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교육감배 콩쿨 준비하는 제자가 피아노 배운지 5개월만에 베에토벤,49.No.2 작품을 3일 레슨받고 서툴지만 외웠습니다. 3개의 콩쿨에서 최우수,준차상도 상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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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sagong0625
    @sagong0625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열심히 연습해서 매일매일 달라 지리라 믿습니다. 음악성이 뛰어난것 같습니다.응원합니다~~~^^♡♡♡

  • @시골교회사모로살며
    @시골교회사모로살며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좋은 선생님을 만나기 정말 힘든데 행복한 만남의 축복을 통해 재능도 발견하고 기대가 됩니다 ^^
    늘 열정만큼 노력하시는 스승님 존경 합니다^^~~~

    • @sagong0625
      @sagong0625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댓글과 격려 감사합니다.

  • @주현구-j7m
    @주현구-j7m 2 месяца назад +3

    11월이 기대됩니다.피아노 영재인듯 합니다.

    • @sagong0625
      @sagong0625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그런 것 같습니다~~~^^♡♡♡

  • @탐정팬다
    @탐정팬다 2 месяца назад

    가르치는 스승님이나 3일만에 어려운 곡을 외운 제자나 늦더위에 고생이 많으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가르치는 스승님에게는 가르치는 은사를 , 제자에는 손에 재능을 더하셔서 출전하는 콩쿨마다 하나님의 은혜안에 더욱 풍성해 지시기를 기도합니다.

    • @sagong0625
      @sagong0625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염려에 또 힘과 용기를 주시니 힘이 나고 감사합니다.계속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