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7 093407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jehun_lee
    @jehun_lee 5 лет назад

    3:27 호성이 수비 좋다~ 용준이도 까비

  • @jehun_lee
    @jehun_lee 5 лет назад

    0:10 준성이가 루즈볼 잡고 바로 앞으로 못뿌렸다는 거는 앞에를 인지를 전혀 못하고 있었다는 것! 드리블 칠때 고개 들고 치거나, 가드를 주거나, 다른 동료들 위치 파악하기 (꼭 드리블이 아니라 피벗도 가능)

  • @jehun_lee
    @jehun_lee 5 лет назад

    2:50 희재 자신있게! 그리고 우리팀이랑 눈 마주치고 손을 보고 줘야해.

  • @jehun_lee
    @jehun_lee 5 лет назад

    2:34 호성이 나이스 스틸

  • @jehun_lee
    @jehun_lee 5 лет назад

    2:00 호성이 패스 속도 vs 1:17 상대 74번 패스 속도
    패스는 빠르면 좋아. 그래야 찬스나지 아니면 수비가 다 따라가.

  • @jehun_lee
    @jehun_lee 5 лет назад

    2:40 희재 자신있게!

  • @jehun_lee
    @jehun_lee 5 лет назад

    2:11 호성이 레이업했을 때 졸졸 다 들어가서 반대쪽에 아무도 없다. 공격리바 참여는 좋은데 가끔은 용준이처럼 오픈찬스 기다리거나, 그 에너지를 수비에서 발산해주었으면 좋겟다!

    • @jehun_lee
      @jehun_lee 5 лет назад

      이거는 가정이지만 저 상황에서는 재원이가 들어가지 말고 반대쪽 45도 있었으면 희재가 리바 잘 잡았을따 박수 쳤으면 더 쉽게 오픈 슛 찬스, 급하게 쏴야하는 상황도 없었을 것!

  • @jehun_lee
    @jehun_lee 5 лет назад

    1:15 말 하나도 없는데 수비 잘 마크된거 보면 상대가 못한 것 같기도 하다

  • @jehun_lee
    @jehun_lee 5 лет назад

    0:15 다시 보니까 너무 자책할 상황은 아니긴 하네. 패스들도 다 할만 했음. 아쉬운건 마무리할 의사가 서로 없었고, 준성이가 너무 빨리 뛰어왔다는거? 이미 우리가 아웃넘버니까 준성이가 상대팀 한명만 속도 맞춰서 방해만 했어도 희재랑 안겹쳤을 것 같다. 여기서는 희재나 호성이가 뒤에를 볼 타이밍이 아닌 것 같다. 만약 준성이가 천천히 뛰어오고+호성이가 한타임 죽인 후에 준성이를 주었다면 (한타임 죽이고 희재한테 주면 3초룰이라 안됨) 일반적으로 NBA에서도 나오는 뒤따라오는 사람(트레일러)에 의한 이지 레이업이 될 수 있을거야.

    • @jehun_lee
      @jehun_lee 5 лет назад

      슈터가 있었으면 벌려서 뛰어서 3점 찬스도 나왔을거임. 보면 뒤따라오는 사람들도 골대로 우르르 몰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