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마을이 여기도있군요~ 어르신들 돌아가시면, 얼른 땅을 팔아서 다른사람이 들어와 자리잡게해야하는데...... 자손들이 자기가 들어와서 살거다라는 막연한 생각만하다가 땅이 묵어지고, 폐가가되고 시간이 조금더지나면 다른나라처럼 세금만 나가는땅 유산으로도 안받으려고한다는군요 그래서 어르신들 돌아가시고 내가 살것이 아니면, 다른사람이 살수있는 기회를 넘겨줘야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런곳에서 자연인으로 사는 것은 60살이 되어 현업에서 완전 은퇴하면 그 이후 살아갈날이 최대로 30년을 더 산다고 봐야 하기에 그 30년간을 이런 시골에 내려와 방2칸정도 되는 간단한 조립식 주택지어 풍산개나 말라뮤트 허스키 오브차가 같은 큰 개 2마리 길러 함께 산책을 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에서 막걸리 한잔하고 늘어지게 자고 겨울에는 개들을 대리고 주변 산들에 올라 한낮의 차가운 공기 마시는 생활이 가장 좋겠지요. 하얀 눈이 덮인 추운 겨울날 가끔가다 마당에서 삼겹살 구워 독한 뻬갈이나 안동쏘주 한 컵 이찌 고뿌로 마시고 추운 칼바람 맞으며 멍하니 먼산 바라보는 것도 가장큰 행복일것 입니다. 오지에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살면서 경제적인 수입을 기대한다는 것은 불가능한것이니 60살까지는 도시에서 죽도록 쎄가 빠지도록 열심이 살면서 노후 자금 마련하여 60살이 되어 은퇴하게 되면 대도시를 떠나 이런 시골에서 20년에서 30년 정도 더 살다가 죽어 화장처리되어 그 재를 마지막 살았던 집의 마당의 잔디에 뿌려 주는 것이 가장 좋을 것 입니다
오늘 두 구경 잘했습니다 너무 아깞네요, 반드시 필요 한사람이 있슬텐데요, 선생님 저는 욕심이 많은 늙은 사람인가 봄니다. 82살인데도 한국 가서 살고 싶은 층동이 잃어나네요, 저의 집 사람이 너무 만류를 해서요,두벚째 선생님 동영상을 봤습니다. 저는 충북 진천군 덕산면 석장리 라고 하는곳이 고향임니다.제고향에도 진천 백곡면 같은곳은 정말 좋은 곳인데요,너무어려서 고향을 떠나서요, 감사 합니다.
불과 30-40년 전만해도 집집마다 아이들 소리가 들리고 골목마다 아이들이 뛰어다니던 마을들이... 마지막까지 마을을 지키시던 노인분들 돌아가시고 이제 빈집만 덩그러니 남았네요... 도시에서 노숙하시는 분들... 저런 곳에서 터전을 일구시고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합니다
30여년전 우리가 중고등학교 다닐땐 거의 천여명이었는데 폐교되기 몇년전 전교생이 8명인가? 제가 다니던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 폐교가 되었네요 그 생각하면 몹씨 쓸쓸해지네요 여기에 살던친구가 멧돼지새끼 잡고 놀다가 어미가 나타나서 나무위로 도망간 이야기 ...지금도 생각하면 웃음이 절로 나네요 그리고 옆집 땅꾼집에서 밤에 모아둔 뱀우리가 열려서 온 집안에 뱀천지가 되었는데 옆집 누나는 방안에 들어온 뱀들을 태연히 잡아서....ㅎㅎㅎ 그 이야기를 들으며 그 친구와 엄청나게 웃었던 기억도...
폐가는 이유가 있어요 보기엔 좋아 보일 지라도 막상 생업으로 연계 시키려면 ㅎㅎ 낭만으로 접근을 하려 하면 안됨니다 우리가 즐겨 보는 자연인과 동일한 삶을 원하신다면 폐가를 찾아 들어 가셔도 됨니다만 그것이 아니라면 자연인 프로를 흥미 위주로 보듯이 그냥 아~거기도 사람이 살았구나 라는 측면에서 쳐다보는것이 현명한것일겁니다 폐가는 대부분 사회 기반시설이 전혜 없는곳에 있다는점 그것이 가장 중요 한거죠 사람은 태어 날떼부터 쉼없는 삶의 투쟁의 연속 입니다 이런것이 싫어서 오지인 폐가로 들어가는 것은 결국 자신을 망치는 결과를 낳게 되죠
사람이 살지않고 폐가로 방치할땐 풍수적으로 사람이 죽어나간다던지 나무도 잘타는 뱀이 많이나오거나 파리 모기 왕벌등이 너무많다던지 멧돼지 들개등 위협적인 동물이 많다던지 물이 식수로 적합지않는 물밖에 없다던지 다 열거할수없는 일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아무이유도 없다면 왜? 집을버립니까 특히 마을이 전부 폐가가 되었을땐 말못할 엄청난 사연이 있을겁니다
군에서 전체 매입 싹 정리 해서 대형 목장건설이나 농업회사 설립 농토 확장사업 콩 메밀 ㆍ밀이나 기타 아니면 경상도 휴양시설 자연 휴양림 건설 하면 좋을뜻 ? 종교란 이름으로 사회에 문제를 일으키는 종교는 특별법 만들어 도로 내고 아름다운 강산 잘가꾸어서 모든군민과 경상도인들의 휴양지로 많들어야 합니다 유병헌 사이비넘이 전국 곳곳에 땅 매입해놓고 있다 종교가 국가와 국민 위에 있을수는 없다
유튜버님! 잘 봤어요 여러사람 눈과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치를 좀 알려주시면 않됄까요? 정신수양 하실분들 노년을 산수와 더불어 실고싶어 하시는 분들 황혼을 자연속억 묻혀 살고 싶으신 분들! 뜻있는 분들 오셔서 자연을 즐기며 사시라고 추천하고 싶어서~ 부탁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지금 시골에는 가장 젊은 사람이 70대 이고 사람이 없기에 빈집이 수두룩해요. 그런 빈집은 사람이 살수가 없기에 그 빈집을 다 뜯어 내고 컨테이너박스로 집을 꾸미거나 초소형 조립식 주택으로 다시 지어야 해요. 저런 빈집은 지내가 많이 나오고 독사 살모사 같은 뱀들이 집안을 막 돌아 다니기에 사람이 살수가 없어요. 빈집에 대한 등기부 등본을 때어보고 그 땅주인과 잘 협상에 주택 대지를 사서 빈집을 철거하고 초소형 조립식 주택을 짖는 것이 가장 좋아요
그곳에 어울리는 것? 절터로 안성맞춤 아닌가요? 일반 사람들은 들어가 산다면 특이한 사람들이 선택할 수 있는 곳이라 봐집니다. 농사중에 사과 농사라지만, 산지에 재배하는 버섯이나 기타 도라지 더덕 등이나... 젊은 사람들이 살러들어오기 바라는 유투버님이의 기대는 세상 젊은 사람들에게 웃음꺼리가 되지요^^
![[Full] 한국기행- 하늘 아래 첫 동네 - 3부 깊은 산 속 보물섬](http://i.ytimg.com/vi/u7hSSmJ8xEg/mqdefault.jpg)
청송이 외지인에 많이 개방적입니다
제고향이 청송인데 저희동네 외지인이 더 많아요
주왕산 내원동이 오지마을로 유명했죠
청송 영양 봉화는 강원도나 다름없읍니다
요즘은 고속도로나서 교통이 좋아요
너무 잘 시청합니다 수고하셧습니다. 귀한영상 자주 올려주십시요? 구수한 사투리가 정겹네요. 감사드립니다
마카타님 구독 좋아요 누르고 열심히 시청중입니다 앞으로 더 많이 좋은 곳 보여주세요^^
ㅋㅋ돗자리 펴놓고있으면 여름그냥지나간다는말에 웃음나왔어요 매미소리 정말좋네요 자연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마카다님
2만구독자 축하축하드립니다
덕분에 늘 편하게 구경 잘하고 있네요
더운 날씨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2만명 구독 감사합니다 ^^
주소를정확히 적어주시면 좋은데요
그냥 무계리라고만하니 ㅡㅡ
헐. 제고향이네...한 30여년 전에도 이곳 무계는 오지로 통했습니다 당시 이곳에 학생들이 몇명있었구요 제친구도 있었어요 친구는 가끔 버스표 아낄려고 학교마치면 안덕에서 여기까지 걸어서 가곤했죠 몇시간을 걸어서 말이죠 그 친구집인듯 하네....
안중몇회입니끼
전32회 입니다
청송좋더라. 다 무료에 시장도 싸고
점점 올라갈수록 산이우거져서 더 멋있고 참 아름다운 산속의 풍경! 아주 좋읍니다!!!자연인처럼 살고싶은마음.....
더운데 빈집 찾아다니시느라 수고가 많네요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사믈 보니 정말조아요 내가 원하는 곳도 있네요 도움을 받고 싶네요
시골냄세 풍기는
산좋고 물좋고 인심좋은 나의살던고향은 대도시가되어버버렸어요 좋은곳을 찾아가야지
누군가 필요한 폐가인데 자녀들이 욕심으로 갖고 있어서 안타까워요
더운데 고생하시네요^^마카다님 항상 덕분에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라지는 마을이 여기도있군요~ 어르신들 돌아가시면, 얼른 땅을 팔아서 다른사람이 들어와 자리잡게해야하는데......
자손들이 자기가 들어와서 살거다라는 막연한 생각만하다가 땅이 묵어지고, 폐가가되고
시간이 조금더지나면
다른나라처럼 세금만 나가는땅 유산으로도 안받으려고한다는군요
그래서 어르신들 돌아가시고 내가 살것이 아니면,
다른사람이 살수있는 기회를 넘겨줘야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동감 공감 한표추가요
정확한 말씀 입니다 저희 어른이 그래요.ㅠ
시골에 누가 안와요
임대라도 놓지.
정말 그래야 되는데 제생각도 그러네요
지자체에서 폐가를 잘 활용해서 은퇴하고 시골에 들어와서 살고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빈집소개를 잘 해준다면 도심의 주택부족도 어느정도 해결하는데 도움이되고 시골을 활성화 하는데도 도움이 될것같은데 아까운 폐가가 많이 있네요
싹 밀기엔 예산이 많이 들지 않을까요
저런곳에서 자연인으로 사는 것은 60살이 되어 현업에서 완전 은퇴하면 그 이후 살아갈날이 최대로 30년을 더 산다고 봐야 하기에 그 30년간을 이런 시골에 내려와 방2칸정도 되는 간단한 조립식 주택지어 풍산개나 말라뮤트 허스키 오브차가 같은 큰 개 2마리 길러 함께 산책을 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에서 막걸리 한잔하고 늘어지게 자고 겨울에는 개들을 대리고 주변 산들에 올라 한낮의 차가운 공기 마시는 생활이 가장 좋겠지요. 하얀 눈이 덮인 추운 겨울날 가끔가다 마당에서 삼겹살 구워 독한 뻬갈이나 안동쏘주 한 컵 이찌 고뿌로 마시고 추운 칼바람 맞으며 멍하니 먼산 바라보는 것도 가장큰 행복일것 입니다. 오지에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살면서 경제적인 수입을 기대한다는 것은 불가능한것이니 60살까지는 도시에서 죽도록 쎄가 빠지도록 열심이 살면서 노후 자금 마련하여 60살이 되어 은퇴하게 되면 대도시를 떠나 이런 시골에서 20년에서 30년 정도 더 살다가 죽어 화장처리되어 그 재를 마지막 살았던 집의 마당의 잔디에 뿌려 주는 것이 가장 좋을 것 입니다
좋은말씀 이십니다
딱. 제 생각. 개들은 빼고요
그렇지요
가치갑시다
이찌고뿌^^ㅋㅋㅋ 좋은말씀 입니다~
댓글을 읽어보니 참 재미있네요
모두 좋은 분들 입니다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투리가 너무 정겹네요^^
도시생활 다 접고 저런마을가서 자연과 더불어 살고싶다는 꿈을 꿉니다.
오늘 두 구경 잘했습니다 너무 아깞네요, 반드시 필요 한사람이 있슬텐데요,
선생님 저는 욕심이 많은 늙은 사람인가 봄니다. 82살인데도 한국 가서 살고 싶은 층동이 잃어나네요, 저의 집 사람이 너무 만류를 해서요,두벚째 선생님 동영상을 봤습니다.
저는 충북 진천군 덕산면 석장리 라고 하는곳이 고향임니다.제고향에도 진천 백곡면 같은곳은 정말 좋은 곳인데요,너무어려서 고향을 떠나서요, 감사 합니다.
임형섭 선생님..타향 살이에 한국이 많이 그리우신가 봅니다...언젠가 고향 오시면 어머니와 같은 산천들이 반겨 주실겁니다... 꼭 오세요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안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불과 30-40년 전만해도 집집마다 아이들 소리가 들리고 골목마다 아이들이 뛰어다니던 마을들이...
마지막까지 마을을 지키시던 노인분들 돌아가시고
이제 빈집만 덩그러니 남았네요...
도시에서 노숙하시는 분들... 저런 곳에서 터전을 일구시고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합니다
힐링이 팡팡팡..고맙습니다.
30여년전 우리가 중고등학교 다닐땐 거의 천여명이었는데 폐교되기 몇년전 전교생이 8명인가? 제가 다니던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 폐교가 되었네요 그 생각하면 몹씨 쓸쓸해지네요 여기에 살던친구가 멧돼지새끼 잡고 놀다가 어미가 나타나서 나무위로 도망간 이야기 ...지금도 생각하면 웃음이 절로 나네요 그리고 옆집 땅꾼집에서 밤에 모아둔 뱀우리가 열려서 온 집안에 뱀천지가 되었는데 옆집 누나는 방안에 들어온 뱀들을 태연히 잡아서....ㅎㅎㅎ 그 이야기를 들으며 그 친구와 엄청나게 웃었던 기억도...
한집이라도 사는분 있으면 물어보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도시 친구들 여럿이 모여서 새롭게 마을을 이루고 살면 좋을듯 싶네요 ^^
덕분에 잘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죠 혼자들어가 살기는 그렇고 마을이 형성되어 있으니 살사람 모집해서 복원해 살면 좋겠네요
이 동네처럼 27km거리 우리동네 농지 수 만평이 녹색회소유인데요
문제는 휴경지로묵히고있어요
민원제기하면 손가지않는 작물을심어요
동네주민들 고통이 여간아닙니다
범정부차원에서 강경한 휴경에대한 강제조치라도해주시기를...
대부분 공뭔이 쳐맞는데 거기는 주민이 당하노ㄱㄲㅋ
오늘 처음 들어 와 보았읍니다.
힐링도 되고 ᆢ
좋은 정보도 감사합니다
폐가는 이유가 있어요 보기엔 좋아 보일 지라도 막상 생업으로 연계 시키려면 ㅎㅎ 낭만으로 접근을 하려 하면 안됨니다 우리가 즐겨 보는 자연인과 동일한 삶을 원하신다면 폐가를 찾아 들어 가셔도 됨니다만 그것이 아니라면 자연인 프로를 흥미 위주로 보듯이 그냥 아~거기도 사람이 살았구나 라는 측면에서 쳐다보는것이 현명한것일겁니다 폐가는 대부분 사회 기반시설이 전혜 없는곳에 있다는점 그것이 가장 중요 한거죠 사람은 태어 날떼부터 쉼없는 삶의 투쟁의 연속 입니다 이런것이 싫어서 오지인 폐가로 들어가는 것은 결국 자신을 망치는 결과를 낳게 되죠
산새가 너무 아름답고 공기와 물이너무 깨끗하고 맑은 곳 인데 안타까워요 잘 꾸미면 예쁜 집이 될텐데ᆢ 😄😄💕
조금만 꾸미면 좋은집들이 나오더군요^^
꾸미는게 집짖는갑 들고 집은 집대로 헌집
차라리 돈조금 더들여
새로짖는게 장땡
나중에 청송가서 살펴봐야겠네요. 좋은 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정리하고 손좀보면 훌륭한 주택으로 태어날텐데ㆍㆍ맘에 드는집이네요 마카다님 덕분에 이곳저곳 눈팅잘하고있습니다 감사드려요~~~~이곳 인천은 코로나로 어수선하네요 맘이 답답한데 마실좀 다녀오고싶은곳입니다 ~~~^^
조금 손보면 좋은곳 많습니다 ㅎㅎ
저런 곳을 활용할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지자체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합니다.
덕분에 공부마니합니다 시골집찾고있었는데 고생마니 하시네요 ^^
제가 아는분도 아버님 홀로사시다 요양원 들어가시고 빈집이라 그냥별장처럼 쓰시고 지인들한테 민박처럼 청소비정도만 받고 빌려주시더라구요. 요즘시골은 어르신들 혼자 계시다 입원하시고 빈집이 많죠.
공기좋은곳ᆢ 아름다운 우리강산🇰🇷🇰🇷🇰🇷
사람이 살지않고 폐가로 방치할땐 풍수적으로 사람이 죽어나간다던지
나무도 잘타는 뱀이 많이나오거나
파리 모기 왕벌등이 너무많다던지
멧돼지 들개등 위협적인 동물이 많다던지 물이 식수로 적합지않는 물밖에 없다던지
다 열거할수없는 일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아무이유도 없다면 왜? 집을버립니까
특히 마을이 전부 폐가가 되었을땐
말못할 엄청난 사연이 있을겁니다
분홍색꽃이ᆢ
학교다닐때 시 한편생각 기억해봅니다
산밑외딴오막살이집
지난해겨울에 불타버리고
주춧돌만소로시 남았습니다
아무도오지않는고요한산밑
오막살이재가되어검은집터에
찔레꽃이 곱게피였습니다
동심으로잠시ᆢ
첫번째 동네 계곡물도 정말 좋고 동네는 진짜 좋네요
나오는곳이무계란곳이네요
저도그쪽이고향인데
유튜브로보니까새롭고정겹네요
어쩐지 눈에 익다했어요우리 현서 고향인 사람이 봐도 수락골이 보이드만 ... 역시 거기 었네요
제가 태어난 곳이고 아버지가 잠든 곳입니다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주소가 어디니까
와---------------정말 대단하십니다 대낮에도 페가 동래 집에들어갈려면 섭짓하고 무서운 생각이드는데 와---------------------- 강 심장입니다 마가다 TV님 시청자들은 댁의 수고로 편한하게 시청을 하는데 정말 고생이 많네요 과자통에서 과자먹을려고 터 억 않자 과자통을 여는데 과자통속에서 뭐가 팔둑만한 뱀 같은것이 확 나오는 바람에 얼마나 놀랬는지 --- 그분이 누구신지 ---나같으면 그자리에서 기절 했을거에요 어째든 고맙습니다 83세 할아버지 운산드림
그도로는 현서면 갈천리 수락리 도로입니다 유병현 녹색회 놈들이 막고있어서 도로공사 못하여습니다 거기는 한국녹색회 사유지입니다
세상에.
저도 현서면에 사는데
수락리예요.?
@@taesukseo8805 농협사거리 횟집입니다
@@산사람-j1j
강구횟집 사장님이세요.?
@@taesukseo8805 내
@@산사람-j1j
낼.쯤 갈께요.
일 끝나고 예."
길과 도로가 잘되어있고 교통만 편리하다면 들어가 살고싶네요. 대도시 보다 자연속에 살고싶다.
날도더운데촬영하느라고생이많습니다덕분에구경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카다님! 동네가 무섭네요 뱀도 많을것같구요 항상 조심하시고요
시골은 고령화ㅣ되어 가구수가 줄어드는 마을이 많아요 ~ 풀시청하고 채널성장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부지런하고 손재주 있는분이라면 손좀봐서 살아도 되겠네요 한때는 가족끼리 오손도손 애기우는 소리도 들리고 그래 살았을텐데~~^
그나마 따뜻해보이네. 다른 곳 저런 해발이면 전기숲도 안보이는
고생 많으시네요 제고향 청송으로 가셨네요
청송에서도 최고예요~~~
마카다님
이 무더위에 오지
다니시느라 고생하시네요
전 오지에 대해 별 관심
없었는데
최근 마카다님 덕분에
자주 보다보니
푸근한 느낌이 있네요
새롭게 눈이 뜨이나봐요ㅎ
감사합니다 ^^
살수는 있겠네요 마을이 형성이 된곳이라 사련은 면사무소에 가보면 알수 있겠죠
저도 시골길 드라이브하거나 모르는 길 찾아 헤매는 걸 엄청 좋아하는데...영상 좋습니다.^^ 다음엔 정글도나 예초기 하나 들고 다니셔야할 듯요 ㅎㅎㅎㅎ
도로는 잘닦여 있네요 수리해서 농사 짓는 사람 들어가도 들어 가도 될것 같네요
들어가시는순간 마을이장놈이, 이장세, 마을발전기금 수백만원 내놓으라할꺼고
요즘 시골텃세 엄청나다 못해 공포스럽고 소름끼칩니다..조폭이 울고갈정도
시골 귀촌 진짜 신중하고 조심해야되요
와~ 우리 친가가 나오네용 ㅋㅋ 밤에 별빛이 예쁜곳
마카다님 고생 많으시네요
10년만 젊어서도
용기를 내보고 싶네요 자연인처럼 살고픈데 쉽지가 않네요
빈집이 많은 어느한곳에
자연인 희망하시는분끼리 여럿이 모여 살면 좋겠네요 ㅎ
60십 넘으니 그런생각드네요 ^^
시골집 비어있어도 막상 알아보면 안팔아요 그게 문제예요
법이 바꿔야지 .. 비워두면 농지처럼 통제 해야되요
원하는.사람은 구할수없고 어이없이.비싸고
이게 현실 지방촌동네 어르신들 돌아가시면 유령도시
폐가들이 오랜만에 사람 왔다고 반가와 하는데요.ㅎㅎ 마카다님 좋은일 하시는 겁니다
그래도 아주머니가 한분이 있네요. 미국은 엄청 큰데요 오지에도 사람들 살아요 집이 있으면 다 살아요 눈 많이 오는 곳은 세금 혜택도 주고 돈도 주고 그래요 생활비요 학교없는 오지면 동영상으로 하고 방문 교사 도 있고 그래요 비행기도 다녀요.
안녕하세요?
빈집이 많네요~
봐주는사람도 없는대 꽃이핀거보니 맘이 아프네요
요즘은 시골이 좋은대 ㅠ
수고 하십니다~
구독 꾸욱 눌고 또와야겠네요~
저도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오지에 폐가가 많은 이유는 크게 두가지에여.
부모가 사망했다거나 식구가 이사간 경우, 자식이 커서 취업을 위해 본가를 떠난 경우(이후 부모는 고령이나 병으로 사망)
마당에 꽃들이 넘 예쁘다
창고는 뜯어서 버리고 마당에
꽃을 많이 심으면 예쁘겠네요
청송도 힐링지역이구나.좋구나~~~또봐요
풀 나무 만물이 번성 하는데 인간만 사라지네요 자연속에서 살아갈 젊은 사람들이 많아 지길 바라지만 자연에겐 인간이 없는게 좋은거겠죠
군에서 전체 매입 싹
정리 해서 대형 목장건설이나 농업회사
설립 농토 확장사업 콩 메밀 ㆍ밀이나 기타
아니면 경상도 휴양시설
자연 휴양림 건설 하면
좋을뜻 ?
종교란 이름으로 사회에
문제를 일으키는 종교는
특별법 만들어 도로 내고
아름다운 강산 잘가꾸어서 모든군민과
경상도인들의 휴양지로
많들어야 합니다
유병헌 사이비넘이 전국
곳곳에 땅 매입해놓고
있다 종교가 국가와 국민
위에 있을수는 없다
유튜버님!
잘 봤어요
여러사람 눈과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치를 좀 알려주시면 않됄까요?
정신수양 하실분들
노년을 산수와 더불어 실고싶어 하시는 분들 황혼을 자연속억 묻혀 살고 싶으신 분들!
뜻있는 분들 오셔서 자연을 즐기며 사시라고
추천하고 싶어서~
부탁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영상 정주행해서 보시면 위치 정보 다나옵니다 ^^
마카다 님, 자칫 뱀에 물리면 산골에서 낭패입니다. 유튜브도 좋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예전에 땅꾼이 뱀에 물리지 않는 방법으로 '장화'가 최고라고 했습니다.
안덕면 내고향 정겨운곳 지금은 서울살지만 그리운곳
청운,청송 ......우리 외갓집 있던덴데~~
아직 큰외삼촌네 사촌오빠가 살고 있다고 했는데~~
중3때 가보고는 못 가봤네~~
물이 참 깨끗했는데~~고디가 진짜 많았어요~~
경치가 참 좋고 한적한데 저런 곳은 거의 폐가가 있고 먼가 사연이 있다. 희한한 일이다.
살림이 울창해서 옛날엔 호랑이,표범,늑대,여우 등 많이 살았을듯
고생이 많으시네요 순수한 사투리가 구수하니 참 좋습니다 사무실 위치가 어딘가요? 한번 뵙고싶네요
석면 슬레이트 조심하세요 저런 오래된 폐가 슬레이트가 석면이 많아서 폐가가 슬레이트로 돼있으면 웬만하면 근처에 안갑니다.
시골에 빈집이 많은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산골오지로 돌아가고파...엉엉
같이 가요!엉 엉
@@서연-w8w 네..감사합니다.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어요. 도통 쉽지가 않아요. 뭔 욕심이 많은지...!
나도 가고파~^^
나도 가고파. 도시 지긋 지긋, 자연과 벗삼아 살고 싶어라.
여기뎃글다신분들 우리 다같이갑시다~~~~~~^^♥
오지마을 관심 있습니다
빈집 폐가로 될경우 문제는 지붕.. 슬레이트 = 유해재로는 국가에서 철거해 줘야겠네요.
문경시 농암면 쌍용 계곡 지나서 화북면 용유리 가보실길바랍니다 마카다님
2만명 축하드립니다 마카다님
감사합니다 ^^
바로앞에 냇가도있고 물도맑고 좋네요
주왕산 꼭데기
내원마을이 오지였지요.
지금은 자연보호차원에서
이주시키고 ......
늘 잘보고있습니다^^
참오지네요
수고하십니다
구원파 수십만평 사모았다는 그곳 이구만요ㆍ
땅사드이구 주민들 다 쫏아냈다고 하던데
어디에 계시는 누구신지라도 알고싶네요?. 이렇게 힘든 발품을 팔아서 다니시다니, 어디계신 누구신지라도 알고싶습니다?
경북의 오지 동네가 BYC 이지요.봉화 영양 청송이요.
경상도인가요
어떻게구하나요
@@배영순-f9q 주인되신 분열락주세요ㅡ
경상도 산깊은 오지 엄청 많아요 영양 청송 담양 등등 소백산 줄기등 농사도 안되고 과실수는 이상하게 잘됨 맛도좋고요 과실수 심으며살분들 가보세요
한농복구회 반대로 도로공사 중단되었다는 애기 들었습니다
모두 도시로 빠져나오고 빈집들만 덩그러니~ 참 아쉽네요
참 신기하네요 그래도 도로에 풀이 우거지지 않은것만도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경상도에 생각보다 오지가 많네요.
경치가 정말 좋은 곳입니다
조용한곳에서 살아보고
싶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려요~
이곳은 너무 좋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요.
정보도 주시면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구요~^^~
정겨운 집 ~
점점없어지고 패가가되고 정말 안타갑습니다
전원일기 드라마처럼 사람들이 부쩍부쩍 ~
사람냄세나는 시골이 그립습니다
감사함니다
나중에 시골빈집 구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수고하세요 ^^
지금 시골에는 가장 젊은 사람이 70대 이고 사람이 없기에 빈집이 수두룩해요. 그런 빈집은 사람이 살수가 없기에 그 빈집을 다 뜯어 내고 컨테이너박스로 집을 꾸미거나 초소형 조립식 주택으로 다시 지어야 해요. 저런 빈집은 지내가 많이 나오고 독사 살모사 같은 뱀들이 집안을 막 돌아 다니기에 사람이 살수가 없어요. 빈집에 대한 등기부 등본을 때어보고 그 땅주인과 잘 협상에 주택 대지를 사서 빈집을 철거하고 초소형 조립식 주택을 짖는 것이 가장 좋아요
드3 타투2ㆍ3ㅡㅡㅡㅡㅡ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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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골 곳곳에
빈집이나 폐가들을
알아보니.?
대체적으로
국유지더라구요.
참고하세요.
우와..제 고향 청송이 이시더..응원합니다
귀신이 설치겠죠.ㅋㅋㅋ
저도 청송 임더 반갑습니다
청송댁이 반갑심더...
노후대책은 저거다. 아무데나 맘에 드는 집에 들어가 사는거다. 영화 "빈 집"이 생각난다. 지자체에서 폐가를 원하는 사람에게 무료로 공급하는 법안을 만들어라. 폐가 늘어가면 귀신들이 춤춭다.
영상 잘 봤습니다~~~
10:30 이집은 수리를 많이해서 생활했던집이네요
쓸만한 빈집 팔려고 내놓았으면 소개해주세요
마카다님 예취기를 매고 다니다 풀 많은곳 싹 다 배어버리소 탁배기는 저가 사드릴게요^^
그곳에 어울리는 것?
절터로 안성맞춤 아닌가요? 일반 사람들은 들어가 산다면 특이한 사람들이 선택할 수 있는 곳이라 봐집니다.
농사중에 사과 농사라지만, 산지에 재배하는 버섯이나 기타 도라지 더덕 등이나...
젊은 사람들이 살러들어오기 바라는 유투버님이의 기대는 세상 젊은 사람들에게 웃음꺼리가 되지요^^
그렇군요. 주인은 없는데 꽃만 예쁘게 피었습니다. 시냇물도 좋구요. 은퇴하고 가서 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 힘들게 영상 찍으셨군요.
이런곳은 국유림일것입니다.
분명히...저도 이 근처에 살고 있어요.
청송군 진보 참막
어이구 골자기 뒤에는
산 앞에는 쌩쌩 달리는
도로 도저히 못살겟고
차라리 봉화가 좋읍디더
청송이면 서울에서 너무 멀어 살수없슴 대구도 멀죠 예매한곳 청송 복숭아 살구 자두 이런거 참잘됨 이런대 대규모 목장 또는 농장을 만들어야 됨니다
자연인생활할려고 준비중인데 이런데200평정도면 얼마면구입할수있나 알수는없나요
청송 어디인지 알고싶어요
조용하고 좋을것같아 머물고 싶은곳 으로 보고 선택하고 싶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