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플4시절 먼저 산게 라오어 리마였죠. 애석하게도 5는 구하진 못해서 유투브로만 봤지만 본걸 또 보는 느낌이었어요. 굳이? 싶기도 하고요. 이게 상당히 치명적인 약점이에요. 암만 명작인들 여러차례 같은 내용을 변주 하나도 없이 반복한다는건 그다지 유쾌하진 않으니까요. 우리가 필요한건 차기 스토리라던지, 주변인의 스토리라던지, 외전이라던지 그런 새로운 경험이지 재탕도 모자라서 삼탕은 아무도 원치 않으니까요. 근데 데드스페이스 리메이크나 데몬즈소울 리메이크가 꽤나 원작과의 간극이 컸네요? 막연하게 옛날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저도 플4시절 먼저 산게 라오어 리마였죠.
애석하게도 5는 구하진 못해서 유투브로만 봤지만 본걸 또 보는 느낌이었어요. 굳이? 싶기도 하고요.
이게 상당히 치명적인 약점이에요.
암만 명작인들 여러차례 같은 내용을 변주 하나도 없이 반복한다는건 그다지 유쾌하진 않으니까요.
우리가 필요한건 차기 스토리라던지, 주변인의 스토리라던지, 외전이라던지 그런 새로운 경험이지 재탕도 모자라서 삼탕은 아무도 원치 않으니까요.
근데 데드스페이스 리메이크나 데몬즈소울 리메이크가 꽤나 원작과의 간극이 컸네요? 막연하게 옛날거라고만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