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ly agree! ADORED watching this first time, can't get theme out of my head. I never watch American "Drama" (I watch our sci-fi and mysteries). This is awesome. So glad I'm watching 2nd season now!
진짜 그냥 "비밀의숲" 스러운 노래..드라마 자체가 거의 매 회차마다 황시목같이 일직선같고 정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는데 그 와중에도 다양한 인간상을 보여주며 의심의 꼬리를 계속물게함 그럼에도 다들 숨기기 급급한 비밀들이 너무 얽혀있어서 비슷한 텐션의 긴장감이나 의심이 계속유지되다가 중반넘어가면 슬슬 여러 갈래 길이 보이기시작하더니 나중에 안개 확 걷히면서 나오는 길들의 실체 뭔가 이래서 이래서 이렇게되었다 보다는 실체를 보는순간 여태나왔던 모든게 다 머리속을 지나가면서 연결고리가 정확해지는 그 느낌!
이분 한국의 한스짐머 이심 타악기로 힘주고 현악기로 긴장감 주고 터질듯 하며 다시 반복하되 더 힘+긴장감으로 ㅎ 음악을 아니 OST 를 아시네 니즈시절 한재권님 음악같아요 물론...이병우님의 돌이킬수없는걸음 까진 아녀도 한재권 님의 박수칠때 떠나라...끕 이시니 앞으로 자주찾아 듣겠습니다
@@tpgml990412 그런 급이 아닌 영화 2019 블레이드 러너와 2049 블레이드 러너 들어보심 한스짐머 vs 반젤리스의 색이 비슷하지만 다름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두분다 거장이지만 한스짐머는 힘있고 섬세한 리듬을 타는듯한... 반젤리스는 아름답고 부드러운 선율의 배를 타는듯한 음률의 차이가 있죠...아! 어벤저스의 알란실버스트리 와 고 엔리오모리코네 음악 들으심 차이가 있죠? 그런차이의 급을 얘기한거니 오해마세요~~
I started watching kdrama two months ago, and honestly this is the best one I’ve watched until now. Even better than American series-it’s a masterpiece. Tthe actors, story and the soundtrack are just perfect.
@@amateurtuber6942 I would recommend Vagabond, Itaewon Class, My Holo Love! Something in the Rain is very special too, as well as My Mister, but they are more in the genre melodramas :)
This drama is the best tv show I have ever seen. Really, it's such better than American or British tv series and movies. And these actors and actress... Masterpiece! Regards from Poland.
노래만 들어도 시즌1 장면장면이 머릿속에 영화 예고편처럼 막 지나가고 가슴이 떨립니다... 진짜 곡 너무 잘 뽑으신 듯 드라마에 너무 잘 어울리고 사람에게 전율을 주는 그런 게 있어요ㅜㅜ 시즌2 때도 똑같은 거 썼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컸는데 이 곡을 또 쓴다니 너무 기쁘네요ㅜㅜ 내일 9시 기다리겠습니다...!!!
As I watch kdramas, this one is the most underrated best epic story! Not like kdramas usual but this is very profesionalism and mature people. Deep and heavy politics also complicated cases. I just watched for the second time 😂
사운드트랙을 영화던 드라마던 좋아하지만 이 곡에 있어서는 정말 좋아할수밖에 없는 곡이었어요. 심지어 시즌 2의 메인 사운드트랙보다 더 좋았던 깔끔하고 임팩트있는 곡이었음.. 끌지않고 확 몰아치는 그 순간의 느낌은 제가 좋아한 얼마 안되는 한국드라마 iris급의 충격이었어요
Just finished Season1, it is a great tv show, very interesting to see different cultures, mentalities and way of life. One thing is common though : Corruption , especially at top level.
황시목ㅜ.ㅜ.ㅜ.ㅜ.ㅜ.ㅜ!!!!!!!! 비밀의 숲 세계관 형성에 ost가 큰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황시목 검사의 캐릭터가 비록 사고로 인해 감정이 사라진 캐릭터라 그로 인해 학연, 지연, 혈연에 연연하지 않고 논리적이고 합당한 사고방식에 따라 그에 맞춰 피드백이 나오는 캐릭터지만, 현실에서도 저렇게 '어쩔 수 없어서 들어줘야 하는 부탁'을 말끔하게 쳐내고 '왜..그래야하죠?' 라는 의문을 직접 던질 수 있는 공정한 시대가 오길 바라는 바람과 함께 저의 팬심을 바칩니다..
스토리의 청각화 ㄷ ㄷ ㄷ
천재댓글
엔딩때 이 브금나오면 ㄹㅇ전율지렸다
비숲은 이 노래 때문에 플러스 알파임 ㅠ
비숲이랑 시그널은 진짜 우리나라 드라마사에 두고두고 기록될 명작들이다.
전 비숲과 미스터션샤인, 그리고 나의아저씨 까지요ㅎㅎ 이 셋은 넷플릭스 영구소장중 입니다ㅎ
그러보니 시그널도 재밌었구
에잇!!!!
팩트다 둘 다 본 사람으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명작들임
흔히 말하는 명작드라마 다봤는데 비숲 1화 봤을때 그 느낌은 타의 추종을 불허함
나인도 껴주셔요 ㅜㅜ
비숲 나인 시그널 ㄹㅇ
@@ziraltan 진짜 인정이요
누구하나 발연기가 없었다..
명작이다...
발 그림은 있었습니다ㅋ
박도훈 ㅋㅋㅋㅋㅋㅋ
@@ziraltan ㅋㅋㅋㅋㅋ
@@ziraltan ㅋㄹㅋㄹㅋㄱㅋㄱㅋㄱㅋㅇㅋㄱㅋㄱㄱㅋㄱㅋㄱㄹㅋㄹㅋㅋ
박도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It gives me the chills and emotions listening to this soundtrack. Especially the one at the end of the episode
Me too
Me too
Wish I could watch it for the first time all over again
노래 진짜 존나 잘 만들었다 진짜,,
이분이 펜트하우스ost도 만드심..진짜 천재작곡가같아요
가장 완벽하게 주제와 스토리를 표현한 드라마 곡 03:30~ 부터 비트보소..
순이빵 I love that part
I really like the part 3:30 when the drama ends. It sounds epic and thrilling. Seriously this is the best drama in 2017 ㅠㅠ
SEASON 2 COMING OUT IN SUMMER OF 2020!!!
agree
I'm baaack at this since the s2 is ooouttt now!!!
Totally agree! ADORED watching this first time, can't get theme out of my head. I never watch American "Drama" (I watch our sci-fi and mysteries). This is awesome. So glad I'm watching 2nd season now!
but none of you think that part sounds like Batman?
2:50 best part.
What the title of this instrument,. I want to search download. Please thx
3:30 😢
비숲은 가사가 있는 노래보다 이런 음악이 더 기억에 남는 것 같다.. 비숲 또 보고싶다ㅠㅠㅠㅠ
가사있는 노래도 몇곡은 기억남는데 🐕 소리 왈왈
정말 수작 중의 수작, 웰메이드 드라마 그 자체. 너무 훌륭한 작품이었던 것 같네요.
배우들도 다 완벽
올해 최고의 드라마, 드라마 음악
Semin Kim 앞으로도 수년간 이런 수작 안나올듯함요... 각본, 연출, 연기, ost까지 모든게 갓벽 그자체 그흔한 발연기 연기자 or 아이돌도 1도없음 존좋
CJ답지않은 드라마
@@heeni8484 그렇죠 CJ특성상 아이돌 껴넣고 그에 음원까지 자기들꺼넣어 꼭 버려놓는데 비숲은 그런게없네요.. 전자에 얘기한것처럼 주연급 조연들 왕창써서말아 먹은 드라마가 한둘이 아닌데ㅋㅋㅋ뭐 3년지난 지금도 진행형 이지만요
진짜 그냥 "비밀의숲" 스러운 노래..드라마 자체가 거의 매 회차마다 황시목같이 일직선같고 정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는데 그 와중에도 다양한 인간상을 보여주며 의심의 꼬리를 계속물게함 그럼에도 다들 숨기기 급급한 비밀들이 너무 얽혀있어서 비슷한 텐션의 긴장감이나 의심이 계속유지되다가 중반넘어가면 슬슬 여러 갈래 길이 보이기시작하더니 나중에 안개 확 걷히면서 나오는 길들의 실체
뭔가 이래서 이래서 이렇게되었다 보다는 실체를 보는순간 여태나왔던 모든게 다 머리속을 지나가면서 연결고리가 정확해지는 그 느낌!
진짜 명곡, 이번 주도 매일 10번 정도 듣는 것 같은데 오직 inst로만 이뤄진 드라마 OST가 얼마만인지 ㅋㅋ 하얀 거탑 이후로 처음
느껴보는 전율임. 일단 가사 없어 좋고 드라마 색깔 따라가는 OST라 더 좋음ㅎㅎ
inst로만 이루어진 드라마는 아닌데..
네비틀고 어디 도착하기 약 2분전에 이거 앞부분 틀면 비장하고 막 큰일이 일어나기 전야같이 느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게 사시네옹
차분한 상태에서 긴장감이 피어오르다가 비트를 따라 박진감이 올라오고 3:30 이후에는 클라이맥스. 주관적으로는 범죄수사 드라마의 ost에서는 손 꼽는 ost라고 봐도 될 정도라 생각합니다. 비숲 최~고
인정합니다
주관적 ㄴㄴ 객관적O
기억하기론 13회에 은수....그렇게 됐을때 빼고 16회 전부 엔딩 거의 다 이 브금이었던 것같은데 한번도 질린적이 없음 이거 들으면서 길걸으면 ㄹㅇ 사건 파헤치는 수사관 느낌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
15회엔딩도 다른 노래임
This drama is epic! Season 3 please!! If you liked this series then try "Signal", "My Mister" and "Voice"
Loved all 3 of these shows ❤️
My mister absolute class!
Watched all of them🔥🔥❤️❤️❤️❤️
love signal
Tunnel too!!!
오프닝만 들어도 심장이 두근.
이분 한국의 한스짐머 이심
타악기로 힘주고
현악기로 긴장감 주고
터질듯 하며 다시 반복하되
더 힘+긴장감으로 ㅎ 음악을 아니 OST 를 아시네
니즈시절 한재권님 음악같아요
물론...이병우님의 돌이킬수없는걸음 까진 아녀도 한재권 님의 박수칠때 떠나라...끕 이시니 앞으로 자주찾아 듣겠습니다
뭔가 다크나이트 브금이랑 비슷하다했는데
칭찬인건 알겠는데 급따지는 칭찬은 보기에 좋지 않아 보여요ㅜ
@@tpgml990412 그런 급이 아닌 영화 2019 블레이드 러너와 2049 블레이드 러너 들어보심 한스짐머 vs 반젤리스의 색이 비슷하지만 다름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두분다 거장이지만 한스짐머는 힘있고 섬세한 리듬을 타는듯한... 반젤리스는 아름답고 부드러운 선율의 배를 타는듯한 음률의 차이가 있죠...아! 어벤저스의 알란실버스트리 와 고 엔리오모리코네 음악 들으심 차이가 있죠? 그런차이의 급을 얘기한거니 오해마세요~~
@@ziraltan 아항 넵
@@tpgml990412 즐건명절연휴되소서!
진짜... 3:30 부터는 노래만 들어도 소름이 돋음 이 ost만큼 드라마와 찰떡인 ost는 없을듯 최고야 미ㅣ치겠다 너무 좋아
시즌 1 명성이 너무나 높아져버려서 시즌 2를 바라보는 시선들이 너무나 많아졌지만 부디 이번 시즌도 1처럼 좋은 작품으로 남길 기다려봅니다!
I started watching kdrama two months ago, and honestly this is the best one I’ve watched until now. Even better than American series-it’s a masterpiece. Tthe actors, story and the soundtrack are just perfect.
I watched kingdom, tunnel, signal and stranger till now.. suggest me more.. thanks in advance
@@amateurtuber6942 Bad Guys 1st.....But not that much intelligent....It's ok
@@amateurtuber6942 Voice and Misty might be something you like based on what you watched.
@@amateurtuber6942 stranger from hell
@@amateurtuber6942 I would recommend Vagabond, Itaewon Class, My Holo Love! Something in the Rain is very special too, as well as My Mister, but they are more in the genre melodramas :)
One of the perfect tracks to end an episode. Must watch drama stranger
뒤늦게 보는중인데 넘 재밌어서 3일만에 정주행 끝내는 중입니다 띵작 ㅜㅜㅜㅜ악 ㅜㅜㅜㅜ ㅜㅜ 넘모 좋아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비숲처ㅣ고ㅜㅜㅜ
시즌2도 이노래똑같이 썼으면좋겟다...
시즌2때 똑같이 씀
ruclips.net/video/vwmk8fUs2ak/видео.html
쓴답니다~~~~~
와 대학교 자퇴하게 해주세요
성지순례왔습니다
비밀의 숲 최고의 명작! 최고의 OST! 기승전결 확실해~ 심장은 쫄깃, 뇌는 섹시해지는 작품
와..진짜 정주행중인데도 3분30초부분 들으면 소름이 쫙 돋네요,,,드라마의 성공에 브금도 큰 기여를 했다고 봅니다..ㅜㅜㅜㅜ 최고최고
침묵을 원하는자 모두가 공범이다
올바른 진실과 정의를 원한다면 침묵을 깨고 저항하라.
(첨언 좀 해봤습니다.)
이 ost와 배우들의 연기력은 완벽 그자체,,
there r not many ppl like this kinda drama therefore whoever has this as their favourite i highly respect them
매일 듣습니다 진짜 들으면서 소름이 끼칠정도
막장불륜드라마 좀 줄어들고 이런 작품들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음악도 좋네
이인정
부부의세계 말하는줄ㅋㅋㅋㄲㅋㅋㅋㅋㅋ2년 전이네..
진짜 인정,, 싹다 멜로야 ,,
비숲은 멜로 안넣어서 너무 죠음
현재 펜트하우스가 판을치고있음
한국은 막장이 시청률면에선 왓따임ㅋㅋㅋㅋㅋ
I'm in fallin love with this... Korean dramas always the best.
음악에 영혼 갈아넣어 안들었나ㅋㅋㅋ존나 좋네
2:53, gives me goosebumps, what a series, really hope 2nd season as good as 2st one, amazing acting, story, direction!!!
비밀의 숲은 저에게 최고의 드라마입니다. 이 음악 또한 최고의 ost 이구요. 드라마 분위기와 어울리는 것은 물론 몰입도 또한 높여줍니다. 칭찬이 아깝지 않습니다.
이 노래를 틀었더니 제가 읽던 만화책이 헌법으로 변했습니다
이 노래를 틀었더니 제가 타던 소나타가 그렌저로 변했습니다
이 노래를 틀고 복도를 걸었더니 검사들이 지나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gonhe-l5m 찐
이 노래을 틀고 골목을 지나가니 경찰이 튀어 나옵니다.
2020년에 비밀의숲 본거 너무 잘한거같음. 오래기다렸으면 죽었을듯 좀있으면 시즌2나온다 대박ㅠㅠ
난 이 음악만 들으면 그렇게 소름 돋드라.
A very Masterpiece! I love this drama and I fell in love for Cho Seung-Woo and Bae Doona! All cast are very talented actors! :D
This drama is the best tv show I have ever seen. Really, it's such better than American or British tv series and movies. And these actors and actress... Masterpiece! Regards from Poland.
agreed from China.
What is the name of this drama ?
@@_elfvip Stranger (on netflix) / 비밀의 숲
Agreed from Mexico, 2020 ♡
Agreed from Vietnam, 2020🥰
크으 드라마를 전율 넘치게 해주는 음악이 이런건가
노래만 들어도 시즌1 장면장면이 머릿속에 영화 예고편처럼 막 지나가고 가슴이 떨립니다... 진짜 곡 너무 잘 뽑으신 듯 드라마에 너무 잘 어울리고 사람에게 전율을 주는 그런 게 있어요ㅜㅜ 시즌2 때도 똑같은 거 썼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컸는데 이 곡을 또 쓴다니 너무 기쁘네요ㅜㅜ 내일 9시 기다리겠습니다...!!!
우와!
우~~~와!
1화 황시목이 검찰청을 나설때의 그 모습이.,...
멋집니다.
Such a a masterpiece,for a brilliant drama!Such a epic piece,kudos to the composer!!!
이 음악의 클라이막스가 좋은 이유는 도입부도 그만큼 흡입력이 있어서인 거 같아요.
This is such a masterpiece. The whole OST.
This masterpiece will be in my heart forever!
As I watch kdramas, this one is the most underrated best epic story!
Not like kdramas usual but this is very profesionalism and mature people. Deep and heavy politics also complicated cases. I just watched for the second time 😂
I went on Netflix yesterday and saw that there is a season 2!!! 😱😱😱😱 I started screaming!!! Now I've got to go watch!! 🥰
The best ost in kdrama, wonderful thrilling series it was ❤️
To me this is one of the best show i have ever seen. Love from Bangladesh 😍😍😍
Name of this ost plz
@@nishas6110 overture
@@kankannandy5558 thanks
The finish was beautiful
오프닝 노래 갑자기 생각나서 듣는 중인데 넘 좋다 비숲2도 기대중..
사운드트랙을 영화던 드라마던 좋아하지만 이 곡에 있어서는 정말 좋아할수밖에 없는 곡이었어요. 심지어 시즌 2의 메인 사운드트랙보다 더 좋았던 깔끔하고 임팩트있는 곡이었음.. 끌지않고 확 몰아치는 그 순간의 느낌은 제가 좋아한 얼마 안되는 한국드라마 iris급의 충격이었어요
한국드라마 아이리스의 메인테마도 정말 잘 만들었어요 한번씩 들어보세요 ㅎㅎ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보고 싶네요ㅠㅠ 진짜 온몸에 소름이.. 매일 듣는데도 매일 소름이 돋아요..
시즌 2도 제발 이 ost였으면 ㅠㅠ 김준석 음악 감독님이 다시 맡아주세요!!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양복입고 넥타이매고 목에는 검사증 달랑달랑 달고 한 손에는 분홍보자기 들고 물결머리 휘날리며 서동재검사 비리 캐려고 서부지검 사무실 들어서는 기분임
I love this song so much, and I'm just even more excited for season 2 coming out this year!
how did you like s2?
It gives me goosebumps everytime.
you know shit's going down when you hear 2:51..
One word : goosebumps
I just finished season 1 and I'm in looove! season 2 will be out next week, can't wait!
I love this soundtrack. Epic. Powerful. Magnificent.
Good korean series ever!
Excellent instrumental especially at 3.30. Keeps you on the edge.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
I am watching it's second season from pakistan.This is really amazing drama.The main leading character is brilliant.!
인생드라마 추가
지난주 일요일 새벽까지 담날 출근인데넷플로 이틀만에 시즌1 몰아보기 완료
대상탔다!!! 비밀의숲 사랑해요 조승우사랑해요♥♥♥
와 진짜 이 음악 나올 때 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특히 엔딩에서 나올 때는 온몸에 소름이 쫙 도네. 비밀의 숲 명작이 된 이유는 음악도 가장 큰 것 같음.
Well, i think that for being the first k drama i ever watched... It was the right choice
The only one I saw before this was bad guys and stranger is one of the best shows I've ever seen. Up there with breaking Bad
I CANT WAIT FOR TONIGHT!!!!! This opening really bring back the vibe!! 🤩😍🤩😍🤩😍🤓🤓🤓
Just finished Season1, it is a great tv show, very interesting to see different cultures, mentalities and way of life. One thing is common though : Corruption , especially at top level.
비숲2 존버중입니다...황시목검사님 보고싶어요...ㅠㅜ
이 ost너무좋음ㅋㅋ
황시목ㅜ.ㅜ.ㅜ.ㅜ.ㅜ.ㅜ!!!!!!!! 비밀의 숲 세계관 형성에 ost가 큰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황시목 검사의 캐릭터가 비록 사고로 인해 감정이 사라진 캐릭터라 그로 인해 학연, 지연, 혈연에 연연하지 않고 논리적이고 합당한 사고방식에 따라 그에 맞춰 피드백이 나오는 캐릭터지만, 현실에서도 저렇게 '어쩔 수 없어서 들어줘야 하는 부탁'을 말끔하게 쳐내고 '왜..그래야하죠?' 라는 의문을 직접 던질 수 있는 공정한 시대가 오길 바라는 바람과 함께 저의 팬심을 바칩니다..
Please Season 3!!! I love Hwong-Si Mok, the best serie have ever seen
it's FINALLY here! so damn good
이 음악을 나만 좋아한 게 아니었군! 시즌2에 음악이 더 풍성해 져서 일부러 찾아 듣고 또 듣고...
Damn it sooo good .. I want this right now
오랜만에 들어도 온몸의 전율이.. 진짜 비숲 엔딩 때 이 노래 나오면 심장 벌렁벌렁거렸는데
started watching this yesterday and WOW!!! i cannot stop binging episodes 😭 😭 this OST is SOOO GOOD TOO
누워서 잘려고 이 음악 튼 내가 호구지. 내일 일가야하는데 갑자기 가슴이 웅장해지면서 뭘 해야할것같음. 작업하러갑니다.
maybe the best show i've ever seen... like ever ever
전 2:50초부터 시작되는 첼로소리부터 소름돋아요....하아
Woah the best sound track i ever heard ❣❣❣
기다렸습니다.!!
본방 재방 책 몽땅 사수한 최고의 드라마!! OST도 최고!!
I want to cry now because I finished season 2 last night😭😭
I will miss Hwang Si Mok
And his smile😭😭😭
Don't cry. They might come back for season 3!
듣고 또 듣고
이 OST가 드라마의 무게감을 한껏 드높였죠...
긴장감이 최고였어요...
La mejor serie que he visto...las actuaciones de primera y los personajes simplemente magistrales.
기다렸어요
공부하다가 잠기운 몰려올때 볼륨 업해서 들으면 잠이 확 달아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mn it, this is the best OST in a Korean Drama, to-date!
Yes trueee
of all the series, anime, etc. I've watched, this was the only intro I haven't skipped, ever. even during my 2nd watch-through. so epic :D
한국의 한스짐머라고 해도 될 것 같은 대단한 곡입니다.
This piece is sick. It always got hype when this started playing in the drama.
아ㅏ 미친 노래 ㅈㄴ 잘 만들었네 누가 이거 1시간 짜리 만들어주면 좋겠다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