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806장) 우리 주 찬송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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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янв 2025
  • 1. 우리 주 찬송할 때 주 영광 받겠네
    큰 소리로 찬송할 때 천사도 굴복 - 해
    온 세상도 듣고서 주 영광 돌리 - 네
    저 사탄 무리 떨며 우리를 피하 - 네
    2. 주 찬송 그칠 때에 저 사탄 비웃네
    어찌 항상 싸움으로 물리치지 않으랴
    주 찬양의 제 - 물로 승리의 큰 소리로
    우리 체면 깍여 주의 바보라 하기까지
    3. 구주를 찬송할 때 세상이 도왔나
    또한 주께 영광 돌려 감사를 드렸 - 나
    만왕의 왕 찬양할 때 허락 받을 것인가
    우리 영을 해방하세 무한한 은혤 - 세
    4. 오 형제 자매들아 큰 소리 외치라
    주의 승리 축복 소식 땅끝까지 퍼지리
    주 지금 찬양할 땔세 어떤 대가 들어도
    할렐루야 소리 높여 기쁨으로 찬양해
    *** 사무엘상 17:47 그리하여 이 온 회중이 여호와께서 칼이나 창으로 구원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고, 그분께서 너를 우리의 손에 넘겨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1S 17:47 And all this congregation will know that it is not by sword or spear that Jehovah saves, for the battle is Jehovah's and He will deliver you into our hand.
    *** 계시록 (Rev.) 21:3-4
    3 또 나는 보좌에서 나오는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보아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고,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장막을 치실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될 것이고, 하나님은 직접 그들과 함께 계시며 그들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다.
    3 And I heard a loud voice out of the throne, saying, Behold, the tabernacle of God is with men, and He will tabernacle with them, and they will be His peoples, and God Himself will be with them and be their God.
    4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의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며, 더 이상 죽음이 있지 않을 것이고, 슬픔이나 울부짖음이나 고통도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전 것들이 다 사라졌기 때문이다."
    4 And He will wipe away every tear from their eyes; and death will be no more, nor will there be sorrow or crying or pain anymore; for the former things have passed away.
    *** 계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나의 천사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신성)이고 자손(인성)이며, 빛나는 ※샛별이다.”
    Rev. 22:16 I Jesus have sent My angel to testify to you these things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the bright morning star.
    ** [ 계 22:16-3 각주 ] ※ 다윗의 뿌리, 자손
    신성의 면에서 그리스도는 다윗의 뿌리이시요 근원이시며, 인성의 면에서 그분은 다윗의 자손이시요 후손이시다.
    그분은 다윗의 뿌리로서 주님이시며, 동시에 다윗의 자손으로서 다윗의 후손이시요 다윗에게서 난 순이시다(마22:42, 롬1:3, 렘23:5).
    ** [ 계 22:16-4 각주 ] ※ 샛별
    그리스도께서 돌아오실 때, 그분은 그분의 백성에게 일반적으로 돋는 해이실 것이지만(말4:2), 깨어서 그분을 기다리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특별히 샛별이실 것이다. 이것은 이기는 이들에게 주시는 보상일 것이다(계 2:28).
    왕국에서 주님은 그분의 백성에게 해로서 공개적으로 나타나실 것이지만, 대환란 전에 주님은 그분의 이기는 이들에게 샛별처럼 은밀하게 나타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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