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님 아 딸같아 얘기 인데요 쓰님은 복받은이 내요 천사 같으신 양부모님 참 존경 스럽읍니다 인간 쓰레기들 잘 버려 구요 이젠 동생 잘 돌보며 열심히 살아요 한가지 부탁 할께요 앞으로 좋은 인연 만나면요 상대 몰래 뒷조사 하구요 상대 가정도 보세요 열길 물속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잖아요 앞으로 화이팅🎉🎉🎉
It's because you haven't actually adopted anyone. If you can adopt cats and dogs and love them as family, why not a human child? It's really not as difficult as you think it is.
참 좋은 부모님이셨네요. 사람 겉만 보고 판단하는 그런 남친 과는 더는 엮기지 마시고 남동생과. 화목하게 잘 살다보면 또 좋은 인연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어려운 사람 들에게 도움을 베풀면서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전 남친이 또 찾아와서 아무리 사정하고 빌더라도 절대 받아주지 마세요.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그런 쓰레기 같은 인간들 버리기 잘하셨습니다. 남동생과 나이차가 많이 나니까 동생한테 부모 역활 누나 역할 잘하시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존경합니다. 양부모님께 사연자님은. 까닥 잘못했으면 사랑 없는 결혼을 할뻔 했어요. 그 사람들의 목적은 사람이 아니라 여자쪽 제산을 원했네요.유원장을 밝히는 순간 말이 달라지는 한심한 찌질이 보일 것 다 보여주고 어찌 할고 제산을 놓쳤으니. 아버님도 딸님이 남친댁에 무시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약을 바짝 올렸네요. 꼬시네요. 이미 버스 떠난 다음에 먼일이데 돈에는 챙피도 모르는 인간들이네. 근방 해여지자 해놓고 어이가 없어요. ❤❤😂😂
혼전 동거를 아무 꺼리낌 없이. 당당하게 얘기하는 써니가 참 똑똑한 걸까요?그게 무슨 스펙 쌓기도 아니고 남자와 헤여지고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다른 남자에게 가게 된다면 출생 비밀과 함께 혼전동거 비밀이 플러스 되는 겁니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더라도 혼전동거가 출생 비밀보다 더 큰 과거가 될겁니다 끝까지 듣기 싫네요 막장 드라마 같아서요 혼전동거를 아무 거리낌 없이 하고 아무 거리낌 없이 얘기하는 여자를 용서해주는 남자가 과연 한국에서 존재할까요?
친딸로 키워준 양부모님의 사랑이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그러나 결혼 앞둔 싯점에서 남자쪽에 말하기가 꺼려졌다는 것은 사회적 시각으로 봤을 때 편견이라는 것 때문에 망설였을 겁니다 결국 삐뚤어진 편견으로 불쌍한 것 거두어 줄테니 납작 엎드리라는 시모의 쓰레기 언행으로 종지부를 찍게 되었네요 쓰니님 앞으로 좋은 인연 만나시고 아버지에게 받은 유산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마십시오
마태복음(마) 13장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4.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reasure hidden in a field. When a man found it, he hid it again, and then in his joy went and sold all he had and bought that field.
요한복음(요) 14장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6. Jesus answered,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다시 좋은분
만나 행복하길
바레요
반가워요 잔잔한 목소리 또
듣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양부모님 존경스러울만큼 훌륭한 분이셨네요 그런아버지를 만났던건 님의운명이고요 떠나시던 그순간에도 님을챙겼셨고 인생도 구해주셨네요 그깊은마음 가슴에 간직한채 하나뿐인남동생 엄마같은누나로 많이아끼고 보듬어주세요, 좁쌀들접하며 인생공부한셈쳐요 잊어버리시고 살다보면 참된인연은 또깍궁합니다 힘내시고 쭉쭉쭈우욱 파이팅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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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님 아 딸같아 얘기 인데요 쓰님은 복받은이 내요 천사 같으신 양부모님 참 존경 스럽읍니다 인간 쓰레기들 잘 버려 구요 이젠 동생 잘 돌보며 열심히 살아요 한가지 부탁 할께요 앞으로 좋은 인연 만나면요 상대 몰래 뒷조사 하구요 상대 가정도 보세요 열길 물속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잖아요 앞으로 화이팅🎉🎉🎉
사연자님은 참 복받은사람이에요 양부모님께 친딸이상으로 사랑받았어니까 이세상에 하나뿐인 남동생 잘 챙기고 사랑하며 행복하게살아요 그러다보면 양부모님처럼 좋은사람 만나서 동생이랑 건강한몸으로 행복만있을꺼에요 홧팅~~~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잘했어요👍👍👍
양부님을 존경합니다.
입양을 했으니 끝까지
편견없는 부모 노릇을 하신 것에
대해서요.
그런 남친을 끈어 낸것도 훌륭한
판다이구요
편견없는 좋은 분 만나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참 좋은 양부모님였네요.
남동생 챙기며
좋은인연 기다리면 되요.
부모님 안계시지만
돈도있겠다 기죽지말고 어깨 쫙 펴고,
항상 행복기를 바래요
응원합니다
정말큰일날번했네요 평생 같이 하려면 이젠 깊게 생각하고 동거 는 하지 마시구요
존경과 따듯한 사랑을 마음으로 품어주신 가치로운 부모님이 십니다
주말 아침 신선한 사연 마음의 풍요로움을 안겨 주네요 감사 합니다
내자신이양부라면그렇게할수있었을까생각해보니자신이없네요.참으로훌륭한양부모님이시네요.콩심은데콩난다고훌륭한부모님사랑에보답하듯동생과잘사세요
It's because you haven't actually adopted anyone. If you can adopt cats and dogs and love them as family, why not a human child? It's really not as difficult as you think it is.
사연자분 동생과 우애 있게 잘 지내시고 부모님 기일도 잘 챙기세요 돈에 눈먼 남친과 부모님 사람같아 보이지 않네요 세상에는 나쁜놈도 많지만 양부모님처렴 좋으신분이 계시지요 똑소리나고 지혜로운 사연자분 참 잘하셨습니다 악취가 진동 하는 쓰레기 잘버리셨습니다 사연자분께서도 양부모님께 배우신데로 실천 하면서 많이 베풀면서 사세요 동생과 꽃길만 걸으세요 꼭 행복 하세요 다음에 좋은분 만나시면 후기도 올려주세요 사연자분 앞날이 행복 하시라고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교활한짐승.
참 좋은 부모님이셨네요. 사람 겉만 보고 판단하는 그런 남친 과는 더는 엮기지 마시고 남동생과.
화목하게 잘 살다보면 또 좋은 인연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어려운 사람 들에게 도움을 베풀면서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전 남친이 또 찾아와서 아무리 사정하고 빌더라도 절대 받아주지 마세요.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그런 쓰레기 같은 인간들 버리기 잘하셨습니다. 남동생과 나이차가 많이 나니까 동생한테 부모 역활
누나 역할 잘하시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고의로 혼전동거 ...아들가진 부모로서 용납이 안됨
와,,,,이. 똑똑한 사연자 의 사연 이. 통쾨하고. 정말. 똑똑해야. 복수도. 상쾨하게. 하신 사연자 께 박수. 를 보냅니다,,,
쓴이 양부모님 매년 제사 지내고 동생분과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양부모님 정말 대단
분이십니다 본인도
쓰레기들 잘 버리 셔습니다 앞프로 항상 행운많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왜 요즘 젊은 사람들은 동거를 당연시할까.. 결코 특히 여자들한테 좋은 스팩으로 남지 않는건데 좀 신중했으면 좋겠더라구요. 결혼식장에 입장할때까지도 모르는게 사람 일이라는데 본능에만 너무 치중하지 말라구--
참고 또 참고 살다 황혼이혼~~졸혼~~끔찍하네요~~~
처가재산보고.결혼승낙.집구석.절대안됩니다
참 좋은 양부모님 이시네요 말한마디로 천냥빛을 갚는다는 말이 맡습니다 양부께서는 자녀를 편애 하지 않으시고 참 잘키워 주셨군요?
3
듣 던중 제일 따듯한. 사연 이네요. 이런 따듯한. 마음의 부모님이. 정말존경. 할분들이시네요. 살아가는동안. 부모 님께 받은 사랑 동생과. 나누며. 행복한 남매로 살아가셔요,
원래 좋은사람이라 소개해 준다는 말 믿지마세요 다 거짓말입니다 상태 이상한것들 많아요
너나 정신차리세요 전남친 에미님요
자기같은 친부모보다 피 한방울 섞이지 않았어도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쓰님을 키워주신 양부모님이 천번 만번 훌륭하십니다 절대로 기죽지 마시고
쓰님의 진짜 동생과 서로 의지하며 행복하게 사세요
😮동거는 무슨?더더욱 자신의 품의를 지키는게 본인과 생 양 가 부모의 위치를 지키는건데
그래요진심이통하는 사람과또다른시작을하세요
이런 사연보면 인간은 자신인격 에서 모든것 생각하고 말하니?
예비시댁 이나 사내나
복을차고 말았네요 ~^^쓰님 참복받은 사람은 맞네요
저질 거지들 잊고
행복만 누리세요 🎉😂❤
쓰니 인간쓰레기 잘버렸습니다.더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세요.🎉🎉❤
이런 상속 통지 상황은 쓰지 말기를
예비시댁은 완죤 돈 벌레..잘 밟아 줬어요. 꼬시꼬시 하네요.
존경합니다.
양부모님께
사연자님은.
까닥 잘못했으면
사랑 없는 결혼을
할뻔 했어요. 그
사람들의 목적은
사람이 아니라
여자쪽 제산을
원했네요.유원장을 밝히는 순간
말이 달라지는
한심한 찌질이
보일 것 다 보여주고
어찌 할고 제산을
놓쳤으니.
아버님도 딸님이
남친댁에 무시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약을
바짝 올렸네요.
꼬시네요.
이미 버스 떠난 다음에 먼일이데
돈에는 챙피도
모르는 인간들이네.
근방 해여지자
해놓고 어이가
없어요. ❤❤😂😂
혼전 동거를 아무 꺼리낌 없이. 당당하게 얘기하는 써니가 참 똑똑한 걸까요?그게 무슨 스펙 쌓기도 아니고 남자와 헤여지고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다른 남자에게 가게 된다면 출생 비밀과 함께 혼전동거 비밀이 플러스 되는 겁니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더라도 혼전동거가 출생 비밀보다 더 큰 과거가 될겁니다 끝까지 듣기 싫네요 막장 드라마 같아서요
혼전동거를 아무 거리낌 없이 하고 아무 거리낌 없이 얘기하는 여자를 용서해주는 남자가 과연 한국에서 존재할까요?
혼전동거 하는 애들 아주 혐오스러워요
❤❤❤❤❤
좋은 양부모님 만나셨네요 그놈하고 잘 헤어졌어요 신앙이 두터운분 만나서 잘 사세요 유산은 다 공개하지마시고요
소개시킨 친구 연끊어라
세상이나쁘게 변하는겄. 같다. 무슨생각으로 동거를하는가. 지나간 세월은. 다시오지앉는다 지나간 상처는지우고 좋은남자 만나길!
동거가 딱히 나쁜건 아닌거 같아여~~살아봐야 사람을 속속히 알수 있으니여~~결혼 하고. 자식 낳고 애들보고 참고 살거나. 애 데리고 이혼 하여 고생길~~
친딸로 키워준
양부모님의 사랑이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그러나 결혼 앞둔 싯점에서 남자쪽에 말하기가 꺼려졌다는 것은
사회적 시각으로 봤을 때
편견이라는 것 때문에 망설였을 겁니다
결국 삐뚤어진 편견으로
불쌍한 것 거두어 줄테니 납작 엎드리라는
시모의 쓰레기 언행으로 종지부를 찍게 되었네요
쓰니님
앞으로 좋은 인연 만나시고
아버지에게 받은 유산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마십시오
제목 좀 똑바로 써요 결혼도 안했구먼 뭔 자꾸 남편이래 ??
몬 동거생활?
모지라 이제서야 알았냐 진작 끝넸어야지
왜 결혼전에 동거를할까?
여자란 흠이될수도~~
참 아버지가 생존에 게셨
으면좋았을텐데요 부디
동생과 의지하면서 사시
길 바랍니다~~
요즘 남녀들 대단들 하네요그러다 해여진다면 또 다른 남자만나서 또시짒
가나요말도 안돼는 일들을 하고있네요 그러나 또 다른 남자한테 시집가나요참 기구스러운세상
뭐 이래? 입양아 한테 저렇게 많은 유산 주는 양부모가 어딨어? 그리고 사연자는 고아원에서 교육 개떡 같이 받았네 아무리 요즘 애들 정조관념 개판 이라지만 혼전 동거가 뭐냐? 그러고도 또 정식으로 시집은 가려 하겠구나? 에라이 카악 퉤
히브리서(히) 9장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7. Just as man is destined to die once, and after that to face judgment,
마태복음(마) 13장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4.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reasure hidden in a field. When a man found it, he hid it again, and then in his joy went and sold all he had and bought that field.
사도행전(행) 16장
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31. They replied, "Believe in the Lord Jesus, and you will be saved--you and your household."
요한복음(요) 14장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6. Jesus answered,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나다. 아빠같은 사람.
쓰니야 제발 확실하게 ㅐㄱ트좀 날 려라 정말 짜증난다
쓰니야 답답하다
쓰니는 왜 영상마다 찌질이 행동을 헐까. 종말 짜질이 어킨구 쉽다
동거했다하면 어으남자가좋라할까 여자만 손해 바보짖이야
잠시 거시기즐겼다고생각해라
어쩜 그쪽을ㆍ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