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먹: 나와 생각이 다르거나 다른 입장에서 게임을 하는 사람을 칭하는 말 예문) 서폿 키우는 사람들은 쌀먹이다. 해석) 나는 템렙이 낮고 보석을 못 맞춘 딜러로 취업이 안돼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폿 키우는 분들은 조금 낮은 스펙으로도 취업 잘되고 게임 재밌게 즐기시는군요.
7:50 싼거랑 불합리한거 표현하는거랑 왜 연관을 짓냐고 그리고 솔직히 서폿은 투자한다고 본인이 쌔지냐? 딜러 니네가 맞추는 겁화 몇십만 골드 박아서 서폿이 맞추면 너네 딜이 상승한다고 ㅋㅋ애초에 투자 방향이 다르고 그 이유 때문에 가격이 싼건데 싸니까 불합리함 참으라고 하는 애들은 진짜 머리가 나쁜거임
사실 다 필요없고 딜찍레이드 1680깐부랑 내 아가1690으로 가서 패턴 다 스킵하면 듣는말이 제일 슬픔 딜버스 감사합니다 악패딜러 역시 다르다 등등,,저 딜을 만든 건 내 폿지분도 있는데 그냥 악패킨 딜러만 멋지다멋지다해줌,, 그러면 깐부도 눈치보다가 디코로 서폿덕분이다 딱렙 서폿이였으면 이렇게 스킵 못했다 하는데 그때가 제일 부끄럽고 분함,,질투가 나면서도 저런말 듣고싶은데 그렇다고 티내긴 싫고 내색하긴 싫어서 수고요 치고 나오지만 사실 누구보더 인정받고 싶어함,, 나도 열심히 했잖아!! 카운터 치고 공증 낙인 넣고 미르까지 타이밍 맞춰서 보호막까지 씌워주면서 맞춰줬는데..딜러 아덴 터는 오더도 사실 내가 디코로 하고있엇는데,,
전 그냥 포기하고 게임을 손에서 놓았음 나는 다른사람들의 말 따윈 신경 한쓰는 무신경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3년, 4년, 유저들이 쿨타임 돌때마다 서폿패는거 해당사항이 안되어도, 유탄맞고 스플래시 틱댐을 받음 왜 패는건가 싶어서 좀 찬찬히 알아보면, 낮술한잔 자시고 하신건가 싶은 경우가 아니면.. 평일 낮시간이라 월루 해야한다고, 자기가 심심하니까 일단 팬다고 할정도로 그냥 가시복어같은 유저들이 많은거같음 게임은 정말 재밌는데, 게임에 대한 인식도 좋게 가지고있는데, 로아를 접었어도 미련이 남아서 로아 관련 영상은 알고리즘에 나올때마다 볼정도로 아쉬운데.. 복귀할 엄두가 안남
@@asdasddas2325 이게 진짜 개웃긴 이야기임. 40쁠마단 폿들이 성장체감을 원하는 줄 앎? 대부분의 성장체감 원하는 서폿 유저는 폿 본캐에, 보석작, 유각작, 카드작에 장비강화까지. 할 거 다 하고 성장체감 원하는 거임. 딜러가 세팅에 1천만골 쓰고, 폿이 세팅에 500만골 썼다고 '폿은 세팅비 싸네ㅋㅋ'이러면 안됨. 딜러는 1천만골 만큼의 성장체감이 있지만, 서폿은 100만골만큼의 성장체감도 안되는 경우가 허다함. 심지어 장비 강화는 딜러랑 하등 다를게 없음. 동일한 재화, 골드 소모하면서 눌러야 함. 근데 딜러는 1렙 1렙 강해지는데, 폿은 느껴지는게 없음. 근데도 '폿이 세팅비 싸니까 그걸로 만족하고 개선점이라던가 성장체감은 원하지 말라.'라는 말은 서폿 하지 말라는 소리임. 딜러의 절반정도의 재화로 세팅 맞췄으면 그정도의 성장체감이라도 있어야지, 그마저도 안되니까 문제인 거.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은 생각이 짧은건지, 양심이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누구나 고충은 있음. 이를 이해하고 상대 입장에서 생각을 한번 해봐야 하는데 뇌를 안거치고 말하는 듯. 요즘은 아주 지들만 생각해. 딜러들도 500만골 세팅비 써서 100만골 만큼의 성장체감도 안느껴지면 징징거릴 거면서.
숫여우님이 딱 말슴하셧네요 '서폿 이야기하면 딱 나오는 반응을 알기 때문에 언급을 안함' = 대다수가 딜러이고 서폿은 소수라 그것은 개발사도 맞다, 아니다, 불편하다 라고 말하는 사람의 의견은 무시 되고 하는거라 유튜버들도 조심스러워하며 피하는데 개발자는 어떻겠어요 개발사는 소수유저의 목소리가 소리를 내어도 다수의 소리를 내는 다른 문제를 해결하려 피하고 서폿이 왜 쌀먹이야 하고 말해봐야 싸움밖에 더나니 그냥 언급안하고 넘어가는게 지금상황.....
뭐 결국은.. 숙제화된 레이드의 초점이 빠른 클리어에 있고, 그 클리어를 "해주는" 캐릭터는 서폿이 아닌 딜러이다. 아마 이 내용이.. 저런 쓸데없는 논쟁 뒤에 깔려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A가 일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B를 필요로 하지만 B가 없다고 해서 A가 일을 마무리할 수 없는 것은 아니고, A가 일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끝마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스펙을 더욱 올려서 변수를 줄이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한데 그 A의 업무에 B라는 사람도 상당히 큰 변수로서 적용되니 변수를 최대로 줄이고자 하는 컷이 올라갈 수 밖에 없게 되겠죠. B는 A를 돕는 것이 업무이고, A는 B를 변수로서 바라보게 되니 A와 B가 서로를 보는 시선은 다소 다를 수 밖에 없을겁니다. B가 원하는 것은 자기가 얼마나 A를 잘 돕고(서포팅) 있는지를 가시적인 지표로 알 수 있게 해줬으면 하지만, 게임사가 목표로 지정해둔 레이드 보스로 대다수의 시선이 모여있는 한 B의 업무는 레이드 보스를 공격해서 딜을 넣어야 하는 A의 업무에 비해 관심도가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얼마전에 재학이형이 말했던 "각박"의 의미가 아마.. 이 내용이지 않을까 합니다. 상호보환적으로 즐겁게 게임했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까요 지금 당장은.. 그래도 서로 으쌰으쌰 해주셨으면 하는 희망적인 마음을 좀 내비쳐 보이신거 같지만 다들 느끼고 있으신대로 고쳐야 할 부분이 너무 많아서 혼란스러운 시기에 다들 힘들어하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머리 좀 차갑게 식히고 앞으로의 로아를 좀 더 기다려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막 쏟아내고 불만 표하면 할 수 있는 말은 많지만 속도는 느려도 항상 바뀐 미래를 보여주기는 했던 게임이 로스트아크 였으니까요.. 재학이형 그래도 지금 이 상태는 정말 아닌거같아.. 조금만 더 힘내줘..ㅠ +++ 도화가 깨달음 4노드에 방랑자 넣은 인간 잊지 않겠다.. 어떻게 저딴게 4노드..
8딜러 1서폿 키우는 사람인데 서폿 하시는 분들 진짜 대단하다 생각합니다ㅜ 서폿이 해줘야 하는 기믹도 많고 카운터에 무력에 공증에 낙인에 딜타임때 풀버프에 파티원 케어에 진짜 정신없는데 보스 패턴도 봐야 하고... 순간순간 판단해서 움직여야 하는 게 정말 많아서 존경스럽습니다ㅠ 솔직히 서폿 보석 올리고 스펙 좋아져봐야 딜러들이 행복한 거고, 폿이 잘 못하는 사람이면 너무 티가 나고 폿 죽으면 바로 리트나는 경우도 대부분이라 부담감도 극심함. 거기다 레이드 공략이 대부분 딜러 입장에서 쓰여졌기 때문에 서폿으로 트라이 가는 경우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새로 공부해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주로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다른 사람 서포팅해 주는 것이 좋아서 서폿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좀 더 존중받았으면 좋겠더라구요! 화이팅이에요!
서폿해주는게 좋아서 하는건 개인 영달이 아닌건가요? 자기들이 그게 좋아서 하는거면서 무슨 자원봉사 한다는 식으로 귀족 마인드 그득한 사람들 참 별로던데. 재미 없는데도 억지로 하는게 자랑이 되는거면 솔까 쌀먹 소리 들어도 이상하지 않은 것 같은게 로아를 재미가 아닌 요소로 접근하는 유저를 쌀먹이라고 매도해 왔던게 지금까지의 로아 유저들에 흔히 보이던 행태라 ㅋㅋ
이러면 로아수호단들, rpg를 로아밖에 안 해본 애들이 달려들어서 원래 rpg는 이런건데요? 정통 mmo는 원래 서폿 있는건데요? 하면서 물어뜯을 예정 ㅋㅋㅋ 아니 서폿이라든가 역할군이라는게 반드시 분담해야 될 이유가 뭐야. 딜러만 있는 게임도 딜러라는 역할군을 담당하는거라서 rpg 정의에서 벗어나지 않는데 꼭 딜폿탱 분업이라는 틀에 박혀야만 한다는 애들 꼰대 같음 ㅋㅋㅋㅋㅋ
서폿 유저로서 바라는 점을 말하자면... 1. '내가 이만큼 힐이랑 보호막을 제공하고 있다' 라는 지표를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2. 엘릭서를 제외한 서폿으로서 좋은 스펙업 수단의 부족함.(정작 제일 필요한 힐량증가, 보호막 추가 제공에 대한 능력치는 항상 배제되어 왔음.) 3. 세팅 비용이 싸졌으면 좋겠음. (세팅비용이 싸지면, 랏폿 난이 어느 정도 완화가 되니 오히려 좋은거 아닌가?)
본캐 서폿인 사람인데 저게 팩트라고 생각함 커뮤에서 아무리 서폿 패도 실제 공팟가면 그런 사람이 거의 없음 (속으로 그런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가끔 이상한 사람은 그냥 그 사람이 이상한 거고 고맙다고 하는 사람이 더 많음 사실 이건 주관적 생각인데, 게임하는데 성장체감 없는건 스스로 현타오는 조건들인거지 유저들은 서폿이 절대 없으면 안되는걸 알고있어서 그런가 애초에 서폿으로 인해서 뎀지 증가되는거 표시만 해줘도 얼추 체감은 해소될 것 같은데 친한 딜러한테 딜 얼마나 늘었어? 하는게 오바임 딜러에 비해 크게 스펙업 안해도 되는 점은 오히려 좋음 응 나 쌀먹해~ 넌 못하지? 이런 마인드랄까
딜러는 스펙조건이 200이면 200 맞췄다고 바로 가는게 아니라 시너지, 포지션 문제로 거절되거나 그 이상을 요구하는게 많은데 서폿은 200만 맞춰도 데려감 타이밍이 맞다면 200보다 덜한 180정도로만 와도 받아감 심지어 숙제화 되도 난이도에 따라 딜러들은 200 그 이상이 요구되는데 서폿은 이벤트 보석 7작 이렇게와도 취업이 가능함 이런데서 오는 현타 아닐까요
일부 특수한 경우 (본캐든 부캐든 끝없이 스펙업하는 경우 = 딜러 포함) 제외하면 서폿이 취업하는데 딜러보다 필요한 골드 양 자체가 무조건 적다보니 서폿 꼽줄때 서폿 = 쌀먹 소리 나오는듯. 실제로 다계정이나 부캐릭 돌릴때 딜러보다 서폿이 훨씬 골드 및 시간효율이 좋음. 가성비를 챙길수밖에없는 일반인 입장에서 레이드 취업 끝나면 더이상 스펙업하는 경우가 없다시피한데 그 딜러보다 훨씬 남는 골드로 뭘 하겠음 스마게 의도 자체가 서폿 스펙 요구치는 낮게 설정되있는지라 딱히 서폿이 쌀먹이라 생각은 안하고 오히려 그게 맞다 생각한다만 딜러들이 서폿 아니꼽게 보는건 어쩔수없다 생각함 ㅇㅇ
돈 덜 쓰고 똑같이 성능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으면 좋은건데 로아가 서폿한테 한 건 돈을 써도 별로 달라지는게 없게 한 거임 돈을 써도 달라지는게 없다면 돈을 벌 이유도 없어지는거라 본캐 입장에서는 게임에 ㅈㄴ 현타가 옴 골드를 벌어서 스펙업을 하는게 게임인데 딱히 골드를 벌 이유가 없게 된거고 스펙업 하는 재미가 없음
본캐서폿으로 시작했다가 배럭서폿들한테 밀리는 박탈감에 본캐딜러로 바꿨던 사람입니다. 근데.. 본캐딜러를 하며 느낀 건 딜러는 정말 내가 노력한 만큼 취업도 딜도 정직하게 표가 나더라고요. 하지만 갈수록 딜러에 대한 메리트를 느끼진 못하겠더군요.. 1680앜패딜러로서 떡작끼고도 보호자노릇 가능한 건 좋았지만 단지 그 뿐이에요. 내 캐릭이 좀 구린 걸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올라가보니 투자한 만큼 쎄지지 않으니 점점 손을 놓게 되고 그리되니 어느순간 러지딜러1이 되더군요. 이 스펙에 서폿이었으면 사람취급은 받았을텐데 말이죠 점점 딜러에 대해 현타를 맞다가 결국 돌고 돌아 다시 본캐서폿해요. 시즌3 이후 서폿도 개나소나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딱히 배럭서폿한테 밀리는 감도 없는 것 같고, 무엇보다도 편안하게 게임하고 싶었어요. 경쟁적으로 게임하고 싶지가 않아요. 사진기사하면 어떠랴 나는 들러리다 그런 마음으로 편하게 즐기고 싶네요. 지인들은 본캐서폿 하지말라 만류했지만 그저 널널하게 게임하고픈 마음에 선택했어요. 쌀먹취급이요? 커뮤니티에서나 도태된 딜러들이나 그러지, 인겜에선 서폿을 그리 대하는 사람은 없어요. 당당하게 게임 즐깁니다
세팅비는 모르겠고 쌀먹의 기준을 악세떡작에 보석/무강이 레이드 평균치보다 낮은 것이라고 했을 때, 쌀먹 딜러는 거르고 다른 딜러 기다리면 그만이지만 서폿은 다음 서폿이 언제올지 모르니까 출발하려면 일단 받고 봐야 한다는게 너무 불합리함 차라리 메이플처럼 서폿이 있으면 좋고 없어도 클리어는 가능하게 설계가 됐으면 쌀먹 캄보디아폿 거르고 센 딜러 받아서 가면 그만인데 그것도 안되니 답이 없음
* 반박시 님 말이 맞음* 글에선 서폿이 겪는 불편함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너네 세팅 비용 싸게 맞추잖아는 글을 이해하고 쓴거 같지는 않음 서폿 세팅 비용 싸게 맞추잖아 라는 말이 나온 이유는 , 결국 같은 레이드를 가는데 있어서 같은 비용(혹은 비슷한)을 투자한 케릭터와 가고싶어함 예를 들어 레이드 가는데 딜러는 1만원 서폿은 7천원으로 문제없는 레이드가 있다면 서폿이 7천원 셋팅으로 왔을때 3천원을 더 세팅에 투자해주기를 바라는 딜러들이 세팅비용도 딜러에 비해 싼데 좀 더 써주지 라는 마음은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함 *영상내용상 글쓴이는 서폿은 딜러에 비해 돌,앜패선택지 등등 왜케 못받음? 불평등함 *폿쌀먹주장러는 딜러는 서폿에 비해 같은 레이드 입장시 더 많은 비용을 써야함? 불평등함 둘다 관점상으론 평등하게 게임하게 해달라인거 같은데.. 원래 세상은 불합리한거다.. 애송이들 강해져라..모든게 평등한 유토피아는 없다
본캐 서포터로서 .. (저의 돈과 시간을 사용할수있는 한도내에서) 열심히 투자하는데 .. 8겁3 8작7 올려치기는 7작..(모아가는 중... 다른 서폿배럭 공증낙인에 7작을 해주려고 좀분배했더니.. ㅠ) 80이후 고대 세팅.. 지속적으로 상단일 상중일 최대한 유효옵이 상이 되는 것을 골드를 모으고 모아서 바꾸고 방풀무풀 엘릭서도 일단 선각자 이외 다른 유효도 최대한 시도중이고.. 어빌리티스톤도 시도해보면서 계속 더 레벨이높아질수있게 노력하고 .. 이번에 구동유각 5개라도 읽어서 조금이라도 상승시켜주고.. (맘같아서는 다 읽어주고싶지만..) 돈과 시간이 없기에.. 가능한시간에 최대한 열심히 맞추고있습니다.. 나름에 딜러들이 딜을 하는데 딜증이 더 더더 잘되게 하려고 열심히 끌어모으는중..인데.. 간간히 서폿하면 쌀먹이다 계정에 서폿이 많으면 쌀먹 00이다.. 라면서 비하하는 글을 보고있으면 맘이 참 좋지않더라고요.. 물론 말씀처럼 딜러에 비해서는 드는 비용은 적긴하지만.. 결국에 그 이유는 서폿의 수요보다 딜러의 수요가 많아서 생긴 문제일 뿐인건데.. 반대로 이 게임이 서폿의 수요가 많았더라면 반대로 서폿에게 드는 비용이 더 비쌌겠지요.. 서폿은 재미없다고 "도구"라고 비하하면서 하지는 않으면서 돈은 또 자기들보다 적게든다고 비하하고있는거 보면 .. 참 아이러니합니다. 그리고 레이드를 돌리려고 들어가면 오는 딜러들의 보석은 8겁작 다 세팅이 된사람보기가 드물던데 엘릭서도 다 모든게 유효옵인사람도.. 그나마 아브 2막 첫주때는 그래도 간간히 보였네요 ㅋㅋㅋ.. 7겁 6작 심지어 6겁 6작 심지어 8겁 딸랑 한개두고 5겁작도 보고 .. 악세도 일절 유효없는 떡작도 많이들 보이고.. 참.. ㅋㅋ 저는 지금 배럭으로 서폿2개 더 있고 딜러들도 무수히있는데 여기서 골드를 받는 캐릭터 (레이드를 돌리는 캐릭터)는 주딜기에 9멸을 주어야한다고 생각해서 딜러 캐릭3개는 필히 9멸 이상의 것을 넣어두었는데..(일리 노말가는 레벨대) 악세도 다 90품질 이상의 것들로 세팅을 했고.. 지속적으로 변화하는세팅에 따라서 재새팅도 다 해주면서.. (3티어보석만 있던시절에 본캐서폿 10홍 다해서 슬슬 딜러들 10멸작하려고했었는데.. 모으던중.. 4티어출현..) 지금 담달 리퍼를 본캐 만큼스펙으로 만들려고 지금 10멸을 모아놓고있는중인데.. 로아에 엄청난 고인물분들만큼 엄청난돈을 사용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한 시간과 돈이 들었는데.. 막 엔드스펙이네 머네 할수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제가 쌀먹이라고 한다면 카멘에 6겁5겁으로 오는 사람들 일리구간 아래 주딜기조차 7멸7홍으로 있는사람들 품질도 파란품질 심지어 유물악세 한두개껴있거나 각인지원인사람들.. 이런사람들은 머라고 불러야할까싶네요..
"쌀먹"은 인게임 재화를 현금화 하는 행위를 말하는데, 쉽게 말해서 쌀 판적 없으면 쌀먹 아님. 템렙 1415도 1710도 쌀 판적 없으면 쌀먹이 아님. 근데 특정 커뮤에서 자꾸 단어를 왜곡시켜서 그냥 "내 맘에 안 드는 꼴보기 싫은 사람"을 쌀먹이라고 부르기 시작함. 이게 지금 저 인간들이 말하는 쌀먹의 뜻임. 그걸 전제로 쟤네 말 하는걸 들어보면 무슨 말 하는지 이해가 됨. 우리는 지금까지 원래 뜻으로 알고 들었으니 쟤네말이 이해가 안 됐던 것임.
보통 서폿보고 쌀먹이라 하는 애들은 딜러로 쌀먹하고 있음
뭐 눈에는 뭐만 보이는거죠 ㅋㅋㅋ
대부분 원정대에 서폿없을확률 100%임. 서폿 해보면 ㄹㅇ 벌서기 그자체라는걸 알게됨
이말 씹인정
쌀먹쌀먹하고 말하는놈들 보면 99퍼는 지가 쌀먹하는애들 ㅋㅋ
인벤 정신병자들 ㅋㅋㅋ
ㄹㅇㅋㅋ
쌀먹: 나와 생각이 다르거나 다른 입장에서 게임을 하는 사람을 칭하는 말
예문) 서폿 키우는 사람들은 쌀먹이다.
해석) 나는 템렙이 낮고 보석을 못 맞춘 딜러로 취업이 안돼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폿 키우는 분들은 조금 낮은 스펙으로도 취업 잘되고 게임 재밌게 즐기시는군요.
대부분 이런 논란은 커뮤니티에서만 있죠 ㅋㅋㅋ
커뮤니티에서 서로 이런 저런게 있다 토론이나 논의 할 생각이 없고
무조건 널 찍어눌러서 내 의견이 맞다는걸 증명하겠다
이 생각 밖에 없는거 같아요 ㅋㅋㅋ 그러다보니까 내용이 뭐던간에
꼬투리만 잡으려 든다고 봅니다 ㅋㅋㅋ
어? 그러면 서포터를 키우면 되겠네?!
이거 왜케 웃기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잘 말씀하셨습니다. 이상한녀석들 많아요
오늘 영상보면서 숫여우 영상이 호감인 이유를 알았음
숫여우는 광대짓을 하지만 자존감이 높음
보는데 불편하지 않고 즐거워서 좋아
7:50 싼거랑 불합리한거 표현하는거랑 왜 연관을 짓냐고 그리고 솔직히 서폿은 투자한다고 본인이 쌔지냐? 딜러 니네가 맞추는 겁화 몇십만 골드 박아서 서폿이 맞추면 너네 딜이 상승한다고 ㅋㅋ애초에 투자 방향이 다르고 그 이유 때문에 가격이 싼건데 싸니까 불합리함 참으라고 하는 애들은 진짜 머리가 나쁜거임
서로 필요한 존재면 보듬어 줘야지 왜 서로 욕하고 싸우는지 모르겠음.
이거완전 남녀갈등
전형적인 한국인들의 갈라치기인듯
재밌거든 ㅋㅋㅋ
ㅋ
원래 알피지에서 힐러는 걍 신으로 떠받들어지는데 유독 로아가 서폿 천대 미쳤음 다른 알피지겜 하다 와서 그런지 몰라도 서폿 귀한지 모르는게 좀 황당함
폿 세팅값이 딜러보다 약간 싼거에 대해 불만이 있으면 딜러하지말고 폿하셈요 그럼 되잖음
서폿 쌀먹? 그럼 니들도 하면 돼잖아.
그런데 재미없는 서폿은 죽어도 하기 싫죠? ㅋㅋㅋ
사실 다 필요없고 딜찍레이드 1680깐부랑 내 아가1690으로 가서 패턴 다 스킵하면 듣는말이 제일 슬픔 딜버스 감사합니다 악패딜러 역시 다르다 등등,,저 딜을 만든 건 내 폿지분도 있는데 그냥 악패킨 딜러만 멋지다멋지다해줌,, 그러면 깐부도 눈치보다가 디코로 서폿덕분이다 딱렙 서폿이였으면 이렇게 스킵 못했다 하는데 그때가 제일 부끄럽고 분함,,질투가 나면서도 저런말 듣고싶은데 그렇다고 티내긴 싫고 내색하긴 싫어서 수고요 치고 나오지만 사실 누구보더 인정받고 싶어함,, 나도 열심히 했잖아!! 카운터 치고 공증 낙인 넣고 미르까지 타이밍 맞춰서 보호막까지 씌워주면서 맞춰줬는데..딜러 아덴 터는 오더도 사실 내가 디코로 하고있엇는데,,
정신병있노
서폿을 키워봣으면 딜러랑 같이 칭찬을 해줄건데 대부분의 악귀들은 서폿을 안함. 왜? 주인공이 못되는걸 알거든. 근데 나는 직접 서폿해보고 어렵구나를 알기때문에 서폿 좋으면 이집 서폿 잘하네 해줌 근데 이건 로아의 고질병임.
서폿에게 데카를 하나 지워줄수잇는 누운공대원 즉시 부활(횟수제한) 기능을 하나 넣어줘야 이게 눈에 엄청 띄기 때문에 필히 칭찬받을수잇는 요소라고 생각하는데 재학이가 안만들어주네.
이걸로 레이드가 쉬워질까봐 그런거라면 참 딜레마임
아 이말도 맞지...
2막까지하명서 보면 잔혈딜러나 그냥 같이하는딜러들 칭찬만하디
서폿은 욕이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경우가 대부분이라는걸 느낌... 특히 지인이랑 할때
80이상 폿님 오시면 일단
대. 황. 서. 폿. 인사부터 박고 시작합니다
존나게 감사합니다
그걸 몰라봐주는 어린이들은
조금이따 슈모익 때 랏폿난에 시달리게 될것입니다.
만세! 만세!
도화가 만세! 바드 만세!
홀나 만세!
생각보다 서폿 중요한걸 모르는애들이 꽤 많음;; 베히갈때 그게 잘 보이는데 좋은서폿 짬통에 골고루 쳐박아놓은거보고 기겁한 경험이 있었음;;
뭐.. 공대장네 서폿이 깡통인거 지인이라 같이간다쳐도 80+ 애들이랑40애들 전부 섞어두고 ;; 늦게들어온 폿이 17층+서폿인데 60,40 애들만 있는 짬통에 쳐박음..
다른파티도 보면 서폿하나 5계승앜패유각읽은애 였는데 비슷한 짬통에 쳐박아둔거보고..;;; 뭐지? 파티 안바꾸나? 하면서 친구랑 이게 맞는거냐고 당황했었던 기억이 있음;;
결국 17층 서폿있는 5계승 60+ 딜러가 메인잔혈 뜨던데..;; 그거보고 저런애들이 진짜 서폿 중요도 1도 모르는 애들이구나 했음..
전 그냥 포기하고 게임을 손에서 놓았음
나는 다른사람들의 말 따윈 신경 한쓰는 무신경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3년, 4년, 유저들이 쿨타임 돌때마다 서폿패는거 해당사항이 안되어도, 유탄맞고 스플래시 틱댐을 받음
왜 패는건가 싶어서 좀 찬찬히 알아보면, 낮술한잔 자시고 하신건가 싶은 경우가 아니면.. 평일 낮시간이라 월루 해야한다고, 자기가 심심하니까 일단 팬다고 할정도로 그냥 가시복어같은 유저들이 많은거같음
게임은 정말 재밌는데, 게임에 대한 인식도 좋게 가지고있는데, 로아를 접었어도 미련이 남아서 로아 관련 영상은 알고리즘에 나올때마다 볼정도로 아쉬운데.. 복귀할 엄두가 안남
그냥 커뮤가 문제임 인성 문제있는 애들이 너무 많은 커뮤에서 맨날 뭐 논란이나 욕하고 비하해도
인겜에선 거의 보기 힘들잖음ㅋㅋㅋ
한국 게임 커뮤니티는 항상 인성 문제 되는 애들이 드글드글한 벌레소굴입니다. 그냥 무시하고 본인 하고싶은 게임이던 일이던 악영향 받지 마시고 즐기셨으면 싶네요...마음 아프다 정말
롤 하다가 로아로 넘어왔습니다. 아크라시아에는 천사분들 밖에 없네요.
레딧에서 문제가 되는 글을 만드는 사람은 전체 인원의 1프로밖에 안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었죠
나무 하나만 보고 숲을 속단하면 안됨
게임이 아니라 커뮤를 손에서 놓으셔야 할거 같은데? 시즌1부터 로아 해오면서 서폿 패는 병1신들은 커뮤 겜안분들 뿐이고 인게임에선 내가 만나본 적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적어요
1680 폿유전데 딜러본캐 지인들 곁에서만봐도 뭔가 알지못할 박탈감을 느끼긴함 버스방도 폿은 혼자 못하고 발비쿠만봐도 딜러는 1인버스로 달달하게 챙겨가는데... 보호자도 딜러는 렙만높으면 잘가는데 폿은 레벨이 높아도 보호자에 껴줄지 일단 걱정부터하고 신청을 하게됨.. 실제로 폿보호자 되냐고 물었는데 꼽주는 공대장도 만나봤고 ㅇㅇ 그래서 그런건지 하위레이드 딜찍 해주러갈때면 이런거 내가 서포팅안해줘도 고렙딜러오면 스펙낮은 폿이오든 그냥 갈망든 워로드가 오든 잘만 깰거같은 기분이들음 진짜 그럴거같기도하고 ㅋㅋㅋㅋ 고렙스펙좋은 서폿와봣자 그냥 편의성만 높혀주는게 아닐까? 생각도 듬 어찌됐던 옛날에도 안들던 생각이 최근들어서 서폿본캐로 시작한게 살짝 후회는 됨...
저번에 나이스단을 진심으로 욕하는 것 보고
로아식 ㅁ벤남, 쌀숭이가 많다는 것을 확신했고
정상적인 사고 방식과 대화를 기대하면 안 된다는 것도..
그만큼 딜러가 훨씬 많으니까 기준점이 더 까다로워진거고 그만큼 서폿이 없으니까 기준점이 낮아진거라고 생각함 꼬우면 서폿키우면됨 "쌀먹"하세여 서폿키워서
수요와공급 끄덕끄덕
이게맞지 본인들이 성장체감 원해서 비싼거 알면서도 딜러키웠으면서 왜 서폿싸다고 뭐라하는지 원
@@NimNimE12그 서폿이 이제는 성장체감까지 달라하니까
@@asdasddas2325성장체감 달라는 서폿들은 대부분 투자 많이 한 사람들 아님? 어떤 40 방풀 서폿이 성장체감 달라고함ㅋㅋ 본캐로 키우는 애들이지
@@asdasddas2325 이게 진짜 개웃긴 이야기임.
40쁠마단 폿들이 성장체감을 원하는 줄 앎?
대부분의 성장체감 원하는 서폿 유저는 폿 본캐에, 보석작, 유각작, 카드작에 장비강화까지. 할 거 다 하고 성장체감 원하는 거임.
딜러가 세팅에 1천만골 쓰고, 폿이 세팅에 500만골 썼다고 '폿은 세팅비 싸네ㅋㅋ'이러면 안됨. 딜러는 1천만골 만큼의 성장체감이 있지만, 서폿은 100만골만큼의 성장체감도 안되는 경우가 허다함.
심지어 장비 강화는 딜러랑 하등 다를게 없음. 동일한 재화, 골드 소모하면서 눌러야 함. 근데 딜러는 1렙 1렙 강해지는데, 폿은 느껴지는게 없음. 근데도 '폿이 세팅비 싸니까 그걸로 만족하고 개선점이라던가 성장체감은 원하지 말라.'라는 말은 서폿 하지 말라는 소리임. 딜러의 절반정도의 재화로 세팅 맞췄으면 그정도의 성장체감이라도 있어야지, 그마저도 안되니까 문제인 거.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은 생각이 짧은건지, 양심이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누구나 고충은 있음. 이를 이해하고 상대 입장에서 생각을 한번 해봐야 하는데 뇌를 안거치고 말하는 듯.
요즘은 아주 지들만 생각해. 딜러들도 500만골 세팅비 써서 100만골 만큼의 성장체감도 안느껴지면 징징거릴 거면서.
이시간에 올리면 못볼줄알았지?
출근 4시간전 최고의 선택
금요일 화이팅...!
@malefox95 [감사콩]
폿이 그렇게 편하면 폿을 키우면 될텐데... 그쵸?
8:03 영상정리 한마디요약
참 살다살다 서폿 취급이 이렇게 개판인 게임은 또 처음 보네 ㅋㅋㅋㅋ
롤?
롤?
인벤에서만 그럼 ㅋㅋㅋ 막상 인겜에선 유저들은 안그러는데 게임사가 찬밥취급하는 느낌임
숫여우님이 딱 말슴하셧네요
'서폿 이야기하면 딱 나오는 반응을 알기 때문에 언급을 안함' = 대다수가 딜러이고 서폿은 소수라
그것은 개발사도 맞다, 아니다, 불편하다 라고 말하는 사람의 의견은 무시 되고 하는거라
유튜버들도 조심스러워하며 피하는데 개발자는 어떻겠어요
개발사는 소수유저의 목소리가 소리를 내어도 다수의 소리를 내는 다른 문제를 해결하려 피하고
서폿이 왜 쌀먹이야 하고 말해봐야 싸움밖에 더나니 그냥 언급안하고 넘어가는게 지금상황.....
7:34 이유는 인간이 졸렬하기 때문. 그런 사람이 많고 그런 분위기로 흘러간다면 졸렬한 사람들이 게임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니까.
당연히 딜러를 해야하는데
니가 폿 키우는 이유가 본캐로 키우고싶어서가 아니라 싸서 키우는거잖아 그런느낌으로 받아짐
뭐 결국은..
숙제화된 레이드의 초점이 빠른 클리어에 있고, 그 클리어를 "해주는" 캐릭터는 서폿이 아닌 딜러이다.
아마 이 내용이.. 저런 쓸데없는 논쟁 뒤에 깔려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A가 일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B를 필요로 하지만 B가 없다고 해서 A가 일을 마무리할 수 없는 것은 아니고, A가 일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끝마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스펙을 더욱 올려서 변수를 줄이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한데 그 A의 업무에 B라는 사람도 상당히 큰 변수로서 적용되니 변수를 최대로 줄이고자 하는 컷이 올라갈 수 밖에 없게 되겠죠.
B는 A를 돕는 것이 업무이고, A는 B를 변수로서 바라보게 되니 A와 B가 서로를 보는 시선은 다소 다를 수 밖에 없을겁니다.
B가 원하는 것은 자기가 얼마나 A를 잘 돕고(서포팅) 있는지를 가시적인 지표로 알 수 있게 해줬으면 하지만, 게임사가 목표로 지정해둔 레이드 보스로 대다수의 시선이 모여있는 한 B의 업무는 레이드 보스를 공격해서 딜을 넣어야 하는 A의 업무에 비해 관심도가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얼마전에 재학이형이 말했던 "각박"의 의미가 아마.. 이 내용이지 않을까 합니다.
상호보환적으로 즐겁게 게임했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까요 지금 당장은..
그래도 서로 으쌰으쌰 해주셨으면 하는 희망적인 마음을 좀 내비쳐 보이신거 같지만 다들 느끼고 있으신대로 고쳐야 할 부분이 너무 많아서 혼란스러운 시기에 다들 힘들어하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머리 좀 차갑게 식히고 앞으로의 로아를 좀 더 기다려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막 쏟아내고 불만 표하면 할 수 있는 말은 많지만 속도는 느려도 항상 바뀐 미래를 보여주기는 했던 게임이 로스트아크 였으니까요..
재학이형 그래도 지금 이 상태는 정말 아닌거같아..
조금만 더 힘내줘..ㅠ
+++
도화가 깨달음 4노드에 방랑자 넣은 인간 잊지 않겠다..
어떻게 저딴게 4노드..
5:24 시작되는 숫여우 그림판 강의
오늘도 서폿분들 덕에 첫 2막 트라이 후 클리어를 하였습니다. 홀나님 감사합니다. 바드님 고맙습니다. 도화가님 사랑합니다.
[카제로스 1670 브레이커]
11:05 저도 최근 드는 생각이 이건데
딜 폿 둘다 하는데
나같이 하는 폿 만나면 무슨느낌일까 잘하고 있는걸까
딜러가 다 신속 지딜이라 저달을 큰 딜타임 빼면 모이는대로 쓰는데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신속지딜은 항시 딜타임이니까
모든아덴 폭주캐 특히 브커,점화,처단자,만월 얘네는 버프한번 잘못들어가면 딜 반토막나서 소리로 구분하던지 타이밍을 정하고 알려주던지 디코하던지해야함. 1버인지 2버인지 3버인지 영수증만봐도 얘네는 바로 알수잇음 최악은 그거가지고 ㅈㄹ할수도 있음. 근데 1버 무한지속도 나쁜건아님. 어차피 장기전이니까. 딜몰이가 정해진 레이드가 아니면 1버만 쭉쭉 뽑는게 엄청 안좋은건아님
공팟이면 그냥 하던데로하고 고정팟이면 콜해주는게 맞는거같음.
나는 공팟이니까 파티원스킬 투명도 안쓰고 하는걸로 타협함. 그냥 스킬보고 버프주면 편한거같음 레이드야 외우면되니까 알아서 피해지고, 채팅으로 점화 올라오면 그거보고 쓰기도하는듯 하여간 서폿 어려움. 쉽다는놈 3타대 서폿 시켜봐야됨 ㅅ...ㅂ...음진을 어디에...
@@roku8784 해우물이나 음진 그냥 파티 스팩보고 젤 쌘애 따라가거나 비슷하면 안전한 위치에 깔아둠
아덴 캐릭들 아덴메크로좀 해줬으면 좋겠다.... 나도 아덴쓸때 버프 주고싶다고 ㅠ
지딜사랑꾼입니다 쿨누수때문에 저달 용맹 축오 안보고 스킬 박습니다 감사합니다
숫여우 좋은 이유는 아무리 가치관이 달라도 양쪽 다 들어주고 존중해 주고 알아주려고 해 줘서 너무 좋음 요즘 사람들은 지 의견이랑 다르면 화부터 내는데 숫여우는 그걸 받아들임... 마음이 편해진다
조금이라도 남들보다 더 많은 자원을 차지하고 싶다는 비교우위 심리에서 나오는 것 같음
부모가 엄마 친구 아들은 어떻다더라 얘기하는 것도 그런거고 그런 것 가지고 기분 나빴었는데
커서 본인도 똑같이 행동하는 것도 보면
유전자에 각인된 패시브적인 부분이라
딜러들 세팅비 더 비싸게 맞췄다고 우월의식 가지는건데
ㅈㄴ 이해 안되는게 서폿들 고충 해결 못하면 서폿 없이 레이드 진행 안되는 지금 상황에
서폿들 숫자 점점 줄어서 레이드가기 더 힘들어지는데 같이 고쳐달라 해도 못할 마당에 왜 서폿을 패는거임?
다양한 사람이 존재 함 / 내가 아닌 다른 존재가 큰 이익을 보게 되었을때 크게 3가지 유형
1. 잠깐 부럽긴 했지만 별 생각 없다
2. 부러운 걸 넘어서 손해 보는 느낌에 잣 같다는 생각이 든다
3. 생각을 넘어서 행동을 하며, 분노를 더한다.
저런 사람들 진심으로 그냥 로아 평생 노폿으로 다녔음 좋겠다.
또 폿좀 올라와서 살만한가보네 폿쌀소리 나오는거보니까
오히려 랏폿이라 미달폿 데려가는게 꼬와서 그럴듯
나도 본캐 서폿이고 내 주변 본캐 서폿들도 저런거 때문에 절대 쌀먹스펙 안함 도화가 5개 키우는 사람도 쌀먹소리 듣기 싫다고 보석 캐릭마다 다 맞춰주는데 본캐서폿들은 쌀먹 진짜 안함
막상 서폿스펙 겁나 높으면 신청하는게 면접보는거처럼 숨막힘
서폿 싸게 맞추잖아
로아 하면서 느낀건데 진짜 서폿 개무시하는 사람 개많음 그러면서 랏폿은 겁나 찾음 서폿 이렇게 개 무시하는 게임은 로아가 처음이였음 내가 무슨 황족이라고 하길했나 대우해달라고 했나 이중성 역겨워서 때려치움 ㅋ 평생 랏폿으로 고생한다 로아는 안봐도 뻔하다
무언가가 아니꼽다고 여겨지는 순간 포용할 수 있는 자기 그릇이 거기까지인거임. 이건 설득도 안됨.
8딜러 1서폿 키우는 사람인데 서폿 하시는 분들 진짜 대단하다 생각합니다ㅜ 서폿이 해줘야 하는 기믹도 많고 카운터에 무력에 공증에 낙인에 딜타임때 풀버프에 파티원 케어에 진짜 정신없는데 보스 패턴도 봐야 하고... 순간순간 판단해서 움직여야 하는 게 정말 많아서 존경스럽습니다ㅠ
솔직히 서폿 보석 올리고 스펙 좋아져봐야 딜러들이 행복한 거고, 폿이 잘 못하는 사람이면 너무 티가 나고 폿 죽으면 바로 리트나는 경우도 대부분이라 부담감도 극심함. 거기다 레이드 공략이 대부분 딜러 입장에서 쓰여졌기 때문에 서폿으로 트라이 가는 경우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새로 공부해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주로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다른 사람 서포팅해 주는 것이 좋아서 서폿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좀 더 존중받았으면 좋겠더라구요! 화이팅이에요!
서폿해주는게 좋아서 하는건 개인 영달이 아닌건가요? 자기들이 그게 좋아서 하는거면서 무슨 자원봉사 한다는 식으로 귀족 마인드 그득한 사람들 참 별로던데. 재미 없는데도 억지로 하는게 자랑이 되는거면 솔까 쌀먹 소리 들어도 이상하지 않은 것 같은게 로아를 재미가 아닌 요소로 접근하는 유저를 쌀먹이라고 매도해 왔던게 지금까지의 로아 유저들에 흔히 보이던 행태라 ㅋㅋ
숫여우님이 서폿에 대한 영상들을 최근 자주 올려주시는데 딜러 유저심에도 불구하고 공감 많이 해주셔서 듣기 좋네요
이럴거면 걍 옆동네처럼 서폿 없애고 모든직업 다 딜러로 만드는게 나을듯 ㅋㅋㅋㅋㅋ
이러면 로아수호단들, rpg를 로아밖에 안 해본 애들이 달려들어서 원래 rpg는 이런건데요? 정통 mmo는 원래 서폿 있는건데요? 하면서 물어뜯을 예정 ㅋㅋㅋ 아니 서폿이라든가 역할군이라는게 반드시 분담해야 될 이유가 뭐야. 딜러만 있는 게임도 딜러라는 역할군을 담당하는거라서 rpg 정의에서 벗어나지 않는데 꼭 딜폿탱 분업이라는 틀에 박혀야만 한다는 애들 꼰대 같음 ㅋㅋㅋㅋㅋ
서폿 2개 키우는데 레이드 가서
아가님 완전 전문의네요
서폿님 버프 너무 맛있어요
이 이야기 들었던 걸 아직도 잊을 수가 없음... 어차피 필요하잖아 좀 보듬어줘ㅜ
서폿 유저로서 바라는 점을 말하자면...
1. '내가 이만큼 힐이랑 보호막을 제공하고 있다' 라는 지표를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2. 엘릭서를 제외한 서폿으로서 좋은 스펙업 수단의 부족함.(정작 제일 필요한 힐량증가, 보호막 추가 제공에 대한 능력치는 항상 배제되어 왔음.)
3. 세팅 비용이 싸졌으면 좋겠음. (세팅비용이 싸지면, 랏폿 난이 어느 정도 완화가 되니 오히려 좋은거 아닌가?)
본캐 서폿인 사람인데 저게 팩트라고 생각함 커뮤에서 아무리 서폿 패도 실제 공팟가면 그런 사람이 거의 없음 (속으로 그런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가끔 이상한 사람은 그냥 그 사람이 이상한 거고 고맙다고 하는 사람이 더 많음 사실 이건 주관적 생각인데, 게임하는데 성장체감 없는건 스스로 현타오는 조건들인거지 유저들은 서폿이 절대 없으면 안되는걸 알고있어서 그런가 애초에 서폿으로 인해서 뎀지 증가되는거 표시만 해줘도 얼추 체감은 해소될 것 같은데 친한 딜러한테 딜 얼마나 늘었어? 하는게 오바임 딜러에 비해 크게 스펙업 안해도 되는 점은 오히려 좋음 응 나 쌀먹해~ 넌 못하지? 이런 마인드랄까
가디언이랑 큐브는 진짜 서폿없으면 너무 짜증남.. 난 서폿 매칭 될때까지 한무 기다려도 되니까 그냥 서폿이랑만 같이 가고싶어..
다른게임에서도 탱커나 서폿 하는데 그냥 서포팅 하는게 좋아서 서폿하는데 그거보고 쌀먹이라고 하는거 보면 긁히는 정도가 아니라 뒷목잡고 발작 올꺼 같아요 솔찍히
서폿을 도구로생각하는건 누구보다 스마게이지않을까 생각함
@@tobii4469문제은 도구가 산소통임 저거 없어도 들갈수는 있는데 원하는곳(클리어)까지 도달하기 힘듬
개장애같은 딜러만나가지고 열받지마세요 서포터라는 개념자체가 지게임하면서 더강하게 지원한다는 뜻인데 지지원해주는게 아니꼽다라고 생각하는건 그냥 정신착란임.... 정상인 딜러들은 서폿님들의 케어받으면서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더
9:05 알론조 보든의 스탠드업 코미디 '그 단어'가 생각나네요. 영어에서 가장 강력한 말은 문맥(context)이라고, 본업인 코미디쇼를 할때도 단어 하나에 꽂힌채 발광하는 불편러들을 저격하는 내용이었죠
딜러는 스펙조건이 200이면 200 맞췄다고 바로 가는게 아니라 시너지, 포지션 문제로 거절되거나 그 이상을 요구하는게 많은데
서폿은 200만 맞춰도 데려감 타이밍이 맞다면 200보다 덜한 180정도로만 와도 받아감
심지어 숙제화 되도 난이도에 따라 딜러들은 200 그 이상이 요구되는데 서폿은 이벤트 보석 7작 이렇게와도 취업이 가능함
이런데서 오는 현타 아닐까요
서폿 쌀먹이라는건 그냥 내가 100만큼 고통인데 넌 왜 80만큼만 고통임?
부럽다>>정상
안돼 너도 100만큼 고통스러워야돼 하면서 끌어당김>>비정상
부러우면 본인이 서폿하면 되는데 그건 또 안함.
지금 그냥 유각 빼면 서폿이 뭐 싼가..?
고대 악세 상단일 정도 까지도 걍 또이또이 한거 같은데
보석도 이제 대부분의 유저는 8렙이 엔드라 겁작 차이도 거의 없고
서폿도 이제 겁화 3개 쓰고
유각 읽는 유저 아니면 그냥 폿이나 딜러나 차이가 없음
요즘 각인서나 폿 악세 가격 보면 쌀먹 야기 나오지가 않는데
신경쓰지 마요 ㅋㅋㅋ 저런말 하는 사람중에 유각 읽은사람도 거의 없고 서폿보다 보석 구린사람 태반임 ㅋㅋㅋ 그냥 인벤에서 인벤하는거 ㅋㅋ
저러는애들 대부분 무과금,올딜러,걸뱅이,쌀먹 이거중에 하난데 최소 둘이상일듯
서폿은 개선될수가없음
성장체감은 숫자인데 저런거 다해줘도 느끼겠어요?
이걸 어떻게 해야지 서폿이 느끼겠음? 성장 체감 느낄려면 서폿자체를 시너지딜러로 바꾸는거 말고는 답없음
던파는 성장체감 지리긴하는데..쌀먹 버프랑 골드 많이 쓴 버퍼랑 많이 틀림
@edyim2002 던파도 던담?에서보는 수치로 자위하는게 전부입니다.
서폿 플레이하는 본인들은 아무것도 못느낍니다.
딜러들이 쌔게친다고 성장체감 느낄수있다고 생각하세요? 실질적인 상승폭은 중요치 않아요. 본인이 플레이해서 수치적으로 느끼는게 중요합니다.
메이플 비숍처럼 서폿이 딜+서포팅 다하는 방식아니면 절대 체감못함 ㅋㅋ
알란지모르겟는대 그던담의 수치라도 보게끔
로스트빌드같은 외부사이트나왓을때 폿들 거기에 엄청신경썻던건 알고잇나요?
@@edyim2002 그래버리면 이제 서폿 성능에 따라 원콤따리 되는 망겜 되는거임
07:43 이 영상의 핵심!!
숫여우는 유명한 쌀먹임
메난민들이 정착하여 유저의 주류가 되다 보니 전부 마인드가 그 짝으로 변했음. 하아
로아시즌 1때도 저랬음 바드혐오 개심했음
로아는 베타 때부터 저지랄이었음
서폿 천대하는건 롤 문화고, 지 의견이랑 안맞으면 다 쌀먹 취급하는건 메이플이고
@@두비두바-w7h롤+메 환장의 콜라보
메정공들 그냥 다시 메이플하러 꺼졌으면...
와 여우님 효자손 들고있으니까 원래 아재지만 더욱더 쥰내 아재같다.. 까는건 아니고.. 흠.. cex❤
1:10 ㅋㅋㅋㄹㅇ공감 아니 첨시작햇을때 저 아바타가 귀엽데 나는 속으로 물음표를 쳤지 하지만 지금 나는 수집하고있지........
일부 특수한 경우 (본캐든 부캐든 끝없이 스펙업하는 경우 = 딜러 포함) 제외하면
서폿이 취업하는데 딜러보다 필요한 골드 양 자체가 무조건 적다보니 서폿 꼽줄때 서폿 = 쌀먹 소리 나오는듯.
실제로 다계정이나 부캐릭 돌릴때 딜러보다 서폿이 훨씬 골드 및 시간효율이 좋음.
가성비를 챙길수밖에없는 일반인 입장에서 레이드 취업 끝나면 더이상 스펙업하는 경우가 없다시피한데 그 딜러보다 훨씬 남는 골드로 뭘 하겠음
스마게 의도 자체가 서폿 스펙 요구치는 낮게 설정되있는지라 딱히 서폿이 쌀먹이라 생각은 안하고 오히려 그게 맞다 생각한다만
딜러들이 서폿 아니꼽게 보는건 어쩔수없다 생각함 ㅇㅇ
돈 덜 쓰고 똑같이 성능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으면 좋은건데
로아가 서폿한테 한 건 돈을 써도 별로 달라지는게 없게 한 거임
돈을 써도 달라지는게 없다면 돈을 벌 이유도 없어지는거라 본캐 입장에서는 게임에 ㅈㄴ 현타가 옴
골드를 벌어서 스펙업을 하는게 게임인데
딱히 골드를 벌 이유가 없게 된거고 스펙업 하는 재미가 없음
3:10 유저들은 기대도 안 했는데 지들이 유연한 세팅 고착화 탈피 1관문 이 각인 2관문은 저 각인 ㅇㅈㄹ했으니 욕먹는거죠
오늘두 잘 볼게요!!!
세팅의 다양성, 재미를 극대화했던건 옛날에 던파 크로니클 같은게 가장 이상적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상 그거도 컨셉질 할때나 그랬던거고 교복은 따로 다 있었으니..... 고착화 되는거는 막을수없는듯
숫여우님 역대 영상중 가장 불탈예정
서폿을 안키우는 딜러이지만 워로드나 서폿분들 서포팅이나 도발 잘해주시는 거 보면 서폿이 싸게 세팅 맞추든 알빠아니라고 생각함 난 서폿 딜뽕맛때문에 항상 고맙게 생각함😅
본캐서폿으로 시작했다가 배럭서폿들한테 밀리는 박탈감에 본캐딜러로 바꿨던 사람입니다. 근데.. 본캐딜러를 하며 느낀 건 딜러는 정말 내가 노력한 만큼 취업도 딜도 정직하게 표가 나더라고요. 하지만 갈수록 딜러에 대한 메리트를 느끼진 못하겠더군요.. 1680앜패딜러로서 떡작끼고도 보호자노릇 가능한 건 좋았지만 단지 그 뿐이에요.
내 캐릭이 좀 구린 걸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올라가보니 투자한 만큼 쎄지지 않으니 점점 손을 놓게 되고 그리되니 어느순간 러지딜러1이 되더군요. 이 스펙에 서폿이었으면 사람취급은 받았을텐데 말이죠
점점 딜러에 대해 현타를 맞다가 결국 돌고 돌아 다시 본캐서폿해요. 시즌3 이후 서폿도 개나소나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딱히 배럭서폿한테 밀리는 감도 없는 것 같고, 무엇보다도 편안하게 게임하고 싶었어요. 경쟁적으로 게임하고 싶지가 않아요. 사진기사하면 어떠랴 나는 들러리다 그런 마음으로 편하게 즐기고 싶네요.
지인들은 본캐서폿 하지말라 만류했지만 그저 널널하게 게임하고픈 마음에 선택했어요. 쌀먹취급이요? 커뮤니티에서나 도태된 딜러들이나 그러지, 인겜에선 서폿을 그리 대하는 사람은 없어요. 당당하게 게임 즐깁니다
4:00 효율을 추구하는 이유중 하나는 겜이 ㅈㄴ 비싸기 때문도 한목한다
오프닝에 대한 답을 주자면
서폿 개선 해달라!
-> 서폿 개선은 성장체감으로 이뤄져야 한다! 우리도 딜러처럼 폿격차 크게 내달라!
-> 아니 서폿 숫자 부족해서 쌀먹하라고 세팅 격차를 줄인건데 그걸 늘리면 어캄?
-> 맞아맞아 서폿 세팅비용 싼데 왜 난리임? (분탕)
서폿이 원하는거 들어주려면 아예 저점을 개박살을 내야됨
서폿 필요스펙이 200이라치면 깡통만으로 140이 채워질정도로 저점이 ㅈㄴ튼튼함
던로 하는 유저지만 5:57 컨텐츠 즐기기에는 이벤트없이 찍으라고 하면 저라면 그냥 딜러할듯함 ..
서포터 키우는 사람이라면 스트레스 때문이라도 또다른방법찾음
[던파에서는 버퍼[서폿]교환파티 많음 심지어 비슷한사람끼리 파티 짬 야생팟이 많이줄어듬 ]
그나마 던파는 진입장벽이 가벼워서 양산화라도 되는데 로아는 드는비용이 많아서 양산화도 힘들니..
그렇다고 양산화 하기엔 레이드에서 골드를 줘서 갈등중인것같음
딜러를 선택했으면 선택의 대가로 돈을 좀 써야하는거고, 서폿을 선택했으면 비교적 낮은 대가를 치르는건데, 왜 자기가 선택한 길을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지...걍 하찮아보임.
마지막 그냥 알파메일인거임ㅋㅋㅋ
여자들도 눈치는 까고 있고 침발라두고 싶은데 바드가 서머너한테 선그으려고 한 발 더 나아간거지
여자들이 얼마나 눈치 빠른뎈ㅋㅋㅋ
세팅비는 모르겠고 쌀먹의 기준을 악세떡작에 보석/무강이 레이드 평균치보다 낮은 것이라고 했을 때, 쌀먹 딜러는 거르고 다른 딜러 기다리면 그만이지만 서폿은 다음 서폿이 언제올지 모르니까 출발하려면 일단 받고 봐야 한다는게 너무 불합리함
차라리 메이플처럼 서폿이 있으면 좋고 없어도 클리어는 가능하게 설계가 됐으면 쌀먹 캄보디아폿 거르고 센 딜러 받아서 가면 그만인데 그것도 안되니 답이 없음
레이드에 200스펙이 필요하면 요즘은 딜러는 250-300 맞춰야 레이드 잡기 편하고 서폿은 200만 맞춰도 되잖아 ~ 같은 이야기인것같음
서폿하면서 쌀팔아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쌀먹이라는 소리는 제일 많이 듣는 게임 로스트아크
실제 플레이하는 인구수가 적어서 딜러였으면 안받을 버러지 서폿도 다 받아감 -> 그걸 지켜보던 애들이 이정도면 공팟에서 받아주던데? 하면서 버러지 세팅 그대로 들고가서 버러지서폿이 늘어남 -> 버러지서폿에 석나간 서폿유저들이 접음 -> 반복중
rpg에서 세팅에 자유를 주고 싶고 고착화 안되게 하고 싶다. 라는 말은...
사실상 달빛조각사나 소아온처럼 rpg게임에 이상한 기능있고 뭐만하면 스탯이 변동되고, 개짓거리하다가 히든 직업 얻는 식으로 아니면 절대 불가능하지 않을까...
서폿차이로 1.7배 세지니까 존재감이 없을 수가 읎지
* 반박시 님 말이 맞음*
글에선 서폿이 겪는 불편함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너네 세팅 비용 싸게 맞추잖아는 글을 이해하고 쓴거 같지는 않음
서폿 세팅 비용 싸게 맞추잖아 라는 말이 나온 이유는 , 결국 같은 레이드를 가는데 있어서
같은 비용(혹은 비슷한)을 투자한 케릭터와 가고싶어함
예를 들어 레이드 가는데 딜러는 1만원 서폿은 7천원으로 문제없는 레이드가 있다면
서폿이 7천원 셋팅으로 왔을때 3천원을 더 세팅에 투자해주기를 바라는 딜러들이
세팅비용도 딜러에 비해 싼데 좀 더 써주지 라는 마음은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함
*영상내용상 글쓴이는 서폿은 딜러에 비해 돌,앜패선택지 등등 왜케 못받음? 불평등함
*폿쌀먹주장러는 딜러는 서폿에 비해 같은 레이드 입장시 더 많은 비용을 써야함? 불평등함
둘다 관점상으론 평등하게 게임하게 해달라인거 같은데..
원래 세상은 불합리한거다.. 애송이들 강해져라..모든게 평등한 유토피아는 없다
본캐 서포터로서 .. (저의 돈과 시간을 사용할수있는 한도내에서) 열심히 투자하는데 .. 8겁3 8작7 올려치기는 7작..(모아가는 중... 다른 서폿배럭 공증낙인에 7작을 해주려고 좀분배했더니.. ㅠ) 80이후 고대 세팅.. 지속적으로 상단일 상중일 최대한 유효옵이 상이 되는 것을 골드를 모으고 모아서 바꾸고 방풀무풀 엘릭서도 일단 선각자 이외 다른 유효도 최대한 시도중이고.. 어빌리티스톤도 시도해보면서 계속 더 레벨이높아질수있게 노력하고 .. 이번에 구동유각 5개라도 읽어서 조금이라도 상승시켜주고.. (맘같아서는 다 읽어주고싶지만..) 돈과 시간이 없기에.. 가능한시간에 최대한 열심히 맞추고있습니다.. 나름에 딜러들이 딜을 하는데 딜증이 더 더더 잘되게 하려고 열심히 끌어모으는중..인데.. 간간히 서폿하면 쌀먹이다 계정에 서폿이 많으면 쌀먹 00이다.. 라면서 비하하는 글을 보고있으면 맘이 참 좋지않더라고요.. 물론 말씀처럼 딜러에 비해서는 드는 비용은 적긴하지만.. 결국에 그 이유는 서폿의 수요보다 딜러의 수요가 많아서 생긴 문제일 뿐인건데.. 반대로 이 게임이 서폿의 수요가 많았더라면 반대로 서폿에게 드는 비용이 더 비쌌겠지요.. 서폿은 재미없다고 "도구"라고 비하하면서 하지는 않으면서 돈은 또 자기들보다 적게든다고 비하하고있는거 보면 .. 참 아이러니합니다. 그리고 레이드를 돌리려고 들어가면 오는 딜러들의 보석은 8겁작 다 세팅이 된사람보기가 드물던데 엘릭서도 다 모든게 유효옵인사람도.. 그나마 아브 2막 첫주때는 그래도 간간히 보였네요 ㅋㅋㅋ.. 7겁 6작 심지어 6겁 6작 심지어 8겁 딸랑 한개두고 5겁작도 보고 .. 악세도 일절 유효없는 떡작도 많이들 보이고.. 참.. ㅋㅋ 저는 지금 배럭으로 서폿2개 더 있고 딜러들도 무수히있는데 여기서 골드를 받는 캐릭터 (레이드를 돌리는 캐릭터)는 주딜기에 9멸을 주어야한다고 생각해서 딜러 캐릭3개는 필히 9멸 이상의 것을 넣어두었는데..(일리 노말가는 레벨대) 악세도 다 90품질 이상의 것들로 세팅을 했고.. 지속적으로 변화하는세팅에 따라서 재새팅도 다 해주면서.. (3티어보석만 있던시절에 본캐서폿 10홍 다해서 슬슬 딜러들 10멸작하려고했었는데.. 모으던중.. 4티어출현..) 지금 담달 리퍼를 본캐 만큼스펙으로 만들려고 지금 10멸을 모아놓고있는중인데.. 로아에 엄청난 고인물분들만큼 엄청난돈을 사용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한 시간과 돈이 들었는데.. 막 엔드스펙이네 머네 할수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제가 쌀먹이라고 한다면 카멘에 6겁5겁으로 오는 사람들 일리구간 아래 주딜기조차 7멸7홍으로 있는사람들 품질도 파란품질 심지어 유물악세 한두개껴있거나 각인지원인사람들.. 이런사람들은 머라고 불러야할까싶네요..
딱 상노탑까지만 7멸7홍 마지노선인듯 일칸은뭐 동네북이니까.
품질은 진짜 운빨 ㅈ망겜이라 같은 투자를해도 보품은 커녕 올파품조차 안나오는게 품질이라 얘는좀 다른 문제인듯함. 근데 최근 꼬라지보면 올파품만되도 선녀임.
@@roku8784 파품 까지 가는게 힘들긴하지만 진짜...보면 초품 아니면 품질 작안해놓음 이벤트 보석 이벤트 각인으로 도배 되어있는것도 많더라구요 상노탑 까지가 마지노선이라지만 딜은 부족하다는 느낌이많이 들어서요
썸네일 도화가 안녕수아님 캐릭터인거에요??
쌀먹이라 생각하면서 레이드에선 서폿없다고 징징~
그냥 진짜 어이가 없음
앜패이후로 더더욱 고착화 된기분임
그리고 서폿세팅이라도 저렴해야 부캐라도 키워서 아랫구간돌아가는거지 서폿세팅도 비싸면 레이드 우린못돌아....
제 야간알바 시간을 흐르게 해준 오늘의 양식에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여우님 편집속도로 뛰어왔숩니돠
친척이 땅을사면 배아픈게 우리 민족의 트라이포트
쌀먹해도 되니까 서폿 좀 키워줘 !!
카제로스/군단장 레이드에도 휴식 게이지를 좀 줬으면 좋겠다... 매 주 말고, 2-4주에 한 번씩 진짜 캐주얼하게 하면서 진도 따라갈 수 있을 듯...
생방송은 언제볼수있어요?
200 기준예시가 잘못된게
딜러 가 200 이면
서폿은 160 이면 된다는거임.
여기서 서폿은
우리도 200할게 좀 개선좀해줘 라는거고
폿은 = 돈쓸게 개선해줘
딜러는 ㅡ 니네싸잖아.
이거라는말임 그냥 대화가 안됨
올 8겁, 작 도아가한데
7렙 겁작 + 10멸 주력기 하나 쓴 딜러가
서폿은 쌀먹이자나 하던거 잊져지지 않는다
두 직업 최종 종착점은 똑같이 정해져있고 재료가 덜드는것도 아니고 더 드는거도 아니고 숙제를 빨리 하기위해 인구수부족한 서폿을 어떻게든 오게하려고 스팩 낮아도 괜찮아요 이렇게 말하면서 받기시작한건데
"왜이스팩으로옴 쌀먹임?" 이런마인드는 좀 그렇네....
본캐 바드로 스토리 쌩으로 밀면서 컸는데 그때부터도 서폿은 쌀먹이란 이미지가 강해서 쌀먹 소리 안들으려고 신경 많이 썼던거 같음
형 라이브 언제함?
서폿은 셋팅 싸게 맞추잖아
서폿은 저점(레이드 참여 난이도)이 딜러보다 낮지만, 고점도 딜러보다 높음.
레이드의 모든 걸 다 알아야함.
도화가 키우면서 게임 재밌게 하고 있는데 젤 아쉬운건 더이상 붓서커는 의미가 없다는것.. 바드는 템페스트, 홀나는 딜홀나로 대회도 나가는데 도화가는ㅠㅠ 나도 하위레이드 버스태워주고싶어....
기괴한 모코코 아바타 내년 할로윈 때 이벤트로 나와도 될 듯 ㅋㅋㅋㅋ
"쌀먹"은 인게임 재화를 현금화 하는 행위를 말하는데, 쉽게 말해서 쌀 판적 없으면 쌀먹 아님. 템렙 1415도 1710도 쌀 판적 없으면 쌀먹이 아님.
근데 특정 커뮤에서 자꾸 단어를 왜곡시켜서 그냥 "내 맘에 안 드는 꼴보기 싫은 사람"을 쌀먹이라고 부르기 시작함. 이게 지금 저 인간들이 말하는 쌀먹의 뜻임. 그걸 전제로 쟤네 말 하는걸 들어보면 무슨 말 하는지 이해가 됨. 우리는 지금까지 원래 뜻으로 알고 들었으니 쟤네말이 이해가 안 됐던 것임.
아니 썸네일 도아가 코디 개이쁘네
난 지금보다도 훨씬 폿 셋팅 비용이 싸져서 공팟에 서폿이 넘쳐났으면 좋겠음
내 숙제 좀 빨리 빼게
숫여우 : 서폿이 싸게해준다(날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