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꽃설 사실 판옥선 자체가 전방에서 벽 쌓고 포격이든 사격이든 해서 적 함을 막는 그 한가지 목적에만 집중해서 특화시킨 함선이라 당대엔 거의 바다위에 쌓아놓은 성채 수준이었음 결과적으로 왜군들은 계획에도 없는 수상 공성전을 그 물살 심한 명량에서 강요받았고 조선수군의 백병전 능력도 그렇게 꿀리는 편은 아니었기에 대장선 한척이 말도 안되는 무쌍 찍는게 가능했음
13척이 싸우러 나갔다가 12척은 쫄아서 뒤에 숨어 지켜보고, 이순신 대장군선 혼자서 133척 상대로 버텼습니다. 그 이후에 11척이 합세해서 이긴 전쟁이죠. 맨 뒤에 한 척은 합세도 못하고... 따라서 초반 1 vs 133... 중반 12 vs 133... 최종 13 vs 133 이렇게 붙은 게 맞습니다.
그때 이 영화보면서 느꼇던 장면이 있었음 조선인민군,대한민국 국군 각각의 리더였던 김승우,황정민이 입장 문제로 몸싸움까지 번진 장면이 있었는데 서로 자기나라말 속어로 비하하다가 박중훈(이순신)이 중재하는 장면이 있는데 같은 민족끼리 싸워서 어찌 오랑캐들과 싸울수 있냐는 대사가 있었는데 같은언어를 쓰고 같은핏줄이 흐르는 남북의 두 군인이 사상이 다른 군복을 입고 있는걸 보니 결국엔 다 같은 동포 였다는것이 느껴졌음...
병법에 이르기를 한 사람이 길목을 지키면 천 사람도 두렵지 않을수 있다고 했다. 바로 오늘의 우리를 두고 이르른 말이다. 우리의 자식 들과 후손 들의 미래 를 위해 오늘 여기서 부끄럽지 않은 최후 를 맞자꾸나~! (수병들:이야~~~~~!) 살고자 하면 죽고 , 죽고자 하면 산다. 가자~~~!
박중훈이 연기는 잘하는데 이미지가 존망 몇년동안 영화로 승승장구한게 어디야!! 저시대 흥행작은 아니지만 굉장히 재미나게본 영화 (내사랑싸가지/김재원 싸가지,신부수업/권상우 신부 로멘스적 성공작 퀴즈왕/한재석,김수로 조폭똘마니 각기 캐릭터의 연기 생각나는 극한직업처럼 코메디적 요소많은 머니백,원라인 액션적 요소와 스토리의 구성이 빛나는 대출,보험관련 역작이 아닐듯 나름데로 기준했음) 천군이 저시대에 흥해을 못했다는게 지금 이해가안되네 (주인공이 권상우였으면 어떨까??)
@@830-s2z 이렇게 제 일자리를 걱정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전 제 직업에 만족도가 매우 높은 관계로 그 성원에 보답을 못해드려 미안합니다. 남 의견에 냉소날리실 시간에 잉여짖 그만두시고 저 처럼 직업 만족도 높은 직업을 가질수있도록 스펙이라도 쌓으시는게 조금이나마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ㅎㅎ 신처럼 떠받드는 이순신 장군 아니던가... 근데 되게 웃긴다...! 지금 한국인들은 제대로된 이순신장군 조상화가 한점도 없다는 것이지.... 이걸 뭐라고 해야할지..참... 한국인의 현재 자화상이 아닐까...? 한국인들의 벽... 그러나 자기들은 전혀 모르는...ㅎㅎ
명나라 이순신인 원숭환은 모함(후금의 반간계)에 목숨을 잃어 명나라 멸망의 길을 걸었고 , 일본의 반간계로 원균과 교체되었지만 결국 복귀후 승리로 썩어빠진 조선이 살아남아 아직까지도 그 망령이 우리를 괴롭히는구나....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네. 결국 정치가 아닌 위대한 충무공의 애국심만이 남았네 ㄷㄷㄷ
흥행은 못한 영화긴 했지만 저 대사는 기억에 많이남더라고요. 저 영화 문제가 광고를 너무 잘못했던거라..
천군이 극장에 개봉될 시기가 바로 불멸의 이순신이 명량해전씬 회차였음ㅋㅋㅋ
토요일날이었는데 천군 보고 그날 저녁에 불멸의이순신 명량해전 딱~~~
맞아요 ㅎㅎ
키아 큭뽕에 치한다
이야 절묘하네
아 ㄹㅇㅋㅋㅋㅋ 저 그때 중학생이었고 이거 극장에서 봐서 기억납니다
@@Oh-Owen ㅋㅋ 나도 중학생때였음ㅋㅋ
음악이 박진감 넘치네요~
Salam Turkmenistandan
천군 엔딩장면이 개쩔지.
13 vs 333
텔레모필레 전투에 버금가는 역사에 길이남을 전쟁사지.
해신 이순신 장군님.
테르모필레 말씀하시는건가 생각도 못했는데 한국의 테르모필레 ㅇㅈ합니다 ㅋ
역사엔 133이라는 말도 있지만 333이 맞다고 봅니다 133이었다면 나머지 200척으로 물때시간 기다렸다 다시 쳐들어왔을텐데 포기하고 돌아갔다는건 이미 300척이 전의를 상실했다고 봐야죠
330척 아니고 33척이어도 상대하기 힘든데 진짜 무서운 실력ㅋㅋ
하지만 우리는 이겼다.
실제로 1대 133척이맞고 나머지 11척은 뒤에서 구경하고있다가 나중에 이순신 장군의 배가 이기고 있으니 나머지 11척이 앞으로나와서 도와줍니다
뒤에는 더많은배가 300여척 많게는 500척이라죠 이순신에 대한두려움과 뒤에 멀리보이는 수많은 고깃배들
@@dugoqkr55555 여기서 일본이 진이유가 133척이 나와서 공격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1척의 이순신장군이 타고있엇던 배에 공격을받아 나머지 500척이 되는 배가 후퇴를 햇죠
@@꽃님꽃설 사실 판옥선 자체가 전방에서 벽 쌓고 포격이든 사격이든 해서 적 함을 막는 그 한가지 목적에만 집중해서 특화시킨 함선이라 당대엔 거의 바다위에 쌓아놓은 성채 수준이었음 결과적으로 왜군들은 계획에도 없는 수상 공성전을 그 물살 심한 명량에서 강요받았고 조선수군의 백병전 능력도 그렇게 꿀리는 편은 아니었기에 대장선 한척이 말도 안되는 무쌍 찍는게 가능했음
@@Sergei65304 시즈탱크 하나로 저글링 10부대랑 싸우는 꼴인데 그래도 이긴게 대단한게 맞긴함.
조총 막기위해 양반들 솜이불 물에 적셔서 갑판에 거는 등 전략적으로도 잘한게 많습니다.
ㄴㄴ 1대133척으로 하다가 11척이 도와주러 오고 김억추가 이끌던 나머지 1척은 계속 지켜보기만 함(총 13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군 진짜 개꿀잼이었는데
저 쥐 좀 어떻게 해보시라요 ㅎㄷㄷㄷㄷㄷㄷ
0:33 적이 넘많네 ㅅㅂ ㅈ됐다
이래서 이순신장군님이 정말위대하신 분이잖아요👍 13척vs333척
그 중에 1척은 싸우지도 않음. 배설
@@prohightension2000 배설이는 구선 불지르고 빤스런 한 인물
333척... 그리고 약 4시간 정도를 이순신장군 혼자서 30여척이랑 싸우시고 막으셨데요...
@@평화주의자-e8l 기록에 쓰여있나요?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영웅.
망해가는 조선을 거의 혼자서
구해내신 이순신 장군.
이순신 장군을 성웅으로 부른다.
실제로는
1대133척이 맞죠
나머지 11척은 뒤에서 구경
일본 배들은 대포가 없고 작아서 백병전으로 대장선을 넘어오지 못한 이유가 크죠. 조선 역사상 원균을 제외하고 일본 수군 혹은 왜 해적하고 싸워서 진적이 없습니다.
@@classics7470 부산포 함락때 경상도 수군 싸움도 못해봄
밧줄로 2문은 묶었음
장보고 보고 해신 해신 하지만 진쩌 해신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이시짘ㅋㅋㅋㅋ
많은 이순신 숭배자들이 그렇게 말하지! 하지만 내 장담하지!
뒤의 병풍 12척이 끝까지 그대로 있었다면 명량대첩은 없다!!!!
박중훈형님은 멋진분이다.
01:25
난 왜 여기 대사를 거시기혀불자!로 기억하고 있는거지ㅋㄱㅋ
갑자기 분위기 황산벌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ue buena película de mis favoritas 😍😍
고증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네요. 저 물 수 천쪼가리 갑옷 도대체 뭔지..
천군 OST 좋아요
넷플릭스보다가 생각나서 왔다 진짜 존나 잘만들었다..
ㅋㅋㅋㅋ과거로 돌아가 이순신 장군 부장하려고 미래에 UDT컨셉ㅋㅋㅋ 황정민
그리고 이순신 장군 역에 황산벌의 계백
"아싸려니! 거시기 해불자!"
한국의 위인중 언제나 1,2등 다투시는분.
개인적으로 세종대왕은 한글 하나만으로 1등인정함...
이순신장군님 아니였으면 한글도 못썼다
@@이상호-q8c9b 그렇게 까지 가면 단군까지 갑니다;
문 - 세종
무 - 이순신
난 대동법 주장한 김육도 위인이라고봄
위인의 순위는 의미없다고봄 그분들이 있으셨기에 지금 우리가 있는것
박중훈이 늙어서 최민식이 됐는가
천군 용사들이 죽어서 나중에 최민식이 그러자나요 "이보시게들.. 내 술잔 받으시오.. 이보시게들 왜 그냥 가시오.. 내 술잔 받고 가시라니까.. 보고싶소"😂
이순신 장군의 다른 해전들은 전략을 세울 때부터 이긴 전쟁이었으나, 명량해전만큼은 유일하게 무모한 모험을 걸었지요. 그래서, 이순신 장군의 역대 전쟁 중 가장 특이한 해전을 명량해전으로 뽑습니다.
무슨 슬랩스틱 변방의북소리 보는거 같은 친근함이..
13척이 싸우러 나갔다가 12척은 쫄아서 뒤에 숨어 지켜보고, 이순신 대장군선 혼자서 133척 상대로 버텼습니다. 그 이후에 11척이 합세해서 이긴 전쟁이죠. 맨 뒤에 한 척은 합세도 못하고...
따라서 초반 1 vs 133... 중반 12 vs 133... 최종 13 vs 133 이렇게 붙은 게 맞습니다.
잼씀 천군
Chinese or English subtitle please.
Wspaniały cudowny film ! Za każdym razem się wzruszam na nim 💖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요.죽고자 하면 산다.가자
what is the name of this korean drama in english?
떨지 마라 우리가 이긴다
적이 너무 많구나 우린 다 죽었다
멋지다!!
저 세계에 남은 사람들이 적어도 조선을 좋게 바꾸려고 했을 텐데. . 명량이라. . . 노력해도 역사는 역사라 이건가
황정민ㅋㅋㅋ 결과를 아는 사람의 여유
인간 스포 ㅋㅋㅋ
아. 이거 마지막이 명량이었지 ㅋㅋㅋㅋ
이순신 장군님 입구막기 장인이셨네.
육지군일때 성 다시 뺏어와서 버티기 이기지 않았나?
이제 다시보니까 황정민 옆에 파란 갑옷에 철퇴든 장군ㅋㅋㅋㅋ한 팔 잃었는데도 옆에 철퇴 들고 싸운 북한군이였네
박중훈vs김명민vs최민식
누가 최고의 수군장수인가?
보살의 대자대비 이순신 보살님 감사합니다.
이순신 조상님 후손 사랑합니다. 은혜 크시다.
명량 회오리바다
옥포 첫번째바다
사천 거북선바다
한산 학익진바다
칠천량 죽음의바다
노량 마지막바다
부산포해전. 녹도만호 정운 잠든바다
적포부터 해서 사천량 등 구선이 사용된 해전이나 다른 전술을 이용한 해전도 더 있습니다
김한민 이순신 3부작 2부 명량을 기대해주세요!
what's the film's name 😲😲😲😲
천군
Cheongun,,. Skysoldier
@@생나기헌 thanks 🥰🥰🥰
0:17 황정민 스포하네 ㅋㅋㅋㅋ 스포하지말라고 ㅋㅋㅋ
명수형님 출연하셨네 ㅋㅋ
스포주의
0:22
어 이 사람들 살았었네???
전원 전사한걸로 알고 있었는데
캬 포졸복 진짜 고증은 개나 줘버리고 돈들인 영화도 이 지경인데 드라마는 뭐
그때 이 영화보면서 느꼇던 장면이 있었음 조선인민군,대한민국 국군 각각의 리더였던 김승우,황정민이 입장 문제로 몸싸움까지 번진 장면이 있었는데 서로 자기나라말 속어로 비하하다가 박중훈(이순신)이 중재하는 장면이 있는데 같은 민족끼리 싸워서 어찌 오랑캐들과 싸울수 있냐는 대사가 있었는데 같은언어를 쓰고 같은핏줄이 흐르는 남북의 두 군인이 사상이 다른 군복을 입고 있는걸 보니 결국엔 다 같은 동포 였다는것이 느껴졌음...
ㄴㄴ 빨갱이 새끼들은 동포아님
@@rugalbernstein3955 지도자를 잘못만난게 죄지...휴
미필인가... 동포라네 ㅋㅋㅋ 어이가 없다
38선 이북 살아 숨쉬는 것은 모조리 죽이라 배웠는데
빨갱이가 넘쳐나네
제대로 통일 하려면 머리 허연 늙은이부터 막 태어난 핏덩이까지 싸그리 젓 담가야함
물론 이게 인권에 문제가 되겠지만 내가 격어본 탈북자들은 안변함 진짜 안변함
좆본이 죽인 우리나라 사람수
진짜 그러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8초 이야!!!!!!!!!!!
우리의 자식들과 후손들의 미래를 위해 부끄럽지 않은 최후를 맞자꾸나
필생즉사 필사즉생..
천군(?)-한산-명량............. 뭐라해도 천군은 판타지이지! 물론 명량도 명량바다에 거북선이 등장하긴 하지만 시대착오를 일으키진 않아!
아이고 오늘은 한산 뒷이야기가 너무 일찍 나오는구만!
천군 진짜 재밌긴 했지 ㅋㅋ
근데 일본에도 완전 같은내용 드라마? 있었음..
Please I don’t understand korean can I get name of this movie English
"Heaven's Soldiers" released 2005.
@@AlexMahone20 thanks bro
명량 천만관객 찍으면 한산대첩 만든댓는데 대체 언제 나올까요
올해나옴
와키자카 개 발렸어요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영웅.
이순신 장군이 안 계셨으면.
임진왜란 때 일본 식민지가 되어서
우리는 지금 일본말을 쓰며
일본인(섬 일본인에게 차별 학대받는
반도 조선계 일본인)으로
살아가고 있을 것임.
The real hero, though, is Ming.
딱히 차별은 없을껄 몇백년 후면 차별은 극소수지
당장 80년전만 해도 본토 일본인들조차 식민지에서 돌아오는 일본인이나 2세들 차별하는데
@@TAHONG7 자~ 여러분! 오키나와 주민들이 받는 차별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가즈아ㅏㅏㅏ
천군 끝장면
죽을라하면 죽고 살라고하면 산다 가즈아~~~
이순신 다음편으로 계속
병법에 이르기를 한 사람이 길목을 지키면 천 사람도 두렵지 않을수 있다고 했다.
바로 오늘의 우리를 두고 이르른 말이다.
우리의 자식 들과 후손 들의 미래 를 위해 오늘 여기서 부끄럽지 않은 최후 를 맞자꾸나~! (수병들:이야~~~~~!) 살고자 하면 죽고 , 죽고자 하면 산다. 가자~~~!
한사람이 길목을 막으면 수천의 사람도 두려워 하는 병법에 일화가 삼국지 에도 나오던데요 적벽대전 중에 조조의 군대 수천이 장판파 다리를 지키는 장비를 두려워 하여 물러났던것이 생각납니다.
두렵지 않을수 있다고 했다고?ㅋㅋㅋㅋㅋㅋ 뭐라는거임 두렵게 할 수 있다겠지ㅋㄲㅋㅋㅋ 개웃기넼ㅋ
저 말이 너무 멋짐.. 우리의 지식들과 후손들의 미래를 위해
세계4대해전에 명량이 들어갈 수 없는 이유 : 클라스가 다르니깐 ㅎㄷㄷ
명량이 아니라 한산도 대첩임.
세계 4대해전은 보통 살라미스 레판토 칼레 트라팔가르 해전이고 한산도 해전은 한국인들이 그냥 끼워넣은것 입니다..
@@김태양-u7p 아 그렇군요. 하나 배웠습니다. ㅎㅎ
그러네 가즈아 가 이게먼저엿네 ㅋㅋㅋㅋㅋ
박중훈이 연기는 잘하는데
이미지가 존망
몇년동안 영화로 승승장구한게
어디야!!
저시대 흥행작은 아니지만 굉장히 재미나게본 영화
(내사랑싸가지/김재원 싸가지,신부수업/권상우 신부
로멘스적 성공작
퀴즈왕/한재석,김수로 조폭똘마니
각기 캐릭터의 연기 생각나는
극한직업처럼 코메디적 요소많은
머니백,원라인 액션적 요소와
스토리의 구성이 빛나는
대출,보험관련 역작이 아닐듯
나름데로 기준했음)
천군이 저시대에 흥해을
못했다는게 지금 이해가안되네
(주인공이 권상우였으면 어떨까??)
수군들 복장 자체가 역사 외곡이다.. 조선시대 어딜봐도 저런 복장의 임진왜란 병사들 그림은 없다... 다 갑옷입고 싸우는데,,,이게 왠말,,,
아는게 포졸복밖에 없어서...
황산벌이 생각나는건 무엇인가요?ㅎㅎ
명량이 아니고 명랑이라니...
제목 수정이 안되네요.
방법을 모르는 것인지...ㅜㅠ
처음에는 이순신 대장선만 ㅈㄴ 앞에서 싸우다가 뒤에 있던 12척도 와서 싸움에 동참합니다.
개인장구 고증은 남한산성이 완벽
여보세요
남한산성..2017
천군..2005
오키?
조서수군 물수자좀. 이제 어떻게 해주자.. 복식 개인 무장 고증좀 똑바로했으면 좋겟다. 포졸복입고 전쟁한줄 알잖아.
@@830-s2z 이렇게 제 일자리를 걱정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전 제 직업에 만족도가 매우 높은 관계로 그 성원에 보답을 못해드려 미안합니다. 남 의견에 냉소날리실 시간에 잉여짖 그만두시고 저 처럼 직업 만족도 높은 직업을 가질수있도록 스펙이라도 쌓으시는게 조금이나마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Movie name please
Heaven soldiers
0:24 이 두사람은 명랑해전에서 전사될 운명이 생김...
역시 갑옷핏은 박중훈
계백장군님?
ㅋㅋㅋ
황산벌ㅋㅋㅋㅋㅋㅋ
가즈아~!!!!
제목 수정 요망 명랑이 아니고 명량이 맞음.
천군 이순신을 건드린 엽기적인 영화
당신이 뭘 알아
영화는 영환데 왜 그럼?
우린 다 죽었다 ㅋㅋㅋ
고로 당신도 죽을거다. 아울러 나도
1대 333척입니다!
0:47. 1:27. 1:34
명랑이 아니라 명량
수정안하나? 참 성의 없네!
거시기 해불자 할때는 언제고, 이젠 죽자 안카나 이러네 ㅋㅋㅋㅋ
우린 다 죽었다 ㅋㅋㅋㅋㅋ
저놈의 포졸복...제발 고증 좀 지켜라! ㅉㅉ
명 “량”
포졸복 진짜..ㅋㅋㅋ
ㅋㅋㅋ
뭐 사극 고질적인 단점이죠 ㅋㅋ
수군만을 본다면 이해는갑니다.
갑옷의 무게가 상당한데 병사하나 하나가 모두 입었었다면 배적재 무게가 배로 늘어나니깐요.
수군은 경무장상태로 전투에 임했다는 말도있어서,근데 물수자는 못참죠ㅋㅋ
육군까지 포졸인건좀 심하죠.
1997척의 왜선 VS 이순신 1척 + 판옥선 12척
제목을 "명랑"으로 박은 것에 애도를 표한다
제발 제목 박기 전에 생각이란 것을 하기를...
별개다 불편하네 ㅋㅋㅋ 세상 어떻게 사나요?
@@doneking 명량 → 명랑 난 거슬리는데??? 너랑 난 정도가 다른 거야. 니가 쿨하다고 생각하니? 니가 별 게 다 불편한 것 같은데??
핫도그?
명랑 X
명량 O
명랑핫도그?
가즈아!!!!!!!!!!!!!!
ㅎㅎ
신처럼 떠받드는
이순신 장군 아니던가...
근데
되게 웃긴다...!
지금 한국인들은
제대로된 이순신장군 조상화가
한점도 없다는 것이지....
이걸 뭐라고 해야할지..참...
한국인의 현재 자화상이 아닐까...? 한국인들의 벽...
그러나 자기들은 전혀 모르는...ㅎㅎ
사극 영화를 코믹하게 만든 영화입니다
가즈아
쩌네
Title?
멋진데
왜 병사들 맨날 포졸복입고 나옴? 그리고 승자총통은 어디감? 감독들 진짜 역사공부좀해라 한심해서 못봐주겠네 명량도 무슨 소신기전을 활로 쏘질않나 갑자기 왠 서양식 닻을내리고 있질않나 두정갑어디 갖다버리고 철편갑옷 입고있질않나 참 아주 코미디가 따로없더만
아무래도 싸움이 1333333333척(이순신)vs1척 인데?
오 내가 이런 댓글도 달았었구만
@@fiekr416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fiekr416
명랑은 우리집 고양이 이름이고 영화는 명량임 ㅋ
ㅋ~~&
명량
계백 장군이구만
머쪄요
명랑이 아니고 명량..
이때부터 가즈아가 있었군요 비트코인 가즈아!!
명나라 이순신인 원숭환은 모함(후금의 반간계)에 목숨을 잃어 명나라 멸망의 길을 걸었고 , 일본의 반간계로 원균과 교체되었지만 결국 복귀후 승리로 썩어빠진 조선이 살아남아 아직까지도 그 망령이 우리를 괴롭히는구나....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네. 결국 정치가 아닌 위대한 충무공의 애국심만이 남았네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말이 13척vs133척이지 사실상 1척vs133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