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살다보면 느끼는게 갑작스럽게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지면 당황스러움과 동시에 평소에는 잘만 듣고 말하던 외국어가 먹먹해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모국어가 아닌 얘기를 할때는 언어에 집중을 하면서 대화하는데 다른것에 집중을 해야하거나 당황을 하면 언어에 집중을 잘 못하게 될때가 있어요.. 그래서 갑자기 어딘가에서 예상치 못하게 말걸면 거의 항상 다시 물어보게 되고. 딸 상처에 놀라고 정신없는 상황에서 선생님 말을 못 들었던건 잘못한건 아닌데 자책하는 마님모습에 좀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보면볼수록 사랑스럽고 귀여운체리예요~~^^ 무엇보다 체리는 너무도 착하고 선한 마음이 있어요. 그런 것이 내적으로 있다보니 말도 정말 예쁘게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파랑이가 체리에게 말을 배우기시작하는 때가 정말 기다려집니다~~^^ 체리야 너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이 정알 행복한 랜선할미란다~~ 아무쪽록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
분위기가 진지해서가 아니고... 학교에서도 진정할 시간을 줬을거고 치료도 해줘서 덮어두고 난 괜찮아 난 괜찮아 상태였는데 엄마 아빠가 걱정해주니까. 뚜껑이 열리면서 서러움에 울어버린게 아닐까요... 체리 이쁜 얼굴 우째... 그래도 작은 상처 하나 안 넘어가고 살피는 마님과 올리버쌤에 훈훈함이 드네요.
우리집 공주도 얼마전 어린이집에서 친구랑 꿍해서 턱에 피멍이 크게 들어왔다죠 담임 선생님이 집에 데려다 주시면서 고개 숙여 사과하시는데 턱도 턱이지만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아이들이 함께 놀다보면 다칠수도 있고 자라는 과정이니 좀 속은 상했지만 선생님들도 참 힘들겠다 싶었어요 우리 체리 예쁜 얼굴에 상처가 생겼다니ㅠ 저도 공감이 가서 속이 상하네요 우리집 공주도 그리고 체리도 하루 빨리 상처들이 아물길 바래요
어렸을 때 어디서 넘어져서 다쳐오면 엄마 아빠가 누가 그랬냐고 어디서 다쳤냐고 물어보셨는데 당연히 걱정돼서 그러셨겠지만 뭔가 무섭게 느껴졌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뭔가 혼나는 거 비스무리한 느낌(?)을 받았달까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물어보는게 당연하니까 어쩔 수 없지만 ㅋㅋㅋ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아픈것도 아프다고 말안하고 괜찮은 척 의연하게 넘어가려고 했었던 것 같아요... ㅎ 체리도 그랬을까요? 흉터 없이 깨끗하게 나아라 체리야 ❤❤
뽀송뽀송 아가같던 올리버샘을 기억하는 애청자입니다 ㅎ 어느새 두아이의 아빠가 되어 가장으로서도 열심히 사는모습에 괜히 제가 다 뿌듯합니다. 다만 세월의 흔적이 묻어가는 얼굴이 듬직하면서도 안쓰럽네요ㅜㅎ 그래도 조금만 지나면 체리랑 스카이랑 셋이서 빠잉~하고 인사할 날이 곧오겠지요 ㅎㅎ
올리버쌤 볼때마다 참 대단하고 올곧게 살아온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어린이집에서 상처가 나기도 하는데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하는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간혹 학부모로부터 인간적인 모멸감까지 느끼게 하는 부모를 겪게되면 선생님들도 큰 충격에 힘들어 하고 때론 공활장애 약까지 먹어야 하는 경우를 본적이 있어 이건 정말 아니다 싶은데.. 정말 극성스런 한국의 학부모들 체리네 행동을 보고 깨우쳤으면 좋겠네요.
귀여운 체리가 다쳤다니. 😢 제 마음이 너무 아프고 대신 속상한 마음이예요. 체리가 빨리 낫기를 새 살이 솔솔 부드러운 살결이 체리의 흉터가 사라지기를. 아마 체리의 다친 흉터는 마음이 아프지만 치료 방법은 사랑하는 가족의 사랑을 듬뿍 많이 받고 있다는 걸 작은 마음에 간직하면서 나아지길 바래요.😢
저도 20대 초반에 미국에 와서 대학을 나왔지만 아이들 키우고 학교 보낼때 마님과 비슷한 고민을 했었어요. 원어민이 아니고 초중고를 나온적 없으니 첨엔 모르는게 많았거든요. 근데 아이가 커가면서 같이 알아가고 성장하는 것 같아요. 영어 배우는 방법이 다양해지고 정말 좋아졌네요. 마님과 올리버쌤 응원합니다. 사랑스런 가족이에요!❤
체리가 다쳐서 우리들도 놀랐는데 두분 모두 놀라셨겠네요. 나중에 체리도 울긴 했지만 초반에 담담히 잘 말하는 거 보고 많이 자랐구나 ㅎ 느꼈어요 ㅎ 더 크게 다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 두분 모두 많이 피곤해보시네요. 볼수록, 제 부모님도 저렇게 힘드셨겠구나 하고 감사하네요 ㅎ 다음에 봐요 ㅎ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마님과 올리브쌤 그때의 그 정적 진지함 정색... 뭐 그런? 감정이 심각한 분위기가 나타남에 체리가 놀라 울었던것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ㅠㅠㅠ 거기다 마님은 외국인 입장에서 하고픈말을 곧장 못물어보고 못하고 온게 정말 진심으로 두고두고 후회되고 위축되고.....충분히 공감되고 느껴져서 ㅠㅠㅠ 오늘의 스픽, 쓰임이 너무너무너무 유용하고 좋을것같다는건 믿어의심치않네요. 우리 체리! 파랑이! 마님과 올리버쌤!!!! 늘 유쾌하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세요♥ 조금도 아프지말고요ㅠ 사랑합니다🥰
언어 익힐때 고민은 정말큰것같아요. 학부모가되어 상담할때나 아이들의 부모를 만나서 하는얘기들은 정말 신중할수밖에 없는데요..그 입장을 누구보다 이해하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올리버의 마음은 정말 감동이네요. 참 마음이 넓고 깊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네 식구 행복하세요😊
스카이, 체리 둘이 똑깥이 생겼어요~^^ 그리고 너무너무 착하고 예쁜 체리. 동생이 생기고는 많이 의젓 해 지고 생각도 깊어진 것 같아요. 어쩜 이렇게 예쁜 가족인지... 체리가 토닥이니 금방 울음을 그치는 스카이도 신기하고.. 그러는 장면을 보면서 맘이 따뜻했어요. 깨끗하고 예쁘게 키우고 있는 내 아이에게 조금의 데미지라도 가는 건 너무나 속상한 일이죠. 저도 그런적이 있어서 백배 공감해요.ㅠ 아침에 체리와 이별하는 모습도... 제 아이가 4살 때 인가 자전거를 타는 뒷모습을 보며, 언젠가는 이렇게 등을 보면서 떠나보내아 하는 것이 부모인가보다 싶었더랬죠. 언젠가는 떠나는 거죠. ㅎ 그렇게 예쁘던 품속의 제 아이는 올해 대학에 들어가 기숙사에서 있으면서 1학년을 끝내고 지금 방학이라 집에 와 있는데요,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 것 같아요. 오늘 체리가 엄마와 떨어져 학교가는 모습을 보면서 새삼 옛날 생각도 나고해서 오랜만에 긴 댓글을 남겨봅니다. 가슴 뭉클한 체리와 스카이 잘 보고 갑니다. 아, 참. 스카이도 체리못지 않은 예쁘고 지혜로운 아이로 잘 자랄 것 같아보여요^^ 그럴 수 밖에 없겠지만서도요~
힝구 체리야 속상했쪄? 많이 안다쳐서 다행이야 아이들 키우다 보면 한번쯤은 다 격는 사고이긴 한데 부모 입장에서는 가슴이 철렁 하고 두고두고 속상합니다 마님이 두 자녀 다 공평하게 섭섭함을 안느끼게 해주느라 고생이 많네요 두분 그거 아세요 첫 아이때는 뭔가 어색함도 많고 그래 보였는데 지금은 든든한 부모가 되어있어 보이네요 저도 그랬듯이 부모는 자식을 키우면서 나도 함께 커가고 있구나 를 느꼈거든요 두분 좋은 부모가 되어가고 있으시네요 그리고 마님 영어 잘하시네요 기죽지 마시고 눈치도 보지마세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마님을 서포트 해주시는 묵묵한 올리버쌤이 든든합니다 행복한 가정 응원합니다 싸랑해요~ 🍀🌻
저도 두 아이가 어렸을 때 타국에서 키웠는데 체리맘의 마음을 알것 같아요. 힘내세요. 아주 잘하고 계시니까요😊 그리고 체리 얼굴에 상처를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체리에게 붙여준 밴드 말고 투명한 밴드가 있어요.(미국에도 판매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국이나 일본은 팔아요) 일반 밴드보다는 비싸지만 3~5일정도 안 떨어지고, 손톱자국은 얼굴에 흉이 지는데 손톱 자국도,일반 상처도 흉터없이 빨리 낫더라구요. 얼굴에는 그 투명한 밴드 구비해 놓으시면 아이들 키우실땐 도움이 될거에요. 아이라 상처가 잘 나을거에요^^
제 아이가 어렸을 때, 미국 어린이집에서 얼굴에 상처를 입고 돌아와서 마음이 아팠던 적이있어요. 다음 날 어린이집에 가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려고 했지만, 다른 아이 얼굴에는 상처가 더 많이 있어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ㅠㅠㅠ 체리의 예쁜 얼굴에 난 상처가 빨리 낫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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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로 구매 하면 되나요?
저도 스픽 사용중인데 110일째 연속 이용중.. 넘 훌륭해요. 여기서보니 반갑네요 😊
혹시 완젼 초보 ABCD부터도 할 수 있나요?? 친정어머니 영어 가르켜 드려야하는데 제가 가르키기엔 한계가 있어서요 그래서 스픽으로 혼자 계실때 공부 하시라고 할려고 하거든요^^
저도궁금하네요 낮은수준부터 가능할까요?
기본적인 영어만 구사 합니다
좀더 배우고 싶으나 잘 안되네요
가능 한지요
엄마 아빠 앞에서 의연하게 넘어가고 싶었는데 자꾸 걱정하고 물어보니 다쳤을 때 생각이 나서 서러움이 퐁퐁 나온 것 같아요 ㅋㅋㅋ ㅠㅠ
아ㅋㅋㅋㅋㅋ 어릴 때 생각나네요ㅠㅠ 다쳐서 집에 오면 혹시나 혼날까 걱정하고, 또는 다친거 들키면 넘 부끄러워서 울먹울먹 거렸는데... 딱 체리도 그런 기분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_퐁퐁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 표현이 귀여워요❤_*
울 큰딸이 딱 그랬어요 그 딸이 올해 22살이네요^^;; 올리버 응원해요 😊
유아교육 전공자로서 다쳤던 거 생각이 나는것보다 부모님이 걱정으로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캐물으니 흔치 않은 분위기에다가 자신이 잘못한 것만 같은 죄책감으로 우는 것으로 보여요
학교에서도 울었다고 말하면서 그 때도 약간 울거같은 얼굴이었어요. 엄빠가 자꾸 보면서 물어보니 또 떠올라서 서러움이 복받쳐 퐁퐁 울음을 터뜨린 듯
2:31 와.. 올리버쌤이면 이미 원어민 수준으로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에 안주하는게 아니라 아직까지 이런 노력을 하고 계셨다니ㅠㅠ 대단하십니다
매일 해야죠 ㅎㅎ 부족해요
아이고 놀라서 달려옴.. 체리가 얼굴을 다쳤다는데.. 이런일은 애들 키우면서 부지기수로 일어납니다. 상황을 알아본뒤에 싸움이 난게 아니라면 여유를 가지고 대처해야 할 일들이 많더라구요. 예쁜 체리 얼굴에 상처가 남지 않았으면 바랍니다.
엄마가 체리를 데리러 가서 어떻게 하다가 다치게 됐는지 선생님의 설명을 이해하지 못하고 왔을 때
자칫 속상한 마음에 '잘 듣고 왔어야지, 왜 제대로 듣지도 못하고 왔느냐'라고 묻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었는데
올리버쌤이 속이 깊은 사람이구나 라고 다시 한번 느낍니다
외국에 살다보면 느끼는게 갑작스럽게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지면 당황스러움과 동시에 평소에는 잘만 듣고 말하던 외국어가 먹먹해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모국어가 아닌 얘기를 할때는 언어에 집중을 하면서 대화하는데 다른것에 집중을 해야하거나 당황을 하면 언어에 집중을 잘 못하게 될때가 있어요.. 그래서 갑자기 어딘가에서 예상치 못하게 말걸면 거의 항상 다시 물어보게 되고. 딸 상처에 놀라고 정신없는 상황에서 선생님 말을 못 들었던건 잘못한건 아닌데 자책하는 마님모습에 좀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올리버 쌤 너무 좋은 남편이자 아빠인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아내를 배려하는 올리버의 마음에서 훈훈함을 느끼네요. 아이가 다쳐와서 속상했겠어요....
올리버쌤 마음이 너무 아프시겠어요ㅠㅠ 체리야 다치지마~~!!
자기 자식이 체리랑 싸웠어요 이런 댓글 달수있는지? 그 나잇대에 사소한 싸움입니다. 그 상대방 부모들 마음 아프게는 하지마세요
@@Pp_Pp_뭐라는 거야
@@user-hs1jqoph3l 글 못 읽니?
님은 국어 배우고오세요@@Pp_Pp_
@@은미-n8d 님두요 ^^
우와 스카이의 출중한 미모가
나날이 빛이 납니다 1:28
너무 예뻐서 자꾸만 보게 되네요
체리가 다쳐서 정말 놀라셨겠어요
체리야 스카이랑 건강하게 잘자라렴
보면볼수록 사랑스럽고 귀여운체리예요~~^^
무엇보다 체리는 너무도 착하고 선한 마음이 있어요. 그런 것이 내적으로 있다보니
말도 정말 예쁘게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파랑이가 체리에게 말을 배우기시작하는 때가 정말 기다려집니다~~^^
체리야 너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이 정알 행복한 랜선할미란다~~
아무쪽록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
괜찮아요~~
올리버아빠~~
때로는 다치면서도 크는겁니다. 너무맘아파하지마세요~~^^ 체리가 웃쟎아요~
분위기가 진지해서가 아니고... 학교에서도 진정할 시간을 줬을거고 치료도 해줘서 덮어두고 난 괜찮아 난 괜찮아 상태였는데 엄마 아빠가 걱정해주니까. 뚜껑이 열리면서 서러움에 울어버린게 아닐까요... 체리 이쁜 얼굴 우째... 그래도 작은 상처 하나 안 넘어가고 살피는 마님과 올리버쌤에 훈훈함이 드네요.
우리집 공주도 얼마전 어린이집에서 친구랑 꿍해서 턱에 피멍이 크게 들어왔다죠 담임 선생님이 집에 데려다 주시면서 고개 숙여 사과하시는데 턱도 턱이지만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아이들이 함께 놀다보면 다칠수도 있고 자라는 과정이니 좀 속은 상했지만 선생님들도 참 힘들겠다 싶었어요
우리 체리 예쁜 얼굴에 상처가 생겼다니ㅠ
저도 공감이 가서 속이 상하네요 우리집 공주도 그리고 체리도 하루 빨리 상처들이 아물길 바래요
지나가는 보육교사인데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기쁘네요 담임선생님도 참 감사하셨을것 같아요~😊 체리랑 공주님 상처도 얼른 낫기를 바라요😢
저도 저희 엄마 아빠한테는 공주였어요 태권도 학원도 다니고 파아노 학원도 다니고 어린시절 기억이 아직도 있습니다. 그게 첫 사회생활이고 마음에 들지 않는 친구들과 싸웠고 하루 뒤 또 같이 놀았어요. 그게 어른 싸움이되면 안됩니다.
참 예쁜 엄마인 것 같아요. 그 댁 공주님도 당연히 어여쁠 거에요^^
진짜 이런 학부모님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아이가 체험학습가도 항상 선생님한데
고생하셨어요 ^^ 힘드셨죠 하면 선생님께서도
감사합니다 ^^합니다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아~저희는 왕자네요 ㅎㅎ
@@오드리햅반-y1v 앗 저는 고모입니다
사정이 생겨 조카를 생후 3주 때부터 키우기 시작했어요 결혼은 안했지만 정말 눈물로 힘들게 키운 조카라서 그런지 지금은 이런게 엄마 마음인가 싶어요 말은 조카지만 딸이라고 생각하고 키우고 있네요 예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체리 얼굴에 올리버쌤, 마님의 모습이 신비스럽게 녹아있네요. 아빠 유전자 덕분에 라이트 브라운 헤어, 오똑한 코, 마님 닮아서 귀여운 얼굴 ㅎㅎ 행복한 가족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좀전에 다른글에서 울리버를 이용해 약을 파시는줄알고 막말로 악플을 달았는데 생각해보니 오해일수 있겠다싶어 사과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오해를 한것같고
깊이 사과드립니다
@@기공자-f4s그게 무슨말이죠?
체리 왜이리 많이컸어..... 시간 참 빠르다ㅠ
갈수록 더 예뻐짐
올리버샘 참 바람직한 좋은 남편이예요
서로를 고양시켜주는 삶 발전적인 모습들이 좋아요
마님의 노력하는 모습도 참 좋아요 노력없이 얻어지는것은 없죠
인격이 훌륭한 올리버샘이 가정을 안정적으로 행복이 가득하게 이끌어가는 것을 보니 너무 흐믓합니다.❤
3:06 어쩜.. 스카이는 이리 표정 하나 하나가 귀여울까요? 마치 마님과 공감을 할려는 듯한 표정이 사랑스럽네요😍
아니 여기 표정너무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 몇번이고 돌려봄 어우 귀여우라..
울지마 체리~
어렸을 때 어디서 넘어져서 다쳐오면 엄마 아빠가 누가 그랬냐고 어디서 다쳤냐고 물어보셨는데 당연히 걱정돼서 그러셨겠지만 뭔가 무섭게 느껴졌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뭔가 혼나는 거 비스무리한 느낌(?)을 받았달까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물어보는게 당연하니까 어쩔 수 없지만 ㅋㅋㅋ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아픈것도 아프다고 말안하고 괜찮은 척 의연하게 넘어가려고 했었던 것 같아요... ㅎ 체리도 그랬을까요? 흉터 없이 깨끗하게 나아라 체리야 ❤❤
체리야.. 아직 영상을 보진 못했지만
놀라 들어왔네요.. 체리야 건강하게 자라렴
체리 다친얼굴 재생반창고 습윤밴드 꼭 붙여주세요
우리공주들도 저맘때 어린이집가서 다쳐오면 진짜 속상햇어요 집에서 연년생이라 자기들끼리 꼬집기두 햇는데 후시딘 마데카솔 안발라준곳은 이쁜 살결에 흉이 생기기두 하더라구요 마님이랑올리버님 두분다
아이둘 케어하시는 모습이 증말 좋은 부모님 같아요
피곤하고 울고싶을때도 있지만 사랑스런아이들은 비타민같은 존재더라구요
😊 항상 행복을 빕니다 ❤
아이들 키우다 보면 이래저래 다치는 일도 꼭있더라고요 넘 크게 마음쓰지 말고 흉 안지게 잘 치료해주세요 ~~^^
올리버씨는 참 좋은 아빠,좋은 남편인것 같아요.
부모가 되면서 거쳐가는 당연한 과정이지만 묵묵히 견디며 부모로서 성장해 가는 모습에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분만을 경험하고 육아에 몰두하는 엄마는 말할 나위없이 힘들지만 오늘은 어쩐지 올리버씨의 고단함이 제눈에 비춰져서요.
그러나 체리양과 파랑이가 무럭무럭 예쁘게 자라고 있으니....^^
너무나 예쁜가정 볼때마다 아름답고. 제가 다 행복해져요~~~
귀여운체리 동생 파랑이~~~아구 귀여워 만져보고 싶고. 안아보고싶어요~~~
이웃 한국할미~~~♡♡♡
아웅 왜 다치고 그래.!!! 체리보면 미소가 나고 행복해집니다. 선 댓글 후 감상중입니다.
체리네 가족이 항상무탈하고 온가족이 항상 행복했어면 함니다 그리고 공주 왕자도 모두 모두 늘 무탈하기를 기원함니다🇰🇷🙏
올리버샘이 점점 초췌해지네요. 체력 떨어지면 안되니 식사. 비타민 잘 챙겨드세요.
와우 어쩜 이다지도 생각하는게 ᆢᆢᆢ 최고입니다 이러하니 천재죠 우리 체리양 최고 ㅎㅎㅎ 동생 파랑이는 큰복받았군요 ㅎㅎㅎ 엄청속상하네요 체리양 마음에 흠집이 남겨지지않겠지요 ᆢᆢᆢ 항상응원하고있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체리 다쳤다해서 바로 달려왔슴니다
크면서 다치기도 하고 하는거죠
God bless you guys
저도요~~ 제목만 봐도 속상한 엄마 마음 ㅠ
@llllllllXllllllllXll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체리는 정말~ 정말 너무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네요 :)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체리와 동생 스카이 ^^
그리고 두분도 행복하세요~~~~~~
올리버샘, 넘넘 좋은 남편이예요!
체리는 아주 귀여운 천사구요.
파랑이도 넘 귀여워요.
눈이 아빠 닮았어요.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 자꾸자꾸 보고싶어요.
화목한 가정 아주 보기 좋아요.
❤❤❤
애고 체리의 고운얼굴에
생채기가 나다니....너무 놀랐겠군요
다치는거에 주의하는 교육도
해야겠네요 이쁜딸 두명을
양육하는일은 쉽지않을것 같아요
올리버와마님 화이팅!!!
에고 예쁜체리 다치지마요
맘이 짠하네요 참심성곱고 사랑과
배려까지 내면 과외면 어느하나 티
가엇이 그져 한없이 예쁘기만 한체
리 많이 사랑해~^❤❤❤
체리 많이 아팠겠다~~
이모 마음도 아프네😢체리 흉터 남지않고 예쁜 새 살 돋아라❤
어머머 체리 진짜 너무너무 착하네용ㅎㅎ 체리는 동생도 잘봐주네용ㅎㅎ 체리 진짜 한국말 너무너무 잘한다 ㅎㅎ 체리 진짜 씩씩하다 ㅎ 체리,스카이도 너무 이쁘다 ㅎㅎ
바쁘시더라도 계속 올려주세요~~
체리네 가족 만나는 행복이 정말 크답니다~~
용인에사는 한국 할미~^♡♡♡
우리체리 진짜 부딪치며 작은 사회를 배우는 중이구나!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저런 순간들이 모여 스스로 위험에 대처하는 방법도 익히게 됩니다❤ 얼굴에 난 상처 빨리낫길바래 아름다운 체리야❤
뽀송뽀송 아가같던 올리버샘을 기억하는 애청자입니다 ㅎ 어느새 두아이의 아빠가 되어 가장으로서도 열심히 사는모습에 괜히 제가 다 뿌듯합니다. 다만 세월의 흔적이 묻어가는 얼굴이 듬직하면서도 안쓰럽네요ㅜㅎ 그래도 조금만 지나면 체리랑 스카이랑 셋이서 빠잉~하고 인사할 날이 곧오겠지요 ㅎㅎ
체리야 누가그랬쪄 에고
들장미 소녀캔디같은 우리체리
못본사이에 체리 방이 너무 이뻐졌네요… 파랑이 출산때도 잠깐 봤지만
완전 공주 체리방…❤❤🍒
오늘도 행복하세요 올리버 family 🏡
체리 벌써부터 이렇게 예쁘면 어떡하죠? 정말 귀엽고 예쁘네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렴!!
올리버쌤 볼때마다 참 대단하고 올곧게 살아온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어린이집에서 상처가 나기도 하는데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하는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간혹 학부모로부터 인간적인 모멸감까지 느끼게 하는 부모를 겪게되면 선생님들도 큰 충격에 힘들어 하고 때론 공활장애 약까지 먹어야 하는 경우를 본적이 있어 이건 정말 아니다 싶은데.. 정말 극성스런 한국의 학부모들 체리네 행동을 보고 깨우쳤으면 좋겠네요.
속상하시져~ 체리도 순간많이아팠을꺼구 얼집다니면 어쩔수없이 짜잘한 사고가 생기더라구요 ㅜㅜ 친구나 내아이가 물고 때리고 그런큰사건말고 놀다가 서로못보고 부딪쳐서 다치거나 선생님이 말리지도 못할사이에 뛰어서 문에 이마박고..저희아이도 얌전한 편이였어도 한두번은 생기두라구영 ㅠㅠ군데생각해보면 엄마가 아이 한명을혼자봐도 다칠일이있는데 쌤도 힘드시죠 ㅠ 그리도 체리가 크게 안다쳐서 너무너무다행이예용 ~
올리버의 부부처럼 늘 배울것이 있는 관계가 삶에서 가장 중요하단 것을 느낍니다. 그것이 언어든 무엇이든.
아이들은 저절로 부모를 보며 배우지요. 이 가정 늘 응원합니다❤
체리야 ㅠㅠ 에구궁
건강하게 출산하신 것 축하드려요~ 체리는 키도 조금 더 크고 얼굴은 옴삭옴삭 더 예뻐졌네요~
두 아기 모두 너무 귀엽고 예뻐요. 체리는 한국말도 또박또박 잘하고....동영상 행복하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체리 덕에 이 랜선이모는 넘 행복..
얼굴에 살짝 스크래치 난게 부모로선 속상하죠ㅠㅠ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우리 애기들은 씩씩하게 잘 이겨낼거에요 ^^
올리범쌤 넘 훌륭한 남편이자 아빠입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되시길 빌께요🙏❤😊
놀다보면 상처도 생기는게 당연한건데 의젓하게 얘기하는 체리때문에 랜선이모가 눈물나는중...
예쁜체리야 다친곳 어서 낫길 바래 놀란 마음 엄마 아빠 사랑으로 어서 치유되길 파랑이 너무 예쁘게 잘 크고 있네요❤❤❤
두분 진짜 육아하시느라 정신없이 바쁘시네요
체리와 스카이 둘다 소홀함없이 챙기시려는 마님도 참 대단하세요 세명의 여인을 챙기시는 올리버쌤 도 대단하시구요
재밌게 보고갑니다
체리.. 볼수록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어쩜 저렇게 똑똑하고 착하고 귀여운지..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에요
많이 놀라겠어요 이제 활동시간도 많아지고 여러친구들과 더 어울리게되면 별의별 일이 많아집니다.
씩씩하게 잘 자랄꺼에요 체리 힘내요
참으로 다행입니다. 애기 👶 들 상처는 깨끗이 낳아저요. 흉터가 지지않으니 그로 인해 똑똑한 체리 는 앞으로 조심을 할거니 큰 걱정을 않해도 됨니다.
사랑함니다 🌞 💐 🌳 🐦 💕
울 한국 사위 올리버 정말 나이스가이ㅋㅋㅋ 울 마님 많이많이 ❤❤❤ 해주세요! 늘 행복하세요!
체리가 너무 의엿해요
체리의 마음에 제가 눈물이 나네요
체리야? 힘내~~~~~~
아코~
사랑스런 체리가
다쳤군요~
설명도 얼마나 똑똑하게 잘 하는지~정말 체리는 언어천재인가봐요~
사랑해요~체리♡♡♡
체리와 스카이, 지구상 최고로 귀여운 자매가 될거예요.
건강하고 예쁘게 ...
체리야 아프지마 호~~~
아이가 다쳤을때 부모가 침착 하게 대해야 놀라지 않아요
올리버샘~~~ 마님과 두딸과함께 하루하루 넘 바쁘고 피곤하시죠, 얼굴빛이 힘들어보이네요^^ 마님도 힘들고 체리도 다치고 ㅠ 파랑이도 힘들고..^^ 올리버샘이 좀더 힘내주시고 가정을 지켜주세요^^ 홧팅~~
부족한 엄마일까싶어 걱정하는 엄마의 맘이 아프네요...시간이 흐르면 다 이겨낼거예요. 엄마 힘내세요.
두자매가 쌍둥이처럼 너무 닮았네요
너무 너무 이쁘게 생겼네요
올리버쌤님 유튜브를 볼때마다 야~정말 최고의 남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아빠구요 마님이 갑자기 세상 너무 행복한 여자라는 느낌이 드네요 아름다운 가정의 표본입니다
귀여운 체리가 다쳤다니. 😢
제 마음이 너무 아프고 대신 속상한 마음이예요.
체리가 빨리 낫기를 새 살이 솔솔 부드러운 살결이
체리의 흉터가 사라지기를.
아마 체리의 다친 흉터는 마음이 아프지만 치료 방법은 사랑하는 가족의 사랑을 듬뿍 많이 받고 있다는 걸 작은 마음에 간직하면서 나아지길 바래요.😢
저도 20대 초반에 미국에 와서 대학을 나왔지만 아이들 키우고 학교 보낼때 마님과 비슷한 고민을 했었어요. 원어민이 아니고 초중고를 나온적 없으니 첨엔 모르는게 많았거든요. 근데 아이가 커가면서 같이 알아가고 성장하는 것 같아요. 영어 배우는 방법이 다양해지고 정말 좋아졌네요. 마님과 올리버쌤 응원합니다. 사랑스런 가족이에요!❤
체리가 다쳐서 우리들도 놀랐는데 두분 모두 놀라셨겠네요.
나중에 체리도 울긴 했지만 초반에 담담히 잘 말하는 거 보고 많이 자랐구나 ㅎ 느꼈어요 ㅎ 더 크게 다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
두분 모두 많이 피곤해보시네요. 볼수록, 제 부모님도 저렇게 힘드셨겠구나 하고 감사하네요 ㅎ
다음에 봐요 ㅎ
에구 제마음이 다 안타깝네요. 상채기는 시간이 흐르면 아물겠지요. 체리 너무 귀여워요 ❤
세상에 무슨 낳는 애기들 마다 저렇게 예쁘지..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마님과 올리브쌤 그때의 그 정적 진지함 정색... 뭐 그런? 감정이 심각한 분위기가 나타남에 체리가 놀라 울었던것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ㅠㅠㅠ 거기다 마님은 외국인 입장에서 하고픈말을 곧장 못물어보고 못하고 온게 정말 진심으로 두고두고 후회되고 위축되고.....충분히 공감되고 느껴져서 ㅠㅠㅠ 오늘의 스픽, 쓰임이 너무너무너무 유용하고 좋을것같다는건 믿어의심치않네요. 우리 체리! 파랑이! 마님과 올리버쌤!!!! 늘 유쾌하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세요♥ 조금도 아프지말고요ㅠ 사랑합니다🥰
아이구 우리체리 이쁜얼굴..🥺 흉터 생기지 말구 잘 아물었으면 좋겠네..
언어 익힐때 고민은 정말큰것같아요. 학부모가되어 상담할때나 아이들의 부모를 만나서 하는얘기들은 정말 신중할수밖에 없는데요..그 입장을 누구보다 이해하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올리버의 마음은 정말 감동이네요. 참 마음이 넓고 깊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네 식구 행복하세요😊
다치지마 체리야ㅜ
아직 영상을 끝까지 보진 않았지만 제목보고 깜짝 놀랐어 체리야 괜찮아..?다치지마..ㅠㅠ예쁜얼굴 흉터남지말고 나아라~ 올리버쌤하고 마님 속상하시겠어요ㅜㅜ
체리는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라서 다친상처 새살 잘 돋도록 천사들이 체리 잠자는동안 도와줄거에요.
🙂
귀엽고 작은손으로 더 쪼꼬미 동생 가슴을 토닥토닥~
귀염,예쁨 뿜뿜~❤❤❤
앗 넘귀여워 ❤❤❤❤❤❤❤😂
체리가 너무나도 귀여워요. 스카이가 낳은 지 얼마 않됐는데 참으로 빨리 빨리 자라는거 같고 아주 예쁘게 엄마 👩 를 닮아서 인물이 미인대회 나가게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잘자라주길 기도함니다
행복하게 지네길 바래요. ❤❤❤🎉❤❤❤
우리 공주… 많이 아팠을텐데 또박또박 말도 잘하네요 서운할만한데도 너무 착한 체리,, 얼굴 흉지지 말고 빨리 나아 공주님💗
에고 ㅠ 체리가 다친거 너무 안타깝네요 ㅜㅜ 얼마나 놀랐을까 ㅜㅜ 그런 일상의 에피소드를 부담스럽거나 거부감없이 광고랑 자연스럽게 엮는 노련함도 대단합니다ㅜ!!! 가족에 대한 따듯한 마음까지!! 체리 얼른 나았으면 좋겠어요!!
아빠가 가장 피곤한 시기인거같아요 첫째 그리고 둘째가 생기고 초등학생 중학생 될떄까지 올리버쌤 힘내세요!
올리버는 정말 너무 멋진 남편이고 아빠예요~
최고예요^^
항상 행복하게 보고있어요
감사해요^^
체리 예쁜 얼굴에 상처가 나서 나도 속상한데 엄마 아빠는 얼마나 속상하고 안타까웠겠어요.
마님의 선생님께 원어민같은 영어로 물어보고 싶었던 부모마음 너무나 공감합니다.
그래도 의연하게 대처하는 엄마 아빠에게 다시 한번 배움니다
올리버샘!
자상하시네요! 체리 엄마 많이 잘해 주세요. 마음 한 구석은 늘 외로울 거예요, 역지사지 하시면 이해되실 겁니다. 늘~ 건강하세요. 가족 모두~❤
아고~ 체리 아팠겠다😢
체리야 아파서 울었었구나...
많이다치지않아서 다행이네
파랑이 얼굴에서 체리도보이고
늘예쁜 올너버쌤 가족들
영상볼때마다
사랑스러워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길바래요❤❤❤
안녕하세요 올리버쌤님 🍒 체리가 어린이 집에서 예쁜 얼굴을 다쳤서 왔어요 ? 오늘 영상 걱정 되어서 얼른 볼게요 😊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스카이, 체리 둘이 똑깥이 생겼어요~^^ 그리고 너무너무 착하고 예쁜 체리.
동생이 생기고는 많이 의젓 해 지고 생각도 깊어진 것 같아요. 어쩜 이렇게 예쁜 가족인지...
체리가 토닥이니 금방 울음을 그치는 스카이도 신기하고.. 그러는 장면을 보면서 맘이 따뜻했어요.
깨끗하고 예쁘게 키우고 있는 내 아이에게 조금의 데미지라도 가는 건 너무나 속상한 일이죠.
저도 그런적이 있어서 백배 공감해요.ㅠ 아침에 체리와 이별하는 모습도...
제 아이가 4살 때 인가 자전거를 타는 뒷모습을 보며,
언젠가는 이렇게 등을 보면서 떠나보내아 하는 것이 부모인가보다 싶었더랬죠.
언젠가는 떠나는 거죠. ㅎ 그렇게 예쁘던 품속의 제 아이는 올해 대학에 들어가 기숙사에서 있으면서 1학년을 끝내고 지금 방학이라 집에 와 있는데요,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 것 같아요.
오늘 체리가 엄마와 떨어져 학교가는 모습을 보면서 새삼 옛날 생각도 나고해서 오랜만에
긴 댓글을 남겨봅니다. 가슴 뭉클한 체리와 스카이 잘 보고 갑니다. 아, 참. 스카이도
체리못지 않은 예쁘고 지혜로운 아이로 잘 자랄 것 같아보여요^^ 그럴 수 밖에 없겠지만서도요~
체리가 다쳐서 마음이 아프네요. 마님 마음을 올리버샘이 어루만져 주세요. 체리도 스카이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크도록 기도할께요
힝구 체리야 속상했쪄? 많이 안다쳐서 다행이야 아이들 키우다 보면 한번쯤은 다 격는 사고이긴 한데 부모 입장에서는 가슴이 철렁 하고 두고두고 속상합니다 마님이 두 자녀 다 공평하게 섭섭함을 안느끼게 해주느라 고생이 많네요 두분 그거 아세요 첫 아이때는 뭔가 어색함도 많고 그래 보였는데 지금은 든든한 부모가 되어있어 보이네요 저도 그랬듯이 부모는 자식을 키우면서 나도 함께 커가고 있구나 를 느꼈거든요 두분 좋은 부모가 되어가고 있으시네요 그리고 마님 영어 잘하시네요 기죽지 마시고 눈치도 보지마세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마님을 서포트 해주시는 묵묵한 올리버쌤이 든든합니다 행복한 가정 응원합니다 싸랑해요~ 🍀🌻
세상에 스카이 일신우일신하네~~^^ 체리 네가우니 보는내가 맘이아프네 파이팅 ~^^
올리버쌤은 마님의 마음도 잘 이해해주시고 공감력이 진짜 최고인거 같아요!! 체리 다친거도 언능 낫길 바래용!! 항상 화이팅입니다!!
체리는 천사 언니가 될것같다..동생을 저래 이뻐하다니 ^^
저도 두 아이가 어렸을 때 타국에서 키웠는데 체리맘의 마음을 알것 같아요. 힘내세요. 아주 잘하고 계시니까요😊 그리고 체리 얼굴에 상처를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체리에게 붙여준 밴드 말고 투명한 밴드가 있어요.(미국에도 판매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국이나 일본은 팔아요) 일반 밴드보다는 비싸지만 3~5일정도 안 떨어지고, 손톱자국은 얼굴에 흉이 지는데 손톱 자국도,일반 상처도 흉터없이 빨리 낫더라구요. 얼굴에는 그 투명한 밴드 구비해 놓으시면 아이들 키우실땐 도움이 될거에요. 아이라 상처가 잘 나을거에요^^
제 아이가 어렸을 때, 미국 어린이집에서 얼굴에 상처를 입고 돌아와서 마음이 아팠던 적이있어요. 다음 날 어린이집에 가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려고 했지만, 다른 아이 얼굴에는 상처가 더 많이 있어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ㅠㅠㅠ 체리의 예쁜 얼굴에 난 상처가 빨리 낫기를 바래요❤❤
어린이집 갔다오면 추노 되는 애들 많아요ㅋ 체리 등원할 때 엄마 두고 가는 거 서운하면서 꾹 참는 모습, 동생 태어나고 얼굴이 좀 철든 걸 보니 기특하면서도 짠해요ㅠ 동생 태어나도 체리는 아직 보살핌이 필요한 아기라는 걸 다시금 깨닫는 귀중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체리 때문에 조금 속상한 마음이 있었는데, 두분이 서로 알콩달콩 사는 모습보니 저도 행복해지네요~
멋집니다. 미국인에 대한 편견, 오해, 생각없는 동경 그런게 아니라, 진짜 살아가는 모습 그대로가 좋아보여요. 잘키우세요. 올리버팀 홧팅!
아기 천사 체리야..
아프지 말고 .울지마.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다오
아기가 처음 어린이집에서 다치면 정말 속상하죠 ㅠ 체리도 그때ㅜ아팠던지 울음을 터트리는게 넘 맘찢 ㅠ 파랑이랑 체리랑 예쁘게 키우느라 정말 고생이 많아요~ 체리 너무 예쁘구 파랑이가 커서 말할때 목소리 넘 궁금~ 너무 사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