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그 당시 유저답게 잘 알고 계신것 같아서 보기 편안하네요 팔라딘 평가가 당시에도 최약체 반열이였다가 빅뱅 직전 즈음에는 팔라딘 이거 생각보다 훨씬 쎄다고, 신궁도 보마보다 약한거지 낫배드라고 여론이 조금 바껴있었는데 어느새 팔불신이란 단어가 생기질 않나... 그 당시 "진짜"는 불독밖에 없었습니다
크로아에서 또옹수 있던 LINE 길드 길원이었습니다. 2006년 4차 나오던 당일 기준 141허밋, 79클레릭이고 2009년 접던 날 기준 152닼나, 150나로, 127비숍이었던 사람입니다. 일단 그 당시에는 팔불신이라는 용어는 없었고 그런 인식도 없었어요. 시기마다, 상황마다 선호 되는 직업이 달랐거든요. 사람들이 빅뱅 전을 다 똑같다고 인식하지만 빅뱅 전에서도 큰 패러다임이 있었고 대표적인 패러다임이 메이커추가, 리버스템추가, 카르마가위, 목걸이2, 혼슈목, 파불벨 등등 4차 나오기 전에는 허밋들이 저격수, 레인저 부러워 했고요. 4차 나오고도 신궁은 파티에서 모셔 가던 직업이었습니다.(문제는 자기들이 흥미를 잃는) 듀파 뛸 때 나이트는 기피 하던 직업도 아니었고요. 당연히 불숲, 남둥 뛸 때도 팔라딘은 기피 직업이 아니었습니다. 당시에 파티 구성 하는 거 조차 일이라 파사할 때 사람 가려 받고 하지 않았어요.(불독과 썬콜은 기피 대상인 거 맞음) 2006년 상반기에 리프레 안 나왔을 때, 듀파 뛸 때는 불독 선호하고, 썬콜 기피 했고요.(바이킹 파사는 2배 때나 고확으로 사람 모아서 1파티 정도 형성 됐음) 2006년 하반기에 리프레 나오고 불숲, 산양골짜기, 붉켄 파사에서 썬콜을 선호 했습니다. 2006년 이후 용의협곡 업데이트 되고 남둥 초창기 3층이 낚시 자리였을 때는 불독, 썬콜도 파사 같이 잘 했고요. 며칠 후 지형이랑 젠 패치 되고 기피대상 됐어요. 스스로가 힘들어서 그렇지 섀도어도 파사 잘 끼워 줬습니다.(당시 파사 하는데 돈 뿌려서 메익 쓰는 사람도 없었고 그러라고 말하면 아마 싸움 났을 거에요.) 특히 파티경험치 8:2 패치 이후에는 프리스트들 다 접고 격수들도 접어서 망둥은 아예 파사가 없어지고 사람 하나하나가 귀했어요. 2008년 중반기 기준으로 평일에 저녁 6시 이후에 사람들 조금 보이기 시작하는데 파티 하나 구성하려면 기본 1시간 이상 걸렸고 3시간 내내 파원 안 모여서 사람만 구하다가 로그아웃한 적도 많았어요. 그리고 혼텔 초창기에 유혹팀에는 섀도어가 필수 였어요. 여러분들이 생각 하는 것과 달리 나로는 육성난이도 가장 어렵고 자본도 다른 직업 대비해서 10배 이상은 기본으로 요구 되는데도 널리고 널린 직업이라 파사에서 생각보다 혜택이 없었어요. 2008년 하반기 기준으로 토요일 1시에 길쿰 2탐 뛰고 받는 돈이 고작 100~200이었죠 그에 비해서 보마나 신궁으로 가면 200~300 받았어요. 아, 캡틴이랑 바이퍼 없는 직업 취급이라 깜빡 했네요. 캡틴이랑 바이퍼는 기피 대상이었던 거 맞아요. 실제로 그 직업들이 좋았는지 안 좋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렙 140 이상 바이퍼를 딱 한 명 봤고 캡틴도 혼텔에서 딱 한 명 봤는데 래피드 파이어인지 뭔지 쓰는 거 데미지 보면 노답이더라고요. 남둥 1채에서 격수팟 구성 하는데 캡틴이나 바이퍼 들어오면 한 명씩 파탈하고 도망가는 게 국룰이었어요. 그리고 다크나이트랑 비숍은 루디부터 남둥까지 항상 1:1만 했고요.(데테, 마데, 검켄, 불어둠, 남둥) 지금 여러분들이 아시는 것과는 달리 당시 크로아 서버에서는 비숍한테 물약이나 돈 바치고 파사 하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기억나는 점은 제가 클레릭 레벨60 되자마자 88 닼나랑 마데 1:1 했는데 2시간만에 63 되더군요. 원래 매직가드 쓰고 사냥 했는데 구명튜브, 돼지머리띠(투체), 이속이카(망체) 바르고 체력 1480 맞춰서 노가드로 사냥 했어요. 당시엔 마데 젠이 정말 잘 됐는데 리프레 나오고 한 참 지나서 다시 가보니 젠 패치 먹고 젠이 씹창 났더라고요. 암튼 지금이야 메이플에 대한 모든 정보가 오픈 되어 있어서 효율적으로 모든 게 다 가능하지만 그 당시에는 정보가 없어서 몬스터 체력도 정확히 알 수가 없었고 무슨 몬스터가 무슨 아이템 드롭 하는지 알려면 한 달 내내 사냥 해봐야 알 수 있었고 창모드 같은 것도 없고 마땅한 커뮤니티도 없어서 새로운 정보 알아내기도, 퍼트리기도 힘들었죠(엠앤캐스트, 판도라TV, 인소야닷컴, 다음길드카페에서나 간간히 정보 알 수 있었으나 대부분의 유저는 이런 커뮤를 하지 않았음) 유언비어도 많아서 일비 준다는 소문 듣고 털복숭이숲에서 다크레쉬만 한 달 내내 사냥 하던 사람도 기억 나네요. 유튜브에서 가끔 올라 오는 메이플랜드 영상을 보면 뭐랄까.. 지금 40살인 사람이 지금의 지식으로 40년 전 과거로 가서 다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저도 40대는 아니어도 나이를 어느정도 먹었는데 메이플월드를 하는 이유는 인생2회차는 불가능하지만 게임2회차, 그것도 과거 어릴적했었으나 잘 모르고 시간도 없고 돈도 없어서 제대로 해보지못했던 게임을 이제는 넉넉한 경제력과(부자란 얘기가 아니라 어릴적에 비해서.)넉넉한 시간, 그리고 많은 정보력을 토대로 굉장히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평균연령 30대 게임이다, 나이먹은 아저씨가 저런 게임한다 라고들 하실 수 있는데 정말 인생 2회차를 게임에서 간접적으로나마 느끼다보니 재미있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팔불신은 절대적으로 성능이 안좋은 직업이 아니라 2,3,4차 통틀어 인기가 항상 밀리는 직업군이었죠. 팔라딘은 2차, 4차는 파이터에게, 3차는 용기사에게 밀리는 신세였고, 불독도 미스트 사냥이 자리잡기 전에는 전 구간에서 썬콜에 밀렸고, 신궁은 사실 3차가 레인져보다 좋아서 좀 애매하지만 3차 궁수 자체가 비인기 직종이라...
역시 그 당시 유저답게 잘 알고 계신것 같아서 보기 편안하네요 팔라딘 평가가 당시에도 최약체 반열이였다가 빅뱅 직전 즈음에는 팔라딘 이거 생각보다 훨씬 쎄다고, 신궁도 보마보다 약한거지 낫배드라고 여론이 조금 바껴있었는데 어느새 팔불신이란 단어가 생기질 않나... 그 당시 "진짜"는 불독밖에 없었습니다
모이즌 미래;
시프는요?
진짜는 모이즌 ㅋㅋㅋㅋ
익스플로전 삐요오옹~~~~~
시프는 평가에 들어가지도 않네 😂
※신궁이 집중 대신 받은 건 스나이핑입니다. 블라인드 대응 스킬은 햄스트링
11:42 맞아서 차지가 풀리는건 아니고
맞아서 공중에 뜰때 쏘면 안나갑니다!
이거만 기다렸다면 믿으시겠습니까
4차는 인정이지
이번만입니다
아뇨
아니요
거짓말
분명 아이언 애로우만 써보겠다고 한 사람이...
편집속도 레전드 레전드
크로아에서 또옹수 있던 LINE 길드 길원이었습니다.
2006년 4차 나오던 당일 기준 141허밋, 79클레릭이고
2009년 접던 날 기준 152닼나, 150나로, 127비숍이었던 사람입니다.
일단 그 당시에는 팔불신이라는 용어는 없었고 그런 인식도 없었어요.
시기마다, 상황마다 선호 되는 직업이 달랐거든요.
사람들이 빅뱅 전을 다 똑같다고 인식하지만 빅뱅 전에서도 큰 패러다임이 있었고
대표적인 패러다임이 메이커추가, 리버스템추가, 카르마가위, 목걸이2, 혼슈목, 파불벨 등등
4차 나오기 전에는 허밋들이 저격수, 레인저 부러워 했고요.
4차 나오고도 신궁은 파티에서 모셔 가던 직업이었습니다.(문제는 자기들이 흥미를 잃는)
듀파 뛸 때 나이트는 기피 하던 직업도 아니었고요.
당연히 불숲, 남둥 뛸 때도 팔라딘은 기피 직업이 아니었습니다.
당시에 파티 구성 하는 거 조차 일이라 파사할 때 사람 가려 받고 하지 않았어요.(불독과 썬콜은 기피 대상인 거 맞음)
2006년 상반기에 리프레 안 나왔을 때, 듀파 뛸 때는 불독 선호하고, 썬콜 기피 했고요.(바이킹 파사는 2배 때나 고확으로 사람 모아서 1파티 정도 형성 됐음)
2006년 하반기에 리프레 나오고 불숲, 산양골짜기, 붉켄 파사에서 썬콜을 선호 했습니다.
2006년 이후 용의협곡 업데이트 되고 남둥 초창기 3층이 낚시 자리였을 때는 불독, 썬콜도 파사 같이 잘 했고요.
며칠 후 지형이랑 젠 패치 되고 기피대상 됐어요.
스스로가 힘들어서 그렇지 섀도어도 파사 잘 끼워 줬습니다.(당시 파사 하는데 돈 뿌려서 메익 쓰는 사람도 없었고 그러라고 말하면 아마 싸움 났을 거에요.)
특히 파티경험치 8:2 패치 이후에는 프리스트들 다 접고 격수들도 접어서 망둥은 아예 파사가 없어지고 사람 하나하나가 귀했어요.
2008년 중반기 기준으로 평일에 저녁 6시 이후에 사람들 조금 보이기 시작하는데
파티 하나 구성하려면 기본 1시간 이상 걸렸고 3시간 내내 파원 안 모여서 사람만 구하다가 로그아웃한 적도 많았어요.
그리고 혼텔 초창기에 유혹팀에는 섀도어가 필수 였어요.
여러분들이 생각 하는 것과 달리 나로는 육성난이도 가장 어렵고 자본도 다른 직업 대비해서 10배 이상은 기본으로 요구 되는데도 널리고 널린 직업이라 파사에서 생각보다 혜택이 없었어요.
2008년 하반기 기준으로 토요일 1시에 길쿰 2탐 뛰고 받는 돈이 고작 100~200이었죠
그에 비해서 보마나 신궁으로 가면 200~300 받았어요.
아, 캡틴이랑 바이퍼 없는 직업 취급이라 깜빡 했네요.
캡틴이랑 바이퍼는 기피 대상이었던 거 맞아요.
실제로 그 직업들이 좋았는지 안 좋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렙 140 이상 바이퍼를 딱 한 명 봤고
캡틴도 혼텔에서 딱 한 명 봤는데 래피드 파이어인지 뭔지 쓰는 거 데미지 보면 노답이더라고요.
남둥 1채에서 격수팟 구성 하는데 캡틴이나 바이퍼 들어오면 한 명씩 파탈하고 도망가는 게 국룰이었어요.
그리고 다크나이트랑 비숍은 루디부터 남둥까지 항상 1:1만 했고요.(데테, 마데, 검켄, 불어둠, 남둥)
지금 여러분들이 아시는 것과는 달리 당시 크로아 서버에서는 비숍한테 물약이나 돈 바치고 파사 하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기억나는 점은 제가 클레릭 레벨60 되자마자 88 닼나랑 마데 1:1 했는데 2시간만에 63 되더군요.
원래 매직가드 쓰고 사냥 했는데 구명튜브, 돼지머리띠(투체), 이속이카(망체) 바르고 체력 1480 맞춰서 노가드로 사냥 했어요.
당시엔 마데 젠이 정말 잘 됐는데 리프레 나오고 한 참 지나서 다시 가보니 젠 패치 먹고 젠이 씹창 났더라고요.
암튼 지금이야 메이플에 대한 모든 정보가 오픈 되어 있어서 효율적으로 모든 게 다 가능하지만
그 당시에는 정보가 없어서 몬스터 체력도 정확히 알 수가 없었고
무슨 몬스터가 무슨 아이템 드롭 하는지 알려면 한 달 내내 사냥 해봐야 알 수 있었고
창모드 같은 것도 없고 마땅한 커뮤니티도 없어서 새로운 정보 알아내기도, 퍼트리기도 힘들었죠(엠앤캐스트, 판도라TV, 인소야닷컴, 다음길드카페에서나 간간히 정보 알 수 있었으나 대부분의 유저는 이런 커뮤를 하지 않았음)
유언비어도 많아서 일비 준다는 소문 듣고 털복숭이숲에서 다크레쉬만 한 달 내내 사냥 하던 사람도 기억 나네요.
유튜브에서 가끔 올라 오는 메이플랜드 영상을 보면 뭐랄까.. 지금 40살인 사람이 지금의 지식으로 40년 전 과거로 가서 다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라이라리어도 요새 블로그를 누가함;
글만 봐도 그때로 돌아간 기분이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글을 잘쓰시네요 문단도 나눠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저도 40대는 아니어도 나이를 어느정도 먹었는데 메이플월드를 하는 이유는 인생2회차는 불가능하지만 게임2회차, 그것도 과거 어릴적했었으나 잘 모르고 시간도 없고 돈도 없어서 제대로 해보지못했던 게임을 이제는 넉넉한 경제력과(부자란 얘기가 아니라 어릴적에 비해서.)넉넉한 시간, 그리고 많은 정보력을 토대로 굉장히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평균연령 30대 게임이다, 나이먹은 아저씨가 저런 게임한다 라고들 하실 수 있는데 정말 인생 2회차를 게임에서 간접적으로나마 느끼다보니 재미있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jjang-eo저도 2회차라고 느껴서 감회가 새로운데 저랑 똑같으시네요.. 그 시절 4차 찍어본 사람만 아는 이 느낌 전 4차할 때 눈물 흘렸습니다.. 애니콜 핸드폰 찾아보니 있더라구요 영상.사진 전부 ㅋㅋㅋ 초6때 기본12시간은 한 듯.. 방학때
팔불신은 절대적으로 성능이 안좋은 직업이 아니라 2,3,4차 통틀어 인기가 항상 밀리는 직업군이었죠. 팔라딘은 2차, 4차는 파이터에게, 3차는 용기사에게 밀리는 신세였고, 불독도 미스트 사냥이 자리잡기 전에는 전 구간에서 썬콜에 밀렸고, 신궁은 사실 3차가 레인져보다 좋아서 좀 애매하지만 3차 궁수 자체가 비인기 직종이라...
신궁은 주력기가 3차 스트레이프인점에서 샾셔틀신세였쥬
유튜브 알고리즘에떠서 첨보는데
오디오 진짜 잘채우시네요 종종보러올듯
근데 샤프아이즈는 10개만 찍어도 진짜 개사기스킬입니다
표시된 수치 자체에 100% 더한 수치가 합산되는거라 10개 찍어도 크리데미지 120% 증가합니다
스트레이프가 100%인데 기본 크리 터지면 100% 합산 200% 여기에다 샤프 10 쓰면 스트레이프 한발 320% 퍼뎀 ㄷㄷ
대신 노크리 최소 데미지랑 격차는 더더욱 커짐
폭시로 크리타수 많은 보마 1승…
근데 피어싱 타격감 진짜 좋다
신궁을 4차까지.. 컨텐츠를 위해 고생하시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팔라딘은 정말 괜찮은 직업임 진짜 인식이랑 싸워야하는 직업인듯 ..
4차 축하드려요!!!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타일러스 호위는 돌진이 아니고 스탠스 퀘스트에영
와 궁숭 4차
폭풍의 시 보여주세요
피어싱 풀릴 때랑 안풀릴 때는 맞을 때 넉백으로 공중에 뜬 상태에서 차징을 풀면 취소 되고 맞아도 땅에 붙어있는 상태면 차징 취소 안됩니다!
이게맞음
많은 스타유저들의 대회와 솔랭 롤랜드 모든것을 즐기는 명불허전 안전늘이터 롤~지~노
0:08 모냉번 꼬라지...
이형님 텐션 역대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행복해하네 형
오 오랜만에 몰아보고 있었는데 4차가 나왔네??!!?
12:00눈물ㅋㅋ
이게 맞으면 차지 풀리는 게 아니라, 점프샷이 안 되는 스킬로 지정되어 있어서 몬스터에게 맞고 공중에 떴을 때 발사하면 시전이 취소되는 겁니다. 사냥할 때 참고하세요~(진짜 참고 좀 이따 날리라는 뜻)
초기때부터하고 중간중간안했지만 오래했단사람으로 팔불신 명칭이 시간의신전시절부터 생긴걸로 기억합니다
그땐 맥뎀 제한때문에 타수 낮고 자체 계수 낮은직업들이 그렇게불렸죠
그래도 그때 신궁 피어싱빼고는 안좋은게없었어요 보마가 더간지나서 잘안해서그렇지
팔불신..
직접 본 경험상 팔라딘은 그래도 속성 만능시대에 어울리는 직업이라 대중의 인식은 별로였어도 위로 갈수록 평이 좋았죠..
신궁은 망둥(리프레) 1층에서 제일 오른쪽 구석에서 피어싱쓰는게 맛도리 입니다ㅋㅋㅋㅋ 그 사냥터 만큼은 신궁 넘보기 힘들죠 그리고 솔직히 샤프는 매물 있을때 도전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그당시 제니스였는데도 매물이 없어서 못 찍는 사람 천지 삐까리였습니다ㅋㅋㅋㅋ
롤지노?? 구글 링 정도만 해봐봐요 무엇인지 확실히 감 잡을 수 있음ㅋㅋ
하도 밈처럼 댓글에 많이 보이는 i롤i지i노i 이렇게 재미있는걸 이제야 발견하다니
진짜 개재밌다 ㅋㅋㅋ
팔불신의 팔신은 좋다라고 생각해요
팔라딘 단점이 3차때 속성 공격 4차때 주력기를 배워서그렇지.. 홀리차지도 쌔고 블래스트도 좋았었죠
빠른 편집 고맙다 개맛도리네
안전띠 확실하게 잘되어있는 명예의전당 롤😣지😣노 ㅋㅋㅋㅋ 바로 달려왔습니다
아이언애로우만 찍고 접는다던 모사수가 어느덧 샤프를 배운걸 보니 눈물이 나네
저 당시 신궁 172까지 키우던 유저입니다.
차징시간 3초
포션 사용 불가능
몹 근접시 캔슬
맞으면 캔슬
직선형 스킬이라 경사 지형 쥐약
주력 범위기가 이렇게 조건부로 나왔는데 병X 취급 받는 게 당연한겁니다.
어떤 직업에 저런 조건부가 있나요
추가하자면 당시엔 스나이핑도 표기된 쿨타임보다 실제 쿨이 1분가량 더 길었습니다.
진짜 보마에 비하면 암흑의 길이였음
ㅋㅋ좋은게 1도 없던 직업이엿음
진짜 울길드에 메플 닉넴 즉사라고 길마가 부케 200신궁 찍엇엇는데
200찍고마자 손절침ㅋㅋㅋ
저도 신궁 150까지하고 접엇는데 왜케 다들 행복회로 돌리나 모르겟네...ㅋㅋㅋ
5:51 애초에 팔불신은 빅뱅 이후 2012년 근처에나 나온말인데
만델라효과로 빅뱅 전부터 구렸다고 단체 세뇌걸림
신궁 패치점
1.블라인드 없애고 집중
2.피어싱 이동하면서 가능, 피어싱시 공격 받아도 스킬취소 x
그래도 행복하시죠?
15:37 ㅋㅋㅋㅋ
보마는 블라인드 대신 햄스트링입니다 그나저나 프리저 빙결 지속시간이 왜저러지?...
그나저나 팔라딘은 사냥은 생각보다 매우좋은 직업이었는데 메랜은 남둥 죽둥 너프로인해 팔라딘이 너프먹은... 큰둥의경우 본메 시절에는 격수와 1대1 사냥하면서 노경심프리 가운데 줄에 박아놓고 했는데 노경심마저 이미 옜날에 패치해서 팔라딘은 정작 홀리차지 속성공격으로 사냥할만한 사냥터가 다 칼질된...
13:15 스탠스 퀘스트입니다 시청자 겜안분아
빅뱅 전 샤프아이즈는 정말 엄청난 스킬이군요.
와 벌써 올려주셨군
점심시간 타이밍도 ㄹㅈㄷ
편집속도가 모이즌 경험치 차는 속도같네요
모아요님이 샾비를 받으면 궁수들이 돈 벌수 있다
딱 저녁 퇴근시간에 발매가되고있는 스타끝장전 스 폰빵 ㅋㅋㅋ 뱋하고 봅시다! 경로: 롤지노
이제 보마 신궁은 취향차이 수준이겠는데 ..?
신궁 피어싱 소리 개찰졌는데 그게 본섭에서 사라져서 좀 아쉬웠었음...썬콜 체라도 그렇고
12:00 궁붕이들 교감 중
돌진아니고 스탠스퀘
보마는 블라인드대신 햄스트링
집중은 스나이핑 대응
모이즌도 4차하면 멋지겠죠??
15:05 블라인드 대신 집중이 아니라 햄스트링이라고 이속 떨구는 스킬을 가졌습니다
집중은 피어싱 대신임
보마는 블라인드대신 햄스트링을 받았죠
팔라딘은 당시 끝판보스 자쿰혼테일이 모든속성 반땅이라 뎀지반토막 블래스트 사거리패치전에는 혼테일 머리를 못쳤음
얼티밋스트레이프도있었으면 참좋았을텐데 시기가 시기이니...
매렌의 끝은 빅뱅업데이트 인가요?
느낌이 빅뱅 패치 안하고 독자적으로 갈거같은데
정확히는 5차 업데이트 전까지 일듯? 그전까지는 수치만 좀 건드려서 컨텐츠 계속 낼듯. 메이플스토리 월드ip 제한이 5차전까지임
@@유지-s4p 4차랑 5차랑 기간 차이 많이나지 않나요?
@@미국사는서울시민 ㅇㅇ 2016년이에요 뭐 독자개발 한다고는 하는데 사실상 무리에 가깝고 2016년전까지의 컨텐츠를 밸런스만 조정해서 낼것같음
썬콜 4차안찍고 환생하는게 낫나요???
15:38 메용 효과음이 왜 바람의나라에서도 들어본거 같지?
아니 이동시 차지 정도는 해줄 수 있자나!!!
왜 분수를 다 반대로 쓰는거야 ㅋㅋ
고마워!!!!
옛날 마스터리북은 모든 파티원 버프 스킬이 엄청 비쌌습니다!
예를 들면 메이플 용사,샤프 아이즈
이아재 웃음소리 아주좋아
폭시보다 집중 있냐없냐가 더 큰거였네 ㄷㄷ
맞을때 넉백되면서 살짝뜰때 쏘면캔슬되는듯
피어싱 1초도 답답한데 그 당시에는 3초였다니...
헬레나의 장갑이라니.. 줍자마자 바로 코박고 싶어지네
2년은 봐왔는데 구독 안한거 오늘 알았다..
신궁이 이재 진짜 신궁이된건가
그래 나 131까지 신궁박은 신선족이다~~
매렌 이번에 수정된 불독 4차도 할만한가요?
저 퀘스트는 ㄹㅇ 듣도보도 못했네 신기하다
보들이는 볼때마다 고깔끼고있던데 어디 아픈가요?
드디어 기어나온 신 궁
ㅈㄴ 재밌네
다른 분이 영상 올린거 보니까 팔불신은 빅뱅 이후 붙은 딱지라던데 ㅋㅋㅋㅋ
1,2,3차때 꿀빨고 4차때 버려진 그 직업 신 궁
아 메랜 키러 가야겠다 못 참겠네
어제 이거 인피먹으려고 간다고 고확쓰니까 전사 10명한테 귓오던😂
게임을 좋아하는 대한민국 그런분들을 위해 준비 단단히했습니다 롤❤지❤️노 ㅎㅎ
와 4차해도 공격기하나 안주는구나... 근데 샤프가 존나 좋기는하네
도파민 가득차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림 ㅋㅋ 롤^지*노 에서 도파민 충전 ㄱㄱ
아니 팔라딘이 생각보다 좋음. 생츄어리 보스 딜도 개많이 들어가더만 눈에 안보여서 그렇지
팔불신이 아니라 찐은 불독, 섀도어임
섀도어 개좋던데 ㅋㅋ
섀도어가 옛날의 섀도어가 아님
정보)팔불신은 빅뱅패치 이후에 생겨난 말이다
사수 키워야지...
롤지ㅎ노 하루를 아주 삭제 시켜주는 꿀잼공원
근디 마을마다 루돌프는 왜돌아다니는거죠?
4차 맛있다
4차가 존잼이긴하네
아싸 이제 점심 먹어야지
메랜 대충 1년만에 4차까지 나온건가? 골렘사냥이 1년전이라고?
타일러스는 돌진이 아니라 스탠스
밥시간이다
진짜 인식 문제였나봐요..아닌가 피어싱 차징이 줄어서 그런가
신궁은 160정도부터 개사기임
피어싱 + 스나이핑 10초
신궁은 구데기가 맞는걸로
비상식량 치킨 ㄷㄷ
당시 팔불신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여러개인데 가장 큰 이유는 옆직업들과의 차이와 당시 고렙 유저들이 적어 스킬포인트 부족으로 상대적 약함이 더욱 심했기 때문입니다. 옆직업은 노쿨로 스킬 쓰는데 신궁 팔라딘은 쿨타임이 5분 ㅋㅋ
이제 본메로 신궁 6차찍고 검밑솔 보여주시는 겁니까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