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상은 4월 23일에 촬영되었습니다. 녹화와 콘텐츠 공개 사이 시차로 인해 몇몇 내용이 시의성 측면에서 어색하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바로 바로 업로드 못해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시의성이 중요한 콘텐츠는 녹화와 방송 사이의 시차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빈센트님 자료 다운 받기 url.kr/ei3qdh 🎉드디어! 위즈덤 칼리지 오프라인 OT 개최 확정(~5/18 접수 마감) 👉수강신청 : bit.ly/3FvVeDN 김프로님&최준영 박사님 그리고 동료 수강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꿈같은 시간을 놓치지 마세요! ★단체 수강(10인 이상) 문의 : 010-3898-2324★ 현재 [야미잘X미주미] 카페에 ✨위즈덤 칼리지✨ 수강을 희망하시는 분들을 위한 게시판이 개설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 게시판을 통해 4인 수강하실 분들을 자발적으로 매칭하고 계시더라구요! 해당 게시판 링크 공유드리니, 4인 모집을 원하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 링크 : bit.ly/3EbcsWv 😂징징쇼 참여 신청서 : forms.gle/oneJMvh9wkftyQ6B7 ★ 광고 및 협업 문의 : ad@ebroadcasting.co.kr ★ 광고 및 협업 문의 : 010-2090-6748 #경제의신과함께 #삼프로TV #신과함께
대충 후려치면 40대 초반이 딱 00년대 it 버블 거쳐서 소위 인터넷 세대로 진입할때 대학다니던 세대라 맥락이 아예 없는건 아님 실제로 이 시대 거치면서 그 보다 윗세대들은 새로운 it에 익숙하지 않아 명퇴 칼바람에 휩쓸림. 이 시기에 대학다니거나 사회 초년생이던 사람들이 국내 it거물 창업가로 신분상승한 최초의 세대임.
요즘엔 워낙 불확실성이 커져가지고 어떤 물건을 만들어 내놓으면서도 어떤 집단, 연령에 인기 있을지 알 수가 없으니까 걍 대충 하나는 먹히겠지 이런 생각으로 내놓고 10~40대 중에 한 연령대에서라도 반응오면 봐봐 우린 MZ세대 겨냥한거라니까? 이런 면피하려고 MZ세대라는 단어 만든 느낌임ㅋㅋㅋㅋ 당장 나만해도 10살 차이 사촌동생이랑 무슨 말 해야할 지 모르겠는데 거의 부모자식뻘 나이차를 같은 세대로 엮는 게 말이 되나
아직까지도 한국은 X세대가 주도하고 있지요/ 정치권은 7080세대가 이끌고 있지만 지금 이영상을 만들고 있는 본인들 포함 제가 주로보는 예능프로및 엔터테이먼트, 직장,회사 등엔 유재석을 포함 나혼자 산다,돌싱포맨,벌거벗은 세계사,런닝맨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X세대분들이 다 이끌고 있습니다. MZ세대로 넘어가려면 아직 몇년은 더있어야..
본 영상은 4월 23일에 촬영되었습니다. 시청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드디어! 위즈덤 칼리지 오프라인 OT 개최 확정(~5/18 접수 마감) 👉수강신청 : bit.ly/3FvVeDN 김프로님&최준영 박사님 그리고 동료 수강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꿈같은 시간을 놓치지 마세요! ★단체 수강(10인 이상) 문의 : 010-3898-2324★ 현재 [야미잘X미주미] 카페에 ✨위즈덤 칼리지✨ 수강을 희망하시는 분들을 위한 게시판이 개설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 게시판을 통해 4인 수강하실 분들을 자발적으로 매칭하고 계시더라구요! 해당 게시판 링크 공유드리니, 4인 모집을 원하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 링크 : bit.ly/3EbcsWv 😂징징쇼 참여 신청서 : forms.gle/oneJMvh9wkftyQ6B7 ★ 광고 및 협업 문의 : ad@ebroadcasting.co.kr ★ 광고 및 협업 문의 : 010-2090-6748
빈센트님 긴 시간 평정심 유지하시면서 깊이있는 내용 감사드립니다. 진행자님들의 태도가 많이 불편했네요. 댓글을 보니 저만 그렇게 느낀건 아닌거 같습니다. 공영방송 수준의 태도를 요구하기는 어렵디하더라도... 턱을 괴고 진행 내내 팔짱 낀 자세로.. 회사이름 가지고 농담하고.. 1부에 이어 2부도 게스트를 대하는 자세가 참 실망스럽습니다. 노력해주세요.
MZ세대는 586세대가 잘 모르겠으니 귀찮으니 묶은거지.. 공통점이 있다면 직장들어가면 거의 무조건 막내에 비슷한 또래도 없이 선임들만 수십명을 모셔야한다는거죠. 28살때 화물청사쪽에 계약직으로 일했었는데 맞선임이 47.. 30대는 말이라도 통하는데 4050대는 후임을 노예로 봐요. 거의 히틀러 수십명을 모시는 느낌?
냉전시대처럼 안보논리가 모든걸 주도할수 없다 중국과 미국이 대립하는거 같고 때로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가는것처럼 보일수 있어도 결국 서로를 인정할수밖에 없다. 고된 과정을 거치면서도 세계화라는 길의 폭은 계속 넓어질거다. 미국과 중국간에는 일정수준의 합의가 곧 이루어진다. 합의하기 전에는 너가 먼저 비끼라고 자동차 전속력으로 몰고 반대차선으로 달리는 그런 미련한 짓이 벌어지지만 그것도 협상과정의 일부일뿐. 미중 패권경쟁이 과거 구소련과 같은 형태로 일어날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미중 패권경쟁은 전혀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될거다. 경제논리를 패권경쟁이 제한하는 것은 시간이 가면서 구시대의 유물이 될거다. 그런 형태의 경쟁은 비효율적이고 지속가능성도 없으며 모두가 피해자가 되기 때문에
나도 MZ세대인데 나조차 MZ를 잘 모르겠는데 속성이란게 있나여 궁금해서 클릭해봄 다른나라 MZ는 잘 모르겠지만 한국 MZ들이 재태크에 신경쓰고 개인적 이타주의라고 쓰고 그냥 개인주의인건 별 이유는 없고 걔들이 보기에 세상이 돈 위주로 돌아가고 있고 도덕적 가치가 돈보다 현저하게 저평가 되고 있는 시대라는 생각이 드니까 그런거 아니겠음 도덕적 가치를 지켰을때 나에게 돌아오는 소득이 안지켰을때보다 적다는 판단이 서니까 점점 그런방식으로 자라나는 거겠지 ..법같은것도 타인에게 피해를 입혔을때 받는 처벌보다 타인에게 피해를 입혀서 나에게 돌아오는 이득이 더 크니까 그런 세상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법이 자신을 보호해주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오고 스스로를 지킬건 자기뿐이라는 생각에서 점점 더 극도의 개인주의가 성행하는거지 별거 없음 ..국가가 개인한테 주는 신뢰성이 떨어진다는거임..물론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겠다만
나 46살인데., 이거 대게 공감간다.. 그래서 우리집에서 나별종이라고 조낸 한다? 그래도 개인주의라도 이기주의는 아니라는거.. 나 7살때부터 컴퓨터 접했고 중학교에 모뎀으로 머그 게임 하다 전화세 10만원 나와서 아버님 노발 대발 하셨음..지금 생각 해도 내가 무진장 잘못 했다 생각함. 전화안되.. 전화세는 10만원 나와.. 이래서 ㅋㅋ 여하튼. 나는 이글 엄청 이해 됨. 나 자신이 이것을 행하지 않을경우 받는 피해보다 법지키면서 받는 피해가 크다면.. 나 자신은 이것을 행할수 밖에 없지. 암. 그 예로 10억 받고 1년 감옥갈레가 있지. 나는 10억 받고 1년 감옥 감 오케콜 가능 이럼.. 근데 내 윗세대들은 절대 그거 이해 못함.. 왜. 그분들은 법보다 도덕을 추구해서 그럼... 세상만세 도덕이 있으면 살아 갈수 있으니까. 근데 우리나라 웃대가리들은 도덕 지키나? 안그러자나.. 그래서 이글 엄청 이해됨.. 다만. 하나가. 나이 먹다 보니까 알게 되었던것이 하나.. 개인이 없으면 국가가 없고 국가가 없으면 개인이 없어진다는거.. 이것만 알아둬.. 한국이란 사회에서 mz 세대가 날개를 펼수 있었던거지.. 중국이란 나라에서 mz 세대가 날개 펼수 있었을까? 마윈처럼 뚜까 쳐 맞고 삼청교육대 들어갔다 나와서 난이나 딱고. 이랬을꺼지. 이 댓글 님에게 말하는건.. 개인을 생각하는건 좋은데 국가가 없다면 개인이 엄청 위협 받을수 있다는것만 알아둬.. 그냥 그적 그적 적어 본다. 내코인 절라 떨어져서 엉엉 울고 있다 진짜ㅠㅠ
It버블 시기부터 불러온 인터넷 바람이 지금까지 연결된다는 관점에서 딱히 틀린 말은 아님. 실제로 mz세대가 딱 40대 초반까지로 규정되는데 40대 초반이 그 시절(it버블) 대학 다니면서 새로운 시대에 눈뜨고 딱 그때부터 it기업들이 발전하게 된거라 시대 맥락이랑도 상통함.
![진짜 침체는 이때 옵니다 f.빈센트 두물머리 이코노미스트 [신과함께 206화-1부]](http://i.ytimg.com/vi/sxAJgVsyat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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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4월 23일에 촬영되었습니다. 녹화와 콘텐츠 공개 사이 시차로 인해 몇몇 내용이 시의성 측면에서 어색하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바로 바로 업로드 못해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시의성이 중요한 콘텐츠는 녹화와 방송 사이의 시차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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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신과함께 #삼프로TV #신과함께
앞으로 빈센트님 자주모셔주세요!
항상 유익한 말씀 잘듣고있습니다
남자가 봐도 매력있는 분인것같습니다!
뇌섹남!!
드뎌 빈셈트를 초청하셨군요.. 삼프로 안본지 좀 되었는데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
빈센트도 mz세대 이신것 같네요.
조용히 다정히 정프로를 보내시네요. ㅎㅎㅎㅎㅎ
경제 채널이 이렇게 재밌고 코믹 할 수 있군요.ㅋㅋ
빈센트님의 유익한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삼프로님들의 유쾌한 진행 덕에 시청하면서 줄곧 웃어서 좋았습니다.^^
오래간만에 주말 콘텐츠 집중해서 끝까지 다 봤네요
이번 영상 너무 좋았어요~ㅎㅎ
차라리 아날로그, 디지털 세대로 나누는게 낫지.
Mz면 고딩부터 회사 과장차장급까지 포함인데 이게 맞는 접근이라 보는지 ㅎㅎ
586식 세대구분법ㅋㅋ
전문가라는 사람이 10-40대를 한세대로 묶어버리네요 ㅎㅎㅎ
빈센트의 세밀하고 긴 안목으로 준 의견 훌륭합니다
와 삼프로가 간만에 내 머리를 뚝치는 콘텐츠를 만들었네요. 세계경제 변화흐름과 생활 사고의 변화를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잼 있게 봤습니다.
담에 꼭 다시 봤으면 좋겠습니딘.
고맙습니다.
빈센트님 팬입니다 감사합니다
빈센트님의 예리한 분석과 안목에 감사드리며 많이 배웠어요.
칭찬은 아닌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부 2부 모두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미연준의 금리정책에만 포커스되어 말씀해 주셨는데 금리보다는 QT가 주식/채권에 더 파급효과가 클 거라 예상됩니다. QT 영향에 대한 분석이 짧게 지나가서 많이 아쉽네요.
그넘의 mz세대 40대까지 들어가는 그 용어를 왜쓰는거임
지금 20대들도 10대들 문화 이해가 잘 안가는데 40대가 어캐 이해를하고 공감을한다고
대충 현 40대부터 디지털세대라 대충 그 위에서 보기엔 차이를 모름;;;
대충 후려치면 40대 초반이 딱 00년대 it 버블 거쳐서 소위 인터넷 세대로 진입할때 대학다니던 세대라 맥락이 아예 없는건 아님 실제로 이 시대 거치면서 그 보다 윗세대들은 새로운 it에 익숙하지 않아 명퇴 칼바람에 휩쓸림.
이 시기에 대학다니거나 사회 초년생이던 사람들이 국내 it거물 창업가로 신분상승한 최초의 세대임.
빈센트 자주 모셔주세요
미래예측에 도움이 되는시간 이었습니다
역시 전문가 다운
자기주장을 말씀하셔서 좋았습니다
빈센트는 못참지 ㅋㅋ
좋은 의견 잘들었습니다!
아주잘봤습니다!!
그린스펀 버냉키 파월 양적완화->자산 버블 ->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 -> 러시아 중국의 패권도전 ->서플라이 체인 붕괴-> 30년 우상향 만든 세계화의 끝 -> 퍼팩트 스톰
오늘 잘 들었습니다. 좀 늦게 들으니 예측이 맞다는 걸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쩐다
빈센트씨
싸랑합니다
멋찌세요
ㅎㅎㅎ 정신없는데 재미있고 훈훈하네요 ㅎㅎ
MZ라고 단정 짓는 단어를 쓰는 순간 안 본다.
기술적 변화 혁신을 가장 많이 겪은 세대를 하나로 퉁치네 ㅋㅋ 10대에서 40대를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가급적 중립적 스탠스를 취해야 하겠지만 선택 해야 된다면 저도 미국을 선택 해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엔 워낙 불확실성이 커져가지고 어떤 물건을 만들어 내놓으면서도 어떤 집단, 연령에 인기 있을지 알 수가 없으니까 걍 대충 하나는 먹히겠지 이런 생각으로 내놓고 10~40대 중에 한 연령대에서라도 반응오면 봐봐 우린 MZ세대 겨냥한거라니까? 이런 면피하려고 MZ세대라는 단어 만든 느낌임ㅋㅋㅋㅋ 당장 나만해도 10살 차이 사촌동생이랑 무슨 말 해야할 지 모르겠는데 거의 부모자식뻘 나이차를 같은 세대로 엮는 게 말이 되나
빈센트님 영상이 너무 늦게 올라왔네요…
기성세대가 재구매율이 높은 것은 실수할까하는 불안 잘못된 선택이 경험이 됙기에는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생활을 산 세대여서 일 거 같아요
그럼면에서 mz는 풍족한 삶에서의 선택의 융통성이 큰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까지도 한국은 X세대가 주도하고 있지요/ 정치권은 7080세대가 이끌고 있지만 지금 이영상을 만들고 있는 본인들 포함 제가 주로보는 예능프로및 엔터테이먼트, 직장,회사 등엔 유재석을 포함 나혼자 산다,돌싱포맨,벌거벗은 세계사,런닝맨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X세대분들이 다 이끌고 있습니다. MZ세대로 넘어가려면 아직 몇년은 더있어야..
삼프로 그동안 10년 전 방송같은 느낌이었는데 오늘 방송은 최신 트렌드에 맞는 느낌입니다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삼프로
생각을 좀 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MC 잡담이 너무 많아요. 게스트의 의견에 집중해서 듣고 싶어요. 조금 자중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흥미롭네요~ 감사합니다~
나만 느끼는걸까... 산만한 분위기 맥이딱딱 끊기고... 빈센트 기분나쁠듯
감사합니다 🙏
자료는 언제 올렸는지요?
대한민국은 A 형이 제일 많을겁니다. ^^
아 A형 징글징글해....O형 ㅋ
선 댓글 후 시청 들어갑니다.
프로메테우스의 금속이라는 책을 보니
미국의 반도체 체인 구성에 필요한 희토류는 생산량의 절대량이 중국인데, 미국우방의 생산량으로 대체가 어렵다던데...
인도네시아등 생산은 가능하지만
환경오염과 가격의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자유진영에서 대체 물질 개발을 통해서
중국을 고립시키는 노력할듯 하네요
이프로님 질문은 늘 평범함을 넘어서~~미쳐 생각하지 못한 곳까지
굳
MZ를 뭉뚱그리는 사람치고
전문가 없다고 생각함
초대한 패널에게 자기가한 질문이 무엇인지 물어보네요~ㅎ 빈샌트님 제가 사과 드릴께요
~
아들이 MZ세대인데 빈센트님의 말에 이젠 아들의 구매성향이 이해가 되네요.
'mz 세대 속성' 이런 말 하는 사람은 믿고 거르면 됩니다. 20년까지 나이 차이가 나서 이들이 자라온 환경이 완전히 다른데 그걸 하나로 묶는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
만일 반도체를 미국에 투자하고,
Foundry를 Nasdaq상장하면,
한국경제는 쪼그라들게된다.
이번 영상은 너무 산만하네요..
중간에 팬들이 인사한다고해서 계속 반응하는것도 게스트의 말을 자꾸 끊는 느낌이고 존중하지 않은 것처럼 보여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삼프로가 면접관이고 빈센트가 면접온 사람처럼 느껴지는건 저뿐인가요?
뭔 mz세대가 나부터 애들까지야 난 애들이랑 너무 다른데 ㅋㅋ
본 영상은 4월 23일에 촬영되었습니다. 시청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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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께서 이 게시판을 통해 4인 수강하실 분들을 자발적으로 매칭하고 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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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금리인상 가속화?
중물가 중금리 중성장 시대가 지속될듯~주가가 올라간다!
애기를 집중하기 어렵네요. . 그만 끼어 들어주셔요
백프리핑 티셔츠 바로 구매완료~~
mz세대 단어 자체가 말도 안되는 단어인데 그걸가지고 37분짜리 영상을 만드네
뭔 mz야 mz는 스팩트럼 개 넓게 묵어놓고 무슨 ㅋㅋ
빈센트님 자료 다운 받기
url.kr/ei3qdh
미국이 러우전장에서 보면, 미국도 절대우방인가?
미국과 러시아가 주도해서 핵폐기해놓고, 지금 처한 우크라이나전쟁을 보면 의문이 든다.
다 돌고 도는..
반세계화의 촉발은 중국의 반동 입니다. 중국의 체제가 바뀌고 영향력이 부러져 버리기 까지 반세계화가 가속을 붙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는 반 세계화의 속도가 약화되거나 혹은 다시 1극 체제의 복귀로 인해 재 세계화가 진행될지도 모르지요.
빈센트님 긴 시간 평정심 유지하시면서 깊이있는 내용 감사드립니다. 진행자님들의 태도가 많이 불편했네요. 댓글을 보니 저만 그렇게 느낀건 아닌거 같습니다. 공영방송 수준의 태도를 요구하기는 어렵디하더라도... 턱을 괴고 진행 내내 팔짱 낀 자세로.. 회사이름 가지고 농담하고.. 1부에 이어 2부도 게스트를 대하는 자세가 참 실망스럽습니다. 노력해주세요.
mz 중국 싫어하면서 중국제품 쓰는 세대?
스피커가. 충분히 말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자신들끼리 너무 잡담하고...
흠
난 기성세대인데 구매쪽은 mz세대인듯
MZ세대는 586세대가 잘 모르겠으니 귀찮으니 묶은거지..
공통점이 있다면 직장들어가면 거의 무조건 막내에 비슷한 또래도 없이 선임들만 수십명을 모셔야한다는거죠.
28살때 화물청사쪽에 계약직으로 일했었는데 맞선임이 47.. 30대는 말이라도 통하는데 4050대는 후임을 노예로 봐요.
거의 히틀러 수십명을 모시는 느낌?
@@또라이-e5x 아무리 이직을 해도 계속 막내라 하아.. 갑갑하네요.
뭐 지금은 그냥 다 포기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유통업이라 그런건지 직종을 바꿔야하나 고민중이에요.
냉전시대처럼 안보논리가 모든걸 주도할수 없다
중국과 미국이 대립하는거 같고 때로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가는것처럼 보일수 있어도 결국 서로를 인정할수밖에 없다. 고된 과정을 거치면서도 세계화라는 길의 폭은 계속 넓어질거다. 미국과 중국간에는 일정수준의 합의가 곧 이루어진다. 합의하기 전에는 너가 먼저 비끼라고 자동차 전속력으로 몰고 반대차선으로 달리는 그런 미련한 짓이 벌어지지만 그것도 협상과정의 일부일뿐. 미중 패권경쟁이 과거 구소련과 같은 형태로 일어날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미중 패권경쟁은 전혀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될거다. 경제논리를 패권경쟁이 제한하는 것은 시간이 가면서 구시대의 유물이 될거다. 그런 형태의 경쟁은 비효율적이고 지속가능성도 없으며 모두가 피해자가 되기 때문에
언더스탠딩에서 이와 유사한 데이터 얘기 했어요
잡담이 너무 심해요 ㅠ
무조건 미국 아닌가? 이걸 고민해야 하나?
너무 비관적인 견해인 거 같기도 합니다. 미국이 제조업하기 좋은 나라는 아닌데 ... 미국이 제조까지 다하면 그 고비용을 어떻게 견딜 수 있을지? 그리고 미국경제가 전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 떨어지는데 자기 나라로 블록화하면 ... 과연 ?
집중이 안돼
빈션트님은 똑똑하긴한데 너무 자기도취적인 면이 있지 않나 싶구요. 참 위험한 자세인 것 같슴다.물론 계량을 기초로 했다 하지만 김용믹교수와 차이가 느껴지는 이유는?
몇몇 mz들은 칼 들고 덤빌 태세던데요. 사회적 불만을 댓글창에서 다 푸는 것같더라구요. 무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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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공감되지 않는 대화들...
나도 MZ세대인데 나조차 MZ를 잘 모르겠는데 속성이란게 있나여 궁금해서 클릭해봄
다른나라 MZ는 잘 모르겠지만 한국 MZ들이 재태크에 신경쓰고 개인적 이타주의라고 쓰고 그냥 개인주의인건 별 이유는 없고 걔들이 보기에 세상이 돈 위주로 돌아가고 있고 도덕적 가치가 돈보다 현저하게 저평가 되고 있는 시대라는 생각이 드니까 그런거 아니겠음 도덕적 가치를 지켰을때 나에게 돌아오는 소득이 안지켰을때보다 적다는 판단이 서니까 점점 그런방식으로 자라나는 거겠지 ..법같은것도 타인에게 피해를 입혔을때 받는 처벌보다 타인에게 피해를 입혀서 나에게 돌아오는 이득이 더 크니까 그런 세상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법이 자신을 보호해주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오고 스스로를 지킬건 자기뿐이라는 생각에서 점점 더 극도의 개인주의가 성행하는거지 별거 없음 ..국가가 개인한테 주는 신뢰성이 떨어진다는거임..물론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겠다만
이전 세대와는 다른 부분을 꼬집어 보는 정도 선에서 분석 가능하다랄까
코로나 비대면 환경으로 온라인 생태계가 더 두드러지면서 더 쉽게 알 수 있어졌다는 점도 있을 듯
인터넷 커뮤니티 같은데 보면 대충은 보이죠~ MZ 세대 성향이 어떤지
나 46살인데., 이거 대게 공감간다.. 그래서 우리집에서 나별종이라고 조낸 한다?
그래도 개인주의라도 이기주의는 아니라는거..
나 7살때부터 컴퓨터 접했고 중학교에 모뎀으로 머그 게임 하다 전화세 10만원 나와서
아버님 노발 대발 하셨음..지금 생각 해도 내가 무진장 잘못 했다 생각함. 전화안되.. 전화세는 10만원 나와..
이래서 ㅋㅋ 여하튼. 나는 이글 엄청 이해 됨. 나 자신이 이것을 행하지 않을경우 받는 피해보다
법지키면서 받는 피해가 크다면.. 나 자신은 이것을 행할수 밖에 없지. 암. 그 예로 10억 받고 1년 감옥갈레가 있지.
나는 10억 받고 1년 감옥 감 오케콜 가능 이럼.. 근데 내 윗세대들은 절대 그거 이해 못함..
왜. 그분들은 법보다 도덕을 추구해서 그럼... 세상만세 도덕이 있으면 살아 갈수 있으니까.
근데 우리나라 웃대가리들은 도덕 지키나? 안그러자나.. 그래서 이글 엄청 이해됨..
다만. 하나가. 나이 먹다 보니까 알게 되었던것이 하나..
개인이 없으면 국가가 없고 국가가 없으면 개인이 없어진다는거.. 이것만 알아둬..
한국이란 사회에서 mz 세대가 날개를 펼수 있었던거지.. 중국이란 나라에서 mz 세대가 날개 펼수 있었을까?
마윈처럼 뚜까 쳐 맞고 삼청교육대 들어갔다 나와서 난이나 딱고. 이랬을꺼지.
이 댓글 님에게 말하는건.. 개인을 생각하는건 좋은데 국가가 없다면 개인이 엄청 위협 받을수 있다는것만 알아둬..
그냥 그적 그적 적어 본다. 내코인 절라 떨어져서 엉엉 울고 있다 진짜ㅠㅠ
It버블 시기부터 불러온 인터넷 바람이 지금까지 연결된다는 관점에서 딱히 틀린 말은 아님. 실제로 mz세대가 딱 40대 초반까지로 규정되는데 40대 초반이 그 시절(it버블) 대학 다니면서 새로운 시대에 눈뜨고 딱 그때부터 it기업들이 발전하게 된거라 시대 맥락이랑도 상통함.
김프로가 좀 구식인거임 ㅎ
안봐도 알겠음
1. 그들은 맞고 남들은 틀리다.
2. 나는 꼰대에 꼰도 싫고 그렇게 안될꺼다.
3. 나는 세상의 중심이나 세상은 나를 몰라준다.
잡담이 너무 심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