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사격장 (특히 실내사격장) 에서 9 밀리 처음 쏠때 대부분 깜짝 놀랍니다. 천둥소리같아서요. 귀마개를 해도 소리가 엄청나고 반동또한 상당하지요. 장군께서 권총파지법을 강조하셨는데, 실제 쐬보면 왜 그게 중요한지 알게됩니다. 대충 잡고 쏘면 그 충격으로 다음 격발때부터 권총의 총구가 어긋납니다. 그래서 반드시 두손으로 잡고, 특히 방아쇠 당기는 손은 최대한 권총손잡이의 윗부분까지 위치하게 해야 총이 덜 흔들리고 다음 격발때 안정적이 됩니다. 초보인 경우는 10-22LR 사격을 권합니다. 반동이 아주 작고 탄환가격이 저렴합니다. 그리고 집에서 과녁을 그린 표적지를 벽에 붙여놓고 빈총으로 뽑아서 쏘는 연습을 반복하는게 실제상황 대처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총기 구매가 가능한 나라의) 많은사람들이 총만 사놓고 연습을 하지 않다가 실제 상황에서 당황해서 대처를 못합니다. 물론 그런 상황이 되지 않도록 최대한 예방해야 하고 가능한한 총기를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미국의 경우, 경위야 어쨌든 발사된 총알 한방마다 소송이 걸린다고 들었습니다.
사격장에서 글록 군에서 k5권총을 잡아봤지만 우선 글록은 가볍다는점임. 신뢰성도 좋음 다만 k5는 중량이 무겁고 방아쇠 압력이 강해서 한손가락으로 땡기기 힘듬 힘이 과도하게 들어가니 조준점이 틀어지게되고 그것이 명중률이 떨어지게됨... 반면 글록은 방아쇠 압력이 비교적 가벼움 물론 한손가락으로 여러번 당기다보면 손가락 마비오는건 공통이고
장기 복무자들의 병기는 개인이 선택할 수 있게 해 줘야 한다는 말에 너무 공감합니다~ 최소한 특수부대들 만이라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걸 국방부와 정부가 지원을 해주는게 강병으로 가는 선순환 구조라 생각합니다. 장기 복부하시는 분들의 연봉을 비롯한 처우를 잘 해줘야 내부분열 없는 강군이 된다 생각해요. 일제시대도 아니고 지금은 국가에 대한 충성과 애국을 아무런 보상없이 바랄 수 있는 시대가 아닙니다. 실력, 경험, 책임, 권한 정도에 따른 합당한 보상이 선행되어야 하는 시대 입니다. 직업 군인들도 결국은 직업 입니다. 직장이 군대인거 뿐입니다. 그들이 수행하는 업무와 그에 따른 보상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군대라는 직장은 유지될 수 없습니다. 강제로 끌려와 18개월 동안 복무하는 병사들에게 높은 월급은 의미가 없습니다. 병사들 입장에서야 많이 받으면 좋은거지만 어차피 강제로 끌려와서 18개월 복무하면 자동으로 나가는 사람들 입니다. 월급을 많이 주던 적게 주던 어차피 강제로 끌려 와야 하는거고 강제로 전역해야 하는 겁니다. 병사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건 높은 월급이 아니라 평생 써먹을 수 있는 군 가산점 입니다. 복무기간 만이라도 누릴 수 있는 군인 할인 같은게 그들에게 더욱 필요한 것입니다. 여자로 태어났다라는 이유만으로 받는 여성가산점 5점 같은 괴랄한 제도는 없애고 군가산점도 3~7점 정도로 보직별로 차등하여 부여하는게 높여 국가예산도 덜 수 있고, 개인의 보상도 챙겨줄 수 있는 선순환 제도라 생각하구요. 이제는 여성 또한 징병제를 시행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여성 징병제를 시행하는 국가들의 사례를 참고해 우리 실정에 맞게 적용해야 하구요. 그리해야 남녀차별에 대한 논란도 없어지면서 군사력을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뜨리는 일도 없어질 겁니다. 요즘 고등학생들과 20대 초반 여성 중에 남자 보다 힘쎈 분들 많습니다. 그런 자원을 여자라는 이유로 활용하지 않는건 오히려 역차별 이라 생각 하구요. 여성도 똑같이 군 복무 후 군 가산점을 받아가면 군 가산점에 대한 논란 역시 한순간에 사라질 것입니다. 또한 좀 더 나아가면 요즘 사병들 월급 많잖아요. 병사들도 개인이 외부에서 도트사이트나 3배울 스코프, 레이져 포인트, 방탄조끼, 방탄판 등 본인의 사격 능력에 도움이 되는 비 폭발성 물품을 사서 자신의 병기에 달고 사격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몇가지 물품에 대한 규제도 풀어줘야 한다고 봅니다. 대한민국 국군임을 식별할 수 있기만 하면 되는거잖아요. 물론 전역할때 자신이 개인돈으로 산 장비는 모두 갖고 나가면 되니 손해보는 것도 아니구요. 사격 훈련도 부가장비 없이 쏘는 훈련과 부가장비 달고 쏘는 훈련을 병행하고, 사격훈련과 산악전, 시가전 전술 훈련을 최소 분대나 소대 단위의 훈련은 각 중대나 대대별로 자체적으로 수시로 연습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년 동안 받던 훈련을 18개월 안에 다 받겠끔 군의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손을 봐야한다고 생각하구요. 사회 복무요원으로 빠지는 인력과 상근예비역 들을 모아 경계 전문 및 부대정비 전문 부대를 창설하여 최소한 훈련을 많이 해야만 하는 부대들 부터 경계근무와 부대정비로 전투력 손실이 나지 않게 해주는 시스템으로 변화를 가져 와야 한다고 봅니다.
사병들에게도 권총을 지급하면 좋겠지만 여러 이유로 지급하지 않는 것이겠죠? 저도 제대 후 10년 훌쩍 지나 실탄사격장에서 처음 쏴봤네요. 윤발형님의 베레타~~탕탕... 그 후 에어소프트로 권총, 소총 사모으로 있지만 아무래도 실총만은 못하겠죠. 그래서 이렇게 유투브 보면서 대리만족 하고 있습니다. ^^
글록같은 가성비 좋은 권총이 국군에도 보급됐으면 좋겠습니다. 국내업체에만 무기를 의존하지 말고 SIG나 H&K, S&W, IWI 등등의 이름이 알려진 해외업체도 국군의 소구경 화기도입 사업에 참가하도록 해서 국내업체들도 정신차리고 가성비 좋고, 성능 좋은 무기들을 만들수 있도록 경쟁체제를 구축해야 합니다.
군생활했을때 들은농담중에 군인은 소총보다 못한 소모품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소총이 중요하다는뜻인데, 세월이 지난지금은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최소한 군복을 입은 군인이라면 이등병부터 4성장군까지 최소한 한벌의 방탄조끼하나정도는 무조건 필요하다고 보는데 아직까지도 소총은 열심히 개발하면서 군인을 위한 방탄조끼는 개발은 물론 보급까지 미미한것같아 아직까지도 군인..그중에 징집해온 사병들의 목숨이 소모품정도로 취급하는것같아 아쉽습니다.
권총은 장교뿐만이 아니라 일반 사병들도 소총 사격만 하지 말고 전쟁을 대비하여 권총사격도 할수 있게 훈련을 해야 합니다.전쟁나면 소총과 권총을 다 써야 되는 상황인데 훈련도 안받아 권총 쏠줄 모르면 전쟁시 큰 문제입니다.지금 우리나라 군대의 훈련은 전쟁이 안날거라 생각하고 군대가 운영되고 있어 참 위태위태 합니다.군인월급 200만원이 중요한게 아니라 전쟁 같은 위기 상황이 올시 군인의 몸을 지킬수 있는 개인화기의 보급이 진짜 중요합니다. 예산이 없어 보급을 못한다는 얘기는 월급 200만원 앞에서 핑계나 다름 없습니다.모든 사병들에게 우수한 소총과 조준경등의 소총악세사리, 글록같은 권총 지급, 방탄복, 야간투시경, 생존키트등을 전군에 지급하여 월급보다 생명을 지킬수 있는 장비 보급이 우선입니다.
리볼버 권총은 한발씩 한발씩 쏘는 맛이 있으며 특히 방아쇠를 당긴 상태에서 공이치기를 다른 손으로 젖혔다가 풀어주는 동작인 리볼버 패링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실린더 타입인 오토매틱 권총일 경우에는 리볼버 패링할 필요없이 방아쇠만 당기면 연사 할수 있지만 어쩌다가 잼(먹는 잼 말고)이라는 탄 걸림이 발생됩니다.리볼버는 탄 걸림이 없기 때문에 막 쏴도 상관없지만..
확실히 우리나라 군대는 권총같은 부무장의 중요성에 대해 너무 간과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응급처치라던지 방독면이라던지 이런 것들도 중요하지만, 급박한 상황에서의 기능고장 or 탄 소진 등이 발생할 때 바로 백업해줄 수 있는 부무장 한 자루가 군인 한 명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는 건데 말이죠. 물론 우리나란 천조국이 아니기 때문에 돈 이슈... 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군생활 하면서 느낀점 입니다 일반 특가병을 제외한 나머지 병사들은 개인화기만 소총만 지급하는데 일반사병도 부무장으로 권총을 지급해주셨으면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일반사병까지 지급하게되면 국방비가 엄청 들어가지만 전시를 대비해서 작전중이던가 사격시 기능고장으로 작전수행이나 하나밖에 없는 목숨 지킬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군인은 나라를지키는 소모품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군에서 K-5 권총 쏴봤었는데 무겁고 반동 크고 한 20미터 과녁도 잘 맞지도 않더군요. 그러다 라스베가스 사격장에서 글록 17을 쏴보니 폴리머 재질에 반동도 적고 가볍고 탄창 수도 많고 참 부러웠습니다. 우리 장병들, 시가전 벌이면 가볍고 탄창수 많은 폴리머 재질의 글록 17 같은 권총이 유리할 겝니다. 전군에 글록 17과 같은 폴리머 재질의 권총 보급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92군번인데 전쟁 나면 나가 싸우고 싶은데 예비군 훈련 때 쏘던 칼빈 말고 최신 K2로 약 2,000만정 보유했으면 좋겠습니다. 미래 전쟁은 소형 드론도 한 1,000만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장군들 보기엔 폼 안나겠지만 미래 전쟁은 미사일, K9, 드론이 지배할 거라 믿습니다. 👍
세계경제규모가 10위권 국가에서 40년만에 교체될 소총이 국산업체로 진행되는 현실이 마음 아픕니다. 기술력과 신뢰도가 외산총기 보다 떨어질듯 한데, 굳이 그래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상비군을 50만 보유한 국가라면 훨씬 뛰어난 제품이 출시되어야 하텐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소요제기 했던 신뢰도 높은 총기를 면허생산 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만, S&T 의 막강 로비로 좌절되겠지요. 그저 방산장비의 국산화 라는 미명이, 기업의 존립을 위한것은 아닌지 묻고 싶군요. 향후 30~40년을 사용할 총기인데, S&T 를 위한 자주국방이 되어서는 않될것 같습니다.
잘 모르겠네요. 저 분이 예전에 미션파서블 채널에서 예비군의 총기가 부족한 것을 문제삼은 적이 있는데 그게 왜 문젠지 저는 공감이 안되서요. 지역방어예비군에서는 2인당 총기 한1정이 지급되는데 그 이유가 뭐냐면 조를 나눠 출퇴근식으로 운영되는데다가 일선전투가 아니라 치안유지, 지역시설방어가 목적이기 때문에 소총보다는 좋은 무전기를 더 지급해야하는 게 맞죠. 정수 인력 총기를 채울 필요가 없어요. 근데 그건 지적을 안하시고 오히려 총기가 문제라고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영상에서는 권총 얘기를 하고 있는데 님 가슴 아픈 거랑 권총이랑 뭔 상관인지.. 맥락상 그게 맞는 말입니까?
@@벽을뚫는포신 전쟁상황에 원활하게 출퇴근식으로 운영할 수 있는 보장도 없고 예비군도 전시엔 엄연히 군인입니다. 님말대로 치얀유지나 지역시설방어만 할수도 있지만 전쟁에 따라 대부분의 인력까지 일선전투에 배치될 가능성도 없진 않구요. 항시 총과 실탄은 정원보다 더 많은 양을 보유하고 있어야 고장, 분실, 비전투인력이 급하게 필요할때 사용가능 등등 상황에 빠른 대응이 가능합니다. 예비군이 우리나라에 참많은데 훈련가보심 알겠지만 다소 노후되고 구형 장비조차 부족한 실정이라면 상당히 심각한 문제인겁니다.
그건 약간 과장된 것도 있고 대부분 총알문제이고 거기서는 일부러 총알을 그렇게 만들어서 작동 불량을 유발했다는 야기가 있어요 루거는 대부분 탄이 발사 후 재장전시 문제가 많이 발생했고 그건 총이 넘 정밀해서 먼지나 각종 오물에 취약해서 그렇습니다. 저도 한정 있었는데 그렇게 작동불량 심하지 않았습니다 ^^
정규전에서 아니 특수전에서 조차 권총의 사용비율은 극히 적습니다. 그런데도 무조건 권총을 보급하라? 생산수량에 따라 권총이 제식소총보다도 비싼경우가 많습니다. 미군에서 조차 사병에게 권총을 지급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저 까기위해 댓글로 왜 권총 지급을 안하냐. 이런 개소리 좀 안봤으면 하네요. 댓글들 보니 참 안쓰럽네요. ㅋ
![중국과 일본이 싸우면 한국의 운명은? 전 특전사령관이 설명하는 중국 일본의 가상전쟁 [워게임 : 가상전쟁 시나리오 ep. 2]](http://i.ytimg.com/vi/MKsDte8Yy7E/mqdefault.jpg)
![중국과 일본이 싸우면 한국의 운명은? 전 특전사령관이 설명하는 중국 일본의 가상전쟁 [워게임 : 가상전쟁 시나리오 ep. 2]](/img/tr.png)
![[건들건들]101. 이종 리볼버계의 끝판왕 대결 - 오토매틱 리볼버 vs 산탄 리볼버](/img/1.gif)
장군님 영어 구사능력에 어울리지 않는 구수한 "빤찌력" 발음 재밌었습니다 ㅋㅋ그건 그렇고 재밌게 잘 봤습니다!
😂😂😂
1.5배로 들으며 마음의 안정을 얻었습니다 ㅎ 더욱 많은 콘텐츠 부탁드려요 좋구알댓 달았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사격장 (특히 실내사격장) 에서 9 밀리 처음 쏠때 대부분 깜짝 놀랍니다. 천둥소리같아서요. 귀마개를 해도 소리가 엄청나고 반동또한 상당하지요.
장군께서 권총파지법을 강조하셨는데, 실제 쐬보면 왜 그게 중요한지 알게됩니다. 대충 잡고 쏘면 그 충격으로 다음 격발때부터 권총의 총구가 어긋납니다. 그래서 반드시 두손으로 잡고, 특히 방아쇠 당기는 손은 최대한 권총손잡이의 윗부분까지 위치하게 해야 총이 덜 흔들리고 다음 격발때 안정적이 됩니다.
초보인 경우는 10-22LR 사격을 권합니다. 반동이 아주 작고 탄환가격이 저렴합니다.
그리고 집에서 과녁을 그린 표적지를 벽에 붙여놓고 빈총으로 뽑아서 쏘는 연습을 반복하는게 실제상황 대처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총기 구매가 가능한 나라의) 많은사람들이 총만 사놓고 연습을 하지 않다가 실제 상황에서 당황해서 대처를 못합니다. 물론 그런 상황이 되지 않도록 최대한 예방해야 하고 가능한한 총기를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미국의 경우, 경위야 어쨌든 발사된 총알 한방마다 소송이 걸린다고 들었습니다.
사격장에서 글록
군에서 k5권총을 잡아봤지만
우선 글록은 가볍다는점임.
신뢰성도 좋음
다만 k5는 중량이 무겁고
방아쇠 압력이 강해서
한손가락으로 땡기기 힘듬
힘이 과도하게 들어가니
조준점이 틀어지게되고 그것이 명중률이 떨어지게됨...
반면 글록은 방아쇠 압력이 비교적 가벼움
물론 한손가락으로 여러번 당기다보면 손가락 마비오는건 공통이고
전장군님 말씀이 옳습니다. 부무장을 지급해야 합니다. 미군에 경우 부사관들 부터 부무장이 지급됩니다. 현재 기본적으로 사제 부무장 지참이 규정 위반 이지만 전시에는 융통성이 발휘됩니다.
장기 복무자들의 병기는 개인이 선택할 수 있게 해 줘야 한다는 말에 너무 공감합니다~ 최소한 특수부대들 만이라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걸 국방부와 정부가 지원을 해주는게 강병으로 가는 선순환 구조라 생각합니다.
장기 복부하시는 분들의 연봉을 비롯한 처우를 잘 해줘야 내부분열 없는 강군이 된다 생각해요. 일제시대도 아니고 지금은 국가에 대한 충성과 애국을 아무런 보상없이 바랄 수 있는 시대가 아닙니다. 실력, 경험, 책임, 권한 정도에 따른 합당한 보상이 선행되어야 하는 시대 입니다.
직업 군인들도 결국은 직업 입니다. 직장이 군대인거 뿐입니다. 그들이 수행하는 업무와 그에 따른 보상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군대라는 직장은 유지될 수 없습니다.
강제로 끌려와 18개월 동안 복무하는 병사들에게 높은 월급은 의미가 없습니다. 병사들 입장에서야 많이 받으면 좋은거지만 어차피 강제로 끌려와서 18개월 복무하면 자동으로 나가는 사람들 입니다. 월급을 많이 주던 적게 주던 어차피 강제로 끌려 와야 하는거고 강제로 전역해야 하는 겁니다. 병사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건 높은 월급이 아니라 평생 써먹을 수 있는 군 가산점 입니다. 복무기간 만이라도 누릴 수 있는 군인 할인 같은게 그들에게 더욱 필요한 것입니다. 여자로 태어났다라는 이유만으로 받는 여성가산점 5점 같은 괴랄한 제도는 없애고 군가산점도 3~7점 정도로 보직별로 차등하여 부여하는게 높여 국가예산도 덜 수 있고, 개인의 보상도 챙겨줄 수 있는 선순환 제도라 생각하구요.
이제는 여성 또한 징병제를 시행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여성 징병제를 시행하는 국가들의 사례를 참고해 우리 실정에 맞게 적용해야 하구요. 그리해야 남녀차별에 대한 논란도 없어지면서 군사력을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뜨리는 일도 없어질 겁니다. 요즘 고등학생들과 20대 초반 여성 중에 남자 보다 힘쎈 분들 많습니다. 그런 자원을 여자라는 이유로 활용하지 않는건 오히려 역차별 이라 생각 하구요. 여성도 똑같이 군 복무 후 군 가산점을 받아가면 군 가산점에 대한 논란 역시 한순간에 사라질 것입니다.
또한 좀 더 나아가면 요즘 사병들 월급 많잖아요. 병사들도 개인이 외부에서 도트사이트나 3배울 스코프, 레이져 포인트, 방탄조끼, 방탄판 등 본인의 사격 능력에 도움이 되는 비 폭발성 물품을 사서 자신의 병기에 달고 사격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몇가지 물품에 대한 규제도 풀어줘야 한다고 봅니다. 대한민국 국군임을 식별할 수 있기만 하면 되는거잖아요. 물론 전역할때 자신이 개인돈으로 산 장비는 모두 갖고 나가면 되니 손해보는 것도 아니구요. 사격 훈련도 부가장비 없이 쏘는 훈련과 부가장비 달고 쏘는 훈련을 병행하고, 사격훈련과 산악전, 시가전 전술 훈련을 최소 분대나 소대 단위의 훈련은 각 중대나 대대별로 자체적으로 수시로 연습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년 동안 받던 훈련을 18개월 안에 다 받겠끔 군의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손을 봐야한다고 생각하구요. 사회 복무요원으로 빠지는 인력과 상근예비역 들을 모아 경계 전문 및 부대정비 전문 부대를 창설하여 최소한 훈련을 많이 해야만 하는 부대들 부터 경계근무와 부대정비로 전투력 손실이 나지 않게 해주는 시스템으로 변화를 가져 와야 한다고 봅니다.
최후의 참! 존경받는 유일한 군인으로 기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병들에게도 권총을 지급하면 좋겠지만 여러 이유로 지급하지 않는 것이겠죠? 저도 제대 후 10년 훌쩍 지나 실탄사격장에서 처음 쏴봤네요. 윤발형님의 베레타~~탕탕... 그 후 에어소프트로 권총, 소총 사모으로 있지만 아무래도 실총만은 못하겠죠. 그래서 이렇게 유투브 보면서 대리만족 하고 있습니다. ^^
공감합니다 목동에서 매년 시간되면 1회이상정도 실탄사격 연습합니다 38구경 45구경 가끔 클레이사격도 짬짬이 합니다 아직까지는 엽총사냥은 못해봤는데 강력추천 합니다
10:00 자막이 이상해요오... 그나저나 입문용으로 가볍게 시청하기 좋네요!
잘 보고 좋아요. 손잡고 갑니다.
글록같은 가성비 좋은 권총이 국군에도 보급됐으면 좋겠습니다. 국내업체에만 무기를 의존하지 말고 SIG나 H&K, S&W, IWI 등등의 이름이 알려진 해외업체도 국군의 소구경 화기도입 사업에 참가하도록 해서 국내업체들도 정신차리고 가성비 좋고, 성능 좋은 무기들을 만들수 있도록 경쟁체제를 구축해야 합니다.
저도 그말에는 동의는 하는데..... 한국이 진짜 땅, 사람, 물 빼면 수출할 자원이 전혀 없는 나라라서....... 국내업체가 좋건싫건 솔직히 총기는 전세계적으로 상향평준화 된거 같아서.... 국내에서 만드는 제품들도 군용으로 쓰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드네요.
머 얼마나 차이난다고 바꾸나 ㅋ 글록있으면 전쟁이기나 뒤질거 살려주나 ㅋ 그냥 총 좀 많이 아는거 자랑은 밀덕 사이트가서 ㄱㄱ
글록 실총 작동 불량이 많고
잘안맞고 내구성도 은근 떨어집니다.
실제 성능은 베레타92 보다 떨어집니다
지금 9미리 사용하는 권총들 중에서는 시그 p226이 최고인거 같네요
흥쿡이는 너무 비싸유..
방산비리 때문에 울나란 안됨
군생활했을때 들은농담중에 군인은 소총보다 못한 소모품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소총이 중요하다는뜻인데, 세월이 지난지금은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최소한 군복을 입은 군인이라면 이등병부터 4성장군까지 최소한 한벌의 방탄조끼하나정도는 무조건 필요하다고 보는데 아직까지도 소총은 열심히 개발하면서 군인을 위한 방탄조끼는 개발은 물론 보급까지 미미한것같아 아직까지도 군인..그중에 징집해온 사병들의 목숨이 소모품정도로 취급하는것같아 아쉽습니다.
아닌곳도 있겠지만 방탄복은 썩어넘칩니다.
다만 제품자체가 전부 규격외의 쓰레기인데다 사이즈도 신체별이 아닌 남는걸 대충 준다는게 문제입니다.
국방비리부터 잡고 해야지 뭐 국방력은 돈있으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피스톨(탄을 발사하면 윗부품인 슬라이드가 탄피를 배출하고 다음탄을 약실로 밀어넣는 방식)
리볼버(회전식 탄창 권총. 탄을 발사하면 탄피를 배출하지않고 리볼버의 탄창인 실린더에 있음)
우리군 분대 편제의 역사도 다뤄주세요~!!
권총은 장교뿐만이 아니라 일반 사병들도 소총 사격만 하지 말고 전쟁을 대비하여 권총사격도 할수 있게 훈련을 해야 합니다.전쟁나면 소총과 권총을 다 써야 되는 상황인데 훈련도 안받아 권총 쏠줄 모르면 전쟁시 큰 문제입니다.지금 우리나라 군대의 훈련은 전쟁이 안날거라 생각하고 군대가 운영되고 있어 참 위태위태 합니다.군인월급 200만원이 중요한게 아니라 전쟁 같은 위기 상황이 올시 군인의 몸을 지킬수 있는 개인화기의 보급이 진짜 중요합니다. 예산이 없어 보급을 못한다는 얘기는 월급 200만원 앞에서 핑계나 다름 없습니다.모든 사병들에게 우수한 소총과 조준경등의 소총악세사리, 글록같은 권총 지급, 방탄복, 야간투시경, 생존키트등을 전군에 지급하여 월급보다 생명을 지킬수 있는 장비 보급이 우선입니다.
리볼버 권총은 한발씩 한발씩 쏘는 맛이 있으며 특히 방아쇠를 당긴 상태에서 공이치기를 다른 손으로 젖혔다가 풀어주는 동작인 리볼버 패링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실린더 타입인 오토매틱 권총일 경우에는 리볼버 패링할 필요없이 방아쇠만 당기면 연사 할수 있지만 어쩌다가 잼(먹는 잼 말고)이라는 탄 걸림이 발생됩니다.리볼버는 탄 걸림이 없기 때문에 막 쏴도 상관없지만..
이런애들 특 : 권총 만져본적도 없음
@@WTFRU96 근데 리볼버가 무겁고 장전하기 버겁다는 단점이 있지만 신뢰성은 200년이 지나도 안전할정도로 구조가 좋음.
전인범 장군님의 피스톨 ASMR
확실히 우리나라 군대는 권총같은 부무장의 중요성에 대해 너무 간과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응급처치라던지 방독면이라던지 이런 것들도 중요하지만, 급박한 상황에서의 기능고장 or 탄 소진 등이 발생할 때 바로 백업해줄 수 있는 부무장 한 자루가 군인 한 명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는 건데 말이죠.
물론 우리나란 천조국이 아니기 때문에 돈 이슈... 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50만 대군이라는 '양' 을 따지는 군대에서 권총같은 '질' 을 따질 이유는 군 수뇌부 입장에서는 굳이 없어보입니다
미국조차도 특수부대를 제외하면 전원 권총지급 안합니다.
징집병 운용하는 나라에서 일반 병사에게 권총주는 나라는 사실상 없음. 돈문제도 문제지만 효용성 자체가 제로에 가까움.
저거 보급하고 훈련하느니 그 시간에 소총을 한발이라도 더 쏘는게 백배 나음
@@borntokill4209전쟁나면 100% 지급합니다
@@extremepain9816이스라엘은 많이들 차고 있던데 거기도 전부는 아니려나?
군생활 하면서 느낀점 입니다 일반 특가병을 제외한 나머지 병사들은 개인화기만 소총만 지급하는데 일반사병도 부무장으로 권총을 지급해주셨으면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일반사병까지 지급하게되면 국방비가 엄청 들어가지만 전시를 대비해서 작전중이던가 사격시 기능고장으로 작전수행이나 하나밖에 없는 목숨 지킬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군인은 나라를지키는 소모품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장갑차 단차병으로 K6.K2를 사용해서 정말공감됩니다. 개머리판 접고 있어도 좁아서 내부시설물에 걸리고 부딪히고....
리벌로 쏘시는거 어디껀지 알수있을까요? 싱글애션 리벌버
마지막 말씀에 한국의 미래를 대변하시네요...여성들도 권총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ㄷㄷ
군에서 K-5 권총 쏴봤었는데 무겁고 반동 크고 한 20미터 과녁도 잘 맞지도 않더군요. 그러다 라스베가스 사격장에서 글록 17을 쏴보니 폴리머 재질에 반동도 적고 가볍고 탄창 수도 많고 참 부러웠습니다. 우리 장병들, 시가전 벌이면 가볍고 탄창수 많은 폴리머 재질의 글록 17 같은 권총이 유리할 겝니다. 전군에 글록 17과 같은 폴리머 재질의 권총 보급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92군번인데 전쟁 나면 나가 싸우고 싶은데 예비군 훈련 때 쏘던 칼빈 말고 최신 K2로 약 2,000만정 보유했으면 좋겠습니다. 미래 전쟁은 소형 드론도 한 1,000만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장군들 보기엔 폼 안나겠지만 미래 전쟁은 미사일, K9, 드론이 지배할 거라 믿습니다. 👍
이전 편 부터 오디오좀 손 보셔야 할 듯 너무 안들리네
9:59 자막오류
권총을 하사 이상의 부사관부터 지급하는건 불가능할까요?
진짜보급1순위는산탄총이다.우크라이스라엘에서 드론에 죽는 병사가 너무 많더라. 드론을 사병이 대응하려면 산탄총 결합 소총보급이 필수.
장군님~~~~~ 전술형 권총의 대명사 P226 과 경기용 권총인 타란택티컬 Combat Master 비교 영상 부탁드려봅니다
항상 장교들이 하는 착각이 있음. 주무장이 고장나면 착검하고 싸우라고 하는데
백병전에서 이기는 쪽은 총알이 더 많거나 권총이 있는 쪽이 이겼음
태평양전쟁에서 이걸 미군이 증명해줬고.
미군들은 전진 하면서 소총과 권총을 바꿔 가면서 사격 훈련을 엄청나게 하더군요.
그건 탄창 소진시 릴로딩보다는 권총으로 전환 사격이 훨씬 빨라서고 그걸 위해서는 홀스터도 바꿔야합니다. 우리가 쓰는 그런건 돼지도 않아요 ^^
Glock is 17rds sir. Glock 17
제주도에서 usp권총 사격을 해봤는데 의외로 잘 맞더군요
쏘
병사들에게도 권총이 기본 부무장으로 보급해주면 좋겠네요...
잡갑차나 전차같이 좁은곳이나 좁은 참호에서 이동할 때 K2는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장갑차 승무원은 k1주고 전차는 k5주잖아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군
장군님 목소리에 힘을 좀 더 실어주시면 전달력이 더 좋을듯 합니다.
실례일지 모르겠지만 용병 회사차리시면 대박 나실듯
아직도 권총 지급이 안됐나봐요😢
권총을 떠나서 소총이라도 치장물자로 제대로 준비되면 좋겠습니다
대통령경호나 중요한분 경호라면 리볼버도 좋은 선택지 일듯요
탄수는 적어도 기능고장 확률도 적고 적이 나타난데도 경호원들 한둘이 아닌테니 충분히 제압 가능하다 봅니다
리볼버는 신뢰성만큼은 좋으니 프랑스의 GIGN이 아직도 부무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거겠지요
컨셉인지 모르겠지만.. 조명이 넘 어두운것 같습니다. 장군님..😢😮
세계경제규모가 10위권 국가에서 40년만에 교체될 소총이 국산업체로 진행되는 현실이 마음 아픕니다.
기술력과 신뢰도가 외산총기 보다 떨어질듯 한데, 굳이 그래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상비군을 50만 보유한 국가라면 훨씬 뛰어난 제품이 출시되어야 하텐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소요제기 했던 신뢰도 높은 총기를 면허생산 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만, S&T 의 막강 로비로 좌절되겠지요.
그저 방산장비의 국산화 라는 미명이, 기업의 존립을 위한것은 아닌지 묻고 싶군요.
향후 30~40년을 사용할 총기인데, S&T 를 위한 자주국방이 되어서는 않될것 같습니다.
진짜 지금 같은 시기에
국방부 장관으로
군의 기본과 기틀을 잡아주실 분이 필요한데
참 가슴이 아프고 아쉽습니다.
잘 모르겠네요. 저 분이 예전에 미션파서블 채널에서 예비군의 총기가 부족한 것을 문제삼은 적이 있는데 그게 왜 문젠지 저는 공감이 안되서요. 지역방어예비군에서는 2인당 총기 한1정이 지급되는데 그 이유가 뭐냐면 조를 나눠 출퇴근식으로 운영되는데다가 일선전투가 아니라 치안유지, 지역시설방어가 목적이기 때문에 소총보다는 좋은 무전기를 더 지급해야하는 게 맞죠. 정수 인력 총기를 채울 필요가 없어요. 근데 그건 지적을 안하시고 오히려 총기가 문제라고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영상에서는 권총 얘기를 하고 있는데 님 가슴 아픈 거랑 권총이랑 뭔 상관인지.. 맥락상 그게 맞는 말입니까?
@@벽을뚫는포신 전쟁상황에 원활하게 출퇴근식으로 운영할 수 있는 보장도 없고 예비군도 전시엔 엄연히 군인입니다. 님말대로 치얀유지나 지역시설방어만 할수도 있지만 전쟁에 따라 대부분의 인력까지 일선전투에 배치될 가능성도 없진 않구요. 항시 총과 실탄은 정원보다 더 많은 양을 보유하고 있어야 고장, 분실, 비전투인력이 급하게 필요할때 사용가능 등등 상황에 빠른 대응이 가능합니다. 예비군이 우리나라에 참많은데 훈련가보심 알겠지만 다소 노후되고 구형 장비조차 부족한 실정이라면 상당히 심각한 문제인겁니다.
아 빤찌력이 좋군요
훈련소에서 권총을 사격할 일이 있었는데 사후생도가 사격장에서 장전을 하면서 약지로 총구를 막아 장전하다가 M1911에서 발사가 되어서 K5로 사격 했는데 ㅋㅋㅋㅋ
영화 쉰들러 리스트 보면 나찌 독일군 장교가 유태인 죽이려고 권총을 쐈는데 권총이 고장나 이리저리 계속 시도하다 끝내 안 나가니까 권총 손잡이으로 유태인 한 대 패고 그냥 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게 영화적 설정인 줄 알았는데 가끔 그런 일이 있는 가 봅니다.
그건 약간 과장된 것도 있고 대부분 총알문제이고 거기서는 일부러 총알을 그렇게 만들어서 작동 불량을 유발했다는 야기가 있어요 루거는 대부분 탄이 발사 후 재장전시 문제가 많이 발생했고 그건 총이 넘 정밀해서 먼지나 각종 오물에 취약해서 그렇습니다. 저도 한정 있었는데 그렇게 작동불량 심하지 않았습니다 ^^
장군님출신이 총기설명이나 해서야~~
현재진행중인 전쟁이야기를 해주세요
전쟁 전망및 우리나라가 압으로 대쳐해야할일 등등
장군님의 큰생각들을 이야기해주세요
권총은 모든병사에게 지급해야하는게 맞다고본다.
특히나 전투병과는 전원.
소음기 를 부착해서 사격한다.보조총 미니총 을 2개를 합체해서 사거리 를 늘린다.총구멍이 2개인 미니총 을 만든다.좌우로 뒤로 탄을 발사한다.😅총을 근접 전투시 검으로 변신한다.
7:19 굳이 말을 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자동권총은 탄창에 탄환을 넣고 오래 보관하면 스프링 탄성 문제때문에 발사가 안됩니다. 그래서 탄을 넣어놓고도 문제가 없어야 되는 상황에 리볼버를 쓰면 좋습니다. 예컨대 경찰 같은 사람들이 쓰면 되겠죠.
자살. 장군용 리볼버 지급의 이유 중 하나. 장군용 리볼버는 총신도 매우 짧아서 실제 전투에는 부적합함.
디른 예를 말하는 거 같은데요. ㅎ
특전사에 몸담았었으니 아마도 암살같은거...
그건 탄창의 스프링 탄성을 야기하시는데 어차피 탄창은 소모품이고 글록도 17 기준 17발 장전이지만 대부분 15발 정도 넣고 근무합니다. 그러니 크게 걱정 안하셔도 돼요 ^^
솔직히 장성들이 제 몫만 하더라도 80년대 무기 안쓴다ㅡ 그리고 장성이 장성 같아야지 장성출신 국회의원들 하는 짓만 봐도 누가 군을 믿을 수 있을까요?
참군인은 설명도 쉽게 해주십시니다.
똥별들 짤라서 수통이나 제대로 보급했으면
펀치력을 타격감으로 번역하는건 좀 ㅋ 타격력 충격력 이정도가 되겠죠 타격'감' 이란것은 어떤 물리적 충격을 대상에 가했을 때 그것이 얼마나 충격주체에게 효능감을 주는지에 대한 인터넷상에서 퍼진 용어고요.
공총 맞으면 3년간 재섭다고 했는데 피디님은 무슨 죄인가요......ㅜ ㅜ
ㅋㅋㅋ 진정 참군이라구 생각하냐 ㅋㅋㅋㅋ
진짜 장군이라면 이런 신변잡기적인 소리는 나중에 하고, 현재 군의 가장 큰 문제인 해병대 외압사건에 대해서 발언하는게 맞지 않나? 해병대사령관 똥별과 같은 입장이신가??
다른 영어는 발음도 좋으신대 빤치력이라니 ㅋㅋㅋㅋ 빤치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규전에서 아니 특수전에서 조차 권총의 사용비율은 극히 적습니다. 그런데도 무조건 권총을 보급하라? 생산수량에 따라 권총이 제식소총보다도 비싼경우가 많습니다. 미군에서 조차 사병에게 권총을 지급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저 까기위해 댓글로 왜 권총 지급을 안하냐. 이런 개소리 좀 안봤으면 하네요. 댓글들 보니 참 안쓰럽네요. ㅋ
카투사보면 m9다들 차고 있던데요.
권총은 기본 만발은 쏴야 제대로 사용이 가능한 병기라 일반 병사들 상대로 다 보급은 힘들고 그 정도 능력이 되는 사람이 사비로 구입은 할 수 있게 해주는 제도 쯤 ^^
종류도 몇개 정해서 그중에 한개 정도
90년대 LAPD도 베레타랑 S&W 둘중에 하나를 선택 ^^
권총을 공군에게만 주는게 사살권이지. 권총은 언제든 부하병사를 사살할 권리를 주는건데
적보다 부하를 죽이기 위해 주는 무기인데 소총으로 조준하기전에 사살하는게 권총인데
왜 병사에 주겠냐.
공군애들이 해병 사살하고 해병대 도망쳤지. 두개골 터지니 그때서야 상황파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