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화범입니다. | 배우 조우현 젠더프리 독백 Gender Free Monologue [Woohyun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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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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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casting]
조우현 | / oohyun2
안녕하세요. 지유티엠 G.U.T.M 입니다.
조우현 배우의 젠더프리 독백 영상입니다.
독백은 '스티븐 연' 배우가 연기한 영화 [버닝]의 '벤' 역 대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조우현 아니 '모르겠어요 양'입니다.
모르겠어요. 내 이름도 나이도 직업도. 나름대로 잘 살아왔다고 생각이 드는데, 요즘은 어디로 흘러가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타는 비닐하우스를 보면 잠시나마 선명해지려나요, 개운해지려나요?
물론 실제로 하면 안 되지만, 잠시나마 벤이 왜 비닐하우스를 태우는지 헤아려봤습니다.
모두 선명해지고 개운해지기를!
This monologue is a line by the character 'Ben',
played by 'Steven Yeun',
in the korean movie [Burning].
Hello, I am Woo-hyun Cho or rather, "Ms. I Don’t Know."
I don’t know my name, age, or job. I think I’ve lived fairly well, but these days I really don’t know where I’m headed.
Will seeing a burning plastic greenhouse make things clearer or more refreshing, even if just for a moment?
Of course, it's something that shouldn’t be done in reality, but I tried to understand why 'Ben' burns plastic greenhouses.
I hope everything becomes clearer and more refreshing for everyone!
𝘁𝗲𝗮𝗺 𝗚.𝗨.𝗧.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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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조 배우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조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