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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현재:와 폴김이 더낫네 야발 스타필드 ㅈ망했습니다

솔직히 궂이? 라는 생각이 듬. 그냥 폴아웃4를 내 입맛에 맞게 모드를 깔고 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이게임을 흥행하고 싶었다면 애당초 그 구린엔진을 쓰지 말았어야 했음. 유니티나 언리얼로 개발했었어야 했다는거다. 그 베데스다의 오만한과 안일함은 스타필드라는 거대한 똥게임을 만들었지. 토드하워드 포함 지금 개발자 날리지 않는한 베데스다 똥짓은 계속될거다.

발음이 왜 이렇게 새ㅋㅋㅋ

진담곰님 . 영상 잘봤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오늘 모던워페어 리부트 (가스탈취, 가스공장폭파 시나리오) 를 하고, 그 다음 시나리오 이어질듯이 끝났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이어지는게 없어보여서 여쭤봐요. 제가 오늘 플레이한 시나리오와 이어지는 시리즈는 없고 바로 모던워페어2 리부트로 새로운 이야기가 나온건가요? 모던 리부트1에서 마지막 엔딩에서 프라이스인가 걔가 1-4-1 어쩌고 한건 본 거 같은데..

발음 개선이 필요해보여요!

ㅋㅋㅋㅋㅋ 무슨 랩을 하고 있네

후반부에 눈뽕버그는 좀 고쳤으면

그래서 언제오시나요? ㅋㅋ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처음엔 재밌는데 반복되는 보물찿기, 지휘관죽이기 너무 비슷한 퀘스트 배경도 그게 그거고 반복이라 지루해진다. 암살게임은 히트맨이 더 재밌는듯~

말이 아웃사이더보다 빠른듯

유비는 진짜 초중반 미친듯이 달리다가 결말부분 가면 갑자기 으아아아 응?? 이러고 끝남 ㅋㅋㅋ 개발자들이 일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아오 그만 하자 이러는거 같음

모던3 리뷰 기대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보니 안하실 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엑박에서 할인폭커서 살까말까 고민잉 게임...

님 어디갔나요..

76 때려치고.....그후 기다린 스타필드. 기대했던 장엄한 우주여행 아니고 로딩. 로딩. 로딩. 폴아웃4까지 계속 그랬거든. 하던거 계속 한거.

동양소재로한 (한국문명포함) RTS 게임이 없는게 진심 너무 아쉽습니다.. 에이지오브엠파이어4 수준의 RTS 게임이 있다면 정말 너무 좋아할텐데요../

우리나라는 이 게임에 나오지 않죠? 문명으로요.

엑박 골드 없이 싱글로만 하고 싶은데 싱글로만 할 수 있나요?

애시당초 아시아 서버조차도 업고 거의 총을 쏘는 게임에 딜레이라니... 그냥 이 게임하는게 호구임. 아니 한글화를 해주고 서버가 업다니...ㅎㅎㅎ 스타필드 잘가라..

폴아웃4 에 모드 깔고 하는게 훨났더라..

인피니티 워페어 캠페인은 우주감성, 전투기및 전함의 감성, 어두운 감성 하나는 진짜 쩌는데 이건.....

혀가 짧아서 모라는지 안들림

캠페인은 고스트 미사일 폭격에서 끝났어야했어

아 볼수록 개빡치네 베데스다 좃같은

1200시간 넘게 플레이 해 보고 느낀점... 1. 총 쏘고 0.1~0.2초 후에 맞는 미친 핑... 좀 느린 반응 참으면 되는게 아니냐 싶지만, 이 높은 핑 때문에 데미지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고 자주 씹히는 현상 발생... 속 터짐.. 잦은 섭렉과 오류들 2. 하나 잡으면 두개씩 나오는 버그들과 아이템 복사(일명 튀김집...) 게임 엔진의 헛점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아마 게임 망할때 까지 못 잡을듯. 모드가 존재하긴 하나 스크립트를 건드리는 본격적인 모드는 불가능 하기에 유저 버그픽스도 불가능하고 온전히 베데스다가 해결 해 주기만을 기다려야 하는데 지금까지 베데스다가 제대로 해결한 버그가 거의 없음.. 그나마 최근에 외주업체에 운영을 맡기면서 예전보다는 나아졌다고 하나 버그 하나 고치면 다른 두세군데에서 없던 버그가 생겨나는건 마찬가지. 3. 컨텐츠 추가가 거의 없음... 웨렌, 브오후, 더핏 대규모라고 볼 수있는 업데이트들도 그냥 npc추가되고 스토리 조금 추가되는 수준... 그나마 질질끌다가 나온 더핏은 새로운 지역으로 추가가 된게 아니라 일일작전 개념으로 추가된거라 욕 엄청나게 먹음.. 그 외에는 걍 매번 하던 이벤트 돌려가며 때우기. (업데이트 로드맵에 "핍보이 색상 변경가능" "광역 루팅시스템 도입" 이딴걸 대규모 업데이트라고 자랑스럽게 광고하는거 보고 할말을 잃었음...) 4. 솔직히 폴아웃76을 초반부터 해 왔던 유저들 입장에서나 그나마 이제는 그냥저냥 할만한 게임 수준까지는 됐어요... 하는거지, 폴아웃76을 접해보지 않은 유저 입장에서 해 보면 이게 정녕 2018년도에 개발된 게임이 맞고 유료게임 맞나 싶을정도 수준일 정도로 허접한 면이 많고 관리도 거의 안됨. 장점이 없는건 아님... (장점이라 하기도 좀 뭐 하지만...) 폴아웃4 바닐라 대비 그래픽이나 색감이 조금 더 나음.. 물론 최적화는 안드로메다로 가 버려서 ini파일 수정이나 텍스쳐 옵티마이즈등등의 유저가 직접 최적화 해 줘야 함. 모드 사용이 제한적이다 보니 폴아웃4나 스카이림 같이 필수로 깔아야 하는 모드가 딱히 없어서 처음 시작할때 모드 설치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없고 시스템이나 스크립트를 건드리는 모드도 없어서 모드에 의한 CTD는 덜 한편.. (다만, 업데이트 이후 인벤토리나 UI를 건드는 모드의 경우 충돌이 나는 경우가 있긴 함.) 한줄 평... 만원정도에 할인하면 찍먹용으로 사 볼만한 게임. 단, 기대는 하지 말것.

마소는 게임 개발에 개발비를 지원 하고 베데스다가 개발을 합니다 한글 미지원이 확정 됬으면 개발 예산은 여기 까지 입니다 한글화 추가 할려면 발매를 연기해야 하는데 게임시장이 작은 한국 때문에 추가 비용을 쓰가면서 까지 딜로스를 감안 할 필요가 있을까요? 님이 마소 라면 그렇게 할수 있겠습니까? 어자피 유저 한글 패치로 구입 할사람은 합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진행 해 왔고요 누가 봤으면 언제는 베데스다가 한글 지원 해준줄 알겠네 ㅋㅋㅋㅋㅋ

이런 게임도 언급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 이번 사태가 발생했을 때 저의 경우에는 조금 의아했던게 '응?, 언제나 있었던 일이잖아?' 였습니다. 맨 처음 해본 게임이 폴아웃3였고(Xbox판) 그 이후로도 씨리즈를 계속 해보고 있습니다만은 그 때 마다 영어판이 당연한 것이었고 오히려 한글판은 영어판을 한 차례 끝낼 때 쯤 해서 2회차, 그것도 유저가 내놓은 패치로 하는게 보통이여서 딱히 기대를 않했습니다.(더군다나 그 방대한 대사량을 생각해 보면) 2. 한글화 문제해서 생각나는 일이 있는데, 수집형 카드 게임의 거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매직 더 게더링'의 경우 한국에서는 국문 번역판 보다 영문 원본이 더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저는 안 모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게 수집품이 되면 아무래도 차후 재판매를 생각 않 할 수가 없어서 그런지 아마도 오리지널을 선호 했던게 아닌가(그래야 해외 판매도 가능하고) 하는 생각이 드네요. 3. 슈퍼패미콤과 패미콤 시절의 RPG를 할 때는 말 그대로 까막눈으로 시작했는데, 그 땐 도데체 어떻게 게임을 했나 싶을 정도로 한글화가 안된 수준이 아니라 일본어도 폰트가 상당히 이상한 폰트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상당히 가독성이 않좋았던 시절이죠. 그런데도 화면의 연출과 몇 글자 아는 내용, 사전 찾기 등등으로 게임 자체가 모험과 탐구의 요소가 있는 상당히 재미있었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요즘 세대에 그런 플레이를 강요하면 당장 안할 거다 싶은 내용 투성이었죠. 4. 폴아웃3를 할 때는 단순히 게임이 아니라, 이게 일종의 듣기 평가 연습 게임이기도 했습니다. 자막 끄고서 대사만으로 대답지를 고르는 연습을 하면 말 그대로 듣기 평가 시험이었죠.(대답에 따라 보수가 변한다고 생각하면 바짝 긴장하고 듣게 되더군요) 5. 흔히 베스다 게임을 평가할 때 나오는 이야기가, 버그는 많지만 그래도 하게 되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최근에는 여타 대형 개발사가 그렇듯 초심을 잃은 듯 하지만서도요) 비슷한 류의 게임인 '이브 온라인'(이것도 한동한 하다 극성인 유저들 때문에 접었습니다) 같은 게임이 해내지 못한 부분을 채워주는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한국어 오래될거같은데 이거 그동안 다른개임 하시죠 다들

한국어 지원 안하는걸로 오늘 공식화됨 끝

10:11 정말 맞아요 공감 너무됩니다 이 이후부터 너무 길어요 뭔가 잘못됐다 라는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오는 순간인데 나홀로 미션을 만나면 아...한숨 나오고 고스트팀 미션에서 드디어 폭발!! ㅅㅂ!! 소리가 나오네요 중장갑병 진짜...하아...

H2가 유통을 맏고 있다니 어쩌면 한글패치로 판매될 것 같기도...

엔딩후 컨텐츠 사진 촬영 셀카바께없음

출시 3개월 남았는데 오피셜로 논의중(시작도안함) 이라고만 언급된거 보면 걍 미지원 확정임

추가) 영상에서 한국어 지원 가능성이 높다!로 말씀드렸지만 오늘 접한 다양한 정보들을 종합할때 현재로써는 한국어 지원은 아직 불투명한게 사실인듯 합니다 물론 발매일 이전까지 현지화 관련해서 추가 정보가 공개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섣불리 판단하긴 어려우나 가능성이 높다! 에서 톤을 낮추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한글화는 거의 당연지사라고 생각하는데, 그보다도 기대되는건 전투 부분과 관련해서 얼마나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지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중입니다. 이전의 유출에서 전투가 크게 발전했다는 내부자의 증언도 있었고, 일부러 공개된 트레일러에서 전투를 최대한 역동적이지 않게 연출한 느낌이 나서 이번 쇼케이스때 분골쇄신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어요. 맞는지 아닌지는 6시간 쯤 뒤면 확인할 수 있겠네요 😂

어쌔신시리즈중에 제일재밌게했다

전자파 소리가 들려서 듣기가 힘들어요

윙??????? 소리 나는데요

베데스다 빠돌이지만 76은 찍먹 해보고 바로 손절했음... 나의 폴아웃 게임이 아니야...

마소의 게임현실 게임패스에 들어가고 관리도 안하니 그동안 논거죠

이게임 도대체 플레이가 안되고 하얀색 배경만뜨고 오류가 뜸..

집에가서 해봤는데 프레임 30이면 환불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