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새벽 진짜 매력있다 이선균은 진작에 너무 잘 알고 있었고.. 나의 아저씨는 송새벽의 재발견인듯..나한테는 아주 예전에 광고였나? 뭐때문에 꽤 유명해졌던거 같은데 그 뒤로 별로 활동하는 걸 못봐서 잊혀졌다가 나저씨에서 오랜만에 본건데 연기도 너무 잘하고 왜 자꾸 멋있어보이는지ㅋㅋㅋ 다른 배우들도 다 그렇지만 송새벽 진짜 박기훈 그 자체인듯
꾹꾹 눌러대다가 형 병나 죽을까봐....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참고 견디면 좋은 날 올줄 알았는데 남은건 화병과 우울증...진단받았다 나의아저씨 이선균님 보면서 지난 여러달 그 인간한테 받았던 모멸감 수치심... 꾹꾹 참고 견디느라 힘들었던 내가 보였다. 막내 송새벽님 보니까... 결국 주저앉은 날 붙들고 울던 남동생 생각에 너무 미안하다.
지난 1월에 이제 혼자가 되었어요. 어려서부터 절 키워주신 할머니가 돌아가셨거든요. 할머니는 제가 집에 와서 힘든 일 이야기할 때마다 내용을 다 이해하지 못하셨지만, "다 괜찮아질 거다" "별 일 아니야" 라고 말해 주셨어요. 그 때는 할머니는 아무 것도 모르면서 그냥 그렇게만 이야기하나보다라고 생각했고, 별로 위로가 된다라는 생각은 크게 들지 않았습니다. 드라마의 이 장면도 그냥 드라마 속 장면 뿐이었죠.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힘든 일이 있어도 누구에게 말할 사람이 없어지고 나니... 할머니의 막연했던 그 말을 해 줄 사람이 없어지고 나니... 이 드라마 장면이 다시 떠오르더라구요. 그 때 한참을 혼자 길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세상에 더 이상 나에게 "괜찮다" "별 일 아니다" 해 줄 사람이 없구나... 라는 자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드라마의 이선균처럼 저도 제게 말을 합니다. "괜찮아. 아무 것도 아니다.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저도 힘들때마다 자주 생각나는 대사입니다. 좋은일도 많지만 생각과도 다른 일이 많죠. 아무것도 아니다 이외에 제가 일하던 사무실 천장에 있던 글귀가 생각나네요. "이또한 지나가리". 힘은 못되어 드리지만 이해받지 못하고 혼자 극복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에 힘을 얻었으면 합니다.
Diana Osazenaye ok You are right he prefered helping his mom and his brothers!! But that's enough to cheat on him? If he was not with her she should have divorced him.l and then looking for another man!! But she is a cheater no More and she made to suffer Ahjussi... That's the true
영화나 드라마, 책을 보면서 저는 울어본 적이 거의 없는데,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대사를 듣자마자 눈물이 나왔습니다. 꽤 오랜 시간 동안 공허하면서도 답답하고, 무언가 터져 나올듯한 감정 속에서 살아왔는데, 저도 이 드라마의 박동훈처럼 이 말이 제일 듣고 싶었나 봅니다.
PDH: Even if you say 'it's okay it's okay', it still pains me. I still feel like dying and why are you making so much fuss? This is why... This is why I didn't say anything. Why are you running around making fuss? Are you in more pain than me? You feel better when I scream and punch everything, don't you? PKH: Yeah. I want you to cry your eyes out. Cry everything out of your chest. If you don't, you look too bad. It hurts to see you. Stacking everything inside you and not letting anything go. And later, dying with all the dirt inside your chest. Never mind. Just die with the dirt inside you. PDH: Okay let's go. Where should we go, where do you wanna cry? Let's go-- PKH: You think you can't cry because you don't know where to cry?? PDH: What our father always said.. "It's nothing. It's no big deal." I had no one that told me that. That's why.. I said to myself 'it's nothing, it's nothing.' --flashback with Jian-- PDH: Past... It's no big deal. If you consider it nothing, it's nothing. --back to present-- PSH: I'm sorry.
I don't understand what they were saying ... but why i could feel their sadness and DH pain.. this is why i love Kdrama with senior actors/actress as a cast. Their acting skill is amazing.
부모님돌아가시고코로나에 허리케인직격탄맞아 피해가막심하고 그와중 찢어지는 두통으로 응급실다녀왔더니 처방약은 안듣고 병원비폭탄맞을 준비하는와중 실수로 뜨거운 주석팬에 오른팔목이 지져져서 재대로 싯지도 못하다가 개미집을 밟았는지 발이온통 극심한 가려움이 오는데 손톱을 너무 짧게 깎아 손톱사이가 벌어져서 피도나고 따가운 밤입니다. 이제 더이상 아무것도 아닌일들만~ 행여 나타날문제도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그런 말 해주는 사람은 없었지만 혼자 마음 속으로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다... 박부장님 일을 자기 일처럼 생각하고 함께 슬퍼해주는 형제들과 직원들, 동네형님들...이 계신 이선균님 부럽다. 그리고 어린 후배직원을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돕는 어른스러운 모습이 멋지다!!!
나의 아저씨 정주행하기👍
☞ ruclips.net/p/PLdyB3s37qpTNGUNJMW-YGyBUcg4bb31_B
아무것도 아닌데..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이선균 배우님, 좋은 곳 가셨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해주는사람이 없었나봅니다..
@@GearFourth4그래서 더 슬퍼요
동생이 형 화내라고 화나서 자기 때리고 화 풀리라고 더 저러는거 같아서 맘이 참 아프다 자기형이 어떤 사람인줄 아니깐
정말 절실하게 필요했을수도.. 사람들이 옆에서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아니다 ,,, 계속 말해줬었으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째의 저 승질머리가 참 따뜻하네.
그 일들이 이선균 목숨과도 맞 바꿀 정도였나.
목숨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었어 너무 안타깝다 주변에서 좀 붙잡고 있어주지 되돌릴 수가 없다는게 참
허무하네
정말 이선균씨한테 늦었지만 이 말 돌려드리고 싶네요 아무것도 아니야 라고... 너무 늦었지만 부디 그곳에서는 편안함에 이르시길 바랍니다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아무것도 아니다 그 말을 나한테 해줄사람이없어.. 너무 슬프고 공감돼서 제일 좋아하는장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힘내세요!
계속 보다보니 이게 내게도 필요한
말이네 ᆢ
이번주에 이 드라마를 처음 봤는데 저 장면이 마음에 와닿아서 계속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읊조림
너무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었는데 그렇게 속으로 말하니까 진자 많이 가라앉음
인생이 힘들고 지쳐서 울고 싶을때 같이 울어준 드라마..
나이 들고 보니 더 절실하게 느낍니다. 내 옆에서 괜찮다고 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결국 사람은 혼자고 자신이 저지른 잘못은 끝까지 혼자 감당해야 하는것 같네요. 그래도 선균이 형이 있어서 위로 참 많이 받았습니다. 고통없는 곳에서 평안하시길.
그러게요.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왜요.
너무 안타깝네요 정말.....
아 진짜 드라마 보면서 안우는데 이 장면에서 펑펑 울었다... 이선균 저 대사가 너무 공감되서 울었다
내가 가장 아프면서 좋아하는고 아프고 위로받은 장면... 맘이 안좋네요 부디 그곳에선 편안함에이르시길
개인적으로 삼형제 캐스팅 최고임
개인 아니세요 저도 그래요
오달수도 한 연기하지만 진짜 기훈이역은 박호산이 제일 잘어울림
@@chamchimandoo기훈이역은 송새벽임
이겨내실줄 알았어요...."나의 아저씨'에 주인공이셨으니까 더 더욱....이선균씨 삼가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 슬프네요...
이 드라마 보면서 세상에 나 혼자인거 같고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힘들때 생각해요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아니에요
@@송창일-m6y 따뜻ㅠㅠ
대사가 꽉 차있다
버릴게 없네
나 힘들때 이 드라마로 버텼는데 어째서 형은 아무것도 아닐 수가 없었는지.. 그곳에서는 편안하길 바랄게요
이선균 떨리는 목소리 진짜
연기냐고 이게 진짜지....ㅠㅠ
송새벽 진짜 매력있다
이선균은 진작에 너무 잘 알고 있었고..
나의 아저씨는 송새벽의 재발견인듯..나한테는
아주 예전에 광고였나? 뭐때문에 꽤 유명해졌던거 같은데 그 뒤로 별로 활동하는 걸 못봐서 잊혀졌다가 나저씨에서 오랜만에 본건데 연기도 너무 잘하고 왜 자꾸 멋있어보이는지ㅋㅋㅋ
다른 배우들도 다 그렇지만 송새벽 진짜 박기훈 그 자체인듯
아무것도 아니다 … 살면서 매일 듣고싶은말! 매일 느끼는 수치심 창피함 모멸감 패배감 죄책감에서 나를 위로해줄 단한마디네요
이 드라마는 어떤 클립을 봐도 눈물이 줄줄 나오네 ㅠㅠ
동감 ㅠ
동감ㅜㅜ
아무리 잘못을 했어도, 반성하고 다시 시작하지 못하지신것에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한번의 실수한것을 가지고 죽음까지 몰아가는 이사회가 왜이렇게 돌아가는지. 당신의 이드라마에서 했던 대사와 같이 이겨내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이제 부디 평안하시길 빌겠습니다.
누가 나한테...아무것도 아니다 괜찮다 해줬으면 좋겠다..
@@letitgoooo 아무것도 아니야 괜찮아
아무것도 아냐..그거?? 쥐뿔 암것도 아냐.
괜찮아~마음가는대로 맘껏 해~
괜찮아요 괜찮아요
댓글이 짠하네 ㅠㅠ
하 나두
아무것도 아닌데... 왜 그랬어요 ㅜㅜ 너무 마음이 아파요
훌륭한 연기로 참 많이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인생이 힘들때 이 영상을 찾아보면 잠깐 다 잊을수 있어요
송새벽 연기 진짜...짱
연기 잘한다 진심
꾹꾹 눌러대다가 형 병나 죽을까봐....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참고 견디면 좋은 날 올줄 알았는데
남은건 화병과 우울증...진단받았다
나의아저씨 이선균님 보면서 지난 여러달 그 인간한테 받았던 모멸감 수치심... 꾹꾹 참고 견디느라 힘들었던 내가 보였다.
막내 송새벽님 보니까...
결국 주저앉은 날 붙들고 울던 남동생 생각에 너무 미안하다.
이선균 송새벽 박호산 셋다 연기 존나 잘함 ㄹㅇ
내가 힘들 때 옆에서 울어줄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힘내 화이팅
힘들때 마다 정주행 하고싶은 드라마
삼형제 연기호홉 미친 장면
안구가 건조 할 땐 나의 아저씨ㄱㄱ
연기대단들 하다.
연기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친한 동료들도
속으로만 격려했을그말 ᆢ
차마 수사중인 동료옆에서
대중시선땜에 혹시 자기까지
이미지 그럴까봐
용기못냈던 동료 친구분들ᆢ
정말 후회될 말이겠네요 뼈아프게ᆢ
보고싶습니다ㆍ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ㆍ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남은 가족분들 힘내시구요 . 남의일 같지 않아서 먹먹 해요
지금 힘듦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해 줄 이가 필요해 다시보기 찾아 왔습니다...내겐 영원한 위로 나의 아저씨 이선균님...다음 생엔 더 행복하게 태어나 살다 가세요...
듣고 싶었던 말을 들려준다는 것.
그것이 얼마나 어렵고 처연하도록 힘이 드는 일인지 , 그래서 그토록 숭고한 일인지 잘안다. 박동훈으로써 존재했던 이선균을 한번 꼭 안아주고 싶다.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제일좋아하는 씬 .. 대사 연기 배경음악 미쳤다...보고싶다 저 세배우의 다음작품을.......
지난 1월에 이제 혼자가 되었어요. 어려서부터 절 키워주신 할머니가 돌아가셨거든요. 할머니는 제가 집에 와서 힘든 일 이야기할 때마다 내용을 다 이해하지 못하셨지만, "다 괜찮아질 거다" "별 일 아니야" 라고 말해 주셨어요. 그 때는 할머니는 아무 것도 모르면서 그냥 그렇게만 이야기하나보다라고 생각했고, 별로 위로가 된다라는 생각은 크게 들지 않았습니다. 드라마의 이 장면도 그냥 드라마 속 장면 뿐이었죠.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힘든 일이 있어도 누구에게 말할 사람이 없어지고 나니... 할머니의 막연했던 그 말을 해 줄 사람이 없어지고 나니... 이 드라마 장면이 다시 떠오르더라구요. 그 때 한참을 혼자 길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세상에 더 이상 나에게 "괜찮다" "별 일 아니다" 해 줄 사람이 없구나... 라는 자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드라마의 이선균처럼 저도 제게 말을 합니다. "괜찮아. 아무 것도 아니다.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저도 힘들때마다 자주 생각나는 대사입니다. 좋은일도 많지만 생각과도 다른 일이 많죠.
아무것도 아니다 이외에 제가 일하던 사무실 천장에 있던 글귀가 생각나네요.
"이또한 지나가리". 힘은 못되어 드리지만 이해받지 못하고 혼자 극복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에 힘을 얻었으면 합니다.
아무것도 아니다... 그 말을 내게 해줄 사람이 없어 그래서 내게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아니다 ㅠㅠ
셋째에게 첫째형은 소꿉친구같이 편한 사람.
둘째형은 아빠의 빈자리를 메워준 듬직한 형
진짜 형제같다...대사, 상황...
난 둘째는 아니고 장남이지만 공감간다.
어려서부터 부모님 걱정끼쳐드리고 싶지않아서 응석같은것도 안부리고 힘든일 있어도 애써 괜찮은척하며 몰래 울음을 참는것 ㅠㅜ
이런 찐형제가 있을까?
1년에 3번보기가 힘드네
이 때 지안이가 듣고 아무것도 아니에요 라고 메세지를 보내주죠
그래서 동훈은 지안을 떠올리며 덕분에 숨이 쉬어진다고..
he is so pure!!! i wanna cry!! he was hurt so deeep!! it's so hard when a good person is injured even more when that person is close
Helvin Jhester she cheated on because he acted about his family and job too much it annoyed to me he has be anywhere with her
Diana Osazenaye ok You are right he prefered helping his mom and his brothers!! But that's enough to cheat on him? If he was not with her she should have divorced him.l and then looking for another man!! But she is a cheater no More and she made to suffer Ahjussi... That's the true
코 끝이 찡한게 아니라 눈이 아파 ㅠㅠㅠ
눈물 나올랑 말랑하는데 참느라 뒷골 당김..
왜 아무것도 아닌데 오ㅔ에 도대체에
송새벽 최고의 동생이다 무식하게 따뜻한 마음을 가졌다
아무것도 아니다라는게 아버지한테 영향 받은거였네요
좋은영향은 부모님에게로부터…
아무것도 아니에요 배우님
몇년전 클립 한번 잘 못 눌렀다가 알고리즘때문에 맨날 우네ㅜㅜ
아무것도 아니기에는 사실이 아닌 기사들, 그걸 믿는 대중들, 뿐만 아니라 당신의 사람들에게,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사실이 아닌 것을 당신이 설명해야 함을. 위로해줘서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배우들의 재발견드라마.....
선균씨 평안하길 바랄게요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아니다 다 괜찮다
이 드라마에서 이선균이 정말 활짝 웃는 모습은 마지막화 카페에서 이지은 만났을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음...
그러게요 지금막정주행했는데 그 힘든 인생 지안이보다 웃음이 없어
살아보니 별거 없더라란 말이 있듯이
조금만 견디고 이겨내보시지..ㅜ
영화나 드라마, 책을 보면서 저는 울어본 적이 거의 없는데,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대사를 듣자마자 눈물이 나왔습니다.
꽤 오랜 시간 동안 공허하면서도 답답하고, 무언가 터져 나올듯한 감정 속에서 살아왔는데, 저도 이 드라마의 박동훈처럼 이 말이 제일 듣고 싶었나 봅니다.
다 아무것도 아니예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다 아무것도 아니예요.
삼형제 연기 짱! 팬 됐네요 ♡
먹먹하다... 더 더.. 버티시지... 왜요.. 진짜 왜요.... ㅠㅠ하..
아무것도 아니다
하나빠짐없이 연기파들..
何てことない
涙腺崩壊😢
아무것도 아니야 괜찮아
진짜 나의 아저씨는 최고의 드라마다…
ㅜㅜ 안타까운 형제들
정주행 몇번해본사람들은 공감할듯 혼술할때 나의아저씨 술장면 몇번씩봄 ..
내가 이상한게 아니었구나.. 저도 맨날 이거만 틀어놓고 마십니다... 우울증이 걱정되지만 한편으론 정말 치유되요
저도 혼술할때 13화 이 장면 꼭 틉니다 저는 외동이지만 저런 형제들이 있었으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PDH: Even if you say 'it's okay it's okay', it still pains me. I still feel like dying and why are you making so much fuss? This is why... This is why I didn't say anything. Why are you running around making fuss? Are you in more pain than me? You feel better when I scream and punch everything, don't you?
PKH: Yeah. I want you to cry your eyes out. Cry everything out of your chest. If you don't, you look too bad. It hurts to see you. Stacking everything inside you and not letting anything go. And later, dying with all the dirt inside your chest.
Never mind. Just die with the dirt inside you.
PDH: Okay let's go. Where should we go, where do you wanna cry? Let's go--
PKH: You think you can't cry because you don't know where to cry??
PDH: What our father always said.. "It's nothing. It's no big deal." I had no one that told me that. That's why.. I said to myself 'it's nothing, it's nothing.'
--flashback with Jian--
PDH: Past... It's no big deal. If you consider it nothing, it's nothing.
--back to present--
PSH: I'm sorry.
Joon Kim, gracias por la traducción
Joon Kim thanks a lot for the translation ☺
안그러는 형이 너무 마음아파..
I don't understand what they were saying ... but why i could feel their sadness and DH pain.. this is why i love Kdrama with senior actors/actress as a cast. Their acting skill is amazing.
Bros sense his wife's affair..
아무것도아니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나보다..
연기 천재들...
아무것도 아니야? 그들한테 걸리면 아닌게 아니지... 미안하다...
부모님돌아가시고코로나에 허리케인직격탄맞아 피해가막심하고 그와중 찢어지는 두통으로 응급실다녀왔더니 처방약은 안듣고 병원비폭탄맞을 준비하는와중 실수로 뜨거운 주석팬에 오른팔목이 지져져서 재대로 싯지도 못하다가 개미집을 밟았는지 발이온통 극심한 가려움이 오는데 손톱을 너무 짧게 깎아 손톱사이가 벌어져서 피도나고 따가운 밤입니다. 이제 더이상 아무것도 아닌일들만~ 행여 나타날문제도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심.
@@janc-6771감사합니다!!
지금은 괜찮아지셨는지 모르겠네요.
하루하루 모든 것들이 더 나아지길 바랄게요. 파이팅!
@@보민정-l7q 너무 감사합니다!!!!!
지나고나면 아무것도 아닐꺼예요..
편안함에 이르셨을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나도 기훈이랑 동감.
i don't even understand every single word they are saying but i'm crying somehow
이선균씨 보고싶네요
I lov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m.
I cry a lot....lee sun kyun my fav actor♥♥♥
3수 각 나오는데 ㅈㄴ 슬프네 하....
저도요.. 힘냅시다
아무것도 아니에요
괜찮아. 아무것도 아니야.
진짜가만보면 박동훈은 이지아가 고백해서 우는거랑 마지막화에서 우는거 빼고는 속시원하게 우는모습이 안보였구나
아무것도 아닐 수는 없었나요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그런 말 해주는 사람은 없었지만 혼자 마음 속으로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다...
박부장님 일을 자기 일처럼 생각하고 함께 슬퍼해주는 형제들과 직원들, 동네형님들...이 계신 이선균님 부럽다. 그리고 어린 후배직원을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돕는 어른스러운 모습이 멋지다!!!
acting skills tho
찐사랑 삼형제
아무것도 아니다..
너무 마음 아파
아직도 도청 중인거?
참 연기 잘들하시네 잠시만 눈물 좀 닦고
아들셋이 다 멀쩡한 인간이 하나도 없다 그러나 모두 인간적이다 속썩는 엄마까지 가족의 감정이 잘 드러났다
4년 전 업로드된거라 의미는 없겠지만, ‘형들’이 아니라 형과 동생인 것 같습니다...! 언제봐도 명작면....
진짜 ㅅ 발 존 나 연기 잘한다 다
내가 찾고있던 장면...
나도 남동생이 있지만 언젠가 뭐때문인가 돈때문인가... 모르겠지만 40대가 되어 서로 소원해지기 시작했고 이젠 년에 한번 보지도 연락도 안하고 산다...
삼형제를 보면 맏이인 내가 너무 서글퍼진다..씨빌
Triste historia de amor... Me encanta❤
Me gustaria que tenga un final fel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