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68회④] 꽃다운 18살에 시집와 지팡이 짚는 신세에 서글픈 73살 할머니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키위세상
    @키위세상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딸기 사드리고싶다. 🍓

  • @박귀자-t7p
    @박귀자-t7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르신 술꼭 사시고
    알아버지 맛있는거 사다드리세요

  • @liiililliliiilililiiliili
    @liiililliliiilililiiliil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할매한테 사기치네 딸기장수..3천치 찔금주고 4천원을 받노 에라이

  • @errorwindows-1
    @errorwindows-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딸기 6천원 반절 사는데 왜 4천원을 달래. 장삿꾼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