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 음력 4월 28일 밤 7시 50분 외국에서 말씀대로 무일푼으로 홀로 살아왔고 4년전 하던 사업 접고 은퇴 생활 하고 있어요. 알고리즘으로 클릭했는데 내이야기를 하는것 같아 깜짝 놀랐어요. 뉴질랜드 생활 23년째인데 철통벽을 너무 오래 쌓았던 것 같아요. 혼자가 편하긴 한데 이렇게 혼자살다 혼자 죽을텐데 왜그렇게 억척스럽게 살았나 후회됩니다. 말씀대로 제가 이렇게 싱글로 사는게 맞는지 궁금해요 뉴질랜드에서 같은 무신생 선생님 구독합니다
@@samsingung_ 빠른 응답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여긴 이른 봄이고 밤 9시45분 입니다. 여긴 뉴질 남섬이라 한국사람이 없습니다. 사업을 하면서도 간혹 한국손님은 만난 적이 있었어요. 혼자 너무 오래 살아서 지금 편하긴한대 늙어가는건지 아플때 좀 힘드네요. 뉴질남섬 한번 놀러오세요. 여러나라 여행다녀도 여기 만큼 아름다운 곳은 없는 것 같아요. 늘 건승하시고 대박 나세요. 무신생 화이팅!
1968ㆍ8.14(음) 남자 아침 7시 저희 남편 무신생 입니다 20년넘게 시장 한켠에서 노점일을했는데 추석 전 후로 신고가 들어와 바로 경찰조사 들어가고..벌금에 일을 접으려합니다 삶의터전이였는데 한 순간에 밥 줄이 끊어졌어요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고 작은 식당이라도 하려고 하는데 둘 다 용기가 없고 겁이납니다. 선생님 꼭 말씀좀 주세요
![[타로카드] 곧 당신에게 보이는 미래 예언 🔥 2025년을 시작하는 운의 흐름 🌙](/img/1.gif)
덕분입니다
무신생 핫팅!
날마다 좋은나날이길 기원합니다 🙏
항상. 기억하고살겠습니다
한마디 한마디 제 가슴에
세겼습니다. 감사합니다
ㅋ거절을 못해 떼였어도.
덕분에 승승장구 했네요~~
삼재는 있었어도 또 다른 기운이 있지 않을까~~여튼 또 달려봅니다🎉🎉🎉
선생님 구독합니다 복체로 생각하십시요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68년
음력3월23일생입니다
92년생 아들과
98년 아들을 둔 엄마이구요 아직은 힘이 듭니다
온가족이 다 잘 풀리길 바랍니다
잘풀리실듯요
네선생님말씀맞네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68.5.12.酉時 남자, 올해 많이 힘드네요. 우선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고 대인관계도 힘이 듭니다.
삼재가
겹처잇네요.
올후반이면
많이
나아지실듯합니다
@@samsingung_ 주신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68년3월6일입니다 김경옥이라고 합니다 돈걱정안하고 살고싶네요 너무힘드네요
68년 5월25일 음력 오후1시15분생 남자 입니다. 앞으로 금전운이 궁금 합니다. 선생님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68년무신생3월9일 축시입니다 가게매매도안되고 적자입니다~넘 힘드네요 구독합니다😂
장사운이
그다지나뿐분이아니신대
장사가안됀다면
가계
좌향을한번보셔요
서방
서북방
북방
동북방으로
향하시면
장사가
잘안됄수도잇답니다
무신생 음 )5월 11일 10시경 성주이씨 입니다
올해 겨울 금전운 좋아져 안정되게 살고 싶습니디ㅣ
1968 음력 4월 28일 밤 7시 50분
외국에서 말씀대로 무일푼으로 홀로 살아왔고 4년전 하던 사업 접고 은퇴 생활 하고 있어요. 알고리즘으로 클릭했는데 내이야기를 하는것 같아 깜짝 놀랐어요. 뉴질랜드 생활 23년째인데 철통벽을 너무 오래 쌓았던 것 같아요. 혼자가 편하긴 한데 이렇게 혼자살다 혼자 죽을텐데 왜그렇게 억척스럽게 살았나 후회됩니다.
말씀대로 제가 이렇게 싱글로 사는게 맞는지 궁금해요
뉴질랜드에서 같은 무신생 선생님 구독합니다
대화할수잇는
사람정도는
인연이
잇으나
가정으로
함께하실분이라면
인연이
약하시네요
61세에
인연은
잇답니다
@@samsingung_
빠른 응답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여긴 이른 봄이고 밤 9시45분 입니다. 여긴 뉴질 남섬이라 한국사람이 없습니다. 사업을 하면서도 간혹 한국손님은 만난 적이 있었어요.
혼자 너무 오래 살아서 지금 편하긴한대
늙어가는건지 아플때 좀 힘드네요.
뉴질남섬 한번 놀러오세요. 여러나라 여행다녀도 여기 만큼 아름다운 곳은 없는 것 같아요.
늘 건승하시고 대박 나세요.
무신생 화이팅!
@@kimzen6269 감사합니다
잘부탁해
무신생 6월 10일생 입니다 항상 오롭습니다 주변에 인덕이 없습니다 형제가 사망을했습니다 슬프네요
좋은일만 있었음 합니다
거절을 못해요 ㅠ마음이 약해서 그렇습니다 😅
68년 8월3일생음력있니다. 67년4월25일생음럭있니다. 저하고잘맛습니다
궁합을 문의하신거예요?
68년 음력 6월19일 저녁6시에서 7시 사이 태생입니다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돈이 없어서 늘 빈곤하고요 도와주세요
1968년 양력으로 7월11일 묘시생 입니다
결혼운요
무엇이궁굼한가요?
올후반부터
인연운이
잇네요
@@samsingung_ 감사합니다 😀😀
지금껏 무신생대해말씀하신분들중 최고로정확하신듯
감사합니다
인정
무신생
음력9월14일
아침9시경입니다
뭔가속이시원하지가않네요
제욕심이너무과한가요
무신생 4.14일 사시생입니다
93년생 아들이 마음ㅇㅣ 아픈상태이고
95년 둘째가 아직도 학업중입니다. 경제적으로도 아이들이 독립을 못해서 어려운시기입니다.
좋아질까요?
무신생 음력11월5일
무신생 9월27일생 입니다ᆢ가게매매가 언제될지 궁금하구요 ᆢ새로운변동 이사 새로운 문서운이 있을까요?
올해는이동변동이
없네요
무신생 8.18 여.
아버지가 요즘 많이 편찮으신데 불안불안합니다.
그리고 금전운 좀 풀릴수 있을까요? 😢
좋아요~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버님
사주가
잇어야죠
@@samsingung_ 윤씨. 38년 8월 19일 (음)입니다. 고맙습니다
@@연이-i7p 올하구
내년이
가장
나쁜수 입니다
올은
9월을잘넘겨야
돼실거예요
@@samsingung_ 감사합니다 🙏
무신생 음력 3월12생 오전9시 입니다 묵여있는 땅 아파트 매매 하고 싶어요 부탁합니다 🙏
68년 6월 20일 오후1시 입니다.
빚이 많아서 너무 힘듭니다. 올해 금전운으로 어려움이 해결 될수 있나요?
성별을
적어주셔요
무신생 음력5월10일생.오전 11~12시사이. 없는돈에돈을빌려줬는데 받을수있을까요?
여자입니다
68년5월 9일 정오12시 태생 사업과 자식들은 어떠할까요?
자손은
사주가
안보이네요
사업은
잘돼실거예요
워낙
꼼꼼하신분이시라
잘됄거예요
68년1월17일 유시생 (여자)입니다
올해 6월에서 8월사이 제가 사기를 당한듯합니다 금방 들어올듯 하면서 자꾸 시간이 지나네요 양력10월 다음달에는 제게 그사기당한듯한 돈을 줄것처럼 하는데..
몇달 맘고생을 너무 심하게했어요
제가 그돈을 정말 받을수 운이 있을까요
마음놓고 기다려도 될까요
채무자
사주적어보셔요
전주이씨
여자 입니다
68년 1월 20 일생 입니다
항상 우울하구 죽고싶다는 마음이 너무 큽니다
내년부터는 잘될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우연히 방송을 접했습니다 68년4월16일 음련 시는6~7시 사이세태어 났다고합니다 말띠 남펀과 햄버거집과 개인택시 사업을두고 고민중인데 어떤게 가능할까요 물론자금이 잴걱정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68년 11월 21일 밤9시
입니다
궁굼하신
내용이무엇인가요
@@samsingung_ 민사 소송 중인데 잘 풀릴지 궁금 합니다
@@박정신-p5d남자분이셔요?
@@samsingung_ 여자 입니다
@@박정신-p5d 그러시다면
소송이
올해는
쉽지않을걸요
68년 음력3월3일생.... 운세부탁합니다. 여자입니다
1월27일 무신생입니다
여자황씨입니당
내년에 계약직으로 전환이 되나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
가능해보입니다
@@samsingung_
감사드려요 구독 꾸욱!!!
68.4.21 음력 과연 저에게 어떤 말씀을 해주실수 있을까요?
돈빌리는사람은 죽을때까지 빌리고 빌려주고 못받아도 또 빌려주는 무신생분들 계속 복 받고 삽니다~.
자식만 보며 살면 잘 삽니다.
항상 돈마를날 없어요. 음.01.19생
무신생 음력2월23일 자시입니다.아들때문에 병자생2월11일생인데아침8시58분에 낳았는데 너무일이 안풀리고 저을 힘들게하네요
무신생 음력윤달 7월10일, 인천, 안씨 금전적으로 많이힘듭니다 잘풀릴수있나요?
68년 음) 9월6일 오후1시
10월 법원결과기다리고있습니다
결과가 너무궁금합니다
심정은
충분히이해돼네요
하지만
무슨소송인지도모르고
무슨사건인지도
모르고요
그런대
그것이궁굼하사다하시면
무어라답을해야
됄지요?
68ㆍ11월 18일ㆍ사시생입니다.(여자)
7년전 매입한 땅이있는데 올해안에 매매되었으면 합니다. 힘이되는 말씀 부탁드립니다 .
91011월을
잘활용해보셔요
68 12 29. 경주최 여자입니다
사는게 늘힘든데 금전이
언제나 풀릴지 알고싶습니다.
내년부터나아지실거예요
음력 2.16 입니다 빚을 청산하려면 집이 매도 되어야 하는데...매도해도 마이너스지만... 일정부분이라도 빚을 갚아야 하니 언제 매도가 되겠는지요 감사드립니다
@@오숙배-c2b 음력
9월이
적기입니다
양력68년 12월 28일생입니다
가게가 매매가 안되서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언제쯤 매매가 될까요
선생님
무신생남자분과 65년생 뱀띠여성과 궁합은 괸찮은가요 부탁드립니다
무신생7.23여자입니다 올해안으로매매운이있는지궁금합니다
68년 음력 3월8일 여자입니다
금전이 언제쯤 풀릴까요
선생님 너무 힘들고 눈물로 살고 있습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하겠습니다 🙏
68년 8월7일 오전 10시 입니다
무신생유달음력 7.18생여자 전주이씨입니다
@@이현임-f7b 무엇이궁굼하신지요
너무 맞는 말씀이라 놀랬어요 올해 해선한다고 재물좀 날렸거든요 투자하면 안되는 건가요? 선생님 답변 부탁 드립니다 공부중인데
내년이
좋으실거예요
그리구
사주가안보이네요
68년 음력 7월 28일생 입니다 제사주좀 봐주세요 선생님 소액으로 나 해얄거 같은데요 자영업자라 내년에 해야 맞나요?
@@박주연-f6c 내년에하셔요
@@박주연-f6c 올해는아닙니다
168년.12월 17일생 무신생 여자입니다 언제면 잘 살어질가요? 선생님....
신을
및고살아보셔요
그럼
잘사실거예요
저도 마가인데 ㅎ
남편이 68년 3월9일생입니다
좋은일좀있을까요 아이들이 취직이 안되 힘이듭니다
저는69년8월4일인데 음력입니다 좋은정보좀주시먼 감사하겠읍니다 남편도음력
남편분께서는올후반부터
좋은운세가온답니다
여성분께서는
올부터
내년까지
건강을
신경쓰셔요
68년 여자 윤달 음력 7월21일(양력9월 13일)
21시~23시 사이 이구요
지금까지 정말 힘든 세월을 살고 있어요 이젠 좀 괜찮아 질까요? 답변 꼭 이요ㅠㅠ 감사합니다
68년3월6일생 입니다 김경옥이라고 합니다 돈걱정 아하고살수없을까요 너무힘드네요
재물이
들어오는즉시
사라지네요
그리고
출처가불분명하개돼네요
재물
손재살을
한번풀어보시는것두
하나의방법입니다
1968ㆍ8.14(음)
남자 아침 7시
저희 남편 무신생 입니다 20년넘게 시장 한켠에서 노점일을했는데 추석 전 후로 신고가 들어와 바로 경찰조사 들어가고..벌금에 일을 접으려합니다 삶의터전이였는데 한 순간에 밥 줄이 끊어졌어요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고 작은 식당이라도 하려고 하는데 둘 다 용기가 없고 겁이납니다. 선생님 꼭 말씀좀 주세요
68. 7. 27. 새벽4시 식당하고있는데 금전이안되서 ㅜㅜ 직업변동이 어디가좋을까요?
68년2월15일 오후4시 여자입니다
근린상가를 가지고 있는데
제가 원하는 가격을 받을수 있을까요?
올해10월주에는 팔렸으면 좋겠는데요
감사합니다
올해는
손해보는수인대
잘판단하셔요
@@samsingung_ 감사합니다
68년1월10일생입니다
손현희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사업해도 괜찮을까요?
애견 사업
내년에시작하셔요
68년음력9월26일이구요 신시생입니다
12월에 가게오픈할생각인데
자금융통 될까요?
가능하실거예요
@@samsingung_ 감사합니다
68년5월4일 김헌택
9월에 공장매매 가능해요
너무~~
올후반부터
내년까지
운이잇네요
힘내셔요
68년 10월25일 신시생여자입니다.
돈 때문에 늘 걱정근심입니다.
좀 나아질까요?
무신생 음력11월17일 오전9시 여자 가게를 8년 했는데 준 권리금을 받고 나갈 수 있을까요?
약간손해보신다생각하시면
됄듯요
무신생69년12월21일입니다
무신생 음력9월24일생 입니다 더는세상사림들에게 속아서 사기당하는 그런 바보짓을 하지안쿠 살아가고싶네요 혼자서 애둘키우며 20년을 일만하고산기억밖에 어네요 왜그리두 폭폭한지요 이제는 조은사람만나 여자의행복한 인생을 꾸려보고싶어요~감사합니다 추석명절잘보내세요---
묵묵히 살다보면 좋은날 반드시 옵니다~~^^ 힘내세요 저랑 생일이 같네요
한번실패수는잇네요
지금부터는
좋은인연
들어올거예요
저랑똑같은 삶사셨네요
걍 지금은 혼자인게 잴편하네요
자식들도 다크니 이제 지들끼리
큰거처럼 생각하고 각자알아서
살고있네요 ~
지금이 제인생에 잴행복합니다
애들한테 들어갈돈이 없으니
진짜 살겠더라구요 ㅠ
68년음7월2일 작년올해 나의 어리석음 에 전재산다 날렸네요 작은빌라 팔고 싶은데 팔릴까요
94년5월 9일 저녁 8시15분 아들과 같이 장사해도 될까요?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68년11월27일 이구요
아들이 96년2월12일생 인데 법적소송으로 잘 넘어갈지 올해직장을 구할지 궁금합니다
전화 상담을 꼭 해고보십네요.
전화상담은 몇시쯤이 좋을까요.
오후5시이후는
언제든가능합니다
좋은직장자리하나해주세요.
68년 음력 7월 28일 오전 8시경 태어난 무신생 여자 입니다 재 사주좀 봐 주세요
1968음5.30축시생..이씨여성부산거주합니다.재물운궁금합니다
재물운
잇답니다
감사합니다언제쯤돈이들어올까요지금힘들어서요
1968년무신생 음력3월29일생입니다 여자입니다 매매운알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음력
9월부터
매매운잇답니다
@@samsingung_ 감사합니다~
음력 1월16일 남양홍가 여자입니다
9원 10월 입주시기인데 집이 안팔리고 있어요 ㅠㅠ
언제쯤 매매 가능할까요
1968년음력3월25일 언제쯤 포차를 차릴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ㆍ68년음력6월25일03시00분ㆍ여자ㆍ명리학공부중입니다ㆍ여지껏(57년중8살때빼고ᆢ)죽을 만큼힘듭니다ㆍ죽지믓해살고 있지요ㆍ부모님상이 올해있다고??혹ㆍ형제가 아닌지도 궁금합니다ㆍ진짜ᆢ하루하루가 힘들고 무섭답니다ㆍ제에게 해주실 말씀을ᆢ제욕심에 듣고 싶습니다ㆍ추석명절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ㆍ밀양박씨
@@박뿌까-f9p 명리학공부는
저도하고있지만 인생에 바닥을
칠때 공부하게되더라구요
하고나니 내인생을알겠구
안달복달을 덜하네요
걍 내려놓게되더라구요
평생힘들지는 않을꺼에요
그래도 낳을때가 있더라구요
그걸공부하면서 많이참씀니다
인생이더라구요 ㅠ
@@희경변-p4g명리학
공부하시니까
사주는이해하셧을거예요
오행을
한번잘
보셔바요
그안에
답이들어잇답니다
@@희경변-p4g선생님사주에
오행을잘
살펴보셔요
그안에
선생님께서추구하는
답이들어잇답니다
무신생 5월4일생 입니다 여자입니다 10년째 장사를하는중인데
내년 2월에 만기인데
접어야할까요 ?? 버티고있는데
접고 뭘해야하나도 걱정입니다
올해내년은
큰운이오지않으니
심사숙고하셔요
@@samsingung_ 감사합니다
간병인자격증따서 그길로
가려합니다 나이가 있어서 취직도
힘들고 다른거 하기에는
자영업은 힘들어서 아우성들이라요
깊이 참고하겠습니다
남을 절대 믿으면 안된다는걸 아니까ㆍ
무신생7월생입니다
사기 금전 너무힘듭니다
68년1월9일 여자ㆍ진시
빌려준돈 받을수 있을까요
칠성님전에
기도올려보셔요
무신생 음녁12월18일생입니다..힘드네요
힘내셔요
돈을 드려야하나요
무슨?
@@samsingung_ 전화를 하게되면 돈을 드려하나해서요
@@윤지영-l6r 아닙니다
전화점사를보신다면
그때는복채
주셔야돼시구요
편집자님 배경음악
소리때문에 왕짜증납니다.
죄송합니다
잘 맞추다가 갑자기 무당얘기로 빠졌네요
@@junojo1736 그러네요
무신생
이분도. 돌파리네. 세월이. 변해서. 100세시대. 왜왜😅😅
똑같은 말이다 성주풀이 돈 들여서 해라 이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