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사양이 에매해서 예약구매를 미리 해두고 지인한테 먼저하라고 아이디를 제공해주며 사전 플레이 당일 하는걸 봤습니다만... 정말 스토리는 암만봐도 부랴부랴 갈아엎고 다시 스토리를 제작한게 아닌가 싶을 수준이었습니다. 당장 셰퍼드 장군이 미사일 잃은건 의도 자체가 친미반군에게 제공해주는게 목적 이었기 때문에 잘만하면 징계 조금 받을수도 있었고 141한테 말하고 그림자중대랑 합동작전을 펼쳤어도 될일이었을겁니다. 그리고 141 부대 자체가 합법,불법 유무를 떠나서 신속하게 작전을 진행하는 부대인데 핫산을 죽이든 고문을 하든 그걸 우려해서 풀어주라는 라스웰은 리부트 1 도살자 소식을 아예 들은적 조차 없었나봅니다. 캠페인은 폭력과 타이밍 말씀대로 너무 길게 질질끄는게 보였고 이건 살짝 논외 이야기 입니다만 매드맥스라는 영화가 성공하니까 이건뭐 X나소나 매드맥스 비슷한걸 이번작에 추가하는 느낌이 가까웠습니다. 만약 도로 길이가 짧거나 조작 컨트롤을 간단하게 하거나 했다면 새로운 방식을 추가해보는거구나 생각 했을겁니다. 나홀로,고스트 팀,카운트다운 미션 같은경우 제가 Man vs. Wild에 나오는 베어그릴스도 아니고 왜 총기게임에서 도구를 구해서 근접무기를 만들어야는지 의문입니다? 저는 모던워페어를 굉장히 좋아해서 리부트1에서 소프,고스트,셰퍼드라는 이름을 듣자마자 굉장히 기뻐하며 이번작품을 기다렸습니다만... 기대가 너무 컸었는지... 이번작품은 굉장히 실망감이 크게 왔습니다. 아시겠지만 이번작부터 게임가격이 대충 2만원이상 올랐는데 8만원의 가치가 하는 게임이 되었는지 의문입니다. 진담곰님의 말씀 전적으로 동의하며 많은사람들이 이영상을 공감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콜옵 모던 워페어2탄은 진짜 명작이었쥐.ㅋㅋㅋㅋ 당시 pc방에 깔려 있어서 뭣 모르고 시작했었는데...모든 통신수단이 끊겨 tv 첫 화면 나오더니 미국 국회 의사당 근처 지하에서 시작해 폴리 하사 뒤를 따라 나왔는데 탱크부터 해서 격전지..와...저 멀리 백악관 보이고...정말 브금도 최고였고..잊을 수가 없지..앎. ㅋㅋ
진담곰님 . 영상 잘봤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오늘 모던워페어 리부트 (가스탈취, 가스공장폭파 시나리오) 를 하고, 그 다음 시나리오 이어질듯이 끝났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이어지는게 없어보여서 여쭤봐요. 제가 오늘 플레이한 시나리오와 이어지는 시리즈는 없고 바로 모던워페어2 리부트로 새로운 이야기가 나온건가요? 모던 리부트1에서 마지막 엔딩에서 프라이스인가 걔가 1-4-1 어쩌고 한건 본 거 같은데..
@@sb_zzang7392 모던워페어 리부트 - 워존 이벤트 스토리 - 모던워페어 2 리부트 - 워존 이벤트 스토리 이런식으로 진행됩니다, 아무래도 콜옵의 현재 중심은 시즌제로 진행되는 멀티 게임인만큼 게임을 접속 하면 시즌 중간중간에 시네마틱 영상으로 스토리 전개하는게 좀 있습니다. 유튜브에 ‘워존 시네마틱 스토리 모음’ 이런식으로 검색 하면 중간에 빠뜨리신 내용 감상 가능하실듯 합니다.
사격장이 명소였어....멀티로서요. 그리고 대검이야기는 진짜 아무생각 없었는데 말 듣고보니 어깨에 대검 낀놈이 카터칼을 찾는게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 소프랑 고스트 대화는 그냥 번역을 너무 잘못한거라 그렇다쳐도 기억에 남는게 진짜 발레리나 누나 밖에 없어요. ㅋㅋㅋ 발레리나 누나가 예뻤다. ㅋㅋ 제일 좋았던 점 오퍼레이터 한국군 호랑이가 잘나왔고 스킨도 멋있었다. 였죠.
무기 부품 시스템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함. 미친듯이 총 레벨올리면서 해금하는 재미로 하던사람들한테는 그럴 이유가 없어졌지만 오히려 라이트 유저들은 좋은 부품만 해금해두면 이총 저총 다 쓸수있으니 이 무기 쓰려고 레벨링을 끝까지 해야된다거나 그런 강제성은 오히려 없어져서 좋았음. 애초에 총기 부품이 성능이 조금 차이나도 비슷한 효과가 붙은 부품들은 이미 갖고있어서 성능에 목메는거아니면 상관없이 게임함.. 다만 싱글은 진짜 하다가 못버티겠어서 중간에 껐음
진짜 미치도록 공감 합니다… 그렇게 기대를 하고 모던 2 리부트를 샀는데 정작 가장 기대했던 캠페인은 개나 줘버리고 멀티는 그나마 재미있지만 진담곰님의 말 처럼 게임 시스템이 정말 그지같습니다 아니 멀티는 그렇다 쳐요 근데 싱글 스토리만이라도 원작 비슷하게 만들었어도 일단 성공인데… “여러분 제발 캠페인만 하실거면 이번작 절대 사지 마세요 제발..”
3차 세계대전을 하고 싶다면 배필5를 좋은스토라의 명작을 보고싶다면 과거 콜옵과 뱌필 사리즈를 전쟁의 이면을 보고싶다면 스펙옵스를(진짜 멘탈 안강하다 허시는 분은 절때 하지 마세요 진짜 부서집니다) 고증 따진 2차대전 게임을 하고싶으면 인리스티드를 추천드립니다 이건 위에 비해서 매리트가 없는 거 같내요^^
지금까지 멀티 한번도 안하고 싱글만으로 콜옵 1부터 전부 구매했었는데 ㅅㅂ 진짜 이딴거 기대했다는게 개빡침 콜옵은 1부터 메달오브아너와 차별점을 두면서 람보 주인공이 아닌 대규모 전투에 한명의 병사로서의 그 느낌 연출이 좋았고 모던워페어 블랙옵스에서 병사로서의 시점 그리고 특수부대의 영화 주인공같은 시점을 번갈아가면서 영화적 요소까지 넣어서 정말 좋았는데 이건 ㅅㅂ.. 콜옵하러 왔더니 메달오브아너를 만들어놨음.. 그것도 스토리도 개연성 하나도 없이.. 내인생 처음으로 콜옵 환불하고 이제 콜옵은 블리자드 떠나지 않는한 사지 않을듯 블리자드 온뒤로 나온 콜옵시리즈는 다 싱글 망친것같음.. 뱅가드는 하다가 중도 하차하고
차라리 시추선 처리하고 돌아오는 길에 그레이브즈를 비롯한 그림자 중대가 갑자기 기습이라도 당해서 다 죽고, 알레한드로가 말했던 대로 "저 년이랑 거래하지 마."란 대사의 떡밥 회수하면서 미국과 카르텔이 거래를 했단 식의 내용이었으면 그래도 욕은 먹겠지만 그레이브즈나 셰퍼드의 평가절하만큼은 막았을지도 모르는데.
스토리가 얼마나 허술한지 쉐컴이 멕시코 기지 점거 한 이후에 핫산 찾겠다고 멕시코 마을을 학살까지 저질러놓는데 정작 주인공이 멕시코 기지를 다시 수복하고 기지에 구금해놓은 발레리아를 다시 찾아가니까 미사일 위치 그냥 말해줌.... 대체 쉐컴은 학살 왜한건지? 진짜 개노답 스토리
마카로프 죽일 떄도 타이밍 맞춰서 버튼 누르는 걸로 죽이긴 했지만 유리가 죽어가면서 벌어준 기회를 간신히 붙잡고 처절한 엎치락 뒤치락 끝에 죽였음. 세계를 불구덩이에 몰아넣은 악역에 걸맞는 죽음이었는데.... 생각하보면 핫산 이 ㅅㄲ는 별로 한게 없어서 그런 죽음이 어울렸을 지도...?
DMZ모드 하고있는데 확실히 총싸움은 제대롭니다. 배필하고 있는시간 조금씩 뺏기는 느낌입니다. 근데 님 말씀대로 총기파츠 해금 과정이 좀 중구난방이에요. M4가 맘에 들어서 쓰고있는데 딴총을 써야 하는건 좀.., 물론 그 의도가 편식하지말고 여러 총을 골고루 써봐라는건 알겠지만 뭐랄까 강제한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파츠해금과 엮이다보니 인질잡혔단 생각이 드니까 특히. 멀티는 세일할때 살 예정이지만 참 넘어야할게 많네요.
제가 봤던 모던 2 리뷰 중에서 제일 최고봉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려운 곳 박박 긁어주는 느낌이네요
편집스타일 등이나 이해가 잘 되는 설명 등으로만 보고 한 구독자 1만명 이상 쯔음 되려나 하고 봤더니 96명 와.. 왜 여태까지 이런 분은 떡상 안 하고 있던거죠?
그러니까요 재능이 있다니가요
15:35 아니 대검이 있었구나 진짜...ㅋㅋㅋㅋㅋ
리뷰 잘 보고갑니다!
모던 II 할 때 아쉬운 점들을 하나하나 집어주시고 속 시원하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라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설명 깔끔, 비교 적잘, 속도 적당, 설득력 만땅, 그냥 하고 싶은 말이 다 있음 시원~
10:11 정말 맞아요 공감 너무됩니다 이 이후부터 너무 길어요
뭔가 잘못됐다 라는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오는 순간인데
나홀로 미션을 만나면 아...한숨 나오고
고스트팀 미션에서 드디어 폭발!! ㅅㅂ!! 소리가 나오네요
중장갑병 진짜...하아...
제대로 된 평가 감사합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대검 착용하고 커터칼 찾는 미션 설명 보니까 서든어택에서 홀로그래픽 스코프 장착된 총에서 조준 안하는 시절 총기만지는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컴퓨터사양이 에매해서 예약구매를 미리 해두고 지인한테 먼저하라고 아이디를 제공해주며 사전 플레이 당일 하는걸 봤습니다만... 정말 스토리는 암만봐도 부랴부랴 갈아엎고 다시 스토리를 제작한게 아닌가 싶을 수준이었습니다.
당장 셰퍼드 장군이 미사일 잃은건 의도 자체가 친미반군에게 제공해주는게 목적 이었기 때문에 잘만하면 징계 조금 받을수도 있었고 141한테 말하고 그림자중대랑 합동작전을 펼쳤어도 될일이었을겁니다.
그리고 141 부대 자체가 합법,불법 유무를 떠나서 신속하게 작전을 진행하는 부대인데 핫산을 죽이든 고문을 하든 그걸 우려해서 풀어주라는 라스웰은 리부트 1 도살자 소식을 아예 들은적 조차 없었나봅니다.
캠페인은 폭력과 타이밍 말씀대로 너무 길게 질질끄는게 보였고 이건 살짝 논외 이야기 입니다만 매드맥스라는 영화가 성공하니까 이건뭐 X나소나 매드맥스 비슷한걸 이번작에 추가하는 느낌이 가까웠습니다.
만약 도로 길이가 짧거나 조작 컨트롤을 간단하게 하거나 했다면 새로운 방식을 추가해보는거구나 생각 했을겁니다.
나홀로,고스트 팀,카운트다운 미션 같은경우 제가 Man vs. Wild에 나오는 베어그릴스도 아니고 왜 총기게임에서 도구를 구해서 근접무기를 만들어야는지 의문입니다?
저는 모던워페어를 굉장히 좋아해서 리부트1에서 소프,고스트,셰퍼드라는 이름을 듣자마자 굉장히 기뻐하며 이번작품을 기다렸습니다만... 기대가 너무 컸었는지... 이번작품은 굉장히 실망감이 크게 왔습니다. 아시겠지만 이번작부터 게임가격이 대충 2만원이상 올랐는데 8만원의 가치가 하는 게임이 되었는지 의문입니다.
진담곰님의 말씀 전적으로 동의하며 많은사람들이 이영상을 공감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콜옵 모던 워페어2탄은 진짜 명작이었쥐.ㅋㅋㅋㅋ 당시 pc방에 깔려 있어서 뭣 모르고 시작했었는데...모든 통신수단이 끊겨 tv 첫 화면 나오더니 미국 국회 의사당 근처 지하에서 시작해 폴리 하사 뒤를 따라 나왔는데 탱크부터 해서 격전지..와...저 멀리 백악관 보이고...정말 브금도 최고였고..잊을 수가 없지..앎.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깊은빡침이 느껴지는데 너무공감되서 더웃김 ㅋㅋㅋㅋㅋㅋ
진담곰님 . 영상 잘봤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오늘 모던워페어 리부트 (가스탈취, 가스공장폭파 시나리오) 를 하고, 그 다음 시나리오 이어질듯이 끝났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이어지는게 없어보여서 여쭤봐요. 제가 오늘 플레이한 시나리오와 이어지는 시리즈는 없고 바로 모던워페어2 리부트로 새로운 이야기가 나온건가요? 모던 리부트1에서 마지막 엔딩에서 프라이스인가 걔가 1-4-1 어쩌고 한건 본 거 같은데..
@@sb_zzang7392 모던워페어 리부트 - 워존 이벤트 스토리 - 모던워페어 2 리부트 - 워존 이벤트 스토리 이런식으로 진행됩니다, 아무래도 콜옵의 현재 중심은 시즌제로 진행되는 멀티 게임인만큼 게임을 접속 하면 시즌 중간중간에 시네마틱 영상으로 스토리 전개하는게 좀 있습니다.
유튜브에 ‘워존 시네마틱 스토리 모음’ 이런식으로 검색 하면 중간에 빠뜨리신 내용 감상 가능하실듯 합니다.
텍티컬은 없고 영화만 있어 쪼까 개인적으로 거시기 했습니다. 심지어 빼꼼샷도 없어서 캠페인 한번하고 다시 아르마 켰습니다. 그래픽이 너무 아까워요
제가 느끼는걸 이렇게 좋게 요약해주다니...
사격장이 명소였어....멀티로서요.
그리고 대검이야기는 진짜 아무생각 없었는데 말 듣고보니 어깨에 대검 낀놈이 카터칼을 찾는게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
소프랑 고스트 대화는 그냥 번역을 너무 잘못한거라 그렇다쳐도 기억에 남는게 진짜 발레리나 누나 밖에 없어요. ㅋㅋㅋ 발레리나 누나가 예뻤다. ㅋㅋ
제일 좋았던 점 오퍼레이터 한국군 호랑이가 잘나왔고 스킨도 멋있었다. 였죠.
발레리나가 아니라 신 놈브레!
(2022.12.5 오후 6시 45분 작성)
제지갑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로 하면서 불만이었던 부분만 콕콕 집어서 지적해주시니 너무 시원하네요 👍
4:24 솔직히 보면서 든 생각인데 이미 건쉽 불러서 그 깽판을 쳐놓고 이제와서?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죽이고 어디 아무도 모르는데 묻어넣고 모른척 하는 선택지는 왜 없는 건지..
기억나는 것 : 욕, x같은 난이도, x같은 설정, x같은 플레이방식, x같은 ai상태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대부분 가즈, 소프인데 옆에 있는 프라이스니 고스트니 하는 놈들은 별로 싸우지도 않고 그렇다고 플레이어에게 지휘권이 있는 것도 아님
편집 실력은 짱인데..발음이ㅜㅜ 구독하고 가용
무기 부품 시스템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함. 미친듯이 총 레벨올리면서 해금하는 재미로 하던사람들한테는 그럴 이유가 없어졌지만 오히려 라이트 유저들은 좋은 부품만 해금해두면 이총 저총 다 쓸수있으니 이 무기 쓰려고 레벨링을 끝까지 해야된다거나 그런 강제성은 오히려 없어져서 좋았음.
애초에 총기 부품이 성능이 조금 차이나도 비슷한 효과가 붙은 부품들은 이미 갖고있어서 성능에 목메는거아니면 상관없이 게임함..
다만 싱글은 진짜 하다가 못버티겠어서 중간에 껐음
2009 모던워페어는 전설이다... 특히 영상에서 나왔던 위스키호텔은
찌찌가 웅장해지는 미션이였음..
멀티유저라 싱글은 사실 신경안써서 모르겠지만, 멀티 맵은 진짜 너무 별로인거 공감합니다. 맵외곽에 쓸데없는 부분들이 너무 커요. 사실 이정도 크기면 그냥 10대10 은 해야되지 않을까 싶을정도
리뷰중에 제일 공감된다!
진짜 미치도록 공감 합니다… 그렇게 기대를 하고 모던 2 리부트를 샀는데 정작 가장 기대했던 캠페인은 개나 줘버리고 멀티는 그나마 재미있지만 진담곰님의 말 처럼 게임 시스템이 정말 그지같습니다 아니 멀티는 그렇다 쳐요 근데 싱글 스토리만이라도 원작 비슷하게 만들었어도 일단 성공인데… “여러분 제발 캠페인만 하실거면 이번작 절대 사지 마세요 제발..”
응 싱글충들 발작해봐야 최고 흥행성적ㅋㅋㅋ
예전에는 미국대 러시아식의 전쟁이 주였다면 빈라덴 이후부터는 개개인이 1인의 국가가 가능한 대전이 가능 하다는 사전배경도 있으심 더 재밌으실듯
스토리나 게임 시스템이 빵꾸낸걸 그래픽,모션, 사운드,디테일 들이 꽉꽉 막아주는걸 넘어 넘침 순수하게 총쏘는거만 보면 개씹갓겜임
멀티플레이에서 FPS의 근본은 제일 잘 갖추었습니다
맞는 말이네요
난 처음봐갖고 재밌게 잘봤는뎅.. 성우따라서 온거라.. 이렇게 해석할수도 있구나.. 딴것도 다 봐바야징 희희
인피니티 워페어 캠페인은 우주감성, 전투기및 전함의 감성, 어두운 감성 하나는 진짜 쩌는데 이건.....
스토리 디렉터들은 뭐했냐.. 진심;; 차라리 시카리오나 블옵 콜드워마냥 무자비하고 카리스마있게 블랙옵스다운 모습 보여줬으면 그랜절했다 진심..
진짜 스토리 좋다는 애들 보면 꿀밤마려움
모든 문제가 다 공감되네요 ㅋㅋㅋ
스토리가 좋다는건 개인마다 다 기준점과 판단이 다르기에 충분히 그런 평가를 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연성과 설정 등에선 저는 영상 내용처럼 낮은 평가를 주기로 했습니다
왜 스토리가 똥인지... 다른 영상들 봐도 한번에 이해가 안가던데.... 뭔가 절절하고 심플하게 이해가 가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남는건 멀티와 게임엔진밖에 없......(쿨럭)
지금 모던의 스토리가 욕을 먹더라도 2년을 기다려야겠네요. 노 러시안과 그 이후의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됩니다.
게임이 뭔가 제가 알던 콜오브듀티가 아니라 유비솦 게임들.. 특히 디비전이나 고스트리콘의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콜옵이 FPS계의 교과서 같은 시리즈였는데 요즘 나오는 게임들에 유행하는 요소들 대충 때려 넣어가지고 어쩌자는 건지..ㅠ
다른 건 다 제치고 마지막에 아이템 조합하게 한 놈은 청계천에 담가서 대게의 먹이로 줘야 함.
3차 세계대전을 하고 싶다면 배필5를
좋은스토라의 명작을 보고싶다면
과거 콜옵과 뱌필 사리즈를
전쟁의 이면을 보고싶다면
스펙옵스를(진짜 멘탈 안강하다
허시는 분은 절때 하지 마세요
진짜 부서집니다)
고증 따진 2차대전 게임을
하고싶으면 인리스티드를
추천드립니다
이건 위에 비해서 매리트가
없는 거 같내요^^
지금까지 멀티 한번도 안하고 싱글만으로 콜옵 1부터 전부 구매했었는데 ㅅㅂ 진짜 이딴거 기대했다는게 개빡침
콜옵은 1부터 메달오브아너와 차별점을 두면서 람보 주인공이 아닌 대규모 전투에 한명의 병사로서의 그 느낌 연출이 좋았고 모던워페어 블랙옵스에서 병사로서의 시점 그리고 특수부대의 영화 주인공같은 시점을 번갈아가면서 영화적 요소까지 넣어서 정말 좋았는데 이건 ㅅㅂ..
콜옵하러 왔더니 메달오브아너를 만들어놨음..
그것도 스토리도 개연성 하나도 없이..
내인생 처음으로 콜옵 환불하고 이제 콜옵은 블리자드 떠나지 않는한 사지 않을듯
블리자드 온뒤로 나온 콜옵시리즈는 다 싱글 망친것같음.. 뱅가드는 하다가 중도 하차하고
킹받은 목소리로 리뷰를 해주니까,
반대로 내가 침착해지는 것 같은...
스토리가 이런 결과가 나온 이유는 인피니티워드가 이후에 나올 DMZ모드랑 워존플레이를 어떻게든 스토리에 끼워서 프레젠테이션 하려고 욕심부리다가 된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욕심만 안부렸으면 되는건데 과했다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제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올해 초에 발발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스토리를 대대적으로 갈아 엎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리부트 시리즈 나오면서 영어 음성으로 한번 한국어 음성으로 한번씩 다 해보긴 하는데 리부트2 스토린 진짜 중간에 산으로 간게 맞는거 같아요... 멀티는 잘 안하는데 스토리 때문에 산 돈이 너무 아깝네요..
평소에 캠페인 할때 난이도 상관 없이 권총 쓰는데 이 중장갑 때문에 하기 힘들었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고스트도 유능하지만 비극적인 "조연"이여서 정말 호감이였고 죽었을때 슬픈거였지 이번작에서 너무 비중을 크게줘서 뭔가 작가의 "자캐딸"처럼 보여서 이젠 고스트도 싫어시네요..
5:08 진담곰 자신이 처음에 무슨 발음을 했는지도 기억 못하는게 아닌지 의심이 갈 "지경임더"
콜옵이나 배틀필드는 캠페인 건너뛰고 멀티플레이가 진리아님?
콜옵은 캠페인만 하고 멀티 안하는 사람들 많음 게다가 배필도 캠페인 빼니깐 멀티로 시선을 끌어야 하는데 결국 2042가 모든걸 증명해줌 한마디로 캠페인 빼는건 시체라는거임 ㅋㅋ
@@하-d1f 저도 배필. 콜옵 유저지만. 스토리는 안하고. 멀티만 함. 스토리를 즐기려면 영화를 봐야죠 총기 게임은. 멀티가 재밋으면 장땡
@@하-d1f 또 싱글충들 망상은ㅋㅋㅋㅋ 조선에서나 쳐하는 콜옵에 싱글과대평가
@@Quantum90924 싱글충 조선 이라는 단어에서부터 일단 거름 ㅋㅋㅋ 커뮤니티 그만하시고 현생을 살아요 ㅋㅋ
@@하-d1f 맞는데 싱글충아? ㅋㅋㅋㅋㅋㅋㅋㅋ콜옵보고 싱글쳐찾는 조선근첩새키들만 그짓거리하는거지
차라리 시추선 처리하고 돌아오는 길에 그레이브즈를 비롯한 그림자 중대가 갑자기 기습이라도 당해서 다 죽고, 알레한드로가 말했던 대로 "저 년이랑 거래하지 마."란 대사의 떡밥 회수하면서 미국과 카르텔이 거래를 했단 식의 내용이었으면 그래도 욕은 먹겠지만 그레이브즈나 셰퍼드의 평가절하만큼은 막았을지도 모르는데.
중장갑병을 낼거였으면 전작들처럼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저거넛처럼 짧고 굵게 냈어야 했다...
스토리가 얼마나 허술한지 쉐컴이 멕시코 기지 점거 한 이후에 핫산 찾겠다고 멕시코 마을을 학살까지 저질러놓는데 정작 주인공이 멕시코 기지를 다시 수복하고 기지에 구금해놓은 발레리아를 다시 찾아가니까 미사일 위치 그냥 말해줌.... 대체 쉐컴은 학살 왜한건지?
진짜 개노답 스토리
왜 아직도 최적화는 제대로 되지 않았는가…. 왜아직도 멀티나 싱글할때 팅기는가…. 이싯팔 모던1 하러 가야지
브금 ㅇㅈ… 모던2때 위스키호텔때 브금 개지렸는데..
신놈브레는 갠적으로잘만든레벨이라고 지적하고싶습니다
전작에 스텔스미션중 제데로된것은 파라동생잡으러가는것밖에없고 스텔스라곤 돌주워서 러시아군 피해가기? 그게끝입니다
신놈브레파트는다르죠 게임이하나도안알려주고 플레이어컨트롤에 찾는거라 맘에들었어요. 어떻게진행하느냐 레벨을 빨리 쉽게끝낼 수있거나 오래하는 방향선택도 가능하구요
중간중간에 자막이 동시에 2열로 나오는데 너무 불편합니다 동시에 두 자막을 읽을수 없는데..
와...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속시원하게 대신해주셨네요! 첫 미션에서 기대하게 만들지를 말지...휴...
나만 그렇게 생각 한게 아니었구나 ㅋㅋ 차라리 콜오브듀티 고스트 가 더 좋았다고 봄 고스트 에 로크가 더 임팩트 있었음
초반엔 진짜 재밌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어지러워짐 ㄹㅇ
ㄹㅇ 스토리작가는 머리 박아라...
으... 진짜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 다 해주시네.
마카로프 죽일 떄도 타이밍 맞춰서 버튼 누르는 걸로 죽이긴 했지만
유리가 죽어가면서 벌어준 기회를 간신히 붙잡고 처절한 엎치락 뒤치락 끝에 죽였음.
세계를 불구덩이에 몰아넣은 악역에 걸맞는 죽음이었는데....
생각하보면 핫산 이 ㅅㄲ는 별로 한게 없어서 그런 죽음이 어울렸을 지도...?
암튼 게임끝나고 바로 모던 2 리마스터 깔았습니다.
일해라 핫산
DMZ모드 하고있는데 확실히 총싸움은 제대롭니다. 배필하고 있는시간 조금씩 뺏기는 느낌입니다.
근데 님 말씀대로 총기파츠 해금 과정이 좀 중구난방이에요.
M4가 맘에 들어서 쓰고있는데 딴총을 써야 하는건 좀..,
물론 그 의도가 편식하지말고 여러 총을 골고루 써봐라는건 알겠지만 뭐랄까 강제한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파츠해금과 엮이다보니 인질잡혔단 생각이 드니까 특히.
멀티는 세일할때 살 예정이지만 참 넘어야할게 많네요.
앞으로 콜옵 캠페인은 레이븐이 담당하는걸로
정말 개사이다 개비스콘 같은 게시물입니다!!
군인들의 서사라기보단 액션히어로들의 서사같다
'군인'다운 느낌이 안남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켐페인이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현실성있게 만든건 좋다고 생각하네요 물론 샷건에다장갑낀적을보면 너무 킹받지만
발음 좀 교정하시면 좋겠네용 전 발레리아 가슴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ㅋㅋㅋ
목소리하고 짜임새는 너무 좋은데
랩하시듯이 말씀하셔서 중간 중간 집중이 안됩니다.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 느낌
좀 더 개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토리디렉터 말고는 다들 열일한 게임~
이럴거면 SF뽕이나 더채우게 인피니트 워페어 2나 내놔라
아니 요즘은 세계에서 제일 심각한게 카르텔, 중동 테러집단이니 이 컨셉으로 몰고가는건 이해가능인데 그 쉐도우컴퍼니가 배신할 때 싸우는건 이해가는데 죽이기까지할 필요있나?
근데 멀티랑 워존dmz가 ㅈㄴ재밌어서 돈아깝단 생각은 안 들었응
저도 요즘멀티 재밌게 하는 중이라.. 그래도 총기랑 파츠 해금 시스템은 열받는
나홀로 미션 시발
코로나때문에 개발이 어려움이 많았는지 참
발음이 조금 아쉽네요
자막없으면 알아듣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중갑병한테 한탄창 가까이 꽂아야 죽는거 보고 어이없어서 웃음밖애 안나옴. 무슨 디비전에서 플레이어 레벨 딸리는거 마냥 플레이해야 하는것도 웃긴데 수가 적은 것도 아니고 잡는 재미가 있는것도 아니라 강적을 잡았다는 쾌감보다 불쾌감이 더 높음.
모던 스토리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정작 스토리 중도 포기함. 짜증나서.
한스짐머의 ost마저 없는...
전 정말 최고의 싱글플레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의견은 많은수록 좋으니까요.
갓겜 콜오브 듀티
그그그래도 아직은 DLC가 남아있으니 어느 정도 행복회로를 ㅋㅋ
발음이 여러모로 ㄹㅈㄷ네요
좀 천천히 말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더빙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는듯 그거 빼곤 다 좋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한줄평 : 이쁜똥
나홀로 미션은 모든 게임을 통틀어서 가장 재미 없는 미션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아먹은 이상 리부트로 나올 노러시안도 아예 중2병수준의 연출로 망칠까봐 두렵네요
스토리는 어쩔수가 없음
우크라이나 전쟁때문에 급하게 수정하면서 완전 나가리가 났음.
모던3 리뷰 기대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보니 안하실 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했습니다... 리뷰 영상은.. 언젠가..
@@진담곰의게임이야기 어엌ㅋㅋㅋㅋㅋ 뭐라고 하실지 기대되네요 기다리겠읍니다.
후반부에 눈뽕버그는 좀 고쳤으면
할인행사때 사는걸로 ㅎㅎㅎ
갓 오브 워가 선녀였다.
블랙옵스 콜드워사길 자랬다 (물론 돈때문이기도함)
fps게임 보스전이 잠입암살ㅋㅋㅋ 커터칼로 암살할거면 대검을 잃어버리는 연출이라도 넣던가
역시 리부트는 1년 뒤에 값 떨어지면 사는게 진리.
리 얼 리 즘
모던은 원래 싱글이 먹고 가는건데...
진짜 칭찬만 떠서 이겜 샀는데 바로 욕박는 영상 주르르올라오네 진짜 자제해줘
혀가 짧아서 모라는지 안들림
오리지널 고스트 vs 리부트 고스트
오리지널 모던워페어 고스트가 개인적으로 더 맘에 듭니다
@@진담곰의게임이야기 동의 합니다 저도
끝이죠 뭐
게임하면서 뭐만 하면 ㅅㅂ ㅅㅂ거리면서 뇌절하는게 차라리 이럴거면 더빙왜했나 싶긴했어요
발음이 ㅅㅂ 옥수수먹다가 이빨다빠진 발음이네
그릭스비빼고는 일을 안하는수준
사펑 그래픽 개꾸진데 콜옵이 훨좋음
이런걸 7만원주고 리뷰한 것에 대해 묵념을......
볼트 에디션이라 저는 12.4만원 지불 했습니다
난 존나 재미있게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