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나오진 않지만 퀄리티가 보장되는 ‘명품’ 같은 게임리뷰 귀하네요 디몽크님 게임리뷰는 “이 게임은 어떤 게임일까?”보다는 “디몽크에게 이 게임은 어땠을까?” 에 초점을 맞춰 보게 됩니다. 그만큼 제가 ‘게임’이라는 취미를 시작하고 때론 공감하고 때론 다른점이 있다 생각하며 즐기는 영상입니다.
라이벌인 배틀필드 시리즈도 5와 2042로 혹평을 받아 시리즈가 위태로운데 콜옵마저...게다가 전작 헤일로 인피니트까지...요즘은 왠지 FPS의 수난시대(?)인가 봅니다. 제목도 그렇고 내용에서 디몽크님의 콜옵 시리즈에 대한 애정, 실망감+아쉬움이 느껴지고 이정도의 혹평도 처음 보네요. 개인적으로 전부 다 공감하지만 폐품 서바이벌 게임 부분 특히 공감입니다. 리뷰하시느라 진심으로 고생많으셨습니다!
유투브의 수많은 게임 리뷰어들에게, "봐봐. 게임 리뷰는 이렇게 하는거라고" 라며, 알려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비록 게임이 전자제품에 비해, 돈은 안 되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해주시면 감사 ㅠ.ㅠ (칼리스토, 갓오브워라그나로크, 바하 빌리지 dlc, 어쌔신 라그나로크, 포비든 웨스트, 다잉라이트2, 파크라이6, 고오쓰, 인왕 컬렉션도 어서 빨리 리뷰 만들어 주세요 ㅋㅋㅋ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굿밤 보내요 :)
리뷰 잘 봤습니다. 멀티는 괜찮았어도 싱글은 시간에 쫒겨 만든게 느껴졌습니다. 아무래도 지난 워존이 워낙 크게 흥행해서 워존에 시간을 많이 쏟아붇고, 팬데믹과 세계적 이슈까지 합쳐서 이런 결과물이 나온 것 같지 않나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여려 타입의 미션들이 나오는게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져서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하지만 Dmonk님 께서 말씀하신 문제점들은 모두 납득이 됩니다.. 싱글 캠페인을 재미있게한 저도 엔딩보고 아쉬운 구석이 많았다는 느낌을 받았구요.. 멀티는 전작보다는 재미있게 하고 있어서 구매를 딱히 후회하진 않지만 (싱글,멀티 둘 다 하려고 사려고 산거기도 합니다) 캠페인을 손꼽아 기다린 팬들에겐 실망스러운 작품이며, 가격까지 비싸 캠페인을 기다린 게이머분들에겐 더더욱 실망이 커진 것 같습니다. 내년 싱글캠페인 DLC루머가 있던데, 만약 나온다면 DLC나 후속작에선 이번작과 같은 실수는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ㅠㅠ
맞습니다. 여러 방식의 에피소드들이 있는 것은 개인에 따라 달리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고 보기 때문에 더 길게 늘어뜨리진 않았습니다. 멀티는 확실히 재밌었어요. 짜증날정도로 할만 해서 놀랐습니다. 하하하하. 아무튼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 후속작 나오면 세일할 때 사야겠습니다.
콜듀 싱글캠페인 제법 좋은 평가 받았습니다. 그저 서비스라고 하기에는 좀 파이가 컸죠. 멀티플레이가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은 모던워페어 때부터 였다고 봅니다. 이전까지는 사실 다른 FPS와 큰 차별점이 없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아마 당시 리뷰어들의 평가도 그랬을걸요? 더 새롭고, 재미있는 멀티플레이를 갖고 있었던 게임들이 당시 너무 많았습니다. 막말로 배틀필드가 있죠.
@@Dmonktv 서비스라고 한건 싱글캠페인의 질적 하락 때문에 언급한것이구, 예전 싱글캠페인은 저도 정말 재밌게했습니다. 멀티가 차별성이 없다기엔 빠른 페이스에 콜옵만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fps가 흔치 않아요. 그 맛에 수천만 유저들이 매년 구매하죠. 저도 그렇구요ㅎㅎ. 말씀하신 모던워페어가 리부트 된 19년도 작품일까요? 새로운 엔진, 발전한 모션과 사운드로 크게 바뀌었지만 기존 유저들은 오히려 게임성에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실제로 많은 올드비들이 옛날 콜옵을 더 쳐주기도 하구요. 아무튼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매년 사는 콜옵처럼 영상도 매번 챙겨보겠습니다.
스토리모드가 하고싶어 구입했지만 캐릭터들이 너무 많아 이야기에 중점도 없고 드라마요소없는 스토리라인 핵심뼈대 없는 정신 산만한 스토리전개..나중엔 스토리씬은 스킵하면서 했지만 인게임도 폭우속선박씬 말고는 기억에 남는 구석이 없어... 전작 리부트에 비해 매우 미흡했던 후속작
제가 생각했던 것과 비슷하네요. 내가 원했던건 전작의 영화같은 스토리 연출 스피디한 액션 이거였는데. 다소 람보스럽더라도 터프하게 치고 나가는게 좋았거든요. 게다가 전 잠입액션을 싫어해요. 뭐랄까 좋아하던 음식에 내가 싫어하는 반찬들이 억지로 섞여있는 느낌이랄까. 개발입장에서보면 이럴거 같아요. 말씀하셨던 그런 이슈들로 중간을 통채로 덜어냈는데 출시일은 정해져있고. 개발자들에게 아 모르겠고 좀 껴넣어봐 이래서 개발자들이 넣은 미니게임 아이디어들로 땜질한게 너무 티가 나요. 왜냐면 스크립트 작업부터 테스트 하는것보다 미니게임 넣고 반복시키는게 더 빨리 할수 있거든요. 개발 리소스와 시간이 너무 현저히 부족했던게 아닐까 싶어요. 비지니스 입장에서는 어짜피 터지는건 워존 같이 멀티 플레이니까 선택과 집중을 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그렇지 싱글 잡입은 정말 최악이었어요. 모던워페어는 스토리를 깨고나서 몇개월 뒤 다시 스토리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번에는 그게 피로함으로 느껴져서 또 깨고 싶지는 않더라고요. 난 총질을 하고싶다고...
안녕하세요 몽크님 ^^ 선 좋아요 후 댓글 다 맞는 말씀 입니다 왜? 굳이 ? 음... 최선인가? 이러면서 플레이 한거 같네요... 싱글을 메인으로 생각하는 저로서는 이번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2 매우 많이 아쉽네요 지만 몽크님 리뷰는 만점 입니다... 긴말은 생략하고 이번 게임 리뷰도 잘보았습니다 좋아요 987001만개 쾅 ~ ~
매번 속지만 다음 작품에서는 많은 것들이 개선됐으면 좋겠고. 모던워페어 3편이 마지막일텐데 최소한 그거는 제대로 좀 살려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다 집어넣고 분량도 역대급으로 늘리면서 좀 섹시하게. 멀티를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래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요. 멀티는 그냥 무료로 이제 풀고. 예? 그랬으면 합니다. ㅋㅋㅋ
총을 쏘는 재미, 사운드, 모션, 멀티플레이의 재미는 좋았지만 캠패인의 스토리, 연출이 너무 이상해진 것이 아쉬웠습니다. 모던1 리부트처럼 나왔다면 전혀 불먼아 없었겠지만 말씀처럼 억지로 늘려놓은 스토리 비중이 아쉬웠습니다. 그 정도로 빌드업 했으면 대규모 전투에서의 연출을 기대하면서 억지 스토리를 참았는데 폐품으로 하는 잠입액션은 너무 재미가 없었습니다. 가장 아쉬운 부분은 콜오브듀티 시리즈에서 가장 완성도가 좋은 곳이 인피니트 워드라고 생각하는데 완성도가 떨어지는 부분 입니다.
모던1은 진짜 충격 그 자체였죠. 모션이든, 그래픽이든, 게임 시스템이건 간에 모든 것들이 새롭고 정말 흥미진진했는데... 이번작은 뭐랄까. 음식점으로 따지자면 정말 유명한 셰프를 내세워서 홍보한 신규 프렌차이즈 레스토랑인데 맛은 그냥 동네 어디에서나 먹을 수 있는 정말 평범하기 그지없는 음식을 파는? 딱 그 정도? 캠페인은 19년에 나온 리부트때보다 훨씬 더 뒤로 퇴보했고, 저 역시나 캠페인을 하는 내내 짜증으로 가득찼었어요. 뭐만 하면 배틀넷 서버 오류로 끊키고, 진행 방식은 정말 억지로. 어거지로 플레이타임을 늘릴려는 개수작이 가득 찬게 눈에 너무나도 선명히 보이는게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 게다가 저는 워존을 주로 하는 플레이어라서, 배틀패스 레벨과 M4 플랫폼 스킨까지 주는. 소위 말하는 '흑우팩'을 샀기도 한데, 물론 켐페인 비중을 그렇게 크게 두진 않는 사람이라 더욱 더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서도. 이번 싱글 스토리나 진행방식은, 가히 뱅가드 바로 뒤로 둬도 될 만큼 정말 최악이였습니다. 그래도 정말 다행인건, 멀티플레이는 진짜 죽여주더라구요. 사실 흑우팩 산 이유도 멀티를 보고 산거긴하지만ㅋㅋㅋㅋㅋ 요즘 워존에 핵도 간간히 보이기도 하고, 전작의 장점이였던 '간단한 파밍'과 '스피디한 교전'을 빼고 마치 블랙옵스4에 있었던 블랙아웃을 하는 듯한 느낌이라 초반에 적응하는데 꽤나 많은 시간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멀티플레이만 놓고 보면 일단 2042는 간단히 제치고, 현재까지 나온 최신 FPS들을 놓고 비교했을 땐 제일 재밌긴 해요 ㅎ... 아 물론 DMZ는 그닥이고, 코옵 역시 그닥이고 할만한건 멀티플레이랑 워존 뿐인데... 그래도 뭔가 좀 아쉽긴 해요. 얘네들 개발 능력이 좋은걸 알고 있으니까 통수 맞은게 더 얼얼하게 느껴져서 그런가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싱글을 위해 콜옵을 구매하는데… 이번 건 정말 실망입니다. 😤 똑같은 패턴 똑같은 진행 (이쯤이면 비행기 엄호 미션 있겠는데 생각하면 바로 나오더군요) 그리고 잠입 미션은 왜 이렇게 많은지… 블랙옵스가 있는데??? AI는 여전히 최악. 한쪽을 프라이스가 맡으면 그쪽은 일단 믿고 반대편을 방어하거나 공격하게 되는데… 아군 AI 쪽 다 뚫림. 😢 그래놓고는 빨리 안온다고 프라이스는 짜증냄. 그래 프라이스 너는 편하겠지. 공격을 안받으니까…. 나쁜 쒜끼…
자주나오진 않지만 퀄리티가 보장되는
‘명품’ 같은 게임리뷰 귀하네요
디몽크님 게임리뷰는
“이 게임은 어떤 게임일까?”보다는
“디몽크에게 이 게임은 어땠을까?” 에 초점을 맞춰 보게 됩니다.
그만큼 제가 ‘게임’이라는 취미를 시작하고 때론 공감하고 때론 다른점이 있다 생각하며 즐기는 영상입니다.
계속되는 편집 때문에 댓글 확인이 늦었습니다. 정말 기분 좋은 댓글이었습니다.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분발해서 더 많은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야... 거의 15분이 순삭될 정도로 진짜👏👏👏 보통 잘 만들어진 영화나 게임을 통해 여운이 남는데 리뷰를 보고 여운이 남을 정도로 디몽크님의 명품 리뷰. 덕분에 행복했네요..
말은 마소에 대한 기대를 얘기하고 있지만 눈빛은 불안하시네요. ㅋㅋㅋ
아 진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니 돈도 많고. 이제 인원도 많잖아요. 못할게 뭐가 있어. 제발 좀. 혁신까진 바라지도 않아. 좀 섹시한 콜듀좀 뽑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요새 리뷰가 많아 행복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이벌인 배틀필드 시리즈도 5와 2042로 혹평을 받아 시리즈가 위태로운데 콜옵마저...게다가 전작 헤일로 인피니트까지...요즘은 왠지 FPS의 수난시대(?)인가 봅니다. 제목도 그렇고 내용에서 디몽크님의 콜옵 시리즈에 대한 애정, 실망감+아쉬움이 느껴지고 이정도의 혹평도 처음 보네요. 개인적으로 전부 다 공감하지만 폐품 서바이벌 게임 부분 특히 공감입니다. 리뷰하시느라 진심으로 고생많으셨습니다!
폐품줍기는 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참 궁금합니다. 제발.
유투브의 수많은 게임 리뷰어들에게, "봐봐. 게임 리뷰는 이렇게 하는거라고" 라며, 알려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비록 게임이 전자제품에 비해, 돈은 안 되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해주시면 감사 ㅠ.ㅠ
(칼리스토, 갓오브워라그나로크, 바하 빌리지 dlc, 어쌔신 라그나로크, 포비든 웨스트, 다잉라이트2, 파크라이6, 고오쓰, 인왕 컬렉션도 어서 빨리 리뷰 만들어 주세요 ㅋㅋㅋ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굿밤 보내요 :)
디몽크 대신, 제가 웃습니다. 23년엔 게임에 조금 열중해 보겠다 했으니 기대해주세요!
(리뷰가 오래걸리는 이유: 리뷰한다고 1달씩 게임 처음부터 시리즈 전부 다시 다 함...) 고자질주!
전부 맞는 말입니다 ㅋㅋ 재밌게 하기는 했지만.. 뭔가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낭만?이 많이 없어진거 같더라구요. 옛날에 콜옵하면서 놀라게 만들었던 그런 연출들이 많지 않았다고 해야하나 ㅠㅠ
지난번 헤일로 인피니트도 그렇고. 비장함. 장엄함. 그런것들이 사라졌죠. 오리지널이 있는 작품임에도 그걸 못살려줬다는 것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없던걸 만들어낸 것도 아니고..
빅좋은 계살구였다 이말이야
옛날부터 봐온 채널이지만
영상퀄리티도 괜찮고 내용도 나쁘지 않은데 오래된 채널인데도
구독자 오르는 속도랑 저조한 조회수는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됨...
구래도 꾸준히 운영해온다는게 참으로 대단한거같음
제가 못하니까 그러죠. 잘했으면 모두가 알아주지 않았을까요? ㅎㅎ 그런데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거기에 신경쓰면 너무 제 '색'을 잃어버릴 것 같아서요.
게임리뷰 누구 디몽크 !!! 잘보고 가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봤습니다🎉
믿고 보는 디몽크 게임 리뷰!!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론서바이버 완젼공감 입니다. 저도 그 캠페인 하자마자 그영화가 떠오르더군요... FPS게임의 절대강자인것 맞지만, 상당한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1년이 지난 이시점에... 댓글 드립니다.
3편을 게임패스로 다운받아 놓은 상태인데. 이거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더라고요. 엔딩을 봐야하는데 손이 안갑니다. ㅋㅋ
깔끔한 리뷰!!! 최고!!! 너무 잘봤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리뷰 잘 봤습니다. 멀티는 괜찮았어도 싱글은 시간에 쫒겨 만든게 느껴졌습니다.
아무래도 지난 워존이 워낙 크게 흥행해서 워존에 시간을 많이 쏟아붇고, 팬데믹과 세계적 이슈까지 합쳐서 이런 결과물이 나온 것 같지 않나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여려 타입의 미션들이 나오는게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져서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하지만 Dmonk님 께서 말씀하신 문제점들은 모두 납득이 됩니다.. 싱글 캠페인을 재미있게한 저도 엔딩보고 아쉬운 구석이 많았다는 느낌을 받았구요..
멀티는 전작보다는 재미있게 하고 있어서 구매를 딱히 후회하진 않지만 (싱글,멀티 둘 다 하려고 사려고 산거기도 합니다) 캠페인을 손꼽아 기다린 팬들에겐 실망스러운 작품이며, 가격까지 비싸 캠페인을 기다린 게이머분들에겐 더더욱 실망이 커진 것 같습니다. 내년 싱글캠페인 DLC루머가 있던데, 만약 나온다면 DLC나 후속작에선 이번작과 같은 실수는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ㅠㅠ
맞습니다. 여러 방식의 에피소드들이 있는 것은 개인에 따라 달리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고 보기 때문에 더 길게 늘어뜨리진 않았습니다. 멀티는 확실히 재밌었어요. 짜증날정도로 할만 해서 놀랐습니다. 하하하하. 아무튼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 후속작 나오면 세일할 때 사야겠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리뷰!!! 감사합니다
몽크형... 8년전 와치독스 리뷰 봤는데 형 왜 이렇게 변한거야... 계속 영상을 봐서 이렇게 변한 것도 몰랐네.....
클라우드 세이브도 지원 안되는 것 같던데요. PC를 바꾸면 미션이 초기화 되서 벌써 같은 게임만 3번째...
이해할 수 없는 배틀넷입니다. ㅋㅋㅋㅋ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삼천포로는 조금 더 깊이 빠지셨어도 좋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예전 콜 오브 듀티는 싱글 하는 맞이 너무 좋았었는데 말이죠. ㅎㅎ
그러고 리뷰와 별개 내용이지만 아머드코어가 신작이 나온다는 소식이~
다른것보다 영상미와 깔끔한 리뷰에 놀랍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ㅎㅎ :)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 ㅎ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monktv :) 오! 감사합니다!! ㅎ :)
5 6년전에 자주봣던채절인데..오늘갑자기떠서 구독하고 이것저것 다봅니다 ㅎㅎ
아이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큐멘터리보는거같은느낌 이형 리뷰잘하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콜오브듀티는 멀티플레이가 메인인 게임이예요 (이건 10여넌 전에도 마찬가지)
싱글캠페인은 그냥 서비스로 넣어준다고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뱅가드에 이어 최악의 캠페인인건 공감합니다
콜듀 싱글캠페인 제법 좋은 평가 받았습니다. 그저 서비스라고 하기에는 좀 파이가 컸죠. 멀티플레이가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은 모던워페어 때부터 였다고 봅니다. 이전까지는 사실 다른 FPS와 큰 차별점이 없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아마 당시 리뷰어들의 평가도 그랬을걸요? 더 새롭고, 재미있는 멀티플레이를 갖고 있었던 게임들이 당시 너무 많았습니다. 막말로 배틀필드가 있죠.
@@Dmonktv 서비스라고 한건 싱글캠페인의 질적 하락 때문에 언급한것이구, 예전 싱글캠페인은 저도 정말 재밌게했습니다.
멀티가 차별성이 없다기엔 빠른 페이스에 콜옵만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fps가 흔치 않아요. 그 맛에 수천만 유저들이 매년 구매하죠. 저도 그렇구요ㅎㅎ.
말씀하신 모던워페어가 리부트 된 19년도 작품일까요? 새로운 엔진, 발전한 모션과 사운드로 크게 바뀌었지만 기존 유저들은 오히려 게임성에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실제로 많은 올드비들이 옛날 콜옵을 더 쳐주기도 하구요.
아무튼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매년 사는 콜옵처럼 영상도 매번 챙겨보겠습니다.
100프로 공감합니다. 스토리 때문에 예약구매했는데 스토리 깨다가 중간에 폐지모으는거 짜증나서 포기하고 멀티 합니다. 콜옵에서 모던은 스토리인데...
폐지줍기가 진짜 왕이었어요. 노이해... 하하하하하하
스토리모드가 하고싶어 구입했지만 캐릭터들이 너무 많아 이야기에 중점도 없고 드라마요소없는 스토리라인
핵심뼈대 없는 정신 산만한 스토리전개..나중엔 스토리씬은 스킵하면서 했지만 인게임도 폭우속선박씬 말고는 기억에 남는 구석이 없어...
전작 리부트에 비해 매우 미흡했던 후속작
제가 생각했던 것과 비슷하네요.
내가 원했던건 전작의 영화같은 스토리 연출 스피디한 액션 이거였는데.
다소 람보스럽더라도 터프하게 치고 나가는게 좋았거든요. 게다가 전 잠입액션을 싫어해요.
뭐랄까 좋아하던 음식에 내가 싫어하는 반찬들이 억지로 섞여있는 느낌이랄까.
개발입장에서보면 이럴거 같아요.
말씀하셨던 그런 이슈들로 중간을 통채로 덜어냈는데 출시일은 정해져있고.
개발자들에게 아 모르겠고 좀 껴넣어봐 이래서 개발자들이 넣은 미니게임 아이디어들로 땜질한게 너무 티가 나요.
왜냐면 스크립트 작업부터 테스트 하는것보다 미니게임 넣고 반복시키는게 더 빨리 할수 있거든요.
개발 리소스와 시간이 너무 현저히 부족했던게 아닐까 싶어요.
비지니스 입장에서는 어짜피 터지는건 워존 같이 멀티 플레이니까 선택과 집중을 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그렇지 싱글 잡입은 정말 최악이었어요.
모던워페어는 스토리를 깨고나서 몇개월 뒤 다시 스토리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번에는 그게 피로함으로 느껴져서 또 깨고 싶지는 않더라고요. 난 총질을 하고싶다고...
아이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전체적으로 동의합니다. 솔직히 좀 욕나오는 구간이 많았어요. 여러 의미로.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의 콜오브듀티였습니다. MS가 이제 인수했으니까 정신차리고 보다 섹시하게 나오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오........................... 드디어! 마침내!
아뇨 그런건 준비한적 없습니다. ㅎㅎ
진짜 그 모던2에서 눈속 미션에서
목숨 살려주는거 만이라도..
거기다 CCTV는 머랄까요..ㅎㅎ 많이 아쉬워요ㅜㅜ
참 애매한 타이틀인 것 같아요. 멀티마저 삽질 했으면 이거는...
조아용
콜옵은 멀티로 먹고사는 추세로 가다보니 싱글에는 덜 신경쓰게된거 같아요
그래도 블랙옵스1 때의 감동과 모던워페어 3 때의 장엄함을 다시 느껴볼 수는 없는 걸까요...
그래도 MS가 인수했으니까 뭔가 좀 달라지지 않을까요? 이제 기술. 인재. 다 충원된 것 같은데..기대해봅니다.
메달오브아너 5.1채널로 겜 하던 생각 나네요. 영화 같았죠 시디 타이틀이 아직 집에 있군요
저는 다 버렸는데 부럽습니다. 아 왜버렸지..
안녕하세요 몽크님 ^^ 선 좋아요 후 댓글 다 맞는 말씀 입니다 왜? 굳이 ? 음... 최선인가? 이러면서 플레이 한거 같네요... 싱글을 메인으로 생각하는 저로서는 이번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2 매우 많이 아쉽네요 지만 몽크님 리뷰는 만점 입니다... 긴말은 생략하고 이번 게임 리뷰도 잘보았습니다 좋아요 987001만개 쾅 ~ ~
매번 속지만 다음 작품에서는 많은 것들이 개선됐으면 좋겠고. 모던워페어 3편이 마지막일텐데 최소한 그거는 제대로 좀 살려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다 집어넣고 분량도 역대급으로 늘리면서 좀 섹시하게. 멀티를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래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요. 멀티는 그냥 무료로 이제 풀고. 예? 그랬으면 합니다. ㅋㅋㅋ
총을 쏘는 재미, 사운드, 모션, 멀티플레이의 재미는 좋았지만 캠패인의 스토리, 연출이 너무 이상해진 것이 아쉬웠습니다. 모던1 리부트처럼 나왔다면 전혀 불먼아 없었겠지만 말씀처럼 억지로 늘려놓은 스토리 비중이 아쉬웠습니다. 그 정도로 빌드업 했으면 대규모 전투에서의 연출을 기대하면서 억지 스토리를 참았는데 폐품으로 하는 잠입액션은 너무 재미가 없었습니다. 가장 아쉬운 부분은 콜오브듀티 시리즈에서 가장 완성도가 좋은 곳이 인피니트 워드라고 생각하는데 완성도가 떨어지는 부분 입니다.
공감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50프로 세일해서 4만원대 가격이지만 영상보고 4만원 아끼기로 결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달 오브 아너는 2차 세계대전 배경 게임만 주구장창 내다가 2010년에나 리부트로 현대전을 낸걸로 아는데 2015와 사이가 틀어진 이유가 이해가 잘 안가네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구글에 검색해보시면 더 상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남은 2015 개발진들이 제작한 게임은 베트남전을 배경으로 하는 '맨 오브 발러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Dmonktv 답변 감사합니다
참 안타깝네요 ㅜㅜㅜㅜ 재미는 있었지만..음...이었습니다
드디어 나왔다.
디몽크님 갓오브워 라그나로크 리뷰 해주시나요?
녹화는 다 떠놨으나 시기를 제법 놓쳐버렸습니다. 시간만 허락된다면 해야할 것 같긴한데.. 고민이네요.
@@Dmonktv 기대하고있기는 합니다만 디몽크님의 선택에 맡기겠습니다
입뭄하려고 옛날건 유튜브로 보고
Ww2부터 입문했어요 ㅎㅎ 예전건데 연출 좋더라구요 세일해서 벵가드 사놨습니다 순서대로 시리즈를 느껴 보겠습니다 작품이 많다보니 헷갈리는 부분이 있더군여 ㅎ
뱅가드가 저는 더 나았습니다. 싱글플레이. 그것도 그것대로 문제이긴한데. 더 나았어요 ㅋㅋㅋ
2009년에 나온 오리지날 모던워페어2는 싱글+멀티 전부 꿀잼이었는데... 예산이 천문학적으로 들어가는데 게임성은 후퇴하는것 같아 아쉽네요.
비주얼만 좋아진다고 이게 다 되는게 아닌데. 참 아쉽습니다.
@@Dmonktv 제작사들이 게임성은 그냥 내다버린건지 아니면 제가 눈이 높아진건지 모르겠군요. 예전에는 친구와 밤을 새면서 레지던트 이블 5, 모던 워페어 1/2를 즐겼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그라운디드 ㅋㅋ 전 생각없이 잼있게 했습니다만 가격대비는 ㅠ 아쉽네요
가성비는 떨어지지만 그런대로 즐기긴 했습니다. ㅋㅋ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피세르님.
게임보다 리뷰가 더 잼있습니다^^
분량 늘릴려고 중간 중간 외주줬나요;; 게임이 갑자기 급변하네여 ㅋㅋㅋ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생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하나같이 맞는 말이네요...애정하는 시리즈라 볼트에디션까지 샀는데 12만원값을 했냐고 되묻기가 미안해지는...
조졌어요 이거.. 제가 봤을 때 이렇게 내놨으면 안됐던 게임입니다.
싱글 캠페인을 즐기는 저로서는 감성이 부족하다라는 느낌이 든건 저만 느끼는 걸까요???
감성도 부족하고. 내용도 허접합니다. 사실..
난 게임은 멀티보다는 캠페인이 중요하다! 그런데 이 가격이 맞는건가! 하시는 분은 세일할때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캠페인만 놓고 보면 이 가격만큼의 내실은 좀 부족한듯 합니다.
하지만 콜옵은 멀티죠
가격이 반값이었으면 납득할 수 있는 그런 타이틀이었습니다. ㅋㅋ
멀티도 오류같은걸로 말이 많던데 진짜 뭔가좀 급하게 만들긴했나봅니다. 콜옵시리즈가 재미없게 나올땐 있어도 게임은 항상 깔끔했는데
많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가격이라도 저렴했으면 딱히 큰 불만 없었을텐데. 게임패스로 그냥 나오길 바랍니다. ㅋㅋㅋ
플스5 1인칭 추천좀 해주세요
1인칭이라.. 딱히 생각나는게 없네요. 독점작이라면 특히..
레벨디자인다음으로 스토리와 캐릭터가 망가진게 아쉽더라고요..
심각한 게임이었다- 제가 보기엔 그렇습니다. 멀티만 재밌어요 멀티만.
이 영상을 봤을땐 이미 내 8만원은 공중분해 되버렸다… 좀 더 일찍 영상 올려주시지 ㅠㅠ
더 일찍 했으면 좋았을텐데 다른 작업에 밀려서 게임리뷰가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
인피니티 워드가 본가라곤 해도 진짜 천재 제작자 두 명이 쫓겨나듯 회사를 나갔고, 핵심 인력들도 다 빠졌음. 인피니티 워드의 철학은 그 두 사람으로부터 비롯되었는데, 결국 다른 회사지.
고스트나 인워가 선녀로 보이는 겜
모던1은 진짜 충격 그 자체였죠. 모션이든, 그래픽이든, 게임 시스템이건 간에 모든 것들이 새롭고 정말 흥미진진했는데...
이번작은 뭐랄까. 음식점으로 따지자면 정말 유명한 셰프를 내세워서 홍보한 신규 프렌차이즈 레스토랑인데
맛은 그냥 동네 어디에서나 먹을 수 있는 정말 평범하기 그지없는 음식을 파는? 딱 그 정도?
캠페인은 19년에 나온 리부트때보다 훨씬 더 뒤로 퇴보했고, 저 역시나 캠페인을 하는 내내 짜증으로 가득찼었어요.
뭐만 하면 배틀넷 서버 오류로 끊키고, 진행 방식은 정말 억지로. 어거지로 플레이타임을 늘릴려는 개수작이 가득 찬게 눈에 너무나도 선명히 보이는게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
게다가 저는 워존을 주로 하는 플레이어라서, 배틀패스 레벨과 M4 플랫폼 스킨까지 주는. 소위 말하는 '흑우팩'을 샀기도 한데,
물론 켐페인 비중을 그렇게 크게 두진 않는 사람이라 더욱 더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서도.
이번 싱글 스토리나 진행방식은, 가히 뱅가드 바로 뒤로 둬도 될 만큼 정말 최악이였습니다.
그래도 정말 다행인건, 멀티플레이는 진짜 죽여주더라구요.
사실 흑우팩 산 이유도 멀티를 보고 산거긴하지만ㅋㅋㅋㅋㅋ
요즘 워존에 핵도 간간히 보이기도 하고, 전작의 장점이였던 '간단한 파밍'과 '스피디한 교전'을 빼고 마치 블랙옵스4에 있었던 블랙아웃을 하는 듯한 느낌이라 초반에 적응하는데 꽤나 많은 시간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멀티플레이만 놓고 보면 일단 2042는 간단히 제치고, 현재까지 나온 최신 FPS들을 놓고 비교했을 땐 제일 재밌긴 해요 ㅎ...
아 물론 DMZ는 그닥이고, 코옵 역시 그닥이고 할만한건 멀티플레이랑 워존 뿐인데...
그래도 뭔가 좀 아쉽긴 해요.
얘네들 개발 능력이 좋은걸 알고 있으니까 통수 맞은게 더 얼얼하게 느껴져서 그런가ㅋㅋㅋㅋㅋㅋㅋ
리멤버,
노 러시안.
멀티 DMZ에서는 AI가 좀더 똑똑하긴한데.... 캠패인은..... Hmm 모르겄다ㅋㅋㅋㅋ
캠페인은.. 흠 하하하하
콜옵은 뭔가 쉬운데 어려운 그런 게임
배필이나 콜옵은 그냥 멀티플레이만 하면되요
배틀필드는 애초에 싱글캠페인이 없던 게임 시리즈였고. 콜듀는 아닙니다. 싱글 캠페인 평가가 워낙 좋았기 때문에.
콜오브 시리즈는 멀티도 멀티지만 원래 싱글 하는 맛이 강했습니다
사실 음...모1리부트 지원만 더 오래햇어도 굳이 2를 낸다? 라는생각이 많이 들은느낌임
저도 싱글을 위해 콜옵을 구매하는데… 이번 건 정말 실망입니다. 😤
똑같은 패턴 똑같은 진행 (이쯤이면 비행기 엄호 미션 있겠는데 생각하면 바로 나오더군요)
그리고 잠입 미션은 왜 이렇게 많은지… 블랙옵스가 있는데???
AI는 여전히 최악. 한쪽을 프라이스가 맡으면 그쪽은 일단 믿고 반대편을 방어하거나 공격하게 되는데… 아군 AI 쪽 다 뚫림. 😢
그래놓고는 빨리 안온다고 프라이스는 짜증냄. 그래 프라이스 너는 편하겠지. 공격을 안받으니까…. 나쁜 쒜끼…
여러모로 형편없는 싱글캠페인을 갖고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그저 다음을 기약해보겠습니다. 아...
콜오브듀티3 수준이였음 (개인적인 생각) 차량 미션 + 무기 없이 장비 조합해서 진행하는 미션 둘다 개노잼 밥맛 뚝 떨어지는 기분이었던...
유감스러운 게임이었습니다.
콜옵이 아니라 콜듀라고 부르는건 처음 들어요 ㅋㅋ
콜듀 끊은지 꽤 오래됬네요
식상해져서 ㅋㅋ
안타깝군요. 벌써 그런 프랜차이즈가 되버린 것인가..
무기레벨올려야 다른무기쓸수있는데
Ai전은 왜경치안주냐 2042는 경치주는데
안쓰는무기 억지로쓰니 짜증나는데
콜옵을 콜듀라고 하는게 좀 신경쓰이네요 영상 내내
공평하게 CoD라고 할걸 그랬군요. 저런.
고스트는 명작이였다....
가격이 제일 납득이 안됨.
게임이 저 모양이니. 가격이 납득이 안되는 것.
솔직히 뱅가드보다 낫다는건 좋게봐준거고 동급으로 구린거 같네요
저는 오히려 뱅가드가 더 나았습니다. 그것도 구린데. 이것보단 나았습니다.
이번작은 멀티도 쓰레기였음
맵디자인이나 총기 디자인은 ㄹㅇ 개쓰레기급임
개연성 없는 스토리
성의없는 레벨 디자인
멍청한 Ai
풀리지 않은 전작 떡밥
멋없는 빌런
멀티는 진짜 재밌긴해요~ㅋ
맞아요 ㅎㅎ
콜듀보단 콜옵이 맞지않나?
정답은 없습니다. 워낙 유명해서 그렇지. 저는 콜옵 하면 다른 게임도 생각나서 편의상 콜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치만 8만원은 너무 비쌋다...
너무 비싼거죠. 말이 안돼.
콜오브듀티는 무슨 다 모던워페어같어
10년전에 모던워페어했는데 몇년있다가 모던워페어 또 나오고
몆년있다가 또 모던워페어고 어떤날은 모던워페어2나왔다가
갑자기 다시 모던워페어1이 나오고 뭔지모르것네
리메이크작입니다. 충분히 혼란스러울 수 있는 네이밍이긴 한데. 기존 작품들을 다시 설계해서 내놓은 게임들입니다.
스토리에 10시간 걸리도 추격신만 5시간 이상을 했는데 진짜 개같은 추격신.
이해할 수 없는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