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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씨촌님^^ 영상속 물건 낙찰자입니다 다소 비싸게 낙찰된거같다하셨는데 경매당일 차선순위매수인이있었습니다 저는 법원도착 30분정도 남긴 상황에서 입찰금액을 1천만원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만약 기존 생각한 금액이었으면 전 차선순위도 안되었겠죠 즐겨보던 채널에 제 물건이 나오니 신기하고 재밌어서 리플남깁니다^^ 수고하시고 행복하십쇼!!
제가 볼때는 현재 낙찰가가 올랐음.. 전체적으로. 비단 전원주택 말고도 빌라도 할거 없이. 지금 살거면 경매보다 차라리 급매를 찾아서 상태보고 사는게 더 싸다고 생각함. 경매를 계속 보고 있었는데 몇달전부터 경쟁률도 그렇고 낙찰가도 과하다 싶은게 대부분 이더군요. 그전 경락가들 하고 비교하면 그렇더군요. 주택 자체가 공사비,땅값 계산하면 기본적으로 많이 손해보는거라 필요한 분들이야 경매던 급매던 직접 짓는거 보단 많이 싸죠. 가끔 총 들어간 비용 생각해서 비싸게 내놓긴 하던데 전원 주택에 5억 10억 쓸 사람이 흔한것도 아니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일리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단지 전원주택이 다 망했다라는 뜻이 정말 1도 없이 시장이 전부 죽었다라고 보는것이 아닌, 전반적인 흐름이나 방향등의 현실을 고려한 다양한 이유로 인해 많이 위축이 되거나 점점 하락한다는 의미도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지엽적으로 보자면 이 많은 사람중에 실 거래를 하는 사람이 없지는 않겠지요~ 제 주변에 지인도 강원도에 전원 겸 펜션을 병행하려 초기 당시 6~7억원에 집을 지었으나, 현실적인 이유로 서울로 다시 돌아오려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집 관련 내용은 워낙 사정이 다르고, 복잡한 환경이나 상황들이 어우러져 있는 문제이며, 더불어 요즘은 예전과는 다르게 많은 정보와 학습등의 효과로 인해 더 많은 고려들을 하기도 하겠지요! 아뭏든 항상 좋은 내용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희망하면서도 쉽지 않은 딜레마이기도 하네요~
글쎄요...ㅋㅋ 세상은 말이죠..생각하는 바가 다 달라요..ㅎㅎ 일본 따라가든 말든 인구가 소멸되든 말든 관심없는 사람도 많아요.. 실제로 살고 싶은 사람 의외로 많아요. 그리고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아요.. 몇백년을 살거라고 이것저것 따지나요.. 당장 가고 싶으면 가야죠 .ㅠㅠ
부동산은 필요에 따라 살수도 팔수도 있다 하지만 꼭 필요하다면 조금 비싸도 사겠죠 예로 살고 있는 집 넘기기 싫어서 매입할 수도 있고 고향집 나와서 매입할 수도 있고, 싸다고 느낀 투자자들이 투자 하겠죠~~~~ 하지만 경매에서 여러명 입찰 의미 없습니다 더군다나 차순위와 차이기 없어서 잘 샀다 조금은 의심(?)도 해보시고~~ 남의 말 너무 믿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투자 히시길
미래를 봐야지 현재를 연구하면 망합니다~ 이제 시작일 뿐이고 그 끝을 알 수 없다는 겁니다~ 다만 빈익빈 부익부~대도시 근교와 도시에서 멀어질 수록 양극화가 심해지겠죠~ 본전 생각에 버티고 있지만 무너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을 겁니다~ 시골 촌집은 말 할 것도 없고 전원주택도 반 값에도 안 팔립니다~
경매 나름 이라 생각합니다. 서울 근교 교통편이 어느정도 가추어져 있는 곳이거나 편의 시설이나 확실한 자연에 대한 장점이 있다면 나이 먹은 사람의 요양이 가능한 세컨하우스가 될 수 있고 후에 부동산 경기가 회복될때 투자가치가 가능한 물건이 될 수 있겠죠. 물론 요양을 위한 하우스가 될 수 있겠고요. 근데 그건 어느정도 교통이 되고 편의가 되어야 입찰이 되는거지 그렇지 않은 곳은 낙찰이 될 수가 없죠. 사실 양평이나 원주 이런 물건은 낙찰이 안될 수 없죠. 서울과 출퇴근이 용의 하니까. 그리고 정선 물건도 저정도 가격이면 노인들 그냥 편안한 요양을 보낼 자연인 주택 가격으로 충분하고요. 그런데 전원 주택 낭만만 있지 실제로 살아보면 아파트에 비해 너무 불편합니다. 그리고 시골 구석에서 교통도 불편한 곳은 낙찰도 되기 힘들고 나이 먹고 병원 나갈려면 몇시간 가야 하고 위험한 순간에 더 위기 맞을 수 있고 생활 인프라도 너무 없는 곳에서 솔직히 일년 이년 자연이란 이유로 살지 공짤로 전 살라고 해도 안삽니다. 그냥 재미와 세컨하우스 정도가 맞는거고 저기중 교통편이 좋은 곳은 살만하고 경매로서 투자 가치가 있어 투자 하는거지 대다수는 안팔립니다. 아시면서 그러세요
시골 집...남자들의 로망이죠. 그런데 여러가지 단점이 존재 한다는 데 실망이나 감당이 안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죠. 저는 시골 집을 산다면 2~30분 이내에 병원이 있는 곳, 사람들을 보며 어울릴 수 있는 곳에 철골에 내장은 alc 블럭, 외장에는 붉은 벽돌로 마감된 집에 살고싶어요. 난방은 기름 보일러도 좋고 가스 보일러도 좋으나 거실에는 보일러가 되는 벽난로를 놓은 곳에 살고 싶다는 것이 1년 간 공부하고 확인한 내용입니다.
현재를 논하는 데 있어서는 최근의 거래 사례를 근거로 이야기를 하는 것에 오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망했다"는 말에는 저도 동의할 수 없으나 최근 힘을 얻고 있는 회의론은 하향하고 있는 추세에 대한 반응일 거라 생각하고 그 하향 추세가 상당히 현격한 데서 비롯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아무리 인구 증가가 정체하고 심지어 줄어드는 변곡이 온다고 해도, 또 전원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전과 달라진다고 해도 좋은 위치의 매물은 그 가치를 알아보고 덤비는 수요자가 항상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만약 "전원주택 다 망했다"라고 떠드는 자가 있다면 그건 그냥 모르고 일부를 전체로 확대해 하는 소리일 거라 생각하고요. 동시에 이 사례, 이 사례, 이 사례를 봐라 짱짱하게 여전히 거래 되고 있지 않느냐 라고 일부 사례만을 발췌해 "전원주택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강하다"라고 말하려 한다면 그 또한 전체 그림을 잘 표현하고 있는 말은 아닐 거라 생각됩니다.
굳이 시골 부동산 유튜브를 보먼서 자꾸 시골 망했다고 하는 사람들의 속마음이 정말 궁금합니다. 정말 관심없으면 찾아보지도 않을텐데, 왜 굳이 찾아와서 비관적인 얘기만 할까요? 가족 때문에 시골로 내려가지 못해서 전원주택에 대한 낭만을 스스로 조절하기 위해 그러는 걸까요? 다른 사람들이 섣부른 판단을 할까 걱정되어서 그러는 걸까요? 시골에서 살고픈데 막상 시골로 내려가기 겁나서 그러는 걸까요? 씨촌님이 계속 비관론을 댓글에서 보다 보니 속상하신 것 같습니다. 너무 비관적인 얘기만 하니 보는 사람이 기분나쁠 때가 있지만, 비관적인 댓글들 덕분에 때때로는 경매에 참여할 때 더 신중해야겠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또 저는 비관적인 댓글을 다는 사람들도 마음 속에 전원주택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천성이 부지런하거나 자연을 너무 좋아해서 시골이 맞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이 채널을 보는 것이겠지요. 씨촌을 보는 모든 분들이 시골이 주는 작은 불편함에서 만족을 찾고 도시의 땅투자에 대한 압박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랑께요a 어릴때 전원주택에 오랜시간 거주해봐서 아는데 단독 가구에 마당이 있어 그점은 너무 좋은건 사실인데 불편해요. 비용도 굉장히 많이 듭니다. 그리고 나서 아파트 이사후 알았습니다. 아파트에 왜 사람들이 사는지. 둘다 장단점 있지만 전원주택의 낭만은 살다 보면 알겁니다. 엄청난 비용을 감당해야 하고 아파트에 비해 너무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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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수고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골 비어가는 속도가 엄청납니다 누군가는시골가지만 100대1로 감소세가 월등합니다
빈집은 굳이팔 려고들지 르않음
개인적으로는 낙찰된 물건에 입찰한 사람들 중에 실사용 용도로 낙찰 받은 사람이 몇이나 될지 조금 궁금해지네요.
안녕하세요 씨촌님^^
영상속 물건 낙찰자입니다
다소 비싸게 낙찰된거같다하셨는데
경매당일 차선순위매수인이있었습니다
저는 법원도착 30분정도 남긴 상황에서
입찰금액을 1천만원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만약 기존 생각한 금액이었으면 전 차선순위도 안되었겠죠
즐겨보던 채널에 제 물건이 나오니 신기하고 재밌어서
리플남깁니다^^
수고하시고 행복하십쇼!!
축하드립니다
맞습니다 정말 좋은것은 상당히 많이 몰립니다
낙찰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전원생활 하시고~
장,단점도 올려주셔요~
부럽습니댜
ㅎㅎ
경매나 저렴하지 매매는 비싸요 맞습니다
낙찰을 누가 받았다고 망하지 않은게 아닙니다...
경매 물건 당분간 나옴 어느정도 해소됨 물건이 없을듯하네요
다는아니구요 많이 별볼일없지 ㅋㅋㅋ 앞으로점점더 망해갈거구만 이건 누구도 부정할수없지요
제가 볼때는 현재 낙찰가가 올랐음.. 전체적으로.
비단 전원주택 말고도 빌라도 할거 없이.
지금 살거면 경매보다 차라리 급매를 찾아서 상태보고 사는게 더 싸다고 생각함.
경매를 계속 보고 있었는데 몇달전부터 경쟁률도 그렇고 낙찰가도 과하다 싶은게 대부분 이더군요.
그전 경락가들 하고 비교하면 그렇더군요. 주택 자체가 공사비,땅값 계산하면 기본적으로 많이 손해보는거라
필요한 분들이야 경매던 급매던 직접 짓는거 보단 많이 싸죠. 가끔 총 들어간 비용 생각해서 비싸게 내놓긴 하던데
전원 주택에 5억 10억 쓸 사람이 흔한것도 아니고.
아주 오래된 구옥이나 농지는 귀촌이나 5도 2촌용 이나 쓰지.. 투자는 절대 아님 .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시면 몰라도 도시 주거를 포기하고 시골집은 절대 아님..
지금 사면 많이 떨어질수 있어서 안사는게 좋을꺼같아요.
시골 인구가 줄어드는 판국에 전원주택인 들 별 수가 있겠습니까? 결국 남은 건 시간 뿐 결국 시골은 다 빈다고 봐야 할 겁니다.도리가 없어요.
지인이 양평집 매도하려고하니 중개수수료 천만원이상 요구한다고 합니다
그이유가 매도가 쉽지않기에 수수료 많이 주는곳에 매수자 소개해준다고 합니다
즉 매수하는사람은 없고 매도자만 있다고 합니다
살려 가면 정말 매물없고 맘에드는것은 비싸요 시골도 좋은곳이면 바로 매매나 낙착됩니다..
자기형편에맞는집
자기가원하는 지역에서
조용히 살아요^
도시생활이 좋으면
아파트에서 살면서 시간있을때. 전원에가서
쉬었다 오세요
자기삶은 자기선택이랍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에는 바보들이 많네요!!!!!!!!!!!!!!!!!!!!저런 물건을 낙찰 받다니...................정신이 나갔거나 돈이 넘치는 사람이겠죠!!!!!!!!!!!!!!!!!!!!!!!!!!!
양평 원주는 그래도 인기지역이죠
인기지역이지만 투자용 으로는 안됩니다
농촌에 빈집이 많지만 매물로 많이 안나왔는데 이제부터는 빈집들 매물로 많이 나올 겁니다
지금도 도로 교통좋고 의료 학교 시내권 차로 오분십분 거리는 없어서 못팔아요 더구나 인근에 산업단지까지 있다면 물껀이 아예없슴 어느심심산골 말하는거겟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일리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단지 전원주택이 다 망했다라는 뜻이 정말 1도 없이 시장이 전부 죽었다라고 보는것이 아닌, 전반적인 흐름이나 방향등의 현실을 고려한
다양한 이유로 인해 많이 위축이 되거나 점점 하락한다는 의미도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지엽적으로 보자면 이 많은 사람중에 실 거래를 하는 사람이 없지는 않겠지요~
제 주변에 지인도 강원도에 전원 겸 펜션을 병행하려 초기 당시 6~7억원에 집을 지었으나, 현실적인 이유로 서울로 다시 돌아오려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집 관련 내용은 워낙 사정이 다르고, 복잡한 환경이나 상황들이 어우러져 있는 문제이며, 더불어 요즘은 예전과는 다르게 많은 정보와 학습등의 효과로 인해
더 많은 고려들을 하기도 하겠지요!
아뭏든 항상 좋은 내용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희망하면서도 쉽지 않은 딜레마이기도 하네요~
전원주택이라하면일부가목조주택이라어느정도지나면별로라그러는거다
수도권 외곽, 지방은 철저하게 일본을 따라 가리라 확신합니다. 지금보다 더 상황이 안좋아 지겠죠. 투자로 접근하는 건 삼가하시고 실입주 하시는 분은 가격 내려가니 더 많이 기다리세요. 급하게 시골에 가시고 싶은 분 아니라면....
서울도 초중학교6개가폐교함
인구절벽심화
시골오지는 소멸이가속화
저도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눈딱 감고 50년만 참으면 단돈 100원으로 내맘에 드는 시골집 아무거나 골라 살 수 있을겁니다.(인테리어는 좀 해야겠네요...)
그때 되면 시골에 사람도 없어서 텃세도 없고 매우 쾌적하리라 봅니다.
글쎄요...ㅋㅋ
세상은 말이죠..생각하는 바가 다 달라요..ㅎㅎ
일본 따라가든 말든 인구가 소멸되든 말든 관심없는 사람도 많아요..
실제로 살고 싶은 사람 의외로 많아요.
그리고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아요..
몇백년을 살거라고 이것저것 따지나요..
당장 가고 싶으면 가야죠 .ㅠㅠ
@@포도-q5p 50년~~~ㅋㅋ 😂
그때까지 경매유트브 보실려고요~?
앞으로 이삼십년후 빈집 투성이라 무서워 못살겁니다
저희집에 경상도에 있는 시골집은 40년 빈집입니다
얼마전 지나가다 들렸는데 다 쓰러져 가더군요
저희 부모님 살다 신혼때 서울로 올라오신후 쭈욱 빈상태로 남아있는데
형제들중 아무도 손볼 생각이 없습니다~ㅎ
'광역시'에서 가까운 곳은 당연하고 '시' 생활권에서 10~15분 거리 내에 있는 (전원)주택은 매물도 잘 없고 생각보다 비싸더군요.
경매, 공매 유튜버들. 빈집 찾아가서 흉칙한 모습만 보여주는 유튜버들 덕분에
시골이 전부 공짜라고 소문났습니다.
부동산은 필요에 따라 살수도 팔수도 있다 하지만 꼭 필요하다면 조금 비싸도 사겠죠 예로 살고 있는 집 넘기기 싫어서 매입할 수도 있고 고향집 나와서 매입할 수도 있고, 싸다고 느낀 투자자들이 투자 하겠죠~~~~ 하지만 경매에서 여러명 입찰 의미 없습니다 더군다나 차순위와 차이기 없어서 잘 샀다 조금은 의심(?)도 해보시고~~ 남의 말 너무 믿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투자 히시길
가격도 가격인데.....생활이 정말 불편합니다.
미래를 봐야지 현재를 연구하면 망합니다~ 이제 시작일 뿐이고 그 끝을 알 수 없다는 겁니다~ 다만 빈익빈 부익부~대도시 근교와 도시에서 멀어질 수록 양극화가 심해지겠죠~ 본전 생각에 버티고 있지만 무너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을 겁니다~ 시골 촌집은 말 할 것도 없고 전원주택도 반 값에도 안 팔립니다~
고맙습니다.
일부 유튜버들 시작 멘트가
"여기도 망했습니다. " " 오늘도 빈집보러 왔습니다" "아 이게 머지~~" 등등 다 망했다로 시작하죠 ㅋㅋㅋㅋㅋ
음성 지원되네요 ㅋㅋ
아 이게 머지. 김딸기 장난해 ㅋㅋ
시골도 나름이지요
낙찰 잘 받으셨어요
매매말고 반드시 월세부터 살아봐야
얼른 얼른 낙찰 바드세영... 망설이지 마시고... 단, 돈 벌 생각하지 마시길...
경매 나름 이라 생각합니다. 서울 근교 교통편이 어느정도 가추어져 있는 곳이거나 편의 시설이나 확실한 자연에 대한 장점이 있다면 나이 먹은 사람의 요양이 가능한 세컨하우스가 될 수 있고 후에 부동산 경기가 회복될때 투자가치가 가능한 물건이 될 수 있겠죠. 물론 요양을 위한 하우스가 될 수 있겠고요. 근데 그건 어느정도 교통이 되고 편의가 되어야 입찰이 되는거지 그렇지 않은 곳은 낙찰이 될 수가 없죠. 사실 양평이나 원주 이런 물건은 낙찰이 안될 수 없죠. 서울과 출퇴근이 용의 하니까. 그리고 정선 물건도 저정도 가격이면 노인들 그냥 편안한 요양을 보낼 자연인 주택 가격으로 충분하고요. 그런데 전원 주택 낭만만 있지 실제로 살아보면 아파트에 비해 너무 불편합니다.
그리고 시골 구석에서 교통도 불편한 곳은 낙찰도 되기 힘들고 나이 먹고 병원 나갈려면 몇시간 가야 하고 위험한 순간에 더 위기 맞을 수 있고 생활 인프라도 너무 없는 곳에서 솔직히 일년 이년 자연이란 이유로 살지 공짤로 전 살라고 해도 안삽니다.
그냥 재미와 세컨하우스 정도가 맞는거고 저기중 교통편이 좋은 곳은 살만하고 경매로서 투자 가치가 있어 투자 하는거지 대다수는 안팔립니다. 아시면서 그러세요
재밌네요 정말 정보가치 만점 영상입니다.ㄸㅏㅂㅗㅇ
안녕하세요 매번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좋은정보 맘ㅎ이 얻어갑니다
한가지 문의 드릴게요 다가구주택 원룸 임차인이 건축대장 현황도면의 호수와 실제 임차한곳의 호수가 틀릴경우ㅡ임대차계약서의 호수ㅡ 해당주택 경매시 배당에서 제외될수 있나요?
좋으면 저양반들리 올리것씸..자기들이 냉큼 매입하고말지...
잘보았습니다
시골의 집들 사라집니다. 농촌 빈집 철거 이행 강제금 최고500만원.
'전원주택이 다 망했다' 는 왜곡된 담화에서
"시골 집들 90%는 철거된다. 순차적으로" 으로 봅니다.
몇년 후 60% 이상 일가요? 최대10년 전후?
폐가 또는 흉가로 방치하는 경우에만,
철거 이행 강제금을 6개월마다 500만 원씩 부과하는 것 아니었나요?
낙찰자들이 대부분 세컨용이나 실거주 목적으로 낙찰받지 않았을까요.
저 또한 그런 관점에서 모니터링하고 있는데 씨촌님은 대부분 위쪽 동네만 하시니 ㅎㅎ
고성 빌라건은 저도 탐나긴 했지만 너무 멀어서 포기했는데 낙찰 받으신분들 행복한 생활하세요
주택은 장기적인 소모품인걸 모르나?망하고 흥하는게 머잇나? 그냥 살다가 가면되
시골 집...남자들의 로망이죠. 그런데 여러가지 단점이 존재 한다는 데 실망이나 감당이 안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죠.
저는 시골 집을 산다면 2~30분 이내에 병원이 있는 곳,
사람들을 보며 어울릴 수 있는 곳에 철골에 내장은 alc 블럭, 외장에는 붉은 벽돌로 마감된 집에 살고싶어요.
난방은 기름 보일러도 좋고 가스 보일러도 좋으나 거실에는 보일러가 되는 벽난로를 놓은 곳에 살고 싶다는 것이 1년 간 공부하고 확인한 내용입니다.
관건은 저 낙찰가가 향후에 회복될지이겠지요..전반적으로 망해가는것은 분명한 사실인 듯. 다만 좋은 물건은 희소성이 있어 심지어 더 가격이 오르기도..한마디로 차별화가 더 뚜렷해진다고 봐야 할 듯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 얻으며 잘 보고 있습니다
다들 감정가 이하거나 60%.... 이정도면 다 만한 거 맞지 않나요?
뭐가 왜곡된 담화라는 건지 모르겠군요.
언급해 주신 물건조차도 감정가의 반가격 이하에서 거래된게 다수인데요. 이걸 왜곡됐다라고 보실 수 있는지요.
다 망했다라는게 극단적으로 100원 주고도 안 산다라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고성 물건은 진짜 말도 안 되게 낙찰됨.
근데요... 시세 전고점 대비 낙찰가 비율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입찰자 수가 중요하지 않고, 낙찰가율을 보면 망했다가 맞을 수도... ㅎㅎ
담화는 이제 시작이지 않을까 합니다.
저정도면 망한거 아닌가
현재를 논하는 데 있어서는 최근의 거래 사례를 근거로 이야기를 하는 것에 오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망했다"는 말에는 저도 동의할 수 없으나 최근 힘을 얻고 있는 회의론은 하향하고 있는 추세에 대한 반응일 거라 생각하고 그 하향 추세가 상당히 현격한 데서 비롯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아무리 인구 증가가 정체하고 심지어 줄어드는 변곡이 온다고 해도, 또 전원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전과 달라진다고 해도 좋은 위치의 매물은 그 가치를 알아보고 덤비는 수요자가 항상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만약 "전원주택 다 망했다"라고 떠드는 자가 있다면 그건 그냥 모르고 일부를 전체로 확대해 하는 소리일 거라 생각하고요. 동시에 이 사례, 이 사례, 이 사례를 봐라 짱짱하게 여전히 거래 되고 있지 않느냐 라고 일부 사례만을 발췌해 "전원주택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강하다"라고 말하려 한다면 그 또한 전체 그림을 잘 표현하고 있는 말은 아닐 거라 생각됩니다.
감정가보다 더 높은 낙찰도 봤네요
몽실아 옵 번호 백번을 써도 안올라 가서 여러번 나누워 쓸테니 전화해
영ㅡ일ㅡㅇ
육 ㅡ사ㅁ ㅡ ㅣ ㅡㅇ
구 ㅡ오 ㅡ유ㄱ ㅡ 이
몽실아 댓글 답이 없니?
정확히 말씀하신대로 임니다. 좋은곳 물건은 가격이 짱짱해요...❤
양평 낙찰받으신분 머리를 잘 쓰셨네요
다들 전원주택을 너무들 깍아 내리는데 난리가 난듯~
물론 지역에 따라 그런 곳도 있겠지만 다들 너무한듯 싶습니다
영상,정보 잘보고 갑니다
유튜브말 너무 믿지 마세요 직접 시세 알아보러 다녀보세요
괜찮은 자리 괜찮은 집은 여전히 비쌉니다
유튜브 조회수 뽑으려고 자극적으로 썸넬 작업 하는경우 많음
유튜브가 한몫한걸로 보여집니다. 영상보고 괜찮다 싶으니 많이들 입찰하신 듯^^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아침 좋은하루되세요
객관적인 시선 동감합니다
여러 유투브 특히 농촌 망했다 농촌인심 머같다 전원주택 망했다 이 동네 텃세 엄청나다
와 과장된 담화! 진짜 인정합니다. 일부 부동산 유튜버들 어그로 끌려고 과장된 문구 쓰는 거보면 꼴보기싫었는데 ㅎㅎ
굳이 시골 부동산 유튜브를 보먼서 자꾸 시골 망했다고 하는 사람들의 속마음이 정말 궁금합니다.
정말 관심없으면 찾아보지도 않을텐데, 왜 굳이 찾아와서 비관적인 얘기만 할까요?
가족 때문에 시골로 내려가지 못해서 전원주택에 대한 낭만을 스스로 조절하기 위해 그러는 걸까요?
다른 사람들이 섣부른 판단을 할까 걱정되어서 그러는 걸까요?
시골에서 살고픈데 막상 시골로 내려가기 겁나서 그러는 걸까요?
씨촌님이 계속 비관론을 댓글에서 보다 보니 속상하신 것 같습니다.
너무 비관적인 얘기만 하니 보는 사람이 기분나쁠 때가 있지만, 비관적인 댓글들 덕분에 때때로는 경매에 참여할 때 더 신중해야겠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또 저는 비관적인 댓글을 다는 사람들도 마음 속에 전원주택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천성이 부지런하거나 자연을 너무 좋아해서 시골이 맞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이 채널을 보는 것이겠지요.
씨촌을 보는 모든 분들이 시골이 주는 작은 불편함에서 만족을 찾고 도시의 땅투자에 대한 압박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전원주택을 좋아하던 세대가 이제는 사라지겠죠.
전원주택 훨신 좋습니다 ㅎㅎ
@@그랑께요a 어릴때 전원주택에 오랜시간 거주해봐서 아는데 단독 가구에 마당이 있어 그점은 너무 좋은건 사실인데 불편해요. 비용도 굉장히 많이 듭니다. 그리고 나서 아파트 이사후 알았습니다. 아파트에 왜 사람들이 사는지. 둘다 장단점 있지만 전원주택의 낭만은 살다 보면 알겁니다. 엄청난 비용을 감당해야 하고 아파트에 비해 너무 불편합니다.
@@그랑께요a 어떤 면에서 훨씬 좋다고 생각하는지 모르나
개인적인 취향을 일반적으로 적용시키지 마세요
경제적으로 안정적이면 전원주택이 좋긴 하죠
아..전원주택살고싶다
감사합니다
궁금 사항 많은 해소 도움 굿!!입니다
요즘 유튜브를 보면 온갖 단점과 거저 줘도 안산다 전원주택을 격하 시키는데 오지의 폐가를 가지고 호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씨촌.어게인^^^^^
구독한지는.얼마.안됩니다
구독중.참고하여야겟다는.생각이.많이가중됩니다
좋아요.알람설정.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
다양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