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게 얼리는 틀도 있긴 한데 보통은 그냥 얼리게 되면 그 과정 중에 기체나 고체형 불순물이 개입되어 불투명한 얼음이 나옵니다ㅎㅎ 얼음 안에 공기가 유입 되지 않은 투명한 얼음이 시각적으로도 더 좋아보이고 (이것은 개인의견입니다 ㅎㅎ) 더 강도도 좋아서 저희는 가공된 것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퍼포먼스적인 부분도 있을 것이구요 ㅎㅎ 얼음을 얼릴때 상대적으로 투명한 얼음을 방법도 물론 있습니다^^
보통 얼음 전문업체에서 구매한 얼음이 아니면 빙질이 떨어지고 불순물이 섞여 단단하지 못합니다ㅎ업장에서 얼리는 방법은 영하 0~5도정도에서 천천히 얼려 불순물을 가라앉혀 위쪽의 투명한 얼음만 얻어내는 방법인데 이 경우에는 공급이 수요(사용량)를 못따라갑니다ㅎ 그냥 구형 몰딩을 사용하는 경우 위에서 말한 빙질이 떨어집니다ㅎ 그래서 전문업체어서 얼린 구얼음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ㅎ 카빙은 보통 업장이 한가할때 미리 진행하거나 손님이 없는경우 진행하고 바쁠때는 미리 카빙해두었거나 구매한 구 얼음을 사용합니다ㅎ 카빙 나이프로 다듬어서 저렇게 오돌토돌한 부분까지 정리해야 구얼음으로써 효용가치가 더 높아지고 보통 픽으로 쳐내고 나이프로 다듬기까지 3분안에 가능해야 손님앞에서 쇼맨쉽의 카빙이 가능해집니다ㅎ 카빙은 보여지는 퍼포먼스적 요소도 있지만 업장마다 사용하는 잔의 모양이나 크기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진행하는 이유도 있습니다ㅎ 카빙 또한 아이스볼 외에 다이아몬드 카빙 등 잔의 모양과 크기에 따라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어냅니다ㅎ
둥글게 얼리는 틀도 있긴 한데 보통은 그냥 얼리게 되면 그 과정 중에 기체나 고체형 불순물이 개입되어 불투명한 얼음이 나옵니다ㅎㅎ 얼음 안에 공기가 유입 되지 않은 투명한 얼음이 시각적으로도 더 좋아보이고 (이것은 개인의견입니다 ㅎㅎ) 더 강도도 좋아서 저희는 가공된 것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퍼포먼스적인 부분도 있을 것이구요 ㅎㅎ 얼음을 얼릴때 상대적으로 투명한 얼음을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Q:헉! 어떻게 됐어요?
A:나았죠.
너무 쿨하신거 아닙니까ㅋㅋㅋ
안녕하세요! 영상에서 카빙중인 바텐더입니다!
카빙하실때는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므로 집에서는 아이스볼 틀이나 일반 얼음을 사용하셔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항상 칵테일 많이 사랑해주셔요! 감사합니다!
대단하네요... 멋지십니다
카빙은 왜하는건지 물어봐도될까요?
그래. 우리는 구형어름틀 사자 ㅜㅜ 😎
얼음 트레이를 사셔서 편하게 하시기를...
주말전 밤에 아이스볼 짠에 또르륵 굴려주는 소리만큼 기분좋은게 또없는데 연습얼마나 하셨을지 상상이 안가네용
아 맞습니다... 진짜 여유가 있을 때 한잔 딱 하면 그만큼 기분 좋은게 없죠 ^^
저도 아직 많이 모자라지만 더 열심히 해야죠 ㅎㅎ
격려 감사합니다!
포앤 사장님이시네요! ㅋㅋㅋㅋ 군대에서 휴가 때 마다 갑니다 ㅎㅎ
생각보다 훨씬 쉬움.
묘기&마술...
볼수록 신기해서
자꾸 보게되네~~
저도 처음에 저거 어캐했누 했는데 하다보니까 어 되네...? 더 열심히 하면 더 잘 되겠는데..? 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
아 튀는 얼음 먹고싶다
여름에 얼음 튀면 너무 시원하다죠...ㅋㅋ
바텐더도 육체노동자네. 대단하다.
미러볼같아서 이쁘네요ㅋㅋ
와 이분은 좀 다르네
2번 가봤는대 좋더라구요
포앤투웬티 맞나요?? 낯익은 풍경인데..
맞습니다 ㅎㅎ
@@바텐더쩡키 생각나면 들리는 곳입니다. 더 자주 가겠습니다 🥰
@@moka8162 감사합니다 ㅎㅎ 맛있는 칵테일로 보답하겠습니다 😁
처음부터 구형으로 만들면 안되요?
역시 남자는 손목이 빨라
궁금해서 그런데 처음부터 얼음을 둥글게 얼리면 되는거 아닌가요?
퍼포먼스 보여주기도 있고 저렇게 깎으면 잘 안녹는다네여
둥글게 얼리는 틀도 있긴 한데 보통은 그냥 얼리게 되면 그 과정 중에 기체나 고체형 불순물이 개입되어 불투명한 얼음이 나옵니다ㅎㅎ
얼음 안에 공기가 유입 되지 않은 투명한 얼음이 시각적으로도 더 좋아보이고 (이것은 개인의견입니다 ㅎㅎ) 더 강도도 좋아서 저희는 가공된 것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퍼포먼스적인 부분도 있을 것이구요 ㅎㅎ
얼음을 얼릴때 상대적으로 투명한 얼음을 방법도 물론 있습니다^^
저렇게 울퉁불퉁한 표면이 정성을 느껴지게?해서 그래요 그냥 볼아이스가 살때 더비싸기도하고 근데 비싸고 손님들이 인정?해주면 그냥 쓰겠는데 아주매끈한 볼을 쓰면 손님들이 에이 깎은거아니네~!~!~!!?머이러십니다 손님들도 직접깎은티가 나야좋아하십니다...ㅋㅋㅋ그래서 깎는겁니다
보통 얼음 전문업체에서 구매한 얼음이 아니면 빙질이 떨어지고 불순물이 섞여 단단하지 못합니다ㅎ업장에서 얼리는 방법은 영하 0~5도정도에서 천천히 얼려 불순물을 가라앉혀 위쪽의 투명한 얼음만 얻어내는 방법인데 이 경우에는 공급이 수요(사용량)를 못따라갑니다ㅎ
그냥 구형 몰딩을 사용하는 경우 위에서 말한 빙질이 떨어집니다ㅎ
그래서 전문업체어서 얼린 구얼음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ㅎ
카빙은 보통 업장이 한가할때 미리 진행하거나 손님이 없는경우 진행하고 바쁠때는 미리 카빙해두었거나 구매한 구 얼음을 사용합니다ㅎ
카빙 나이프로 다듬어서 저렇게 오돌토돌한 부분까지 정리해야 구얼음으로써 효용가치가 더 높아지고 보통 픽으로 쳐내고 나이프로 다듬기까지 3분안에 가능해야 손님앞에서 쇼맨쉽의 카빙이 가능해집니다ㅎ
카빙은 보여지는 퍼포먼스적 요소도 있지만 업장마다 사용하는 잔의 모양이나 크기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진행하는 이유도 있습니다ㅎ
카빙 또한 아이스볼 외에 다이아몬드 카빙 등 잔의 모양과 크기에 따라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어냅니다ㅎ
GS25에서 위스키용 빅볼 투명한 얼음 팝니다...
첨부터 동그랗게 얼리면 되는거 아니야?
멋있다..
ㄹㅇ 혜자스럽네 별거안ㄴ건데도
처음부터 원형으로 얼리면 안되나요
둥글게 얼리는 틀도 있긴 한데 보통은 그냥 얼리게 되면 그 과정 중에 기체나 고체형 불순물이 개입되어 불투명한 얼음이 나옵니다ㅎㅎ
얼음 안에 공기가 유입 되지 않은 투명한 얼음이 시각적으로도 더 좋아보이고 (이것은 개인의견입니다 ㅎㅎ) 더 강도도 좋아서 저희는 가공된 것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퍼포먼스적인 부분도 있을 것이구요 ㅎㅎ
얼음을 얼릴때 상대적으로 투명한 얼음을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요즘은 압축기로 찍누르면됌
그러면 손님들이 안깎은거라고 혀를차댐 ㅈ같아도절케해야감성임 ㅋㄱㄱㅋ
도민석이 먹던것이 저거구나.
ㅋㅋㅋㅋㅋ옆에 리액션 너무 과해
앜ㅋㅋㅋㅋ 리포터님 너무 리액션 짱이였어요 ㅎㅎ
오우
한달만 연습해도 되겠는데?
과연...?
어흊저거 얼음 날린거 누가 다치우냐??
녹아서 증발하지 않을까요ㅋㅋㅋㄲㅋㄱ
@@High-quality_hand_sanitizer ,아 그렇군요 😂
얼음은 녹으면 물이된단다 빡대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