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뇌피셜로 끄적여봄 일단 심연행자쪽에서 행자를 데리고 켄리아의 멸망을 보는 바람에 티바트에서 이젝션을 땡길려고 했다가 천리의 주관자에게 잡힌 거라면, 이게 계산이 안 맞는게 심연 행자가 선택한 행자하고 깨어난 연도 차이가 500년 정도 되는데 문제는 선택성별 여행자가 티바트에 도달한 시점에서 켄리아의 멸망이 500년 됐을거라는 언급임. 근데 뭐가 문제냐, 그 시점에서 심연 여행자가 500년 먼저 깨어나서 여행을 다녀왔고 세상의 끝을 봤다 어쩌고 하는게 위의 순서(켄리아 버스터콜 -> 행자 남매 이젝션 시도 -> 천리의 주관자에 의해 실패 -> 심연 여행자 깨어남 -> 500년 후 여행자 깨어남)라면 이게 계산이 이상해지는데 그렇다 치면 천리에게 먼저 잡혀서 봉인된 심연 여행자는 사실상 켄리아의 멸망 즉시 티바트에 강림했다는 뜻이 되어버림(그래야 500년이라는 단위가 제대로 맞아떨어지니깐). 그 때면 일단 일곱 집정관 중에서 라이덴 마코토가 죽고 라이덴 에이로 교체되고, 나히다가 막 유폐돼고, 얼음여왕이 자신의 나라에 틀어박혀 다른 신들과 연락을 끊어버린 그 시점이 될텐데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의 이야기로 보았을 때 심연 여행자는 여행자와 달리 여행을 실패했기 때문에 세상의 끝 운운하며 반신 체제에 들어간 것일 가능성이 높음. 그게 뭘 의미하는거냐? 아마 심연 측 여행자는 유폐된 나히다를 구하지 못하는 등등 티바트 세계 각국의 여러 문제들에 개입은 했지만 성공은 못시켰을 가능성이 큼. 그러니까 심연 여행자가 타락한 이유를 추측해보자면 여행자의 경우 몬드에서 드발린을 구했고, 리월에서는 선인들과 함께 마신격 존재를 협공해 쓰러뜨렸고, 이나즈마에서는 백성들을 고통받게 하던 안수령과 쇄국령을 끝내고 라이덴 에이를 갱생시켰으며, 수메르에서는 반란을 일으켜서 가짜 집정관(칠엽 적조의 비밀주)을 처단, 백성들에 의해 유폐된 진짜 신(나히다)을 구해냈음(게다가 사막에서 나라를 재건해 군림하려는 타니트 부족의 개짓거리도 저지했고, 정령 아란나라와 함께 마라나의 화신을 쓰러뜨려서 수메르 전역의 땅을 원래대로 돌려놓기도 했음). 근데 반면 위의 시점에서 살펴본 결과로 보면 심연 측 여행자도 몇 가지 겹치는 짓을 시도했을텐데(아란나라들도 심연행자를 아는 거 보면 확실), 헌데 결과적으로 얘는 다 실패했음. 데인슬레이프가 "운명을 새롭게 짜라" 는 말을 한 것도 심연 여행자와는 다른 길을 걸어야 여행의 목적에 도달할 수 있다는 의미라면 지금 여행자는 잘 가고 있다는 의미가 됨. 나중에 최종적으로 두 남매가 공간의 율자를 뛰어넘는 또 다른 율자로 각성하면서 천리의 주관자를 양자의 바다에다가 고려장 해버리든, 페이몬이 사실 파네스여서 천리와 싸우는 여행자를 도와 천리의 주관자를 때려 잡든 뭐가 되든 간에 심연의 여행자와 선택성별 여행자는 여행을 시작한 시점에서와 끝의 시점에서 각자 목적이 달랐지만, 결국 천리 체제를 전복시키는 무언가를 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함.
어떻게보면 원신 스토리측에서는 결과와 정답(종막), 과정과 이해(감정)을 두가지로 나뉘어서 애기한다는건 확실한거고, 거기에서 이제 심연과 기본행자가 나뉘는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켄리아는 그런면에서 끝으로 가는 종막을 원해서 과정을 이행했으나 실패했고(행자에게 정답을 갈구한것), 다른 일곱마신들은 과정을 위해서 종막을 이행하지않을까... 싶네요
말 그대로 심연행자는 저주 때문에 티바트에 묶여버렷다 라는 것도 맞는 말이겠네요. 그럼 클로타르는 어떻게든 불사의 저주를 풀고(풀어낸건지 또 다른 일종의 편법을 사용한건지는 모르지만) 죽은것을 보면 그 비슷한 방법으로 심연행자의 존재를 감출수 있게 해준게 아닌가 싶네요. 심연에서 뭔가 수작을 잘못 부렸다가 천리에게 또 박살이 날순 없을테니까요
여행자는 마신과 비슷한 존재가 아닐까 싶네요. 그렇다면 원소의 힘을 사용하는 것도, 수메르 스토리에서 점을 쳤을때 몇 만년이라고 말한 것도 말이 되죠. 하지만 몇 만년이라는 단어에도 불구하고 놀라지않았던게 이해가 안되네요. 어쩌면 여행자는 자신의 수명이 몇 만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카리베르트 보면서 느낀건디 그니까 먼저 깨어난 여행자쪽은 별바다 같이 누비다 켄리아에 강제 소환되서 호구 당하고 그 일로 천리한테 사기(이방인인데 퇴출도 아니고 벌)당해서 이세계에 강제로 얽매이게 되었다는 건가.. 그리고 여전히 호구.... 저 죄인도 지금의 여행자(신이될)랑 심연행자 관계성과 비슷할지도..
가만보면 그녀석혹은 죄인은 벤티가 아닐까 생각됨 바르바토스가 아닌 벤티라고 불리게된 이유 즉, 바람 신의 화신으로 불리게 된 이유가 켄리아에서 뭔 일이 있었다라고 생각됨. 1. 시간과바람이랑 관련된 신임. 즉, 시공간에 관여할수있는 존재임. 2. 모든 사건에 꼽사리끼지만 유독 켄리아관련된 사건엔 나타나지 않음. (언급조차 없음) 뭔가 벤티가 의도적으로 피하는게 아닌가싶음.
심연 자체를 심연교단에선 진실이라고할뿐더러 불사의 저주 자체가 죽지도못할 운명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윤회를 어느정도 끊어낼수있고 그로써 심연행자가 말했던 순환에 돌아가는 즉 사람은 태어나면 언젠가 죽기마련인게 자연의 이치인데 티바트 세계는 누군가의 의도로 그 흐름이 끊겼다는 상황이니까 정상적인 흐름으로 돌아갈수있다는 의미같음 비경에 트리퀘트라 한쪽이 끊어진것도 그렇고 다만 불사의 저주에 대해서 조금 더 정보가 나와야하는데 이게 마냥 죄인들에게 사형선고마냥 내려지기보단 뭔가 결과가 있으면 원인이 있는거처럼 뭔가 미선택 행자는 티바트 세계의 윤회를 끊어볼려는 첫시도였다가 실패했고 두번째 행자는 그걸 성공시킬 사례로 남는거 다만 미선택 행자는 그 댓가로 티바트 세계에 기록당하는 형벌이라고도 생각해야할듯
심연행자랑 행자가 여행하다가 천리한테 지고 기절한게 아니라 천리에 의해 힘을 잃게하는 봉인에 당했는데 켄리아 기술로 심연행자가 먼저 봉인에서 풀리고 신의눈 없이 원소힘쓰는 심연행자의 힘을 보고 켄리아의 영웅?아님 특별한 지위를 받아 켄리아가 더 강한 힘을 위해 지원해주면서 여행시키다가 켄리아가 선넘어서 불사의 저주 받고 멸망당할때 같이 불사의저주 받았다. 카리베르트에 나오는 이유로 심연교단되고 죄인이라는 존재의 힘을 분석하고 전파하고 진리를 알려고한 기간이 500년이나 됐고 심연행자는 진리를 깨닫고 페이몬을 보내서 행자의 봉인을 풀고 행자를 진리로 보내려고한다 세계수도 죄인이라는 존재의 힘으로 정보를 은폐시켰다 이런 추측 문제가 있음?
진짜 불사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내 여행자는 유리몸인데....
원든링
아 ㅋㅋ 진짜불사는 데히야지 어...잠만...어?
@@gmrqorghdcjd 사실..켄ㄹ?아?..
@@gmrqorghdcjd 종려 아님ㅋㅋ
그러니까 지금 오빠 or 동생 찾으러 왔다가
티바트를 다 구해야 한다 이거야?
그냥 뇌피셜로 끄적여봄
일단 심연행자쪽에서 행자를 데리고 켄리아의 멸망을 보는 바람에 티바트에서 이젝션을 땡길려고 했다가 천리의 주관자에게 잡힌 거라면, 이게 계산이 안 맞는게 심연 행자가 선택한 행자하고 깨어난 연도 차이가 500년 정도 되는데 문제는 선택성별 여행자가 티바트에 도달한 시점에서 켄리아의 멸망이 500년 됐을거라는 언급임. 근데 뭐가 문제냐, 그 시점에서 심연 여행자가 500년 먼저 깨어나서 여행을 다녀왔고 세상의 끝을 봤다 어쩌고 하는게 위의 순서(켄리아 버스터콜 -> 행자 남매 이젝션 시도 -> 천리의 주관자에 의해 실패 -> 심연 여행자 깨어남 -> 500년 후 여행자 깨어남)라면 이게 계산이 이상해지는데 그렇다 치면 천리에게 먼저 잡혀서 봉인된 심연 여행자는 사실상 켄리아의 멸망 즉시 티바트에 강림했다는 뜻이 되어버림(그래야 500년이라는 단위가 제대로 맞아떨어지니깐).
그 때면 일단 일곱 집정관 중에서 라이덴 마코토가 죽고 라이덴 에이로 교체되고, 나히다가 막 유폐돼고, 얼음여왕이 자신의 나라에 틀어박혀 다른 신들과 연락을 끊어버린 그 시점이 될텐데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의 이야기로 보았을 때 심연 여행자는 여행자와 달리 여행을 실패했기 때문에 세상의 끝 운운하며 반신 체제에 들어간 것일 가능성이 높음. 그게 뭘 의미하는거냐?
아마 심연 측 여행자는 유폐된 나히다를 구하지 못하는 등등 티바트 세계 각국의 여러 문제들에 개입은 했지만 성공은 못시켰을 가능성이 큼.
그러니까 심연 여행자가 타락한 이유를 추측해보자면 여행자의 경우 몬드에서 드발린을 구했고, 리월에서는 선인들과 함께 마신격 존재를 협공해 쓰러뜨렸고, 이나즈마에서는 백성들을 고통받게 하던 안수령과 쇄국령을 끝내고 라이덴 에이를 갱생시켰으며, 수메르에서는 반란을 일으켜서 가짜 집정관(칠엽 적조의 비밀주)을 처단, 백성들에 의해 유폐된 진짜 신(나히다)을 구해냈음(게다가 사막에서 나라를 재건해 군림하려는 타니트 부족의 개짓거리도 저지했고, 정령 아란나라와 함께 마라나의 화신을 쓰러뜨려서 수메르 전역의 땅을 원래대로 돌려놓기도 했음). 근데 반면 위의 시점에서 살펴본 결과로 보면 심연 측 여행자도 몇 가지 겹치는 짓을 시도했을텐데(아란나라들도 심연행자를 아는 거 보면 확실), 헌데 결과적으로 얘는 다 실패했음.
데인슬레이프가 "운명을 새롭게 짜라" 는 말을 한 것도 심연 여행자와는 다른 길을 걸어야 여행의 목적에 도달할 수 있다는 의미라면 지금 여행자는 잘 가고 있다는 의미가 됨. 나중에 최종적으로 두 남매가 공간의 율자를 뛰어넘는 또 다른 율자로 각성하면서 천리의 주관자를 양자의 바다에다가 고려장 해버리든, 페이몬이 사실 파네스여서 천리와 싸우는 여행자를 도와 천리의 주관자를 때려 잡든 뭐가 되든 간에 심연의 여행자와 선택성별 여행자는 여행을 시작한 시점에서와 끝의 시점에서 각자 목적이 달랐지만, 결국 천리 체제를 전복시키는 무언가를 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함.
안수령 시행 얼마 안된 걸로 아는데
마신 임무 2장 이전을 기준으로, 라이덴 쇼군은 1년 전부턴 국민들의 신의 눈을 몰수하는 '안수령'[3]을 시행하였고,
안수령은 500년 전에 한 게 아니에요. 라이덴 쪽은 집정관 바뀐 것 빼고는 다 틀려요. 안수령과 쇄국령은 1년 전에 시행했다가 폐지한 겁니다.
죽어도 음식한그릇 비우고 계속 부활한다는점에서 불사인건 맞지..
계란 ㅋ
호요버스식 엔딩은 무조건 마지막이 누구 죽거나 새드엔딩이 될것같은데 그래도 원신은 여행자 남매 모두 살아서 나중에 같은 세계관 공유하는게임에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오늘 아란나라 스코리 마무리하면서 알게된건데
일전에 윤치님 영상에서 남행자는 티바트 대륙을 앞서 여행했다는 이야기를 봤던거 같은데 아란나라가 말하는 금빛나라 = 심연행자 같아보이더라구요 ㅎㅎ
윤치님 덕에 더 재밌게 게임하구 있어요
어떻게보면 원신 스토리측에서는 결과와 정답(종막), 과정과 이해(감정)을 두가지로 나뉘어서 애기한다는건 확실한거고, 거기에서 이제 심연과 기본행자가 나뉘는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켄리아는 그런면에서 끝으로 가는 종막을 원해서 과정을 이행했으나 실패했고(행자에게 정답을 갈구한것), 다른 일곱마신들은 과정을 위해서 종막을 이행하지않을까... 싶네요
말 그대로 심연행자는 저주 때문에 티바트에 묶여버렷다 라는 것도 맞는 말이겠네요. 그럼 클로타르는 어떻게든 불사의 저주를 풀고(풀어낸건지 또 다른 일종의 편법을 사용한건지는 모르지만) 죽은것을 보면 그 비슷한 방법으로 심연행자의 존재를 감출수 있게 해준게 아닌가 싶네요. 심연에서 뭔가 수작을 잘못 부렸다가 천리에게 또 박살이 날순 없을테니까요
여행자는 마신과 비슷한 존재가 아닐까 싶네요. 그렇다면 원소의 힘을 사용하는 것도, 수메르 스토리에서 점을 쳤을때 몇 만년이라고 말한 것도 말이 되죠. 하지만 몇 만년이라는 단어에도 불구하고 놀라지않았던게 이해가 안되네요. 어쩌면 여행자는 자신의 수명이 몇 만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여행자가 인간은 맞는데 수명이 길다는 정보를 들었던거같아요
@@user-jk3ld9ts3n 아 그래요? 정보 감사합니다!
심 연 일 수
순혈켄리아인 가능
강림자 우대
세계수 은폐 가능
카리베르트 보면서 느낀건디 그니까 먼저 깨어난 여행자쪽은 별바다 같이 누비다 켄리아에 강제 소환되서 호구 당하고 그 일로 천리한테 사기(이방인인데 퇴출도 아니고 벌)당해서 이세계에 강제로 얽매이게 되었다는 건가.. 그리고 여전히 호구....
저 죄인도 지금의 여행자(신이될)랑 심연행자 관계성과 비슷할지도..
4:19 심연행자의 역사가 한번 개변된 걸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그 이후의 역사 기록이 스카라무슈 처럼 공백처럼 되버린 거고.
스토리 볼때 느낀거는 알고보니 여행자인줄 알았던 내가 남행자?인줄 알고 10초 정도 충격옴
이제 종극에선 메이플 제로 처럼 행자 둘다 다쓸수있었으면 좋겠다.
불사의 저주에 걸려야만 하지 아니면 원신이란 게임을 못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아이테르의 배꼽을 봐야하는 저주에 걸렸다
fact
ㅅㅂㅋㅋㅋㅋㅋㅋㅋ
factos👀👍
2년봤으면 익숙해져라..
우린 루미네의 아름다운 외모와 귀여운 성격을 봐야하는 저주에 걸렸다
불사의 저주는 아닐듯 아란나라들이 나라바루나 얘기할때 주인공행자는 계속 떠돌아다닐거고 그러다보면 언젠가 둘이 만날거다라고하니 아란자가 나라바루나는 나무처럼 생명이 길지않다 이렇게 얘기하는걸 보면 원래는 강림자이자 이방인 인간 그이상의 존재인데 심연행자가 어쩌다가 일반티바트인이 된거 같은데
이건 생각 못했네요
가만보면 그녀석혹은 죄인은 벤티가 아닐까 생각됨
바르바토스가 아닌 벤티라고 불리게된 이유 즉, 바람 신의 화신으로 불리게 된 이유가 켄리아에서 뭔 일이 있었다라고 생각됨.
1. 시간과바람이랑 관련된 신임. 즉, 시공간에 관여할수있는 존재임.
2. 모든 사건에 꼽사리끼지만 유독 켄리아관련된 사건엔 나타나지 않음. (언급조차 없음) 뭔가 벤티가 의도적으로 피하는게 아닌가싶음.
ㄷㄷㄷ 성지순례 왔습니당~
어쨌든 우린 천리가 싸지른 똥을 치워야한다.
ㅋㅋㅋㅋㅋ 이상하게 중국겜들은 겉으론 밝지만 속은 새까만도 아닌 시커먼 어두운 내용임 딥하게 어둡다는말 중국이라는 나라정서를 엿볼수있는 시대인거같음 이처럼 중국서브컬처겜이 우르르 쏟아지는 시대에는...
항상 깔끔한 정리영상 감사합니다. 매번 봐도 모르는게 계속 나오는 느낌이네요.
불사의 저주라...
천장의 저주랑 바꿔주면 좋겠네요
어쩌면 가만히 두었을 때 다 죽어도 부활하는 것이 불사의 저주 때문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마신임무에서 남행자로 바뀌는 장면에서 식겁한 여행자는 개추 ㅋㅋㅋ
일단 나부터 ㅋㅋ
이거다ㅋㅋㅋ
다른 형태라.
혹시 죄인이 클레 아빠?
심연 자체를 심연교단에선 진실이라고할뿐더러 불사의 저주 자체가 죽지도못할 운명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윤회를 어느정도 끊어낼수있고 그로써 심연행자가 말했던 순환에 돌아가는 즉 사람은 태어나면 언젠가 죽기마련인게 자연의 이치인데 티바트 세계는 누군가의 의도로 그 흐름이 끊겼다는 상황이니까 정상적인 흐름으로 돌아갈수있다는 의미같음
비경에 트리퀘트라 한쪽이 끊어진것도 그렇고 다만 불사의 저주에 대해서 조금 더 정보가 나와야하는데 이게 마냥 죄인들에게 사형선고마냥 내려지기보단 뭔가 결과가 있으면 원인이 있는거처럼 뭔가 미선택 행자는 티바트 세계의 윤회를 끊어볼려는 첫시도였다가 실패했고 두번째 행자는 그걸 성공시킬 사례로 남는거 다만 미선택 행자는 그 댓가로 티바트 세계에 기록당하는 형벌이라고도 생각해야할듯
심연행자랑 행자가 여행하다가 천리한테 지고 기절한게 아니라 천리에 의해 힘을 잃게하는 봉인에 당했는데 켄리아 기술로 심연행자가 먼저 봉인에서 풀리고 신의눈 없이 원소힘쓰는 심연행자의 힘을 보고 켄리아의 영웅?아님 특별한 지위를 받아 켄리아가 더 강한 힘을 위해 지원해주면서 여행시키다가 켄리아가 선넘어서 불사의 저주 받고 멸망당할때 같이 불사의저주 받았다. 카리베르트에 나오는 이유로 심연교단되고 죄인이라는 존재의 힘을 분석하고 전파하고 진리를 알려고한 기간이 500년이나 됐고 심연행자는 진리를 깨닫고 페이몬을 보내서 행자의 봉인을 풀고 행자를 진리로 보내려고한다 세계수도 죄인이라는 존재의 힘으로 정보를 은폐시켰다 이런 추측 문제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