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보라 제가 알려드리는 것이 감히 정답이라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레,미,파는 운지를 이용해서 소리를 달리 낼 수 있고, 도와 솔은 배음이라 같은 운지 (아무 것도 누르지 않은 상태)에서 부는 바람의 세기를 달리 해서 내야하는 것 같습니다. 솔, 그리고 그 이상음의 높은 음을 정복해 가는 것이 트럼펫의 숙제라 할텐데, 저도 아직 배우고 훈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음대로 잘 안되네요. ㅠㅠ
@@rhkstlatk 결국 바람의 세기 (양이 아닌 속도)를 달리하는 방법을 터득해야할텐데요. 노래를 부른다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입술만으로 여러 음을 내고 노래를 연주하는 휘바람을 상상하면 도움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잘 안되면 사이렌 울리듯이 음을 연결해서 높였다 낮추었다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트럼펫 배우기 4 참조).
![낭만에 대하여 - 최백호 [알토색소폰 커버]](http://i.ytimg.com/vi/1u4UMK1HSP8/mqdefault.jpg)
❤~
유종성,최은혜,이준석등의 선생님을 언급하셨네요. 저도 많이 보았는데 선생님의 설명이 최고중에 최고이십니다. 🎉 ❤❤❤
아이고 황송한 말씀이십니다. 암튼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무리 불어도 도 소리 밖에 안나는데요. 레미파솔 소리 내는 요령 좀 알려주세요
저도 초보라 제가 알려드리는 것이 감히 정답이라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레,미,파는 운지를 이용해서 소리를 달리 낼 수 있고, 도와 솔은 배음이라 같은 운지 (아무 것도 누르지 않은 상태)에서 부는 바람의 세기를 달리 해서 내야하는 것 같습니다. 솔, 그리고 그 이상음의 높은 음을 정복해 가는 것이 트럼펫의 숙제라 할텐데, 저도 아직 배우고 훈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음대로 잘 안되네요. ㅠㅠ
@ 운지 말고 마우스피스로만 도레미파솔 내는 법 알고 싶어요
@@rhkstlatk 결국 바람의 세기 (양이 아닌 속도)를 달리하는 방법을 터득해야할텐데요. 노래를 부른다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입술만으로 여러 음을 내고 노래를 연주하는 휘바람을 상상하면 도움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잘 안되면 사이렌 울리듯이 음을 연결해서 높였다 낮추었다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트럼펫 배우기 4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