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지 않은 전병이 나의 모습은 아닌지 생각하는 아침입니다. 깨닫지 못하는 교만함을 버리고는 회개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과 멀어짐도 모르고 세상속에서 무언가 찾고자 하고 있는 어리석음을 버리게 하소서. 오늘 하루 주님께로 온전히 돌아서게 하시고 단단한 저의 교만이 깨어지게 하시머 온전히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지금은 내가 싫다." 제 마음 역시 분주해질 때가 많았습니다. 주님이 제게 주신 pace 인지도 모른 체 세상의 흐름과 친구가 막힘없이 잘 나가는 모습에 서두르려 했습니다. 어서 잘 되어 가족지인들에게도 도움 되는 사람이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어리석음을 인정하는 것이 기도의 시작임을 기억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나의 단단함과 견고함이 깨지어 주 앞에 엎어지며 항복하는 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뒤집지 않은 전병이 나의 모습은 아닌지 생각하는 아침입니다.
깨닫지 못하는 교만함을 버리고는 회개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과 멀어짐도 모르고 세상속에서 무언가 찾고자 하고 있는 어리석음을 버리게 하소서.
오늘 하루 주님께로 온전히 돌아서게 하시고 단단한 저의 교만이 깨어지게 하시머 온전히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지금은 내가 싫다." 제 마음 역시 분주해질 때가 많았습니다.
주님이 제게 주신 pace 인지도 모른 체 세상의 흐름과 친구가 막힘없이 잘 나가는 모습에 서두르려 했습니다.
어서 잘 되어 가족지인들에게도 도움 되는 사람이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어리석음을 인정하는 것이 기도의 시작임을 기억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나의 단단함과 견고함이 깨지어 주 앞에 엎어지며 항복하는 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