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세바시 시청자를 위해 특별 사인한 책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KYK-i6r @Esther-zd6pn @Just-like-Me-s @brighthaze @eunflora 2024년 12월 13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영롱님과 할머님 유튜브로 사랑스럽다라는 마음만 가지고 시청했었는데 이런 이야기가 있었군요. 인간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란 말씀이 와닿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며 알게 됐어요. 제가 아이에게 가르친다고 생각했는데, 아이의 순수한 시선이 저를 더 많이 가르치고 있다는 걸요. 인간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운 순간들이 참 많아요.
영롱님. 너무 아름답고 똑똑하고 멋집니다. 차갑고 악한 이 사회에 이렇게 맑고 따뜻하고 사랑많은 사람을 볼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름처럼 영리하고 아름답네요.. 롱롱TV는 계속 보고있었는데 책도 사서 보고싶어요. 영롱님을 더 많이 알고 싶고 배우고 싶네요...감사해요 💛
너무 예쁜 영롱님.. 영롱님의 영상에 다 담아내지 못한 지난날의 이야기와 감정들을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해요 듣는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어쩜 이리 예쁘고 빛이 나는지.. 그 모습 세상에 뿌려지는 햇살처럼 아름답고 사랑스럽습니다 총명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주신 이야기.. 그 속에 담긴 메시지 잘 들었어요.. 영롱님 덕분에 세상이 살 만해요. 고마워요🩷
영롱님 강의 감동깊게 들었어요. 노인인구가 점점 많아져 고령화시대에 아프면 요양원으로 가는게 정석처럼 되어 있는 현실에서 치매를 앓고계신 할머니를 집에서 케어한다는게 쉽지않았을텐데 마음이 너무도 예쁘네요. 할머니와 일상을 즐겁게 보내니 할머니의 마음도 평안해짐이 얼굴에서 보이네요. 요양원이 아닌 가정에서의 돌봄이 중요함을 배우는 귀한 시간이 되었어요. 영롱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늘 보고 있어요 롱롱님^^ 세바시 다녀오셨다고 해서 며칠째 세바시영상만 찾아봤는데 드디어 떴네요... 저는 노인전문간호사 입니다. 치매현장에서 11년째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중입니다. 그렇기에 내내 응원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저도 알거든요.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제게도 아픔보단 따뜻한 순간들이 훨씬 많았거든요. 그래서 그 희망을 믿습니다. 어르신도 롱롱님도 어머님도 내내 지금처럼 오랫동안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강연 잘 봤어요! 할머니와의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를 이야기하면서 할머니와 따뜻한 관계를 유지하는 영롱님 이야기를 들으니까 공감이 가네요. 이제 유튜브도 홍보가 아닌 소통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저도 그런 느낌을 받아 유튜브를 잘 배워서 가족들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만들어야겠어요. 앞으로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면서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김영롱 강연자님~ 어쩜 이리 이름 그대로 영롱하고 아름다운 심성을 가지셨을까요? 5년이란 세월속에 더군다나 상처로 가득한 엄마와 그 엄마의 엄마를 돌보는게 녹록치 않으셨을텐데 미소를 머금은 차분한 강연... 보는 내내 진심 감동이었습니다. 치매라는 병보다 사람 자체의 반짝임을 찾고 추억으로 만들어 행복한 가족을 만들어 가고 있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몇년전 돌아가신 치매 시어머니가 생각나서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반짝임을 채 발견하지 못하고 하늘로 보내드리고는 어찌나 후회가 밀려오던지요?ㅜㅜ 지금은 노년기의 부모님을 모시며 어쩌면 영롱님의 모습이 나의 미래의 모습일 수도 있기에 이 강연을 보는 내내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네요. 롱롱티비채널 오늘 처음 알았는데 구독해야겠어요! 앞으로 부모님의 반짝임을 찾아드리며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귀한 강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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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살아 계시기에 엄마의 상처도 많이 치유 되셨겠어요 정말 다행입니다 선한 뜻을 가지고 시작한 유튜브라 더 따뜻하게 와 닿는 것 같아요 어느날 할머니가 안보이시면 어쩌지 하는 마음으로 떨리는 손으로 매일 클릭하네요 노병래 할머니 오래오래 우리와 함께 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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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님 진짜진짜 대단하세요✨ 그냥 밝은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책 읽고 알게 되었어요. 마음에 생채기가 났지만, 영롱님의 밝음으로 가족분들과 함께 극복해내시며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계신걸요. 이렇게 세바시에 나오셔서 강연해주시는 얘기를 들어보니 책으로 읽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 드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매번 따뜻한 영상으로, 컨텐츠로 위로를 주셔수 감사해요🤍 - 롱롱티비 구독자 & ‘우리는 서로의 얼굴을 오래 보았다’ 책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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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롱TV 유트브 채널을 보면서 할머님과 영롱님 모습 보면서 저는 할머니와 추억이 없더라고요 지금 외할머니가 90세가 되는데 외할머니는 항상 엄하셨고 어릴적 기억에는 엄마 힘들게 한다고 많이 혼내셨죠 외할아버지가 일찍 돌아 가시고 혼자 아이들을 키우시려면 많이 힘드셨을 꺼예요 요즘 드는 생각을 아프면 좋지 않지만 암이나 다른 질병보다 치매라는 병은 본인 뿐만 아니라 옆에 지키는 가족도 힘든 일인거 같아요 가족이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낼수 있는 일이 제일 큰 행복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할머니와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뇌경색에 치매인 아빠를 집으로 모셔서 돌보다가 영롱님 유투브를 보게 되었습니다. 서로 살가웠던 부녀지간이었는데, 간병하다보니 무표정한 아빠 모습에 나또한 무기력에 무표정으로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을 새삼 느끼게 되었어요. 영롱님이 올린 할머니와의 영상은 내가 아빠를 간병하는 모습과 비교하며 나를 더 자책하게 만들고 눈물만 흐르게 하더라구요.ㅜ 그러면서도 틈틈히 영상을 보던 중... 엄마와 진솔하게 대화 나오는 영상을 보고 (엄마에게 사랑으로가 아닌 의무와 책임 병간호의 생각으로만 대하던 딸, 영롱님이 할머니를 사랑해 드리자 마음먹고 좋은 긍정적인 영상들만 기억하고 싶은 영상들만 올린다는 말을 듣고) 너무 힘들어서 뭐라도 잡는 심정으로 유투브 하신 이야기 듣고 너무나 힘들고 아픈심정이 공감이 되면서 자책하고 힘들어 했던 제 마음을 뉘우치게 되며 엉엉 울게 되었어요. 그리고 나서 아빠에게 조금씩 사랑하자!! 하며 마음 다잡고 간병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프고 힘들 때 영상보며 힘 많이 받았습니다. 영롱님 감사합니다. (:아빠는 얼마전에 제 곁을 떠났어요. 더 고생시키지 않으려고 먼저가신 것 같아요. 못한 것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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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롱롱님 구독자님입니다. 세바시 하신다고 글을 봤었는데.. 이렇게 영상을 보고나니 더 뜻깊고 좋은시간 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늘 롱롱님 영상을 보실때마다 9년전 돌아가신 치매 오셨던 저희 외할머니가 떠올라서 눈물이 자주 나곤 했답니다. 또한 영롱님과 영롱님어머님 덕분에 저와 저희어머니가 살아계신 외할아버지께 한번더 찾아 뵙게 되고, 한번더 효도하게 되는거 같아요. 정말 선한 영향력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강연도 너무 잘들었습니다.❤️ 롱롱tv처럼 역시 👍 좋은 영상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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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아, 정말 누군가 물어봐주길 기다리신 것 같아요. 많이 외로우셨던 것 같아요. 할머니가 시원하게 자기소개 하시는 모습이 너무 반가워요! 치매가 빼앗아 가지 못한 진짜 할머니를 바라보며 함께 해오신 것들이 외로움을 씻겨준 것 같아요.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고 하고 '알면 사랑한다'는 말처럼 치매가 아닌 할머니를 봐주셔서 일어난 기적이 아닌가 싶어 감동스러워요. 덕분에 무엇을 보느냐의 중요성이 깊이 새겨진 것 같아요. 이 영상을 제 엄마에게도 보여드리면 위로가 될 듯 합니다.. 정말 잘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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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함이 느껴지는 강연 잘 들었습니다. 할머니와 함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우리 영롱님~ 채널 구독자 이지만 가족의 마음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참 잘했어요😂😂
영롱씨닷!~~~~^^ 저 구독자에요~ 요즘 못가봤는데 세바시에서 보다니 넘 반가워요~~ 이젠 자주 찾아가서 할머니볼께요~ ❤❤❤❤
어머님께서 영롱님 덕분에 많은 위로와 힘이 되셨을 것 같습니다.
영롱님 늘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울 롱롱님이 세바시에 나오고 넘 유명해지셨네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가족입니다. 사랑합니다❤❤
영롱님과 할머님 유튜브로 사랑스럽다라는 마음만 가지고 시청했었는데 이런 이야기가 있었군요.
인간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란 말씀이 와닿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며 알게 됐어요. 제가 아이에게 가르친다고 생각했는데, 아이의 순수한 시선이 저를 더 많이 가르치고 있다는 걸요. 인간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운 순간들이 참 많아요.
어머!....세바시까지 출연하셨네요!?!.....영롱TV구독자였는데....엄마의 어린시절 이야기는 처음들었네요!!....아픈상처를 안고 이렇게 삶을 승화시키시기 힘드셨을텐데...정말로 맘짠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영롱님 똑 부러지게 너무 너무 강연도 잘하시네요.
인생을 배우고 가요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똑부러지게 말도 잘해여 영롱님 항상응원합니다❤배울점이 너무나많으세요
서로의 상처가 치유되서 다행입니다. 행복하세요.
뾰족해서 마음 시렸을 지난날을 덤덤하게 풀어내시고 지금 세분의 아름다운 동화 같은 삶을 잔잔하게 마음 안에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거인 영롱 작가님!
이 시간 작가님의 시간에 공감을 실천해 봅니다.
빛나는 시간이었어요 살짝 상기된 표정까지도˚‧。♥。‧˚
댓글 감사합니다🙂
영롱님과 어머님 정말 멋지세요
할머니께서 정말 행복하실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살짝 긴장하신게 느껴지지만
차분히 말씀하시는 모습이
똑똑한 영롱씨 맞네요
감동적인 강연이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언니 좋은 강연 너무 감사해요 ~~ ❤❤ 노병래 할머니 사랑합니다❤ 숙희 어머님 ~~ 이쁜 영룡 손녀님 항상 응원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세바시에서 정말 좋은 강연자 초청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영롱님. 너무 아름답고 똑똑하고 멋집니다. 차갑고 악한 이 사회에 이렇게 맑고 따뜻하고 사랑많은 사람을 볼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름처럼 영리하고 아름답네요.. 롱롱TV는 계속 보고있었는데 책도 사서 보고싶어요. 영롱님을 더 많이 알고 싶고 배우고 싶네요...감사해요 💛
강연들으면서 깨달은점.. 사랑이 사람을 바꾼다..!!
너무너무 감동적인 강연 감사합니다 ㅜㅜ
영롱씨 강연 잘 들었어요~차분하게 참 잘하시네요.할머니랑 지내시는거 보면서 많이 반성합니다.노병래할머니~건강하세요~영롱씨도 행복하시구요^^
영롱님 강연 너무 잘하셨어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예쁜 영롱님.. 영롱님의 영상에 다 담아내지 못한 지난날의 이야기와 감정들을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해요 듣는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어쩜 이리 예쁘고 빛이 나는지.. 그 모습 세상에 뿌려지는 햇살처럼 아름답고 사랑스럽습니다 총명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주신 이야기.. 그 속에 담긴 메시지 잘 들었어요.. 영롱님 덕분에 세상이 살 만해요. 고마워요🩷
울 영롱님의 멋진 강연~~~
너무 너무 잘봤어요♡♡
역쉬~~~👍👍👍👍
영롱님 강의 감동깊게 들었어요. 노인인구가 점점 많아져 고령화시대에 아프면 요양원으로 가는게 정석처럼 되어 있는 현실에서 치매를 앓고계신 할머니를 집에서 케어한다는게 쉽지않았을텐데 마음이 너무도 예쁘네요. 할머니와 일상을 즐겁게 보내니 할머니의 마음도 평안해짐이 얼굴에서 보이네요. 요양원이 아닌 가정에서의 돌봄이 중요함을 배우는 귀한 시간이 되었어요.
영롱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기다리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연 준비 애쓰신 흔적이 역력합니다. 완성도 높은 명강의였습니다.
곳곳의 영상 볼 때마다 굳었던 마음이 사르르 녹아 내리곤 합니다.
건행승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강연장 마련해 주신 세바시,
그곳에서 마음껏 좋은 강연해 주신 영롱님 수고하셨습니다.
추운 날 건강조심하십시요~^^
영롱님 때문에 세바시를 알게 되었고~
그래서 직접 세바시에서 영롱님의 이야기를 듣으니 마음이 뭉클 했어요
정말 의미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래 바라보면 생기는 기적같은 변화들이 제게는 너무 생소해서
그저 한계만 느껴졌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다시 1번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정말 최고입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소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
영롱님이 참 지혜로운 분인것같오용ㅇ 저도 치매엄마를 모시면서 가족의 소통도 단절되고 영롱님의 강연에 넘 공감이 되어 찡했어요.
저도 엄마에게 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다가가야겠어요. 우리 똑똑이 영롱님ㅁㅁ참 잘했어용ㅇ♡
와..너무 진솔 됩니다...저도 후회됩니다..돌아가신 부모님 얼굴을 자세히 보지 않앗군요...
롱롱님 가끔 보면서 참 예쁜 손녀랑 할머니로만 지나쳤는데 너무나 큰 울림을 주시네요 병원에서 붙여 주는 병명으로 바라보는 시선부터 바꿔야겠네요
롱롱님 얘기들 더 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보고 있어요 롱롱님^^
세바시 다녀오셨다고 해서 며칠째 세바시영상만 찾아봤는데 드디어 떴네요...
저는 노인전문간호사 입니다.
치매현장에서 11년째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중입니다.
그렇기에 내내 응원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저도 알거든요.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제게도 아픔보단 따뜻한 순간들이
훨씬 많았거든요.
그래서 그 희망을 믿습니다.
어르신도 롱롱님도 어머님도 내내 지금처럼 오랫동안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강연 잘 봤어요! 할머니와의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를 이야기하면서 할머니와 따뜻한 관계를 유지하는 영롱님 이야기를 들으니까 공감이 가네요. 이제 유튜브도 홍보가 아닌 소통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저도 그런 느낌을 받아 유튜브를 잘 배워서 가족들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만들어야겠어요. 앞으로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면서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김영롱 강연자님~
어쩜 이리 이름 그대로
영롱하고 아름다운 심성을 가지셨을까요?
5년이란 세월속에
더군다나 상처로 가득한 엄마와
그 엄마의 엄마를 돌보는게
녹록치 않으셨을텐데
미소를 머금은 차분한 강연...
보는 내내
진심 감동이었습니다.
치매라는 병보다
사람 자체의 반짝임을 찾고
추억으로 만들어
행복한 가족을 만들어 가고 있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몇년전 돌아가신
치매 시어머니가 생각나서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반짝임을 채 발견하지 못하고
하늘로 보내드리고는
어찌나 후회가 밀려오던지요?ㅜㅜ
지금은 노년기의 부모님을 모시며
어쩌면 영롱님의 모습이
나의 미래의 모습일 수도 있기에
이 강연을 보는 내내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네요.
롱롱티비채널
오늘 처음 알았는데
구독해야겠어요!
앞으로
부모님의 반짝임을 찾아드리며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귀한 강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응원드립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
🎉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세바시 시청자를 위해 특별 사인한 책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KYK-i6r
@Esther-zd6pn
@Just-like-Me-s
@brighthaze
@eunflora
2024년 12월 13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가족의 소중함 그리고 치매이신 할머니께서 다시 활력을 찾으신 모습을 볼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고 저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우리 롱롱님~ 똑순이 답게 너무 멋지세요~~^-^♡
에구 그저 감동스럽습니다. 장하고 어여쁩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세 분 오래오래 행복하시길요 ~~♡❤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우리 롱롱님이 최고지!!! ㅎㅎ
롱롱님 고마워요^^ 또 눈물 한바가지…. 울다가요^^
롱롱 TV 당장 구독할께요. 우리 할머니는 요양원에 계시는데.. 요양원에 얼굴 뵈러 갈때라도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고 해야겠어요. 한순간이라도 남겨야겠네요. 할머니 옆을 지키는 손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할머니 모시는 모녀를 축복합니다. ❤ 너무 따뜻하네요.
늘 대견하다생각하며 유튜보던 구독자에요 오늘도 감동강연이였어요 맘도 더 이뻐요
할머니가 살아 계시기에 엄마의 상처도 많이 치유 되셨겠어요 정말 다행입니다 선한 뜻을 가지고 시작한 유튜브라 더 따뜻하게 와 닿는 것 같아요 어느날 할머니가 안보이시면 어쩌지 하는 마음으로 떨리는 손으로 매일 클릭하네요 노병래 할머니 오래오래 우리와 함께 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유튜브 보면서 너무너무 배우고 감동받고 힐링합니다..별 기대없이 읽었던 책 단숨에 읽어내려가면서 가슴깊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롱롱티비 진짜 의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강연하시는거 보니 흐믓하네요 사랑 많이 하시고 건강하세요
감동입니다~
감사해요~~응원합니다.
아이나 어른이나 관심과 사랑 그리고 칭찬을 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할머니도 그동안 모진 세월 사시며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을까요. 영롱님 오랜 구독자예여~ 할머니 지금 모습 너무 귀여우셔서 영상 보며 힐링 자주 받아여~ 오늘 강연도 고맙습니다!
너무 감동입니다....❤눈물나요.진솔한 내용으로 또 감동시키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롱롱님 최고네요 강연도 최고네요!!! 감동입니다~~
세상가장아름답고 따뜻한 가족이야기♡노병래할머니 숙희어머님 영롱손녀님 🎉🎉🎉 세상이 달라보이는 가족
세상에 없을것같은데 매주보여주시는영상속 사랑의 가족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예요
❤❤❤❤❤❤❤
항상 열렬히 응원합니다
🎉🎉🎉🎉🎉🎉🎉🎉
공감 감사합니다 ☺️
강연 너무너무 잘했어요
정말정말❤❤❤❤❤❤❤❤❤❤
댓글 감사합니다 😊
영롱님 말씀을 듣고 있으니 가슴뭉클함과 함께 친정부모님과 시어머님 생각이 나네요.
미쳐 보지못했던 듣지 못했던 모습과 말씀을 들어보고싶다는 간절함이 생겼어요.
힘들수 밖에 없는 현실이 바뀔수 있다는것.
저보다 한참 어리지만 영롱님의 마음이 존경스럽고 아름답네요♡♡♡
🎉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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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다떠나서 할머니 영상에 롱롱님 웃음소리 뭍어나는게 사랑사랑하네요
청중을 바라보는 눈빛에도 마음을 전달하려는 진심이 느껴져요
참으로 아름다운 시선으로 사람을 바라보게 되어 감사해요😊
귀한 강연 너무나 감사합니다. 반짝임에 눈과마음을 맞춰볼께요❤
주위에서 보기에는 힘든 환경일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 어려운 환경을 아주 잘 이겨내셨네요~ 따뜻한 가족 응원할께요~~^^
댓글 감사합니다 😊
😮 강연 정말 자연스럽게 잘하시네요! 감동스럽고 놀랍습니다👏🏻👏🏻👏🏻👏🏻👏🏻 롱롱 TV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 솔직한 내용... 감동받고 계속 여러번 듣고 있습니다.
강연도 잘 하셧어
요 감명 깊었어요
감동입니다❤
정말 감동이예요ㅠㅠ😂😂😂😂 진짜 긴장하셨지만. . 슬프고 감동이예요ㅠㅠ
또 감동받구 갑니다
그사랑이 오래되길 기도합니다♡♡♡
한개도 안뗠고 잘하시는대요~~~감동적인 강연 잘봤습니다 ~~영롱님 대단해요
저도 치매어머니 모시고 있으면서
영롱씨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세상의 빛이
되어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꾸준하면서도 지속적인 노력이 정말 중요하죠..
정말 많은 느낌이 드는 영상 감사합니다.
오랜시간 유튜브도 구독했고 책에는 더 자세한 내용이 담겨있는데 이렇게 영롱님의 목소리로 직접 들으니 또 다른 감동입니다. 또 울고 있어요 ㅠㅠ 아흑. 암튼 정말정말 잘하셨어요. 멋지고 예쁜 연사입니다. ❤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러워요❤❤❤
말도 이쁘게 잘하시네 맘도 이쁘고
영롱님 진짜진짜 대단하세요✨
그냥 밝은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책 읽고 알게 되었어요.
마음에 생채기가 났지만, 영롱님의 밝음으로 가족분들과 함께 극복해내시며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계신걸요.
이렇게 세바시에 나오셔서 강연해주시는 얘기를 들어보니 책으로 읽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 드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매번 따뜻한 영상으로, 컨텐츠로 위로를 주셔수 감사해요🤍
- 롱롱티비 구독자 & ‘우리는 서로의 얼굴을 오래 보았다’ 책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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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바시 출연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롱롱 TV 최고! 힐링 채널❤
어디를 보느냐,
무엇을 보느냐?
우리는 세상의 무엇을 보고 사는가?
롱롱TV 응원합니다
영롱님만 그런게 아닌 모든 분들이 같은 상황이면 누구나 같은 생각일 겁니다 저나,누나도 영롱님과 같은 생각을 했어요 힘내세요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수고하셨네요.강연잘들었어요.
롱롱TV 유트브 채널을 보면서 할머님과
영롱님 모습 보면서 저는 할머니와 추억이 없더라고요
지금 외할머니가 90세가 되는데 외할머니는 항상 엄하셨고
어릴적 기억에는 엄마 힘들게 한다고 많이 혼내셨죠
외할아버지가 일찍 돌아 가시고 혼자 아이들을 키우시려면
많이 힘드셨을 꺼예요 요즘 드는 생각을 아프면 좋지 않지만
암이나 다른 질병보다 치매라는 병은 본인 뿐만 아니라 옆에 지키는
가족도 힘든 일인거 같아요 가족이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낼수 있는
일이 제일 큰 행복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할머니와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어쩜 이리도 또랑또랑 깔끔히 잘하시나요?
강연을 들으면서 일상에서 잠시 멈춰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게 되었습니다. 질문의 해답을 모두 찾을 수 없겠지만 해답의 시작은 질문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 강연 잘 들었습니다~
이분 채널 재밋게 봤던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세시바에 나오게 되어 저도 반갑습니다.
뇌경색에 치매인 아빠를 집으로 모셔서 돌보다가 영롱님 유투브를 보게 되었습니다.
서로 살가웠던 부녀지간이었는데, 간병하다보니 무표정한 아빠 모습에 나또한 무기력에 무표정으로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을 새삼 느끼게 되었어요.
영롱님이 올린 할머니와의 영상은
내가 아빠를 간병하는 모습과 비교하며 나를 더 자책하게 만들고 눈물만 흐르게 하더라구요.ㅜ
그러면서도 틈틈히 영상을 보던 중...
엄마와 진솔하게 대화 나오는 영상을 보고
(엄마에게 사랑으로가 아닌 의무와 책임 병간호의 생각으로만 대하던 딸,
영롱님이 할머니를 사랑해 드리자 마음먹고 좋은 긍정적인 영상들만 기억하고 싶은 영상들만 올린다는 말을 듣고)
너무 힘들어서 뭐라도 잡는 심정으로 유투브 하신 이야기 듣고
너무나 힘들고 아픈심정이 공감이 되면서
자책하고 힘들어 했던 제 마음을 뉘우치게 되며 엉엉 울게 되었어요.
그리고 나서 아빠에게 조금씩 사랑하자!! 하며 마음 다잡고 간병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프고 힘들 때 영상보며 힘 많이 받았습니다.
영롱님 감사합니다.
(:아빠는 얼마전에 제 곁을 떠났어요. 더 고생시키지 않으려고 먼저가신 것 같아요. 못한 것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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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님~
떨린다고 하시더니
너무너무 잘하셨네요❤
종종 영롱님 영상서 3대의 화목한모습 보면서 첨부터 넘 행복한 가정이구나했는데 영상보니 넘 진솔하게 얘기해주셔서 감동입니다
할머님 첫 영상말씀듣고 울컥해 눈물흘리고 외출준비합니다 ㅠ
너무 잘보고 있어요
세분 모두 대단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야무진 영롱님 말씀도 잘하시고 감동적인강연 잘들었어요^^
영롱님가족의 일상이 더더욱 기대됩니다😊
멋져요 역시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어머니의 영혼만 바라보기
사랑하기
영롱님.참 잘 했어요ᆢ감동.🎉
첫촬영과 함께 할머니가 말씀을 시작하고 일상을 남기면서 소중한 기록을 남기셔서 기억으로 남기신거 너무 잘하신거 같아요. !
우와~ 말을 너무 잘하시네용
따뜻한 마음이 전달이 됩니다^^
멋져요!!! 영롱님~😊
강연 너무잘봤어요~~😂😂🎉🎉🎉🎉🎉
긴장되셨을텐데 정말 잘하신것같아요~~~~
박수보내드리고싶어요!!!토닥토닥!!
계속응원할께요!! 할머님도 어머님도 건강하셔요!!! 롱롱티비 파이팅💕💕💕
저도 붕소님 두 분이 다 치매가 7년간 옆에 모시고 살았는데 2년전부터 요양원에 모시고 있습니다. 할머니에 대한 사랑 자세히 보아 더 친밀한 가족이 되어주시니 넘 감사하고 숙연해집니다. 계속 보겠습니다^^
중요한 강의 참 잘 들었어요~
영롱씨 세바시 강연 첫인사때 환히 웃으시는 모습에서 영롱씨 어머님 모습이 겹쳐지네요^^ 긴이야기 보다는 오늘은 이글만 남기고 싶네요.우리가 보아온 모습뒤의 생활이 버겁고 힘든날도 많았을꺼라는...김작가는 애많이 쓰셨습니다.
오타네요!김작가님인데....😢
영롱이최고^^
댓글 감사합니다 😊
영롱님 응원합니다
영롱님 첫강연인데도
잘하시네요
역시 👍
롱롱씨 난그맘넘잘알아요 아시다시피 우리할머니 지금안계신데 하나도 안편하고 하나도행복하지않고 잠시라도 공백시간이있으면 멍해집니다 오히려 너무살아계실때 힘들었는데 그때는정말 오로지 정말이였는데 그래도 그때가 참좋았습니다 밖에도 못나가고 매일 똥귀저기 소변빼드리기 목욕시켜드리기 거동도못하시고 나를알아보지도 못하시고 갓난아기처럼 눈만껌벅이시는데 너무힘들고 고통스러워서 할머니가시면 따라가리라 맘먹었는데 그것도 뜻데로 안되고 돌아가시고나니 더 후회만남아 가슴이너무아프네요. 저는 그런탈출구를 찾지못했어요 그래도 난 롱롱씨 너무좋아 아무도몰라 해보지않으면 그건몰라 오롯이 내가감당했던 무게는 나를 정신이상자로만들고 내몸과맘이 병들고 근데롱롱씨봐봐 행복하잖아. 계속이렇게 예쁘게 계셔주세요 나 할머니생각나서 롱롱씨 유트브 못볼때가훨씬많아요 그래도 늘응원하는거 알아줘요 사랑합니다 롱롱씨도 할머니도 어머니도❤
할머니말씀처럼 저는슬픈데로 살고있어요 97에 하늘로가신 우리할머니 나도언제다시 만날수있을지
하시는 모든 행동들이 예쁩니다
한번씩 채널 봐왔었는데 사랑하는 예쁜마음이 최고입니다
저는 롱롱님 구독자님입니다. 세바시 하신다고 글을 봤었는데.. 이렇게 영상을 보고나니 더 뜻깊고 좋은시간 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늘 롱롱님 영상을 보실때마다 9년전 돌아가신 치매 오셨던 저희 외할머니가 떠올라서 눈물이 자주 나곤 했답니다. 또한 영롱님과 영롱님어머님 덕분에 저와 저희어머니가 살아계신 외할아버지께 한번더 찾아 뵙게 되고, 한번더 효도하게 되는거 같아요.
정말 선한 영향력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강연도 너무 잘들었습니다.❤️
롱롱tv처럼 역시 👍 좋은 영상 좋았습니다.
영롱작가님의 를 보면 따뜻한 이야기를 더 많이 만날 수 있답니다 >ㅁ
안녕하세요,
롱롱tv 구독자 입니다 :)
영롱님 유튜브 보면서 그리운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을 하며 즐겨보았는데,
이렇게 세바시 강연까지 나오셔서 강연을 들으니 너무 새롭습니다.
항상 응원하는 구독자가 될게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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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fl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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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아, 정말 누군가 물어봐주길 기다리신 것 같아요. 많이 외로우셨던 것 같아요. 할머니가 시원하게 자기소개 하시는 모습이 너무 반가워요!
치매가 빼앗아 가지 못한 진짜 할머니를 바라보며 함께 해오신 것들이 외로움을 씻겨준 것 같아요.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고 하고 '알면 사랑한다'는 말처럼 치매가 아닌 할머니를 봐주셔서 일어난 기적이 아닌가 싶어 감동스러워요.
덕분에 무엇을 보느냐의 중요성이 깊이 새겨진 것 같아요. 이 영상을 제 엄마에게도 보여드리면 위로가 될 듯 합니다.. 정말 잘 배웠습니다. 🙂
영롱, 훌륭한 강연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젊은 분에게 존경하는 마음을 갖게 되네요. 응원합니다!
영롱님과 할머니 어머니 가족분들 응원해요❤❤❤
영롱님 항상 응원합니다~
영상 보고 나니
할머니 보고 싶네요.
병원에 계신데 한번 얼굴 뵈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