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타타르 스테이크 검색햐보세요. 프랑스 고급 식당에서먹는 요리라서 일반 서민들에게나 생소하지 유럽의 귀족이나 사교클럽 애들은 친숙한게 타타르 스테이크임. 그리고 이태리의 소고기 카르파쵸도 날 요리임. 그걸 못 접하는 미국 같은 햄버거에 쩔여진 애들이나 저런게 생소하지 교양있고 돈있는 유럽 애들은 저 타타르 스테이크가 햄버거 패티의 원형 요리인것도 알고 있음 타타르 스테이크를 구운게 함부르크스테이크 즉 햄버거 임
육회 정말 싱싱한거 갓나온거 먹으면 1인당 소주 2~3병각 날거 생거 못먹을수 있지만.. 늦게 배울수록 늦게 알수록에 그대의 인생은 이미 절정기의 시기를 한참벗어 났다는것뿐 육회는 칼맞은곳 자상 상처베 인곳 동안미모 노화방지 등등 좋은성분이 다량함유 되어있 음 댓글보니 늦게 알았다는데 육회를 뭔 맛으로먹나 몸에 좋 으니까 먹는것 맛으로 보양식 을 먹으려하고 어릴때부터 집 에서 부모들이 이것저것 다양 하게 먹이며 자라야함 포차에 서 육회 가격 2만5천~3만원 가격때임 마트에도 종종 육회 부위팔때가 있는데 소 육회는 특수부위에 속함 육회나 요런 거 못먹는것들은 집에서 진짜 맛을 제데로 안가르친것 부모 로써 자라면서 성장하면서 은 근히 외톨이가 될수도있음 집 구석이 떵꾸멍이 찢어지게 가 난했던가 아니면 부모로써 진 짜 맛있는걸 못먹어보며 자랐 던가 이런 안좋은 이유들만이 다양할거임 울 외가는 나름에 살던 집이라 외할아버지가 그 득그득 몸보신 몸보양식 먹거 리들 마미어릴적에 먹였다고 들음 먹어봐야 맛을알고 먹어 봐야 미식가소리들음 먹을수 있는 짐승중에 특수부위는 그 값이 비쌈 지금부터라도 특수 부위 도전해보시길 늦으면 늦 을수록 몸에서 안받게됨 몸이 늙었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
레어는 지방질이 녹고 고기의 단백질 구조가 변함으로써 생고기와는 엄연히 다르며, 보관이 힘들었던 옛날에는 고기가 부패해 있는 경우가 많았기에 (그래서 그 부패향을 가리려고 인도향신료에 그렇게 죽고 살았던겁니다.) 생으로 고기를 먹는다는 것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습니다.
@@keanuo500 우리나라라고 오래된걸 먹었다는 말과, 지방질이 없는 부위를 육회로 먹는다는 말은 안 했습니다. 육회와 레어의 차이가 지방질이 녹았다고 말한 것이지요. 배경 설명을 못 드린덕에 오해가 있었나보네요. 유럽은 도심에서 가축을 잘 안키웠던 만큼, 귀족들이 주로 사는 도심과 농장의 거리가 매우 멀었기에 운반도중 고기의 질이 낮아지는 일이 많았습니다.
거부감이 드는 애들은 유럽의 감자만 먹던 하층민의 후손이라는거 지들이 환장하고 먹는 햄버거의 원형이 함부르크스테이크인데 그 함부르크의 원형이 프랑스의 타타르 스테이크임. 귀족이나 유럽 사교계 애들이 환장하는 유럽문화의 본산 프랑스에서 고급 식당에서만 파는 요리가 타타르 스테이크임. 물론 그 기원은 우리의 육회나 프랑스의 타타르나 다 몽고쪽과 연관이 있는거고 우리만 육회를 먹는다고 생각하는 국뽕적 생각도 일조함
나도 육회를 늦게 배운편인데...먹고 후회했지...어릴때부터 먹을걸 ㅋㅋㅋ
정말요? 그래도 전 안 먹고 싶던데요
생고기 닭발 내장류 등등
절대 안 먹을 음식들이에요
@@HH2336 싱싱한 닭똥집 참기름장 찍어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ㅎㅎ
@@HH2336맛있는 거 다 안 드시네요ㅠ
육회비빔밥 존맛
저는 생선류를 안먹어요. 도전은 간간히 하지만 즐기지를 못해요...ㅜㅜ
육회도 도전정도... 속상해...
고기가 좋을수록 쫀득함이 예술인 육회 ㅋㅋㅋ
아 침나온다
사랑하는 내 자식에게 내 부모님께 내가 맛있게 먹은 음식을 직접 공감해서 만족하는 기쁨은 너무 행복합니다.
새로운것에 대한 경계심 호~~
그럴수 있죠. 낯설수 있어요.
그래서 전 아이들에게 첨 보는 음식은 싫어하더라도 꼭 먹어보고 싫어하라고 합니다. 모든 첫 시도가 쉽지는 않겠지만요.
배같은 야채랑 같이 드시면 맛나지요 ㅎ
육회 비빔밥도 맛있거덩요♡
배..배랑같이 ㅜㅜ
어머님도 이븐하게 익은걸 좋아하시는구나
본국 돌아가서 육회에 소주한잔 생각나면 미칠 것 같은데 ㅋㅋ
다음날 국밥이나 뼈해장국 ㅋㅋ
우리나 서양이나 막내아들 권유는 못참지 ㅋ 그것두 저리 다정하게 숟가락에 담아 입에 넣어주는데 어떤 엄마가 마다할수 있을까 ㅠㅠ
한국음식은 한번에 푹빠지기보단 여러번 먹다 안먹으면 엄청 생각나는거같음
스무살때 마육으로 초음 접했었는데
그때부터 육회에 홀릭되서
16년간 육회사랑❤
육회를 처음 먹어보는 흔한 외국인 반응~~
볼때마다 재미있어
육회 존맛❤
신선하지 않으면 먹을수 없는 육회인데 ㅎㅎ
그렇다면 먹지말기를 이제 시작하면 고국가서 답이 없어~ 육회먹자고 한국에 오는건 이상하잖아~
근데 그러고 싶어질 수 있어요!
도축할때 피를 다빼기때문에 핏기가아니라 수분기입니다
구울 때도 나오는 미오글로빈 함유된 육즙
나도 육회를 너무 늦게 알았음 스벌... 어릴떄 아빠가 맛있다고 먹어보라고 했는데 생고기를 어떻게 먹냐고 했는데 고딩때 처음 육회먹었을때 그 느낌을 잊을수가 없음 ㄹㅇ 존맛탱임 육회가 진짜 비싼식당가면 ㄹㅇ 진짜 말도안되게 맛있음
소주 한 잔 드리고 안주를. . . ㅎ
거의 프듀급 반복재생ㅋㅋㅋㅋㅋㅋㅋ
육회는 참기름, 배와 잘 버무려서 먹어야 맛있음.
내가 처음 먹었을때 생각나네...지금은 일부러 먹으러 다니지...
사시미가 호불호있지 육회는 양념 자체가 맛있어서
나도 그랬지..
맨날 고기는 비계의 물컹함이나 흐물거림이 싫어서 돼지든 소든 과자처럼 구워 먹던 사람인데 술김에 육회 먹어봤는데 넘 맛있어서 술만 마시면 육회 찾음''ㄲㅋ😂😂😂
막내가 주는데 무조건 먹어야지~~~
포린어한테는..쉿..ㅠ
생으로 먹는 것에 놀라고. 입에 넣고 또 놀라지~
저도 서양인들 하고 입맛이 비슷합니다..
배하고 파하고 같이나오는빕이 맛나요
어릴때.. 육회를..구워먹던 기억이 나네.. 한두점 구워먹다가 혼나서.. 성인되서나..육회 맛을 알게되었지..
날걸 어떻게 먹어 싶었는데, 배랑, 달걀 노른자랑 같이 먹으면 이거 별미네.....하고 먹게 되드라구요...ㅋㅋㅋㅋㅋ
저도 인생 38년만에 첨 묵어봣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근데 막 미친듯이 막 먹긴. .아직. .
우리가 보기에 친숙해서 그렇지
외국인에게는 비주얼적으로 쒯입니다
예를들면 잡고기 이것저것 섞어뭉친것
그릇에 담아 준다고 우리눈에 맛있어 보이지 않겠죠
프랑스의 타타르 스테이크 검색햐보세요. 프랑스 고급 식당에서먹는 요리라서 일반 서민들에게나 생소하지 유럽의 귀족이나 사교클럽 애들은 친숙한게 타타르 스테이크임. 그리고 이태리의 소고기 카르파쵸도 날 요리임. 그걸 못 접하는 미국 같은 햄버거에 쩔여진 애들이나 저런게 생소하지 교양있고 돈있는 유럽 애들은 저 타타르 스테이크가 햄버거 패티의 원형 요리인것도 알고 있음 타타르 스테이크를 구운게 함부르크스테이크 즉 햄버거 임
육회 정말 싱싱한거 갓나온거
먹으면 1인당 소주 2~3병각
날거 생거 못먹을수 있지만..
늦게 배울수록 늦게 알수록에
그대의 인생은 이미 절정기의
시기를 한참벗어 났다는것뿐
육회는 칼맞은곳 자상 상처베
인곳 동안미모 노화방지 등등
좋은성분이 다량함유 되어있
음 댓글보니 늦게 알았다는데
육회를 뭔 맛으로먹나 몸에 좋
으니까 먹는것 맛으로 보양식
을 먹으려하고 어릴때부터 집
에서 부모들이 이것저것 다양
하게 먹이며 자라야함 포차에
서 육회 가격 2만5천~3만원
가격때임 마트에도 종종 육회
부위팔때가 있는데 소 육회는
특수부위에 속함 육회나 요런
거 못먹는것들은 집에서 진짜
맛을 제데로 안가르친것 부모
로써 자라면서 성장하면서 은
근히 외톨이가 될수도있음 집
구석이 떵꾸멍이 찢어지게 가
난했던가 아니면 부모로써 진
짜 맛있는걸 못먹어보며 자랐
던가 이런 안좋은 이유들만이
다양할거임 울 외가는 나름에
살던 집이라 외할아버지가 그
득그득 몸보신 몸보양식 먹거
리들 마미어릴적에 먹였다고
들음 먹어봐야 맛을알고 먹어
봐야 미식가소리들음 먹을수
있는 짐승중에 특수부위는 그
값이 비쌈 지금부터라도 특수
부위 도전해보시길 늦으면 늦
을수록 몸에서 안받게됨 몸이
늙었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
없어서 못먹지 있으면 다먹지ㅜㅋㅋ
육회가 그냥 고기면 저게 안되는데 한국 양념은 끝이없다. 뭘 넣냐에 따라 육회감칠맛이 다 다름. 입에서 맛이 폭발하지
육회를 어떻게 거부해ㅋㅋ
사자가 누를 잡아서
생고기를 먹을때
얼마나 맛있을까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쌩고기 침샘자극
자꾸 맥이지마 비싸진다곸ㅋㅋㅋ
식감에서 문제 발생이지,
맛은 있다...고기는 다 거기서 고기지~
어머님께서 강인하시면서도 인자하시고 기품있어보이고 따뜻함도 느낄수 있네요 나만그런가? 외적으로. 그모든 면이 느껴지네요❤
비싸서 한국이들도 자주 못먹는건데! 너무 육회는 내겐 짱입니다요?!😊
저도 못먹어요...없어서
타르타르도 있는데...
예전에 한국놀러온 영국인 친구한테 육회한번 멕였더니 3일내동 육회만 먹고 가더라 ㅋㅋㅋㅋ
이 프로에 출연 하는 외국인 들 항공권요금. 식사요금.이동 요금.호텔요금.기타 여행 요금 누가 내나요? 혹시 외국인 들 출여료 도 지급 하나요?
앤디네가족다시한번초대해주세요
소금참기름장
난 궁금한게 외국인들 스테이크 먹을때 레어로 많이 먹잖아~~칼질하면 핏기가 줄줄 흐를정도로~~그거 먹으나 육회 먹으나 생고기인건 거의 똑같은데~왜 거부감이 드는지~
레어는 지방질이 녹고 고기의 단백질 구조가 변함으로써 생고기와는 엄연히 다르며, 보관이 힘들었던 옛날에는 고기가 부패해 있는 경우가 많았기에 (그래서 그 부패향을 가리려고 인도향신료에 그렇게 죽고 살았던겁니다.) 생으로 고기를 먹는다는 것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습니다.
@@shitofpaper2515
틀린말씀 우리도 조건은 똑같았지만
고기 잡는날 신선한 날것 그대로 먹었어요 지방없는 부위는 질겨서 구워도 맛없어요
그래서 생고기로 막었던거임
염소나 사슴도 생고기로 먹어요
@@keanuo500 우리나라라고 오래된걸 먹었다는 말과, 지방질이 없는 부위를 육회로 먹는다는 말은 안 했습니다.
육회와 레어의 차이가 지방질이 녹았다고 말한 것이지요.
배경 설명을 못 드린덕에 오해가 있었나보네요. 유럽은 도심에서 가축을 잘 안키웠던 만큼, 귀족들이 주로 사는 도심과 농장의 거리가 매우 멀었기에 운반도중 고기의 질이 낮아지는 일이 많았습니다.
거부감이 드는 애들은 유럽의 감자만 먹던 하층민의 후손이라는거 지들이 환장하고 먹는 햄버거의 원형이 함부르크스테이크인데 그 함부르크의 원형이 프랑스의 타타르 스테이크임. 귀족이나 유럽 사교계 애들이 환장하는 유럽문화의 본산 프랑스에서 고급 식당에서만 파는 요리가 타타르 스테이크임. 물론 그 기원은 우리의 육회나 프랑스의 타타르나 다 몽고쪽과 연관이 있는거고 우리만 육회를 먹는다고 생각하는 국뽕적 생각도 일조함
@@shitofpaper2515유럽문화 특히 귀족 문화의 중심인 프랑스에도 육회 요리가 있음 타타르 스테이크라고 검색해보세요.
영국친구가 lamb chop 먹는데 피 뚝뚝 떨어지던 생고기 잘 만 묵더라
김에 백김치에 배도 같이...!
육회는 호불호가 있음..맛의 차이보다는 기호의 차이임..
육회 맛잇는 부페는 다 맛잇더라
그런데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먹으면 맛이 있을수가 없어요
진짜 비위 약하면 먹다가 토합니다. 억지로 권하지 마세요.
국적불문~~~ 한우는 효도입니다~~~~
웰던만 먹는사람이 먹는게 신기하네..
맛과 식감보다. 생고기라는 상상때문에 거부감들거 같은데 ㅎㅎ
육회는 난 아직도 별루... 그냥 취향이 안맞는 것 같은 음식😢
수출좀 하지마라....나 먹을것도 없단말이야....ㅠ
육회 비싸서 못먹는데..
조금남기고 공기밥추가요.
비슷한음식으로 낙지탕탕ㅋㅋ 외국인들 혐오음식인데 또 반대로 챌린지대상임ㅋㅋㅋ
육회를 싫어하는 한국 사람을 본적이 없어서
비싸서 못 먹지...
저건 생고기가 아니라 육회!
곤란하군 이젠 육회까지 , , 에효 가격만 오르기만 해봐 아주, , ,
솔직히 생선이든 고기든 안익힌게 별미긴 하지
먹어도 괜찮은겨?
나먹을 고기도 없는데...
이럼 안되는뎅
육사시미 사랑
육회는 담날
유럽에서 타타르스테이크 많이 먹는데...?
호주 분들이라 그런 걸까요
그냥 저 분들이 웰던으로 구워서 먹는 것을 선호해서 그런거일듯.
저 표정은 불호지만 아들이 주는거고 카메라 있으니 맛있다고 하는 표정 빼박
항상 말하지만 그냥좀 쳐먹고 지알해라 맛있다고 먹을꺼면서
없어서못먹지ㅋㅋㅋ
계란노란자가 빠졌네...
지가 아무리 맛나도 난 아직 생고기 먹을 용기가 안남 고기도 무조건 바짝 익혀야지 핏기있는건 쫌 그래
나중에 후회함. 맛있어서 😂😂😂
내가 소고기 푹익어야 먹었는데, 맛의 차이가 다름. 한번 잡숴봐요. 쏘주가 막 드가는맛. 아직 미자가 아니라면 그냥도 맛나지만, 안주로 옴총 맛남😊
@@tokkired 괜찮아요 세상엔 육회보다 덜익은 소고기보다 맛나는게 많으니 전 고런걸 먹도록 하겠어요 다행히 알콜알러지있어서 술도 아예 못묵어요 히히
조선땅이 먹을 것이 없어서 이것저것 주워먹다보니 먹는 방식도 많아진듯
그건 어느나라건 어려운 시기엔 똑같아요. 중공은 아직도 버린 음식을 하수구에 건져서 먹고있죠.
그런 이유들이 많이 작용하죠. 먹을것없던 지난 아버지세대들에게 주어진 최소한의 먹거리로 온가족이 나눠먹어야하고 맛있게먹을 방법을 생각을 많이 하다보니 한가지 재료로 여러요리가 나오게되는..
나도 육회 안먹는데..ㅠㅠ 너무 끔찍하다. 육회먹는걸 맨날 보는 나도 끔찍한데 직접 먹어야 하는 저분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싶다. 좋아서 먹는것도 아니고 육회는 먹이지 맙시다..
왜안돼?
일단 잡숴봐
웰던을 먹으면서 육회를 왜 안먹는다는 거지? 육식은 서양식인데 말이지 식문화가
다양하지 못해서 생기는 일
나이드니 소도축이 생각든다...
조셍징은 미개해서 날거 먹는걸좋아하고 개고기를 유독 좋아하는데 먹고 속다베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