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강의]제202회(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마르코복음 4장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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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마르코 복음 4장 1절에서 9절까지의 말씀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35

  • @hyeunsuem9926
    @hyeunsuem9926 3 года назад +1

    심적인 나약함
    강박불안에대한 말씀들으며 마음가짐을 다듬어봅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 @레지나서연
    @레지나서연 4 года назад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복음말씀 잘들었습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 @khs3574
    @khs3574 4 года назад

    역시 신부님 강론말씀은 짧지만 톡쏘는 사이다 말씀입니다 시원하게 뻥뚫립니다 감사하나이다 🐣🐥🐤🐰🐰

  • @식빵굽는고양이-s6o
    @식빵굽는고양이-s6o 4 года назад

    찬미예수님♡ 나 자신부터 먼저 사랑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monicakwon1016
    @monicakwon1016 4 года назад

    신부님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박민원-t3y
    @박민원-t3y 4 года назад

    신부님 말씀듣고나면 웬지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잘못된 믿음이 마음을 무겁고 죄책감속에서 사는 저를 구원 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이명희-h3m8p
    @이명희-h3m8p 4 года назад

    아멘. 감사합니다

  • @권여사-j1r
    @권여사-j1r 4 года назад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이 안계셨으면
    더많은 열등감 죄책감 에
    시달림을 받아 내자신을
    학대할탠대 조금씩 나아지긴
    합니다 돌에떨어진 씨앗으로
    포기하고 삶을살기도 하곤했습니다 이젠 희망을 가져봅니다 기름진땅으로
    만들수있을까? 하는 감사합니다
    고귀한말씀 가슴에 새김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공미순-d4j
    @공미순-d4j 4 года назад

    신부님의 말씀은 제게 깊은위안이 되네요.다른사람들의 마음은 모두 좋은밭의 씨처럼 보이는데 저를 보면 길바닥이며 돌밭이며 가시덤불에 뿌려진 씨앗이 라는게 많이 느껴졌어요.저자신의 나약함을 돌아보고 잘돌보아야겠습니다.그런데 제환경이 저를 돌아볼 겨를도 없이 손녀와 아들과 가정의 틈바구니에서 헤어날 수 가 없읍니다. 다시 재정비를 해야됨을 깨닫게 됩니다.말씀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 @강동은-h4t
    @강동은-h4t 4 года назад +2

    신부님 감사합니다
    제 마음밭의 돌과 가시덤불을 하나씩 치워가는 나날이 되도록 기도하며 살아보겠습니다~!!!♡^^

  • @이예지-y1e
    @이예지-y1e 4 года назад +2

    신부님 늘 감사드립니다

  • @khs3574
    @khs3574 4 года назад

    사람들에게 다친 사람들의마음치유필요한것이 바로 종교계라 공감 합니다 깨우침의 배움으로 살아가기를 바래봅니다 힘든세상 잘견디며 위로하며 살아내주기를 바래봅니다 또한 묵상해봅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너무많이 다친것같아 안타깝습니다

  • @홍헬레나-z3s
    @홍헬레나-z3s 4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고마우신 신부님~♡

  • @조영희-v5i
    @조영희-v5i 4 года назад +1

    신부님 감사합니다.

  • @김춘선-y1k
    @김춘선-y1k 4 года назад +2

    길바닥,돌밭,가시덤블~
    속에서
    오늘도 기름지게 만드는 하루~
    신부님~감사합니다 ~♡

  • @전정희-g6g
    @전정희-g6g 4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찬미합니다 .~~

  • @김정화-m1g3n
    @김정화-m1g3n 4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ㅣ

  • @모아모아슈
    @모아모아슈 4 года назад +3

    어찌도 이래제마음 아실죠
    강박증
    마음평화시는 신부님 말씀강복은
    단비 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주님축복늘함께하시길빕니다
    아멘 🌾

  • @김영혜-h8e
    @김영혜-h8e 4 года назад +2

    늘 도움을 받습니다.감사합니다 ♡

  • @전옥자-p7o
    @전옥자-p7o 4 года назад +2

    주옥같은 신부님 강의 너무 좋습니다,.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나중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너무나 공감이 됩니다.

  • @ti4386
    @ti4386 4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박s-h3c
    @박s-h3c 4 года назад +3

    오늘도 시작을 신부님과 함께합니다.
    마음에 편안함을 주시는 강론
    감사합니다.

  • @박연정-k5p
    @박연정-k5p 4 года назад +1

    🙏

  • @rosayoo9687
    @rosayoo9687 4 года назад +1

    어려서부터 혼자 알아서 잘 한다고 엄마는 7남매 중 5번째인 내게 늘 소홀...
    어른 되고나서 은근 제 성격이 싫어졌습니다. 아파도 꾹 참으며 엄마 걱정 안 시키려 했던 저의 어린 소견? 이 결국 12세 때 갑작스런 배 아픔으로 병원에 가서 마그네슘으로 속을 비워내니 거뜬히 치료가 되어.... 의사가 왜 말 안했냐고 하면서 어린애가 얼마나 힘들게 참고 살았는지...
    강팍하고 메마른 밭이 아닌 기름진 황토이길 ...
    감사합니다.

  • @hyensum9772
    @hyensum9772 4 года назад +3

    신부님~고맙습니다
    오늘 의미심장하게 와닿는 말씀~ 삶의변수는 은총으로..
    인생의강줄기는 숙명이나 운명이 아닙니다
    기도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바꿀수있습니다
    점착성 강박불안 ..
    내마음속 가시덤블 돌밭을 기름진 흙이 될때까지 돌보는노력을...
    심적인나약함을 인정하고
    있는그대로 팔을벌리고
    주님을 맞아들이는마음을주소서🙏🌺

  • @이현숙-o1m
    @이현숙-o1m 4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감사합니다.

  • @이남숙-q2r
    @이남숙-q2r 4 год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힘든지도 모르고 달려왔습니다 지금 여기서 있으니 행복합니다 모든게 다 보이고 자유로운 영혼이되여 즐겁습니다 신부님 너무좋은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정희-o4g
    @강정희-o4g 4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신부님.제가 강박불안증이 있음을 느꼈네요...주님 저에게 지혜와 평화를 주소서

  • @noandok
    @noandok 4 года назад +1

    아직도 심리와 신앙은 다르다고 생각하고 기도만 하는분들을 보면 신앙이 좋은건지 저는 왠지 답답함을 느낄때가 많았읍니다
    지금도 나만 이상한가 생각 하고 있다가 말씀을 들으면 역시 내게는 심리학이신앙과 연관이 많다고 깨달은것이 우연이 아니라는 답을 다시 얻어 좋읍니다

  • @su.6221
    @su.6221 4 года назад +2

    나는부모님에게 학대를받은사람이고
    그분들은내꿈과소망을모두빼앗아간분
    이셨기에~주님께살려달라고~내가
    부서질때마다~(왜나에게저런병든분을ᆢ?물었더랬읍니다~)그때에는나를보호해주지않는주님을원망했었더랬읍니다..
    나는철저히혼자였었고견딜수가없었기에~주님께제발나를데려가주시길 기도했었읍니다~
    지금생각해보면충분히망가질수도있는데~내가망가지지않았다는것~
    그것이야말로
    주님의은총이였지않았나 싶읍니다~
    지금도 그트라우마에서벗어났다고
    할수는없지만~
    나는 지금도 주님을 믿고있고
    아프긴하지만
    그분을 향하려 애쓰고있읍니다. . .
    그분의 자비하심을믿고있으므로♡~
    신부님께도♡ 도움을받습니다^^~

    • @조영희-v5i
      @조영희-v5i 4 года назад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자매님의 아픔을 따뜻하게 어루 만져 주실겁니다. 이제 웃고 사세요. 예수님께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당신아픈 상처로 . . .

  • @user-325z7h1
    @user-325z7h1 4 года назад

    1

  • @user-325z7h1
    @user-325z7h1 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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