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동요 - "유관순" (나운영) // Korean Children's Song - "Yu Gwan-S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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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5

  • @onyatv
    @onyatv 2 года назад +8

    아이에게 이 노래 찾느라 고생~ 동요가 참 좋아요 지금도 기억하는 이 리듬~ 유관순 선생님 고맙습니다~! 우리 이렇게 잘 살고 있습니다.

    • @choncom1
      @choncom1  2 года назад +2

      자녀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일깨워 주시려는 모범적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 @JBintheCJ
    @JBintheCJ 2 года назад +10

    오늘 3/1일. 유관순 열사님 생각나서 왔습니다. 요즘 아이들 이 노래를 모르는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 @choncom1
      @choncom1  2 года назад +3

      강소천 작사 / 나운영 작곡의 한국동요 - 유관순은
      6.25 사변 직후 1952년 청소년의 애국심과 국가관 고취를 위해
      문교부 편수국의 의뢰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교육 현장에서 덜 열중해 안타깝군요.

  • @김주각-r2z
    @김주각-r2z 2 года назад +7

    70년대 에는 이동요가 참 인기 잇는 노래 였느대
    그때는 3.1절 아닌날두 평소에 그량 부르고 하여느대,,,하~~~~~~세월이 어느듯

    • @choncom1
      @choncom1  2 года назад +4

      강소천 작사 / 나운영 작곡의 한국동요 - 유관순은
      6.25 사변 직후 1952년 청소년의 애국심과 국가관 고취를 위해
      문교부 편수국의 의뢰로 만들어졌습니다. 많은 세월이 흘렀군요.

  • @sarahchoi9241
    @sarahchoi9241 2 года назад +8

    3월1일 새벽입니다.
    갑자기 이 노래가 듣고 싶어서~~
    미국의 하늘도 파아란 허늘입니다.

    • @choncom1
      @choncom1  2 года назад +2

      멀리 이국(異國)에서 이 날을 기려 주셨군요. 유관순은 1919년 3.1 독립만세운동 때
      당시 만류하는 이화학당의 룰루 프라이(Lulu E. Frey) 여교장과 선생님 등을 뿌리치고
      학교 담을 넘어 탑골공원까지 나가 만세를 불렀다고 합니다.

  • @user-zs1bm4zo1p
    @user-zs1bm4zo1p 2 года назад +6

    그냥 갑자기 .... 눈물이 .... 감사합니다.

    • @choncom1
      @choncom1  2 года назад

      유관순은 이화학당 시절 어린 나이에
      경성(서울)과 천안(아우네)을 오가며 독립 만세를 외쳤답니다.

  • @최주영-r6p
    @최주영-r6p 2 года назад +5

    당신의숭고한희생정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충성^^

    • @choncom1
      @choncom1  2 года назад

      유관순 누나(언니)는 살신성인으로 나라에 충성했습니다.

  • @humoresque76
    @humoresque76 3 года назад +8

    🇰🇷 유관순 누님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겠습니다. 🇰🇷

    • @choncom1
      @choncom1  3 года назад +4

      유관순누나에 대한 "간직의 기억"들을 어찌 셈할 수 있으리오.
      숭고, 희생에 더하여 애국심, 동포애, 태극기, 자주, 독립, 정의 등등...

  • @Jun-e7k
    @Jun-e7k 2 года назад +6

    어릴땐 이노래의 가사가 뭔지 몰라는데 성인이 되어 노래가사 보니깐 마음이 아프네요 ㅠ ㅠ

    • @choncom1
      @choncom1  2 года назад

      유관순의 독립 운동은 분명 상상이 가지 않는 별난(?) 충정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여자의 몸으로, 어린 나이에, 학교 스승의 만류를 뿌리치고, 고향(아우네)과 수도(경성)를 오가며,
      모진 고문을 당하면서도, 결국 죽음으로 독립을 웅변하였던 것입니다.

  • @Kevingt313
    @Kevingt313 Год назад +4

    와 1학년때 많이 부른 노랜데...추억이다...유관순 열사님...감사합니다

    • @choncom1
      @choncom1  Год назад +1

      우리 모두 예외 없이
      소년 소녀로서 이 노래를 배워 부르고 익혔습니다.

  • @요정컴미-j9l
    @요정컴미-j9l 2 года назад +7

    유관순 언니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을하겠습니다. 대한 독립 만세

    • @choncom1
      @choncom1  2 года назад

      유관순 열사는 유관순 누나도, 유관순 언니도
      모두 거룩한 호칭으로 영원하게 남을 것입니다.
      답글 늦은 게으름의 변명은 않겠습니다.

  • @增田千穗
    @增田千穗 Год назад +2

    내 여친의 옆구리꼬집기고문을 끝까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유관순누나를 비롯한 우리 애국선열들의 삼일정신 덕분이었습니다...^^

    • @choncom1
      @choncom1  Год назад +2

      삼일 운동은 조국 독립을 위한 거룩한 항쟁이었습니다.

  • @LOVE-we1kw
    @LOVE-we1kw 3 года назад +7

    🇰🇷대한독립만세 🇰🇷

    • @choncom1
      @choncom1  3 года назад +5

      대한독립만세...대한독립만세..... 멈출 수가 없는 외침입니다.

  • @humoresque76
    @humoresque76 3 года назад +8

    🇰🇷 유관 누님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겠습니다. 🇰🇷

    • @choncom1
      @choncom1  3 года назад +3

      유관순누나에 대한 "간직의 기억"들을 어찌 셈할 수 있으리오.
      숭고, 희생에 더하여 애국심, 동포애, 태극기, 자주, 독립, 정의 등등...

  • @고정애-h1p
    @고정애-h1p 2 года назад +6

    너무슬프네요😢

    • @choncom1
      @choncom1  Год назад +1

      그렇습니다. 누가 유관순 말을 하면
      왠지 모르게 귀가 얇아지며 연민의 정을 느낍니다.

  • @choidaniel5008
    @choidaniel5008 Год назад +3

    정말 우리 모두의 "찐" 누나죠.. 3월은 무조건 유관순 입니다. 물론 잘 아시겠지만 고맙고 자랑스럽고 너무 너무 사랑하는 우리 모두의 "찐" 누님 이세요..

    • @choncom1
      @choncom1  Год назад

      훌륭한 표현이십니다. "찐 누나" or "찐 누님". 둘 다 좋은데요.

  • @마애경-b8s
    @마애경-b8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어머 이노래 가끔 나도 모르게 부르게되었는데 진짜 있었네

    • @choncom1
      @choncom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국 동요의 스토리텔링 싱크 비디오에 관심을 보내 주셔 감사합니다.
      이 노래는 동요라 해서 어린이들의 전유물 같지만
      그 시대적 배경이 너무 눈물겨워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2 года назад +5

    나혜석도 학생 때 만세운동에 참가했대요.

    • @choncom1
      @choncom1  2 года назад +4

      나혜석(羅蕙錫, 1896년 ~ 1948년)은 1919년 3·5 이화학당 만세운동에 가담해 5개월의 옥고를 치렀지만
      그 이후 그녀의 행보로 보아 독립운동가라고 보기 어렵다며, 박물관의 독립운동가 명단에서 제외되고
      독립유공자 서훈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진위에 대해선 여전히 갑론을박 상태입니다.

    • @增田千穗
      @增田千穗 Год назад

      @@choncom1 그래도 창씨개명도 거부하고 나름대로 주체성은 지켰잖아요.

  • @김민석-d8m9n
    @김민석-d8m9n Год назад +5

    대한독립 만세~~~

    • @choncom1
      @choncom1  Год назад +1

      네, 대한 독립 만~만~만세입니다.

  • @요미-yo
    @요미-yo Год назад +4

    오늘 3.1절에 동요 부르다 찾아왔습니다.

    • @choncom1
      @choncom1  Год назад

      강소천 노랫말이 유관순을 통합 호칭 "누나"로,
      또 나운영의 곡조가 "구국 소녀"를 그리네요.

  • @storyarchive100
    @storyarchive100 2 года назад +6

    모 의원님이 삼일절에 이상한 시를 올리신 거 보고 왔습니다. 차라리 이 노래를 올리지...

    • @choncom1
      @choncom1  2 года назад +3

      유관순 누나(열사)를 기리는 한국동요 - 유관순은
      잊혀질 수 없는 역사의 민족 정서를 담고 있습니다.

  • @storyarchive100
    @storyarchive10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유관순 열사의 모습이 얼마나 장했던지, 당시 영국에 의해 투옥중이던 인도의 독립운동가 자와할랄 네루도 그의 딸 인디라 간디 여사에게 '너도 그녀를 본받거라'라고 했을까요.

    • @choncom1
      @choncom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참 귀감(龜鑑)의 말씀을 해 주셨군요.
      읽고 또 읽어도 경각심(警覺心)을 불러 일으킵니다.

  • @박주희-공주님
    @박주희-공주님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삼일절 우리 기도 하겠습니다 😂😂😂😂박주희

    • @choncom1
      @choncom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미션 스쿨 (Mission school) 인 이화학당(梨花學堂) 의 고등과 1년생이었던
      유관순 (만 15세) 열사의 조국 독립을 위한 의거(義擧) 를 그저 장(壯)하다 로만 그칠 수 없습니다.

  • @성실김-c7x
    @성실김-c7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돌아가셨대요

    • @choncom1
      @choncom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국동요 유관순의
      Storytelling SYNC Video에 관심을 보내 주셔 감사합니다.

  • @김창식-m6q
    @김창식-m6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나어렸을때 여'자아이들이 고무줄놀이하면서 많이불렀지

    • @choncom1
      @choncom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네, 그렇습니다. 세월이 너무 많이 흘렀고,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취향에 젖어버려,
      잊혀지는 놀이가 아쉽습니다.

  • @부루마불-g1u
    @부루마불-g1u Год назад +4

    유관순 누나 아니 할머니 사랑하며 정말고맙습니다

    • @增田千穗
      @增田千穗 Год назад

      20년전인가? 유관순열사의 이화학당 동창이신데 어쩌다가 비구니가 되신
      분이 방송에서 그때의 후일담을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저는 그때 "아마도 그때의 못다한 증언을 하시려고 저렇게 90이 넘게 살아계셨구나~!"
      했답니다.

    • @choncom1
      @choncom1  Год назад +1

      그렇습니다. 유관순 누나, 유관순 할머니, 어떻게 불러도 좋겠습니다.

    • @choncom1
      @choncom1  Год назад +1

      @@增田千穗 공감이 갑니다. 얼마나 애틋했으면 그렇게 하셨겠습니까...

  • @글로리얀
    @글로리얀 Год назад +6

    대한독립을 위해 만세부르다 순국하신 유관순 누나가 5만원권에 들어가야 정상아닌가?? 솔직히 신사임당이 뭐가 위대한지 잘 모르겠음...

    • @choncom1
      @choncom1  Год назад +1

      참 훌륭한 제안을 해 주셨군요.
      우리나라 화폐 도안이 모두 남성 위주였음으로
      새로 발행되는 고액권에는 여성으로 하자는 여론 조사의 결과였다고 압니다.

  • @이름알아서머하게
    @이름알아서머하게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인들의 영원한 누나시지.

    • @choncom1
      @choncom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참으로 그렇습니다. 누나의 호칭은 한국인들의 영원한 누나인 이상
      언니, 열사, 의사, 독립 운동가 등을 망라한 의미라고 하겠습니다.

  • @에이스꼬마
    @에이스꼬마 3 года назад +3

    그래서 오해 만이받아요

    • @choncom1
      @choncom1  3 года назад +3

      유관순 누나, 열사, 여성 독립 투사 등등 ...
      여러 호칭의 회자를 지적하셨나요. 동영상 끝에 주석을 달았는데요...

  • @D드래곤-o2o
    @D드래곤-o2o 2 года назад +3

    아빠

    • @choncom1
      @choncom1  2 года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아빠"가 어떤 상징적 의미인지 알고 싶네요.

  • @에이스꼬마
    @에이스꼬마 3 года назад +4

    나는 류관숙 입니다 ㅆ실재이름 류관숙

    • @choncom1
      @choncom1  3 года назад +4

      1996년 대법원의 호적 예규 변경과 2007년 8월 1일 정부 행정 처리로
      "버들 류(유)"씨의 한글 표기는 본인의 의사로 "류"와 "유"를 혼용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유(류)관순의 경우는 당시 호적과 본인 호칭이 "유관순" 이었고 모든 기록도 그러한 것으로 압니다.

    • @增田千穗
      @增田千穗 Год назад

      옛날에 중학시절에 여자국사샘중에 이름이 관순인 분이 계셨는데....
      주번선생님으로 만나서 교무실앞 청소 제대로 안했다고 몇대 때리셨는데...

    • @choncom1
      @choncom1  Год назад

      @@增田千穗옛날 기억을 회상하셨군요. 어떤 추억도 그리워집니다.

  • @D드래곤-o2o
    @D드래곤-o2o 3 года назад +5

    엄마

    • @choncom1
      @choncom1  3 года назад +3

      안녕하세요. "엄마"가 어떤 상징적 의미인지 알고 싶네요.

  • @增田千穗
    @增田千穗 Год назад +4

    그런데 ..... 왜 유관순밖에 거론을 안합니까? 김마리아여사와 수원기생 김향화 등등
    그리고 다른지역에도 그만큼의 여성열사들이 참 많으셨는데
    어째서 .... 유관순누나만 언급하십니까?
    3.1운동을 유관순누나만 다 일으킨 것 맹키로...

    • @qqq-c3c
      @qqq-c3c Год назад +2

      어린나이에 혹독한고문당하고
      독립만세를 부른 것을 기리는게 당연한것입니다
      가슴아픈역사입니다

    • @增田千穗
      @增田千穗 Год назад +1

      @@qqq-c3c 그러니까 유관순만 어린나이에 그것도 여자의 몸으로 혹독한 고문을 당했느냐 이겁니다. 김마리아, 홍범도장군의 첫부인 또 같은시기의 많은 열사들도 그만큼의 고문을 당하셨잖아요.

    • @choncom1
      @choncom1  Год назад +2

      말씀 주신 취지는 이해가 갑니다. 많은 구국 열사 분들이 계셨습니다.

    • @7pmm
      @7pmm Год назад +4

      그런건 혼자 생각하세요 굳이 그분을 기리는 음악에다가 댓글 적어서 마치 한명만 고생한거 아니다고 모욕적인 언행 하지 마시고요 어린나이에 모진 고문을 겪었고 그 고문의 종류가 뭔지나 아십니까 모르면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이건 몇십년 된 오래된 동요입니다.
      그렇게 원한다면 당신이 새로 노래 하나 만들어 주세요

    • @增田千穗
      @增田千穗 Год назад +1

      @@7pmm 내가 모욕적인 언행을 해요? 사람들이 유관순열사만 너무 찾으니까 그런거지요. 1등만 기억하는 00운 세상이란 그런 유헹어도 있잖아요.

  • @humoresque76
    @humoresque76 3 года назад +9

    🇰🇷 유관순 누님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겠습니다. 🇰🇷

    • @choncom1
      @choncom1  3 года назад +3

      유관순누나에 대한 "간직의 기억"들을 어찌 셈할 수 있으리오.
      숭고, 희생에 더하여 애국심, 동포애, 태극기, 자주, 독립, 정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