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해운대 휴가 다녀왔어요.. 바가지 예상 하고 갔는데 해변을 지자체에서 운영하는지 파라솔 비치베드 튜브등 8천원에 대여 해주더라고요. 카드결제 되고요. 나름 만족했어요. 너무 멀어서 그렇지 해변 앞 숙소도 저렴하고 깨끗했어요. 작년까지는 속초로만 다녔는데 속초보다 훨씬 합리적인 것 같아요..이런건 제주도나 강원도나 태안 같은 곳에서 잘 배워야 될것 같아요
진짜 이탈리아는 도둑놈들 소굴이에요. 파스타 하나가 6만원이 넘어요. 날강도들. 물도 조금 주면서 물 좀 더 달라고 하면 나중에 청구서에 물값을 청구하고 참... (물한잔에 3천원 정도 청구) 이탈리아에 있는 식당중 1/3 정도가 중국사람이 운영하거나 요리사가 중국사람인 경우가 허다해요. 맛도 이상하고 양도 적고 근데 비싸기만 하고... 이런일이 겪으면 두번다시 가고 싶은 생각 안들꺼에요.
잘몰라서 생긴 경우 같은데요... 저는 두번 다녀오면서 이런경우는 한번도 없었어요. 인터넷 맛집 이런데는 거르시고요 찾아다녀보세요. 대부분 문 앞에 메뉴판 있으니 보시고 괜찮은데서 식사하세요. 베네치아는 비싼건 어쩔 수 없구요.. 산마르코 광장에서 물 500한병에 엄청 비싸게 받았는데 그래도 은쟁반에 쿠키류들과 얼음잔에 주더군요. 라이브밴드도 있고. 과한 가격이나 나름 챙겨주는면이 있고 관광지 물가라 생각하심되요. (갠적으로 바가지 씌여도 신혼여행으로 다시 가고싶은곳)
그리고 제 생각에 배낭여행자는 베네치아 당연히 안갈테고, 돈 쓰러 여행온 분들은 가시면 진짜 괜찮아요. 저런 식당은 진짜 별로인데 제가 당해본적이 없어 모르겠구요.. 곤돌라도 타는 맛이 있지만 인원수가 된다면 수상택시도 타볼만 해요. 그리고 주민들도 보트가 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말이 통해서 10대 애들한테 용돈 쥐어주고 탄적도 있어요. 어린 애들이다보니 에너지가 넘쳐서 재밌어요.(애들이 용돈 벌이로 가끔 한답니다)
거기만 그런게 아니고 ..... 해외여행시 서로 말이 안통한다 싶으면 어디나 자주 발생하는 내용입니다. 음식 가격이 틀린것 보다는, 시키지 않은, 먹지 않은 음식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특히 동양인, 패키지 여행객 들은 1계산서로 많이 하기 때문에 많이들 그러합니다. 이는 주인보다는 일하는 스탭들이 많이 하는것이고 반드시 계산서 가지고 오면 음식 하나 하나 맞춰봐야 합니다. 그게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던데, 절대 아닙니다. 팁을 안줘서 무에티켓이란 소리 들을수 있지만 계산서 확인하는것을 가지고 무에티켓이란 소린 절대 안합니다. 틀린항목 찾아내어 뭐라하면 미안하다 고 하느냐? 이건 또 안해요! 반드시 계산서 확인하세요..... 특히 손님 회화수준에 맞추지 않고... 빠른 영어로 대화하는... 스탭들 확율 높아요
이탈리아 어디든 두오모 광장 근처 나 유명 관광지 근쳐 식당은 절대로 가지 않는게 철칙 입니다...비싸기도 비싸거니와 대부분 음식들 질도 알수 없죠...베네치아나 밀라노 등 두오모 근쳐 비싸기만 하고 도대체 무슨 어디 음식인지도 모를법한 것들 먹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관광객들이더군요...보통 이태리 사람들은 절대로 가지 않을 법한.... 보고 있어도 저게 과연 이태리 음식 인가 뭔가 하는것들 이더군요...이태리 20년 유럽 다른 곳에서 5년 정도 살았지만..유럽의 어디든 유명한 관광지 옆 식당이나 바 같은데 가는건 정말 이지 미친짓 인거 같습니다..차라리 모든 유명 광장에 있는 이탈리아 리나쉔테 백화점 꼭대기 식당을 가세요..그럼 차라리 비싸도 속을 일은 없습니다...오직 장점이람 여행객으로서 멋진 두오모 성당을 보면서 커피 한잔 하는 그거때문에 그런데 가는거지 커피도 3유로 이상임 절대로 가지 말아야 합니다...물론 유럽 어디든 물은 전부 돈 받습니다..공짜로 주는 물은 수돗물 컵에 받아 주는겁니다...베네치아는 이태리 사람들이 가도 속입니다...베네치아 사투리로 말하지 않는이상...거긴 아에 프라이이스 리스트 가 다르기도로 유명하고 1. 일본 관광객 2. 아시아 관광객 3. 미국 관광객 4. 유럽 광광객 이태리 타도시 관광객 5. 베니스 사람 이렇게 동일 파스타 한접시도 5 가지 가격이 있는걸로 유명한뎁니다... 30, 28, 25, 23,15 유로 이렇게 바뀌죠...이태리 에서 소매치기 유명한데 솔찍히 이태리 에서 소매치기하는 80% 는 다 집시들 이고루마니아 사람들 알바니아 사람들 입니다..이태리 사람들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저쪽 아래 나폴리나 이런데 빼고.... 일단 생김새도 많이 틀립니다...인종차별이 아니라 딱 약간 아프리카 사람들 처럼 생겼거나( 사실 아프리카 사람들도 많습니다...일을 구할수 없으니 그렇게 라도 살아 갑니다..) 동유럽 사람들 처럼 생긴 사람들 집시들 다 루마니아에서 건너온 사람들이죠..그쪽사람들입니다...외국 어디나 한국에서 처럼 가방 아무대나 두고 비싼 핸드폰 주머니에 넣고 열고 다님..바로 다 털립니다...꼭 유럽에선 식당에 가더라도 복잡한 번화 한곳에서 벗어난 곳에서 찾으시기 바랍니다..그리고 들어 가시기 전에 꼭 내부도 보시고 중국사람들이 하는 대라면 꼭 동양사람 한두사람 있습니다..중국 사람있습니다...그리고 복잡한 곳 살짝 벗어남 중국사람이 하는곳이라도 밖에 메뉴 있고 가격 다 있습니다..한번 쯤 꼭 보시고 들어가는게 맞습니다.. 밖에 메뉴 없고 가격 없는곳이 더 이상한 진짜 이상한 곳입니다...암튼 이태리 잘만 알고 여행함 정말 볼것이 많은 곳인데...국내 여행사이트만 보시지 말고 해외 사이트 들도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이태리 여행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으로 적어봅니다..
식당뿐 아니라 대부분의 이탈리아 패션업도 중국 자본과 중국인들로 채워져 있다고 합니다. 로컬 업체를 하나 둘 씩 인수하면서 중국 본토에서 노동력까지 끌고 와서 옷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브랜드만 메이드 인 이탈리아 이고 모든 것이 중국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원재료도죠.
베네치아 1월에 갔다온 여행객입니다. 최초의 커피숍이라는 플로리안에서도 종업원이 손님에게 심각할정도로 불친절하며, 심지어는 6유로의 거스름돈을 팁으로 요구하고 돌려주지 않더군요 정색하고 뭐하는짓이냐고 물으니 돌려주긴했지만 굉장히 무례한 행동이며 동양인을 무시하는 풍조가 깔려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유럽국가들에 환상을 품고계신분들이 많은데 직접가보시면 시대에 뒤쳐졌다는걸 느끼실 수 있으실겁니다. 부디 유의하시길 바라며, 많은 분들이 실체를 알길 바랍니다.
베네치아를 여행상품에서 가 본적이 있습니다. 딱히 특별한거는 없는 도시입니다. 수상도시라는게 신기하다 정도? 대략 1시간?정도 봤던거같네요. 곤돌라도 딱히 상상처럼 아름답고 그러지않고 그냥 배타는 기분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큰 상상하고 가면 실망 꽤나 하실곳이 베네치아입니다. 아 그리고 이왕이면 여기선 식사,커피,간식 등등 사먹지 마세요. 가격이 비싸거든요;;
유럽은 관련 서적들 읽고 해당 지역의 역사 같은 걸 관심 있어서 공부해서 여행해야 여행할 맛이 나죠. 언어를 하던가. 베네치아, 로마, 파리 등등 관광명소 도는 패키지는 뭣도 모르고 가면 노답... 그럴 돈으로 컴퓨터를 하나 사거나 일본이나 중국 가서 식도락을 하던가 하는 게 훨씬 낫죠
내용이 부실한거 같아요. 제가 알기론 저 사건 말인데요. 영수증에 안 보이는 가격을 강제로 끼워넣거나 한게 아닙니다. 그건 앞뒤가 안맞죠. 유럽에선 자주 있는 일인데 10g 당 가격을 메뉴판에 매우 작게적어놔서 그게 마치 실제 상품가격 으로 오해했다는 내용으로 알고있어요. 상품은 약 100g 이니 10배의 가격을 요청했겠죠. 저건 저기뿐만 아니라 유럽 다른곳에서도 종종 있는 일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신고를 받은 후이탈리아 당국에서 저 식당을 경찰조사했습니다. 나중에 어떻게 처분이 됐는지는 모르는데 이태리 당국에서도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말하자면 상식에 위배된다는거죠
가게 주인이 중국인이란 말에 피식하면서 역시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집트사람이 임대해서 장사하는거였고 아무래도 관광지이다 보니 물가는 좀 비쌌겠죠. 그리고 역시 관광지이다 보니 임대가격도 놀랄만큼 비쌀테구요. 평범한 가격엔 임대료 내고 직원 월급 주고 가져가는게 거의 없었을거고, 매번 적자보고 그만두자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결국 임대한 이집트인 사장하고 관광객들만 피해(특히 관광객) 를 보게되는 구조, 그래서 방법은 사기에 가까운 바가지요금 . 그저 악순환이네요 그리고 부익부 빈익빈도 심화되고 돈좀 있는 때국놈만 돈버네요 ㅋㅋ 아마도 버는건 없어도 손님 많아보이면 임대료 더 올리겠죠?
2005년 이탈리아 여행했는데 진짜 실망함. 유적 등 볼 건 많으나 시민들 매너가 개매너임. 보행신호등 켜져 횡단보도를 건너도 속도도 안줄이고 그냥 내달려 놀랐음. 바가지 역시 심하고 음식도 기대이하. 북부로 가면 좀 나은데 중남부는 꽤 심함. 그리고 유명 관광지는 소매치기도 많아요. 다만 유적지의 유물들은 정말 예술적 가치가 높아 오스트리아나 독일과는 많은 차이가 있음.
명소가되면 주민들이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네요. 땅주인만남기고 주민들 전부떠난 명소가 진짜 명소가 맞을지 진짜 떨떠름한 기분이드네요. 그러고보니 명동도 비슷한것같은데..명소이런걸 너무 따져서 여행가지말고 나에게맞는곳,내가하고싶은것,내가 피하고싶은것,내가 만족할 수 있는곳 이런 여행관념이 좀더 재대로 세워져야 모두가 즐거운 여행이 될지도모르겠음..
승헌오 다른 지역도 조심하셔야 할거에요 유럽은 통수맞기 워낙 쉬워서요 식당은 무조건 트립어드바이저 참고해서 가는게 좋아요 전 바르셀로나 갔을 때 배가 고파서 아무 식당이나 들어갔는데 주인이 중국인이더라구요 배가 너무 고파서 아무생각 없이 요리 하나 시켰는데 두개가 나오더군요? 중국인 주인장한테 요리 하나만 시켰다 하니까 못알아듣는척... 결국 요리 두개 값 내고 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어딜 가시던 항상 신경쓰셔야해요
알베르토가 말한 베네치아 중국인들 바가지가 저거였구나....우리나라도 이번에 평창으로 말도안되게 바가지씌워놨던데 돈에 환장한 놈들...
요즘 이탈리아 명품들을ᆢ불체자 중국인들을 고용해서 중국인 사장들이
뒷골목에서 만드는 시대입니다
이마ᆢ유럽중에서는 중국인들이 이탈리아에 제일 많을뜻ᆢㅎ
어디가나 중국 그놈에 중국
제주도사람들이 중국인 싫어하는것이랑 비슷한건가 하...... 오는건좋은데 민폐는 끼치지 맙시다 우리나라사람들도 외국에나간 자신이 우리나라의 외교관 즉 얼굴이다라고 생각하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중국이랑 엮이면 머든지 끝이 안좋다.
제주도도 원지사가 다 망쳐놨지.
원희룡 개노무새끼!
혹시나
역시나
차이나
존시나
c
한국도 관광만을 추구하다가 안좋아지는 곳들이 있죠.
명동, 해운대, 제주도...
강남 테혜란 밤거리에도 소매치기, 여권도둑이 길거리에 줄비했다고 들었다.
몇일전 해운대 휴가 다녀왔어요..
바가지 예상 하고 갔는데 해변을 지자체에서 운영하는지 파라솔 비치베드 튜브등 8천원에 대여 해주더라고요. 카드결제 되고요.
나름 만족했어요.
너무 멀어서 그렇지 해변 앞 숙소도 저렴하고 깨끗했어요.
작년까지는 속초로만 다녔는데 속초보다 훨씬 합리적인 것 같아요..이런건 제주도나 강원도나 태안 같은 곳에서 잘 배워야 될것 같아요
전국 지역의 ㅇㅇ단길들 추가요 ~ 물가수준이 강남보다 비싸요
그러고 보니 거리에 스프레이로
"제발 관광객들 오지마" 라고 쓰여진걸 본적이 있어서 더 뼈저리게 느끼네요...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아 저희 사촌형이 프랑스에서 지갑검사한다면서 가짜경찰들한테 카드를 털려서 큰일날뻔 했어요 이거에 관한 예기들 혹시 있으면 영상으로 만들어주세요.
진짜 이탈리아는 도둑놈들 소굴이에요. 파스타 하나가 6만원이 넘어요. 날강도들. 물도 조금 주면서 물 좀 더 달라고 하면 나중에 청구서에 물값을 청구하고 참... (물한잔에 3천원 정도 청구) 이탈리아에 있는 식당중 1/3 정도가 중국사람이 운영하거나 요리사가 중국사람인 경우가 허다해요. 맛도 이상하고 양도 적고 근데 비싸기만 하고... 이런일이 겪으면 두번다시 가고 싶은 생각 안들꺼에요.
카타세료 거기 티본? 스테이크 먹어봤는데 드릅게 비싸고 걍 개질김. 구두 씹어먹는 줄 알았음.;; 램지형이 한 번 욕해줘야됨;ㄷ
oss m 그래도 경치도 좋고 확실히 놀러가긴 좋은 나라이긴 해영ㅋㅋ 바티칸 갔다가 42도를 겪고 기절할 뻔 했습니다...
잘몰라서 생긴 경우 같은데요... 저는 두번 다녀오면서 이런경우는 한번도 없었어요. 인터넷 맛집 이런데는 거르시고요 찾아다녀보세요. 대부분 문 앞에 메뉴판 있으니 보시고 괜찮은데서 식사하세요. 베네치아는 비싼건 어쩔 수 없구요.. 산마르코 광장에서 물 500한병에 엄청 비싸게 받았는데 그래도 은쟁반에 쿠키류들과 얼음잔에 주더군요. 라이브밴드도 있고. 과한 가격이나 나름 챙겨주는면이 있고 관광지 물가라 생각하심되요. (갠적으로 바가지 씌여도 신혼여행으로 다시 가고싶은곳)
그리고 제 생각에 배낭여행자는 베네치아 당연히 안갈테고, 돈 쓰러 여행온 분들은 가시면 진짜 괜찮아요. 저런 식당은 진짜 별로인데 제가 당해본적이 없어 모르겠구요.. 곤돌라도 타는 맛이 있지만 인원수가 된다면 수상택시도 타볼만 해요. 그리고 주민들도 보트가 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말이 통해서 10대 애들한테 용돈 쥐어주고 탄적도 있어요. 어린 애들이다보니 에너지가 넘쳐서 재밌어요.(애들이 용돈 벌이로 가끔 한답니다)
사막여우 배타고 골목갔는데 얼마나 예쁘던지... ㅎㅎ 또 카사노바 이야기에 엄청 재밌기도 했는데..ㅋㅋ
이탈리아 관광도시 가게들거의 중국인이 요리한다고하네요 한국에서 이탈리아방송인 남자분이 방송에서 그리말했는데기억이 가물가물
ᅳssong 알베르토?
좋은 정보 갑사합니다.
거기만 그런게 아니고 .....
해외여행시 서로 말이 안통한다 싶으면 어디나 자주 발생하는 내용입니다.
음식 가격이 틀린것 보다는,
시키지 않은, 먹지 않은 음식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특히 동양인, 패키지 여행객 들은 1계산서로 많이 하기 때문에 많이들 그러합니다.
이는 주인보다는 일하는 스탭들이 많이 하는것이고
반드시 계산서 가지고 오면 음식 하나 하나 맞춰봐야 합니다. 그게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던데, 절대 아닙니다. 팁을 안줘서 무에티켓이란 소리 들을수 있지만 계산서 확인하는것을 가지고 무에티켓이란 소린 절대 안합니다.
틀린항목 찾아내어 뭐라하면 미안하다 고 하느냐? 이건 또 안해요!
반드시 계산서 확인하세요..... 특히 손님 회화수준에 맞추지 않고... 빠른 영어로 대화하는... 스탭들 확율 높아요
와 ! 역시 믿고 보는 트레블 튜브~!!
와호... 정말 언어가 안되면 오지게 지리겠네요. ㅜㅜ 밥한끼도 제대로 못먹겠네. 좋은정보 항상 감사 세겨들을께요~ 추천콕~!
이탈리아 어디든 두오모 광장 근처 나 유명 관광지 근쳐 식당은 절대로 가지 않는게 철칙 입니다...비싸기도 비싸거니와 대부분 음식들 질도 알수 없죠...베네치아나 밀라노 등 두오모 근쳐 비싸기만 하고 도대체 무슨 어디 음식인지도 모를법한 것들 먹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관광객들이더군요...보통 이태리 사람들은 절대로 가지 않을 법한.... 보고 있어도 저게 과연 이태리 음식 인가 뭔가 하는것들 이더군요...이태리 20년 유럽 다른 곳에서 5년 정도 살았지만..유럽의 어디든 유명한 관광지 옆 식당이나 바 같은데 가는건 정말 이지 미친짓 인거 같습니다..차라리 모든 유명 광장에 있는 이탈리아 리나쉔테 백화점 꼭대기 식당을 가세요..그럼 차라리 비싸도 속을 일은 없습니다...오직 장점이람 여행객으로서 멋진 두오모 성당을 보면서 커피 한잔 하는 그거때문에 그런데 가는거지 커피도 3유로 이상임 절대로 가지 말아야 합니다...물론 유럽 어디든 물은 전부 돈 받습니다..공짜로 주는 물은 수돗물 컵에 받아 주는겁니다...베네치아는 이태리 사람들이 가도 속입니다...베네치아 사투리로 말하지 않는이상...거긴 아에 프라이이스 리스트 가 다르기도로 유명하고 1. 일본 관광객 2. 아시아 관광객 3. 미국 관광객 4. 유럽 광광객 이태리 타도시 관광객 5. 베니스 사람 이렇게 동일 파스타 한접시도 5 가지 가격이 있는걸로 유명한뎁니다... 30, 28, 25, 23,15 유로 이렇게 바뀌죠...이태리 에서 소매치기 유명한데 솔찍히 이태리 에서 소매치기하는 80% 는 다 집시들 이고루마니아 사람들 알바니아 사람들 입니다..이태리 사람들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저쪽 아래 나폴리나 이런데 빼고.... 일단 생김새도 많이 틀립니다...인종차별이 아니라 딱 약간 아프리카 사람들 처럼 생겼거나( 사실 아프리카 사람들도 많습니다...일을 구할수 없으니 그렇게 라도 살아 갑니다..) 동유럽 사람들 처럼 생긴 사람들 집시들 다 루마니아에서 건너온 사람들이죠..그쪽사람들입니다...외국 어디나 한국에서 처럼 가방 아무대나 두고 비싼 핸드폰 주머니에 넣고 열고 다님..바로 다 털립니다...꼭 유럽에선 식당에 가더라도 복잡한 번화 한곳에서 벗어난 곳에서 찾으시기 바랍니다..그리고 들어 가시기 전에 꼭 내부도 보시고 중국사람들이 하는 대라면 꼭 동양사람 한두사람 있습니다..중국 사람있습니다...그리고 복잡한 곳 살짝 벗어남 중국사람이 하는곳이라도 밖에 메뉴 있고 가격 다 있습니다..한번 쯤 꼭 보시고 들어가는게 맞습니다.. 밖에 메뉴 없고 가격 없는곳이 더 이상한 진짜 이상한 곳입니다...암튼 이태리 잘만 알고 여행함 정말 볼것이 많은 곳인데...국내 여행사이트만 보시지 말고 해외 사이트 들도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이태리 여행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으로 적어봅니다..
Eddy Lee +
카페라떼의 원조. 산마르코 광장 최고의 명소 카페 플로리안 을 중심으로 주변에 널려있는 카페들은... 덤텡이가 없더라도 가격이 어마무시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빠서 지금보게됐네요 시간이 ㅠㅠㅠ
안녕히주무시고 내일도 좋은하루되세요
재미있는 정보 감사합니다
유럽은 딱 10년전에 대학교 졸업후 다녀왔었는데 스마트폰이 없던때라 지금처럼 정보얻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그때가 훨씬 더 좋았던것 같네요ㅜㅜ
베네치아 재밌게 여행했었는데..그때도 간혹 중국인은 보이긴 했지만.. 너무 안타까워요 ㅜㅜ
어휴! 정말 끔찍하네요! 상상도 못한 금액이고, 아주 중요한 정보입니다.
베네치아 ㄷㄷ
내년쯤 가족여행 한번 가려했는데
무섭네요.
작년에 베네치아 갔을때 다른데보단 비싸도 바가지까진 아녔는데.. 하루 관광객수제한을 1일권 2일권 요런식으로 함 좋을거같아요! 사람이 너무 많아......
영국.프랑스,이태리.
다 비슷한것같음 음식값도 그렇지만 눈 깜짝할새 지갑이나 가방 도둑은
또 어찌 많은지.그나마 독일이 제일
괜찮은것 같음!
오늘도 꿀 정보 감사합니다.
바가지 씌우는거 어느 나라든 똑같네
고맙습니다
헐 진짜 조심해야겠다
언제나 우리의 믿음을 저버리지않는
혹시나 역시나 차이나
ㅎㅎㅎ
유럽은 셀프로.. 샐러드 같지도 않은 풀만 먹어도 3만원 가까이 내는 경우가 허다. 그것도 공항 식당에서.
식당뿐 아니라 대부분의 이탈리아 패션업도 중국 자본과 중국인들로 채워져 있다고 합니다. 로컬 업체를 하나 둘 씩 인수하면서 중국 본토에서 노동력까지 끌고 와서 옷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브랜드만 메이드 인 이탈리아 이고 모든 것이 중국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원재료도죠.
저는 이달 서유럽다녀왔는데
화장실사용1유로라 친구들5명이
음식먹고 공동으로 한사람카드로
5개 음식 시켰는데
화장실은 1사람만 가능하대서
다른친구는 돈내구 화장실갔네요
마니불편해요~
물사먹어야지 화장실 돈내야지~
역시 차이나
베네치아 1월에 갔다온 여행객입니다. 최초의 커피숍이라는 플로리안에서도 종업원이 손님에게 심각할정도로 불친절하며, 심지어는 6유로의 거스름돈을 팁으로 요구하고 돌려주지 않더군요 정색하고 뭐하는짓이냐고 물으니 돌려주긴했지만 굉장히 무례한 행동이며 동양인을 무시하는 풍조가 깔려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유럽국가들에 환상을 품고계신분들이 많은데 직접가보시면 시대에 뒤쳐졌다는걸 느끼실 수 있으실겁니다.
부디 유의하시길 바라며, 많은 분들이 실체를 알길 바랍니다.
터키도 가관. 고대 동전 모조품 기념으로 샀다가 공항에서 걸려서 비행기 못타고 다음 비행티켓도 경찰한테서 못받은 내 사정. 알고보니 나만 그런게 아니다. 터키 당국이 이걸 모를리도 없고 그냥 나라자체가 관광객 등쳐먹음.
기념품 동전이 뭐가 문제죠..???
Sue Yieu 역사유산 불법매매한다는거죠 지네딴에는 그런데 그게 진품린지 가짜인 판별하는 방법이 없다고 하는데 이런문제가 못해도 십수년은 있었을텐데 그것에대한 인증이라던가 규제없이 시장에 팔리고 있다는게 말이 안되는거죠.
헐~~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우린 좀 국수적이게 보이더라도
중국인들이 상권을 차지해서 난리치게 만들지말자!
베네치아를 여행상품에서 가 본적이 있습니다. 딱히 특별한거는 없는 도시입니다. 수상도시라는게 신기하다 정도? 대략 1시간?정도 봤던거같네요. 곤돌라도 딱히 상상처럼 아름답고 그러지않고 그냥 배타는 기분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큰 상상하고 가면 실망 꽤나 하실곳이 베네치아입니다.
아 그리고 이왕이면 여기선 식사,커피,간식 등등 사먹지 마세요. 가격이 비싸거든요;;
저는 그냥 베네치아를 네셔널지오그래픽으로 구경했습니다ㅌㅋㅋㅋㅋㅋㅋㅋ말씀하시는대로라면 굳이 안가고 나무막대기가 어떻게 그 석조건축물들을 지탱하는지나 알면 되겠네요 돈 굳었습니다ㅎㅎ
상하이에 가시면 수향마을이 정말 많습니다. 상하이에도 있고 버스타고 1시간 반이면 갈 수 있는 정말 멋진 곳이죠.
진짜 실망이 젤 큰 도시중하나엿던거 같내여.. 갠적으론 굉장히 엄청 졸라 심심한 도시입니다.. 놀거리가 없어 볼거리만 잇음 20대취향은 아닌듯합니다. 글구 도시구경보다 걍 사람구경햇던걸로 기억합니다.. 비추 개인적으론 가까운 발리나 일본이 백배더재밋엇내여ㅜㅜ 여행좀 다녀보면..경치는 어느순간 거기서거기가 되더군여ㅋㅋ 아무래도 젋어서인지 놀거리나 먹거리가 더 중요해졋어여ㅋㅋ
유럽 볼거리는 거기서 거기라
유럽은 관련 서적들 읽고 해당 지역의 역사 같은 걸 관심 있어서 공부해서 여행해야 여행할 맛이 나죠. 언어를 하던가. 베네치아, 로마, 파리 등등 관광명소 도는 패키지는 뭣도 모르고 가면 노답... 그럴 돈으로 컴퓨터를 하나 사거나 일본이나 중국 가서 식도락을 하던가 하는 게 훨씬 낫죠
중국은 어딜가나문제
내용이 부실한거 같아요. 제가 알기론 저 사건 말인데요. 영수증에 안 보이는 가격을 강제로 끼워넣거나 한게 아닙니다.
그건 앞뒤가 안맞죠. 유럽에선 자주 있는 일인데 10g 당 가격을 메뉴판에 매우 작게적어놔서 그게 마치 실제 상품가격
으로 오해했다는 내용으로 알고있어요. 상품은 약 100g 이니 10배의 가격을 요청했겠죠. 저건 저기뿐만 아니라
유럽 다른곳에서도 종종 있는 일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신고를 받은 후이탈리아 당국에서 저 식당을 경찰조사했습니다. 나중에 어떻게 처분이 됐는지는 모르는데
이태리 당국에서도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말하자면 상식에 위배된다는거죠
가게 주인이 중국인이란 말에 피식하면서 역시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집트사람이 임대해서 장사하는거였고 아무래도 관광지이다 보니 물가는 좀 비쌌겠죠. 그리고 역시 관광지이다 보니 임대가격도 놀랄만큼 비쌀테구요. 평범한 가격엔 임대료 내고 직원 월급 주고 가져가는게 거의 없었을거고, 매번 적자보고 그만두자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결국 임대한 이집트인 사장하고 관광객들만 피해(특히 관광객) 를 보게되는 구조,
그래서 방법은 사기에 가까운 바가지요금 .
그저 악순환이네요 그리고 부익부 빈익빈도 심화되고
돈좀 있는 때국놈만 돈버네요 ㅋㅋ 아마도 버는건 없어도 손님 많아보이면 임대료 더 올리겠죠?
2005년 이탈리아 여행했는데 진짜 실망함.
유적 등 볼 건 많으나 시민들 매너가 개매너임. 보행신호등 켜져 횡단보도를 건너도 속도도 안줄이고 그냥 내달려 놀랐음.
바가지 역시 심하고 음식도 기대이하.
북부로 가면 좀 나은데 중남부는 꽤 심함. 그리고 유명 관광지는 소매치기도 많아요.
다만 유적지의 유물들은 정말 예술적 가치가 높아 오스트리아나 독일과는 많은 차이가 있음.
비정상회담에서 알베르토가 베네치아같은 관광명소는 거의 다 중국인이 운영 한다고 하네요.. 현금들고와서 가게 넘겨달라고 한대요..
아 근데 150만원 바가지믄 너므 심하다;;;
90년대에 상해에서 넷이 밥먹었다가 40만원 넘게 나왔습니다. 주문을 길에서 만난 현지여자들이 했는데 삐끼였던 것이죠. 어릴때라 당황해서 달라는 돈 주고 넘어갔지만 이후로 절대로 중국여행은 안 가고 중국제품도 가능한 안 씁니다.
베네치아 산마르코 광장 며칠전에 갔다왔다
두명이서 감자튀김 한접시와 샌드위치 비슷한거 하나에 저렴한 와인 한병 그리고 맥주 한병은 서비스
왠 서비스? 했는데 요렇게 먹고 7만원 나옴
제대로 된 식사가 아니라 간식 수준인데 7만원
명소가되면 주민들이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네요. 땅주인만남기고 주민들 전부떠난 명소가 진짜 명소가 맞을지 진짜 떨떠름한 기분이드네요. 그러고보니 명동도 비슷한것같은데..명소이런걸 너무 따져서 여행가지말고 나에게맞는곳,내가하고싶은것,내가 피하고싶은것,내가 만족할 수 있는곳 이런 여행관념이 좀더 재대로 세워져야 모두가 즐거운 여행이 될지도모르겠음..
올해 봄 베네치아 다녀왔습니다.
봉골레 가격 2만2천원
하우스와인한잔 마시고
부가세 따로 받고
디저트 준다는 말에 거절했더니
계산서 달라고 하니 계산서에는 디저트 가격도 따로 되어있어서
말해서 먹은 만큼만 내었음에도 4만원돈 넘게 나오고
숙소가서 라면끓여먹음 ㅋㅋㅋ
또ㅡ중국인?
혹시나
역시나
차이나
짱-풍-당-당
충루나 사장은 중국인이고 임금이 비싸서 이집트인을 고용한거랍니다.
베네치아에만 한정된 이야기인가요 아니면 다른 도시에도 해당되는 겅가요? 이탈리아 가는데 베네치아는 안가거든요
승헌오 다른 지역도 조심하셔야 할거에요 유럽은 통수맞기 워낙 쉬워서요
식당은 무조건 트립어드바이저 참고해서 가는게 좋아요
전 바르셀로나 갔을 때 배가 고파서 아무 식당이나 들어갔는데 주인이 중국인이더라구요
배가 너무 고파서 아무생각 없이 요리 하나 시켰는데 두개가 나오더군요?
중국인 주인장한테 요리 하나만 시켰다 하니까 못알아듣는척...
결국 요리 두개 값 내고 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어딜 가시던 항상 신경쓰셔야해요
정말 어처구니없네요 그렇다고 미리 음식값을 알려주지 않으니 가격표는 있으나마나네요
궁금한데 대만이나 싱가포르 같은곳은 어떻죠 물가만 비싸면 상관없겠지만
내가 옜날에 유니버셜에서 사진 한장에 2500엔주고 산거 생각하면 아우~~~ 가격표를 봤어야 하는데 아우~~~ 상어사진 한장찍었다고..... ㅠ
음식 주문하고 선불로 먼저 내버리면 어떻게 되나요
팁 내야하는 경우는 선불 내기도 어려울듯.
1911 Roid 팁은 따로 줘야죠 팁은 계산서에 포함 안돼잖아요
JFW 501st 카드 결제시 얼마만큼의 팁을 자신을 당담한 직원에게 건내줄지 계산서에 적어서 낼수 있다고 합니다.
JFW 501st 잔돈을 안 주거나 음식을 안 가져다 주곤 내쫓는다????
JFW 501st 많은 곳에서 포함돼 나옴.
이거 보고 평창 숙박업소가 생각나는 건 왜 일까...
Lucifer7004 이 늘 내 나라을 까야지 하는 당신의 속내.
+zin halloran 잘못된 것을 눈 감는 비겁한 당신의 속내.
평창은 미리 알 수라도 있다는거...
베네치아는 우리나라 강원도를 넘기네요.
대단해요.
역시 중국과 연류되면은 이득은 커녕, 개털린다.
이탈리아에서 도둑지롸는게 유명한데, 이렇게 식당에서도 바가지 쒸우는 도둑들이네. 황당!!! 잘 알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와 처음봤는데 목소리개좋다
유럽의 중국이구만..
알고 가야하는거임. 요즘 트립어드바이저 뭐 이런 서포팅시스템이 얼마나 잘 되어있는데...
KIM Giovanni 그런데 주변 외국 여행자들 보면 정말 사전조사 안하고 와요 그냥 정처없이 오래 머물다 맘에 닿는데로 떠나더군요. 가끔은 오히려 외국인들 하고 돌아다니면 제가 인도 할때도 있어요.
난 이탈리아 관광 정말 잘했는뎅... 음식이 피자 스테이크 파스타 피만두 시켜서 30만이 나오기는 했지만... 좋았는뎅
저는 베네치아 카니발 구경으로 5일정도 머물렀지만 이런일을 안당해서 다행이네요
국가의 땅 주인은 국민이지 외국인이 아니다. 국민 없이 외국인만 있는 도시가 과연 관광지로서 가치가 있을까?
우리나라에도 군인들 등쳐먹는 양구라는 동네가 있지. 진짜 군인은 pc방 가격이 2000원이더라. 그것도 1시간에 2000원
꼭 가보고 싶은 나라였는데...
헐...
우리나라는 그래도 많아야 만원 뻥튀기 하는데 유럽국가들은 너무 심하네
이탈리아는 진정코 선진국 이구나. 바가지 선진국. (단 이탈리아인 이 아닌 외국인이 운영할 경우에 )
헐@@@@대박
젠트리피케이션효과네요......
원래있던 원주민은 새로들어온 개발,개혁등에 밀려 헐값에나가고 신주민은 매우비싸게 들어와서 부자가되는 그런현상이 이 효과인데 ... 안타깝네요
좀 오래된 식당에 가면 별 문제없는데....물론 영어도 가능하면 좋겠지
안가는게 답이네 ㅋ 바가지 씌울라고 촉 잡았는데 최종지불가격까지 꼼꼼히 따지면? 재수없다고 음식에 침뱃어서 줄수있겠네 ᆢ 걍 관광만 하고 식사는 딴데가서 하는게 답일듯
제목보고 무슨 말인지 금방 이해가 안가서 뭐지? 했는데 정말 말도 안되네요 바가지도 정도가 있지
베네치아 이미지에 먹칠을 하네요
프로불편러: 0:35 1200유로 불ㅡ편
여행가면 바가지가 제일 빡침....저래서 한번씩 눈쌀 찌푸리고 의심하는 버릇 생김
해외여행 가지 말고 국내 여행 즐기세요. 좋은데 많아요!
흐미. 무섭네 ㅎㄷㄷ
원래 미수다의 크리스티나도 이태리는 사기꾼들이 많으니 사기 조심하라고 전에 방송에서 주의 줬던것 같은데??ㅋ
듣기로 유럽에선 독일외엔 다 냄새나고 각종쓰레기에 볼것이 없다고 하네요.
한국도 제주도가 저리되는데 그냥 멍때리는중
중간계산서 달라고 하세요!
이탈리아 여행 !조심해야겟내요
날강도들이네-
150만원 ㅎㄷㄷ
중국은 이런거하나는 ㅈㄴ잘한다
젠트리피케이션인가?
ㅋㅋㅋㅋ중국인에 이집션... 끝난거 아님? ㅋㅋㅋ
물에 잠겨 버려라
나쁜 늠들은 망해야 돼 ᆢ
주문같은건 번역기쓰고
의심되면 번역기로 물어보고 못믿겠으면 마지막으로 묻겠다고하며 번역기로 물어봄 다른사람들한테 물어봄 자기음식이랑 가격이다르면(자기음식이랑 같은거먹는사람) 신고한다
이딸리아는 예로부터 사기꾼이 유명 했지요.
건물주가 문제라니까
안정환 스포츠카 때려 부신놈들이 이놈들임 골든골 넣었다고 ㅋㅋㅋ
이탈리아는 그래도 일본처럼 방사능은 안 먹였지.
중국인들을 추방시켜야 한다.
베니치아는 어크2에서 많이 돌아댕겨서 안가도 ㄷ.....ㅈㅅ...
아니 중국은 어디 안 끼는데가 없네 진짜
이런식당들은 싫음
이탈리아 이 나라 우리가 아는 유럽이 아니다
진짜 임대료 문제 해결못허면 나라 개판된다
완전강도내 그니까여행도 잘알어보고가야지 불법을 당연시하는나라는절대가지말어야지
저런 꼴 당하기 싫으면 어떻게 해라?
걍 가기 전에 오랫동안 소지할 수 있는 음식을 미리 많이 챙겨두고 가라.
가장 싼 가격으로 이탈리아 베네치아 여행하는 방법. ->: 게임 "어쌔신크리드2" 를 사서 플레이 한다.
역시 유벤투스의 나라. 날강두가 축구 하는 나라. 페루자가 했던거 보면 고개가 끄덕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