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탑차 사용법을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냉동/냉장 탑차는 화물 적재전에 차량 냉동기를 가동해서 탑내 온도가 해당온도에 맞춰지면 그때 제품에 적재를 하는게 맞습니다. 영상에서 처럼 화물 다 적재하고 온도 맞추시면 온도 조절하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정상적인 온도 유지도 안되고 설정한 온도까지 내려가는 시간도 배 이상으로 소요 됩니다. 차량용 냉동기는 화물의 온도를 낮춰주는게 아니라 온도 유지용입니다.
택배하시는분들이 선택하실때는 내가 소속되어있는 센터의 맞게 차량 세팅을 해야 합니다. 물류센터마다 시설의 기준이 제각각 입니다. 어떤 센터는 도크가 있는곳이 있고 없는 곳이 있고 또한 도크가 없지만 기준 1톤 기준에 맞게 상하차 가능하게 되어있는곳도 있으며 또 바닥에 레일에서 운영하는 작은 센터도 있고 택배사마다,택배센터마다 그 기준이 제각각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제 개인적으로는 물건을 싣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데 아침에 3~4시간을 분류 작업할때 택배 물건들을 상차하기 편한 차량을 이용하는것은 당연할것입니다.덜 오르락 내리고 덜 허리 숙이고 그래야 몸이 안힘듭니다.도크가 있는 차량은 포터로 가야하고 바닥에서 작업하는 차량은 st1으로 결정하면 좋은데 여기서 문제점이 뭐냐면 내가 현직에서 맞게 차량을 구매하고 사용하다 혹시 다른센터로 이직을 해야 할 경우 변수가 생길 수도 있는점이 있습니다.
이차에 큰 단점은 가격일것같음. 뭐 고사양으로보면 그만한 가격을 한다지만 기업이 아닌 일반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큰 가격차.. 반면 기업입장에서는 상당히 발전된 운송차량.v2l,고사양베터리,극히 포르쉐 타이칸같은 일부차량에게만 들어가 있는 800v고속충전시스템,편안하고 개방감있고 각종편의장치가 있는 운중석,기타등등 솔직히 포터같은 차량을 대체하기에는 상당히 고사양인듯한..
영상 잘 봤습니다. 몇달 전 현대자동차에서 기자들에게만 공개행사한 영상 여러개 봤는데, 다들 장점만 얘기하더라구요. 일반적인 택배업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차인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 서울/경기권 정도만 운행한다면 배터리 용량 줄이고 가격 낮추면 좋을텐데... 저도 식품은 아니지만 유통업을 하는데, 지게차를 사용하는 것도 불편하고 상하차 플랫폼에도 안맞는 부분이 있네요. 아무래도 일반적인 유통/운송업 하시는 분들은 좀 더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rascastory 승차감은 좋은 것 같고 짐 실으면 더 좋겠죠~ 힘드실수도 있지만 짐 싣고 300km이상 한번 다녀오실 수 있을까요? 그러면서 완충시 주행가능거리나 전비가 실제로 얼마나 되는지와 속도제한이 몇 km/h에 걸려있는지, 그리고 급속충전은 어느 정도 속도인지 궁금합니다.
포터ev 타고 있고 야간 쿠팡 합니다. 제 기준으로 보면 골목길 들어가면 쫍은데 이차는 옆으로 넓어서 골목길 많이 힘들겠네요. 그리고 탑에 한번 올라가면 어느 정도 빠질 물건을 뒤로 다 빼놓기 때문에 그렇게 허리를 많이 안숙이는데 이건 물건 잡을때 마다 허리 숙여야 겠네요. 포터ev 순정네비도 항시 후방카메라 됩니다. 사시는분 취향따라 고르시면 될것 같아요
지게차로 물건을 할때 차량이 손상 되지 않도록 아래쪽에 접의식 강철 판이 있으면 좋겠네요 ㅇ_ㅇ 안쓸때는 안쪽으로 접어서 나두고 쓸때는 펄처서 나두고... 잘못하면 지게차 +파레트에 손상 되어서 수리비가 엄청 날지도.. 화물 공간이 1톤 옛날차량 기준이라서...유압 장치로 1톤 이상의 무게를 올려서 기존에 1톤 차량 화물칸 까지 올려주는 기능도 필요해 보이네요... 그러다가 화물 내릴때 지게차 손상 방지 강철판을 빼면 바퀘가 있는 상태로 물건을 밀어서 운반 할수 있도록 된다면...
정말 현실적인 단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보통 물류센터를 많이 입고 하는 차량의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파레트 짐입니다.쿠팡센터,기타 물류센터에 이 차량으로 입고시 납품이 힘든 차량이 될 수 있습니다.물류센터는 차량을 각 도크에 차량을 대고 센터 안에서 지게차로 파레트를 들어야하는데 도크보다 아래의 있어 지게차로 들어 올릴 수가 없는 변수가 있어 보입니다.각 센터마다 도크의 기준은 평준화 되어있고 이 차량으로는 택배 차량으로 가장 적합해 보이나 택배 물류센터 마다 다르긴 하지만 용도에 맞게 사야할것으로 보입니다.냉동탑차의 경우 물류센터 입고 기준에는 영하 18도 이하로 30분 이상을 유지해야 입고가 가능합니다.여름에는 미리 시동을 켜놓고 탑차의 내부 온도를 떨어트려 놓고 상차를 해야하고 영하 18도가 떨어지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도 하고 유지를 해야하는데 여름의 경우 아마 경기 수도권 위주의 운행만 가능 할거 같습니다.
현 홈플러스 온라인 배송기사입니다. 홈플러스에선 운용하기 약간 힘들거 같네요. 직접 타보진 않아서 그냥 헛소리이긴 합니다 배송시스템이 포터나 봉고에 맞춰서 파란색 플라스틱바구니에 물건을 담아서 배송하는 시스템입니다. 박스나 봉투에 포장을 안하고 바구니에 낱개 물건을 그대로 담아서 고객 문앞에 가서 종이봉투에 담아서 배송하는 시스템인데 일단 이 시스템 자체가 엄청 구시대적인 것도 있고 st1에 바구니 규격이 맞을지도 모르겠고 무엇보다 전폭이 너무 크네요 골목길 다니기는 좀 불편할거 같네요. 영상처럼 옆문이 아예 양쪽으로 있었으면... 그리고 홈플러스차가 보통 저상냉탑인데 st1은 일반 저탑보다 좀 높은거 같네요. 빌라안에는 못들어갈거 같아요.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현대 ST1 냉동카고 화물 전기차 충전 중에 사용될까? ruclips.net/video/BPduN5dcxlQ/видео.html
와 진짜 찐 리뷰 잘 보고갑니다..이 차는 향후 현대가 상용차시장의 주도권을 잡기위해 대단히 중요한 출발점이라 생각했는데 아주 잘 나와준것같네요..이걸로 업계 관계자 분들도 다소 나아진 환경에서 작업이 가능해지실것같아 여러모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발전된 모습 기대해보겠습니다. ^^
오히려 늦은감이 있죠
포터2 나온지가 20년이 넘었는데요
ㅈ 14:21
리얼하고 현실적인 시승기 정말 잘 시청했습니다.
마지막 단점 핵심이었습니다. 현대가 빠르게 보완 적용했으면 좋겠네요. 좌우 옵션으로 적용하면 좋을듯하네요.
수정 -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설계였다는군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훌륭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좌우 옵션에 양쪽 도어도 괜찮을듯합니다. ^^
옵션사항으로 양쪽다 or 왼쪽 or 오른쪽 옵션이 있으면 어떨가 싶긴 하네요 뭐 돈이 문제겠지만
뒷도어를 슬라이드 + 개방형으로
이거 국토부에서 요청해서 좌측에만 문을 냈다고 하네요 안전때문에
조수석쪽에 문을 낸 이유가 찻길가에 주차하고 상하차 하려고 한거자나요.
근데 이거 불법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시는거 아닌가요?
좀 고칩시다 이젠 좀
어느 자동차 유튜브 채널보다 훌륭한 시승기 잘 보고 갑니다. 업계 현장에서 일하시는 동승자분의 역할도 컸네요.
맞습니다. 도와주셔서 가능했던 시승기였습니다.
ST1 활용성이 참 좋네요.
스타일도 좋고 편의성도 뛰어나네요.
안전 측면에서도 크게 진보한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편의성 안전은 정말 좋아졌습니다. ^^
파레트 단위로 움직이는 상품보다 벌크 형식, 택배 지입차로 사용하기에는 좋아보이네요!
맞습니다. 택배 지입차로 괜찮습니다.
파레트는 지게차를 쓰기에 저상고 필요없고 옆구리로 넣지요
현대가 제대로 일쳤네요~~향후 있을 업그레이드가 기대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냉동 탑차 사용법을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냉동/냉장 탑차는 화물 적재전에 차량 냉동기를 가동해서 탑내 온도가 해당온도에 맞춰지면 그때 제품에 적재를 하는게 맞습니다. 영상에서 처럼 화물 다 적재하고 온도 맞추시면 온도 조절하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정상적인 온도 유지도 안되고 설정한 온도까지 내려가는 시간도 배 이상으로 소요 됩니다. 차량용 냉동기는 화물의 온도를 낮춰주는게 아니라 온도 유지용입니다.
맞습니다. 연비 테스트에 화물 적재에 여러가지를 하려다보니깐 다소 미흡했습니다.
온도를 내리는 냉동용이면 콤프 성능 2~3배 되어야 합니다
알지만 번거로우니 안하는거지
유턴 불편한 긴 휠베이스와 카고자동문 위치등등 내수 시장만 노리고 개발한 제품은 아닌듯 ㅋ
유럽에서 엄청 팔릴거 같네요 ㄷㄷㄷ
다양한 버젼의 뒤통수가 더 기대됩니다
그쵸 수출도 생각하는데 유럽에 과연 얼마나 먹힐지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지하주차장에 갈수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듯하고 또 디자인이 웬만한 승용차보다 이뻐서 타고다닐맛 난다는점 일할맛이 날수있다는..
승차감도 좋을듯 보여서 장거리주행에 강점이 있을듯 보이네요
단점이라면 뒷바퀴부분에 탑이 불룩하게 올라와서 짐을 많이싣기어려움. 이건 평탄화작업을 하든지하는 개조가 필요할듯.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두 분 다 사람 참 좋아보이시네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
저상차 및 스타렉스밴으로 운반하시는 분들한테만 괜찮겠네요..표준탑도 어느정도 대체할듯하고..
+문을 좌우측 다 만들어주고 전동장치는 빼주시면 다 효율있겠네요..전동이라 바빠죽겠는데 저거 닫히는거 기다리는것도 답답
좋은 의견감사합니다.
포터 봉고 단종되고 pbv 로 대체가 되면 바뀌게 될게 많아서 사회가 또 한번 바뀌게 되겠네요 기대가 됩니다 ㅎ
앞으로 이 차량이 대세가 될거라서 발전 기대해봅니다.
진정한 리얼리뷰네요. 예전 슈퍼캡처럼 운전석 뒷공간이 전혀 없는 것은 다소 아쉽네요
저도 이번에 느낀건데 그런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개선되겠죠?
그런건 st1(타입1) 이후에 st2(타입2), st3(타입3)등으로 맞춤형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현재 포터는 보호존이 없어 사고나면 두 다리 다칠 게 뻔하니 가격도 중요하지만 안전상의 잇점을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동문이 한 쪽에만 있는 이유는 비용 절감이랍니다. 근데 옆문이 어느 쪽에 있는 게 편할지는 사용자의 의견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측면도어는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게 혹은 양쪽 다 적용하면 좋을거 같았습니다. ^^
디지털센터미러는 오히려 이런 차량에 달아줬어야 하지 않앗나 싶음
맞습니다. ^^
실사용 후기가 궁금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많이 해결되었습니다
기존에 포터에 맞춰진 환경이 많다 보니 그부분은 점차 해결해야할 문제가 있네요
현대에서 앞으로 개선점을 어떻게 적용해 나갈지도 지켜봐야 할 거 같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
매우현실적인 시승기 잘보았습니다
현대자동차한테 끌려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ㅋ
실질적인 리뷰 좋네요
모든건 장단점이 있고
앞으론 저쪽으로 가야하니
적응하겟죠
기아에서 pbv도 나오니
좋아지겟죠
첫번째 ST 차량이니깐 ST2가 나오면 더 좋아질듯합니다.
짐칸은 다양하게 나올겁니다. 필요에 따라 본체만 구입 후 짐칸만 따로 서드파티업체에서 구배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차량 자체가 서드파티 업체가 쉽게 만들 수 있게 제작되어 앞으로 기대해봅니다.
와 제대로 시승이네요~ 잘봤습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력으로 상하차 하기에 편리한 규격이라 저렇게 기존 차량에 맞춰진 시설에는 오히려 안맞네요....
마지막에 지적하신 부분처럼 사이드 도어의 위치는 구매자가 선택할 수 있게 선택옵션을 주면 좋겠어요.
사이드 도어는 선택해야될 사항 같은데 그러면 차량 단가가 올라가니깐요..
쿠팡이나 택배배달에 최적화된 차량이라 봅니다 빠레트 적재는 좀 귀찮은 면이 있네요
@@sinirq 유럽이나 미국 택배차가 다 저런 형태로 되어 있고 측면문도 운전석 옆에 있는 구조라
국내보다는 수출목적이 커보이네요
리얼 리뷰네요, ㅎ
관계없는 일을하고 있지만.
최고의 st1 리뷰 입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
진정한 시승기입니다.
ㅜㅜ 칭찬 감사합니다.
옆문이 왜 도로쪽에 있을까? 쿠팡은 양쪽 다 있음. 전직 택배기사
와 정말 현실적인 리뷰다 잘 봣어요, 마지막 단점이 제일 큰 단점이네요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온도 하나 볼려면 졸라 불편하네요.. 와..이런거 어디에도 말해주지 않는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찐이다..
ㅠㅠ 감사합니다. b
실내 룸미러는 있어야 하는데요 ...
고속도로 통행카드가 옵션이었는데
거기에 저는 후방카메라블박을 달아서
거울로 보듯 쾌적한 후방을 보며 주행합니다
그게 베스트 같습니다.
찐 리뷰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품탑대신 사제탑 달아야 하는건 그러려니 하는데 유일하게 아쉬운게 휠베이스 쪽 공간 손해가 너무 아까움. 일단 택배차는 아직은 포터2가 조금은 더 유용함.....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현대가 시작은 잘한거 같네요, 기아pbv가 꽤 만족스럽게 나와줄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아자동차 PBV를 기대 많이 하시네요 ㅎㅎ
조금더 하이탑도 선택으로 있으면좋을거같고 탑문짝은 단계별로 착착착 고정이 살살 되는타입이면 좋을것같고 문도 좌우가 다있었으면 좋았을것같음.😊
이게 로우탑이 우선 컨셉이라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을듯합니다.
두분 케미가 좋으시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실제 사용하는 장면을 볼수있어서 참고가 되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영상중반부까지 시청중인데 회생제동 레벨을 최대로 안쓰셨내요..ㅜ 그거에따른 전비차이도 크거든요~~ 고게 좀 아쉽내영..잘봤습니다!
회생제동 레벨을 최대로 쓰면 화물차 같은 경우 화물이 크게 흔들릴 수 있는 상황도 있고 승차감때문에 기본 1단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택배하시는분들이 선택하실때는 내가 소속되어있는 센터의 맞게 차량 세팅을 해야 합니다. 물류센터마다 시설의 기준이 제각각 입니다. 어떤 센터는 도크가 있는곳이 있고 없는 곳이 있고 또한 도크가 없지만 기준 1톤 기준에 맞게 상하차 가능하게 되어있는곳도 있으며 또 바닥에 레일에서 운영하는 작은 센터도 있고 택배사마다,택배센터마다 그 기준이 제각각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제 개인적으로는 물건을 싣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데 아침에 3~4시간을 분류 작업할때 택배 물건들을 상차하기 편한 차량을 이용하는것은 당연할것입니다.덜 오르락 내리고 덜 허리 숙이고 그래야 몸이 안힘듭니다.도크가 있는 차량은 포터로 가야하고 바닥에서 작업하는 차량은 st1으로 결정하면 좋은데 여기서 문제점이 뭐냐면 내가 현직에서 맞게 차량을 구매하고 사용하다 혹시 다른센터로 이직을 해야 할 경우 변수가 생길 수도 있는점이 있습니다.
좋은 의견감사합니다.
현실적인 찐 리뷰이네요~
두 분 케미좋고, 리뷰를위한 유튜버는 절대 이길 수 없는 체험 리뷰 ㅋ
근데 빠레트 ng ㅋ
ㅋㅋ 바로 전에 빠레트 계속 이야기했더니 헛나왔네요 ㅋ
케미가 좋아서 같이 해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ㅎㅎ
차크기가 커서 골목이나 지번택배배달용으론 아쉽네요.제네시스G90보다도 더큰... 판매량의 80%가 택배용일텐데
기본 포터사이즈에서 밧데리위치와 양만 키워주면 그정도에서 만족인데....굳이 고급화시켜서 가격만 올리는
의견 감사합니다.
마지막 옆문 위치는 굉장히 중요한 지적 같네요. 현대에서 체크하지 못 한걸까요?
글쎄요... 기회가 되면 ST1 개발자 분과 이야기를 좀 해보고 결과 말씀드리겠습니다.
현대가 아예 모르지 않을거 같은데 어떤 다른 뜻이 있을듯합니다.
@@티케-e3q 이 댓글이 정답이죠 국토부에서도 지적했구요
아마도 비용 절약하기위해 문을 한쪽만 만든듯하고
좌든 우든 한쪽만 있는건 문제가 됩니다
이게 진짜 리뷰! 현기차도 사무실에서만 고민할께 아니라 실제 사용자, 제품 활용해서 업무 하시는 분들 모시고 개선 의견 적극 청취하셔야 할 듯- 훌륭한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st1 보조금 관련내용은 확인이 필요해보이네요
일반카고 국고보조금은 1100
냉동탑차는 1450
여기에 지자체 보조금까지 더하면 많이 주는 지역에선 냉동탑차를 5천도 안되는 가격에 구매가능해지죠
승용과는 달리 상용차는 보조금을 더 많이 받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적제함은 주로 현대공장이 아닌 협력업체가 제작하고 올립니다
문위치나 높이를 변경하는건 충분히 변경이 가능합니다
비용차이도 크지 않을겁니다
애프터마켓 기대해봅니다.
슬라이딩 도어는 조수석 쪽에 있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도로옆에 정차후 물건을 내릴때 슬라이딩 도어가 운적석에 있으면 아무래도 주행차량에 방해도 되고 위험하기도 하고....조수석에 슬라이딩 도어가 있는게 맞을거 같아요...이건 보완필요...
양문형이면 좋겠네요.
지게차로 뺄때 높이 조절이랑 옆문 위치를 개선해야겠네요
높이 조절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적재시 단차 문제는 향후 포터와 봉고가 단종되면서 현장이 변화해야할 문제같고... 지게차 문제는 st2, st3 등 해당 타입에 맞는 물류용 차량이 맞춤형으로 또 출시될거 같습니다. 옆문위치의 경우에는 국토부가 막고 있는거라 방법이 없습니다 ㅋㅋ
이거 정말 보급화 시킬 의지가 있으면 반드시 정부에서 무이자로 포터가격 맞춰서 대출해줬음 좋겠네요.
어차피 기름값은 안쓰니까 그돈으로 계속 갚아나가면 영세한 화물주 분들도 접근성이 높아질듯 합니다.
가격적인 접근이 필요한건 사실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기냥.....캠핑카로 가는 전 단계의 차 구마.....화물 도크 높이는 화물카고 칸을 높였다 낮췄다 하는 기능 넣야 할 듯, 카고 양쪽문 필수... .....원가 수직 상승
의견 감사합니다.
저거 비싸서 사겠나 싶었는데
디젤탑차랑 천만원 차이면
생각했던것보다 큰 차이는 아니네요
^^
이차에 큰 단점은 가격일것같음. 뭐 고사양으로보면 그만한 가격을 한다지만 기업이 아닌 일반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큰 가격차..
반면 기업입장에서는 상당히 발전된 운송차량.v2l,고사양베터리,극히 포르쉐 타이칸같은 일부차량에게만 들어가 있는 800v고속충전시스템,편안하고 개방감있고 각종편의장치가 있는 운중석,기타등등 솔직히 포터같은 차량을 대체하기에는 상당히 고사양인듯한..
의견 감사합니다.
슈퍼캡처럼 제껴서 잠시 쉴 공간이 필요하고, 적재함 평탄화되야 좋을듯..
슈퍼캡은 진짜 필요해보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몇달 전 현대자동차에서 기자들에게만 공개행사한 영상 여러개 봤는데, 다들 장점만 얘기하더라구요.
일반적인 택배업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차인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 서울/경기권 정도만 운행한다면 배터리 용량 줄이고 가격 낮추면 좋을텐데...
저도 식품은 아니지만 유통업을 하는데, 지게차를 사용하는 것도 불편하고 상하차 플랫폼에도 안맞는 부분이 있네요.
아무래도 일반적인 유통/운송업 하시는 분들은 좀 더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공개행사를 다녀오고 직접 겪어보니 아쉬운 부분도 많았습니다.
사실 이 차량은 택배업에 딱 맞는 차량인데 승차감이나 주행거리를 보면 고속주행 타겟이기도 합니다. 아직 자리 잡는데 시간이 걸릴듯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rascastory 승차감은 좋은 것 같고 짐 실으면 더 좋겠죠~
힘드실수도 있지만 짐 싣고 300km이상 한번 다녀오실 수 있을까요?
그러면서 완충시 주행가능거리나 전비가 실제로 얼마나 되는지와
속도제한이 몇 km/h에 걸려있는지,
그리고 급속충전은 어느 정도 속도인지 궁금합니다.
시승차가 또 나올지 모르겠지만 현대자동차에서 시승차를 받을 수 있다면 한 번 더 장거리 주행으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낮은건 택배업에 좋은데 기존 물류센터들은 대부분 높이가 1톤 탑에 맞춰져있어서 쓰기 함들듯….
그게 사실 걱정입니다. 택배업에 종사하는 분들도 만나보고 싶네요.
네비게이션의 경우 경쟁이 아니라 각종api 제공을 위해 안드로이드 시스템으로 바꿔서 그렇습니다. 즉 택배회사나 기타 물류회사에서 각자의 앱을 깔아서 차량관리까지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rascastory궁금한부분이 많았던차였는데 실질적이고 디테일한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터ev 타고 있고 야간 쿠팡 합니다. 제 기준으로 보면 골목길 들어가면 쫍은데 이차는 옆으로 넓어서 골목길 많이 힘들겠네요. 그리고 탑에 한번 올라가면 어느 정도 빠질 물건을 뒤로 다 빼놓기 때문에 그렇게 허리를 많이 안숙이는데 이건 물건 잡을때 마다 허리 숙여야 겠네요. 포터ev 순정네비도 항시 후방카메라 됩니다. 사시는분 취향따라 고르시면 될것 같아요
네 맞습니다. 취향에 따라 구입하시면 되고 골목길 생각보다 그리 빡쎄진 않았습니다.
8:02 L카트(손수레) 말하시는 거죠?
(끄덕) (끄덕) ㅜㅜㅜㅜ
신기한 차네요!!
앞으로 더 많은 신기한 녀석들이 나올 예정입니다.
아무리 봐도 이영상이 제일 완성도가 좋아
함께해주신 분이 좋아서요 ㅎ
말씀하신 대로 옆문이 차로 쪽으로 되어 있는 것이 골때리네요.
다른 이유가 있을거 같은데 궁금하네요
차량이 다니는 차도에서 적재하지말고 안전한 공간에서 적재하라는 이유가 있다 하던데요
@@kangws5695 도로에서 상하차시 인도쪽에서 해야 사고 위험이 적지요. 이건 택배를 모르는 사람이 설계한 듯
@@dhk5232 아니요 이젠 그짓 하지말라고 현대에서 밝혔습니다 위험하다고
사람 다니는 인도에서 짐 내리고 그런짓 하지 말라구요
포터 후속은 언제 나올까...
지금 형태의 포터 후속은 나올 수가 없습니다. 안전규제때문에요
@@rascastory 지금 형태 말고 신형 모델을 만들어 달라는거에요
ST1은 쏠라티 전기차 버전이죠
복륜도 아니고 가벼운 짐 밖에 못 실어요
운전석 뒤에 조금만 공간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그게 좀 많이 아쉽더라구요
캠핑카로 바꾸면 딱이네요!!!!
얼마나 비용이 들려나?
캠핑카 업체에서 준비 많이 하는듯합니다. ㅎㅎ
영상중에,,, 빠렛트는 흔히 짐올리는 나무 또는 플라스틱 받침대를 빠렛트(파렛트)라 하고 옮기는 바퀴달린 수레는 카트, 대차, 밀차 라 그러지 않나요???^^;;
영상에 안나왔는데 빠렛트 들어가냐 마냐 이거 계속 이야기하다가 ;;; ㅋㅋㅋ
카트를 빠렛트라고 이야기를 해버렸네요.
물류의 혁명이네 ㄷㄷㄷ
^^
충전하면서 냉동기 가동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조만간 이거 관련해서 컨텐츠도 업로드 예정인데 이 계정에 올릴지 본 계정에 올릴지 아직 모르겠네요 ^^
지게차로 물건을 할때 차량이 손상 되지 않도록 아래쪽에 접의식 강철 판이 있으면 좋겠네요 ㅇ_ㅇ
안쓸때는 안쪽으로 접어서 나두고 쓸때는 펄처서 나두고...
잘못하면 지게차 +파레트에 손상 되어서 수리비가 엄청 날지도..
화물 공간이 1톤 옛날차량 기준이라서...유압 장치로 1톤 이상의 무게를 올려서 기존에 1톤 차량 화물칸 까지 올려주는 기능도 필요해 보이네요...
그러다가 화물 내릴때 지게차 손상 방지 강철판을 빼면 바퀘가 있는 상태로 물건을 밀어서 운반 할수 있도록 된다면...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정말 현실적인 단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보통 물류센터를 많이 입고 하는 차량의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파레트 짐입니다.쿠팡센터,기타 물류센터에 이 차량으로 입고시 납품이 힘든 차량이 될 수 있습니다.물류센터는 차량을 각 도크에 차량을 대고 센터 안에서 지게차로 파레트를 들어야하는데 도크보다 아래의 있어 지게차로 들어 올릴 수가 없는 변수가 있어 보입니다.각 센터마다 도크의 기준은 평준화 되어있고 이 차량으로는 택배 차량으로 가장 적합해 보이나 택배 물류센터 마다 다르긴 하지만 용도에 맞게 사야할것으로 보입니다.냉동탑차의 경우 물류센터 입고 기준에는 영하 18도 이하로 30분 이상을 유지해야 입고가 가능합니다.여름에는 미리 시동을 켜놓고 탑차의 내부 온도를 떨어트려 놓고 상차를 해야하고 영하 18도가 떨어지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도 하고 유지를 해야하는데 여름의 경우 아마 경기 수도권 위주의 운행만 가능 할거 같습니다.
현실적인 부분을 너무나 잘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St1은 고속도로 요금이 화물차 요금 인가요? 전기차요금 인가요?
아직 데이터베이스 등록 안되었다고 ;;; 전기차 요금 적용이 안되었고 일반 스타리아 요금으로 내고 왔습니다.
수납량 실화냐 타이어 받이까지
감사합니다.
택배 운송업 하시는 분들에게 최적화된 차량이네요.
그런 용도로는 정말 좋습니다.
@@rascastory그론 용도로는 . , .
뒷공간과 기어 손잡이가 없어서 동료 기사들은 아무도 안 바꾼다는데요….
8:15 파렛트× 대차, 핸드 카트, 카트...
맞습니다.
와... 탐나네요 ㅎㅎㅎ
사업하시는 분들께 딱 필요할듯합니다.
티맵오토는 정말 현대 전차종으로 적용해야함...
진짜 편하긴합니다. ㅎ
좌핸들 좌측 도어 모델이 있으면 그겄도 괜찬겠네요
좌핸들 우측도어 말씀이신거죠? ^^
뒷문이 열고 슬라이드로 옆쪽으로 밀려 나가는 형식이면 편리할듯
그거도 괜찮은 방법인데요 ㅎ
솔직히 리베로의 전철을 밟을거 같네요. 1톤트럭은 그냥 짐 와따 많이 싣을 수 있는게 최고라
지켜봐야할듯합니다.
하이모델 나오면 고민좀 할것같아요...
하이 모델은 안 나올듯합니다. 컨셉에 맞지가 않아서요 오히려 ST6 모델 같은 녀석을 기다리시면 좋을듯합니다.
겨울철 연비가 엄청나게 차이가 있던데 왜그랬을까요?
전기차 공통적인 단점이 겨울철에 배터리 효율이 떨어집니다.
특히나 포터 전기차는 더 취약했는데요. 이 차량은 그런 아쉬움 점을 많이 보완했다고 하니 겨울철에 한 번 더 살펴보면 좋을듯합니다.
기존에 높이를 포터적재함 높이에 물류센터를 다해놓았는데 포터랑 비교는 좀 아닌듯한
그렇다고 어떤 차랑 비교하기도 애매한 새로운 모델이라고 보시면 좋습니다.
포터가 아직 단종이 아닌 이유이기도 하니깐요.
정말 현실적인 말 해주시내요 차 좋으니 6천이라니 괜찮다는 분들 계신대 현실과 동떨어 집니다 정말 캠핑카 제작용으로 만든건 아닌지 ㅎ
캠핑용으로는 엄청 탐나는 차량입니다. ^^
5~6천에서 2천만원정도 보조금이 나오는 형식이고 포터 봉고는 곧 안정성문제로 단종입니다. 하여....신차로써 선택지는 좁아지게되어있습니다.
냉동탑차라서 비싼거고 포터도 냉동탑 올리면 4천이 넘습니다 추후 탑을 삭제한 일반카고모델은 4천만원대로 나올듯 싶네요 보조금 받아서 3천만원대로 구입가능하면 매리트는 있어보임
현재 국내 상업용 차량들이 안전을 무시하고 싸게 나오지 않나요? 도리어 다른 사람들의 목숨을 담보로 싼 가격을 누리고 있었던게 아닌지…
적재함 사이드도어는 의도적으로 왼쪽에 설치하지 않았나 합니다. 기존에 도로에 주차하고 짐 꺼내는 방식은 점차 사라져야 겠지요.
맞습니다. 그러려면 엄청 많은게 바뀌어야겠지만요 ^^
택배의 현실을 잘 모르시는듯
@@dhk5232 현실이야 알죠. 다만, 현실이 항상 옳은 건 아니라서요. 길에 차대고 짐내리는 일은 교통의 흐름을 많이 방해할 뿐더러 사고의 위험도 높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선진적인 교통문화를 만들 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sDH8988L 선진문화를 만들기위해 도로변에 있는 상점 들은 시장이든 공장이든 직접 물건 사다가 리어카에 싣고 인도를 누비셔야겠군요... 이게 현실입니다
장점이 참 많은 차네요…그런데 아이스박스 넣을 공간과 버튼식 기어버튼은 여러 장점이 무색 해 지네요
실내 공간과 뒷 공간이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충전속도 초급속충전되는거라.. 포터 타시는분들 갈아타고 싶을꺼임.. 잘나옴
잘 나오긴했습니다. 특히나 충전 속도가 최고라서요.
딱 택배용입니다. 그 외 팔레트 단위 납품이나 냉장 제품 실고 일하기에는 글쎄요... 너무 낮아서 불편할 수 있고 탑안에 휠하우스가 튀어나와 있어서 상당히 불편하겠습니다. 실제로 일 못해요...
그냥 딱 택배용입니다. 낱개 단위 박스용... 그 이상은 아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보조금 받고 4500만이면 중소기업이 쓰기 힘드죠..내연기관차가 2000만대인데...상용차는 12-16시간 빡세게 굴리기에 전기차타고 하루에 2-4번 충전하면 중소기업은 돈벌기 힘들죠.에어컨도 켜야 하고 ...현대가 대량양산해서 가격대를 3000만대내려주시길 바랍니다.
기대해봅니다.
르노 마스터도 전기차 나오겠죠...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차량입니다.
하지만 르노코리아에서 지금까지 대처해온걸 보면 글쎄요... 한 3년 걸릴듯합니다.
가격을 다양화 하면 좋겠네요
맞습니다. 완전 깡통도 좀 필요하죠.
B2B에 특화된 느낌입니다.
금 액적인 부분만 해결 절충 하면 좋은차가 될것같습니다
그 동안 포터가 만들어 놓은 금액대가 너무 낮아서 이 차량에 부담이 클듯합니다. ^^
운전석 슬라이딩 도어는 누구생각인지 에바다.... 물론 우리나라용이 아닌 유럽용을 대여해준거라면 할말없지만.... 이왕이면 국내실정에 맞게 제작된것으로 보여줬어야......
그러게요 이건 정말 의외입니다.
보기는 좋지만
포터를 못따라감
아꿉다.디자인도 이쁘던데.
이번에 바꿔야하는데 다시 포터 살듯 😊
@@김현경-f2e ㅎㅎㅎ 네네 구독도 해주세요 ㅋ
@@rascastory넵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게 찐 리뷰지. 굿 컨텐츠 죄다 유투버들 공장형 컨텐츠 뽑아대니깐 색깔이없지 이게 찐 컨텐츠 입니다. 보고 배워라 백미러 원래 달려 있던 곳에 디스플레이 하나 더 설치 해주지. 뒤로 좀더 길게 뽑았으면 어떘을까 싶은데.
뒤로 더 뽑기는 5.3m라 애매할듯한데요. ST2는 자체가 더 커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이쪽 업계에서 일하지도 않고 이런 상용차가 필요 없는 사람인데 왜이렇게 이차가 끌릴까요 ㅋㅋㅋㅋㅋ
온도기록지가 나와야 하는데.. 쓸데 없는 프로그램으로 전송이런거 현장에서는 안먹힙니다. ...
그게 아쉽더라구요. 하지만 이게 실시간으로 중앙관계센터로 전송할 수 있게 프로그램 만들어서 적용하면 되긴합니다. 그래서 B2C보다 B2B 전용 차량에 가깝습니다.
현 홈플러스 온라인 배송기사입니다. 홈플러스에선 운용하기 약간 힘들거 같네요. 직접 타보진 않아서 그냥 헛소리이긴 합니다
배송시스템이 포터나 봉고에 맞춰서 파란색 플라스틱바구니에 물건을 담아서 배송하는 시스템입니다. 박스나 봉투에 포장을 안하고 바구니에 낱개 물건을 그대로 담아서 고객 문앞에 가서 종이봉투에 담아서 배송하는 시스템인데 일단 이 시스템 자체가 엄청 구시대적인 것도 있고 st1에 바구니 규격이 맞을지도 모르겠고 무엇보다 전폭이 너무 크네요 골목길 다니기는 좀 불편할거 같네요. 영상처럼 옆문이 아예 양쪽으로 있었으면...
그리고 홈플러스차가 보통 저상냉탑인데 st1은 일반 저탑보다 좀 높은거 같네요. 빌라안에는 못들어갈거 같아요.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좋은 의견감사합니다. ^^
탑램프 스위치가 전등 스위치처럼 똑닥거리게 해야 켜고 끈걸 알텐데 저걸로는 켜진건지 켜진건지 알방법이 없네
그런 아쉬움도 있겠네요 ^^
범퍼모서리에 직각카메라를설치해서 자전거나오토바이나킥보드가오는것을 확인할수가있어서 사고를방지할수가있다 어라운드는 조금밖에 안보여서 사고를방지할수가없다
적어도 후진하면서 사고날 수 있는 부분은 방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배터리 가격은 계속 떨어지고 차량가격도
하락할거라서 현재 가격 오른건 실제 상품성 상승으로 전모델 대비 동결임 앞으로 가격 하락에 지원금 받으면 걱정할필요 없을듯
의견 감사합니다.
진짜 저 바퀴 툭 튀어나온거 너무 아쉬움...택배 하는 사람중 올아파트만 배송 하시는분에게는 좋을 수 있지만 높이제한 없는 빌라라면 저는 봉고EV를 탈 것 같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휠베이스가 더 길어서 실리는 양은 같아요
맞아요 옆문이 조수석에 있어야지 뭔 운전석쪽에 있어서 일을 어떻게 하라는 건지.. 현장 좀 따라 댕기면서 현장에 맞게 차를 만들어야지.. 이건 뭐 승용차로 쓸라고 만든 차는 아니지 않나 이겁니다..
아마 국토부 지침으로 운전석에 두고 도로에서 짐내리지 말라고 한거같습니다.
냉동탑차보다는 그냥 택배용으로 훨씬 쓸모있는듯
업종마다 다르니깐요. 수요층은 있을듯합니다.
와 이건 진짜 혁신이다 혁신
완전 새로운 타입이죠 ^^
기존냉동탑차 운영하신분이 st1궁금중을 풀어주셨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