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agecat5539 이래서 교육이 중요합니다... 쟤네 일반인이랑 눈도 잘 못마주치고 말걸어도 대답도 못해요 님이 생각하는 자유가 뭔지 전혀 모르겠네요 시키는데로 다하는 대한민국 아이는 왜 못하냐라뇨; 우리 아이들한테 언제 저런 강제 교육을 누가 시킵니까.... 8-90년대 여상에서나 악기다루고 싶은 학생들 모아서 고적대 했죠 그리고 쟤네 배급사회 인건 아시죠...?
요한계시록(계) 12장 5. 여자(女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將次) 철장(鐵杖)으로 만국(萬國)을 다스릴 남자(男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寶座) 앞으로 올려가더라 5. And she brought forth a man child, who was to rule all nations with a rod of iron: and her child was caught up unto God, and to his throne. 5. 마침내 그 여자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아기는 장차 쇠지팡이로 만국을 다스리실 분이었습니다. 별안간 그 아기는 하나님께로, 곧 그분의 보좌로 이끌려 올라갔고, 창세기(창) 4장 17. 아내와 동침(同寢)하니 그가 잉태(孕胎)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城)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城)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17. And Cain knew his wife; and she conceived, and bare Enoch: and he builded a city, and called the name of the city, after the name of his son, Enoch. 17. 가인이 자기 아내와 동침하니, 아내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았다. 그 때에 가인은 도시를 세우고, 그 도시를 자기 아들의 이름을 따서 에녹이라고 하였다. 창세기(창) 6장 4. 당시(當時)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後)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娶)하여 자식(子息)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勇士)라 고대(古代)에 유명(有名)한 사람이었더라 4. There were giants in the earth in those days; and also after that, when the sons of God came in unto the daughters of men, and they bare children to them, the same became mighty men which were of old, men of renown. 4. 그 무렵에, 그 후에도 얼마 동안, 땅 위에는 네피림이라고 하는 거인족이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들이었다. 그들은 옛날에 있던 용사들로서 유명한 사람들이었다. 창세기(창) 6장 18.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言約)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자부(子婦)들과 함께 그 방주(方舟)로 들어가고 18. But with thee will I establish my covenant; and thou shalt come into the ark, thou, and thy sons, and thy wife, and thy sons' wives with thee. 18. 그러나 너하고는, 내가 직접 언약을 세우겠다. 너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을 모두 데리고 방주로 들어가거라. 창세기(창) 9장 18. 방주(方舟)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비라 18. And the sons of Noah, that went forth of the ark, were Shem, and Ham, and Japheth: and Ham is the father of Canaan. 18.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다. 함은 가나안의 조상이 되었다. 창세기(창) 17장 19.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丁寧)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言約)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後孫)에게 영원(永遠)한 언약(言約)이 되리라 19. And God said, Sarah thy wife shall bear thee a son indeed; and thou shalt call his name Isaac: and I will establish my covenant with him for an everlasting covenant, and with his seed after him. 19.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아니다. 너의 아내 사라가 너에게 아들을 낳아 줄 것이다. 아이를 낳거든, 이름을 이삭이라고 하여라. 내가 그와 언약을 세울 것이니, 그 언약은, 그의 뒤에 오는 자손에게도, 영원한 언약이 될 것이다. 창세기(창) 22장 12. 사자(使者)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獨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敬畏)하는 줄을 아노라 12. And he said, Lay not thine hand upon the lad, neither do thou any thing unto him: for now I know that thou fearest God, seeing thou hast not withheld thy son, thine only son from me. 12. 천사가 말하였다.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아라! 그 아이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아라! 네가 너의 아들, 너의 외아들까지도 나에게 아끼지 아니하니, 네가 하나님 두려워하는 줄을 내가 이제 알았다." 창세기(창) 24장 40. 주인(主人)이 내게 이르되 나의 섬기는 여호와께서 그 사자(使者)를 너와 함께 보내어 네게 평탄(平坦)한 길을 주시리니 너는 내 족속(族屬) 중(中) 내 아비 집에서 내 아들을 위(爲)하여 아내를 택(擇)할 것이니라 40. And he said unto me, The LORD, before whom I walk, will send his angel with thee, and prosper thy way; and thou shalt take a wife for my son of my kindred, and of my father's house: 40. 주인 어른은 '내가 섬기는 주님께서 천사를 너와 함께 보내셔서, 너의 여행길에서 모든 일이 다 잘 되게 해주실 것이며, 네가 내 아들의 아내 될 처녀를, 나의 친족, 나의 아버지 집에서 데리고 올 수 있게 도와 주실 것이다. 창세기(창) 25장 9. 그 아들 이삭과 이스마엘이 그를 마므레 앞 헷족속(族屬) 소할의 아들 에브론의 밭에 있는 막벨라 굴(窟)에 장사(葬事)하였으니 9. And his sons Isaac and Ishmael buried him in the cave of Machpelah, in the field of Ephron the son of Zohar the Hittite, which is before Mamre; 9. 그의 아들 이삭과 이스마엘이 그를 막벨라 굴에 안장하였다. 그 굴은 마므레 근처, 헷 사람 소할의 아들 에브론의 밭에 있다. 말라기(말) 3장 17. 만군(萬軍)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定)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特別)한 소유(所有)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自己)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7. And they shall be mine, saith the LORD of hosts, in that day when I make up my jewels; and I will spare them, as a man spareth his own son that serveth him. 17.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내가 지정한 날에, 그들은 나의 특별한 소유가 되며, 사람이 효도하는 자식을 아끼듯이, 내가 그들을 아끼겠다. 마태복음(마) 1장 23. 보라 처녀(處女)가 잉태(孕胎)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飜譯)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3. Behold, a virgin shall be with child, and shall bring forth a son, and they shall call his name Emmanuel, which being interpreted is, God with us. 23.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다" 하신 말씀을 이루려고 하신 것이다.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사도행전(행) 13장 22. 폐(廢)하시고 다윗을 왕(王)으로 세우시고 증거(證據)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合)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22. And when he had removed him, he raised up unto them David to be their king; to whom also he gave their testimony, and said, I have found David the son of Jesse, a man after mine own heart, which shall fulfil all my will. 22.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물리치시고서, 다윗을 그들의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찾아냈으니, 그는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이다. 그가 내 뜻을 다 행할 것이다' 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계) 12장 5. 여자(女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將次) 철장(鐵杖)으로 만국(萬國)을 다스릴 남자(男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寶座) 앞으로 올려가더라 5. And she brought forth a man child, who was to rule all nations with a rod of iron: and her child was caught up unto God, and to his throne. 5. 마침내 그 여자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아기는 장차 쇠지팡이로 만국을 다스리실 분이었습니다. 별안간 그 아기는 하나님께로, 곧 그분의 보좌로 이끌려 올라갔고,
화려한 공연 감사합니다 ~^^
진정한 평화와
민족의 번영과
통일된 조국이 되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에구 우리 형제자매들 예쁘기도 하여라~~ ^^ 어서 빨리 통일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
우리는 원래 하나였어~~ 우리민족 화합 번영 평화통일~~ 겨레는 한마음~~ ^^
아리랑을 듣고 눈물이 날뻔 했습니다
남북 한민족인데 어쩌다가 이렇게
남한과 북한이 갈리게 되었는지 북한으로 돌아가면 저들은?
지금도 눈에서 눈물이 납니다
하루 빨리 평화적 통일이 이루어져야
할텐데
가슴이 미어집니다
빨리 해방시켜야 되는데.. 저 분들 모두 행복하게 살게 꼭 해방시킵시다.
멋찌네~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령가세요.
얼마나 고생을 하고
소리 정말 좋네요 저정도 마칭하면서 저사운드면 저런거 하기에는 아까운 뮤지션들인데 아쉽네요
눈물이 납니다~뭉쿨해서요~
와 진짜 연습 엄청 한거 보인다. 절도있고 딱딱 맞춰서 잘하네 이작은 나라에서 예술이고 체육이고 못하는게 뭐냐 진짜 ㅠㅠ 가슴만 아프다 ㅠㅠ
김정은이가 못하는 건 정치를 못합니다. 정은이 혼자 배 터지게 먹고, 인민들은 굶어 죽고...
정말수고하셨습니다
이런 시간들을 마련한 대한민국 통일이 온다고 느끼게 되고 넘 기쁨니다 🥰
이 현실 진정성을 느끼고 눈물이 납니다😅
저는 얼마남지 않은 남은 나날 😪통일은 못 봐도 서로 자유롭게 래왕하면서 사의좋게 경제 협력하는것만 봐도 눈을 감고 갈것같습니다🥰
아리랑에 함께 전율을 느끼는 우리는 모두 한민족입니다.
멋있다..
내차몰고 북한땅 밟아볼 날이오기를..
북한가서 하루밤쉬고 냉면먹고 돌아올수 있는날이 오기를 ...
배달겨례의 딸들
잘하고 멋지다.
아리랑 아리랑
우리 아리랑....
배달겨례민족은
하나이다.
겨례여 뭉쳐라....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연습할때 얼마나 고생했는지 눈에 선하네 ㅠㅠ
뭐 인권도 없는 곳인데 ㅋ
김정은가 시키면 누가 죽던말던 해야죠
저 귀여운 아가들이 독재자 악마 김정은의 북괴군 여군으로 남침하면 내손으로 쏴죽여야하니 슬프다
최고!
성육신을 믿지 못한 이유: 모세와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법앞에서 평등하다 인정받지 못한 자들과 하나님의 사람들과 연약한 자들은 육체로 존재하는 하나님의 표본이다.
완벽합니다. 조선녀자악단에 경의를 표합니다!
예쁘다
다 우리 형제들입니다~~ 따뜻하게 맞아 줍시다~ 그런데 너무 이쁘다~~^^
앞에서 깔짝되는애 졸귀네ㅋㅋ
절한다...
악성 댓글 다는 사람도 우리 동포 입니다
언젠가는 진심이 통하여 반성하겠지요 ㅠㅠ
ㅋ 그래서 수백만을 학살한 살인정권을 옹호하시는군요
방심은큰화가있읍니다.평화는거저오는것이아님니다
우리나라도 예전에저런밴드부많이봤는데 요즘은거의없지
귀여운 우리 딸래미들인데.
왜 니 딸인데?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틀딱들의 성추행이 끊임없는거다
빨리 통일 돼서
ruclips.net/video/7i715vcxtkA/видео.html
이렇게 자유롭게 신나게 하는거 보고 싶다
무슨 느낌인가 했는데 군악대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리랑 들으면서 눈물나네요 자유도없는 우리동포 불쌍하네요 시키는대로 해야하고 빨리통일되야합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villagecat5539 이래서 교육이 중요합니다... 쟤네 일반인이랑 눈도 잘 못마주치고 말걸어도 대답도 못해요 님이 생각하는 자유가 뭔지 전혀 모르겠네요 시키는데로 다하는 대한민국 아이는 왜 못하냐라뇨; 우리 아이들한테 언제 저런 강제 교육을 누가 시킵니까.... 8-90년대 여상에서나 악기다루고 싶은 학생들 모아서 고적대 했죠 그리고 쟤네 배급사회 인건 아시죠...?
Круто
와이것보면
주적은북한
아니네요
북측미녀들의고적대 가 아리랑을 연주하는데 왜 내눈에서는 하염없는눈물이 흐르는지 그립습니다~♡♡♡
요한계시록(계) 12장
5. 여자(女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將次) 철장(鐵杖)으로 만국(萬國)을 다스릴 남자(男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寶座) 앞으로 올려가더라
5. And she brought forth a man child, who was to rule all nations with a rod of iron: and her child was caught up unto God, and to his throne.
5. 마침내 그 여자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아기는 장차 쇠지팡이로 만국을 다스리실 분이었습니다. 별안간 그 아기는 하나님께로, 곧 그분의 보좌로 이끌려 올라갔고,
창세기(창) 4장
17. 아내와 동침(同寢)하니 그가 잉태(孕胎)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城)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城)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17. And Cain knew his wife; and she conceived, and bare Enoch: and he builded a city, and called the name of the city, after the name of his son, Enoch.
17. 가인이 자기 아내와 동침하니, 아내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았다. 그 때에 가인은 도시를 세우고, 그 도시를 자기 아들의 이름을 따서 에녹이라고 하였다.
창세기(창) 6장
4. 당시(當時)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後)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娶)하여 자식(子息)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勇士)라 고대(古代)에 유명(有名)한 사람이었더라
4. There were giants in the earth in those days; and also after that, when the sons of God came in unto the daughters of men, and they bare children to them, the same became mighty men which were of old, men of renown.
4. 그 무렵에, 그 후에도 얼마 동안, 땅 위에는 네피림이라고 하는 거인족이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들이었다. 그들은 옛날에 있던 용사들로서 유명한 사람들이었다.
창세기(창) 6장
18.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言約)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자부(子婦)들과 함께 그 방주(方舟)로 들어가고
18. But with thee will I establish my covenant; and thou shalt come into the ark, thou, and thy sons, and thy wife, and thy sons' wives with thee.
18. 그러나 너하고는, 내가 직접 언약을 세우겠다. 너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을 모두 데리고 방주로 들어가거라.
창세기(창) 9장
18. 방주(方舟)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비라
18. And the sons of Noah, that went forth of the ark, were Shem, and Ham, and Japheth: and Ham is the father of Canaan.
18.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다. 함은 가나안의 조상이 되었다.
창세기(창) 17장
19.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丁寧)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言約)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後孫)에게 영원(永遠)한 언약(言約)이 되리라
19. And God said, Sarah thy wife shall bear thee a son indeed; and thou shalt call his name Isaac: and I will establish my covenant with him for an everlasting covenant, and with his seed after him.
19.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아니다. 너의 아내 사라가 너에게 아들을 낳아 줄 것이다. 아이를 낳거든, 이름을 이삭이라고 하여라. 내가 그와 언약을 세울 것이니, 그 언약은, 그의 뒤에 오는 자손에게도, 영원한 언약이 될 것이다.
창세기(창) 22장
12. 사자(使者)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獨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敬畏)하는 줄을 아노라
12. And he said, Lay not thine hand upon the lad, neither do thou any thing unto him: for now I know that thou fearest God, seeing thou hast not withheld thy son, thine only son from me.
12. 천사가 말하였다.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아라! 그 아이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아라! 네가 너의 아들, 너의 외아들까지도 나에게 아끼지 아니하니, 네가 하나님 두려워하는 줄을 내가 이제 알았다."
창세기(창) 24장
40. 주인(主人)이 내게 이르되 나의 섬기는 여호와께서 그 사자(使者)를 너와 함께 보내어 네게 평탄(平坦)한 길을 주시리니 너는 내 족속(族屬) 중(中) 내 아비 집에서 내 아들을 위(爲)하여 아내를 택(擇)할 것이니라
40. And he said unto me, The LORD, before whom I walk, will send his angel with thee, and prosper thy way; and thou shalt take a wife for my son of my kindred, and of my father's house:
40. 주인 어른은 '내가 섬기는 주님께서 천사를 너와 함께 보내셔서, 너의 여행길에서 모든 일이 다 잘 되게 해주실 것이며, 네가 내 아들의 아내 될 처녀를, 나의 친족, 나의 아버지 집에서 데리고 올 수 있게 도와 주실 것이다.
창세기(창) 25장
9. 그 아들 이삭과 이스마엘이 그를 마므레 앞 헷족속(族屬) 소할의 아들 에브론의 밭에 있는 막벨라 굴(窟)에 장사(葬事)하였으니
9. And his sons Isaac and Ishmael buried him in the cave of Machpelah, in the field of Ephron the son of Zohar the Hittite, which is before Mamre;
9. 그의 아들 이삭과 이스마엘이 그를 막벨라 굴에 안장하였다. 그 굴은 마므레 근처, 헷 사람 소할의 아들 에브론의 밭에 있다.
말라기(말) 3장
17. 만군(萬軍)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定)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特別)한 소유(所有)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自己)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7. And they shall be mine, saith the LORD of hosts, in that day when I make up my jewels; and I will spare them, as a man spareth his own son that serveth him.
17.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내가 지정한 날에, 그들은 나의 특별한 소유가 되며, 사람이 효도하는 자식을 아끼듯이, 내가 그들을 아끼겠다.
마태복음(마) 1장
23. 보라 처녀(處女)가 잉태(孕胎)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飜譯)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3. Behold, a virgin shall be with child, and shall bring forth a son, and they shall call his name Emmanuel, which being interpreted is, God with us.
23.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다" 하신 말씀을 이루려고 하신 것이다.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사도행전(행) 13장
22. 폐(廢)하시고 다윗을 왕(王)으로 세우시고 증거(證據)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合)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22. And when he had removed him, he raised up unto them David to be their king; to whom also he gave their testimony, and said, I have found David the son of Jesse, a man after mine own heart, which shall fulfil all my will.
22.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물리치시고서, 다윗을 그들의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찾아냈으니, 그는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이다. 그가 내 뜻을 다 행할 것이다' 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계) 12장
5. 여자(女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將次) 철장(鐵杖)으로 만국(萬國)을 다스릴 남자(男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寶座) 앞으로 올려가더라
5. And she brought forth a man child, who was to rule all nations with a rod of iron: and her child was caught up unto God, and to his throne.
5. 마침내 그 여자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아기는 장차 쇠지팡이로 만국을 다스리실 분이었습니다. 별안간 그 아기는 하나님께로, 곧 그분의 보좌로 이끌려 올라갔고,
고적대공연은옛날것 지금은사라진지오래 어쩌다여고생대회가있긴하지만인기가점점 떨어짐
아유...
로보트 같은 인간들 기계가 따로없다.측은하다.
남남북녀! 이쁘다 통일가즈아!
남쪽홍길동 넌 일본으로 끄지라 ~
일본을 배우자
눈 빻았냐
70년대억대연주
지휘봉 잡은 사람만 이쁘네.
추운데 장갑이나끼고 연주하지
동무들고생그만하고.남한에와서공부열심히.사회일꾼되어부강한나라.살기좋은대한민국만들어보자구여.독재자.정은이버리고.아리랑타령고마하고.자유롭게행복하게삽시다.
밥이나 제대로 먹고 하는건지.....원~~ 불쌍해 보여서....
어깨춤을 출거야ㅎㅎ 영상 전체는 패스고 과한 몸짓과 촌시러움은 부칸의 상징인가봄
이런걸 북한이 하면 미개하지만
미국에서 한다면??거기에 대회까지 있어
ruclips.net/video/bFd1IFyRMVw/видео.html
거기에 태극기 부대도 집회에 불러쓴다는데?
ruclips.net/video/4i7B6T3I0EE/видео.html
북측 응원단 이처자들은 철저한 사상교육을 받아서절대로 탈북은 없습니다 오히려 삼지연 악단 처자와 남자들이탈북가능성이 농후함. 그래서 배타고 넘어옴. 허미
이런 평화 무드가 이어져, 대륙행열차 타고 유럽 가보나 했는데... 일제정권이 들어와서 다 망했다.
코리안 여성들이 아름다운 걸 여기서 확인했네 신선하다
겨울인데 하얀면장갑 끼고안하냐 아휴
유치
고딩때 하던 행진곡 비트 생각나네. 잘한다.
이것이 북한홍보방송이구나
북한정치 는 미워도 고적대는 아름다워요.😄
김정은 기쁨조?
원래 역할을 나뉘어, 선두에 문선대를 앞세워 저항 의지를 약화시킨다.
현대판 노예.
인터넷도 없는 세계 유일한 집단............
중국이하나면너는중국놈이냐?
중국공연단이대한민국에왜왔나요
중국에대한축하공연인가봐요
반갑지않네요
대한인민공화국 만세!!!!!!!!
장갑도안끼고밖에
외출나와서도간부들
시키는데로추운데고
생한다젊은애들이안
쓰럽구나ㅠㅠ
정으니 선전도구
얘넨 왜이렇게 여자들만 모아서 이러냐 남자들이 힘있고 절도있게 하는 모습도 보고싶은데
영혼없는 독재자의 통치도구에 불과한 가엾는 존재들......왜 아무런 감흥이 안오지...
관전하는 시민들 거의없네 . . 관심도 없는데 호위병이 고생 ㅉㅉ
니놈의 관심필요없으니까 그냥 꺼져씹새야.ㅋㅋㅋ
김정은만 아니면 이런 아가씨들 외국 나들이도 마음대로하고 자유를 누릴수 있을텐데...
연주하는 것이 모두 서양 악기 잖아,,,, 서양 쫒아 가. 민주주의
한 쪽에선 굶어 죽는데 한 쪽에선 풍악을 울리고 에라이~ 오죽헌 잘갔다. 오죽했으면 고향도 버리고 탈북했겠냐?
미쳤구나
걍 주적국임!
제네들 한국올때 가족들 볼모로 삼았을랑가?
혹여나 한국으로 탈북할수도 있어서?
아휴.. 대단들 하네요..
넘 연습 많이 한거 티나네요.. 탈북하시고 남한으로 오세요..
앗따 수고했네! 갈때 회충약 한박스 선물로 주마
답례로 너한테 똥이나 한푸대 주마.
북한팀 정말화이팅. 김정은. 화이팅^^^^^
에버랜드 페레이드입네까???
에구..언능가라..ㅡ안쓰럽다..
촌시려
잘사는 평양 도로 건물잘되어있는 평양 살다가 강릉 와보면 촌쓰러울거야 역시 평양 부자집에서 잘먹고 잘자라서 얼굴이 포동포동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구나
우리나라 청소년 악단보다 못한 수준
우리나라 고적대 지금은 많이없어졌지
?? 악기 잡아나보고 이딴소리 하는지 목관 최하 제소리 내려면 6개월 금관 1년, 거기에 움직이며 저렇게 분다는게 쉬운일인줄 아시나 본데 미국고등학교 드럼라인 도 최하 5년이상 악기하고 온 전공지망자 애들로구성 고2~3 때 죽어라 과외연습 해서 대회나가는데,ㅋㅋㅋ 그냥 악기만 잡으면 소리나고 막 부는줄아시네, 고등학교 악기하는 애들 어릴때 최하 중1때부터 악기하고 고등학교로 넘어오는거 모르나?꼭 이런분들이 음대가면 기초부터 배우는줄알고 고2~3애들 음악에 음자도 모르는 자식 레슨해달래 ㅋㅋㅋㅋ나도 어릴때 음대 지망했지만 그 자격으로 비웃고 간다...간단히 님이 입소리로 뿌뿌뿌 불며 저렇게 움직이라면 헉헉거리지ㅋㅋㅋㅋ
정치적인거 빼고. 사상적인거 빼고. 이분들 마음씀씀이는 어떨까 궁금하네요.^^ 추운데 얼은손으로 연주까지. . . 나같으면 이추운데 연주안한다고 버틸텐데. 김정은땜시 고생만으네요
북한의 중산층이네
포동포동 하네
이상한짓하는지 감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