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밤때문에 헤어진 게 아니고.. 딱밤으로 각성한거지..헤어진 이유는 켜켜히 쌓인 문제라 당장 그 자리에서 화푼다고 될 건 아니었다. 서로 사랑이 식었는데 깨닫지 못하고 그동안의 관성으로 만나왔다고 여자가 결론을 내린 거지.. 사랑이 식게만든 이유중 하나가 자신을 존중해주지 않는다고 느낀 순간,순간들이 앞서 말한 켜켜히 쌓인 문제였던 것..
우산 같이 쓸 때 지혼자 안젖은건 선 넘었지. 적어도 난 저런 행동은 친구사이에서도 안한다. 우산 같이 쓸 때 애인이 아니라 친구, 지인이라도 상대방이 젖을까봐 신경쓰게 되던데 애인 어깨를 저렇게 젖게한다면 저런건 타고난 인성이고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 습관이 뼛속 깊이 배어있다는거다. 저런 사람과는 빨리 헤어질수록 서로에게 좋지
꼭 사랑한다는 말이 아니더래도 .. 상대가 이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 구나라고 느끼게 하는 작은 행동들.. 그게 없었던 거 같네요. 우산을 같이 쓰고 가는데..나는 하나도 안 젖었는데..남자는 항상 젖어있었다던지.. 여주가 이유를 다 이야기했는데.. 왜 그런지 모르고 알려주면 하겠다고..거기서 가망이 없어 보인거지..
@@뉼-x2y 사랑도 종류가 많아서요.. 딱 이게 사랑이다..라고 할수 있을지 모르겠고.. 사람마다 정의하는 게 또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근데 드라마속 여주는..지금 행복하지 않다는 거잖아요..그리고 앞으로도 안보이고.. 한때 사랑하다 헤어지는 것도 운명이죠..누군가는 또 그런 위기에서 잘 각성하고 넘어가기도 하고 그러니까..
@@뉼-x2y 진짜 사랑 ,가짜 사랑 ,처음부터 구분 할수가 있을까요? 사랑한다 생각하고 사귀다가 알게되지 않을까요? 진짜 사랑을 하면서도 마음이 안맞아서 헤어지는 사람도 많긴한데.. 저 남자는 기분나쁘게 자기중심적으로 전혀 여친을 배려해주지 않는점에서 헤어짐 당할만하다고 봐요.
사랑할 때 밀당 없이 내 마음 그대로 오롯이 표현하고, 상대를 위하고, 문제가 생기거나 의견이 다르면 직접적으로 이야기해서 더 나은 관계를 만들려고 하는 편이다 최소한 노력이라도 하면 그것 하나로도 족한다 그런데 당연히 여기고, 나를 생각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머릿속에서 선이 탁 끊어지고 관계를 정리한다 그동안 내 최선을 다했기에 미련도 후회도 없고 그제서야 상대가 붙잡거나 무언가를 해도 의미가 없다
금사빠라면 몰라도 ..사랑이 그렇게 쉽게 찾아오진 않는데.. 사랑이 없으면 결혼 안한다고 하다가.. 1인가구된다.. 옛날엔 여자의 경우 ...결혼은 사랑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했는데..아니..그런 경우가 많았다라고 해야 맞는 말이겠다. 물론 자기를 지켜줄 남자로 느껴져서 사랑의 감정이 생긴 경우도 있고.. 중요한 건 자기를 지켜줄 남자로 느껴지긴 한데..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 경우에도 많이 결혼을 했었다는 거지.. 드라마는 사랑이 식었다고 이렇게 헤어져도 다른 사랑이 찾아오지만..현실에선 아닐 수도 있고.. 결국은 사랑없는 ..조건만 보고 하게되는 경우도 많다. 아니면 혼자 살게 된다던가.. 다른 의미로.. 사랑 참 어렵다.
딱밤을 저렇게 무식하게 놓을 수 있는 것은 : 필요한 관계 존중이 없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지금 '필요' 욕구일 뿐이다. 친해서 함부로 하는 것이 우정이나 애정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근데 이 '필요'는 최악의 경우 집착으로 변하고 데이트 폭력/살해까지 발전된다. 이것은 한국남자들 특유의 소유권이 발동하여 자기가 피해/손해를 보았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바로 피해망상, 즉 Persecution Complex 그런데 여기서 여자도 20% 책임은 있다. 상대가 나를 함부로 또는 존중하지 않는다고 느꼈다면 기다릴 것이 아니라 즉시 지적해주어야 한다. 그 지적은 빠르면 빠를수록 모두에게 이롭게 작용한다. 묵묵부답은 상대를 착각 오해 곡해 악습에 빠뜨리고, 습화된 관계를 일신하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 짤에서 남자가 반응하는 것처럼 다른 것에서 그 원인을 찾으려 하는 또 다른 실수와 분란을 야기하지 않는가. '지금까지 가만있다가 갑자기 왜 이래? 누구 생긴 거 아냐?'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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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자가 몇 번이나 씻고
딱밤때문에 헤어진 게 아니고.. 딱밤으로 각성한거지..헤어진 이유는 켜켜히 쌓인 문제라
당장 그 자리에서 화푼다고 될 건 아니었다. 서로 사랑이 식었는데 깨닫지 못하고 그동안의
관성으로 만나왔다고 여자가 결론을 내린 거지.. 사랑이 식게만든 이유중 하나가 자신을
존중해주지 않는다고 느낀 순간,순간들이 앞서 말한 켜켜히 쌓인 문제였던 것..
예은이에게 한 그대로 영우에게 돌려 받았구나!
저는 전남친한테 딱밤은 안맞았지만 머랄까...저를 성적욕구 해소를 위해 만난거 같아서 헤어졌어요....노콘하면 안돼겠냐고 했을때 안돼겠다 싶었던...
저런건 본성이라서 절때 안 변함
노력하다가 얼마 못 가서 본성이 나옴
헤어지는게 상책이죠
대본이 너무 리얼하다
현실고증이 너무..
사랑하면 봐주고 싶어 아프게 하기 싫어
우산 같이 쓸 때 지혼자 안젖은건 선 넘었지. 적어도 난 저런 행동은 친구사이에서도 안한다. 우산 같이 쓸 때 애인이 아니라 친구, 지인이라도 상대방이 젖을까봐 신경쓰게 되던데 애인 어깨를 저렇게 젖게한다면 저런건 타고난 인성이고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 습관이 뼛속 깊이 배어있다는거다. 저런 사람과는 빨리 헤어질수록 서로에게 좋지
저런걸 보면 남자들은 사랑'애' 사람'인'이 아닌 그냥 지랑 결혼해서 성욕 풀어주고 애 낳고 지 딱가리짓해줄 노예 구하기 인듯.
맞아요. 내 소중한 친구들도 젖게 만들기 싫음
신예은 진짜 예쁘다.
갈수록 연기장인이 되어가는거 같다.
이드라마가 더글로리전인데도~~너무 잘하죠~~~❤
작품 할수록 실력이 느는거같아요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저 여자분 정말 현명하다.감정은 지나가기마련이다....
" 너 설마 딱밤 때문에 그래? "
뭐가 문제인지 왜 헤어지자고 하는지 전혀 모 르고
얘기해도 자기말이 다 옳고 내 마음을 이해해주고 해결해나갈 수 없을거 같다는게
그 짧은 문장과 표정에 다 담겨있어서 할말 잃게 만드는 말임ㅋㅋㅋ
요즘 청춘들은 정말 똑똑해서 안심이 된다
거기계십시요.
제가 건너가겠습니다.
이게 사랑이지.
강태오는 오라고 손짓했겠지.
그 차이임.
꼭 사랑한다는 말이 아니더래도 .. 상대가 이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 구나라고 느끼게 하는 작은 행동들..
그게 없었던 거 같네요. 우산을 같이 쓰고 가는데..나는 하나도 안 젖었는데..남자는 항상 젖어있었다던지..
여주가 이유를 다 이야기했는데.. 왜 그런지 모르고 알려주면 하겠다고..거기서 가망이 없어 보인거지..
사랑하지 않아서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인간이 이기적인 거네
안 사랑해도 착한 사람은 남한테도 배려함 사랑 여부가 아님
사랑은 일시적임
애인에게 동성 친구처럼 대하다가 헤어진 사연.
@@viviankwon6763 ㅋㅋ요약 굳
연인 사이에 존중이 없는데 만날 필요가 없죠.
동성친구처럼과 편한 연인사이는 엄연히 다른 것
어릴땐 내가 좋아하는게 사랑인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나를 좋아해주는게 더 사랑에 가깝더라..
나만 상대를 더 좋아하면 되는거거든..
신예은은 정말 너무 이쁘네 ;;
@@윤투탑 예뻐요. 정말💕
있을때 잘해라 청춘들아.........................................................놓치고 술퍼마시지 말고.
넵…😢
신예은 연기 잘한다 . 앞으로 좋은작품 많이 만나서 빛나는 배우가 되길.
사랑에 있어서 항상 최선을 다했던 쪽이 관계를 끝낼 마음먹기가 어려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어질마음을 먹으면 뒤돌아보지 않게 되는것같다... 그런데 그럴때가 오면 오히려 상대방이 헤어지는걸 힘들어하고 쉽게 놓지못했던것같다
대사칠때 톤이나 뭔가 느낌이 연애의 발견 정유미님 같아요ㅎㅎ 현실적인 연기 넘 잘하셔셔 몰입이 잘돼요😊
우산신... 정말 사랑하면 머리가 아니고 몸이 먼저 움지기더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비 한방울 조차 맞는게 조마조마 한데 ,,,
내가 이 드라마를 결혼전에 봤더라면 안했을 텐데😂
@@user-ve7qr1qv8x 저도욧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용😂
@yo_haa 😭힘내요 우리
@@오승연-q5s 힘내요 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지만 눈물이 나네요
대본 너무 좋은데요.역시 드라마스페셜!!!❤❤
심하게공감된다..자기여자 소중한거모르는놈들은 거르는게 답
신예은배우는 남자보다 여자랑 케미가 좋음 신기함 임시완도 여자배우랑은 케미가 별론데 럽라없을때 or 남자랑은 케미가 좋던데ㅋㅋ 비쥬얼이 좋다고 꼭 케미요정이 아님 연기와 무관함! 신예은 임시완 둘다 연기존잘
이 단막극 진짜 재미있었어요! 강추!!👍🏻
3:00 아직 학생인데 어린나이에 벌써 사랑의 원리를 깨달았네~똑똑하다~여주한테 결정적인 한마디 날리고
신예은 이뻐요 목소리도 좋고, 남친만이 아니라 친구관계도 마찬가지인거 같다
신예은이란 배우를 정년이 보면서 처음 알았는데~여기서도 연기를 참 잘했네요^^
더글로리에도 나왓답니다 명장이에요!!
연진아. 너무 멋지다.
드라마가 참 현실적이라 좋네요. 사랑하는것, 사랑받는것 모두 소중해요. 감정은 변해도 관계를 유지하려는 서로의 배려와 노력이 있냐 없냐가 중요한것 같아요.
여친이 헤어지자고 예쁘게 하고 만났는데 뭘 마실지 물어보지도 않음
비가 옴팡지게 쏟아지는데 우산도 안들음 우우.....하남자....
남자 연기 왤케 잘해… 진짜 저 캐릭터같다 ㅋㅋㅋ
어머니 현명하시다
저런 남자 왜 사겨 어휴.. 여자가 보살이였네.
마지막 장면이 제일 좋네
1:25 맥주도 지것만 챙겨옴
근데..여자마음을 이해하면서 . 문제는 아들들은 저렇게 키운다
스토리 너무 좋고 배우들 연기좋아요.팍팍 와닿는...
명작!
이거 보는데 왜 눈물이나지.. 엄마역할분이 말한거듣고 급눈물이..너를 많이 좋아해주고 아껴주고 소중하게대해주는 사람만나라..나는 그게 오빠였음 좋겠어..
곁에 있는 사람을 당연히 여기고 함부로 하는 사람. 만나지 마세요!
남자가 사랑은 했겠지만 ,여자를 존중해주거나 배려심이 없었네...😢
사랑하는데.. 상대를 존중하거나 배려심이 없다..그럴 수가 있나요?
잘 모르겠네요. 그럴 수도 있을 거 같기도 하고..
@@뉼-x2y 사랑도 종류가 많아서요.. 딱 이게 사랑이다..라고 할수 있을지 모르겠고.. 사람마다 정의하는 게 또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근데 드라마속 여주는..지금 행복하지 않다는 거잖아요..그리고 앞으로도 안보이고.. 한때 사랑하다 헤어지는 것도 운명이죠..누군가는 또 그런 위기에서 잘 각성하고 넘어가기도 하고 그러니까..
@@빈스영상 사랑이란 감정이 무뎌지면 저런 행동이 나올수도 있을것 같아요..처음엔 사랑했겠지요. 😓
@@뉼-x2y 진짜 사랑 ,가짜 사랑 ,처음부터 구분 할수가 있을까요? 사랑한다 생각하고 사귀다가 알게되지 않을까요? 진짜 사랑을 하면서도 마음이 안맞아서 헤어지는 사람도 많긴한데..
저 남자는 기분나쁘게 자기중심적으로 전혀 여친을 배려해주지 않는점에서 헤어짐 당할만하다고 봐요.
@@kitchengarden7366 그게 사랑인가요
이영상 보면서 자고 있는 울남편보니 난 아주 결혼을 잘했다싶다😁 연애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내가 먼저이지 않았던 때가 없는....울남편 고마워❤
마지막 남자배우도 귀엽네요
셋 다 예쁨!
딱밤 빡시게 때리는척 하다가 살짜쿵 쿵야 하거나 뽀뽀 쪽 하면 좋겠다 했는데 온 진심을 다해 갈겨서 놀랐네 저게 남친이냐ㅠㅠ너무해
그냥 그런 사람이 있음 저런 사람이랑은 더이상 안되겠다 싶으면 헤어지는게 맞음 난 오히려 남자보다 여자에서 저런 유형을 많이 봤음
신예은 진짜 예쁘다..
9:40 만보더라도 남자는 뒤로 있고 여자는 앞으로 있다. 자세부터가 남자는 ㅎㅎㅎ
새로운 사람 만나는게 진리다 지금 세상은
사랑에 정의가 없다고 혹은 다양하다고 혹자는 말하지만,
성추행은 피해자가 그렇게 느끼면 성립이되는데, 사랑도 상대가 사랑으로 느껴야 사랑이 아닌가?
.
사랑에도 주파수가 맞는 사람들이 있지않을까?
여자는 어른 연애의 마지막을 끝냈지만 남자는 어린 연애만 하다 끝내는구나ㅜ
시간이 지나면 여자가 기억이 나겠지
그리고 미안하고 고맙겠지 이것이 희망이고 변하지않는게 사실이겠지
와 이 짤 많이봤는데 이거 신예은이엇구나 강태오근데진짴ㅋㅋㅋ너무짜증나네...연기잘하네....
내경험이랑 딱 적확히 맞음.
카톡으로 이별고하니 이모티콘 놀란표정 보내더라.
오만정이 다 떨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또 무슨 정신 나간 답장임 ㅋㅋㅋㅋ 놀란 표정 ㅋㅋㅋㅋㅋ
저런부류는 걍 연애에 진심이 아닌거 같은데 ㅋㅋ 진짜 좋아하면 저 반응 안나오지 헤어지자고 하면 얼굴 보고 얘기하자고 즙 짬
여기서 신예은이 빛난다.
멋진여자가 결국 멋진 남자를 만나네
와우,, 최근 내가 헤어짐을 결심한 이유네 다시 한번 빨리 헤어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연인사이에 화난다고 너! 라고 부르는거 싫다.. 말투..행동..하나하나 사랑하는 느낌이 안 느껴짐.. 그냥 친구에게 대하는 느낌..
홍경..눈작은 송중기느낌
송중기보다 훨 좋은 이미지인듯~~
잘생겼구,이쁘네
여자주인공이 영서였네요.... 이젠 이름을 기억할만큼 ..... 기억에 남네요
딱밤 한대가 많은 의미를 포함하고 있지
변하는건 노력으로 안된다
홍경도 나왔어!!!!! 꺄!!!
소중함이 익숙해지면 행복한데🎉
익숙함이 소중함을 느끼긴 어렵죠
아프거나 병걸리면 그때 소중♡
아니 여기에 홍경이 나오는걸 몰라써!!!!!!!!
사랑할 때 밀당 없이 내 마음 그대로 오롯이 표현하고, 상대를 위하고, 문제가 생기거나 의견이 다르면 직접적으로 이야기해서 더 나은 관계를 만들려고 하는 편이다 최소한 노력이라도 하면 그것 하나로도 족한다 그런데 당연히 여기고, 나를 생각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머릿속에서 선이 탁 끊어지고 관계를 정리한다 그동안 내 최선을 다했기에 미련도 후회도 없고 그제서야 상대가 붙잡거나 무언가를 해도 의미가 없다
강태오진짜잘생김
우영우가 없었으면 널,,, 첩으로 들였을지도,,?
@@방가방가-z9p 드러운말 듣기 싫어
@@daeng_s ㅋㅋㅋㅋㅋㅋㅋ 고미걸 당신이 아무리 한나라의 재상이라지만 나는 당신이 싫습니다
정녕 태평성대란 말인가!!!!
헐 여기서 홍경이 나오네요오오 ㅎㅎ
드라마고 배우라 그렇지 저런 남자가 떼어내기도 힘들듯.
신예은 연기보소
오랜만에 드라마 재밌게 봤어요
오랜만에 볼 드라마가 생겼다..........😍
이거 섭섭한데요..
SNL이 떠오른다..너무 재밌었는데 ㅋㅋ😂
너무 슬프다 아....
둘이 외모궁합 👍👍
내용 어디 기사에서 본 것 같은데... 드라마 내용을 기사로 쓴건가, 아니면 사연을 드라마로 만든건가 모르겠네
섭섭한데요
@@perio501 ㅋㅋㅋㅋㅋ
우영우도 섭섭하겠다 ㅋ
금사빠라면 몰라도 ..사랑이 그렇게 쉽게 찾아오진 않는데.. 사랑이 없으면 결혼 안한다고 하다가..
1인가구된다.. 옛날엔 여자의 경우 ...결혼은 사랑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했는데..아니..그런 경우가
많았다라고 해야 맞는 말이겠다. 물론 자기를 지켜줄 남자로 느껴져서 사랑의 감정이 생긴 경우도 있고..
중요한 건 자기를 지켜줄 남자로 느껴지긴 한데..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 경우에도 많이 결혼을 했었다는 거지..
드라마는 사랑이 식었다고 이렇게 헤어져도 다른 사랑이 찾아오지만..현실에선 아닐 수도 있고..
결국은 사랑없는 ..조건만 보고 하게되는 경우도 많다. 아니면 혼자 살게 된다던가.. 다른 의미로.. 사랑 참 어렵다.
옛날 생각나네요. .
신예은이었구나. 전에 봤는데 지금껏 몰랐네.
동성 친구도 저런 관계가 읶더라고요
@@muzechoi 네 맞아요
ㅇㅈ 한명은 동등하게 대하는데 한명은 자기가 갑인줄알고 갑질하고 선넘고 뒷담까고 가지가지
강레오역 재수없네 ㅋㅋ
여자는 저여자의 마음을 백퍼 아해하는데
남자는 저 남자의 뭐가 문제인지 알수없겠는 맘을 백프로 이해한다
ㅋㅋㅋ
남자발성이 좀... 생각보다 연기는 아쉽네요;;
☺️
❤❤❤
왜 그랬데 섮섭한데요
사랑에 유효기간인가
저런남잘 왜 만나?
헐 그 남자를 버린다고? 아깝다 아까워~~
근데 또 저 남자도 묘하게 매력있네~~ 세상에 저렇게 멋진 남자들이 많았나? 드라마지 드라마야
강태오랑 헤어진다고요? 그럴수가 있나요?
@@ksm547 드라마 내용을 보고 댓글 다시나요?
@칸쵸-w3x 봤어요. 저라도 헤어져요
얼굴이 은혜롭다 이거죠;;;
얼굴이 신예은인데 뭐가 아쉬울까요?
@@ksm547ㅋㅋㅋㅋ 근데 여주가 아쉬워할 외모는아님
@@bor22-pk2cn 연기도 신예은이 잘하고 장기적으로 강태호와 비교도 할수 없는 대배우가 되어있을겁니다.
연애초기의 설렘 배려 애틋함 이런게 그리 길게 똑같이 유지되지는 않지만 사라지는건 아닌듯
전유성은. 진미령하고 냉면때문에 이혼했는데
저 딱밤은 헤어짐의 사유가 충분하다~~
우리 영서
딱밤을 저렇게 무식하게 놓을 수 있는 것은 : 필요한 관계
존중이 없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지금 '필요' 욕구일 뿐이다.
친해서 함부로 하는 것이 우정이나 애정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근데 이 '필요'는 최악의 경우 집착으로 변하고 데이트 폭력/살해까지 발전된다.
이것은 한국남자들 특유의 소유권이 발동하여 자기가 피해/손해를 보았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바로 피해망상, 즉 Persecution Complex
그런데 여기서 여자도 20% 책임은 있다.
상대가 나를 함부로 또는 존중하지 않는다고 느꼈다면 기다릴 것이 아니라 즉시 지적해주어야 한다.
그 지적은 빠르면 빠를수록 모두에게 이롭게 작용한다.
묵묵부답은 상대를 착각 오해 곡해 악습에 빠뜨리고, 습화된 관계를 일신하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 짤에서 남자가 반응하는 것처럼 다른 것에서 그 원인을 찾으려 하는 또 다른 실수와 분란을 야기하지 않는가.
'지금까지 가만있다가 갑자기 왜 이래? 누구 생긴 거 아냐?'라며..
.
바로 지적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