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공감 제 주변 여자애들 월 220 벌면서 월세 40에 폰은 아이폰 11 사버리고 홍콩 대만 괌 여기저기 다니고 돈 하나도 안모았으면서 투싼 할부로 살지말지 고민하고 있더라 그래놓고 결혼 시기 다가오니 흙수저 신세한탄... 이런 여자들이 비혼주의면 30대후반 40대쯤 되면 빈곤에 허덕인다..
이동영상에서 확실한건 70살넘어서 노인정 친구랑 치는 당구보다 고딩때 야자 제끼고 친구랑 쳤던 당구가 몇백배 더 재밌드는것... 개인적으로 지금 룸잡고 몇백쓰면서 놀았자 시큰둥한데...... 중고딩때 한시간이 천원주고 친구들이랑 피씨방에서 컵라면 먹으며밤새면서 놀았던게 더 시간가줄 모르고 재미있었다... 노는것도 다 때가 있는것 같다..
존나 아끼면서 살지말고 절제해서 써라라는 말을 해야죠 할머니. 여러분들은 나중에 죽기 전, 가장 기억에 남는 게 자기가 여태 번 돈 액수가 생각나시겠습니까, 내가 못했던 것, 하고 싶었던 것 생각나시겠습니까. 그 순간에도 돈 번 액수만 생각나신다면 '삶' 을 사신게 아닐 수도 ..
지출통제는 최고의 재테크라는 거...꼭 명심하셨으면 좋겠어요 월급의 70프로는 적금하고 스마트폰도 알뜰폰 요금제 쓰면서 최대한 아끼다보면 돈 금방 모입니다 인내가 필요한 기간 10년...딱 눈 감고 모아보세요 주변에 아는 건물주분들 돈 있어도 명품백 하나 없는 분 많아요 신사임당님께서 말씀하시는 돈의 의미를 아셨으면 좋겠어요
아프니까 청춘이다...짜니까 청춘이다... 이런말이 옛날에는 좋았는데 요즘엔 너무 싫다... 어릴때는 '이 고생이 미래의 나에게 양식이 되겠지' 라고 생각하며 참고 했었는데 나이 조금먹고 깨달은건 '열정페이' 혹은 '부려먹기 위한 구실'일 뿐이었단 것이었다. 사회에 처음나왔을땐 겸허하게 착하게 순수하게 살았는데 점점 때가 뭍고 지금와서보니 그게 바로 호구였고 바보였다...
늙어서 고생한다라... 물론 제가 늙어서 죽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인생 누구나 늙어서 죽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오늘 또는 내일 아니면 그 다음날 언제죽을지도 모르는 사람인생에서 누군가는 미래를 위해 또 누군가는 현재를 살아가는 자신을 위해 돈을 어떻게 쓰느냐가 이 두 부류로 나뉘어져 있는것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현재의 저를 위해 돈을쓰고있습니다 미래는 정해져있지않고 또 만약 제가 늙어서 죽는다고쳐도 저는10년 20년 30년후의 늙어버린 저의 미래를 위해서 현재의 젊은 제가 불행하고싶지는 않거든요 흔히들 말하잖아요 인생의 가장 좋을때는 20대라고..
J M 가는 순서 없지만 먼저 간다는 보장도 없죠. 교통사고로 장애가 생겨 평생 불편하게 사는 것은 생각 해보셨나요? 저는 병원과 요양병원 요양원 취약계층관련 해서 많은 분들을 만나봤는데..다들 못나고 의지박약이라 어렵게 사시는거 아닙니다.당장 다쳐서 일도 못한다고 생각해보세요~지금 모은 돈으로 얼마나 사실 수 있나요? 가족들이 얼마나 도와 줄 수 있을까요? 당장 월세면 그나마 보증금으로 몇달은 버티겠지만 맨 손으로 쫓겨나고 일하던 중에 산재로 다쳤거나 보험이 들어 있으면 일부는 해결해도 병원비를 내야겠죠.돈 한푼 없이 몸도 못 추스리고 길바닥에 나 앉아 아픈 몸으로 일도 구할 수 없고 가족들의 도움도 장기적으로 받기 힘들면요..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최소한의 대책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못 즐기는게 불행이라고 생각한다면 준비 안된 미래는 지옥이겠네요. 운이 엄청 좋으셔서 죽을때까지 안 좋은 일이 한번도 안생기면 모를까..
20대는 한번뿐이라는 말듣고 아! 놀고 하고싶은거 해야지 하는거 딱 후회하기 좋은 마인드. 오히려 열심히 노력하고 하고싶은 분야에서 뒤져라 하는게 더 의미있고 기억에 남는다. 남인생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아니지만. 저는 무엇에 에너지를 쏳고 어떤거로 자신을 채울지 생각하고 살렵니다.
24살부터 사회생활해서 이제 32살.. 남들 먹고싶은거 참고 술마시는거 참고 오로지 직장과 집을 오고가며 3억을 모았음.. 근데 결혼할 나이가되서 집을 알아보니 서울은 기본 5억이 시작이더라.. 와 내가 이렇게 빡세게 살았는데 이정도면 남들은 어떨지 상상이 안된다.. 젊은 청년들 술 담배 이 2가지만 하지않으셔도 어느정도 돈은 모입니다.. 너무 과한 소비는 자신을 갉아먹어요. 적당한 소비와 적절한 저축으로 미래를 그려봅시다..
20대 중반인데 현재 주5일 출근해서 210 이상 벌지만 토요일날 할거 없고 심심하면 일당 알바 뛰고 사네요 . 무보증 원룸 ( 월세 40 ) 에서 혼자 자취하고 지인들은 2주일에 한번 만날까 말까 ... 그리고 달에 최소 150은 저축 ... 자차X, 여친X. 취미라 해봤자 주식, 외국어 공부 랑 코인노래방이 전부... 생활비는 거의 다 식비로 다 나가는 듯 해요. 이렇게 살아서 일반 통장엔 90~100만원 남고... 혼자 사는게 나쁘진 않습니다. 지향하는 목표는 아재 됐을 때 남들보다 더 여유롭게 사는게 목표입니다~
자기가 돈벌어서 쓰는건데...왜이렇게 못마땅해 하는 사람이 많지? 하루 만원도 안쓰면 많이 아끼는거 아닌가? 여행도 자기가 아껴서 가는거고 그거때문에 인생 파탄날 정도 쓰는거도 아니고... 추운날 먹는 오뎅값 500원, 공부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쓰는 볼링값 또는 피시방값 몇천원, 전기세 아끼려고 세탁기 안쓰고 손빨래. 그거아낀다고 해도 월 10만원도 못아낀다. 스트레스받고 지독하게 살 바에 나를 위해 조금 더 쓰는게 낫지. 경조사비, 술먹고 한턱내기, 담배값 등 아낄 곳에 아끼고 쓸 곳엔 쓰는게 현명한 저축이다.
@펙트반박불가 나 해외에서 20년 넘게 살고 해외에서 초중고대대학원까지 다나온 교포인데 몬 개소리야????? 너 말하는 수준 보면 되게 못살고 못배운거 티나는거 모르지? 되게 견문도 좁고 그냥 조선 코딱지만한 땅에서 엉기적엉기적 살아온 티 팍팍난다 힘내라 엉아가 응원할께
@펙트반박불가 너 무뇌아냐????? 헛소리는 너부터 시작했쟈나 케이팝 노답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댓글이나 달고 해외에서 한국 문화가 지금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조선코딱지만한 땅에서 아둥바둥 살아오며 저학력인거 티낸게 누군지 너가 한번 봐봐 생각이 좁은 자식은 너고 그리고 논리에 맞게 말을해 앞으로 그냥 무조건 니가 싫다고 욕하지말고 못배운 티좀 내지마라
여행. 여행 그놈의 여행... 여행 좋지, 여행 싫어하는 사람 있나? 젊었을때 간다라... 그래 나는 악착같이 모으겠다. 공인중개사.. 직년말 올해 초... 준비하기 늦은 시기이긴한데 이거말고 답이없다 생각했으면 뭐... 여행갈거 다가고 볼링칠거 다치면 소는누가키우나... 버는금액의 90퍼센트 저축해도 모자랄판에 부자라고 막쓸거같지만 부자도 악착같이 모으는 사회다. 안타깝다. 그 돈이 5년 10년 후에 더 절실해지고 작은차이가 큰 차이와 습관들을 만든다는거 명심하길.
저렇게 아끼면서 산 어르신들이 늙어서 떵떵거리며 잘사나? 집값은 있는대로 다 올려놓고 자식한테 물려줄건없고 잔소리는 하고싶고. 지금은 아무리 모아봤자 미래가 없어서 차라리 현재 자신에게 투자하지. 그렇다고 저축 일도없이 다써버리고 나중에 남탓하진말자. 본인의 선택한거니.
근데 진짜 어느순간 YOLO 거리면서 1년에 한두번씩 꼭 해외여행가면서 몇백씩 쓰고 나이31~32 됐는데 진짜 몇백도 안모아놓고 흙수저 인생 좆같다 이러는 애들이 주위에 꽤나 많은걸 보고 경각심 느낌
진짜 공감 제 주변 여자애들 월 220 벌면서 월세 40에 폰은 아이폰 11 사버리고 홍콩 대만 괌 여기저기 다니고 돈 하나도 안모았으면서 투싼 할부로 살지말지 고민하고 있더라 그래놓고 결혼 시기 다가오니 흙수저 신세한탄...
이런 여자들이 비혼주의면 30대후반 40대쯤 되면 빈곤에 허덕인다..
@@변하은-b2e 뭐래 얜
@@변하은-b2e 응 반대야
@@변하은-b2e 똥하읏..!
@@user-ng9jr8jt7y 그런 여자도 있고 저런 여자도 있지 내 주변엔 아파트 갖고 있는 여자들 꽤 되는데 님 주변 수준이 그런가봄
청춘이라는 말로 미화하기엔 너무 거지같은 현실인거 아니냐 솔직히 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어머니 시대는 아껴야 살수 있었고 21세기 요즘 시대는 아낀다고 돈 못 모으고 투자 와 자기개발이 있어야 성공하는 시대
금전절약하는 것 좋지만 하루 3끼 식사는 소홀히 챙겨먹지 말고 야채 과일 포함 잘 챙겨 먹는 것은 중요함,나중에 나이들면 다 고생하죠
맞아요. 먹는거는 건강하게 먹어야되요.!! 고시원 생활할때 돈 아낀다고 고추장에 고시원 맨밥 먹었는데 나중에 몸이 너무 나빠졌어요 ㅠㅠ
돈이 행복을 주지 않을수도있지만
돈은 불행은 막아준다.
돈이 있으면 행복을 주고
돈이 없으면 불행을 준다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은 없다.
만약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있다면 액수가 부족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보라
행복을 주지 않는 것부터가 불행인거 아님? ㅋㅋㅋ
행복을 주지 않는다는게 행복하지 않다는건데 그게 불행인데
@@donggeonkim8710 ㅉ... 친구 가좃
수십년전 대비
1.돈가치는 떨어지면서 물가 상승
2.자산가치는 빠르게올라가고
3.월급수준은 최저임금 기준으로 완만히오름
4.이미 시작된 예적금 제로금리
현시점 젊은층들이 나름 아끼고아껴봐도
종자돈을 모으는 속도가 느릴수밖에
이동영상에서 확실한건 70살넘어서 노인정 친구랑 치는 당구보다 고딩때 야자 제끼고 친구랑 쳤던 당구가 몇백배 더 재밌드는것... 개인적으로 지금 룸잡고 몇백쓰면서 놀았자 시큰둥한데...... 중고딩때 한시간이 천원주고 친구들이랑 피씨방에서 컵라면 먹으며밤새면서 놀았던게 더 시간가줄 모르고 재미있었다... 노는것도 다 때가 있는것 같다..
ㅇㅈ 저축하고 아끼는것도 중요한데 노는것도 젊을때 부지런히 해야됨
근데 늙어서 돈없는것 그것도 정말 힘들잖아요 뭐든 밸런스를 잘 맞춰야하는듯
소꿉친구와 노는것과 사회생활 하는 사람과 노는건 다르지요 다들 회사 회식은 싫은것처럼
70되서 집세도 식비도 없어 일나가느라 당구도 못치면 또 다른 이야기 아닐까요..? 노는것도 버는것도 때가 있는듯
ㄹㅇ 20대때 초반은괜찮은데 중후반 술먹고
돈쓰는거 젤 노노
존나 아끼면서 살지말고 절제해서 써라라는 말을 해야죠 할머니.
여러분들은 나중에 죽기 전, 가장 기억에 남는 게 자기가 여태 번 돈 액수가 생각나시겠습니까,
내가 못했던 것, 하고 싶었던 것 생각나시겠습니까.
그 순간에도 돈 번 액수만 생각나신다면 '삶' 을 사신게 아닐 수도 ..
ㅋㅋㅋㅋㅋ..정답이시네.. 돈의 궁극적인 목표는 소비이지..
너무 짜게 사는것도 펑펑 쓰는것도 안 좋지요 평상시는 아끼고 저축하되 생일이나 주말 특별한 날에는 써야지요 그래야 돈버는 재미 의욕도 생기는거고 ...
우리나라가 미친거같긴하다.. 젊은사람들이 너무힘듬
돈..돈.. 공감합니다. 돈이 있어야 실패할 여유도 있다.
너무 아끼고 살다 보면 정신병 걸릴것 같아요.. 나를 위해서 조금은 쓰는게 좋아요!
맞아요 너무 아끼다가 정신 약간 돈거 같음...ㅋㅋㅋㅋ
근데 막상 뭐 사려고 하니까 사고 싶은게 없네요ㅋㅋㅋㅋ
아껴서 뭘 해야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이 없어서 그런거에요
@@10억고 맞아요ㅋㅋㅋ
@펙트반박불가 무슨장사하세여
풉 노후때 알거지되봐랴지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자가 강한기라 ㅡ 영화 황산벌 중
살아보니까 강한놈이 오래가는게 아니라 오래가는놈이 강한 거더라 - 영화 짝패 중
저도좀 주변 친구들보다는
아끼는편인데 대신저는
우울하거나 이게뭐하는짓인가
자괴감들지않게
작은사치를 해요.
다른건 거의 아끼지만
제가 가장좋아하는
치즈케익이랑 과일만큼은
무조건 사다먹어요 ㅋㅋ
항상 집에 과일 3가지이상
치즈케익 고구마케익이 늘있어요.ㅋ
그리고 일년에 한번 제주도
일주일이상 꼭가요.
제가 태어난곳이라서 ㅋ
그곳에가면 너무 맘이편하고
행복해져서 포기가안되요ㅋ
내가 꼭 하고싶은거
꼭먹고싶은거 빼면 관심별로없는
가방 옷 화장품 네일 헤어 이런건
다 거의안쓰고사는듯해요.
아끼더라도 자신이좋아하는
작은사치는 하고살면
그닥 궁상맞게산단 생각
우울한생각 안들더라구요ㅋ
김완진 김완진 저도
맞아요! 저도 그래요.
'자신이 좋아하는 작은 사치'👍🏻
그정도면 훌륭하세욧ㅎㅎ 돈많이안드는 한해서 자기 취미 즐기고 그런게 인생의행복이죠
과일3가지이상이랑 치즈케잌이 항상있으면 작은사치가아닌디?
오... 먼가 정해진사치??? 도 좋은 방법인거 같네요
돈을 쓰고 싶을때, 서점을 갔다는 말에서 와닿았습니다.. 저도 돈을 아끼고 모으려다보면 월급날엔 충동을 느끼는데, 이런 방법으로 잘 소화해나가봐야겠어요..!
지출통제는 최고의 재테크라는 거...꼭 명심하셨으면 좋겠어요
월급의 70프로는 적금하고 스마트폰도 알뜰폰 요금제 쓰면서 최대한 아끼다보면 돈 금방 모입니다
인내가 필요한 기간 10년...딱 눈 감고 모아보세요
주변에 아는 건물주분들 돈 있어도 명품백 하나 없는 분 많아요
신사임당님께서 말씀하시는 돈의 의미를 아셨으면 좋겠어요
젊을때 하고 싶은걸 하고 안아끼는 것도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추천함. 단, 그 모든걸 결정해놓고는 노후에 남탓이나 하지 않으면 됨.
실패할 여유..
돈 적게 써도 즐길건 다 즐기는게 능력임ㅋㅋㅋ
ㅋㅋ 그게 능력이가??
@@최현철-j9g 그게 능력이라고 비웃는거 보면 넌 부자가 될 상은 아닌듯 하다.
아프니까 청춘이다...짜니까 청춘이다... 이런말이 옛날에는 좋았는데 요즘엔 너무 싫다... 어릴때는 '이 고생이 미래의 나에게 양식이 되겠지' 라고 생각하며 참고 했었는데 나이 조금먹고 깨달은건 '열정페이' 혹은 '부려먹기 위한 구실'일 뿐이었단 것이었다. 사회에 처음나왔을땐 겸허하게 착하게 순수하게 살았는데 점점 때가 뭍고 지금와서보니 그게 바로 호구였고 바보였다...
30초입인데 영상 보면서 부러운게 여행간 사람들.. 난 내 20대의 대부분이 과외, 학업이었는데 여행 갈 여력이 도저히 안나오더라....
저도요ㅠㅠ 30초반인데 여력이 안되어서 해외여행을 아직 못가봤어요. 30초반되어서야 살짝 여력이 생겨 일본이라도 가볼까했는데 이제 나갈수가없고, 또 퇴사고민중이고... 근데... 해외여행 아직 못가봤다니까 직장동료한명이 넓은세상에 좋은곳 많은데 왜 좁게사냐며 불쌍하다해서 상처받았는데 그게 계속 생각나여. 사람마다 사정이 다르고 주어진게 다른데 보태준거도 하나없는 인간이 그런말 막해대니 가슴이 얼마나 쿡쿡쑤시던지... 나도 20대때 해외여행도 유럽배낭여행도 엄청 가고싶었는데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쓸데 없는 소비는 줄이고 싶다.
공감...
늙어서 고생한다라... 물론 제가 늙어서 죽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인생 누구나 늙어서 죽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오늘 또는 내일 아니면 그 다음날 언제죽을지도 모르는 사람인생에서 누군가는 미래를 위해 또 누군가는 현재를 살아가는 자신을 위해 돈을 어떻게 쓰느냐가 이 두 부류로 나뉘어져 있는것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현재의 저를 위해 돈을쓰고있습니다 미래는 정해져있지않고 또 만약 제가 늙어서 죽는다고쳐도 저는10년 20년 30년후의 늙어버린 저의 미래를 위해서 현재의 젊은 제가 불행하고싶지는 않거든요 흔히들 말하잖아요 인생의 가장 좋을때는 20대라고..
J M 가는 순서 없지만 먼저 간다는 보장도 없죠. 교통사고로 장애가 생겨 평생 불편하게 사는 것은 생각 해보셨나요? 저는 병원과 요양병원 요양원 취약계층관련 해서 많은 분들을 만나봤는데..다들 못나고 의지박약이라 어렵게 사시는거 아닙니다.당장 다쳐서 일도 못한다고 생각해보세요~지금 모은 돈으로 얼마나 사실 수 있나요? 가족들이 얼마나 도와 줄 수 있을까요? 당장 월세면 그나마 보증금으로 몇달은 버티겠지만 맨 손으로 쫓겨나고 일하던 중에 산재로 다쳤거나 보험이 들어 있으면 일부는 해결해도 병원비를 내야겠죠.돈 한푼 없이 몸도 못 추스리고 길바닥에 나 앉아 아픈 몸으로 일도 구할 수 없고 가족들의 도움도 장기적으로 받기 힘들면요..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최소한의 대책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못 즐기는게 불행이라고 생각한다면 준비 안된 미래는 지옥이겠네요. 운이 엄청 좋으셔서 죽을때까지 안 좋은 일이 한번도 안생기면 모를까..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세상인데 적당히 벌어 적당히 즐기며 살면 됩니다.
20대는 한번뿐이라는 말듣고 아! 놀고 하고싶은거 해야지 하는거 딱 후회하기 좋은 마인드. 오히려 열심히 노력하고 하고싶은 분야에서 뒤져라 하는게 더 의미있고 기억에 남는다. 남인생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아니지만. 저는 무엇에 에너지를 쏳고 어떤거로 자신을 채울지 생각하고 살렵니다.
응아니야
돈이있어야 불행을 막지
24살부터 사회생활해서 이제 32살..
남들 먹고싶은거 참고 술마시는거 참고
오로지 직장과 집을 오고가며 3억을 모았음.. 근데 결혼할 나이가되서 집을 알아보니 서울은 기본 5억이 시작이더라..
와 내가 이렇게 빡세게 살았는데 이정도면 남들은 어떨지 상상이 안된다..
젊은 청년들 술 담배 이 2가지만 하지않으셔도 어느정도 돈은 모입니다..
너무 과한 소비는 자신을 갉아먹어요.
적당한 소비와 적절한 저축으로 미래를 그려봅시다..
대기업 다니셨나봐요. 32살에 3억 대단하네요. 32살에 1억 못모은 사람도 많은데요.
300넘게 저금하셨네
이곳에 나오신 남자 두분의 요즘 근황을 EBS에서 취재•방송 해 주십시오.
한달에100만원 저축했더니 어느순간 통장에4100만원이 있네
3년 3개월정도 걸리셨군여.. 컹스
대단하네요.
존경합니다!
18년도의 암울 특) 코로나 이후에 비하면 낭만이 넘치던 시대였다
ㅇㅈㅋㅋㅋㅋ
엄마는 혼자가 아니니까~~
혼자일때 모으고
하고싶은거 조금하고 그래요
청춘도 가면 돌아오지 않고
나이가 들면 생각도 또 달라져요~~
세상이 변했지요 할머니 ㅠㅠ 그건 옛날이져
나 계란밥으로 세달 버틴적 있다. 라면먹기에는 몸이 너무 상할 것 같아서 쌀은 그래도 있으니까 밥 반공기랑 계란이랑 해서 생명만 연장했음 ㄹㅇ;
공감이 많이가네요ㅋㅋ 청춘들 화이팅ㅋㅋㅋ
삶은 버티는 거다.
참 슬픈 현실이네요.
예전엔 아끼고 열심히 살면 그래도 집은 살 수 있었고 희망이 있었으나 요즘은 10년 돈을 열심히 모아도 턱도 없으니 더이상 소유에 중점을 두지 않고 경험을 더 값지게 생각하는 현상 아닌가
10년동안 열심히 돈 모아봤어요? 해보지도 않고 떠도는 통념으로 으레짐작하는게 아니구요?
옛날보다 놀거리, 경험할 게 많아진 게 더 큰 듯?
@@이승연-h8n2n 회사원 월급으로 돈 모으는거 분명 집살돈은 안되잖아요. 한달에 100만원 적금 넣는다해도 10년에 1.2억이에요. 서울에선 전세값도 힘들어요
그럼 더 모을 생각을 해야지 ㅋㅋㅋ
ㅋㅋ 10년간 월급은 오르지도 않고 동일한가? 10년이면 저축 적당히해도 3억이상은 모이겠다
20대 중반인데 현재 주5일 출근해서 210 이상 벌지만 토요일날 할거 없고 심심하면 일당 알바 뛰고 사네요 .
무보증 원룸 ( 월세 40 ) 에서 혼자 자취하고 지인들은 2주일에 한번 만날까 말까 ... 그리고 달에 최소 150은 저축 ... 자차X, 여친X. 취미라 해봤자 주식, 외국어 공부 랑 코인노래방이 전부...
생활비는 거의 다 식비로 다 나가는 듯 해요.
이렇게 살아서 일반 통장엔 90~100만원 남고...
혼자 사는게 나쁘진 않습니다.
지향하는 목표는 아재 됐을 때 남들보다 더 여유롭게 사는게 목표입니다~
돈이 인생에 전부는 아니지만 돈이 인생에 필수인 이 시대.... ㅠㅠ
아무리 공동체를 위해서 아끼면서 살아도, 결국 인생의 끝에 나한테 돌아오는 보상은 뭣도 없다는걸 우리 부모님 세대를 위해서 배웠으니까요. 아끼면서 살리가 없죠 ㅎㅎㅎ 착취당하면서 살지맙시다. 아무리 아껴봤자 돈 모아서 레벨업 하는데는 한계가 있음
내가 여기나오면 되겠다. 아침굶기. 점심 도시락. 저녁집밥먹고. 술안먹고 담배안피고. 친구.애인 없고. 돈 쓸일이 없다. 내 나이키신발 5년째 신고다닌다.
김민준 내가 이글을 쓴건가? 싶을정도로 나랑 똑같이 사시네.... ㅎㅇ 동지여
5년? 오케이 이정도면 ㅆㅇㅈ
신발 구멍안남? 난 딴거랑돌려신어도 3년신으니 구멍나던대
저하고 똑같이 사시네요
평소에 동네에서 제일 싼 슬리퍼 신고요 운동도 하면 안되요 신발 금방 닳아요~ 그럼 너끈히 신고 다녀요
집에서는 맨발로 다녀야 해요 그럼 양말을 신지 않아서 양발값이 안 들어요~ 팬티도 노팬티로 입어야 함
흥청망청 써서 망해도 상관없다.
뭘하던지 본인이 책임져야 되지.
욜로로 살고 나이먹어서 거지로 산다고
국가에 뭐 해달라고 떼쓰지마라.
국가는 책임져주지 않는다.
이 앱 이름이 뭐에요??
생존가계부
슬프면서 공감가네
이거는 아끼는게 아니고 못쓰는거지 돈없어서
알바비 모으고 사람안 만나서 돈 모아서 여행 가는 것도 좋지만 일하러 여행 가는게 더 좋더라 .. 항공 숙박 다 공짜니께 ... 그럴려면 일을 열심히 해야되더라
요즘은 해외 여행이 무슨 트렌드같이 된거 같은데 막상 나가보니깐 피곤하드라
누구에게나 맞는건 아닌거 같음
임마머 공!감!
아무리 절약한다해도 먹을거 제대로 안먹고 버티면 순식간에 골로갑니다... 30살에 다다르는 순간 그게 확 체감되더군요
운을 배제하고 지금 즐기면 나중에 그 댓가는 반드시 치루어야 하고 나중에 즐기려면 지금은 참고 견디면서 고생을 해야 합니다 즐기면서 산다는건 안정적 삶 보다는 불안정한 삶을 부정할려는 노력 같아요...그리고 티끌모아 태산 안됩니다 지출 줄여 태산이 좀 더 쉽습니다...
그게 자기가 벌어서 자기가 쓰면 상관없음..근데 가기개발이나 뭐라도 먹으라고 어른들이 쥐어준돈을 다 갖다 바친다면, 준사람 입장에서도 씁쓸하지.
요즘 젊은것들?? 이런 말 하는건 진짜 현실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자신의 고통을 자손대대로 물려주고 싶은 꼰대들 결국 출생률 0.9
공자님 계실 때도 요즘 젊은 것들 맘에 안 들어하셨습니다
요즘 늙은것들 이라고 해줘야함
갤럭시4 아직도 쓴다.질문 받는다
상진김 갤7도 공짜로주는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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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4가 그렇게튼튼하기로소문났다면서요
갤럭시 s2다 한수 접어라
맞아요도서관가고책을가까이하면소비를줄일수있죠ㆍ
즐길 때 다 즐기면, 사는 거에 어려움이 생겼을 때 불평하면 안된다고 본다. 스스로 선택해서 여행, 소비 다 해놓고... 왜 남들 사는 데서 자기 삶을 측은하게 보는걸까... 아끼고 투자한 사람들은 하고싶은게 없어서 참는 줄 아나 ㅋㅋ
'티끌 모아 티끌' 이라는 사람도 있던데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중소기업 다니면서 한달에 200만원 저축해서 최근에 1억 모았습니다. '시급'으로 보면 티끌이지만, 1억이 티끌은 아니죠.
공감합니다 반드시 태산을 목표로 티끌을 모으라는게 아닙니다 둔덕이라도 만들려면 모아야죠
@@ggg4532-t9q 제가 워낙 돈을 아껴서 그래요. 세후 월급 250도 안되는데요.
부모님 도움없이 50으로 어떻게 생활함ㅋㅋ
250안되는 월급으로 200저축ㄷㄷ 그정도면 삶을 사는게 아니라 연명을한다 이런쪽이겠죠? 친구는 만나고 계신가요
자기 고집이있어야됨
너무 소극적이기만하면 그것도 문제임
모두의 소망인 집, 차
차는있고 곧 집 생기니 이사하고 꼭
하고싶은일 시작할거다
짜니까 청춘이다 NO NO -> 싸니까 청춘이다
어른들이 보는 시선은 당연하지 않을까요? 이 시대 젊은이들에겐 필요한 영상인거 같습니다. 합리적인 소비 생활 하는것도 필요한 생활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20-30대 명품 소비 역대 경신! 이게 한국 청년들 현실임
자기가 돈벌어서 쓰는건데...왜이렇게 못마땅해 하는 사람이 많지?
하루 만원도 안쓰면 많이 아끼는거 아닌가?
여행도 자기가 아껴서 가는거고 그거때문에 인생 파탄날 정도 쓰는거도 아니고...
추운날 먹는 오뎅값 500원, 공부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쓰는 볼링값 또는 피시방값 몇천원, 전기세 아끼려고 세탁기 안쓰고 손빨래. 그거아낀다고 해도 월 10만원도 못아낀다. 스트레스받고 지독하게 살 바에 나를 위해 조금 더 쓰는게 낫지.
경조사비, 술먹고 한턱내기, 담배값 등 아낄 곳에 아끼고 쓸 곳엔 쓰는게 현명한 저축이다.
저기 초반에 나오는 당구클럽 회원님들 틀니 당분간 압수합니다
왜그래요
사는 것 중 먹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볼 수 있음. 먹는 데는 돈 아끼면 안됨. 대학가 백반식당 가면 아직도 6000원이면 제육백반 먹을 수 있음. 제대로 먹는 것은 커피문화보다 더 중요한 것임.
킹공감
쓰는 것도 습관인 것 같아요.
안 쓰다 보니 계속 안 쓰게 되고
쓰다 보면 계속 쓰게 되고
모든게 적당한게 좋음..
먼가 굉장히 슬프앱... 하지만 누군가에겐 필요하겠죠
어르신들 지하철 출퇴근시간은 자제하이소
자취하면서 월급의 50프로 저축중인데 빡시네영...항상 쓸 돈이 모자라고 내 돈 다 어디갔나 싶은...ㅋ.ㅋ
인생 즐기다 가야죠 벌면 써야지
과하면 나중에 후회듬...
노후때 님처럼하다가 훅가는거
있을때도 아껴야함 돈은....그래야 어떤기회가왔을때 잡을수있더라구요😂
살아남기 경쟁이다
경험으로 짜개 ..짠돌이로 살아간다..돈 아끼며살자...반대. 성공하는 사람은 아니지...걍 혼자 사는..Giver..Taker..
솔까 아껴서 그거 뭣헐라고? 한번뿐인 인생
쓰면서 죽는게 나은듯...
내수입 260만원 이지만
160만원 쓰고 100만원만 저축중임
할거 다 할고 죽을거임
제가 맨날 철야해서 160+15정도 벌다가 퇴사함. 맨날 새벽에 끝나다가 11시에 끝나면 기분좋아지는 마법같은 현상이 일어남...근데 스트레스 때문인지 쇼핑중독으로 160다씀 공과금 다 포함해서요....
님처럼 260벌면 아닥하고 잘 다녔을 듯하네여. 부럽습니다.
이민호 100씩을 저금하고 싶다... (100저축은 그야말로 대단)
저는 쉬는 날이 거의 없는 일을 하니까 한달 100만원 넘게 모라지던데요. 월급이 많지 않아도 쓸 시간이 없으면 모여요. 쇼핑도 피곤하니까 하기 싫던데..그래서 이러다 죽겠다 싶어 때려치고 쉬다가 일하고 그래요 ㅎㅎ
너 100 저축이 진짜 엄청 아끼는거다
@@MrJoballad 몇년전글인줄알았더니 불과작년글이네 철야까지하면서 175만원 실화입니까..;;
어른들 보면 정말 부지런하게 살더라. 우리들은 하루종일 게임하고,유튜브만 봐도 재밌고 시간 잘 가는데, 어른들은 상상도 못할 일임
왜 부지런한지 암? 어른들도 어릴땐 다 그렇게 살았는데 늦게 깨달아서 그리된거임
@@숀펜-u1h 글쎄 부지런하고 게으른건 습관이 아닌가함 울부모님들은 젊으실적부터 노력하셔서 여기까지오신거임
생존가계부 정말 잘 쓰고 있어요 ㅋㅋ
참 좋은거 가르치네요.....요즘 젊은이들 보러 베짱이 처럼 살라고 하는건가?.....
부모심세대 저땐 그래도 아끼고 살면 집살수있다 이런 희망이라도있지...
방탄cd사는거 이해 안간다는 할머니분 ㅋㅋㅋㅋ 저도 이해가 안가요
산부 저도요ㅋ
@펙트반박불가 케이팝 노답이라는 너는 조선에만 처박혀서 세계를 하나도 안보고 살았구나...... 외국인 친구 한명은 있냐??? 비행기는 타봤어???조선에서 너무 빡빡하게만 살지말고 좀 견문도 좀 넓히고 세계흐름좀 읽으며 살어 니가 보는 세상이 전부가 다가 아니야
@펙트반박불가 나 해외에서 20년 넘게 살고 해외에서 초중고대대학원까지 다나온 교포인데 몬 개소리야????? 너 말하는 수준 보면 되게 못살고 못배운거 티나는거 모르지? 되게 견문도 좁고 그냥 조선 코딱지만한 땅에서 엉기적엉기적 살아온 티 팍팍난다 힘내라 엉아가 응원할께
@펙트반박불가 너 무뇌아냐????? 헛소리는 너부터 시작했쟈나 케이팝 노답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댓글이나 달고 해외에서 한국 문화가 지금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조선코딱지만한 땅에서 아둥바둥 살아오며 저학력인거 티낸게 누군지 너가 한번 봐봐 생각이 좁은 자식은 너고 그리고 논리에 맞게 말을해 앞으로 그냥 무조건 니가 싫다고 욕하지말고 못배운 티좀 내지마라
전쟁나면 방탄cd없어서 죽지말고 하나씩 품에 챙겨둬~
뭔 놈의 여행을 저렇게 좋아하냐
기성세대가 습관이들고 생활화가되었듯 젊은세대들도 습관이들고 생활화가된 삶의방식인데 그방식을 똑같이 강요하는건 아닌거같다.
희망이라는건 꿈꿀수가 있어야 품을수 있는겁니다. 지금 세대는 앞으로 더 좋아질꺼라는 희망이 없기 때문에 지금 힘들고 참아도 앞으로도 힘들고 참아야합니다. 그럴바엔 지금이라도 행복하게 사는게 중요한거구요.
죽지 못해 사는데 나이 들어서 저렇게 보는 눈이 없다니 원
저거 가계부 어플 없어졌나봐요
우리세대는 근근히 그렇게 저렇게 넘긴다 쳐도 우리 다음세대는 심히 걱정된다.
다음새대 넘어가기전 산업혁명이 진짜로 일어나면 호황기에 살 수도 있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CD를 듣지도 않으면서 ㅅ ㅏ?? 아니 샀으면 들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폰으로 들으면 되지.. cd는 팬심으로 사는거고
콜렉션 모르나.. 왜그러지 틀니딱딱처럼
01:10 할머니 백날 아껴봐야 집 못사요
최소 3~40년 요양원에서 버틸 돈이 노후에 있어야 한다. 최소 4~5억 안 그러면 노숙자다. 아끼자.
나도20대중반부터30대중반까지 쓴카드값만모아도작은아파트한채 더샀지ㅜㅜ
왜 늦게정신차렸는지ㅜㅜ
아니 이번달도카드값220 이다ㅋㅋㅋ
인생살이새옹지마 아직도정신못차렷네 ㅋㅋ ㅋㅋ
ㅠㅠ 눈물이난다 눈물이나..
이제부터 모으세요
카드값이 220만원? ㅎㄷㄷ
그놈의요즘사람들ㅋㅋ이해가안가네시대는변화고 살아가는방식도다른거지
너무비싼여행 아니여도동남아라두 싸개다녀오고20대 1년에1번만가도좋을것같아요
근데 항상이런거보면, 대부분 앱 개발자가 많더라. 문과는 갑작스런 성공도 못하는 시대;
중세시대 기사들에게 칼싸움도 중세시대에는 필요한 재능이였지만 지금은 별필요없는재능인거처럼 문과도 똑같은거져 시대에 따라서 크게 필요없어진 문과가 현재 그렇고요 아직까지는 힘들긴하지만 먹고살순있잖아요
이 앱 참 좋네요
굿굿..
오늘도존버
욜로욜로하다 나이먹고 골로 간다~~~
화면 속도도 빠른데 흑백에다가 깜빡이니까 정신병 걸릴것 같네
요새 젊은 사람들 고생을 모른다, 편한줄 모르고 불평불만 많다 해놓고 막상 힘든 직업 가진 젊은이 만나면 개무시하는 이중잣대
뭘 자꾸 요즘 젊은이들임..어휴..
쓸돈이있어야쓰지...
여행. 여행 그놈의 여행... 여행 좋지, 여행 싫어하는 사람 있나? 젊었을때 간다라... 그래 나는 악착같이 모으겠다.
공인중개사.. 직년말 올해 초... 준비하기 늦은 시기이긴한데 이거말고 답이없다 생각했으면 뭐...
여행갈거 다가고 볼링칠거 다치면 소는누가키우나... 버는금액의 90퍼센트 저축해도 모자랄판에
부자라고 막쓸거같지만 부자도 악착같이 모으는 사회다.
안타깝다. 그 돈이 5년 10년 후에 더 절실해지고 작은차이가 큰 차이와 습관들을 만든다는거 명심하길.
근데 인생에서 그 여행 몇번이 영원한 추억이 됨. 젊었을 때 추억없이 무슨 재미로 사노 ㅋ
내가 남에게 피해 안주고 내 인생 요만큼 한도내에서 즐기겠다.그것도 좋은 생각이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내용이 방송되기까지는 우리 사회가 꿈을 꾸기 힘든 사회.꿈을 이루기 힘든 사회가 되어가서 청춘들이 그렇게 자신을 위로하며 살아가고 있는게 아닐까 해서 씁쓸하네요.
결혼전에 최대한 저축해라... 결혼하고 애 낳으면 월 500으로도 저축이 힘들다.
다 즐기고 먹고 마시거 여행도 가거 지랄들 다 하면서 뭔 개소리야 얼마나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렇게 아끼면서 산 어르신들이 늙어서 떵떵거리며 잘사나? 집값은 있는대로 다 올려놓고 자식한테 물려줄건없고 잔소리는 하고싶고. 지금은 아무리 모아봤자 미래가 없어서 차라리 현재 자신에게 투자하지. 그렇다고 저축 일도없이 다써버리고 나중에 남탓하진말자. 본인의 선택한거니.
그냥로또가답이여
앱 계발 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