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때는 저렇게 락발라드 한 스타일에 고정되었는데, 어떻게 지금은 모든 장르를 다 섭렵했는지... 그리고 목소리까지 자유자재로 변화시켜 노래마다 누가 부르는지 알 수없는 팔색조 목소리와 완성된 음악성... 정말 대단하다. 모든 음악장르를 다 완벽히 소화함은 물론이고 목소리까지 적재적소에 모두 맞춰서 변화하는 가수는 국내 유일한듯 하다
별일 없니 햇살 좋은날엔 둘이서 걷던 이길을 걷곤 해 혹시라도 아픈건 아닌지 아직도 혼자일지 궁금해 나 없이도 행복한거라면 아주 조금은 서운한 맘인걸 눈이 부신 저 하늘 아래도 여전히 바보같은 난 온통 너의 생각뿐인데 사랑이라는 건 참 우스워 지우려 한만큼 보고 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걸 다 잊겠다던 약속 지킬수 없는걸..forever.. 깨어나면 니 생각뿐인데 지난 시간들 어떻게 지우니 아무래도 난 모진 사람이 못되나봐 늘 이렇게 널 기대하며 살아가겠지 사랑이라는 건 참 우스워 지우려 한만큼 보고 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걸 다 잊겠다던 약속 눈에서 멀어지면 잊혀진다는 말 아니잖아 내 안에 넌 커져만 가는데 이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힘겨운 날이면 이길을 걸으며 기억속에 사는 내가 있단걸 사랑이라는 건 참 우스워 지우려 한만큼 보고 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걸 다 잊겠다던 약속 ~ 난...오늘도 이길을 거닐어..
이글을 모든 가수가 봐주면 정말 좋켓는데...쩝.. 다름이 아니라....오리지날 창법으루 불러주는게....진짜 호불호도 안생기구 진짜 누구도 부담없이 그러케 감동을 받으며 눈물에 젖으며 ㅠㅠ 그러케 감상 하자나요 그죠?? 근데....마치 술한잔 걸치고 혹은 노래의 멜로디를 마치 말하듯이 끌면서?? 부르는 창법!! 제가 표현이 서툴러서 그러는데 다들 어떤 창법인지 아시죠?? 그니깐....원래는 박자가 그런 박자가 아니구 느리거나 천천히 부르는 박자인데 마치 빠르게 말을 하듯이 내밷으면서 부르는거?? ㅎㅎ 다들 먼지 아시죠?? 아아....그거...그러케 부른거....솔까말 짜증이 나지 안나요?? 원래의 그 감동적인 멜로디를 파괴 시키는 느낌?? 알죠?? 네..물론!! 물론 나도 알고잇음!!! 현재의 박기영 누나가 이 노랠 그런식으로 부른는데.... 네....현재도 엄청나게...아니 오히려 전성기때 보다 더 작살나게 잘 부르는거 나도 안다!!!! 감히 내가 가창력을 평가하는게 아니다!!!! 제발 가수들이 그런식으로 좀 부르지 말앗으면....쩝..... 본래의 멜로디를 망치는 느낌이다!!! 마치 말하듯이 빠르게 내밷으면서 부르는 창법 다들 내가지금 무슨말 하는지 알것이다!!!!!!!!!!!!! 내가 인정하는 최고의 여가수들 = 1 조유진 (영원한 1등 진짜 무적 ㅠㅠ 말도 안데는 실력 ㅠㅠ ) 2 서문탁 (파워풀 끝판왕 ) 3 소찬휘 박기영 (공동 3위 ) 등등....다들 너무 잘 하시고 감히내가 이분들 가창력을 평가 하는게 우습지 그래 나도안다!!! 근데....근데.....제발 좀 그 말하듯이 박자를 빠르게 변형시켜서 부르는거.....ㅡ..ㅡ 그것좀 안햇스면 좋켓다!!! 거의 대부분 가수들이 죄다~ 이런식으로 변하는게 안타까움 ㅡ..ㅡ 한창 전성기때는 기냥 멋찌게 딱!!! 오리지날 창법으로 또는 매력적인 그 어떤 창법으로 부르던 가수들이 지금은 나이들이 먹고나서... 죄다~ 그러케 변하더만 ..쩝....! 박기영 서문탁 조유진 소찬휘 등등 죄다 ㅡ..ㅡ
저 때는 저렇게 락발라드 한 스타일에 고정되었는데, 어떻게 지금은 모든 장르를 다 섭렵했는지... 그리고 목소리까지 자유자재로 변화시켜 노래마다 누가 부르는지 알 수없는 팔색조 목소리와 완성된 음악성...
정말 대단하다.
모든 음악장르를 다 완벽히 소화함은 물론이고 목소리까지 적재적소에 모두 맞춰서 변화하는 가수는 국내 유일한듯 하다
그만하쇼
진짜 존경스러워요~
팬들은 이렇게 기교없는 산책을 듣고 싶어 합니다..그래야 그때의 추억과 공기 냄새까지 느낄수가 있습니다
ㅇㅈ 추억곡 일수록 그대로 불러주는게 좋음
이때는 산책활동때라 기교 못넣죠 ㅎㅎ
저도 기교없는 원곡느낌을 좋아합니다
ㄹㅇ
T@@카즈아-s8x
와 저 웅장한 세션에서도 박기영님 목소리 선명히잘들리네 이때도 성량 좋으셨네
별일 없니 햇살 좋은날엔
둘이서 걷던 이길을 걷곤 해
혹시라도 아픈건 아닌지
아직도 혼자일지 궁금해
나 없이도 행복한거라면
아주 조금은 서운한 맘인걸
눈이 부신 저 하늘 아래도 여전히
바보같은 난 온통 너의 생각뿐인데
사랑이라는 건 참 우스워
지우려 한만큼 보고 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걸
다 잊겠다던 약속
지킬수 없는걸..forever..
깨어나면 니 생각뿐인데
지난 시간들 어떻게 지우니
아무래도 난 모진 사람이 못되나봐
늘 이렇게 널 기대하며 살아가겠지
사랑이라는 건 참 우스워
지우려 한만큼 보고 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걸
다 잊겠다던 약속
눈에서 멀어지면 잊혀진다는 말
아니잖아 내 안에 넌 커져만 가는데
이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힘겨운 날이면 이길을 걸으며
기억속에 사는 내가 있단걸
사랑이라는 건 참 우스워
지우려 한만큼 보고 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걸
다 잊겠다던 약속 ~
난...오늘도 이길을 거닐어..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 입니다.. 술 마신후에 들으면 감성 쩝니다...^^
술먹고 혼코노에서 남자키로바꿔서 자주부르던 노래인데 코로나땜에 그럴수도없게 되었네요ㅠ
이노래 내가초4때나온거 ..지금도듣기좋다..
라이브도 진짜 어쩜 잘할까..?
박기영 노래중에 제일 많이 들은 노래
최애곡
저도 박기영님 노래 중 이 노래가 제일 좋아요
저두요,, 군생활 이등병시절에 나와서 그런지 여전히 잘 듣고있습니다.
저도요!
우리나라가요에서 인생곡
이건 진짜 1등 아닙니까..
너무 좋네요 매력적이에요 음색이
입술이 매력 특히 그윽히 처다보는 저 시선♡
고2때 첫사랑이라고 할만했던 친구와 헤어지고 하염없이 걸을 때 들었던 노래, 다시 오지 않을 날이자 한없이 그립고 아름다웠던 시간
원곡느낌으로 불러줘서 감사합니다^^
벌써 20년전이네요.
세월이 빠릅니다. ㅠ ㅠ
너무나 좋아하는 노래..감사합니다!
최고네요~!!!
어렸을때 아빠차에서 들었던 곡 커서도 제목과 가사를 몰라서 흥얼거리던건데 얼마전에 드디어 찾아냄 바로 이곡 이었음.
없던 첫사랑도 생각나는 노래
실력에 비해 너무 저평가 되어 있다!~박기영 앞날이 꽃길만 있길...
청순했던 기영씨 지금은 레젼드
거대한 에베레스트 같은
거대한 레전드 👍
다시 저 시절로 한번쯤 가고 싶네
오늘 라디오 방송에서 산책-박기영-노래가 나와서 알게되었다 옛날에 왜 몰랐을까… 늦게나마 알게되어 다행이라 생각하고 오늘 수십번 반복재생중이다 노래 너무 좋다!
마지막에 감사합니다 하며 웃으실때 무너졌습니다.
진짜 이모 노래는 다좋아..
영상 담아갑니다 ^^
기타삑사리ㅠㅜ
제목이 산책이라 더 와닿아요
기영님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시작과 블루스카이의 이미지만생각했는데 의외로잔잔한노래도 어울리는기영이누나!
절세미인 😍😍😍
난 그래도 이 버전이 좋아요 ㅠㅠㅠㅠ
2001년도인가 기억도 가물가물
원광대학교 축제때 박기영님 기억나네요 세월 참 빠르네요 ㅠ.ㅠ
래전드지 이노래 리얼..
지금들어도 촌스럼없이 너무조앙
미쳐버렸다😂
박기영 최애곡
작곡가 심현보 특유의 감성이 좋음. 박기영 산책 박혜경 하루 고호경 처음이었어요 등. 약간의 자기복제도 있긴 하지만..
편곡없이 부르는게 최고다
원곡 버전이 제일 좋아요!
열악한 환경에서도 감정이 끊기지 않고 전달돼서 너무 좋다.
이노래를 너무 늦게 알아버렸네요. 저 때 20대를 막 시작한 나이였는데 박기영씨를 왜 몰랐었을까요...
이쁘다..
역시 오리지날 산책이 최고다
조앗지 이때 조아서...증말로...어두운 상상도 3집이지..
너무이쁘다
가수의 전성기는 마흔이 넘어서도 올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분
세션 짤라야 겠다..
그러게요 약간 아쉽네
사람들은 노래를 듣고싶은거지 재롱잔치를 보고싶은게 아니다..
이노래듣고 설거지하는 와이프한테 자기야 산책가자했다가 욕처먹음 힝
ㅋㅋㅋㅋ 음악과 현실과의 괴리감이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설거지 해주고 산책가자 해야죠 ㅋㅋㅋ
군대가기전에 이노래만 몇일동안 계속 들었는데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롹커시절..ㅎㄷㄷ
군대있을때 나온 노래...
조규만 발라드 스타일: 마지막 사랑
심현보 발라드 스타일: 산책
둘다 넘 좋으다
실력뿐 아니라 미모도 사기...
내 군생활과 함께한 노래
이게.. 20년전 노래여?!
오페라,뮤지컬이 가수 여럿 보냈네ㄷㄷ오페라,뮤지컬 성악발성 극혐...
결혼하고 싶은 여자 No. 1. Ms. Ki Young Park😍
이글을 모든 가수가 봐주면 정말 좋켓는데...쩝..
다름이 아니라....오리지날 창법으루 불러주는게....진짜 호불호도 안생기구 진짜 누구도 부담없이 그러케 감동을 받으며
눈물에 젖으며 ㅠㅠ 그러케 감상 하자나요 그죠??
근데....마치 술한잔 걸치고 혹은 노래의 멜로디를 마치 말하듯이 끌면서?? 부르는 창법!! 제가 표현이 서툴러서 그러는데
다들 어떤 창법인지 아시죠?? 그니깐....원래는 박자가 그런 박자가 아니구 느리거나 천천히 부르는 박자인데 마치 빠르게 말을 하듯이
내밷으면서 부르는거?? ㅎㅎ 다들 먼지 아시죠??
아아....그거...그러케 부른거....솔까말 짜증이 나지 안나요??
원래의 그 감동적인 멜로디를 파괴 시키는 느낌?? 알죠??
네..물론!! 물론 나도 알고잇음!!! 현재의 박기영 누나가 이 노랠 그런식으로 부른는데....
네....현재도 엄청나게...아니 오히려 전성기때 보다 더 작살나게 잘 부르는거 나도 안다!!!!
감히 내가 가창력을 평가하는게 아니다!!!!
제발 가수들이 그런식으로 좀 부르지 말앗으면....쩝.....
본래의 멜로디를 망치는 느낌이다!!! 마치 말하듯이 빠르게 내밷으면서 부르는 창법
다들 내가지금 무슨말 하는지 알것이다!!!!!!!!!!!!!
내가 인정하는 최고의 여가수들 =
1 조유진 (영원한 1등 진짜 무적 ㅠㅠ 말도 안데는 실력 ㅠㅠ )
2 서문탁 (파워풀 끝판왕 )
3 소찬휘 박기영 (공동 3위 )
등등....다들 너무 잘 하시고 감히내가 이분들 가창력을 평가 하는게 우습지 그래 나도안다!!!
근데....근데.....제발 좀 그 말하듯이 박자를 빠르게 변형시켜서 부르는거.....ㅡ..ㅡ
그것좀 안햇스면 좋켓다!!!
거의 대부분 가수들이 죄다~ 이런식으로 변하는게 안타까움 ㅡ..ㅡ
한창 전성기때는 기냥 멋찌게 딱!!! 오리지날 창법으로 또는 매력적인 그 어떤 창법으로 부르던 가수들이
지금은 나이들이 먹고나서... 죄다~ 그러케 변하더만 ..쩝....!
박기영 서문탁 조유진 소찬휘 등등 죄다 ㅡ..ㅡ
공감합니다👍😊
나이무믄 호흡딸리고 힘딸리고 ㅜㅜ서글프죵
ㅎㅇ
보고싶다. 희야 잘살고 있냐? 애들은 잘크고 신랑은 잘계시니.
응..오빠 애들 대학만 보내고 다시 오빠한테 갈게~ 조금만 기다려줘
응 오랜만이다 잘지내고있어 주접 그만떨고 각자 인생 잘살자 지겹다
세션 수준이 무슨 중학교 밴드부만도 못하냐 하..
저분 팡보 인가요? 황보인가?
저어어어어너언어어너언혀 아임다
성시경씨 버전 듣고 오신분????
노래 잘하시지만 음정은 불안정하셨네..
내 컬러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