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의 -전하를 가지는 용왕이 업스핀값을 가지는 용왕과 다운스핀값을 가지는 용왕 둘로 나뉘고 이들은 양자역학적 특성에의해서 아직 관측되지 않았기때문에 따라서 파동함수의 붕괴가 일어나지 않아 확률적으로 두 용왕은 중첩상태에 있으며 그로 인해 어떤 스핀값을 가지는 용왕인지 확정되지 않았다는설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번개룡은 머리가 2개 달렸을 수도 있을거 같고 노란색 슬라임이 돌연변이라 불리고 연하궁에서 느비처럼 용왕의 후계자가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차별받는 내용이랑 요즘 폰타인 월드퀘에서 도마뱀이 멜뤼진으로 변한 모습이나 연하궁에서도 사람으로 변한 적이 있어서 아마 번개용은 후계자가 사람 형태로 태어났을거 같네요. 연하궁 마지막 스토리에서 도마뱀들 무리가 어디론가로 떠났는데 다시 나온다면 번개룡이 무리를 이끌고 있을수도 있겠네요.
@@khd5031 나타의 용들은 기나긴 발전과 진화를 거쳐 인간들과 공존해서 자신과 같은 고대용은 환영받지 못한다했죠. 느비예트도 인간과 공존하는 용인데 그런취급이라는걸 보면 고대용들 자체가 나타에서는 인식이 좋지 못하나봅니다. 만약 불의 용왕이 있다면 나타에서 인식이 좋지 않거나 용왕들중 진화를 한 가장 젊은개체가 아닐까 싶네요.
우로보로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용으로 알고있습니다. 마신들의 이름이 모두 솔로몬의 72악마에서 따오듯 용들은 드발린과 니벨룽겐을 제외하면 모두 여러 신화속 용들에서 따와서 우로보로스가 번개용일 확률이 클거 같네요. 야타용왕=아지다하카, 아펩=아포피스, 느비예트=레비에탄
잠만 지금 슬라임ㅇ을 보면 시이 통치하고 있는 나라의 슬라임은 머리에 뿔이 없고 현재 느비예트가 통치하고 있는 폰타인의 원소인 물 슬라임은 머리에 뿔이 있단 말이지 그럼 나타는 폰타인처럼 사실 신이 신이 아니라 사람이였다든가 아님 ‘현재’는 용왕이 통치하고 있다던가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번개에도 고유의 색상이 있다. 흔히 많이 보이는 건 파란색과 보라색이다. 번개의 색상은 주변 환경이나 날씨에 따라 다르다. 파란색: 태양의 복사와 대기의 산란광으로 인해 발생하는 색으로 높은 강수량이나 우박 등을 동반한 폭풍과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온도가 가장높은번개이다. 보라색: 대기의 습도가 상당히 높은 상태에서 발생하며, 대개 폭우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며 평균적으로 대기의 습도가 높은 열대지방에서 자주 보인다. 노란색: 자주 보이지 않는 색이며 대기가 건조하거나 먼지가 많을 때 발생한다. 즉, 비가 오지 않는 경우에 나타날 수 있다. 매체에서는 자주 이렇게 그려진다. 흰색: 대기중 습도가 낮으며, 먼지가 많이없을 경우 발생하는 색이다. 마찬가지로 비가 오지 않는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다. 붉은색: 다만 이거는 산불 때문에 번개 색이 바뀌는 걸 수도 있다고 한다. 초록색: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볼 수 없고 화산폭발로 인한 번개에서 관찰된다. 화산재 성분으로 인해 초록색을 띈다.
물의 나라와 번개의 나라 그리고 양자의 바다와 별을 삼키는 고래 묘하게 번개랑 물 원소가 서로 연관성이 보임 애초에 양극이 존재하는 번개원소 +와 -라니 이거 완전 물원소의 프뉴무시아랑 똑같지않음? 애초부터 바다천지인 이나즈마가 번개의 나라이고 첨단기술이 많은 폰타인이 물의 나라인게 이상하긴 했음 어쩌면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물, 번개의 원소는 천리에 의해 왜곡된 상태이고 그렇기에 느비예트가 용의 힘을 얻었는데도 천리의 시스템에 간섭을 안받았던것 아닐까 충분히 위험한 상황이지만 진정한 물의 용왕인건 어차피 아니니까 애초에 느비예트가 인간의 형태로 태어난것도 양자라는 원소가 물이 된것처럼 물의 용이라는 존재 자체가 티바트에서 왜곡된채로 존재하게 된건가? 만약 이 가설이 맞다면 폰타인은 정말 변수와 혼돈의 나라이자 짜집기가 심해서 천리가 오히려 건들수없는 치외법권같은 곳일지도 모르겠네
+극 용왕과 -극 용왕 ㄷㄷㄷ
느비예트랑 있으면 전기분해 ㅆㄱㄴ
@@새별㐅수소 용이랑 산소 용으로 분해 ㄷㄷ
@@LLLR_ytb수소용이랑 불용이랑 원소반응 하면 티바트 멸망
ㅋㅋㅋㅋㅋㅋ 세계관 확장
전자의 -전하를 가지는 용왕이 업스핀값을 가지는 용왕과 다운스핀값을 가지는 용왕 둘로 나뉘고 이들은 양자역학적 특성에의해서 아직 관측되지 않았기때문에 따라서 파동함수의 붕괴가 일어나지 않아 확률적으로 두 용왕은 중첩상태에 있으며 그로 인해 어떤 스핀값을 가지는 용왕인지 확정되지 않았다는설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야국 장서는 진짜 떡밥이 엄청나구나 ㅋㅋㅋㅋ
물과 불 슬라임의 뿔은 "저주"가 될 수 있을 듯.
나타 사람이 대부분 밖으로 나온 적이 없는게 저주 때문일 것이란 이야기가 있죠.
그래서 나타 플블캐는 어떻게 나올지 더 기대됨
@@CuteJengho발자취 pv에서 나타캐 한 명 나오긴 함
쓸데없는 말일 수 있지만, 데인슬레이프의 운명의 자리가 사환자리, 즉 뱀고리자리입니다. 이 뱀고리가 우로보로스라고 알려진 둥근 뱀 형상으로 잘 알려져있어서 혹시 데인과 관련 있을까...? 라고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번개룡은 머리가 2개 달렸을 수도 있을거 같고 노란색 슬라임이 돌연변이라 불리고 연하궁에서 느비처럼 용왕의 후계자가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차별받는 내용이랑 요즘 폰타인 월드퀘에서 도마뱀이 멜뤼진으로 변한 모습이나 연하궁에서도 사람으로 변한 적이 있어서 아마 번개용은 후계자가 사람 형태로 태어났을거 같네요. 연하궁 마지막 스토리에서 도마뱀들 무리가 어디론가로 떠났는데 다시 나온다면 번개룡이 무리를 이끌고 있을수도 있겠네요.
연하궁 드래곤 보스도 두마리인데 이것도 관련 있으려나
여행자 스킬도 빼박이란 느낌이죠. 풀 집정관 나히다와 권속 아란나라는 버섯에 약한데, 풀의 용왕 아펩의 파수꾼은 버섯을 다루고 풀행자 또한 궁극기에서 버섯을 다룹니다. 물행자도 마찬가지로 느비예트의 물방울을 뱉어내구요.
이런 점에서 번개 행자가 상당히 수상해지는데 번개 행자는 '곡옥' 이라는 것을 번개 원소로 생성합니다. 어쩌면 두마리의 뱀이 여의주를 가지지 못 한 이무기 컨셉이라면, 여행자가 만들어내는 것이 곡옥일지도 모르죠.
바위행자 스킬이 바위 구조물 생성이고, 바람행자 스킬이 적을 끌어모았다가 날리는 것과 작은 회오리를 날리는 것이죠.
그렇다면 야타도 전성기 때는 구조물을 이용한 전투를 했고, 추후 나올 수도 있는 바람의 용왕은 토네이도라도 쓰는 걸까요..?
@@Nomoralhuman바람은 드발린 아닐까요
@@신지용-v3i 드발린은 바람 집정관 벤티의 권속이라 용왕의 핏줄에 속하는지 갑론을박이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야타용왕도 비슷한 논란이 있지만 순수한 바위 원소에서 태어났다는 점에선 용왕들과 비슷하긴 하죠
윤치 영상을 볼때마다 문득 아무도 관심도 안주는 책에 티바트의 과거 그리고 스토리에 중요한 단서를 적어놓은 호요버스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아니 나는 진짜 원신 유튜버 팬카페에서 이렇게 진지한 글이 나온다는게 신기하단 말이지 ㅋㅋㅋㅋㅋㅋ
이제 나타가서 신이든 용이든 자폭만하면 완벽해진다
1:53 이나즈마 나오기 전에 나왔던 합성짤입니다ㅋㅋ
한창 번개 속성이 천민 취급받을때 나돌았던...
물 슬라임에 왜 뿔이 있는지 알겠다..
느비예트가 진정한 용이 되었기에 용의 상징 중 하나인 뿔을 넣은거구나..😊
이나즈마는 용이 아닌 이무기라는 설정일지도..용이 되지 못한 두 이무기의 속성이라 하나의 번개가 되지못한 두 이무기 느낌으로
슬라임이 집정관을 닮은 게 아니라 슬라임과 집정관이 용을 닮은 거였구나
하긴 서양에서 용은 드래곤이면, 동양에서의 용은 신룡같은 뱀형태지.
예전에 슬라임 능력이랑 집정관 능력이랑 비교하는 떡밥 올라올 쯤에 "물슬라임은 물위에 걸어다니니까 물신도 물 위 걸어다니냐??" 에서 "그럼 코코미가 물신이겠네 ㅋㅋㅋ" 이랬는데.. 설마 푸리나는 e스킬에 물 위 걸어다니는 능력이 있을지 누가 알았겠어
가면갈수록 점점 이야기가 맞아야지는게 소름이네
푸리나 물 위를 걷는 거 까지 확인하고 진짜 집정관이랑 슬라임이랑 연관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마신임무 때는 푸리나 땜에 생각 못하고 있다가...)
이 영상 보고 다른 댓글의 아펩의 말도 들어보니까 집정관과 슬라임에 대한 가설은 버려도 될 것 같음
근데 물,불 슬라임에 뿔이 있는 걸로 봐서 슬라임의 특징이 그 나라의 통치자를 의미하는 거 같은게, 물 슬라임은 폰타인의 신 포칼루스가 사망해서 물의 용왕만 남은 거고 그렇다면 마찬가지로 불 슬라임은 나타의 신은 죽고 용왕만 남는다는 의미일 것 같네요…!
과연 나타용왕 보스전은 어떤 기믹일까
핵폭발에서 살아남기 한편 찍을 수 있으려나
용왕이 있을지 여부부터 확인해야할듯. 고대용은 환영받지 못한다니. 만약에 있다면 좋고
@@이제는본계아 느비예트는 꼰대용이라 MZ 나타 용들한테 환영 못받는다고 ㅋㅋㅋ
@@이제는본계느비예트가 젊은용이 존재한다고 말한것같은디 아닌가요
@@khd5031 나타의 용들은 기나긴 발전과 진화를 거쳐 인간들과 공존해서 자신과 같은 고대용은 환영받지 못한다했죠. 느비예트도 인간과 공존하는 용인데 그런취급이라는걸 보면 고대용들 자체가 나타에서는 인식이 좋지 못하나봅니다.
만약 불의 용왕이 있다면 나타에서 인식이 좋지 않거나 용왕들중 진화를 한 가장 젊은개체가 아닐까 싶네요.
수메르 용도 부하가 있던거 보면 맞는것 같기도하네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나타 쪽 용왕도 살아있다는 뜻일 수도
4:44 OB
현지인들인가 별의별 가설이 나오네 ㄷㄷ
용과 집정관이 아니라 티바트에 각 원소를 관장하는 객체에 따라 슬라임의 모양이 달라진다고 하면 포칼로스가 신의자리를 없애버린것처럼 나타도 신의자리가 없을수 있겠네요
노랑번개와 보라번개의 반응은 수메르 직전에 나왔던 합성이에요
원소 생물 최종진화가 용이라고하니...
현실의 신화에서도 뱀과 드래곤은 서양에서는 동일시 되고 악으로 묘사하는것과 비슷한것 같음.
우로보로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용으로 알고있습니다. 마신들의 이름이 모두 솔로몬의 72악마에서 따오듯 용들은 드발린과 니벨룽겐을 제외하면 모두 여러 신화속 용들에서 따와서 우로보로스가 번개용일 확률이 클거 같네요.
야타용왕=아지다하카, 아펩=아포피스, 느비예트=레비에탄
4.2 마신임무 끝나고 한 생각 그대로 영상으로 만들어졌다
왠지 뿔이 고대용의 대권이 용에게 간다는것을 상징하는거 같음
항상 잘보고 있어요 원신 스토리 대충 다 좋아하지만 심층적인거는 항상 다 못 보고 지나치는데 윤치님의 개인적인 해석 설명 보며... 그렇구나 아하 이러면서 하루 마무리 합니다 항상 스토리 설명 잘 해 주셔서 고마워요
우로보로스는 결국 자기 꼬리를 무는 뱀이니까 머리랑 꼬리로 나뉜게 아닐까
그럼 용두사미네 ㅋㅋ
윈드필드-?
보호막-껍데기
돌연변이-두 개체의 용왕
흡수+뿔
자폭+뿔
보호막
뿔=인간 형상/이형태
물 슬라임 특) 물 위에 뜸
잠만 지금 슬라임ㅇ을 보면 시이 통치하고 있는 나라의 슬라임은 머리에 뿔이 없고 현재 느비예트가 통치하고 있는 폰타인의 원소인 물 슬라임은 머리에 뿔이 있단 말이지 그럼 나타는 폰타인처럼 사실 신이 신이 아니라 사람이였다든가 아님 ‘현재’는 용왕이 통치하고 있다던가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신이 아니라 사람... 대애ㅐㅐ앰
심해 번개 용 도마뱀은 항상 보라색인데, 나중에 노란색 심해 용 도마뱀이 나올려나..?
그럼 굳이 슬라임을 용왕에 투영시키면 불용왕은 인페테란마냥 목숨을 내다버린 자폭공격도 평범한 평타정도의 감각으로 계속 펑펑 터져대는건가?...아님 나타 스토리중에 불용왕이 행자일행이 손도 못쓰는 무언가랑 같이 자폭하는걸까?...
번개원소가 원래는 아르케의 힘이 여기서 모티브? 그나저나 폰타인 사람들이 프뉴마 우시아 쓰는이유가 기원이 물의 정령이어서? 그러기에는 느비예트랑 남행자도 사용하지만
전기가 두가지인건 그냥 교류 직류 표현한걸지도…
이래서 연하궁에 용의 후예보스도 두마리였던건가
그럼 얼음의 용왕도 보호막을 쓴다는 건데...
진짜 무식하게 단단하지 않을까 싶음
그럼 혹시 나타가 전쟁 중인 나라라는 정보가 나왔는데 불의 신 2명에서 싸우는 것보단 불의 용왕이랑 불의 신이 싸우고 있는 거 아닐까요? 뿔 달린 물 슬라임 있는 것처럼 불 슬라임도 뿔 달려있으니 느비 처럼 불의 용왕이 픽업으로 나올지도..
슬라임은 ㄹㅇ 끼워맞추기
저 번개 타입은 폰타인에 와서 우시아 푸뉴마로 대체되었다
번개는 허수와 양자였나
그런데 모든 번개원소 몹들보면 전부 보라색이던데
노락색은 돌연변이밖에 없어
미안한데 번개나무가 노란번개쏨
번개에도 고유의 색상이 있다.
흔히 많이 보이는 건 파란색과 보라색이다.
번개의 색상은 주변 환경이나 날씨에 따라 다르다.
파란색: 태양의 복사와 대기의 산란광으로 인해 발생하는 색으로 높은 강수량이나 우박 등을 동반한 폭풍과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온도가 가장높은번개이다.
보라색: 대기의 습도가 상당히 높은 상태에서 발생하며, 대개 폭우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며 평균적으로 대기의 습도가 높은 열대지방에서 자주 보인다.
노란색: 자주 보이지 않는 색이며 대기가 건조하거나 먼지가 많을 때 발생한다.
즉, 비가 오지 않는 경우에 나타날 수 있다. 매체에서는 자주 이렇게 그려진다.
흰색: 대기중 습도가 낮으며, 먼지가 많이없을 경우 발생하는 색이다.
마찬가지로 비가 오지 않는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다.
붉은색: 다만 이거는 산불 때문에 번개 색이 바뀌는 걸 수도 있다고 한다.
초록색: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볼 수 없고 화산폭발로 인한 번개에서 관찰된다.
화산재 성분으로 인해 초록색을 띈다.
헉 ㅋㅋㅋㅋㅋ
보라노랑 번개반응이 프뉴무시아된거 아닐까요
연하궁에도 번개용이 따로있고 츠미 같은 용인들이 있는거 아닐까요 나타처럼요
백야국 장서 모티브는 그리스신화인가
아폴론 델포이 헬리오스 파에톤
다이달로스
아무리 생각해도 풀 슬라임이 룩카데바타랑 나히다의 관계는 개인적으로 억지스러운 느낌이였는데 이제야 좀 맞는것 같네요 아니 다른슬라임도 큰놈이랑 작은놈 있고 같이 다니는 경우도 있는데 억지로 만든 느낌이얌
우로보로스.. 뫼비우스?! //-// 저 붕괴3d 최애가 뫼비인데 원신에 뫼비 나오면 진짜 좋겠다..
일곱 신 생일도 푸리나 나와서 도로묵 됐는데 아쉽
재밌워..
그럼 여왕은 종려처럼 실드캐? 5성 실드캐!?
물의 나라와 번개의 나라
그리고 양자의 바다와 별을 삼키는 고래
묘하게 번개랑 물 원소가 서로 연관성이 보임
애초에 양극이 존재하는 번개원소
+와 -라니
이거 완전 물원소의 프뉴무시아랑 똑같지않음?
애초부터 바다천지인 이나즈마가 번개의 나라이고
첨단기술이 많은 폰타인이 물의 나라인게 이상하긴 했음
어쩌면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물, 번개의 원소는 천리에 의해 왜곡된 상태이고
그렇기에 느비예트가 용의 힘을 얻었는데도
천리의 시스템에 간섭을 안받았던것 아닐까
충분히 위험한 상황이지만
진정한 물의 용왕인건 어차피 아니니까
애초에 느비예트가 인간의 형태로 태어난것도
양자라는 원소가 물이 된것처럼
물의 용이라는 존재 자체가 티바트에서 왜곡된채로 존재하게 된건가?
만약 이 가설이 맞다면 폰타인은 정말 변수와 혼돈의 나라이자
짜집기가 심해서 천리가 오히려 건들수없는
치외법권같은 곳일지도 모르겠네
용왕이랑 연관짓는거라면 바위슬라임은 야타랑 공통점이있는건가요
방금 붕스타 광고 떳는데 어...좀..많이 이상해요.... 이거 괜찮은거 맞죠..?
슬슬 저 슬라임설 좀 철회했으면 좋겠음
신과의 연관점은 일관성이 없음
바람 바위는 스킬 메커니즘
풀 번개 물은 그럼 전대신들과의 연관성? 스토리?
연관지을거면 한가지 기준으로 일관되게 해야지 슬슬 억지로 연관짓는 것도 보는 게 지겨울 정도임
유저끼리 추측하고 스토리 떡밥 생각하며 재밌게 게임하며 노는건데 그리 꼬우면 쳐 보질말던가 ㅋㅋㅋㅋ
미호요식 초반에는 생각없이 만들고 나중에 완성 시키는거임 벤티 종려 별자리만 봐도 생각 없이 만들다가 이나즈마 부터 제대로 만든거 처럼
솔직히 번개슬라임 부터 번개신이 2명이라서 번개슬라임이 2개라고 하는 것부터 뇌절이긴 함ㅋㅋ
@@user-sf6cz9sn5j댓 쓰신 분이 좀 강하게 말하시긴 했는데 솔직히 맞는 말이긴 하죠.
보통 정황상 아니라고 보이는 추측들은 사라지기 마련인데 유독 저 슬라임설만 쓸데없이 오래 남아있는 느낌이 있음....
솔직히 억지 맞긴한데 끼워맞추는게 재밌긴함 ㅋㅋㅋ
이거 아직도 번개의 용에 대해 눈치 못챈사람들이 많네
용이되 용이 아니며 신의 권속이자 번개의 용의 후손을 우린 이미 만나 봤음
명확한 오피셜이 아니긴 하지만 번개 용의 정체는 그게 맞을거라 생각함
누구임?
누군데
말을 왜 하다가 말
프샤비인가...?
결국 여행자 능력도 용왕이랑 같이가니까
뿔?
그럼 아펩과 풀슬라임과의 연관성은 뭘까요
우로보로스는 옆집에서 ㅈㄴ게 쳐먹는 해@변 아님?
그니까 기어코 여신 5명 내기 ㅈ같은 호모요가 어떻게든 남캐 내고 싶어서 불용왕이 남캐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