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다는 것은 머리로 다 따져보고 손익을 따져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뛰어넘어서 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남들이 "미쳤니? 그걸하게?"라고 말하거나 "내가 미쳤구나 이걸하다니"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난 이것을 공감하는 점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강도의 삶이 내 한계넘어 있을 때 (두려움이든, 머리속으로의 손익이든), 그 한계를 넘는 과정이 (보통, 평범과 대비하여) "미치"게 보이기도 한다. 그게 필요하며, 가능하다는 강연인 듯하다. 여기서 말하는 미치는 것은 어디까지나 이성적인 판단과 필요에 의한 고도의 열정, 집중이지, 자기 파괴나 남에게 피해까지 이르키는 광기와는 구별되어야 할 것이다.
이 분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무조건 해보라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이 분 말과 반대로 또 다른 성공한 사람은 리스크체크를 하고 우선 잘하는 일을 하라고 한다. 이런 교훈적인 말에는 항상 그럴 듯한 상반된 의견들이 존재한다. 그냥 그 중 내게 맞는 거 하나를 선택하면 될 거 같다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자기 자랑이라느니, 세상을 각박하게 만든다느니... 열등감 있는 사람들의 어이없는 비판이네요 어떻게 같은 강의를 듣고도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거죠? 1.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을 것 2. 그것을 미친듯이 할 것 3. 기회를 잡기 위해 몸으로 부딪혀볼것 요약하면 이렇게 되지 않을까요? 누구나 할 수있는말, 어디서 몇번 씩은 들어본 말이지만, 경험을 예시로 들으면서 공감 할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백만장자-s4o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참 대단하시네요ㆍ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이긴다는것은 쉬운일은 아니죠ㆍ 그런 힘든 상황에도 굴하지않고 뛰어난 의지로 모든 상황을 만들었다는게 너무나 와 닿네요ㆍ의지가 강해서 다른일을 했어도 다 잘 할수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ㆍ 강의 너무 잘들었습니다ㆍ감사합니다~~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서는 최소한의 정보만 있으면 얻을 수도 있다. 굳이 어렵운 것은 아니다.어려운 것은 최소한의 정보가 필요하다. 단계별로 설정해보면 1. 본인이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를 얻는다.(간접경험) 2. 자기의 원하것을 내보면 답이 나온다. 3.마무리가 필요하다.정신적인 혹은 육체적인 면에서 스스로 정리함. - 노하우가 축적(지식이 쌓인다 *100%전문가) 4.문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과 같아서 사람들이 호응을 하지 않은 것이 많다. 나중에는 열정의 길을 걸었구나 하는생각이 들 정도로 알게 됩니다.
동의합니다. 좋은 일들은 과정의 절차 없이는 되지 않는다는 진리에 ㅡ 모든 선하고 아름다움을 이루내는 열매를 거두기 까지는 쉽게 얻어지는 법이 없다는 만고의 진리의 법칙!! 인내와 노력과 경험이 점철되어지는 과정이 곧 그 일에 집중하고 빠져버리고 실천하먼 되는 거군요~~ 감사해요
뭔가에 미쳐본 경험들은 다 있지 않나요? 가령 게임방에서 좋아하는 게임에 미쳐서 날을 샜다던지 말이죠. 저분도 저일이 자기랑 코드가 맞고 좋아하다보니 미쳤던거죠. 그런데, 저분도 말씀하셨듯이 자기가 좋아하는일에 미치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진짜 어려운건 자신이 하기싫은거에 미친듯이 몰두하는것지요. 예를 들어 처자식이 있는 아빠가 자기가 좋아하는 일하겠다고 현재 하기 싫은 일 다 때려치고 돈도 안돼는 일에 미쳐있다면, 그에 대한 평가는 극명하게 나뉠겁니다. 저 역시 저분이랑 비슷한 시기에 미국에 와서, 저분이랑 비슷한 필드에서 좋아하던 전공 공부하고 직장잡고 누구나 이름대면 알만한 미국 회사에서 일을 하고있지만, 한번도 제가 남들보다 더 노력을 했고 똑똑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고3시절 보다 공부 안했습니다. 중요한건 제가 공부했던 분야가 새롭게 싹트던 분야 였습니다 (밑줄 쫙) 거기다 일단 타이밍과 운이 좋았습니다(결국 팔자타령). 그리고 미혼이였기에 가능했습니다. 또한 다른 전공과 다르게 몸과 감각으로 때우면 되는것이었습니다 (언어 경쟁력에서 딸림을 극복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돈"의 지원이 있었습니다 (제일 중요, 감사합니다. 부모님, 꾸벅~)
너무나 바쁜 삶을 살다 보니 계속 공부해야 할지 일해서 돈 벌어야 할지를 생각해 볼시간조차 부족했던 것 같아요. 내 삶의 목표는 정확히 어디까지인지를 다시 고민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들었습니다. 안전한 직장 다니고, 아파트 ,차 대출로 사서 이 인생의 정부면 조금 그렇네요.... 삶의 보람을 제대로 느껴 보고 싶습니다. 모두 다 마음의 행복만을 중요로 생각해서 살았으면 합니다. 파이팅
과거엔 미국과 모든 면에서 격차가 커서 유학만 다녀와도 대기업 취업이 잘되고 MBA,석사출신 이상이면 과장급 이상으로 뽑히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세상이 바뀌어 아이비리그급 졸업장+현지회사 경력 없으면 오히려 국내대학 출신보다 취업이 안되는 현실. 미칠려면 그냥 한국에서 미치는게 가성비 좋음~
미치지 않으면 간절함 없으면 아무것도 얻을수 없습니다 다만 어떻게 미치느냐 간절히 원하는 것을 얻는가에 있어서 잘못되게 미친다면 악한 영향을 받게 됩니다 가수가 되려면 노래에 미쳐야 하고 노래에 대한 많은 책들과 직접 노래를 잘 하는지 못하는지 자신이 직접 오디션장을 찾아가서 검증을 받아야 하는데 만약 음치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가수 말고 다른것을 해볼 생각을 해야 합니다 내가 알고있는 어떤 사람은 왕따를 당하고 학교에서 싸움을 하지만 맨날 맞고 다녔다 그는 무술 도장을 찾아가 영춘권을 연마하게 되었고 많은 무술 을 연마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토대로 절권도라는 새로운 무술을 창안했고 그는 다섯 편의 영화에서 시원한 발차기와 특유의 기합소리 아뵤 그리고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쌍절곤 묘기를 보이며 스타가 되었는데 그가 이소룡이다 하여튼잠시 삼천포로 빠진것 같다.
좀 덜 원하고 살면 될것을 미쳐야 한다니.. 이런식의 강의가 어쩌면 세상을 더 각박하게 살게한다 사람이 타고난 능력은 각자 차이가 있고 다행히 환경은 계속 변하므로 사람이 빛을 보는 시기는 다를수 있고 못볼수도 있다 하지만 그건 성공의 기준이 되어선 안된다.우리는 다 같은 운명이다.함께 잘사는게 성공이다.
그냥 이 강의자 분이 전하고자 하는 의도를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만약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고 쟁취하고 싶다면, 미쳐야 한다고. 당연한 말 아닌가요? 이 사회는 절대 만만치 않잖아요. 그냥 남들과 똑같이 평범하게 살고 싶다면 님 말씀처럼 덜 원하고 수고를 덜 해도 돼요. 그것 또한 본인나름대로의 성공의 기준이 될 수도 있죠. 하지만 그보다 '더'한 것들을 갈망하고 열망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꿈이 클 수록 더 수많은 경쟁자들 속에서 살아남아야돼요. 그러기 위해서 미쳐야 하는 것은 당연한거고. 성공이란 건 매우 상대적인 거예요. 그것을 꼭 절대적인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 한 말씀 드립니다.
imsherang 세상에는 님과 같은 낙관론자도 있고 영상과 같이 조금 더 야망이 큰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비디오는 그 야망에 대해서 얘기하는것이지 님에게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님께서 그렇게 정의 지을 수 있듯 저 분도 야망이 조금 더 큰 분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말해주는 것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런데 열정, 도전만으로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능력과 재능도 있어야하고, 일단 그렇게 맨날 밤새고, 미치려면 체력이 엄청 받쳐줘야 하겠네요~ 강연자님은 물론 피나는 노력을 하셨지만, 여러 다른 조건들이 갖추어 지시고, 목표가 뚜렷 하셨네요. 암튼 멋지고 부럽습니다 ~
사실 이분이 왜 이렇게 얘기하는지는 이해하는데, 그건 아주 개인적인 입장일 뿐입니다. 일반화하면 진실성이 상당히 떨어져요. 절대 열정만 있다고 성공하지 않습니다. 사회적 성공은 근본적으로 객관적이기 때 항상 외생변수가 포함됩니다. 나의 성공을 내가 판단하는게 아니라 남이 판단하니까요. 그리고 모든 사람이 그렇게 미친듯이 일한다면 세상은 미쳐돌아갈겁니다. 경쟁의 인플레이션때문에요. 과로사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겠죠. 밤샘도 스테미너가 좋은 사람이 하는겁니다. 아무나 그렇게 일하다가 죽어요. 전 제발 성공이 아니라 행복을 중시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공감하지만 중간에 아이엠에프 와서 다시 유턴할 뻔 한 것... 그리고 홍정욱처럼 바로 조기유학도 못가고 계속 기다리라고 하셨죠... 방황하다가 돈을 벌려고 준비 많이 해서 대기업에 간 것, 그리고 대기업에서도 야근 많이 했겠죠.. 삼성이라는 회사가 정말 일을 많이 시키니까요! ㅡ.ㅡ;;; 거의 무급 자기비용 들여서 학생들 작품 도와주고 학교내에서 온갖 일 다해가며 자기 꿈을 이뤄나간 것 같아요... 절대 허접하게 운좋아서 성공한 것보다 지금은 다 극복해서 웃으며 얘기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밤샘 과로사는 공감하지만 이분 인생에도 변수가 정말 많았어요 삼성 다니면서 새벽까지 포트폴리오 짜고 공부한 것도 대단하구요... 외환위기때 생활비 없이 유학했다는 건 정말 대단한 거구요...
저분이 행복을 강조하지 않으셧나요??? Imf, 삼성 때려치는것, 미국장학생 변수가 더 필요하나요?? 모든 사람이 일을 미친듯이 하라는 걸 강조하는게 아닌 하고 싶은 일은 미친듯이 할수 있다는 걸 강조하는게 아닐까요?? 사실 모든 사람이 하는 말이 아주 개인적입니다 저도 님도 저분도
![Megan Thee Stallion - Bigger In Texas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QxTkZTLWdo4/mqdefault.jpg)
“미친다”에 초공감. 어떤 분야든 좀 해보고 안될 것 같으면 그만 둔다고 말하는 사람은 어떤 것도 얻지 못하고 미련만 가진 채 퇴장하더라구요.
미친다는 것은 머리로 다 따져보고 손익을 따져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뛰어넘어서 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남들이 "미쳤니? 그걸하게?"라고 말하거나 "내가 미쳤구나 이걸하다니"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난 이것을 공감하는 점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강도의 삶이 내 한계넘어 있을 때 (두려움이든, 머리속으로의 손익이든), 그 한계를 넘는 과정이 (보통, 평범과 대비하여) "미치"게 보이기도 한다. 그게 필요하며, 가능하다는 강연인 듯하다.
여기서 말하는 미치는 것은 어디까지나 이성적인 판단과 필요에 의한 고도의 열정, 집중이지, 자기 파괴나 남에게 피해까지 이르키는 광기와는 구별되어야 할 것이다.
말씀잘하시네용
공감합니다
이 2개가 구별이 잘안될때도 있어서 두려울 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간접 경험으로 지레 겁먹고 한계를 지어버리는것, 지금 제 모습을 다시 돌아 볼 기회가 되었네요. 강연 잘 들었습니다.
.ㅡ
이 분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무조건 해보라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이 분 말과 반대로 또 다른 성공한 사람은 리스크체크를 하고 우선 잘하는 일을 하라고 한다. 이런 교훈적인 말에는 항상 그럴 듯한 상반된 의견들이 존재한다. 그냥 그 중 내게 맞는 거 하나를 선택하면 될 거 같다
리스트체크 후 여전히 좋아하는 일이면 미쳐야죠. 두개는 상반되지 않습니다.
보통 좋아해서 하다보면 잘하게 되죠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자기 자랑이라느니, 세상을 각박하게 만든다느니... 열등감 있는 사람들의 어이없는 비판이네요 어떻게 같은 강의를 듣고도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거죠?
1.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을 것
2. 그것을 미친듯이 할 것
3. 기회를 잡기 위해 몸으로 부딪혀볼것
요약하면 이렇게 되지 않을까요?
누구나 할 수있는말, 어디서 몇번 씩은 들어본 말이지만, 경험을 예시로 들으면서 공감 할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어느분야든 미치지 않고 얻어지는것 은 없다~ 미쳐본 사람만이 알수있죠~ 강연 잘 들었습니다
이론주의자는 경험주의자를 이기지 못한다
간접경험은 직접경험을 따라가지 못한다
좋은 말씀이십니다.
씹명언이다...
진짜 세상 살면 살수록 이론과 실전은 다르다는거 많이 느끼네요
간접경험을 진짜 경험이라 생각해서 적성을 결정해버린다는 말 참 와닫습니다. 두달 후 떠나기로 한 목표 계속 밀고갈거에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미쳐야 한다. 정말 질릴정도로 많이 들었음에도 그러기가 쉽지 않네요. 좋아하는 일을 찾았음에도 그걸 이뤄내기 위해 장애물을 넘는게 아니라 그 앞에서 흔들리는 저를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 ㄹㅇ 공감하는게, 인터넷 가면 실제로 경험해보지도 않았는데 다 아는 것처럼 훈수 두는 사람들 엄청 많음. 자세히 보면 잘못된 정보 엄청 많고 그게 확산되어서 실제랑 다른데 실제인 것처럼 믿고 있음 ㅋㅋ
아닥해 초딩아
내가 지금 하는일이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를 생각하게 됬습니다.
지저분한거 다 정리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미친듯이 일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미친듯이 일하는 사람을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부모님의 갑작스런 반대로 미대 유학길을 포기했는데 덕분에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한계를 스스로 넓히는 모습 배우고 갑니다! 자립을 통해 꼭 세계무대의 꿈 이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널을 보아하니 미국 유학길에 오르셨나보네요 파이팅!
한계를 스스로 넓히다...
부모를 이겨야 님인생이 핍니다. 하고 싶은 공부 하세요. 그게 나중에 부모에게 효도하는 길립니다. 부모가 안목이 없으면 님이 넓혀야 하구요.
@@백만장자-s4o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5:35 “보내주세요가 아닌 가겠습니다”,,, 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미쳐서 성공했으니 이렇게 말 할수 있는거고 미쳤으나 성공못한 사람도 있죠. 좋은강의를 듣는것도 좋지만 참고만 하고 나와 내 상황에 맞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이 강의영상 진로시간에 봤었는데 너무 재밌고 집중하게되서 찾아보러 왔어요 ㅠㅜㅠㅠ 간절히 원하는거에 미쳐라 라는 말이 너무 와닿았어요 ㅠㅠ 아직 고작 중학생인 저는 하고싶은건 많고 잘하는건 하나도 없지만 성장해가면서 찾아갈께요! 저도 간절히 원하는 일에 미쳐보고싶어요!
문득.. 사랑을 하려면 미쳐야한다... 더 줄이면 사랑은 미친 짓이다^^ 그사랑이라는 것을 반드시 이성만에 한정되지 않아요..
현실에 만족하지않고 더욱더 노력하며 초심을 잃지않는 모습에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지레 겁먹고 포기하는 게 특기인 저에게 꼭 필요한 말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자극이 되는 말인것 같습니다. 저도 제가 하고 싶은 것을 위해서 한번 최선을 다해서 미치도록 해보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좋은 결과를 얻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잘들었습니다 한국인으로서 세계무대에서 활약하시니 넘 자랑스럽습니다 좋은선례로 한국인 후배들이 더 많이 진출하길 바랍니다
13:58 감사합니다 새겨듣고 현실에 집중하겠습니다
한유정씨 핵심적인 말을 정말 조리있게 잘 하시네요, 노력하며 살아온 인생이 존경스럽네요!
지금봐도
정말 동기부여가 되는 좋은 강연입니다.
이 좋은 강의를 다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제가 세바시를 애정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원하는거에 미쳐라
직접 부딪쳐라
도전한다는것은 미치는 것이다
이미 미친놈인데ㅋㅋ미칠 일이 없습니다
원하는게 있지만 미치고싶진 않은데
걍이대로 미친놈으로 살아도 괜찮을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중애 또 올게용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지난 고등학교에 시절이 문뜩 떠올라 지난날에 일들을 회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생스러운 인생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대단하시네요ㆍ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이긴다는것은 쉬운일은 아니죠ㆍ
그런 힘든 상황에도 굴하지않고 뛰어난 의지로 모든 상황을 만들었다는게 너무나 와 닿네요ㆍ의지가 강해서 다른일을 했어도 다 잘 할수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ㆍ
강의 너무 잘들었습니다ㆍ감사합니다~~
썩 좋지 않은 제 현실에서 조금이나마 밝은 빛을 볼 수 있는 희망을 주셨음에 감사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미쳐 살기!!! 성공의 요소내요. 경험에서 우러나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이렇게 대단하신분의 강의를 산책하면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 도전의 열정에 감탄하고 자신이 미쳐하는 일에 경의를 표합니다
미쳐도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원하는 것을 얻은 사람중에는 미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서는 최소한의 정보만 있으면 얻을 수도 있다. 굳이 어렵운 것은 아니다.어려운 것은 최소한의 정보가 필요하다.
단계별로 설정해보면 1. 본인이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를 얻는다.(간접경험)
2. 자기의 원하것을 내보면 답이 나온다.
3.마무리가 필요하다.정신적인 혹은 육체적인 면에서 스스로 정리함. - 노하우가 축적(지식이 쌓인다 *100%전문가)
4.문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과 같아서 사람들이 호응을 하지 않은 것이 많다.
나중에는 열정의 길을 걸었구나 하는생각이 들 정도로 알게 됩니다.
유학생입장에서 공감과 도움이 많이되는 강연이었습니다.
본인의 뜻을 굽히지 않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실천하였기에 꿈을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례를 많이 알려주시길 부탁드려요 ^^♡♡
안주하고 싶다는거 진짜 공감이다 … 그걸 이겨내는게 힘듬 진짜
저도 요새 책에 미쳐가고있습니다~♡
미쳐가고 있는 나에게 기름을 부어주셨네요!
감사해요~♡
원하는것을 얻어려고 하면
건강해야 합니다
정신과 몸이 건강하면 최고의
성공비결입니다
한개라도 약하면 성공은 저 강넘어 ..
미치고 싶어도 건강하지 않음
미치지 못함 .
한가지에 미쳐 성공하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다
운좋아보여요? 학교다니면서 조교일에 소품실 일에 영어공부에 학고일에, 잠잘시간이나 있어보입니까? 학교다니면서 시간을 분단위로 쪼개서 공부했을껍니다. 잘시간도 없고. 그런데도 돈되는 일도 아닌일까지 재미있어서 미쳐서 했으니 성공한겁니다. 저게 커리어로 쌓여서 성공한거죠..저 기분, 알것같은데..
맞는 말씀입니다.
반만 미쳐야 합니다.
일상 생활 생활이 가능하면서 미쳐야 합니다.
왜 이 강연을 듣는데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이가 41세 인데도 75세 할머니가 되신 우리 어머니께서 차려주신 밥 받아먹고 용돈받고 사는 저에게 뭔가 좋아하는 일에 미치라는 그 말씀이 너무 가슴깊게 다가옵니다. 지금부터 꼭 시작할께요.
와....오....
화이팅입니다^^ 가즈아~~~^^😍😍😍
대단한 사람이네
쓸데없는 자존심은 가난의 지름길~
열등감으로 가득찬
자존심은 과감하게 버리고
열정ㆍ끈기로 자존감은 살리고
미쳐야 성공의 근처까지 미친다~~~
동의합니다. 좋은 일들은 과정의 절차 없이는 되지 않는다는 진리에 ㅡ 모든 선하고 아름다움을 이루내는 열매를 거두기 까지는 쉽게 얻어지는 법이 없다는 만고의 진리의 법칙!! 인내와 노력과 경험이 점철되어지는 과정이 곧 그 일에 집중하고 빠져버리고 실천하먼 되는 거군요~~ 감사해요
뭔가에 미쳐본 경험들은 다 있지 않나요? 가령 게임방에서 좋아하는 게임에 미쳐서 날을 샜다던지 말이죠. 저분도 저일이 자기랑 코드가 맞고 좋아하다보니 미쳤던거죠. 그런데, 저분도 말씀하셨듯이 자기가 좋아하는일에 미치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진짜 어려운건 자신이 하기싫은거에 미친듯이 몰두하는것지요. 예를 들어 처자식이 있는 아빠가 자기가 좋아하는 일하겠다고 현재 하기 싫은 일 다 때려치고 돈도 안돼는 일에 미쳐있다면, 그에 대한 평가는 극명하게 나뉠겁니다.
저 역시 저분이랑 비슷한 시기에 미국에 와서, 저분이랑 비슷한 필드에서 좋아하던 전공 공부하고 직장잡고 누구나 이름대면 알만한 미국 회사에서 일을 하고있지만, 한번도 제가 남들보다 더 노력을 했고 똑똑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고3시절 보다 공부 안했습니다. 중요한건 제가 공부했던 분야가 새롭게 싹트던 분야 였습니다 (밑줄 쫙) 거기다 일단 타이밍과 운이 좋았습니다(결국 팔자타령). 그리고 미혼이였기에 가능했습니다. 또한 다른 전공과 다르게 몸과 감각으로 때우면 되는것이었습니다 (언어 경쟁력에서 딸림을 극복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돈"의 지원이 있었습니다 (제일 중요, 감사합니다. 부모님, 꾸벅~)
원하는 것을 위해서는 미쳐야 한다.
좋은 이야기 같지만 ~
나쁜 짓에 미치지는 말아 주세요 .
뭘 맨날 미치고 젊은이들은 아파야 청춘이고. 그냥 자기 좋아하는거 하면서 행복하게 살자. 부모님 세대야 없으니까 쥐어짜고 미치도록 해서 살았지만 우리 세대도 그들과 같이 살지는 말자. 여유도 갖고 건강도 챙기고 취미생활도 갖고. 그만 미치고 살고 정상인으로 살자
모든 것은 그냥 운이야, 미치는 것 자체가 그렇게 될 수 있는 뇌를 가지고 태어난거고...
가족들 집밥주는데 미쳐있었음. 건강이라도 챙기려구. 난 무능력해서 이리저리 치어서 우울증 달고 살다가 극복하고 밥을 열심히지어 가족들먹였음.
부딪혀보겠습니다.미쳐보겠습니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훗날 다시 제 댓글에 답글을 달 수있길...
필 받으셨네.
말씀 들어 보니까.
필 이란 게 중요하거든요.
강렬한 느낌이 옵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너무나 바쁜 삶을 살다 보니 계속 공부해야 할지 일해서 돈 벌어야 할지를 생각해 볼시간조차 부족했던 것 같아요. 내 삶의 목표는 정확히 어디까지인지를 다시 고민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들었습니다. 안전한 직장 다니고, 아파트 ,차 대출로 사서 이 인생의 정부면 조금 그렇네요.... 삶의 보람을 제대로 느껴 보고 싶습니다.
모두 다 마음의 행복만을 중요로 생각해서 살았으면 합니다. 파이팅
이것밖에할일이없다하면 결국 성공할거입니다 찬성 ~~~~~~♡
과거엔 미국과 모든 면에서 격차가 커서 유학만 다녀와도 대기업 취업이 잘되고 MBA,석사출신 이상이면 과장급 이상으로 뽑히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세상이 바뀌어 아이비리그급 졸업장+현지회사 경력 없으면 오히려 국내대학 출신보다 취업이 안되는 현실. 미칠려면 그냥 한국에서 미치는게 가성비 좋음~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물불 안가리고 앞만 보면서 돌진하는 미치광이 보다는 가족과 이웃도 살펴 보고, 지나온 삶도 되돌아 보고,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은 없는지도 둘러 보는 게 최선이지 않을까요? 무기력하게 살자는 뜻은 아닙니다.
한 번 뿐인 인생 뭔가 미쳐셔 사는게 언제 죽을줄 모릅니다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가죠
비난과 비판보다는 긍정적인 부분을 보고 스스로 좋은반영이 되면 좋을듯 합니다. 어떤 강연이든 긍정의 힘으로다가 봐야죠...'띠에러' 내심 걸리기는 했는데, 아랫분 통쾌히 찔러주시니..ㅋ역시 대단....
1960년 초 중반에 저는 전문운동선수로 실업팀에 있을때였는데 그때 우리들의 구호와 맹신이 바로 미쳐야한다 였습니다.
덕분에 국제경기에서 우수한성적을 이뤘고 은퇴후에도 오랫동안 전문분야에서 일 할수 있었습니다.
역시 본인이 경험한거 이야기 하는게 도움이됨.
미리 포기하지 말것 ,,!! 강연 감사
본인이 꿈을 위해 무엇을 노력을 했고 좌절을 해봤는지 생각하고 현실적이지 않다 아니다 판단할것이 아니다
잘 들었어요. 해외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사람으로 아 나도 더 열심히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한 번 더 하고 가요.
미치지 않으면 간절함 없으면 아무것도 얻을수 없습니다
다만 어떻게 미치느냐 간절히 원하는 것을 얻는가에 있어서
잘못되게 미친다면 악한 영향을
받게 됩니다
가수가 되려면 노래에 미쳐야 하고
노래에 대한 많은 책들과 직접 노래를 잘 하는지 못하는지 자신이
직접 오디션장을 찾아가서 검증을
받아야 하는데 만약 음치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가수 말고 다른것을
해볼 생각을 해야 합니다
내가 알고있는 어떤 사람은 왕따를
당하고 학교에서 싸움을 하지만
맨날 맞고 다녔다 그는 무술 도장을
찾아가 영춘권을 연마하게 되었고
많은 무술 을 연마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토대로 절권도라는
새로운 무술을 창안했고 그는 다섯
편의 영화에서 시원한 발차기와 특유의 기합소리 아뵤 그리고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쌍절곤
묘기를 보이며 스타가 되었는데
그가 이소룡이다 하여튼잠시 삼천포로 빠진것 같다.
멋진 강의 잘 들었어요^^
당당하고. 아름다운모습. 능력으로앞서가는모습. 멋진인생입니다
좀 덜 원하고 살면 될것을 미쳐야 한다니.. 이런식의 강의가 어쩌면 세상을 더 각박하게 살게한다 사람이 타고난 능력은 각자 차이가 있고 다행히 환경은 계속 변하므로 사람이 빛을 보는 시기는 다를수 있고 못볼수도 있다 하지만 그건 성공의 기준이 되어선 안된다.우리는 다 같은 운명이다.함께 잘사는게 성공이다.
imsherang 동의합니다
그냥 이 강의자 분이 전하고자 하는 의도를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만약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고 쟁취하고 싶다면, 미쳐야 한다고. 당연한 말 아닌가요? 이 사회는 절대 만만치 않잖아요. 그냥 남들과 똑같이 평범하게 살고 싶다면 님 말씀처럼 덜 원하고 수고를 덜 해도 돼요. 그것 또한 본인나름대로의 성공의 기준이 될 수도 있죠. 하지만 그보다 '더'한 것들을 갈망하고 열망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꿈이 클 수록 더 수많은 경쟁자들 속에서 살아남아야돼요. 그러기 위해서 미쳐야 하는 것은 당연한거고.
성공이란 건 매우 상대적인 거예요. 그것을 꼭 절대적인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 한 말씀 드립니다.
너가 백수라 그래 ㅂㅅ
imsherang 세상에는 님과 같은 낙관론자도 있고 영상과 같이 조금 더 야망이 큰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비디오는 그 야망에 대해서 얘기하는것이지 님에게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님께서 그렇게 정의 지을 수 있듯 저 분도 야망이 조금 더 큰 분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말해주는 것입니다
저도 지금 많이 미처 있는데 50세라는 나이는 생각않고 꿈을향해 미쳐있네요~^^ 저 또한 돈이 안되는걸 하면서 잠을 못자고 몸이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행복한건 왜일까요? 저도 쟁취하는 그 날이 다가옴을 느끼며 열심히 노력하고 꿈을 반드시 이룰거예요~^^
저 분 미쳤네요.
미치지 않고 살아도 다수가 행복해질 수 있는 나라 만듭시다.
멋지다.저 분!
영상 덕분에 잘봤습니다~! 안정적인 생활에서 해외로 나가 도전하신 모습이 멋지시네요~!!! 많이 배우고 가요오오~!🤗
제목보고 확 땡겨서 들어왔습니다
저도 미쳐있거든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미친 사람들 많다.근데 원하는 것을 얻는 사람은 극소수.
과연 덜 미쳤고 덜 간절했기 때문일까?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미쳐야한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원하는 그자리 갈때까지는 미쳐야겠습니다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무슨일을 하던 행복하면 된다 ...그이상은 없음
정말 대단하십니다!! 너무 좋은 강의에 공감 또 공감!!
미친다는 것은 쉽지 않죠
돈과 시간 지식 경험등이 계속요구되는데 자신의 성공이 언제 될지는 모르죠 다만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왔구 포기 하기엔 자신의 능력이 이젠 아까울때 쯤 그냥 고 하게 되죠
미쳐야 하는걸 누가 모릅니까? 좀 더 본인만의 미쳐가는 섬세한 과정이 있을줄,,,.
긍정적사고가 먼저입니다
b612 15분 콘서트에서 뭘 더 셈세하게 알려 줍니까?ㅋㅋㅋ 사람마다 하고싶은게 다른데 ㅋㅋㅋ 본인의 길은 본인이 찾아야지
자기가 찾아가는거죠~, 무엇이 됬건 시작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의 차이
가르쳐도 안할꺼같다
간접경헙 말씀 너무 공감이예요... ^^
뭔가에 미쳐도 뭐라도 되겠지만 실패할 수도 있어요. 근데 뭔가에 미치지 않으면 실패만하지 않나요? 유전이 어쩌고 운이 어쩌고 하면서 비판하는 분들은 본인의 인생을 되돌아보시길.
여기서 미친다는 Crazy about it 해야죠. Mad about it 이 아니고. 는 너무 직역이고
go all in 이 좋을 듯.
그러나 모든것을 얻어도 그것이 모래위에 지은 집이라는것을 알게되는 순간 진짜미칠겁니다.
헛되고 헛된 세상 성공...
꼭 미쳐야만 성공하는 건가요?
하루 하루 열심히 살고 노력하면서 사는 것만으로는 부족한건가요?
듣다보니 저의 대학원시절 County health department 에 가서 공짜로 software program 으로 database 만들어주던 생각 나내요. 주위 학생중에 저보고 미쳣다고 햇지요. 미치지 않고는 큰일 할수 없읍니다.
미쳐야한다
공감 합니다.
미친자만이 성취할수 잇다.
굳입니다.
내 꿈을 위해 공부에 미쳐보자 (나에게 한 말)
Not MAD but CRAZY about it !
Get mad about it -> get 'crazy' about it.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런데 열정, 도전만으로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능력과 재능도 있어야하고, 일단 그렇게 맨날 밤새고, 미치려면 체력이 엄청 받쳐줘야 하겠네요~ 강연자님은 물론 피나는 노력을 하셨지만, 여러 다른 조건들이 갖추어 지시고, 목표가 뚜렷 하셨네요. 암튼 멋지고 부럽습니다 ~
자기 성공 주의라면 몰두 몰입 연구노력해야 성공 입니다 ..... 시간이부족하게 ㅡㅡㅡㅡㅡ....
뭔가 이루려면 득과 실이 있는 엔트로피 법칙은 있다. 나도 한가지에 몇년을 미친적이 있었지. 근데 지금 와이프 포함 주변사람은 다 떠나고 내 건강도 나빠졌어. 후회한다...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
꼭 제가 들어야할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화여대나왔구나..그럼 스펙에선 벌써 상이네 ㅠ
누구나 잘 알고있는 사실들''
사실 이분이 왜 이렇게 얘기하는지는 이해하는데, 그건 아주 개인적인 입장일 뿐입니다. 일반화하면 진실성이 상당히 떨어져요. 절대 열정만 있다고 성공하지 않습니다. 사회적 성공은 근본적으로 객관적이기 때 항상 외생변수가 포함됩니다. 나의 성공을 내가 판단하는게 아니라 남이 판단하니까요. 그리고 모든 사람이 그렇게 미친듯이 일한다면 세상은 미쳐돌아갈겁니다. 경쟁의 인플레이션때문에요. 과로사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겠죠. 밤샘도 스테미너가 좋은 사람이 하는겁니다. 아무나 그렇게 일하다가 죽어요. 전 제발 성공이 아니라 행복을 중시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공감하지만 중간에 아이엠에프 와서 다시 유턴할 뻔 한 것... 그리고 홍정욱처럼 바로 조기유학도 못가고 계속 기다리라고 하셨죠... 방황하다가 돈을 벌려고 준비 많이 해서 대기업에 간 것, 그리고 대기업에서도 야근 많이 했겠죠.. 삼성이라는 회사가 정말 일을 많이 시키니까요! ㅡ.ㅡ;;; 거의 무급 자기비용 들여서 학생들 작품 도와주고 학교내에서 온갖 일 다해가며 자기 꿈을 이뤄나간 것 같아요... 절대 허접하게 운좋아서 성공한 것보다 지금은 다 극복해서 웃으며 얘기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밤샘 과로사는 공감하지만 이분 인생에도 변수가 정말 많았어요 삼성 다니면서 새벽까지 포트폴리오 짜고 공부한 것도 대단하구요... 외환위기때 생활비 없이 유학했다는 건 정말 대단한 거구요...
저분이 행복을 강조하지 않으셧나요??? Imf, 삼성 때려치는것, 미국장학생 변수가 더 필요하나요?? 모든 사람이 일을 미친듯이 하라는 걸 강조하는게 아닌 하고 싶은 일은 미친듯이 할수 있다는 걸 강조하는게 아닐까요?? 사실 모든 사람이 하는 말이 아주 개인적입니다 저도 님도 저분도
하고 싶은 직업을 해야지 행복 합니다. 하기 싫은 일로 인생의 3분에 1 잠자는거 빼면 거의 전부인데 그걸 그저 그런일 하기 싫은 걸로 하면 행복 못하죠
heese lee .
반가운 마음에 혹시나 하고 글 올립니다
몇십년전 그림속 한동자가 한반도에서
우주의 가상의 년을 그린 미술 학도가
아니신지요.
그 그림을 보고 자란 아이가 어느새
의사가 되어 사회에 봉사하고 있네요.
혹시나 그림의 주인공이 아닌가해서
글 올립니다 .
최고입니다...
강의 잘 들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