나
호르몬제 투여 하는게 맞다고 하네요
저도 호르몬수치 많이 떨어져서
의사 권유로 운동 병행하면서
추천 해 주신 흑야마 성분
꾸준히 먹었어요 발기에 도움되는
성분까지 포함된 제품 먹으니까
2~3달정도 지났더니
강직도도 오히려 더 좋아지고
활력도 예전처럼 돌아온 것 같네요
관리가 필수입니다!!!
멈추는 순간 아재됨
고환이 한번 작아지면 다시는 커지는건 불가능한건가요?
수면장애 겪는분들은 남성호르몬이 저하될경우가 있다는 뜻입니다..그래서 수면장애인 불면증을 없앨려면 근육량을 늘리면 도움이 된다는 뜻입니다.근육량을 늘리려면 체력단련필수 입니다.
공감이요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실천 해야지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부고환염 이후 발생한 수종?낭종?도(수술권장x) 영향을 미치나요?
상담 받고 싶은데
연라드릴 수 없나요?
조은말씀감사합니다어떻게하면됩니까잠도모자고잠도깊이못자요
정누수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하여
얼굴에 두드러기 습진이 올라와요
병원에 다니고 있지만 ㅠㅠㅠ
31세 남성인데요. 운동은 하루에 1시간 씩 하고 복부 비만도 없는데 선생님 말씀 들어보니 남성호르몬 저하 증상이 있는 것 같아요. 하는 운동도 격투기에 헬스인데 남성호르몬 저하증이 올수가 있는건가요... 유튜브에서 추천해준 영상인거 보면 저도 모르는 사실을 얘가 감지한거 같아 걱정되네요.
격투기 헬스 하시고, 정상체중이시면 특별히 문제 없으실 것 같습니다... 운동이 과다하거나, 스트레스 많이 받으셔서 그럴 수 있고, 혹은 필수 영양이 결핍이 되면, 그럴수 있으니, 그런 부분도 확인해 보시면 되겠네요.. 예를 들어 일반적인 사람들이면 그런 경우가 없지만, 채식 주의자들 중에 콜레스테롤 들어 있는 음식을 섭취를 않하셔서, 남성 호르몬이 결핍이 될 수도 있고, 가끔은 몸의 SHBG 수치가 정상이 아니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남성 호르몬 부족을 체크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특별한 기준도 정확히 없는 상황이고요.. 제일 좋은 것은 남성 호르몬 생성에 중요한 영양들이 결핍되지 않게 잘 섭취해주는 것과, 양질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 그리고 몸에 체지방율을 정상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몸의 큰 근육을 자극하는 근력 운동을 자주 해주는 것이 그나마 제일 확실하다고 할 만한 방법이 아닌가 싶네요.. 근력 운동은 좋지만, 과다한 운동은 오히려 않좋을 수 있습니다... 즉 운동시간이 너무 길면 않좋다는 것이 일반적인 정설 입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마라톤이나 장거리 싸이클같은 지구력을 기르는 운동은 남성 호르몬 생성에 않좋을 수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몸의 회복속도가 이전 같지 않다면, 더 주의 해야 할 부분이죠.. 헬스도 마찬지죠..20대 초반에는 1주에 6일 체육관 가서 죽어라고 운동을 2시간씩 하고 와도 괜찮았더라도, 30대에까지 그런 식으로 운동을 한다면, 않좋을 수 있습니다(개인차는 있으니,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요..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에..)
잘안선다는건가요
남성호르몬 수치가 3이하 정도일때 발기력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비뇨기과에 가셔서 혈액검사를 하시면 호르몬수치가 나오면 의사선생님이 설명하시고 남성호르몬 주사를 (보충) 2주간격으로 2~3회 맞으라고 합니다 횟수를 많이 맞는 것 도 좋지않습니다 전립선 계통에 암이 발생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최고 3회이상은 연달아 맞지 마십시오 본인의 체험입니다
운동은 휴식과 영양섭취가 필수입니다. 운동만 죽어라 한다고 좋은게 아니에요. 개인적으로 주3회 이상은 몸을 혹사시키는 행동입니다.
가을.겨울.지금은
바다생굴철입니다
생굴을매일.일주일정도
먹어보세요.엄청효과봅니다
효과있다고생각되면.
일년내내.굴사다드세요.
여름철은조심하시고요.
싱싱한굴이 따봉입니다
살이 찌면 남성호르몬 수치가 떨어지나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운동할께요
감사합니다.
@@parkminsu_dr 전 중1 키154~155이고요 수염도 났고 근데 요즘 키가 잘 안크는 느낌이 들어서....
프로스카를 장기간 복용해도 남성호르몬부족증상이 나타나나요?
위 강의 원인들중에는 없어서 여쭤봅니다.
프로스카 보다는 복용 기간중에 신체가 늙어요…
그래서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프로스카 때문에 그러는 것으로 오해하는 것같아요
연락방법은요.
40대 중반입니다. 6년전 비폐쇄 판정받았습니다..
LH 5.74 (참고치 1.24~8.62)
FSH 12.62 ( 참고치 1.27~19.26)
Prolactin 15.35( 참고치 2.64~13.13) H
Testosteron 2.50 ( 참고치 2.24~ 7.27)
고환 size RT 2.2cc , LT 2.7cc
술 담배 안하고 점핑, 스커트 등 운동 하며 유지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발기가 잘 안되기 시작했습니다. 근력운동하면 어깨 아프기도 하고요.. 남성호르몬이 낮아서 생긴 증상일까요??
호르몬 주사 안 맞으며 잘 버텨왔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
달리기 해 보세요. 안좋아지면 제가 책임집니다.
보충제등등있나요추천좀감사함니다
남성 호르몬을 올리는 합법적인 보충제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 단 비타민 D나 동물성 지방, 그리고 아연이 결핍이 될 정도로 부족하다면, 이런 부분을 보충을 해주면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단 이 경우는 결핍이 된 경우지, 이미 충분한 기본양을 섭취하고 계신다면, 필요양 이외에 더 드시는 것은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겁니다..
비뇨기과 상담후
네*도,예**테론 등 주사요법도 가능합니다
남성호르몬이 떨어져서 생겨난 문제들이었구나 ㅜ ㅜ
병원어디입니까
강남구 논현동 입니다. 02 3443 9920 으로 전화주세요
@@parkminsu_dr 여기는포항입니다
@@고윤기-k3c ㅋㅋㅋㅋㅋㅋ
@@고윤기-k3c 까른상
탈모약먹고 딱 저런증상 입니다.
네. 그럴수 있어요!
2023. 2, 20. 15:45 잘 보고 있습니다
붙이는홀몬제는어떤것들이있나요?
남성호르몬 겔도 있습니다.
완만한 산달리기가 최고지
❤
거이다맞아요
영웅님 너무 이뻐서 내가미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