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우주는 어디서 시작된게 아닙니다. 그냥 있는겁니다. 그냥 있는것이고 없어지지도 않는것입니다. 시작이란것도 없었으며 끝이란것도 없습니다. 그냥 인간이 한계가 명확한 물질의 몸둥이로 살다가 언젠가는 죽다보니 시작이란 관념과 끝이란 관념이 생겨서 엉뚱한 질문을 하는것입니다. 인간에게 시간관념 공간관념이 생기다보니 시간적으로 우주가 생긴 시작이 있을거라는 고정관념이 생기는 것이고 물체의 크기란것이 눈에 보이다보니 우주도 저쪽 끝이 있을거라는 고정관념이 생겨버립니다. 다른 관념으로 바라보면 그나마 생각이 바뀔것입니다. 이를테면 인간이 숫자를 생각한다고 칩시다. 기준이 0이긴 하지만 +쪽도 끝이 없고 -쪽도 끝이 없습니다. 물체를 계속 쪼개는 기술이 있다면 작아지는 끝이 없을것이며 물체를 계속 붙일수만 있다면 그 크기의 끝이 없을것입니다. 당신의 생각으로는 무엇이라도 한계가 없습니다. 당신의 상상속에서는 조물주가 될수도 있고, 악마가 될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한계란것도 없고 끝이란것도 없습니다. 그저 관념으로 시작도 있으며 끝도 있다고 결론지을 뿐입니다. 과학자들이 빅뱅을 논하지만 그 빅뱅도 우주에서는 하나의 사건일 뿐입니다. 빅뱅이 일어나기 위해선 그 원인이 또 있는것입니다. 인간의 고정관념을 벗어던지고 우주적 관점에서 바라보면 그저 빅뱅도 지나가다 풍선이 터지는걸 본것처럼 아무것도 아닌것입니다. 인간은 저 어딘가에 외계생명체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화성에서 작은 균이라도 찾고 싶어하지만 이 지구에는 우주공간 어디에서도 찾기 어려운 희안한 생명체가 넘쳐나게 많습니다.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아주 희안한게 많은 지구에 살면서 별로 희안하지도 않은 저 먼곳의 행성에 관심을 가지죠.. 그것이 아는것은 희안하지 않고 새로운것은 희안하게 생각하는 인간의 고정관념입니다. 하여튼 인간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한계가 없는 상상속의 나래를 펼처보면 이 영상속의 질문 자체가 질문같지도 않은 질문이란걸 느낄수도 있습니다. 거꾸로 생각해보세요.. 일단 당신이 우주는 시간적으로 시작도 없었으며 끝도 없으며 공간적으로 한계가 없다는걸 인정하고 그 인정한 관점에서 이 질문을 들어보세요. 그렇다면 얼마나 어이없는 아이같은 질문인지 느껴질겁니다.
@@무소의뿔-p3d 믿음은 차이일뿐? 무엇을 믿습니까? 히틀러는 유대인을 말살시켜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이토히로부미의 믿음은 강력했습니다. 그 믿음의 차이에 동의하십니까? 우주가 방대한것과 시공간이 무의미한것과 무슨 연관이 있습니까? 우주가 방대한것과 바른진리가 어딨는지가 무슨 연관이 있습니까? 남을 지적하지 말라지만 왜 저를 지적하시나요? 각자 무엇을 믿어야 합니까? 원하는것이 있다면 살인하고 도둑질하고 강간하는것이 강한자의 권리라는 사람의 믿음도 동의하시나요? 님께서 남겨놓은 글에 대한 제 질문에 대해 답하여 저를 설득해 주십시요. 님께서 그럴수 있는 지혜가 있는 분이길 바래봅니다. 저는 하나라도 더 배우고 싶습니다.
영상마다 제1원인 얘기가 많아서 한마디 남깁니다. 공리를 따라 제1원인이 인과적으로 딱 떨어지길 바라는건 어쩌면 굉장히 휴머니즘적인 생각일 수 있습니다. 인간은 진화되었죠. 그러나 이 모든 우주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진화되었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어요. 결국 인간의 관측 영역 밖의 세상은 말도안되게 더 넓고 이상할 수 있으며 어느 지점이 되면 인과의 법칙조차도 따르지 않는 세계가 등장할 수도 있는겁니다. 따라서 인간 사고의 합리성을 위해 제 1원인에 대한 정의는 필연적이나, 그건 인간만을 위한 깨달음일 뿐이고 우리가 알고 싶어하는 "진짜 세상"은 영원히 인간의 이해 밖 영역일 확률이 더 높습니다.
@@히히-n3r4t 인과의 법칙을 따르지 않는데 어떻게 제 1원인이 필연적이에요; 인과가 뭔지 모르심? 님이 첫댓 단것처럼 [어떠한것이 있기 위해서 원인이 필요하다] 라는 명제가 우리가 모르는 모든 세상에서까지 절대적이란걸 어떻게 아심 그건 아무도모름. 아인슈타인도 확률론적 해석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양자역학 부정했는데 이게 왜그러냐면 결국은 인간이 직관 + 경험적 공리를 맹신하는 습성때문에 그런거임. 태양이 지구를 돈다를 믿었던 것도 다 그런 관념에 갇혀서 온거일뿐임 애초에 인간의 논리체계 자체가 완벽하지 않은데 어떻게 인과가 절대적이 될 수 있겠음. 그건 아무도 장담못함
존재하기 위해서 원인이 필요하다는거 자체가 우리가 경험하고 아는 세상 안에서만 그런거고 편견이라구요. 인간의 논리와 지능이 절대적일까요? 그냥 단순히 물리적으로만 봐도 우주에 존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지적상태에 한참 못미치는 불완전한 논리체계나 갖고 있는 수준임. 그냥 우리가 빌견 못한 우주의 법칙이 제 1원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필요없는거임 왜냐? 애초에 인간은 우주의 모든 법칙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똑똑하게 진화되지 않았고 우주 역시 인간을 이해시켜줄 필요가없음 인간따위가 이해할 수 없더라도 그냥 본래 우주가 인과를 벗어난 영역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런거임
@@히히-n3r4t 안믿는다기보다 전부가 아니라는거죠. 인간의 눈으로 가시광선 적외선 x선 못보잖아요? 우리가 사는 세상이 원인 - 결과로 이루어져있다는것도 우리가 현시점까지 관측한 세상을 기반으로 성립하는 법칙이고 그게 모든 세상에 적용된다는걸 증명하려면 상위차원이라든지 인간이 아직까지 발견못한 우주 너머의 세계에 대해서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거임. 그걸 증명 못하면 형이상학적 세계에 대해서까지 보편적으로 인과가 적용된다는걸 증명할 수 없음. 그래서 실제 학계에서도 인과적 개념을 우리가 현시점까지 관측한 세상의 범위 이내에서만 통용되는 법칙으로 인정하는거구요
알수 있지요. 무를 공이라 했는데, 공은 무도 아니고 유도 아니라고 하였으나, 설명이 부족합니다. 무란 규정할수 없는 전체와 같으며, 이것이 제로의 개녕보다 모두를 포함하는 수로서 0으로 볼수 있습니다. 그래너 공이라 만물을 이룰수 있는 가능성을 말하며, 그것은 마음 이라 했으나, 세밀하게는 우주마음이나 절대자의 마음 이라 할수 있습니다.
@@명상센터밝은몸모든 것은 0%이면서, 100%이며, 이는 [극한값]으로 설명하면 어느정도 설명이 되는 느낌이 있고, 사실 사이 확률에서 무한 혹은 유한한 깨달음 혹은 공허한 깨달음 중 무엇을 [죽음과 삶]을 알 수 있을 정도로 극한으로 하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감각을 알 수 있다는 것이 적절한 설명일까요? 좀 더 대화를 하면서 [깨달음]에 대해서 대화해도 괜찮을까요?
인간이 깨달음을 얻어 차원을 상승하면 이 깨달음의 깊이만큼 우주가 보이니 물을 필요없는것입니다. 어차피 물어봤자 물은자의 의식이 밑에 있으면 들어도 이해를 못할거니까요. 깨달은자역시 자신을 통하기위해서 역행속에서 이치를 받아들이고 순리를 바로 잡아 깨달음에 이르는것이기에. 인간모두가 스스로 깨닫는것이 열려있고 가능합니다. 자연의 이치를 역행하는 속에서 하나하나 바로 잡으면 우주만물까지 깊어지는 경지에 결국 이르게됩니다. 1차원에서 0에 차원까지 도달 가능하고. 이미 우리가 태어나 인간이 되기까지 육신의 성장. 의식의성장으로 3차원으로 성장되었고 이 성장속에서는 주어진 환경속에서 보호받고 스스로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3차원 이상부터는 의식차원의 성장이 계속 이루어져야 차원 성장이 가능해 지는데, 이때 3차원 물질의 집착을 극복하지못하면 4차원으로 절대 단계가 상승하지 못합니다. 아직 물질계를 극복하는 방법을 터득하지 못한 수행자는 모르는게 당연합니다. 4차원 이상의 의식차원을 여신분들이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의 낮은 차원에선 알아보기 힘드니 당연히 그분들이 앞에 있어도 그분들을 볼수있거나 그분들의 얘기를 들을수 없습니다.
엄마아빠가 왜 나를 낳았냐고 끊임없이 물으면 꼴려서 낳았다는 대답밖에 안나오듯이, 만물의 시작이 무엇이냐고 끊임없이 물으면 니도 모르고 나도 모르는데, 그걸 묻는 건 니 마음과 니 자신이 묻는 것이니. 답을 남의 마음과 남에게서 묻는 것은 자신의 우물에 남의 우물물을 퍼서 물을 채우려는 거처럼 근본이 틀려먹었다.
우주만물은 홀로그램입니다. 신의 꿈 속이죠. 신은 우주만물 이전부터 존재했기에 우주만물을 탄생시켰죠. 우주만물의 시작은 존재로써 계시던 신이 자신을 나투어 내기위해 '나'를 알아차리고 그와 동시에 나 아닌 것들이 펼쳐지며 우주가창조된거죠. 의식의 탄생이죠. 그러므로 우주만물의 시작은 신이 나를 알아차림과 동시에 탄생했습니다.참고로 그저 존재함은 신이 우주를 탄생시키기 이전의 상태이고 나를 알아차리면 우주는 즉시 존재하게 됩니다. 의식=우주 라는 겁니다. 자 이제는 신은 언제부터 존재했느냐는 의문이 제1의 의문을 넘어서는 제 0의 의문이 됩니다. 제0의 의문의 답은 있음에서 있음이 탄생했다고 해야겠지요 왜냐하면 무에서 유가 탄생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본래 공한 것도 양자물리학에서는 공한게 아니라 암흑에너지로 가득차있었다는게 밝혀졌죠. 그러므로 제1의문의 답은 신이 나를 알게됨과 동시에 나 아닌 것들이 생겨났으며 인식된 것은 창조되므로 이 세상은 신의 꿈속이며 홀로그램이라는 것이죠. 제 0의문의 답, 신은 언제 탄생했냐는 질문의 답은 신은 원래부터 있었다. 즉 이 세상은 무 가 아니라 유에서 시작된겁니다. 아 그리고 신은 누구냐는 질문의 답은 우리들이 신입니다. 개체화된 의식이지만 근원은 본래 하나인 신이죠. 신이 자신을 나타내는 방식은 상대투영 , 상즉상입이죠 내가 있어 너가있고 너가있어 내가있죠. 어느 것 하나 오롯이 홀로 존재 할 수는 없죠. 연기법이죠.이것이 하느님께서 스스로 존재하시는 방법이죠. 그렇다면 신은 왜 정신을 분열하였을까요? 창조는 순식간이기 때문에 신은 과정을 체험하려하는 것입니다. 전지 하기때문에 전능해지고 전지하기때문에 모든것을 알고있는 신은 결과를 인식하면 곧바로 창조되므로 자신을 분열하고 합의하에 일종의 역할극을 서로 해 가면서 선과 악을 번갈아 체험해가며 육신을 가지고서 몸소 체험하여 알고있는 것을 재경험하여 다시 전지전능하게 되고싶은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답은 충격적입니다만.. 마음이 공하였기 때문입니다. 3:14
장대한 창조근원의 에너지의 일부인 모든것을 가진 위대한 너란 존재 스스로가 망각을 통해 육신이란 옷을 입고 삶의 체험속으로 들어왔나니... 우리는 삼중의 존재이다.(존재의 영혼, 마음과 정신, 몸 에고) 언어로 창조근원에 대해서 설명이 불가능할것이고 그 엄청나게 큰 한계없는 영역에 대한 신비는 아직은 궁금해하지 말고(알 수 없게끔 스스로 잠가놓기도 하였음^^* 이유있음. 체험의 극대화) 현실 체험 삶과 영혼의 선물로 주어지는 기쁨 고통등등에 집중하는게 영적성장에 더 이로울 것이라 하셨음(닐도널드월시의 신과나눈이야기에서) 모든것을 알게 되면 삶이란 게임을 끝날것이기에. 우주의 모든신비를 다 알고 믿게되어 버렸다면 어떤 체험들이 먹히겠는가?ㅎㅎ 이래가진곤 삶의 목적이 이루어질 수 없다. 삶의 목적은 너희가 지금껏 자신에 대해 지녔던 가장 위대한 전망에 다음번 가장 숭고한 가치를 찾아 그에 따라 새롭게 삶을 살아보는것 재창조 하는 것임을 알면 좋을지어다.^^* 선각자들에게 깐죽대는 것을 창조근원 우주의 신비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것 같다고 낄낄대는 걸 나쁘다 판단하진 않겠지만 나의 입장에서의 깐죽거림은 숭고한 가치는 아닐지어니 올바른 지혜와 경건함으로 우리를 주변에서 영적으로 돕는 숭고한 그들을 감사하게 봐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다. 우리 인간은 신께서 내려보내주신 수많은 선각자들을 체제(지배, 소유)에 위협이 된다고 잘못된 교리를 만들어 그들을 핍박하고 조롱하였으며 참 많이도 죽였다.^^* 답 못하면 그는 진짜 깨달음을 얻은게 아니다라 함부로 판단하지 말지어다. 어짜피 깨달음 같은건 없고 언어로 설명도 불가하다(양자역학은 천재과학자들도 이해 어려움) 비이기적이고 조건없는 사랑을 통해 무지와 망각에서 벗어나 더 넓은 의식의 확장과 지혜, 아카식레코드와의 접속 그들은 권능을 회복한 겸손하고 자비로운 깨어나 있는 존재들이다 깨달은 분들이 아니라 깨어난 분들일지어니^^* 우리가 찾고자 하고 실천하고자 하는 숭고한 가치의 참된 사랑은 오래참고 온유하며 시기하거나 뽐내지 않고 거만하거나 무례하지 아니하며 안달하거나 화내지 않는다. 자기방식을 남에게 따르라 강요하지 않는다. 다양성을 존중하며 생명을 중시한다. 결과에 집착하지 않으며 판단하지 않는다. 사랑은 곧 자유이이고 자유는 표현된 사랑과 기쁨이다.^^* 팽두나마스떼~~
방편은 방편으로 끝나야합니다,,, 그~ 늘~!말장난 끝에 딸려다니면 영원한 방편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거량만을 쫗는 이들은 그곳에서 벗어나지 못함을 알아야할것이다 ,,, 공식에 논리라는 것에서 깨우침을 찾으려면 마음속 깊은곳에 깨우침을 영영보지 못할것이다,,,, 육신에 깨우침은 받을수있겠지만 ,,, 그래서 몇십년을 수행 고행하고도 본질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시는이들이 대부분인것입니다,,,관세음보살
이 사이트 만든 사람 자체가 인도 옛 전통 수명학파의 한 지파 요가문하생인 외도 이군요. 0 이라는 숫자가 언제 인도에서 나왔는 지 불분명 한데요. 그 전의 한 인도교 지파인 건 틀림 없습니다. 계속해서 제 1 원인만 묻고 있네요. 이런 질문은 진작에 인도에서도 선불교 나기전에 우파니샤드에서 격파된 구닥다리 논법이지요. 석가세존 당시에도 한 유명한 여자 수명학도가 사리불 존자한테 찾아와서 이런 논법으로 내기식 질문했다가 , 사리불존자는 죄다 대답하는 데, 사리불 존자가 질문한 만법이 하나로 돌아 간다는 질문에 그 여자 수행자는 대답 못하고 굴복했죠. 헛 똑똑이 사람들이 시각적으로 만든 기호,부호, 숫자가지고 태초 원리, 우주, 천지 미생전, 부모 미생전, 자기 몸둥이 미생전 원인을 숫자, 기호, 부호 공식가지고 서구 과학자들 같이 수학, 과학 공식으로 , 전개과정을 논리적으로 증명해보라는 서역의 피상적인 합리주의자들, 즉 닭머리들하고 무슨 얘기를 합니까? 인간이 만든 도구가지고 저 광대한 바다의 원인과 과정을 재겠다는 저 서역인간들의 대자연 정복심 ,호승심과 교만심에서 나온 발상입니다. 그쪽 사람들은 도구가 먼저 발달된 상태로 태어나서 덕을 보고 자랐기에 문명도구가 절대만능이고 하나님인 줄, 무의식에 깊숙이 박혀서, 특히 그쪽 어머니들의 모태관념으로 밴 철석같은 고정관념이라 안 변해요. 머리가 석회석질인 벽창호라 대화가 안 통합니다. 😢도 닦는 방면에서 보자면 그들도 성실하고 진지하지만, 중근기도 못 되고요,😅 하물며 견성까지야 가겠습니까? 다 해오 철학자로 끝날 수 밖에...이게 다 언어문자로 아는 게 많아서 그래요. Pretty Pathetic! 😢😮🎉
뭔 헛소리를 하는 건지... 영상 초반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수학이나 과학으로 무장한 사람은 답을 낼수 있지만 깨달음을 추구하는 사람은 답을 낼수없다는 전제를 깔고 있지 않소. 뭐 질문하는 자가 제1근원이라고? 그건 과학적인 것이 아니고 자신의 객관적 체험에 관한거 아닙니까? 답을 가르쳐줘도 이해를 못하는데 좋아요가 3명이나 붙어있네.
@@혼수상태-h3w 그렇다면 그 반대는 진실일까요? 허접한 소리 하지 마세요. 미신이 판을 친 세대는 수쳔년에 이르는데 그대로 계속 답습하는게 좋다는 것입니까? 먼저 과학적이고 실속적인 정신으로 무장한 다음 그기에 대한 부수적인 걸 논해도 괜찮다. 선입견이 그만큼 중요하다. 미신이 좋다면 계속 그렇게 믿어도 괜찮아요. 그게 자신에게 도움이 될까?
부처와 모든 성인들께서 말씀하십니다. 많은 스승을 찾아 다니며 얻은 것은? 자신이 최고의 스승이고 수많은 질문과 답을 정확히 알수있는것도 자신이니 장사치들에 놀아나지 말고 항상 정진하시오. 평안으로 참된일 많이하고 살면 그것이 모든 제1원인의 답이고 부처가 되는길이지요. 어리석은 깨우침을 찾지말고 현실에서 참된일이 많이 하시랍니다🙏🏻 그리고 부처 성인들께서는 어려운 문제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인간들이 먹고 살려니 어렵게 만든거지요. 업장같은 헛소리에 현혹되지 말고 참되게 살며 명상정진하면 모든것 이룹니다. 훗날 인연되면 자세히 .... 모두 참된행복 찾으세요🙏🏻
@@light-light 이쪽이다고 고정되면 그걸 깨뜨려서 저쪽을 가리키고~ 작다고 고정하면 큰걸 이야기하여 고정되지 못하게 합니다. 그걸 못알아채면 할이나 봉을 사용합니다. 이세상은 마음을 일으키면(이생기심) 고정되지 못하게 굴려야 됩니다.(응무소주) 그래야 죽지않고 썩지않고 영원합니다. 오로지 우리는 과거에서 미래로 가고있는 현재에 있읍니다. 따지면 현재도 없지요. 내가 마음을 내면 세상을 세웠다가 부쑤기도하고 거기에 안주하기도 합니다. 도인,신,부처님,하나님도 미래는 모를뿐입니다. 짐작할뿐입니다. 금강자성청정본래불🙏🙏🙏
죽고 난 후에는 어디로 가는가? 라고 물으면 누가 답하겠는가? 논리적으로 완벽하려고 하는 것은, 답할 수 없는 공허한 질문의 항아리 속에 든 꿀(정신 승리)을 정신없이 빨아대는 것(비트겐슈타인)이나 다를 바가 없다. 독화살의 비유로 이미 꿀단지 밖으로 나와 있는 자에게 마법의 질문들은 통하지 않는다.
닭이 먼저인가? 알이 먼저인가? 세상만물은 어디서 시작되었나요? 참으로 어리석은 질문같네요... 내눈이 내눈을 보지 못하는것 처럼... 의식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면 그럼 의식은 어디서 시작되었냐고 할것 같은데... 지금껏 인간이 알아낸 것은 의식의 빅뱅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처음 의식이 어디서 나타났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의식은 그냥 존재했던 것입니다. 세상 만물 전부 의식입니다. 너도 나도 ... 전부다... 의식은 하나입니다. 의식이 쇼를 하는것이 우리가 알고있는 세상입니다. 내가 원맨쇼 하는것이지요...
A = not A , 이걸 논리적으로 어떻게 설명할수 있을까요? 물질 세계에서, 물질적인 관념으로 질문 한다면 , 평생 진리를 알수가 없죠...! 체험하지 않은 자에게 진리 얘기를 한들... 그에겐 그저 또다른 관념만 심어 줄 뿐이지요~ 나의 시작은 어머님의 난자 일까요? 아버지의 정자 일까요? 시작도 없고 끝도 없고 , 작다는 것도 없고 크다는 것도 없습니다. 다 우리의 관념이 만들어 낸거죠... 일체의 관념과 망상이 사라졌지만... 존재하는 그 자리가 진리 자리이며, 공의 자리 입니다. 그자리에서는.... 아무 경계도 없고 , 시간도 공간도 궁금함조차도 없습니다. 그냥 하나라는 표현밖에 없습니다. 그 하나에서 삼라만상이 모두 나타나고 사라지지만...그 하나는 영원하며 불변 합니다. 과학적으로 , 양자역학이 그나마 진리를 이해할수 있는 학문입니다. 질문자는 내 의지로 밥을 먹는다 하지만 , 그럴까요? 나라고 하는 이 몸둥이도 , 음식물을 소화 하고 , 산소호흡을 하고 , 신진대사가 균형있게 운행 합니다. 이과정에서 내 의지로 할수 있는게 있을까요? 이세상 모든게.. 하나인 진리와 연결되어 시절인연따라 세상 만물이 생겨나고 사라집니다. 예술가들의 영감 또한 , 그 자아가 아닌 이세상에 하나인 진리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우주라는 중앙서버와 연결될 각 개체인 세상만물이 클라우드 동기화 되었다고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건... 언어로 어떻게 설명해도 관념일 뿐입니다. 말로 표현 할수 없는걸 질문 한다면... 그저 질문자나 답변자나 말장난에 지나지 않지요!
인간이 깨달음을 얻어 차원을 상승하면 이 깨달음의 깊이만큼 우주가 보이니 물을 필요없는것입니다. 어차피 물어봤자 물은자의 의식이 밑에 있으면 들어도 이해를 못할거니까요. 깨달은자역시 자신을 통하기위해서 역행속에서 이치를 받아들이고 순리를 바로 잡아 깨달음에 이르는것이기에. 인간모두가 스스로 깨닫는것이 열려있고 가능합니다. 자연의 이치를 역행하는 속에서 하나하나 바로 잡으면 우주만물까지 깊어지는 경지에 결국 이르게됩니다. 1차원에서 0에 차원까지 도달 가능하고. 이미 우리가 태어나 인간이 되기까지 육신의 성장. 의식의성장으로 3차원으로 성장되었고 이 성장속에서는 주어진 환경속에서 보호받고 스스로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3차원 이상부터는 의식차원의 성장이 계속 이루어져야 차원 성장이 가능해 지는데, 이때 3차원 물질의 집착을 극복하지못하면 4차원으로 절대 단계가 상승하지 못합니다. 아직 물질계를 극복하는 방법을 터득하지 못한 수행자는 모르는게 당연합니다. 4차원 이상의 의식차원을 여신분들이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의 낮은 차원에선 알아보기 힘드니 당연히 그분들이 앞에 있어도 그분들을 볼수있거나 그분들의 얘기를 들을수 없습니다.
@@rffooo2 깨달은것처럼 말해서 기분이 별로시군요. ㅋㅋ 못지나치고 불편함을 다스리지 못하는 님사정이겠죠. 아는척하는것 같아서 되게 껄끄러운가보네요 ㅎ 깨달은부분도 있고 못깨달은것도 당연히 있겠죠. 수학도 공식이 있듯. 이치도 흐름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깨달음만을 가져도 이치를알면 원리가 나와서 생각을 올린것이니 이해안가고 맘에 안드시면 그냥 흘려들으세요.
@@myj4004 제 기분이 별로라고는 여기시는 건 본인의 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혹여 제게 불편함이 있더라도 제가 그걸 구태여 다스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못지나가는 건 피차 님도 똑같으시네요ㅎㅎㅎ 깨달았으면 깨달은 것이고, 못깨달았으면 못깨달은 것인데 구별이 의미없어 그것도 깨달은 걸로 퉁치시는 건지 궁금하고, 표현방식의 차이인가 싶은데도 0~4차원이니 과학도 아니고 혹시 그 원리가 혼침한 상태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체험으로 이치를 알고 원리를 통달했다는 건 알겠습니다 그러면 석가모니 부처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리는 빛이고 각자의 역할을 맡아 역할극을 하고있어요 이 세상은 우리에게 디즈니랜드와 같아요 선의 역할 악의 역할로 분담해서요 그런데 빛 그 전은 저도 모르겠어요 나를 가둬놓은 시스템이 있는 건 맞는것같은데 이 역할이 끝나면 대화하자고 했어요 알게되면 알려줄게요 - 지나가던 신 올림 -
죽고 난 다음 다시 태워 나면 ..죽기전 내가 했든 행동을..다시 내가 헀든 행동을 격는 삶을 살게 되죠..쉽게 말해 지금 내가 함든 아유는 ..전에 내자신이 다른 이에게 힘들게 했는 만큼 격게 되는거죠..인간은 말로써 절대 알지 못하는거교..해보고 격어 보면서 알게 되는게 인간이라 ..죽음은 다시 시작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영상 말씀 무시 하시면 됩니다 ..오히려 혼란만 가중 할뿐 입니다 ..어느정동 알게 될때 다시 들어 보시면 알게 됩니다 ..
@@수혜스님-j9h글쎄 농부의 그 씨앗의 근원은 어떻게 왔소? 씨앗은 쪼그만 형질 아니요? 원인 이라고 생각 하는 언어, 글자는 더 세세한 형질 아니요? 그 형질은 어디서 왔소! 애초부터 존재 하는 건 아니죠? 애초부터 언어, 문자가 있다구요? ..😂 형질이전에 육안으로 안 보이는 "영기"/ "생명기운"에 대해 먼저 생각해 보세요!
깨달음은 인간의 언어로는 표현 하지 못하는게 있는거 같습니다 . 모든 만물은 이 마음에서 시작됐고 마음으로 끝나는 것인데 이 마음이란 존재는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 구원 해 줄수 있는 존재는 각자 자기 자신 마음 뿐입니다 . 예수 , 공자 , 석가도 구원을 해 줄수 없습니다 . 똑같기 때문이죠 . 그래서 그리스도 , 유도 , 불도 를 닦아서 깨달음에 이르라고 하신 것이죠 . 단지 , 인간들은 깨달음이 없기 때문에 모를뿐인 것입니다 . 240718 . 비접종강력사수 .
연기법의 일반적인 조건성의 원리에 관하여 가장 잘 번역한 것은 동진(東晉)의 승가제파(僧伽提婆)가 [중아함경]의 [설처경(說處經)]에서 한 번역이다. [승가제파] "만약 이것이 있으면 곧 저것이 있고, 만약 이것이 생겨나면 곧 저것이 생겨난다. 만약 이것이 없으면 곧 저것이 없으며, 만약 이것이 소멸하면 곧 저것이 소멸한다(若有此卽有彼 若生此卽生彼 若無此卽無彼 若滅此卽滅彼)" 우리의 삶과 삶의 지속과 소멸에 관하여 우리는 조건성, 상대성, 상호의존성을 나타내는 십이연기의 법칙 속에서 상세히 설명할 수 있다. 무명(無明 1)을 조건으로 의도적인 행위와 업을 구성하는 형성(行 2)이 생겨난다. 형성을 조건으로 의식(識 3)이 생겨난다. 의식을 조건으로 정신물리적인 현상인 명색(名色 4)이 생겨난다. 명색을 조건으로 여섯가지의 감역(六入 5)이 생겨난다. 감역을 조건으로 감각적, 정신적 접촉(觸 6)이 이루어진다. 접촉을 조건으로 감수(受 7)가 생겨난다. 감수를 조건으로 갈애(愛 8)가 일어난다. 갈애를 조건으로 집착(取 9)이 일어난다. 집착을 조건으로 존재(有 10)가 생겨난다.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生 11)이 생겨난다.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고 죽음(老死 12)가 생겨난다. 이것은 생명이 어떻게 태어나고 살다가 죽는가 하는 실상을 나타내고 있다. 반대로 이러한 과정을 역관(逆觀)하면 모든 것들은 사라져가는 것을 알 수 있다. 무명이 사라지면 의도적인 행위나 업이 사라지고 마침내 태어남이 없으면 늙고 죽음과 온갖 괴로움이 사라진다. 이러한 각 연기의 고리들은 연기되는 것(緣生,paticcasamuppanna)일 뿐만 아니라 연기하는 것(緣起, paticcasamuppada)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서로 상대적이고 상호의존적이고 서로 연관되어 있다. 어떠한 것도 독립적이나 절대적일 수 없다. 어떠한 것도 독립적22)이나 절대적일 수 없다. 그러므로 어떤 제일원인도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불교에서는 찾아 볼 수 없다. 연기의 법칙은 하나의 원환이지 사슬이 아니다. .
이 영상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을 말씀드리는게 아니니까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영상보면서 문득 떠오른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나는 왜 지구에서 이렇게 살아가고 있을까? 몸이 늙고 세상을 떠나게 된다면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고 정말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는 것도 볼 수 있을까? 전생이 존재하면 영혼으로만 존재한다면 모든 전생의 기억을 다 떠올릴 수 있을까? 왜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지 못할까? 이런 궁금증이 생기네요 정말 지구에서 육체와 영혼이 결합된 삶이 아닌 영혼으로만 존재하는 건 어떤 느낌인지 느껴보고 싶습니다
@@히히-n3r4t 이롬이아니에요 체험하세요 님자신에게서 나온 것만이 진실입니다 내가 말한 것은 님에게 의미가 없어요 깨달음이란 무엇을 아는 것이 아니라 진실한 님자신을 만나는 겁니다 업무중에 잠깐 님에게 댓글다는 것으로 전할 수 없는 것이에요 님 자신안에 우주의 중심이 있고 거기서 뭐라하든그것이 진실입니다 나한테 묻든 테스트하든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지금 단예소피아의 동영상의 단계는 저의 20년전 수행단계에요 거기서 더욱 나가면 모든 종교가 사라지고 기독교의 하나님도 불교의 관세음도 아주 편하게 만나집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말해 봐야 미친놈 소리밖에 들을게 없으니 입을 닫는 거지요 수행자는 말하는것보다 말하지 않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 재밌네요. 인간으로서 존재의 시작점을 알기는 불가능한 일인데요, 존재라고 하는 것은 있고 없음, 암흑과 광명, 선과 악을 내포하지요. 여기에서 신이라는 존재가 등장한다는 것... 이것이 모든 존재의 시작쯤에 가깝게 되겠지요. 모든 존재의 사건 발달의 문제에 시작점은 신이라고 보여집니다. 더 정확히는 창조주이겠지요.
우주만물의 시작은 과학의 영역이고 깨달음은 인식의 영역이므로 번지수가 잘못된 질문입니다. 논리적으로 접근하면 간단히 풀 수 있는 문제이죠. 우주는 너무 방대하니까 간단히 우리가 컴퓨터 시뮬레이션의 캐릭터라고 가정을 해봅시다. 시뮬레이션이 완성되고 어느 시점에 생각할 수 있는 캐릭터가 생성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캐릭터는 시뮬레이션 대로 살아가지만 어떤 캐릭터는 자신이 속한 세계가 왜 생겼는지 의문을 가질 것입니다. 이 캐릭터를 과학자라고 불러봅시다. 그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지식과 코드를 분석하여 자신이 생성된 시점 이전의 세계를 탐구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탐구해도 밝힐 수 없는 영역이 있습니다. 바로 프로그래밍이 시작되기 이전 영역이죠. 어떤 방식으로 시뮬레이션이 발전되었는지는 코드 분석을 통해 알 수 있지만 코드가 작성되기 이전 시점은 절대 알 수 없습니다. 코드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이죠. 여기까지가 과학이 밝혀낼 수 있는 한계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누더기를 걸친 캐릭터가 얘기합니다. "이것은 시뮬레이션이야. 모두 허상이지." 우리는 알고 있지요. 과학자 캐릭터나 누더기를 걸친 캐릭터나 둘다 맞다는 것을요. 제1원인에 대한 질문에 과학자는 추측이나 가설로, 깨달은 자는 자신이 깨달은 대로 허상이라고 답할 수 밖에 없지요. 이제 우리는 깨달음의 인풀루언서 붓다가 "우주의 시작이나 끝, 있고 없음, 원인이나 결과를 분별하는 이 인식 자체가 허상이다." 라고 한 심오한 뜻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깨달음으로 가는 길을 끊어진 길이라고 하지요. 수고하셨어요
깨달음은 진화이고 우리는 색계로 가고 있습니다. 동등함의 세계이며 정치 가정 사회 국가또한 그렇게 가는것입니다. 멈출수 없는 인간의 진화과정 입니다.그리고 교육이며 앎의 기쁨인며 그것은 무색계로 가기위해 거치는 것입니다. 지금 지구는 진화하고 있고 육계를 벗고 있으며 8:26 색계과정으로 가는 것은 매우 어려운 고통이 있고 정신적 육체적 사회적 자연적 고통을 겪게 됩니다. 자신안에서 중도를 찾지못하면 안도하지 못하는 세계 동등한 세계 색계는 각자 도생입니다. 사람의 진화는 지구의 진화며 우주의 이치에 있고 부처님의 세상은 지구의 세상이 그렇게 됨을 이야기하며 영성을 높히는 단계가 그렇게 스스로 되어지는것입니다. 고통이 사라지는 세계는 사람이 악업을 벗는 중에 일어나는 현상이며 지구또한 악업을 벗는다는 것이며 이것을 흐름이며 한바탕 겪어야 할 대 재난이거나 재앙이거나 그러나 중도로써 다스리면 자연히 흉함이 적게된다는 것입니다.
우주는 4차원 이상의 공간에서 시작하여 최종적으로 응축된 에너지가 빅뱅이라는 형태로 3차원의 공간에 흩뿌려지고 거기서 나온 광자나 중성미자 쿼크같은것들이 헤쳐모여 전자나 양성자,중성자등의 핵자가 되어 현재 우리가 보는 색의 세계가 만들어 졌으므로 굳이 졔1원인을 찾는다면 영원히 소멸하지 않으므로 시간도 존재하지 않는 양자 공간에서 찾는것이 합당한 추론 아닐까요
단예소피아 추천채널
[아리수가 유튜브] ruclips.net/channel/UCzkTlLKcQ6m6vhTWN8mal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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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 우주는 어디서 시작된게 아닙니다. 그냥 있는겁니다.
그냥 있는것이고 없어지지도 않는것입니다. 시작이란것도 없었으며 끝이란것도 없습니다.
그냥 인간이 한계가 명확한 물질의 몸둥이로 살다가 언젠가는 죽다보니 시작이란 관념과 끝이란 관념이 생겨서 엉뚱한 질문을 하는것입니다.
인간에게 시간관념 공간관념이 생기다보니 시간적으로 우주가 생긴 시작이 있을거라는 고정관념이 생기는 것이고
물체의 크기란것이 눈에 보이다보니 우주도 저쪽 끝이 있을거라는 고정관념이 생겨버립니다.
다른 관념으로 바라보면 그나마 생각이 바뀔것입니다.
이를테면 인간이 숫자를 생각한다고 칩시다. 기준이 0이긴 하지만 +쪽도 끝이 없고 -쪽도 끝이 없습니다.
물체를 계속 쪼개는 기술이 있다면 작아지는 끝이 없을것이며 물체를 계속 붙일수만 있다면 그 크기의 끝이 없을것입니다.
당신의 생각으로는 무엇이라도 한계가 없습니다. 당신의 상상속에서는 조물주가 될수도 있고, 악마가 될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한계란것도 없고 끝이란것도 없습니다. 그저 관념으로 시작도 있으며 끝도 있다고 결론지을 뿐입니다.
과학자들이 빅뱅을 논하지만 그 빅뱅도 우주에서는 하나의 사건일 뿐입니다. 빅뱅이 일어나기 위해선 그 원인이 또 있는것입니다.
인간의 고정관념을 벗어던지고 우주적 관점에서 바라보면 그저 빅뱅도 지나가다 풍선이 터지는걸 본것처럼 아무것도 아닌것입니다.
인간은 저 어딘가에 외계생명체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화성에서 작은 균이라도 찾고 싶어하지만 이 지구에는 우주공간 어디에서도 찾기 어려운 희안한 생명체가 넘쳐나게 많습니다.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아주 희안한게 많은 지구에 살면서 별로 희안하지도 않은 저 먼곳의 행성에 관심을 가지죠..
그것이 아는것은 희안하지 않고 새로운것은 희안하게 생각하는 인간의 고정관념입니다.
하여튼 인간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한계가 없는 상상속의 나래를 펼처보면 이 영상속의 질문 자체가 질문같지도 않은 질문이란걸 느낄수도 있습니다.
거꾸로 생각해보세요.. 일단 당신이 우주는 시간적으로 시작도 없었으며 끝도 없으며 공간적으로 한계가 없다는걸 인정하고 그 인정한 관점에서 이 질문을 들어보세요.
그렇다면 얼마나 어이없는 아이같은 질문인지 느껴질겁니다.
믿음의 차이일뿐 고작일백년 사는 인간이 시공간도 무의미한 이방대한 우주에대해 바른진리가 어딨나요 남 지적질하지마시고 각자믿고싶은대로 믿음 되요
@@무소의뿔-p3d 믿음은 차이일뿐? 무엇을 믿습니까?
히틀러는 유대인을 말살시켜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이토히로부미의 믿음은 강력했습니다. 그 믿음의 차이에 동의하십니까?
우주가 방대한것과 시공간이 무의미한것과 무슨 연관이 있습니까?
우주가 방대한것과 바른진리가 어딨는지가 무슨 연관이 있습니까?
남을 지적하지 말라지만 왜 저를 지적하시나요?
각자 무엇을 믿어야 합니까?
원하는것이 있다면 살인하고 도둑질하고 강간하는것이 강한자의 권리라는 사람의 믿음도 동의하시나요?
님께서 남겨놓은 글에 대한 제 질문에 대해 답하여 저를 설득해 주십시요.
님께서 그럴수 있는 지혜가 있는 분이길 바래봅니다.
저는 하나라도 더 배우고 싶습니다.
내가 살아있기에 질문이 시작된다....내가 시작이고 내가 끝이다.
고민하지 말고 번민하지 말고 그저 근면/성실하게 살아가라...
부분적이나마깨달은자가여기에계셨군요
시공이 없고 끝도 시작도 없다는 이세계가 현재 의식되니,왜 그런가 물어보는데,그것이 턱도 없다니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시종이 있으면 물어도 되고,시종이 없으면 안물어도 되나?견해가 다른 이유도 궁금해지네.각설하고 ,그냥 모르겠구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제1원인이 뭔지 설명해 주시면 될텐데 왜 매번 그러시나요??
분량
이분도 시실 모름. 모르니 빙빙돌려서 핵심을 벗어난 얘기를 하는거죠. 이것이 이분특임
모름
ㅋㅋ 이거 말로 표현가능한게 아니라 경험으로만 알수있는거 아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말로 질문하라?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일심정토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오직 모를뿐 . 나는 내가 모르고 있다는것만 안다.
홍익학당?!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마다 제1원인 얘기가 많아서 한마디 남깁니다.
공리를 따라 제1원인이 인과적으로 딱 떨어지길 바라는건 어쩌면 굉장히 휴머니즘적인 생각일 수 있습니다.
인간은 진화되었죠. 그러나 이 모든 우주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진화되었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어요.
결국 인간의 관측 영역 밖의 세상은 말도안되게 더 넓고 이상할 수 있으며 어느 지점이 되면 인과의 법칙조차도 따르지 않는 세계가 등장할 수도 있는겁니다.
따라서 인간 사고의 합리성을 위해 제 1원인에 대한 정의는 필연적이나, 그건 인간만을 위한 깨달음일 뿐이고
우리가 알고 싶어하는 "진짜 세상"은 영원히 인간의 이해 밖 영역일 확률이 더 높습니다.
@@히히-n3r4t 인과의 법칙을 따르지 않는데 어떻게 제 1원인이 필연적이에요; 인과가 뭔지 모르심? 님이 첫댓 단것처럼 [어떠한것이 있기 위해서 원인이 필요하다] 라는 명제가 우리가 모르는 모든 세상에서까지 절대적이란걸 어떻게 아심 그건 아무도모름. 아인슈타인도 확률론적 해석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양자역학 부정했는데 이게 왜그러냐면 결국은 인간이 직관 + 경험적 공리를 맹신하는 습성때문에 그런거임. 태양이 지구를 돈다를 믿었던 것도 다 그런 관념에 갇혀서 온거일뿐임 애초에 인간의 논리체계 자체가 완벽하지 않은데 어떻게 인과가 절대적이 될 수 있겠음. 그건 아무도 장담못함
존재하기 위해서 원인이 필요하다는거 자체가 우리가 경험하고 아는 세상 안에서만 그런거고 편견이라구요. 인간의 논리와 지능이 절대적일까요? 그냥 단순히 물리적으로만 봐도 우주에 존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지적상태에 한참 못미치는 불완전한 논리체계나 갖고 있는 수준임. 그냥 우리가 빌견 못한 우주의 법칙이 제 1원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필요없는거임 왜냐? 애초에 인간은 우주의 모든 법칙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똑똑하게 진화되지 않았고 우주 역시 인간을 이해시켜줄 필요가없음 인간따위가 이해할 수 없더라도 그냥 본래 우주가 인과를 벗어난 영역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런거임
@@히히-n3r4t 안믿는다기보다 전부가 아니라는거죠. 인간의 눈으로 가시광선 적외선 x선 못보잖아요? 우리가 사는 세상이 원인 - 결과로 이루어져있다는것도 우리가 현시점까지 관측한 세상을 기반으로 성립하는 법칙이고 그게 모든 세상에 적용된다는걸 증명하려면 상위차원이라든지 인간이 아직까지 발견못한 우주 너머의 세계에 대해서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거임. 그걸 증명 못하면 형이상학적 세계에 대해서까지 보편적으로 인과가 적용된다는걸 증명할 수 없음. 그래서 실제 학계에서도 인과적 개념을 우리가 현시점까지 관측한 세상의 범위 이내에서만 통용되는 법칙으로 인정하는거구요
@@히히-n3r4t 원인없이 그냥 존재한다는 원인은 언어적 모순 한마디로 그냥 말장난일뿐이고 수학적으로 인과 싸이클에서 벗어나는 개념이 발견되면 인과가 깨지는겁니다
그거 아세요? 학계에서는 심지어 수학조차도 공리적으로 완벽한 논리체계라는걸 100% 증명하지 못해요
@@히히-n3r4t 알고계시네요. 언어의 한계가 있듯 인간 능지의 한계도 있기때문에 인과가 절대적이라는 명제는 증명할 수 없어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흥미로운 주제 감사합니다!
부처님께서 차원을 초월하는법을 아신건
마음이란걸압니다
오직마음뿐
질문자 밖에 없다
질문자가 대답하는 자야
중생들은 대답하는 자를 너무 찾아
나의 수행은 나를 향해 있을 뿐
내가 만물이고 내가 근원이다.
내가 너고 너가 나다.
3차원에 존재하는 자가 차원을 넘어선 답을 구하려는것이 어리석은 것이다. 차원을 초월하면 나도 나 자신이 아니거늘...그리하여 나도 내가 아니면 나도 만물이다.
경계에서 얻은답은
모~~~두 남의것이지요^^
즉 스스로체득하지않으면
남의지식 빌려오는것이고
남의것은
본인이체득하지않으면
아무리 듣고봐도
남이것이된다~~^^
감사합니다 ❤
과연 이걸 대답할 사람이 있을까요?
깨달은 자
@@구독자-b8z그걸 어떻게 알아요ㅎㅎㅎ
알수 있지요.
무를 공이라 했는데,
공은 무도 아니고 유도 아니라고 하였으나, 설명이 부족합니다.
무란 규정할수 없는 전체와 같으며, 이것이 제로의 개녕보다 모두를 포함하는 수로서 0으로 볼수 있습니다.
그래너 공이라 만물을 이룰수 있는 가능성을 말하며, 그것은 마음 이라 했으나, 세밀하게는 우주마음이나 절대자의 마음 이라 할수 있습니다.
음.. [양자역학] 공부해보셈.
좀 더 괜찮은 설명 가능 할 것 같음.
단 [자기자신]을 알아가면서 하면 더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 듬.
@@명상센터밝은몸모든 것은 0%이면서, 100%이며, 이는 [극한값]으로 설명하면 어느정도 설명이 되는 느낌이 있고,
사실 사이 확률에서 무한 혹은 유한한 깨달음 혹은 공허한 깨달음 중 무엇을 [죽음과 삶]을 알 수 있을 정도로 극한으로 하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감각을 알 수 있다는 것이 적절한 설명일까요?
좀 더 대화를 하면서 [깨달음]에 대해서 대화해도 괜찮을까요?
인간이 깨달음을 얻어 차원을 상승하면 이 깨달음의 깊이만큼 우주가 보이니 물을 필요없는것입니다. 어차피 물어봤자 물은자의 의식이 밑에 있으면 들어도 이해를 못할거니까요. 깨달은자역시 자신을 통하기위해서 역행속에서 이치를 받아들이고 순리를 바로 잡아 깨달음에 이르는것이기에. 인간모두가 스스로 깨닫는것이 열려있고 가능합니다. 자연의 이치를 역행하는 속에서 하나하나 바로 잡으면 우주만물까지 깊어지는 경지에 결국 이르게됩니다. 1차원에서 0에 차원까지 도달 가능하고. 이미 우리가 태어나 인간이 되기까지 육신의 성장. 의식의성장으로 3차원으로 성장되었고 이 성장속에서는 주어진 환경속에서 보호받고 스스로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3차원 이상부터는 의식차원의 성장이 계속 이루어져야 차원 성장이 가능해 지는데, 이때 3차원 물질의 집착을 극복하지못하면 4차원으로 절대 단계가 상승하지 못합니다. 아직 물질계를 극복하는 방법을 터득하지 못한 수행자는 모르는게 당연합니다. 4차원 이상의 의식차원을 여신분들이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의 낮은 차원에선 알아보기 힘드니 당연히 그분들이 앞에 있어도 그분들을 볼수있거나 그분들의 얘기를 들을수 없습니다.
맞네… 점과 선만을 느끼는 개미가 3차원의 인간을 이해 못하듯이
부처님이 참선중 저 멀리 도솔천에 다녀 오셨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딱 님글이네요. 이미 차원계를 넘는 도를 얻으신 붓다.
"왜 너를 사랑하느냐고 묻는 다면 나는 대답할 수 없다. 그 어떤 대답도 도무지 맞지 않기 때문이다. 허나 거듭 묻는 다면 나는 그저 너를 사랑한다고 거듭 말할 수 밖에." - 마이곰디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입니다 . 240718 . 비접종강력사수 .
엄마아빠가 왜 나를 낳았냐고 끊임없이 물으면 꼴려서 낳았다는 대답밖에 안나오듯이,
만물의 시작이 무엇이냐고 끊임없이 물으면 니도 모르고 나도 모르는데, 그걸 묻는 건 니 마음과 니 자신이 묻는 것이니. 답을 남의 마음과 남에게서 묻는 것은 자신의 우물에 남의 우물물을 퍼서 물을 채우려는 거처럼 근본이 틀려먹었다.
우주만물은 홀로그램입니다. 신의 꿈 속이죠. 신은 우주만물 이전부터 존재했기에 우주만물을 탄생시켰죠. 우주만물의 시작은 존재로써 계시던 신이 자신을 나투어 내기위해 '나'를 알아차리고 그와 동시에 나 아닌 것들이 펼쳐지며 우주가창조된거죠. 의식의 탄생이죠. 그러므로 우주만물의 시작은 신이 나를 알아차림과 동시에 탄생했습니다.참고로 그저 존재함은 신이 우주를 탄생시키기 이전의 상태이고 나를 알아차리면 우주는 즉시 존재하게 됩니다. 의식=우주 라는 겁니다.
자 이제는 신은 언제부터 존재했느냐는 의문이 제1의 의문을 넘어서는 제 0의 의문이 됩니다. 제0의 의문의 답은 있음에서 있음이 탄생했다고 해야겠지요 왜냐하면 무에서 유가 탄생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본래 공한 것도 양자물리학에서는 공한게 아니라 암흑에너지로 가득차있었다는게 밝혀졌죠.
그러므로 제1의문의 답은 신이 나를 알게됨과 동시에 나 아닌 것들이 생겨났으며 인식된 것은 창조되므로 이 세상은 신의 꿈속이며 홀로그램이라는 것이죠. 제 0의문의 답, 신은 언제 탄생했냐는 질문의 답은 신은 원래부터 있었다. 즉 이 세상은 무 가 아니라 유에서 시작된겁니다.
아 그리고 신은 누구냐는 질문의 답은
우리들이 신입니다.
개체화된 의식이지만 근원은 본래 하나인 신이죠. 신이 자신을 나타내는 방식은 상대투영 , 상즉상입이죠
내가 있어 너가있고 너가있어 내가있죠. 어느 것 하나 오롯이 홀로 존재 할 수는 없죠. 연기법이죠.이것이 하느님께서 스스로 존재하시는 방법이죠.
그렇다면 신은 왜 정신을 분열하였을까요?
창조는 순식간이기 때문에 신은 과정을 체험하려하는 것입니다.
전지 하기때문에 전능해지고 전지하기때문에
모든것을 알고있는 신은 결과를 인식하면 곧바로 창조되므로
자신을 분열하고 합의하에 일종의 역할극을 서로 해 가면서 선과 악을 번갈아 체험해가며
육신을 가지고서 몸소 체험하여 알고있는 것을 재경험하여 다시 전지전능하게 되고싶은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답은 충격적입니다만..
마음이 공하였기 때문입니다. 3:14
@@이中道 에고에 휘둘리지 마소서.. 워워~ 알아차림~~
말씀과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자신이 없다면 세상도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자신의 행복은 자신만이 찾을 수 있는데 자꾸 다른이에게서 자신의 행복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많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히히-n3r4t 자신은 1원인의 가상의 아바타입니다
@@barojara 누구나 생명체의 원인(원성실상)은 불생불멸이며 영생의 존재로 태어나거나 죽지 않습니다.
장대한 창조근원의 에너지의 일부인 모든것을 가진 위대한 너란 존재 스스로가 망각을 통해 육신이란 옷을 입고 삶의 체험속으로 들어왔나니...
우리는 삼중의 존재이다.(존재의 영혼, 마음과 정신, 몸 에고)
언어로 창조근원에 대해서 설명이 불가능할것이고 그 엄청나게 큰 한계없는 영역에 대한 신비는 아직은 궁금해하지 말고(알 수 없게끔 스스로 잠가놓기도 하였음^^* 이유있음. 체험의 극대화)
현실 체험 삶과 영혼의 선물로 주어지는 기쁨 고통등등에 집중하는게 영적성장에 더 이로울 것이라 하셨음(닐도널드월시의 신과나눈이야기에서)
모든것을 알게 되면 삶이란 게임을 끝날것이기에. 우주의 모든신비를 다 알고 믿게되어 버렸다면 어떤 체험들이 먹히겠는가?ㅎㅎ 이래가진곤 삶의 목적이 이루어질 수 없다.
삶의 목적은 너희가 지금껏 자신에 대해 지녔던 가장 위대한 전망에 다음번 가장 숭고한 가치를 찾아 그에 따라 새롭게 삶을 살아보는것 재창조 하는 것임을 알면 좋을지어다.^^*
선각자들에게 깐죽대는 것을 창조근원 우주의 신비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것 같다고 낄낄대는 걸 나쁘다 판단하진 않겠지만
나의 입장에서의 깐죽거림은 숭고한 가치는 아닐지어니 올바른 지혜와 경건함으로 우리를 주변에서 영적으로 돕는 숭고한 그들을 감사하게 봐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다.
우리 인간은 신께서 내려보내주신 수많은 선각자들을 체제(지배, 소유)에 위협이 된다고 잘못된 교리를 만들어 그들을 핍박하고 조롱하였으며 참 많이도 죽였다.^^*
답 못하면 그는 진짜 깨달음을 얻은게 아니다라 함부로 판단하지 말지어다. 어짜피 깨달음 같은건 없고 언어로 설명도 불가하다(양자역학은 천재과학자들도 이해 어려움)
비이기적이고 조건없는 사랑을 통해 무지와 망각에서 벗어나 더 넓은 의식의 확장과 지혜, 아카식레코드와의 접속 그들은 권능을 회복한 겸손하고 자비로운 깨어나 있는 존재들이다
깨달은 분들이 아니라 깨어난 분들일지어니^^*
우리가 찾고자 하고 실천하고자 하는 숭고한 가치의 참된 사랑은
오래참고 온유하며
시기하거나 뽐내지 않고
거만하거나 무례하지 아니하며
안달하거나 화내지 않는다.
자기방식을 남에게 따르라 강요하지 않는다.
다양성을 존중하며 생명을 중시한다.
결과에 집착하지 않으며 판단하지 않는다.
사랑은 곧 자유이이고 자유는 표현된 사랑과 기쁨이다.^^*
팽두나마스떼~~
그거 알아 뭐하게
니 마음이 평온하면 그 자리가 바로 깨달음의 자리다
질문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유리한 질문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매 질문의 마지막에서 답을 낼 수 없을 만한 꼬인 질문을 의도적으로 던지고 있지않나 싶네요.. 과연 그렇게 외치는 제 1원인은 논리로 같단히 설명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
하하하 눈이 눈을 볼수 있어면 계속 논쟁을 해보세요
음.. 확률로 설명하면, 좀 더 그럴듯하게 설명이 되기도 할 듯.
애초에 증명할 방법은 없는걸요 이미 양자의 세계까지 파헤쳤지만 미시의 세계가 있다는것 까지만 증명되었죠 양자의개념에서 측정이 불가능한 미시의 세계를 3차원 물질로 증명이 가능할리가요
@@혼수상태-h3w 음.. 증명을 못해도,
[가능성]정도로 예측하는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음.. 확률과 통계학도 어느정도 이용하면 증명은 아니어도,
그 어딘가 [틈]은 보일수도 있을 확률이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나의한조각 예측은 어디까지나 예측일뿐 증명의 영역이 될순 없겠죠 제6의 감각을 발달시키고 예측하는것이 결국 깨달음이니까요
방편은 방편으로 끝나야합니다,,,
그~ 늘~!말장난 끝에 딸려다니면 영원한 방편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거량만을 쫗는 이들은 그곳에서 벗어나지 못함을 알아야할것이다 ,,,
공식에 논리라는 것에서 깨우침을 찾으려면 마음속 깊은곳에 깨우침을 영영보지 못할것이다,,,,
육신에 깨우침은 받을수있겠지만 ,,, 그래서 몇십년을 수행 고행하고도 본질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시는이들이 대부분인것입니다,,,관세음보살
이 사이트 만든 사람 자체가 인도 옛 전통 수명학파의 한 지파 요가문하생인 외도 이군요. 0 이라는 숫자가 언제 인도에서 나왔는 지 불분명 한데요. 그 전의 한 인도교 지파인 건 틀림 없습니다. 계속해서 제 1 원인만 묻고 있네요. 이런 질문은 진작에 인도에서도 선불교 나기전에 우파니샤드에서 격파된 구닥다리 논법이지요. 석가세존 당시에도 한 유명한 여자 수명학도가 사리불 존자한테 찾아와서 이런 논법으로 내기식 질문했다가 , 사리불존자는 죄다 대답하는 데, 사리불 존자가 질문한 만법이 하나로 돌아 간다는 질문에 그 여자 수행자는 대답 못하고 굴복했죠. 헛 똑똑이 사람들이 시각적으로 만든 기호,부호, 숫자가지고 태초 원리, 우주, 천지 미생전, 부모 미생전, 자기 몸둥이 미생전 원인을 숫자, 기호, 부호 공식가지고 서구 과학자들 같이 수학, 과학 공식으로 , 전개과정을 논리적으로 증명해보라는 서역의 피상적인 합리주의자들, 즉 닭머리들하고 무슨 얘기를 합니까? 인간이 만든 도구가지고 저 광대한 바다의 원인과 과정을 재겠다는 저 서역인간들의 대자연 정복심 ,호승심과 교만심에서 나온 발상입니다. 그쪽 사람들은 도구가 먼저 발달된 상태로 태어나서 덕을 보고 자랐기에 문명도구가 절대만능이고 하나님인 줄, 무의식에 깊숙이 박혀서, 특히 그쪽 어머니들의 모태관념으로 밴 철석같은 고정관념이라 안 변해요. 머리가 석회석질인 벽창호라 대화가 안 통합니다. 😢도 닦는 방면에서 보자면 그들도 성실하고 진지하지만, 중근기도 못 되고요,😅 하물며 견성까지야 가겠습니까? 다 해오 철학자로 끝날 수 밖에...이게 다 언어문자로 아는 게 많아서 그래요. Pretty Pathetic! 😢😮🎉
의문의 궁극까지 ~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꾸벅^^
영상감사합니다 🙏🙏🙏
질문하는 이에게 모든것을다 답변해줄수 있어야함 지식으로 외우거나 생각으로 답하는 자는 한계가있기때문에 대답을 못하는것임 답변하는 자가 제1원인에 상태에서 답변한다면 답변못할 답이없음 하지만 질문하는 자는 끝없이 질문하고 가능하기때문에 답변을 계속 해주는것은 생각의 범위에서 벗어나 제1근원을 알려주는것에 도움이 안됨 스승은 질문하는 자에게 제1근원이 어떤것인지 알려주는것을 핵심으로 해야함 어디서부터 너의 질문이 시작된지 보게하고 제1원인이 너자신이라는것을 알려주는것이 중요합니다.
뭔 헛소리를 하는 건지... 영상 초반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수학이나 과학으로 무장한 사람은 답을 낼수 있지만 깨달음을 추구하는 사람은 답을 낼수없다는 전제를 깔고 있지 않소. 뭐 질문하는 자가 제1근원이라고? 그건 과학적인 것이 아니고 자신의 객관적 체험에 관한거 아닙니까? 답을 가르쳐줘도 이해를 못하는데 좋아요가 3명이나 붙어있네.
@@incheolkim4171깨달음은 모두 다른 것 같아요.
이런 사람이 있을 [가능성]을 알아가 보실래요?
@@incheolkim4171 수학이나 과학으로 무장한자만이 증명할수있다는 전제가 절대진리는 아니죠 애초에 과학으로도 미시의 세계는 인정하는데 3차원 기반의 과학으로 어떻게 상위차원의 현상을 증명한답니까?
@@혼수상태-h3w 그렇다면 그 반대는 진실일까요? 허접한 소리 하지 마세요. 미신이 판을 친 세대는 수쳔년에 이르는데 그대로 계속 답습하는게 좋다는 것입니까? 먼저 과학적이고 실속적인 정신으로 무장한 다음 그기에 대한 부수적인 걸 논해도 괜찮다. 선입견이 그만큼 중요하다. 미신이 좋다면 계속 그렇게 믿어도 괜찮아요. 그게 자신에게 도움이 될까?
@@incheolkim4171 수학과 과학을 신봉해야한다는 사람이 논리가 완전히 뒤죽박죽이시군요 반대의 경우를 논할 이유가 없죠 절대아니다 라는 명제가 옳지않다는 말에 그 반대는 옳은거냐는말씀은 감정적으로 상대방의 입을 막고싶을때하는말이지 논리적인 말씀이 되지못합니다.
그냥 있는 거에요! 눈에 보이는걸로 시작이 있다 끝이 있다라는 걸로 이해할 영역이 아니라 그냥 인연에 따라 사라지기도 하고 있기도 할뿐인데 이걸 3차원 생각으로 시작이 있다 없다라고 논할 수 없을것 같네요! 모든게 인연따라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도 하고.....
내가 원하고 우리가 원해서 생겨난 게 아닐까요? 시작도 끝도 누군가가 원해서 생겨난 거 같네요. 시작과 끝보다 무엇을 원하는지가 깨달음에선 중요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안을 갖추신 모양입니다. 이미 일정이상의 깨달음에 되달하신것 아닐까 싶어요 ㅎ
답에 근접한 사람을 한번 모아보죠.
최적화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무슨 깨달음이 마법처럼 한번에 우와아아앙 하고 오는 줄 아나.. 부처나 예수처럼 특별한 케이스나 그렇지. 그냥 인생 자체가 깨달아가는 과정임.. 😅 진짜 코미디다 이런 콘텐츠는
지식은 끝이 없듯이 깨달음도 끝이 없습니다....깨달음과 지혜는 만능이 아닙니다.
부처는 고행끝에 깨달았지요 예수는 깨달은적이 없다가 맞겠죠 탄생부터 알고있었던걸 뒤에 깨달았을리가 없겠죠
정말 좋은 질문입니다
오래전부터 찾고 있었는데 제가 결론적으로 내린답은
바로 물질(에너지파동과 입자)입니다
와 ! ㅈㄴ 흥미진진한 선문선답이네요 !
이렇게 잼난 컨텐츠 감사합니다 🎉🎉🎉
천부경을 예능화 시킨
것 같은..^^
내가 태어난순간처음이고 눈을감아죽는다면 끝이다 ..매일 일어나 눈을뜨고 감는다.매일이 탄생과죽음의 반복이다.세상 소풍같이 놀다 간다
감사합니다^^
우하하하하~
3차원에 사는 인간의 수명은 100년 안되면서 우주 삼라만상을 어찌 다 이해 하려 하는지....모르것네. 시공간이 존재하지 않는 곳을 어찌 인간의 뇌가 움직여서 해석하려 하는지. - 비트겐슈타인 명언 "말할 수 없는 것에 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
님이 주인장보다 더 깨달은사람임
부처와 모든 성인들께서 말씀하십니다.
많은 스승을 찾아 다니며 얻은 것은? 자신이 최고의 스승이고 수많은 질문과 답을 정확히 알수있는것도 자신이니 장사치들에 놀아나지 말고 항상 정진하시오. 평안으로 참된일 많이하고 살면 그것이 모든 제1원인의 답이고 부처가 되는길이지요.
어리석은 깨우침을 찾지말고 현실에서 참된일이 많이 하시랍니다🙏🏻
그리고 부처 성인들께서는 어려운 문제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인간들이 먹고 살려니 어렵게 만든거지요.
업장같은 헛소리에 현혹되지 말고 참되게 살며 명상정진하면 모든것 이룹니다. 훗날 인연되면 자세히 .... 모두 참된행복 찾으세요🙏🏻
그러니까요..
@@히히-n3r4t참된일 안하면 즉 곧바로 삿된일을 하게 됨이니 (중간은 절대로 없음) 그럼 자신의 의식이 양심에 걸리고 계속 무거워져서 진리를 아는 길에 방해가 되는 것.
@@히히-n3r4t님의 그 질문자체가 진리의 길을 방해합니다 그냥 착하게 정진하면서 사세요 진리를 얻으려면 본인 스스로가 알아야함
@@light-light 이쪽이다고 고정되면 그걸 깨뜨려서 저쪽을 가리키고~ 작다고 고정하면 큰걸 이야기하여 고정되지 못하게 합니다. 그걸 못알아채면 할이나 봉을 사용합니다.
이세상은 마음을 일으키면(이생기심) 고정되지 못하게 굴려야 됩니다.(응무소주) 그래야 죽지않고 썩지않고 영원합니다. 오로지 우리는 과거에서 미래로 가고있는 현재에 있읍니다. 따지면 현재도 없지요. 내가 마음을 내면 세상을 세웠다가 부쑤기도하고 거기에 안주하기도 합니다.
도인,신,부처님,하나님도 미래는 모를뿐입니다. 짐작할뿐입니다.
금강자성청정본래불🙏🙏🙏
@@light-light 어느쪽에도 치우치지 못하게 항상 중도를 말하고 행해야 합니다. 🙏
시작은 곧 한 세상의 파괴이고
끝은 한 세상의 창조이니
반복되는 것이 삼라만상이다
그저 있었고 일어났고
나뉜것은 합치고
합친것은 다시 나뉘는 질서를 따랐을 뿐이다
깨달을을 구하는 자여
석가모니께서 말씀하신 가르침에 그 해답이 이미 있다.
몰러. . .
진짜 몰러. . 모르것다.
뭔 말인지도
뭘 묻는건지 조차 모르겠다.
그러니 묻지 말아달라.
인지 부조화가 일어나
머리 깨지겠다.
깨달음이란 건 나 자신이 제 1 원인임을 아는 것입니다.
그럴듯 하네요 근데 증명도 해야된다는데 가능하신지 ㅋ
순수하게 바라면 그대로 된다. 이게 결론적 이야기고 자신이 얼마나 순수하게 바랄 수 있는지 그래서 그 바램조차 가벼워지는 단계로 나아가고 편안함에 이르라는 것 아닌가?
감사드립니다~~^^
죽고 난 후에는 어디로 가는가? 라고 물으면 누가 답하겠는가? 논리적으로 완벽하려고 하는 것은, 답할 수 없는 공허한 질문의 항아리 속에 든 꿀(정신 승리)을 정신없이 빨아대는 것(비트겐슈타인)이나 다를 바가 없다. 독화살의 비유로 이미 꿀단지 밖으로 나와 있는 자에게 마법의 질문들은 통하지 않는다.
단예소피아님은 알고 계신가요?
감사합니다.
제1원인은 진여
제2원인은 무명
나무아미타불
닭이 먼저인가? 알이 먼저인가? 세상만물은 어디서 시작되었나요? 참으로 어리석은 질문같네요... 내눈이 내눈을 보지 못하는것 처럼...
의식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면 그럼 의식은 어디서 시작되었냐고 할것 같은데... 지금껏 인간이 알아낸 것은 의식의 빅뱅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처음 의식이 어디서 나타났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의식은 그냥 존재했던 것입니다. 세상 만물 전부 의식입니다.
너도 나도 ... 전부다... 의식은 하나입니다. 의식이 쇼를 하는것이 우리가 알고있는 세상입니다. 내가 원맨쇼 하는것이지요...
알은 품어야 병아리가되니 닭이 먼저 아닐까요~
@@박은희-z7q 자존이상 답이 있을까요
닭이 먼저입니다
아들보다 아버지가 먼저인것과 같습니다
과학적으로 알이 먼저 입니다
👍👍👍
A = not A , 이걸 논리적으로 어떻게 설명할수 있을까요? 물질 세계에서, 물질적인 관념으로 질문 한다면 , 평생 진리를 알수가 없죠...! 체험하지 않은 자에게 진리 얘기를 한들... 그에겐 그저 또다른 관념만 심어 줄 뿐이지요~
나의 시작은 어머님의 난자 일까요? 아버지의 정자 일까요?
시작도 없고 끝도 없고 , 작다는 것도 없고 크다는 것도 없습니다. 다 우리의 관념이 만들어 낸거죠... 일체의 관념과 망상이 사라졌지만... 존재하는 그 자리가 진리 자리이며, 공의 자리 입니다. 그자리에서는.... 아무 경계도 없고 , 시간도 공간도 궁금함조차도 없습니다. 그냥 하나라는 표현밖에 없습니다. 그 하나에서 삼라만상이 모두 나타나고 사라지지만...그 하나는 영원하며 불변 합니다.
과학적으로 , 양자역학이 그나마 진리를 이해할수 있는 학문입니다.
질문자는 내 의지로 밥을 먹는다 하지만 , 그럴까요?
나라고 하는 이 몸둥이도 , 음식물을 소화 하고 , 산소호흡을 하고 , 신진대사가 균형있게 운행 합니다. 이과정에서 내 의지로 할수 있는게 있을까요? 이세상 모든게.. 하나인 진리와 연결되어 시절인연따라 세상 만물이 생겨나고 사라집니다.
예술가들의 영감 또한 , 그 자아가 아닌 이세상에 하나인 진리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우주라는 중앙서버와 연결될 각 개체인 세상만물이 클라우드 동기화 되었다고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건... 언어로 어떻게 설명해도 관념일 뿐입니다.
말로 표현 할수 없는걸 질문 한다면... 그저 질문자나 답변자나 말장난에 지나지 않지요!
우리의스승들과우리모두는다모른다 불교에 깨달은자 부처도 모른다 이것만이사실이다
부처님이 제1원인의 근본은 아니였군요. 깨달음을 경험한 수준이군요.. ㅠ
@@히히-n3r4t 부처님 제1원인 깨달은 내용이 뭔가요? 혹시 깨달았다는 거는 어디보고 말씀주신 건가요?
자기 자신에서 시작 되었죠!!
자기가 시작이고 자기가 끝이다!!
님 과정없기 때문에 탈락 영상 1번 더 보셔야 할듯요
@@히히-n3r4t시작없이 존재함.
누군가의 의지가 있기에 시작된건 맞겠죠 그렇다면 자기자신이라해도 틀린말은 아니겠죠?
누군가의 의지로 생성된 자기자신이라는 존재도 그 누군가의 의지에 일부분이거나 전부일테니까요
안다는것과 깨달음은 확실히 다르다.
가끔 나는 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착각한다.
즉, 안다는 것으로 나를 채우니 깨달을이. 들어갈수 없음이 아닐까?
나를 비우면 채울것만 남았으리니~
의식주
모든 것의 시작이다
먹어야 크고 방어를 해야 살 수 있고 쉴 수 있어야 활동이 가능해 진다
그러므로 제1원인은 의식주다
인류가 있기전에는 삼라만상이 없던건가요?
우주만물의 시작을 정확하게 아는 이는 아직 한 사람도 없었다.
단지 모를 뿐~!
단예님은 아시나요~?
인간이 깨달음을 얻어 차원을 상승하면 이 깨달음의 깊이만큼 우주가 보이니 물을 필요없는것입니다. 어차피 물어봤자 물은자의 의식이 밑에 있으면 들어도 이해를 못할거니까요. 깨달은자역시 자신을 통하기위해서 역행속에서 이치를 받아들이고 순리를 바로 잡아 깨달음에 이르는것이기에. 인간모두가 스스로 깨닫는것이 열려있고 가능합니다. 자연의 이치를 역행하는 속에서 하나하나 바로 잡으면 우주만물까지 깊어지는 경지에 결국 이르게됩니다. 1차원에서 0에 차원까지 도달 가능하고. 이미 우리가 태어나 인간이 되기까지 육신의 성장. 의식의성장으로 3차원으로 성장되었고 이 성장속에서는 주어진 환경속에서 보호받고 스스로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3차원 이상부터는 의식차원의 성장이 계속 이루어져야 차원 성장이 가능해 지는데, 이때 3차원 물질의 집착을 극복하지못하면 4차원으로 절대 단계가 상승하지 못합니다. 아직 물질계를 극복하는 방법을 터득하지 못한 수행자는 모르는게 당연합니다. 4차원 이상의 의식차원을 여신분들이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의 낮은 차원에선 알아보기 힘드니 당연히 그분들이 앞에 있어도 그분들을 볼수있거나 그분들의 얘기를 들을수 없습니다.
@@myj4004그렇게 말하는 것 자체가 깨닫지 못한 것 같은데 꼭 깨달은 것 처럼 말하시네요
@@rffooo2 깨달은것처럼 말해서 기분이 별로시군요. ㅋㅋ 못지나치고 불편함을 다스리지 못하는 님사정이겠죠. 아는척하는것 같아서 되게 껄끄러운가보네요 ㅎ 깨달은부분도 있고 못깨달은것도 당연히 있겠죠. 수학도 공식이 있듯. 이치도 흐름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깨달음만을 가져도 이치를알면 원리가 나와서 생각을 올린것이니 이해안가고 맘에 안드시면 그냥 흘려들으세요.
@@myj4004 제 기분이 별로라고는 여기시는 건 본인의 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혹여 제게 불편함이 있더라도 제가 그걸 구태여 다스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못지나가는 건 피차 님도 똑같으시네요ㅎㅎㅎ
깨달았으면 깨달은 것이고, 못깨달았으면 못깨달은 것인데 구별이 의미없어 그것도 깨달은 걸로 퉁치시는 건지 궁금하고,
표현방식의 차이인가 싶은데도 0~4차원이니 과학도 아니고 혹시 그 원리가 혼침한 상태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체험으로 이치를 알고 원리를 통달했다는 건 알겠습니다 그러면 석가모니 부처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ffooo2 먼가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내글을 부정적으로 거론하고 님이 답글을 달았거든요? 석가모니던 부처던 그런태도로 답글 단 사람하고 더이상 말섞기 싫으니 본인 생각데로 쭉사시면 되겠습니다.
제1원인을 찾기보다는 지금 여기가 현실이라서요
우리는 빛이고
각자의 역할을 맡아 역할극을 하고있어요
이 세상은 우리에게 디즈니랜드와 같아요
선의 역할 악의 역할로 분담해서요
그런데 빛 그 전은 저도 모르겠어요
나를 가둬놓은 시스템이 있는 건 맞는것같은데
이 역할이 끝나면 대화하자고 했어요
알게되면 알려줄게요
- 지나가던 신 올림 -
@@히히-n3r4t조현병이세요..?
ㅎ ㅎㅡ
절대있음..
절대자각..
수천년 한결같이 쉼없이 나아가라
어데서시작하고 마무리 하고가 아니라 시작과 끝은 원래없는것 만물 그 자체가 끝이요 시작이다 인연에의해서 윤회할뿐
반야심경이 설명하고있지않는가?
(공부하는 처사입니다)
그럼.... Danye Sophia님은 아시는가요? 우주는 어디서 시작된 것인지 아시나요?
과학은 한점에서시작 기독교는 하나님이창조 불교는 무명에서티클이시작 다 마음에서 시작
@@히히-n3r4t 고대의 스승들이 이 을 파고 들기 시작했습죠.. 그래서 여러 종교가 나오고.. 그것 까지만 알아요.. 기독교도 마음을 파고 들다 보니 이러한 길잡이성 책이 나온것 같구요.. 문자적으로 해답을 찾다 보니 기독교나, 불교나.. 얶매인 느낌?
죽고 난 다음 다시 태워 나면 ..죽기전 내가 했든 행동을..다시 내가 헀든
행동을 격는 삶을 살게 되죠..쉽게 말해 지금 내가 함든 아유는 ..전에 내자신이 다른 이에게 힘들게 했는 만큼 격게 되는거죠..인간은 말로써 절대 알지 못하는거교..해보고 격어 보면서 알게 되는게 인간이라 ..죽음은 다시 시작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영상 말씀 무시 하시면 됩니다 ..오히려 혼란만 가중 할뿐 입니다 ..어느정동 알게 될때 다시 들어 보시면 알게 됩니다 ..
이 세상은 생하고 멸하는 과정이 시작도 끝도 없게 되어있다 세계가 생성되고 멸하는 과정은 그 근원이 알려지지 않았다 그 바탕되는 공함은 허공을 있다고 할 수 도 있고 없다고 할 수 있는 것처럼 존재하고 존재하지 않는다...
저는 이정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묻는 곳이 어떠하건..
답한 곳은 밝은 대낮처럼 명백하게 드러나 있으나
말로 사실을 드러낼 수 없고 그릴 수도 없으니
몇 사람이나 여기에서 눈을 활짝 뜨겠는가?
상식을 벗어난 질문에는 정답이 없으니 답할 필요가 없다
상식을 벗어난 질문은 욕계천의 6번째 하늘에 사는 마왕과 권속들이 중생의 몸에 들어가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버리게 하려는 계락일 뿐이다
상식적으로 무엇에나 원인이 있습니다. 원인을 무시하니 씨앗을 무시하는 농사군 같군요.
@@수혜스님-j9h글쎄 농부의 그 씨앗의 근원은 어떻게 왔소? 씨앗은 쪼그만 형질 아니요? 원인 이라고 생각 하는 언어, 글자는 더 세세한 형질 아니요? 그 형질은 어디서 왔소! 애초부터 존재 하는 건 아니죠? 애초부터 언어, 문자가 있다구요? ..😂 형질이전에 육안으로 안 보이는 "영기"/ "생명기운"에 대해 먼저 생각해 보세요!
단예소피아님이랑 이야기 해보고 싶은데 어떤 경로로 가능할까요??
이 답도 언젠가 알게 되겠죠
다만 모를뿐
질문자에게 답할 수 있는 자는 질문자밖에 없다
질문자가 근원이다
이거 정답아닌가요 단예소피아님! 뭔가 한대맞은느낌
@@히히-n3r4t 항상합니다
@@히히-n3r4t 그거는 나에게 물어보세요 분명히 답합니다 그대답을 들은 자가 도인이고 그렆지 않은자가 중생입니다
@@히히-n3r4t대답하는 자는 신이요 하나님이니 그는 원래부터 존재이자 생명 그 자체 (라고 합니다).
지랄들을 하네
자신이 있어야 다른것도 볼수있고
느낄수 있는거 아닙니까
내가 없는데 다른무엇이 필요합니까
자신을 사랑합시다😊😊😊
자신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공부하는 것입니다.
완전한 이해에는 생각의 장애가 없습니다.
깨달음은 인간의 언어로는 표현 하지 못하는게 있는거 같습니다 . 모든 만물은 이 마음에서 시작됐고 마음으로 끝나는 것인데 이 마음이란 존재는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 구원 해 줄수 있는 존재는 각자 자기 자신 마음 뿐입니다 . 예수 , 공자 , 석가도 구원을 해 줄수 없습니다 . 똑같기 때문이죠 . 그래서 그리스도 , 유도 , 불도 를 닦아서 깨달음에 이르라고 하신 것이죠 . 단지 , 인간들은 깨달음이 없기 때문에 모를뿐인 것입니다 . 240718 . 비접종강력사수 .
❤ 꼬꾸댁 ❤
제1원인의 해답을 제시하고 깨달음을 공인 받는다 해서 자신의 실생활에 어떤 변화가 있을까?
이것에 대한 개념정리(?), 시발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왜냐하면 실생활에서 변혁을 이끌어내지 못한 생각, 관념은 如夢幻泡影이기 때문에.
@@히히-n3r4t 그렇죠. 안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내가 두렵고 불안한 것을 확실히 알지 못한 까닭이니까요
연기법의 일반적인 조건성의 원리에 관하여 가장 잘 번역한 것은 동진(東晉)의 승가제파(僧伽提婆)가 [중아함경]의 [설처경(說處經)]에서 한 번역이다.
[승가제파] "만약 이것이 있으면 곧 저것이 있고, 만약 이것이 생겨나면 곧 저것이 생겨난다. 만약 이것이 없으면 곧 저것이 없으며, 만약 이것이 소멸하면 곧 저것이 소멸한다(若有此卽有彼 若生此卽生彼 若無此卽無彼 若滅此卽滅彼)"
우리의 삶과 삶의 지속과 소멸에 관하여 우리는 조건성, 상대성, 상호의존성을 나타내는 십이연기의 법칙 속에서 상세히 설명할 수 있다. 무명(無明 1)을 조건으로 의도적인 행위와 업을 구성하는 형성(行 2)이 생겨난다. 형성을 조건으로 의식(識 3)이 생겨난다. 의식을 조건으로 정신물리적인 현상인 명색(名色 4)이 생겨난다. 명색을 조건으로 여섯가지의 감역(六入 5)이 생겨난다. 감역을 조건으로 감각적, 정신적 접촉(觸 6)이 이루어진다. 접촉을 조건으로 감수(受 7)가 생겨난다. 감수를 조건으로 갈애(愛 8)가 일어난다. 갈애를 조건으로 집착(取 9)이 일어난다. 집착을 조건으로 존재(有 10)가 생겨난다.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生 11)이 생겨난다.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고 죽음(老死 12)가 생겨난다.
이것은 생명이 어떻게 태어나고 살다가 죽는가 하는 실상을 나타내고 있다. 반대로 이러한 과정을 역관(逆觀)하면 모든 것들은 사라져가는 것을 알 수 있다. 무명이 사라지면 의도적인 행위나 업이 사라지고 마침내 태어남이 없으면 늙고 죽음과 온갖 괴로움이 사라진다.
이러한 각 연기의 고리들은 연기되는 것(緣生,paticcasamuppanna)일 뿐만 아니라 연기하는 것(緣起, paticcasamuppada)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서로 상대적이고 상호의존적이고 서로 연관되어 있다. 어떠한 것도 독립적이나 절대적일 수 없다. 어떠한 것도 독립적22)이나 절대적일 수 없다. 그러므로 어떤 제일원인도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불교에서는 찾아 볼 수 없다. 연기의 법칙은 하나의 원환이지 사슬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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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인연법이지 연기법이 아닙니다. 연기법은 인연연기의 약자입니다. 써먹지 못하는 공부를 하지 마시고 써먹을 수 있는 공부를 확실하게 하십시요.
티끌에서 시작하여 시간을 덧입어 비로서 때가되면
빅뱅으로 새로운 우주를 만들어 나간다.
지금도 이 우주는 스스로 그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그 끝을 알수가 없다.
이게 현재 내가 답할수 있는 지점.
이 영상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을 말씀드리는게 아니니까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영상보면서 문득 떠오른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나는 왜 지구에서 이렇게 살아가고 있을까?
몸이 늙고 세상을 떠나게 된다면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고
정말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는 것도 볼 수 있을까?
전생이 존재하면 영혼으로만 존재한다면
모든 전생의 기억을 다 떠올릴 수 있을까?
왜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지 못할까?
이런 궁금증이 생기네요
정말 지구에서 육체와 영혼이 결합된 삶이 아닌 영혼으로만 존재하는 건 어떤 느낌인지 느껴보고 싶습니다
말로 표현할수 있는 도는 도가 아니다
우주만물의 기원은 비논리적,비이성적인 영역인데 이를 논리적 이성적으로 규명하는 것은 배보다 큰 배꼽이야기이다.
답은 못 얻어요.. 삼라만상이 왜 생겼는지는 우주도 몰라요.. 질문과 생각속에서 답을 찾아가는 것 뿐입니다.
불교교재 "불국정토로 가는 길"에 모두 들어 있어요.
이 우주는 백뱅이죠. 유형의 압축된 에너지원이 팽창하면서 현 우주를 생성한거지요. 빅뱅이전은 우주 물질의 고농축화에 의한 에너지 밀도 형성 과정이있었구요. 결국 현우주는 팽창을 거듭한 후 에너지 밀도가 옅어져 흩어져버립니다. 이후 억겁의 시간을 두고 반복하죠
제1원인 답이 영상에 있을줄 알았는데 없네요......ㅠ
시작도 끝도 없으며 유와 무도 없는 것이 아닐까요? 시간이 원과 같이 연결되어있다면 과거, 현재, 미래는 우리의 인식의 한계로 인한 제한적 분별이니 과거, 현재, 미래를 연속적으로 이어 바라보는 것이 갈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1원인이 무엇인가? 라고 의문을 던진 존재(육신에 한정하지 읺는다) 즉 나로부터 모든 것이 나온 것이다
@@히히-n3r4t 나는 처음부터 있었습니다 일즉일체 일체즉일
@@히히-n3r4t 님이 모르고 있는건 님이 스스로 알고 있단겁니다 가장 진실한 님 자신이 알아요 스스로에게 물으세요 반드시 답합니다 물러서지 않고 거기에 물어 답을 들은 사림이 도인입니다 남에게 물어봐야 가치가 없어요
@@히히-n3r4t 이롬이아니에요 체험하세요 님자신에게서 나온 것만이 진실입니다 내가 말한 것은 님에게 의미가 없어요 깨달음이란 무엇을 아는 것이 아니라 진실한 님자신을 만나는 겁니다 업무중에 잠깐 님에게 댓글다는 것으로 전할 수 없는 것이에요
님 자신안에 우주의 중심이 있고 거기서 뭐라하든그것이 진실입니다 나한테 묻든 테스트하든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히히-n3r4t 우연히 여기 들어왔을 뿐 내게는 1원인 이라는 용어가 생소합니다 하지만 그걸 내가 이름 붙인 다른 것하고 비교해보면 맞을 겁니다
지금 단예소피아의 동영상의 단계는 저의 20년전 수행단계에요 거기서 더욱 나가면 모든 종교가 사라지고 기독교의 하나님도 불교의 관세음도 아주 편하게 만나집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말해 봐야 미친놈 소리밖에 들을게 없으니 입을 닫는 거지요 수행자는 말하는것보다 말하지 않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모든법은 공하여 나지도 멸하지도 않느니라...^^;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 재밌네요.
인간으로서 존재의 시작점을 알기는 불가능한 일인데요,
존재라고 하는 것은 있고 없음, 암흑과 광명, 선과 악을 내포하지요.
여기에서 신이라는 존재가 등장한다는 것...
이것이 모든 존재의 시작쯤에 가깝게 되겠지요.
모든 존재의 사건 발달의 문제에 시작점은 신이라고 보여집니다.
더 정확히는 창조주이겠지요.
이걸 알수 있는 날이 오긴 할까요?
불교교재 "불국정토로 가는 길"이 출간 되었습니다. 그 안에 모두 들어 있습니다.
제1원인과 관련된 영상 잘 보았습니다. 마하라지는 제1원인에 대해 어떻게 접근 했을까요? 이것을 과연 경험에 입각한 의식으로 알 수 있을까요? 제 채널에 마하라지 관련 영상을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내가 찾는 법을 가르쳐 줄테니 연락처를 알려주세요.
깨달음은 왜 얻으려고 하는 것인가요. 제일 원인은 왜 알려고 하는 것인가요? 1개인의 깨달음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가요.
하늘의 별을 보다 우물에 빠져 죽은 점성술사가 생각나는 질문이군요.....우주는 잘 있으니 우주를 걱정하기 보다는 당신의 다음 끼니를 걱정하는게 나을듯....관념의 유희가 사라질 때도 되었건만 아직도....
우주만물의 시작은 과학의 영역이고 깨달음은 인식의 영역이므로 번지수가 잘못된 질문입니다. 논리적으로 접근하면 간단히 풀 수 있는 문제이죠. 우주는 너무 방대하니까 간단히 우리가 컴퓨터 시뮬레이션의 캐릭터라고 가정을 해봅시다. 시뮬레이션이 완성되고 어느 시점에 생각할 수 있는 캐릭터가 생성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캐릭터는 시뮬레이션 대로 살아가지만 어떤 캐릭터는 자신이 속한 세계가 왜 생겼는지 의문을 가질 것입니다. 이 캐릭터를 과학자라고 불러봅시다. 그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지식과 코드를 분석하여 자신이 생성된 시점 이전의 세계를 탐구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탐구해도 밝힐 수 없는 영역이 있습니다. 바로 프로그래밍이 시작되기 이전 영역이죠. 어떤 방식으로 시뮬레이션이 발전되었는지는 코드 분석을 통해 알 수 있지만 코드가 작성되기 이전 시점은 절대 알 수 없습니다. 코드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이죠. 여기까지가 과학이 밝혀낼 수 있는 한계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누더기를 걸친 캐릭터가 얘기합니다. "이것은 시뮬레이션이야. 모두 허상이지." 우리는 알고 있지요. 과학자 캐릭터나 누더기를 걸친 캐릭터나 둘다 맞다는 것을요. 제1원인에 대한 질문에 과학자는 추측이나 가설로, 깨달은 자는 자신이 깨달은 대로 허상이라고 답할 수 밖에 없지요. 이제 우리는 깨달음의 인풀루언서 붓다가 "우주의 시작이나 끝, 있고 없음, 원인이나 결과를 분별하는 이 인식 자체가 허상이다." 라고 한 심오한 뜻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깨달음으로 가는 길을 끊어진 길이라고 하지요. 수고하셨어요
우주만물 제1의원칙 모든건 마음에서 시작됬고 아무런 원인도 없이 원래부터 있는게 아니고 그걸 깨닫고 제1위원칙을 알라고 나둔거라고 생각해요
우주의별의갯수는 몇개인가요~???
정답은 그만두개다~^^*
한참을 웃었네요
고맙습니다
난 만두 로 ㅎㅎ만두개인가 두개인가 감사합니다 ㅎㅎ
□과 ■을 알다가며, [모험]을 하고 ●과 ○을 알고, 다시 더 나은 것 같은 □과 ■을 알아가는 것이 [깨달음의 연속성]이라고 느껴지는 감각을 느끼신 분?
존재에는 이유가 없다고 합니다
저의 스승님께서는...
어쩌면 저 질문 안에 답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다문다답을원하시나요???
궁금한만큼
깊이 스스로에게
진심으로 자문해보면
찐답을 얻을수있어요~~^^
요경험 체득하면
질문이 딱 멈출겁니다^^ㅋ
깨달음은 진화이고 우리는 색계로 가고 있습니다. 동등함의 세계이며 정치 가정 사회 국가또한 그렇게 가는것입니다. 멈출수 없는 인간의 진화과정 입니다.그리고 교육이며 앎의 기쁨인며 그것은 무색계로 가기위해 거치는 것입니다.
지금 지구는 진화하고 있고 육계를 벗고 있으며 8:26
색계과정으로 가는 것은 매우 어려운 고통이 있고 정신적 육체적 사회적 자연적 고통을 겪게 됩니다.
자신안에서 중도를 찾지못하면 안도하지 못하는 세계 동등한 세계 색계는 각자 도생입니다.
사람의 진화는 지구의 진화며 우주의 이치에 있고 부처님의 세상은 지구의 세상이 그렇게 됨을 이야기하며 영성을 높히는 단계가 그렇게 스스로 되어지는것입니다. 고통이 사라지는 세계는 사람이
악업을 벗는 중에 일어나는 현상이며 지구또한 악업을 벗는다는 것이며 이것을 흐름이며 한바탕 겪어야 할 대 재난이거나 재앙이거나 그러나 중도로써 다스리면 자연히 흉함이 적게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철학이 나는 누구인가 묻는다면, 천문학은 나는 어디에 있는가를 묻는다".
내가 있는 곳을 모르면 지향점을 찾을 수 없고 출발점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우주는 4차원 이상의 공간에서 시작하여 최종적으로 응축된 에너지가 빅뱅이라는 형태로 3차원의 공간에 흩뿌려지고 거기서 나온 광자나 중성미자 쿼크같은것들이 헤쳐모여 전자나 양성자,중성자등의 핵자가 되어 현재 우리가 보는 색의 세계가 만들어 졌으므로
굳이 졔1원인을 찾는다면 영원히 소멸하지 않으므로 시간도 존재하지 않는 양자 공간에서 찾는것이 합당한 추론 아닐까요
4차원의 공간은 어디서 시작됐나요
개개인의 인식에 따른 현상일뿐임으로 서로 다른 세상을 살고있다
는 착각 그러니 홀로 있을뿐
탐진치는 현상경계를 끌려오는 자력이 있어
세상은 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