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앓고 있는 병 후유증으로 한쪽 눈이 앞을 못보게 됐고요 이 병과의 싸움 때문에 재활병원에만 거의 10년 가까이 있었는데요 그곳에서 병 후유증으로 소리를 전혀 못듣게 돼서 말까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못하게 돼서 우울증까지 생겨서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분들을 만나봤었는데요 전 그래서 주님의 은혜로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에도 참 감사하고요 제 눈도 병원에서 양쪽눈 다 앞을 못보는줄 알았는데 한쪽눈이라도 앞을 볼 수 있어서 운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쪽눈이라도 안경 쓰고서라도 앞을 볼 수 있다는 것에도 참 감사하네요^^;; 전 지금 볼 수 있어서 감사한건 성경말씀을 봉독할 수 있다는 거구요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한건 아름다운 찬양을 들을 수 있고 주일 예배시간에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거네요!!~ 글고 전 눈뿐만 아니라 07년 1월에 전신마비로 숨도 못쉬어서 인공호흡기까지 꼈었는데요 그때 대학병원에서 몇달 못살고 죽을 거라고, 살아도 식물인간일 거라고 포기하라고 했었는데요 그때 저를 위해서 정말 많은 분들이 지극정성으로 기도해주시고 주님께서 그 기도 모두 다 들어주신 덕분에 기적적으로 2달반만에 대학병원 걸어서 퇴원했었어요!! 전 그때 생각하면 병 후유증으로 뭔 일은 커녕 사회생활 자체를 제대로 못하고 있지만요 사람이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남들보단 잘 못해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네요!!~^^
다른 사람들이 겪지 못하는 큰 고통과 아픔을.. 신앙의 힘으로 이겨내셨군요.. 평범한 사람이라면 상상하고 싶지도 않은.. 절망적인 상황인데.. 참 대단하시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마도.. 한 쪽 눈으로 보시는 세상이.. 두 눈으로 의미 없이 바라보는 평범한 사람들의 세상보다.. 더 소중하고.. 신비로우리라.. 생각합니다.. 맑은 삶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노래를 듣다가 이 댓글을 보고 감명받아서 답문 남깁니다. 아무리 글로는읽어도 님이 그동안 겪었던 마음과 몸의 고통을 다 느낄수없지만 너무 고생하셨을거같아요. 경험하신 고통이 너무 크실거같아 이렇게 답글을 달 자격조차 없는거같습니다. 제가 종교는 없지만 예전에 학교선생님이 병을 앓고있던 친구에게 병이 온 이유는 신이 마음으로 세상을 보라고 메시지를 보낸거라고 하더군요. 님은 다른사람들보다 더 빨리 아름다운 마음의 세상으로 이사를 가신거라고생각해요! 항상 행복하세요
죽어서 영광받으실겁니다. 이 세상에서의 고난으로 세상으로 눈 돌리지 아니하고 주 하나님만 바라보는 의로운 자에게는 영생의 복이 있습니다. 고난은 축복입니다. 저도 노숙생활하면서 힘들었지만 주님의 은혜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감사님께 주님의 축복과 위로가 있으시길 원합니다.
주님~~~~ 이 음악 너무 아름다워요🥺🥺💕💕💕 바흐를 써서 이 음악을 이 세상에 선물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너무너무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신 주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예수님이랑 잘어울리는 음악이에요 아름답고 따뜻하면서도 품위가 느껴지는 음이에요💗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uio86a 솔직히 이름을 남긴 음악가 중에 천재 아닌 사람이 찾기 힘들죠. 슈베르트, 루트비히 판 베토벤, 프란츠 리스트, 카미유 생상, 프레데릭 쇼팽, 세르게이 세르게예비치 프로코피에프, 세르게이 바실리비예치 라흐마니노프,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거기서 바이올린으로 가면 피가니니라던가 다 듣기도 어려워요. 전공자 아니면 그냥 귀에 맞는 거만 모아서 들어도 되는 거 같아요. 곡이 워낙 많아서 ㅎㅎ. 언급한 순서는 제가 좋아하는 분부터 시작해 뒤로 갈수록 보편적으로 많은 사람이 위대한 음악가라고 평하는 분을 순서로 나열했어요.
@@uio86a 엄밀히 말하면 클래식(Classical)은 아니지만 낭만주의(Romantic) 작곡가들 중에 카미유 생상스랑 구스타브 홀스트가 들었을 때 '그 시절에 이런 곡을?' 싶은 곡을 많이 썼음 특히 카미유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중 '수족관', 구스타브 홀스트의 행성 모음곡 중 '해왕성'은 진짜 클래식 매니아라면 꼭 들어봐야 될 명곡임
지금 23년 1월 인데 구십 넘은 시어머니 돌보면서 내 맘을 진정시키면서 하루종일 듣고 있는 60대 할머니입니다.
노노. 할머니 아니세요. 여자세요
힘드시죠... 저도 부모님 모시고 이병원 저병원 다니는것이 일이되버린듯한데 .. 모시고 계시면 얼마나 더 힘드실지
우리 음악들으며 마음을 잠시 쉬게 해봐요
60이시면 아주머니 맞아요
할머니 맞죠@@AbitchInMyJesus
60대면 할머니 아님
저는 제가 앓고 있는 병 후유증으로 한쪽 눈이 앞을 못보게 됐고요
이 병과의 싸움 때문에 재활병원에만 거의 10년 가까이 있었는데요 그곳에서 병 후유증으로 소리를 전혀 못듣게 돼서 말까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못하게 돼서 우울증까지 생겨서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분들을 만나봤었는데요
전 그래서 주님의 은혜로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에도 참 감사하고요
제 눈도 병원에서 양쪽눈 다 앞을 못보는줄 알았는데 한쪽눈이라도 앞을 볼 수 있어서 운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쪽눈이라도 안경 쓰고서라도 앞을 볼 수 있다는 것에도 참 감사하네요^^;;
전 지금 볼 수 있어서 감사한건 성경말씀을 봉독할 수 있다는 거구요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한건 아름다운 찬양을 들을 수 있고 주일 예배시간에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거네요!!~
글고 전 눈뿐만 아니라 07년 1월에 전신마비로 숨도 못쉬어서 인공호흡기까지 꼈었는데요 그때 대학병원에서 몇달 못살고 죽을 거라고, 살아도 식물인간일 거라고 포기하라고 했었는데요
그때 저를 위해서 정말 많은 분들이 지극정성으로 기도해주시고 주님께서 그 기도 모두 다 들어주신 덕분에 기적적으로 2달반만에 대학병원 걸어서 퇴원했었어요!!
전 그때 생각하면 병 후유증으로 뭔 일은 커녕 사회생활 자체를 제대로 못하고 있지만요
사람이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남들보단 잘 못해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네요!!~^^
다른 사람들이 겪지 못하는
큰 고통과 아픔을.. 신앙의 힘으로 이겨내셨군요..
평범한 사람이라면
상상하고 싶지도 않은.. 절망적인 상황인데..
참 대단하시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마도..
한 쪽 눈으로 보시는 세상이..
두 눈으로 의미 없이 바라보는
평범한 사람들의 세상보다..
더 소중하고.. 신비로우리라.. 생각합니다..
맑은 삶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를 듣다가 이 댓글을 보고 감명받아서 답문 남깁니다. 아무리 글로는읽어도 님이 그동안 겪었던 마음과 몸의 고통을 다 느낄수없지만 너무 고생하셨을거같아요. 경험하신 고통이 너무 크실거같아 이렇게 답글을 달 자격조차 없는거같습니다.
제가 종교는 없지만 예전에 학교선생님이 병을 앓고있던 친구에게 병이 온 이유는 신이 마음으로 세상을 보라고 메시지를 보낸거라고 하더군요. 님은 다른사람들보다 더 빨리 아름다운 마음의 세상으로 이사를 가신거라고생각해요! 항상 행복하세요
죽어서 영광받으실겁니다.
이 세상에서의 고난으로 세상으로 눈 돌리지 아니하고 주 하나님만 바라보는 의로운 자에게는 영생의 복이 있습니다.
고난은 축복입니다.
저도 노숙생활하면서 힘들었지만 주님의 은혜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감사님께 주님의 축복과 위로가 있으시길 원합니다.
주예수님께서 더 힘주시고 건강하게 하여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아내가 몸이 불편~ 바흐의 이 음악들으며 설거지를 하는 80대 중반의 하늘나라가 가까운 할아버지입니다 오전내내 느혜미야를 통하여 새로운 깨달음 은혜를 받고 기쁨이 넘칩니다 하나님 말씀 빛 생명 감사합니다 아멘!
우리주예수그리스도~~그분을 찬양하는것이 가장아름다운예술이죠~~천상의아름다움
아멘~~~
인류에 소망이고 기쁨이신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ㅡ
어두움에서 자유함을 선물로
주신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ㅡ
날마다 이 좋은 음악들을
듣게 되어 기쁩니다ㅡ
선곡해 주신 분께
감사해요 ㅡ~^^
감사합니다 김청환님~
금주도 참 기쁨과 자유가 충만하시길~ ^__^
이 음악을 들으며 겨우 석사 논문을 완성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바흐!!! 그리고 인생클래식 그리고 주님!!^___^
공감!!!
아멘~🙏
아멘 늦었지만 수고하셨습니다~
2주전.. 갑자기 세상을 버리신 아빠가 너무나 애처럽고 보고싶습니다.
..내 아버지의 영혼을 위로 해주세요.주님.
온 종일 이 음악으로 슬픈 맘을 메우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이 곡을 듣는 모든 자들의 마음에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채원재님에게도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시길.. ^__^
아멘 아멘
오늘 좀 화난 일이 있었는데. 음악을 우연히 찾아다니다 이 곡을 들어보니 좀 진정이 되네요.
평화를 주시는 주님.
항상 주 안에 머물게 하소서.....
도움이 되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오늘 하루도 평화로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흐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축복입니다. 할렐루야!!!
네 전적으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바흐의 음악은 축복이죠 ^___^
무교인 사람도 기독교도로 만들어버리는 마법의 노래인 듯하네요.. ㅠㅠ 들을 때마다 참 마음이 경건해지는...
주여~
이 고통에서 우리를 구원하소서
예수님만이 오직 구원의 길이라는걸 알게하소서
오늘도 기도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이 음악듣는 순간 이세상
모든분들 다 사랑할것같아
커피마시면서 독서하고 또 곁에 좋은 음악있으니 이렇게 행복할 수가.
몇분짜리 짧은 곡에 목마름을 느꼈는데 연속으로 듣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정말 바하곡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만들어진것 같아요. 천상의 선율 주말 아침 영혼에 힐링이 되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이 음악 너무 아름다워요🥺🥺💕💕💕 바흐를 써서 이 음악을 이 세상에 선물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너무너무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신 주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예수님이랑 잘어울리는 음악이에요 아름답고 따뜻하면서도 품위가 느껴지는 음이에요💗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고요한 새벽에 하늘에서 내려온 선율같네요. 마음이 편해지고 정신에 신비한 아름다움이 내려앉는 느낌입니다. 내 인생도 이렇게 청아하고 아름다울 수 있다면 이 선율을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정신을 모두 마음에 품고 싶습니다.
제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애청하는 곡입니다ㆍ
배경 사진도 좋고, 계속 반복해서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늘에 계신 요한 세바스찬님도 감사해요.
내병이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클래식중에서도 바흐음악이 들으면 참 마음이 평온해짐
제일 천재 음악가는 누구라 할수있나요?
@@uio86a 솔직히 이름을 남긴 음악가 중에 천재 아닌 사람이 찾기 힘들죠.
슈베르트, 루트비히 판 베토벤, 프란츠 리스트, 카미유 생상, 프레데릭 쇼팽, 세르게이 세르게예비치 프로코피에프, 세르게이 바실리비예치 라흐마니노프,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거기서 바이올린으로 가면 피가니니라던가 다 듣기도 어려워요.
전공자 아니면 그냥 귀에 맞는 거만 모아서 들어도 되는 거 같아요. 곡이 워낙 많아서 ㅎㅎ.
언급한 순서는 제가 좋아하는 분부터 시작해 뒤로 갈수록 보편적으로 많은 사람이 위대한 음악가라고 평하는 분을 순서로 나열했어요.
@@uio86a 카미유 생상의 죽음의 무도, 볼컴의 우아한 유령하고 리베르탱고(누구 작곡인지는 모르겠네요) 한 번 들어보세요.
정말 좋아요.
저는 전공자이고 현재 전문연주가 활동을 오랫동안 하지만 바흐음악을 20년이상 좋아하고 즐기고 있기에 동감 합니다.
@@uio86a 엄밀히 말하면 클래식(Classical)은 아니지만 낭만주의(Romantic) 작곡가들 중에 카미유 생상스랑 구스타브 홀스트가 들었을 때 '그 시절에 이런 곡을?' 싶은 곡을 많이 썼음
특히 카미유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중 '수족관', 구스타브 홀스트의 행성 모음곡 중 '해왕성'은 진짜 클래식 매니아라면 꼭 들어봐야 될 명곡임
예수그리스도의 음성과도 같은 영혼을
촉촉히 적시는 아름다운 선률로 세속에
무딘 마음을 맑히네
아름다운 청년이여 여기로 오라
아름다움이 춤추는 곳으로 오라
사랑을 노래 하는 이 곳으로 오라
이곳에서 달콤한 입맞춤을 나누자
이곡 가사인가요
@ 깊은 숨
가사는 아니에요 음악을 듣고 음악이 넘 아름답다고 느껴서 시상이 떠올라 그냥 꺼적거려 봤어요 ^~^* ~~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 오신 날.
칠흑같이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신 그 분.
네...뜻깊은 성탄절...주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신 분....이라는 표현...넘 공감가네여 ㅠ
@Youngsik Shin 너님땜에 있던주님도 사라지는겁니다
딱히 믿는 종교는 없지만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마음이 편해지네요, 이런 고전 클래식은 시대를 막론하고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게 있나봐요.
클래식.. 세월의 풍파를 이겨낸 음악들이니..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는 것 같습니다.. ^__^
인간의 본성은 선함과 아름다움을 추구함에 있고 그 선함을 표현한 대표적인 예술이 바로 기독교 음악이지요. 기독교는 인류역사의 시작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어느하나 영향을 끼치지 않은곳이 없습니다.
바흐가 하나님의 영으로 작곡 해서 그럴 듯
ㅎ 그러죠 클래식은 찬송가와 비슷해요 예수님 믿고 같이 천국가요
@@배미경-l1w 혼이 먼저 가는 곳은 하늘나라이고
천국은 예수님의 재림 후 펼쳐지는 실재 하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지만
예수 믿는 사람은 영적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있는 것
바흐의음악을 You Tube 영상을통해서 듣는다는게축복입니다,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바흐의 음악은 늘 진리입니다..
다음주에도 바흐의 음악이 예정되어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
항상 언제나 영원히 사랑하는 예수그리스도
우리의 주님,나의 주님...
중증장애 우리 아이와 듣고 있습니다.
저절로 눈물이 나네요.
너무 아름답네요
천상의 음률이 지상에 퍼져오는듯....제 마음이 정화됩니다~
바흐의 아름다운곡 언제들어도 감동입니다
이 음악으로 태교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에 좋은 음악 너무 감사합니다. ^^
태교를 하고 계시는군요.. 배속에 있는 아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따뜻한 저녁 되십시오.
Classic Repeat Channel 감사합니다.
저도 바흐곡으로 태교했어요
영리한 아이로 자랐어요
가톨릭 신자인 전. .영상에 감동을😍
오늘도 주말 출근이라 피곤 하지만 위안 받고 갑니다♡♡♡
Classic repeat님의 평화를 빕니다🍀
위안이 된다 하시니 다행입니다. 음악과 더불어 평안함이 가득한 주말 되십시오.
인간이되신 예수 감사 찬미 합니다ㆍ
어릴때 즐겨듣던 인생음악입니다. 듣고만 있어도 기쁨과 평화로움이 솟아나는 음악입니다.
그것이 곧 음악의 힘인 것 같습니다..
늘 변함없는 감정으로 함께 하는 것..
기쁨과 평화로움이 가득한 연휴 되십시오..^^
참 좋아하던 곡인데 반가운 마음, 설레는 마음으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공감해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하루 되시구요.
어릴 때 피아노 학원 다닐 때 어떤 누나가 이 음악을 연주하는 걸 듣고 좋아서 궁금했는데, 모르는 사람이라 못 물어보고 아쉬워 하며 시간이 지나갔었어요. 그러다 오늘 우연히 클릭했다가 이 음악이 그 음악이었단 걸 알게 되서 기분이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건강히 잘 계시죠~
물안개 자욱 내려 안은 새벽녘...좋아하는 바흐곡을 찾아 잠시 머물어 봅니다
기분좋은날 되시어요
제가 20대 때 사랑했지만 결혼할 수 없는 여인이 결혼할 때 축가로 연주되었던 곡이네요. 당시에 참 씁쓸했었는데 지금은 아련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주여~~~돌아가실 때 말하셨던 그 7마디 아직도 기억합니다..... 우리를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반석이 되신 예수.
언제, 어디서 들어도 새로운 이 느낌!...
주님만이 주시는 이 느낌! 만끽하며 살아갑니다
오, 어지러운 가운데서도 평안을 주시니 감사드려요
너무 좋습니다.
듣고도 계속듣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바흐를 주신 하나님께,
그리고
서로의 유익은 위해 주신 모든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특히
같은 시간을 살아가도록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언제 와도 믿고 들을 수 있는 채널이예요...저도 모르게 주님께 감사하게 되네요...
네 감사합니다 이수인님. 평안한 주말 되십시오.
@@ClassicRepeatChannel 제 시 중엔 주님께 기도하거나 감사하는 시도 있어요. 기회 있을 때 이 음악을 이용해 보고 싶네요^^
늘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해요~편안한 주말 되세요^^
클래식을 좋아하지만 클래식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하는 데 이렇게 좋은 클래식을 정확한 제목으로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9년 남은 시간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는...저도 이 채널을 공부하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저 건성으로 알았던 것들을 제대로 알고나니 훨씬 삶이 풍요로워진 느낌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밤새 흰눈이 소복히 쌓였네요
넘 좋아하는곡이라 오늘같은날
멀리 창밖에내리는 하얀눈을 바라보며 듣고있습니다
김이모락모락한 따뜻한 커피한잔에
기분 엎시켜주는 바흐...
예수님께서
이땅에오신 진정한의미를알고
더욱 더 심취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음악. 뜻깊은음악 올려주심 ..
좋은날되시구요~
오늘도 잠시 머물다가갑니다※^^※
반려견 옆에서 헤드셋 끼고 듣다가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저만 들을 수는 없다고 생각돼서 헤드셋 뽑고 강아지랑 함께 듣고 있어요!
헤드셋 뽑고 들으니까 더 아름답네요😌
저의 최애 위대한 음악가 바흐와 비발디
언제나 그분들께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기쁨이 되기를 나 또한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항상 힐링되는 음악! 벚꽃이 화들짝 핀 4월의 첫날! 오늘은 주후2023년 봄!
성부와성자와성령의이름으로 아멘
30년만에 피아노를 다시 배우고 있어요. 우연히 파이프오르간 연주로 들었던 곡인데 선율이 아름다워서 마음속에 깊이 남아있던 곡이예요. 요즘 이 곡 연습하고 있는데 아직 어설프지만... 마음의 평안과 위안을 얻고 있어요.
Bach 의 음악은 평화를 모든 분들에게 전해 줍니다. 감사합니다. Christ is the end of the Law and the righteousness of believers. God bless you!
감사합니다. jinhong song님에게도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좋은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회개하는 자에게 희망이 되신 예수
footballcoreano 네 수정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격공!! 합니다 ...정말 회개 ........회개의 기도만 절실하게 해도 값없이 주시는 은혜가 있다는 말 ...격공하네요!! (물론 그타고 회개해놓고 또 죄짓고 뭐하고 죄를.반복하면 안되겜ㅅ지만) 여튼 회개...반성기도...만 해도 맘에 기쁨과 행복이 생기긴 하더라고요 ㅎ
개독추가요
khan Louis 신명기 5장 [개역개정]
11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내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는 줄로 인정하지 아니하리라
@@khanlouis7300 PERKELE
좋은 음악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평화를 주니 자주 듣게 되네요.
마음에 평화가 임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평화를빕니다.🙏🙏🙏
soeun pak님에게도 오늘 하루 평화가 가득하시길.. ^__^
제가 정말 사랑하는 곡이에요.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지님.. 좋은 밤 되시구요~ ^__^
이렇게 마음의 평화가 오네요....감사합니다.
마음에 평화가 왔다면...제게는 더없는 기쁨입니다. 늘 평화가 최영희님과 함께 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뭔가 들을때 치유의 눈물이 나올라하는 느낌입니다
💐Jesu, joy of man ‘s desiring …💐
🎶❤️ 평화로운 멜로디 감사합니다 !
성미카엘대천사님 싸움중에있는저희를 보호하소서 사탄의 악의와 간계에대한 저희의 보호자가되소서 오 하느님 겸손되이 하느님께 청하오니 그를 감금하소서 천상군대의 영도자시여 영혼을 멸망시키기위하여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사탄과 모든 악령들을 지옥으로 쫓아버리소서 아멘
너무 아름답고 고결한 느낌이 오는 음악입니다
아~
너무 좋네요
고맙습니다~
2020부터 자주 듣고있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끝없이 마음의 안정을 주는 이 리듬ᆢ
우울함이 한순간에 기쁨으로 전환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십시오~^^
우연히 올려주시는 음악들이 너무좋아 구독까지 하게되었네요.조용히 독서하면서 듣는 음악.이곳이 천국이네요^^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용도로 이 채널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사진도 너무 이쁘고 음악도 아침에 듣기 정말 좋아요! 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곱창전골님.. 행복한 휴일 되시구요~^^
마음이 편안해지고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신의 표현의 매체였던 바흐
정말, 천국의 소리 같아요
예수그리스도께서 가라사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모두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들을 쉴 수 있게 해주마..""
♥♥
위닝님
함께 아름다워지고싶은분이네요
감동적입니다
덕분에 귀가 호강하네요
감사합니다 ^^ 편안한 밤 되십시오
네...정말 아름다운 곡이죠? 답글 감사합니다 김이님. 남은 시간도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사진과 음악이 어우러져서 평화로워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
바흐의 노래는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많은 바흐곡들 중에서 이게 가장 최고입니다 :)
오늘도 공부하면서 틉니다....다들 평온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풍성한 한 주 되십시오.. ^__^
충만한 감사에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
헐모니이시든 아주머니이시든 상관없이, 당신은 옳은 일을 하고 계십니다.
이 노래 올려주신 인생클래식님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__^
가장 아름다운 곡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들으며 휴식하고 있습니다
인생에 평환을 주는 예수님 .사랑합니다.
정말 감사해요ㅠㅠㅠ 제목 몰랐던 곡들 다 찾아가네요ㅠㅠ 당신이 하는 일마다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는요.. 사실은 제 개인적인 컬렉션으로 하나하나 모아가는 중인데..도움이 된다고 하시니 흐믓합니다.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세빈님도 축복이 가득하시길~^^
제게 보물 창고같은 곳을 운영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이 채널은 제가 힘들 때마다 마음의 위로를 얻게 해주어서 너무 제게 소중하답니다...
자기 전에 듣기 좋네요^^
너무 슬프거나 가라앉을때 피아노로 이 곡을 치면 좀 나아져요.고맙습니다 ^^
네..그러시군요..저도 지금 이 곡을 듣고 있습니다.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 주는 곡이죠..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이 채널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우다다하던 냥이가 갑자기 진정됐어요! 10분째 귀를 쫑긋거리며 화면을 쳐다봅니다. 뭐지?!ㄷㄷ
아름다운 곡 이군요
클래식 음악이 너무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__^
감사히 듣겠습니다 ~
늘 감사드립니다. Gabrielus님. 따뜻한 한 주 되십시오.
믿음은 곧 사랑!💕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23년 11월 10일 아침 버스에서 듣고 있습니다. 바흐 최고~
멜로디 환상적입니다
윤찬 진우 듀오연주 듣고 너무좋아서 찾아듣고있습니다
'세상에 몇안되는 진짜 음악이 인간에게 필요하다_임윤찬_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갓냥냥님.. 좋은 밤 되세요~ ^__^
힝ㅠㅠ 귀신 악몽 꿨어요ㅠㅠㅠㅠ 이럴때 찬송가 틀어놓구 자는데, 이번엔 바흐 노래 틀어놓구 자야봐야겠어여
정말 편안하군~~~^^
방금 인천아트센터
파리넬리 바흐를 만나다
공연을 관람하고 오는길입니다
맑은 밤하늘에 보이는 초승달과
별처럼 마음에 반짝반짝 빛이
나는것 같습니다
오랫도록 기억 날것같은
밤입니다
예수, 나의 소망
오늘부터 이 곡을 연습하려고 하는데 먼저 계속 들어야 될 것 같아서 듣고 있습니다. 너무나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