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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한번 가봤는데 다리타고 가다 반쯤갔는데 돌아갈수도 없고 중간쯤 가면 웬만한 강심이 없는사람은 못갑니다😮😮😮
대둔산 설경도 멋지죠
올해 2월에 폭설이 내린 대둔산을 케이블카로 갔는데 정말 절경이었어요😊
오늘 27년처음으로 제일어려운 2코스 1시간20분 만에 올라갔는데 계단돌 엄청 빡세긴하지만 정상올라가서 풍경보고 뿌듯했어요
완주 사는데요...저는 30대때 후배랑 반바지에 운동화 신고 올라갔던 기억이...ㅋ세번 쉬었나.. 등산화 안신었더니 내려올때 발끝이 아프더군요.경치가 정말 좋아요.. 특히 겨울 대둔산은 수묵화 그 자체~
지금이 딱 대둔산 단풍 절정인데, 시기에 맞게 영상을 올려주셨네요.
구름다리는 갈만한데 삼선계단은 정말 무서움.뒤를 돌아볼 엄두는 못내고그냥 앞만보고 올라갔음.
이야 우리나라에 저런 곳이 있네요
금강다리를 건너 바로 삼선교 오르는데 바람불어 흔들리면 심장이 벌렁벌렁 특히 내려올때는 이건 뭐 강심장 아니면 겨울에는 진짜 위험합니다.
정말 제가 가본 최고의 악산. 처음부터 기어올라감 ㅠ
겨울에 눈 오는 날 어떤 아지매가 중간에서 내려오지도 못하고 올라가지도 못하고 착 붙어서는 무섭다고 안 움직여서 다들 소리 지르고 난리 난 거 본 적 있음. 겨울철엔 진짜 무서움
이쁘면 용서되지만 못생겻음 욕처먹어야됨
대둔산은 주차장부터 정상까지 계속 오르막이죠. 짧고 굵은 산중 한곳.반대편 수락계곡이 그나마 편함.다만 구름다리나 삼선계단은 보는걸로만 만족해야합니다.
대둔산은 온전히 그 정취를 느끼려면 케이블카 말고 그냥 등산로 초입에서 발로 걸어서 올라가는게 좋음. 물론 힘들긴 한데 대둔산은 초입부터 펼쳐진 숲과 그 코스들 암석들이 너무 아름다움... 그리고 구름다리보다 오히려 저 빨간 삼선계단은 진짜 넘 무서움 ㅋㅋㅋ 엄청난 쫄깃함과 스릴이... ㄷㄷㄷ ㅋㅋㅋ
지난주 갔다왔는데 영상나오네요 3시간이면 왕복가능한 코스지만 엄청 오르막 심해요 무릎안좋은사람 절대 가면안됨 8시 이전 도착해야 주차장 주차가능해요 이번주가 단풍피크일듯
대둔산은 보통 남쪽에서 케이블카 타고 쉽게 올라갈 수 있어서 많이들 이용하는데 계단이 너무 위험해서 추천하지 않습니다.생명에 위협을 느끼면서까지 계단을 탈 필요가 없죠.북쪽 수락계곡에 널널하게 주차하고 올라갔다 오는게 훨씬 좋습니다.
다리올라갈때 내몸보다 휴대폰 신경 엄청씀 ㅋㅋㅋ
삼선계단은 노빠꾸입니다.각오하고 오르셔야합니다.
내려올때 생각하니 난 도저히 못올라가겠네…
생각보다 어렵읍니다
천풍산가면 다죽어 천개의 바람이 분다고해서 지어진 천풍산은 너무 무섭고 위험해서 99%는 시도조차 못하고 포기하고 돌아간다고
이산은 위쪽에 그늘이 없어서여름엔 안가는게
삼선계단 위에서 아래 바라보면 어질어질하던데...
난 여기 야간산행 했는데, 아마 알고는 못갔을듯.
대둔산 주차장에서 뛰면 케이블카 안타도 1시간 30분이면 왕복 할 수 있는데 케이블카 타면 넘 심심혀.
지리산아저씨 한번보고 겸손해지세요ㅋㅋ
찾아보니 고도 878m인데 개빡센가보군요
대둔산에 가봤는데 정상에 경치가 너무나 좋았습니다근데 삼선계단에 올라갈때 난간을 안잡고 가볍게 올라갔는데하나도 안무섭더라구요 근데 내 앞에 있는 사람은 난간을 잡고도 다리가 후덜덜 떨면서 올라가더라구요제가 남다른 담력인가요?~
아니요 앞사람이 고소공포인듯힘들긴 해도 무서운곳은 아니었음
엄살은
와~ 화면만 봐도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저런건 와 만들어 가지고 후달리게 만드노 ㅎㅎ
나도한번 가봤는데 다리타고 가다 반쯤갔는데 돌아갈수도 없고 중간쯤 가면 웬만한 강심이 없는사람은 못갑니다😮😮😮
대둔산 설경도 멋지죠
올해 2월에 폭설이 내린 대둔산을 케이블카로 갔는데 정말 절경이었어요😊
오늘 27년처음으로 제일어려운 2코스 1시간20분 만에 올라갔는데 계단돌 엄청 빡세긴하지만 정상올라가서 풍경보고 뿌듯했어요
완주 사는데요...
저는 30대때 후배랑 반바지에 운동화 신고 올라갔던 기억이...ㅋ
세번 쉬었나.. 등산화 안신었더니 내려올때 발끝이 아프더군요.
경치가 정말 좋아요.. 특히 겨울 대둔산은 수묵화 그 자체~
지금이 딱 대둔산 단풍 절정인데, 시기에 맞게 영상을 올려주셨네요.
구름다리는 갈만한데 삼선계단은 정말 무서움.
뒤를 돌아볼 엄두는 못내고
그냥 앞만보고 올라갔음.
이야 우리나라에 저런 곳이 있네요
금강다리를 건너 바로 삼선교 오르는데 바람불어 흔들리면 심장이 벌렁벌렁 특히 내려올때는 이건 뭐 강심장 아니면 겨울에는 진짜 위험합니다.
정말 제가 가본 최고의 악산. 처음부터 기어올라감 ㅠ
겨울에 눈 오는 날 어떤 아지매가 중간에서 내려오지도 못하고 올라가지도 못하고 착 붙어서는 무섭다고 안 움직여서 다들 소리 지르고 난리 난 거 본 적 있음. 겨울철엔 진짜 무서움
이쁘면 용서되지만 못생겻음 욕처먹어야됨
대둔산은 주차장부터 정상까지 계속 오르막이죠. 짧고 굵은 산중 한곳.
반대편 수락계곡이 그나마 편함.다만 구름다리나 삼선계단은 보는걸로만 만족해야합니다.
대둔산은 온전히 그 정취를 느끼려면 케이블카 말고 그냥 등산로 초입에서 발로 걸어서 올라가는게 좋음. 물론 힘들긴 한데 대둔산은 초입부터 펼쳐진 숲과 그 코스들 암석들이 너무 아름다움... 그리고 구름다리보다 오히려 저 빨간 삼선계단은 진짜 넘 무서움 ㅋㅋㅋ 엄청난 쫄깃함과 스릴이... ㄷㄷㄷ ㅋㅋㅋ
지난주 갔다왔는데 영상나오네요 3시간이면 왕복가능한 코스지만 엄청 오르막 심해요 무릎안좋은사람 절대 가면안됨 8시 이전 도착해야 주차장 주차가능해요 이번주가 단풍피크일듯
대둔산은 보통 남쪽에서 케이블카 타고 쉽게 올라갈 수 있어서 많이들 이용하는데 계단이 너무 위험해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생명에 위협을 느끼면서까지 계단을 탈 필요가 없죠.북쪽 수락계곡에 널널하게 주차하고 올라갔다 오는게 훨씬 좋습니다.
다리올라갈때 내몸보다 휴대폰 신경 엄청씀 ㅋㅋㅋ
삼선계단은 노빠꾸입니다.각오하고 오르셔야합니다.
내려올때 생각하니 난 도저히 못올라가겠네…
생각보다 어렵읍니다
천풍산가면 다죽어 천개의 바람이 분다고해서 지어진 천풍산은 너무 무섭고 위험해서 99%는 시도조차 못하고 포기하고 돌아간다고
이산은 위쪽에 그늘이 없어서
여름엔 안가는게
삼선계단 위에서 아래 바라보면 어질어질하던데...
난 여기 야간산행 했는데, 아마 알고는 못갔을듯.
대둔산 주차장에서 뛰면 케이블카 안타도 1시간 30분이면 왕복 할 수 있는데 케이블카 타면 넘 심심혀.
지리산아저씨 한번보고 겸손해지세요ㅋㅋ
찾아보니 고도 878m인데 개빡센가보군요
대둔산에 가봤는데 정상에 경치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근데 삼선계단에 올라갈때 난간을 안잡고 가볍게 올라갔는데
하나도 안무섭더라구요
근데 내 앞에 있는 사람은 난간을 잡고도 다리가 후덜덜 떨면서 올라가더라구요
제가 남다른 담력인가요?~
아니요 앞사람이 고소공포인듯
힘들긴 해도 무서운곳은 아니었음
엄살은
와~ 화면만 봐도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저런건 와 만들어 가지고 후달리게 만드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