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s7663 그러니까 그게 직원들 잘못이냐고ㅋㅋ 어이가 없누. 엄한 사람한테 화풀이나 하는 논리 라곤 없는 사람이 회사 다닐만한 나이라는게 더 놀랍네 🤣 당신 논리대로면 당신이 다니는 회사 대표가 운영 ㅈ같이 해서 회사가 물의를 빚으면 그쪽 욕해도 되는 거임? 대표랑 수뇌부면 몰라도 일반 직원들도 피해자인데 말단 직원=회사를 똑같이 보는 시각이 진짜 어메이징 하다.
Ai일러로 시끌시끌할때 축전이미지랍시고 Ai이미지 하나 덜렁 올리던 일러스트레이터의 모습에 절대 시프트업 게임은 안한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결국 이렇게 자기 첫번째 작품과 고객들을 내다 버렸네요. 니케가 얼마 흥행을 이어갈지는 모르겠지만....제가 니케를 했다면 데차 서비스 종료와 함께 과금하기를 멈췄을거같네요.
꼭 데차에만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닌 게 언젠간 니케나 후에 나 올게임들도 비틀거릴 수 있는 시기가 올 것이고 이미 데차를 매몰차게 잘라버린 전적을 남겨 다른 게임들도 마냥 안전하다고는 볼 수가 없겠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이윤이 남지 않으면 손절을 칠 수밖에 없다는 건 알겠지만 적어도 자신들이 서비스하던 게임을 사랑해 오던 팬들을 생각하면 이러면 안 되는 건데 참…. 안타깝습니다
아쉽긴 합니다 . 수익성 안나서 접는건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니케등 흥행작들로 적자가 흑자전환이 되었는데 첫 스타트 게임을 갑작스럽게 종료시키는 것이 유저입장에서는 좋은일은 아니죠. 6년이면 오랫동안하긴했는데 이런 통보식이면 언제든지 니케도 수익안나면 급종시키겠구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해당 게임은 안하지만..게이머로서 이런 회사는 처음 봄ㅋㅋㅋㅋ 회사를 먹여 살렸던, 개국공신급 게임을 서프라이즈 통보로 내쳤다는 사실부터가..ㅋㅋㅋㅋ 유저를 언제든지 배신 할 준비가 된 기업이라는 반증이기도 함. 당연히 기업은 이윤을 추구 해야 하고, 매출 대비 유지비용이 배로 드는 게임은 언젠가 섭종하게 되는건 펙트긴 함. 근데, 저딴 방법으로 할 줄은ㅋㅋㅋㅋㅋ 문제는 최소한 스토리 마무리+섭종 전 정관예우 정도는 해줬어야함. 해당 IP를 애정해준 유저들을 배신한 것과 더불어서 오랜 시간 잘 쌓아놓은 귀한 IP를 갖다 버린셈임. 체급이 많이 다르긴 하지만, 미호요(현 호요버스)는 붕괴2를 9년 가까이 운영중임(중/일섭) 물론, 여건이 달라서 유지 할 역량부터 차이가 있긴 하지만..회사를 유지시켜준 게임에 예우도 없이 그냥 내쳤다는 점. 이런 통수 섭종은 언제든지 계산기 두드려보고 문 닫을 수 있다는거임ㅋㅋㅋㅋㅋ
데차 섭종 공지 이전에 니케 여름 한정 캐릭 2개 출시함... 섭종 공지 이후에 니케 여름 한정 캐릭 2종이 출시예정이고 그전부터 계속 얘기나온 니어오토마타 콜라보까지 요근래에 실적좀 제대로 올리려고 한정 캐릭러쉬를 엄청나게 달리고 있습니다. 다들 생각이 다르겠지만 상장에 미친 돈미새같아요... 회사가..
돈 아끼는대 인건비 줄이는 것만큼 간단하고 빠른것도 없어서 데차 팀이 약 40명정도 된다고 하니 팀 정리 하고 상장 전에 니케 하나 만드로는 상장 하는대 무리가 있다고 판단 하니까 데차 섭종하고 그자본과 남는 인력으로 이브 개발에 집중해서 상장심사 를 잘 받을려고 하는거 같네요.
게임회사에서 유저를 대하는 태도는 결과적으로 그 행동이 가져다주는 이익이 더 클것이라는 사업적 판단이 있었겠지요 유저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항의는 이익이 줄어든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뿐입니다 그 수많은 논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준 유저들에게 되돌아온게 미완성된 스토리와 여지조차 주지 않는 급한 서비스 종료 공지라니 실망이 크네요 불매운동같은걸 하자는건 아니지만 앞으로는 김형태 대표가 소속되거나 시프트업 출신이 만든 컨텐츠는 좀 꺼려질것 같습니다
수익이 안 되는 게임은 문 닫는게 맞긴 하지 그게 기업이란 거니까... 거기까지는 이해를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은 하는데.. 기업에 있어서 수익만큼이나 중요한건 이미지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번에 데차로 아주 훌륭한 선례를 남겨버렸으니, 지금 서비스 중인 니케도, 새로 나온다는 ....뭐였더라? 아무튼 그 신작게임도 돈 안되면 데차처럼 삽시간에 팽해버릴 가능성이 충분히 있음. 마음같아서는 지금 니케 붙잡고 있는 사람들도 빠르게 분위기 읽고 런 쳐서 이미지를 잃은 기업에겐 수익도 없다는 참교육을 시켜줬으면 좋겠음
내부에서 단기적으로는 시프트업에 좋은 수로 판단했을지 모르지만 자신들의 게임을 그렇게 구멍가게 폐업하듯 끝내버린 사실은 장기적으로 보면 무조건 악수가 될것 한번 망가진 게임사 이미지는 회복시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이제 시프트업에서 나오는 모든 게임과 운영하는 게임은 불안요소를 가질거고 미래가 불안한 게임을 굳이 찾아서 할 게이머는 없음
한때 엔씨 소프트의 그분과 일을 해서 그분의 방식을 물려 받았나요? 초창기에 했던 유저로써 실망을 주는 진행 방식이네요. 옆의 섬나라 모 온라인 게임은 구원 투수로 왔던 모디렉터께서 심폐수술을 해도 가망이 없는것을 알자.. 리부트를 결심하고 온라인 게임사상 엔딩으로 서비스 종료를 하고... 그 엔딩도 설정에 집어 넣어서 리부트한 게임이 지금도 글로벌에서는 인기가 제법 있는 게임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답없는 운영으로 진행중에 있긴 하죠.. 잊을만 하면 논란에 논란;; 지금 히트 하는 게임이 언젠가는 데스트니 꼴 날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가 있네요.. 하나의 게임의 흥함과 망함은 그 게임 개발사 서비스 사의 운영에 1차적인 원인이 있다는것을 모르는것 일까요? 메난민 사건, 이번의 로아이슈, 또 검사의 부활등 ,,, 너무 매출에만 신경쓰고 개발자, 유저들을 신경 안쓰는 회사는 영 아니라고 보네요..
진짜 언제 섭종해도 이상하지 않을 게임이라는건 유저들도 알고는 있었는데 그걸 씨불 그토록 바라던 편의성 업뎃이랑 홈화면 ui 개편에 여름 쿠폰 뿌리던 업뎃 당일에 할 줄은 몰랐지 하다못해 1주일 전에 하는 업뎃 예고 공지 때 했었으면 이렇게 ㅈ같지는 않았을텐데 게다가 싶업 내부 폭로도 계속 나와서 진짜 싶업 사람 새끼도 아닌 것들 게임에 싶업이나 김형태 이름 들어가면 무조건 거른다
데스티니 차일드는 운영사인 시프트업의 잘못된 판단으로 벌어진 문제를 고객한테 전가시킨 최악의 사태라고 봄. 적자가 난 게 고객들 잘못인지, 해외 매출 빨려다가 망하게 만든 회사 잘못인지 일찌감치 손절치고 다른 게임으로 넘어간 고객들이 옳았다는 걸 게임사에서 인증해준 꼴. 니케라고 다를까? 앞으로 시프트업 게임은 믿거 함.
서비스기간이 오래되고 사람이 점차 줄고 섭종해야 호상이지.
6년 하다가 이벤트 공지내고 갑자기 죽여버리는걸 게임 장수했네~ 이러지 않음.
104세 할머니가 강도에게 칼 찔려 돌아가시면 할머니 오래 사셨으니 호상이냐??
지들이 유저나 직원들한테 섭종을 당일 통보로 해버린거라 강도한테 칼 찔려 돌아가신것도 아님 ㅋㅋ 고려장임 걍
그와중에 니케 픽업은 죽어라 내놓던데 데차로 뒤통수 치고 과금유도를 저렇게 하고 싶을까...
이악물고 댓글마다 쉴드치면서 욕하던놈 생각나네 ㅋㅋㅋ
로아는 공산당 게임 데스는 친일 게임 잘하는 짓이다
근데 2주간격으로 내는건 모든겜이그럼...
니케 출시날 깔자마자 3일만에 역겨워서 바로 지웠는데 데스티니 차일드가 만든거였네 ㅋㅋ
@@growth-q7x니케는 출시당시에는 쓰래기겜 맞았음 1월부터 괜찮아졌지만 그때는 버그덩어리 좆쓰래기겜 맞음
직원들이 제일 안타깝다.. 저거 노동법에 미리 1개월전인가에 예고 하지 않고 최소 일주일혹은 당일치기로 준비 시간 안주고 통보하면 불법인 걸로 아는데 해고통보받은 직원들 단체로 고소나 걸어버렸으면 좋겠네.
일처리하는 꼬라지보면 안타깝지도 않더라 카카오게임 나가면서 기존 유저들한테 통보 한마디 없이 보는사람만 보는 네이버카페에 공지 하나 대충 올려놓고 유저 아이디 싹 날려버리는 벌레같은 놈들이었으니까
@@sss7663 엥 그게 직원들 잘못임? 그런식으로 일처리 하라고 걀정하고 지시한 대표 잘못이지 일개직원들이 뭔 의사결정권이 있다고 ㅋㅋ 회사 안다녀봤음?
@@anb00 회사 잘 다니고 있으니까 걱정 말고 ㅋㅋ 문의를 해도 매크로 답변만 쳐날리는 애들한테 불만가지는게 잘못된건가? 지들 업보지
@@sss7663 그러니까 그게 직원들 잘못이냐고ㅋㅋ 어이가 없누. 엄한 사람한테 화풀이나 하는 논리 라곤 없는 사람이 회사 다닐만한 나이라는게 더 놀랍네 🤣 당신 논리대로면 당신이 다니는 회사 대표가 운영 ㅈ같이 해서 회사가 물의를 빚으면 그쪽 욕해도 되는 거임? 대표랑 수뇌부면 몰라도 일반 직원들도 피해자인데 말단 직원=회사를 똑같이 보는 시각이 진짜 어메이징 하다.
@@anb00그쪽이라면 고객이 문의하면 그거 캡쳐떠가지고 어떻게 대응할까요 물어보고 대응할거? 그럴거면 아랫사람 왜써 윗대가리 하나만 있어도 다굴러가는데 ㅋㅋ
확률 조작으로 크리스탈 반환, 일러레 문제, 일섭 차별 등... 많은 사건, 사고가 있었지만 거의 6년동안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2D 모션 기술은 정말 신기했고 혈라같으신 유명하신분들 일러 보는맛도 좋았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야스쿠니 차일드
니케에도 혈라맛좀 줘!!!왜 퇴사했어... 이젠 알았지만..
잘 되버렷어 유저들을 개돼지로 보는 게임사는 망해 버려라 너희들은 업데이트가 아니라 없어져 버려라
ㅋㅋㅋㅋ 유저 수준이 이러니 메이플이 지금도 흥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
니케도 데차처럼 똑같이 확률조작했던데 안망한게 참 대단함 ㅋㅋ
사건사고가 많은 게임사였어도, 니케 정말 애정을 갖고 열심히 했었는데...
이번 사건 덕에 니케에 대한 애정과 신뢰도도 확 식네요 ㅠ
스릉했다 블랑아....
니케.. 아직도 하는 영래기면 개추..ㅋㅋ
@@younglaegi 으아닛ㅋㅋㅋㅋㅋ
크, 크흠;; 뭔가 죄송합니닷 'ㅅ`;;
데차의 서비스종료에 니케와는 상관이 없다지만
데차처럼 니케가 수익성이 악화되도 과연 급종료 또 안한다는 보장이 없음
이제 시프트업 회사 겜은 언제 망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떠안고해야됨
한번이 어렵지 두번이 어려울까
그 한번 마저 매몰차게 버렸는데 두 번을 못할까
윗대가리들이 유저들은 물론 직원들조차 얼마나 개돼지로 보는지 딱 보여주는 게임
당일 섭종 당일 해고 + 성추문에 +로 사내분위기까지.. 역대역대급 이였다고 생각됩니다.
"살주사 맞으면 다 나아" 이건 진짜 토할뻔....
그냥 김형태는 딱 김택진과임 주식 상장 하고 싶어서 적자내는 부분 도려내는거지
상장 성공하면 그때부턴 진짜 주가 방어하려고 실적에 목 매달면서 게임이 가챠에 끌려다니게 되는거임
김택진은 유저입장에서나 카지노 운영자지 직원 복지는 업계 탑 급으로 확실하게 잘해줌 근데 김형태는 ㅋㅋㅋㅋㅋㅋㅋ
@@박해인-e6b 엔씨도 복지 개판이었는데?? 리니지 M 성공 이후로 페이 잔뜩 올려주고 복지 혜택 늘려준거임
@@박해인-e6b 그 매출이 영원할줄 알았겠지 매출 떡락 주가 떡락하니 권고 사직에 인원 감축 ㅋㅋㅋ
데차 유저는 아니지만 나름 회사를 성장시켜준 게임일텐데 이렇게 통수를 치다니..내가 하는 게임 운영사는 이렇게 싸가지 없는 운영사가 아니기를..
저 대표를 믿으면 안되겠네 .. 앞에서는 허상을 보여주고 뒤에서는 무책임하게 프로젝트를 버리다니
싶업 운영은 항상 개판이었음
첫 겜인 데차도 일주일만에 사건사고 터지면서 바로 나락갔는데
7년간 운영하면서 개선은 커녕 막장 일변도였음
지금 니케도 변한거 하나 없는 운영임
솔직히 데차보다 bm 더 악랄하다고 생각함
일러스트가 AI로 대체되어가며 김형태의 존재의미가 완전히 사라지기 직전에 이런사건이ㄷㄷㄷ
제일 불쌍한건 진자 그 담당 직원분들이랑 아직까지 플레이 하고 있는 유저들 그리고 캐릭터에 애정가지고 하는 유저들 일 것 같다... 와....
준비 하고 있는 콘솔게임에 대한 기대도 함께 사라지네
시프트업은 믿거라고 5년 전부터 얘기했는데 역시 예지력상승 ㅋㅋㅋㅋㅋ
엄연히따지면 데챠는 언제망해도 이상하지않은게임이긴했음 직원도 유저도 섭종을 통보식공지로 파악했다는게 제일 큰 문제 그리고 그 이후 데챠를 담당하던직원들의 사후도 문제가 생김
3-4년동안 정말 애정게임이였고 그만큼 심혈을 기울여 열심히 하던 게임인데...참 .. 더이상은 시프트업게임 안하렵니다
크루세이더 퀘스트는 섭종은 아니지만 업데이트 종료를 할 거라고 공지가 나왔습니다. 원래 새 시즌을 계획하려했지만 회사사정으로 새 시즌 대신 에필로그 스토리를 업데이트 한다고 하더라구요. 한번 내용 정리해서 알려주셨음 합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유저 적대적인 디랙터
김형태, 김택진
니케 유저들 떨기 시작했을 듯
적자 => 스토리도 완결 안 났다던데 가차없는 섭종
상장 => 가챠 수익에 목매달기 시작. BM 지금보다 악랄해질 가능성 농후
나 같으면 불안해질 듯
다른것보다 진짜 저 칼침 드립은 개또라이라고 생각했는데 괜한게 아니였네
진짜 맞을수도 있겠다 할정도로 하는짓이 ㅋㅋㅋㅋ
정말 지금도 아직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언젠가 서비스 종료 할 줄은 알았지만 업데이트 소식 올려놓고 갑자기 섭종 공지할 줄은 ㅠㅠ 구조선도 없는 게임이라 아쉽네요
일러스트 보는 맛이면 카운터사이드 해보쉴??
@@mongple카붕아...
블루 아카이브가 핫하다던데
카운터 사이드 블루 아카이브 둘다 찍먹 해볼게요 추천 감사합니다 ㅠㅠ
옛날이었으면 괴밀아 추천했지만 그쪽 구조선도 폭발했죠...
Ai일러로 시끌시끌할때 축전이미지랍시고 Ai이미지 하나 덜렁 올리던 일러스트레이터의 모습에 절대 시프트업 게임은 안한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결국 이렇게 자기 첫번째 작품과 고객들을 내다 버렸네요.
니케가 얼마 흥행을 이어갈지는 모르겠지만....제가 니케를 했다면 데차 서비스 종료와 함께 과금하기를 멈췄을거같네요.
회사 내에서 자신의 미래를 보려면.. 상사를 보라고 했는데..
우리 잘 나가는 '니케'가.. 섭종 하는 '데차' 상사를 보면..
니케 : 내 미래도.. 7년쯤 되면.. 섭종인가!?
이런 선례를 남겨버리면 니케나 차기작의 유저와 개발진들은 게임에 집중하기 힘들텐데요. 당장의 ipo를 위해서 신뢰를 무너뜨리는게 좋은 판단같지는 않는것같아요.
꼭 데차에만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닌 게 언젠간 니케나 후에 나 올게임들도 비틀거릴 수 있는 시기가 올 것이고 이미 데차를 매몰차게 잘라버린
전적을 남겨 다른 게임들도 마냥 안전하다고는 볼 수가 없겠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이윤이 남지 않으면 손절을 칠 수밖에 없다는 건 알겠지만
적어도 자신들이 서비스하던 게임을 사랑해 오던 팬들을 생각하면 이러면 안 되는 건데 참…. 안타깝습니다
진짜 일러스트 하나만으로 끝내주는 게임이였는데,,,
자 따라해보세요
일러스트만 끝내줬다
난생처음 겜 섭종한다고 울어봄. 그것도 회사에서 눈물나더라 섭종 공지 전날 밤에 여름이벤트 뭐 받을지 엄청 기대하면서 잠이 안왔었는데 ㅋㅋ
어찌되었건 유저들 기억속엔 확실하게 남을만한 마무리네요.
아름다운 추억이 아닌 악몽으로 남긴하겠지만
3월부터 니케를 시작하고 월 5~15정도를 썼는데
데차 대하는 거 보고 월정액 0.75짜리만 쓰기로 했습니다... 실망이 커요
그것도 너무 큰거 아님???
너.. 그러다가 수익성 반토막난다고 한국섭 게임 종료한다..
월정액은 해야지ㅋㅋ
저도 데차 현질도 많이하고 월정액도 꾸준히 하고 그랬는데
이제와서 보면 무과금이 가장 승리자에요!! 소과금한다고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적자인 부분을 떼어내는 거라서 게임관심없고 돈만 보고 투자하는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적자 없는 부분이 더 좋음. 하지만 엔씨를 보자면 초기에 주가가 달릴수 있으나 게이머들 개처럼 생각하면 주가는 바닥칠거임. 시프트업의 이번 조치는 너무 단순하고 급했다고 생각함...
회사라는게 아무리 돈을 위한다지만
그걸 즐기는 유저도 조금이라도 생각해줘야지
저건 아무리봐도 유저 생각은 전혀 안한거다
다시 가보니까 막 크리스털이 수십만개가 들어오긴 했는데...
좀 하다보니 그냥 의욕이 없어지더라.
거기다가 뽑으면서 새삼 알게 된건데...
이 게임 천장도 없는 뽑기 게임이였다.
솔직히 적자상태에서도 오래 끌고간거라서 섭종하는거 이해함 근데 방식이 잘못됐지.... 진짜 사패인가 싶을정도의 행보네
20살때 데차 오픈부터 했었음… 겨울에 폭설내리는 버정에서도 크림푸스 레이드 돌렸었고, 군대 말년엔 몰래 모포 뒤집어쓰고 암다비 레이드를 돌렸었음.. 근데 씨발 이그니션땐 진짜 못버티겠더라 놔줬지 그때부터 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도 영국에서 크리스마스때 눈맞으면서 데차했었네요.. 크람푸스 이뻐요 지금도 제 최애..ㅠㅠ
데차가 망해가고는 있다지만 호흡기 때버리고 죽여버리는건 아예 다른 문제인데 시프트업은 언젠가 업보를 받을듯.
이거 니케 스트리머랑 유저들한테 말해주면 이악물고 버럭거림 ㅋㅋㅋ 어디서 증거도 없는 루머를 들고 까내리냐고ㅋㅋㅋ
아 대가리깨져도 키무라횬타이라고~~~~~~~~~
어차피 망하는 징조가 많았지만 참으면서 꾸역꾸역 한 것인데 이렇게 섭종은 진짜로 유저를 농락하고 날로 먹었다는 셈
다른 의미로 기억에 남을만한 인사긴하네..
안녕하세요 영상잘보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4:14부터 나오는 브금좀 알수있을까요 이틀째 찾고있는데 못찾겠네요 ㅠㅠ
데차 보스 리타 브금이용 찾아보시면 나옴
이번에 크루세이더퀘스트도 마지막 스토리 업뎃 준비한다고 하더라구요
슬프네요
앞으로 기무라 횬따이 손이 닿은 작품은 무조건 거르면 되겠구만
아쉽긴 합니다 . 수익성 안나서 접는건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니케등 흥행작들로 적자가 흑자전환이 되었는데 첫 스타트 게임을 갑작스럽게 종료시키는 것이 유저입장에서는 좋은일은 아니죠.
6년이면 오랫동안하긴했는데 이런 통보식이면 언제든지 니케도 수익안나면 급종시키겠구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영래기님 크루세이더 퀘스트 개발사인 로드컴플릿 논란도 한번 다루어주세요
개발팀이 윗선의 압박으로 인해 강제로 해체되어 전환배치 희망자만 전환배치하고 나머지는 권고사직 처리했다고 합니다
해당 게임은 안하지만..게이머로서 이런 회사는 처음 봄ㅋㅋㅋㅋ
회사를 먹여 살렸던, 개국공신급 게임을 서프라이즈 통보로 내쳤다는 사실부터가..ㅋㅋㅋㅋ
유저를 언제든지 배신 할 준비가 된 기업이라는 반증이기도 함.
당연히 기업은 이윤을 추구 해야 하고, 매출 대비 유지비용이 배로 드는 게임은 언젠가 섭종하게 되는건 펙트긴 함.
근데, 저딴 방법으로 할 줄은ㅋㅋㅋㅋㅋ
문제는 최소한 스토리 마무리+섭종 전 정관예우 정도는 해줬어야함.
해당 IP를 애정해준 유저들을 배신한 것과 더불어서 오랜 시간 잘 쌓아놓은 귀한 IP를 갖다 버린셈임.
체급이 많이 다르긴 하지만, 미호요(현 호요버스)는 붕괴2를 9년 가까이 운영중임(중/일섭)
물론, 여건이 달라서 유지 할 역량부터 차이가 있긴 하지만..회사를 유지시켜준 게임에 예우도 없이 그냥 내쳤다는 점.
이런 통수 섭종은 언제든지 계산기 두드려보고 문 닫을 수 있다는거임ㅋㅋㅋㅋㅋ
야스쿠니 차일드때 접었는데 이렇게 섭종 소식을 듣네..
당일 섭종 공지 때리고 부서 옮기라고 당일 말하고 다른 부서 가서 일할건지 그만둘건지 당일 말하라고 하는게 말도 안되긴 함 ㅋㅋㅋㅋㅋㅋㅋ
상장상장상장 노래를 부르는건 알겠는데 그렇게까지 해서 상장을 한다고 좋나...?
기업공개를 압두고 수익성이 낮은 스튜디오 정리해야 시프트업 가치를 더 올릴수 있음 그래서 누가봐도 상장이 주목적인건 알수있음
니케때는 1억씩 주지않았던가..싶기는하지만..유저와 직원에대해 최소한의 예의도 안지키는 회사네..
유저와의 신뢰도는 매출과도 연관이 깊을텐데
전작을 이렇게 내다버리면 니케도 언젠가는 이리될거라는 불안감때문에 게임에 돈을 지르겠어요?
데차 섭종 공지 이전에 니케 여름 한정 캐릭 2개 출시함... 섭종 공지 이후에 니케 여름 한정 캐릭 2종이 출시예정이고
그전부터 계속 얘기나온 니어오토마타 콜라보까지 요근래에 실적좀 제대로 올리려고 한정 캐릭러쉬를 엄청나게 달리고 있습니다.
다들 생각이 다르겠지만 상장에 미친 돈미새같아요... 회사가..
수년간 적자겜 2달전 겜종 알림은 사실 괘안은데
개발자 직원들도 모르게 임원들 결정에 급작스럽게 발표한건 아이러니
거기다 소모품직원들 내치기 까지 +
방뎅이 게임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라도 마무리 해주지.... 진짜 자본주의 어쩔 ㅠㅠ
저런회사는 직원이 갑자기 당일 퇴사한다고해도 할말하면 안됨
데차 유저도 이미 이 게임은 망할 거라는 걸 대충 1-2년전부터 알고는 있었음. 하지만 이렇게 뒤통수 갈기고 도망갈 줄은 몰랐음. 심지어 자기 직원 뒤통수도 날리는 제작사가 앞으로 유저를 신경쓸까요.
야스쿠니차일드밖에 기억에 안 남는다.
그리고 김형태라는 존재를 키무라횬타이로 바꾼 그 게임.
돈 아끼는대 인건비 줄이는 것만큼 간단하고 빠른것도 없어서 데차 팀이 약 40명정도 된다고 하니 팀 정리 하고
상장 전에 니케 하나 만드로는 상장 하는대 무리가 있다고 판단 하니까 데차 섭종하고 그자본과 남는 인력으로 이브 개발에 집중해서 상장심사 를 잘 받을려고 하는거 같네요.
시프트업에서 나온 게임들은 언제 종료 박거나 지원 끊길지 모르니 믿고 거르겠습니다
영래기님 데차와 비슷한 논란인 크루세이더 퀘스트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5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레알 장례식ㅋㅋㅋㅋㅋ ㅠㅠ
회사가 이익만 추구하다보니 벌어진 사건같군요 그것도 급발진?
직원들에게 통보없이 섭종은 에반데
아니 물론 저도 데챠는 해본적은 없지만
시프트업을 흥행시켰던 근본 ip게임인
만큼 존속을 시켰어야 맞지 않나...
데차 종료한 주된 이유중 하나는 곧 쉬프트업 상장하는데 그전에 수익성떨어지는 데차를 정리해서 회사 수익성 좋게 보이게하려는 거지 뭐 상장하는 순간 회사 장부를 공개해야하니
상장하려고 수익없는 게임운영 쳐내려고 하는거 맞을듯 하네요. 지금 니케도 여름1,2차 한정캐릭에 그 이후 니어오토마타 콜라보, 아직 안나온 필그림(레드후드) 등이 거의 확실시 된만큼 상장을 위해 온갖 필살기 땡겨서 쓰고 있는 상태임
게임회사에서 유저를 대하는 태도는 결과적으로 그 행동이 가져다주는 이익이 더 클것이라는 사업적 판단이 있었겠지요
유저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항의는 이익이 줄어든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뿐입니다
그 수많은 논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준 유저들에게 되돌아온게 미완성된 스토리와 여지조차 주지 않는 급한 서비스 종료 공지라니 실망이 크네요
불매운동같은걸 하자는건 아니지만 앞으로는 김형태 대표가 소속되거나 시프트업 출신이 만든 컨텐츠는 좀 꺼려질것 같습니다
그래서 스텔라 블레이드 손절하라는
이야기군
잘 알아들었다 시프트업!
이게 걸그룹 여자친구 해체랑 다를게 뭐임 향후 스케쥴 다 잡아놓고 바로 전날에 v live 할거 다 하고 인스타 게시물이며 스케쥴 소화며 다 했는데 다음날 갑저기 해체 이런 사례는 사라저야함
시작부터 끝까지 어줍고 엉성하게 운영하네.. 그런부분은 일관성 있는것 같네요 ㅎㅎ
니케에선 조금더 학습했기를 기대합니다.
수익성 낮은 게임 셔터 문 내리는거야 맞지만 그래도 자기 회사 첫 게임 타이틀을 저런식으로 종료하는건 마인드가 글러먹은거죠. 스텔라 블레이드 만들면서 기업 이미지 포장 좀 하나 했더니 한방에 날려버리는 센스 죽인다.
수익이 안 되는 게임은 문 닫는게 맞긴 하지 그게 기업이란 거니까...
거기까지는 이해를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은 하는데..
기업에 있어서 수익만큼이나 중요한건 이미지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번에 데차로 아주 훌륭한 선례를 남겨버렸으니, 지금 서비스 중인 니케도, 새로 나온다는 ....뭐였더라? 아무튼 그 신작게임도 돈 안되면 데차처럼 삽시간에 팽해버릴 가능성이 충분히 있음.
마음같아서는 지금 니케 붙잡고 있는 사람들도 빠르게 분위기 읽고 런 쳐서 이미지를 잃은 기업에겐 수익도 없다는 참교육을 시켜줬으면 좋겠음
형님....데차랑 비슷한 상황인 크루세이더 퀘스트도 다뤄주십쇼...
데차 운영때문에 접고 너무 데여서 니케는 건들지도 않았는데 마지막까지 한결같네
니케 손안덴거 정말 잘 한거같다
절대 시프트업 게임 안한다
넥슨이 바람 어둠 일랜 아스 텔즈 클래식 rpg들 서버 열어놓기만 해도 감사한거긴해...
초반에 논란이일더라도 몇달지나면 잠잠해지겠지 라는마인드인듯
어느정도 데차 섭종할걸 예상하고 있었음
니케는 이미 해외에서도 수익이 나오니 데차를 끌고갈 이유가 없었음 적자게임
상장 성공하려면 스텔라 블레이드도 잘 내놔야 할텐데 기대해 봐도 될려나.... 하는짓 보면 미덥지 못한데
아....내가 하는 게임도 갑자기 섭종할까 걱정..... 섭종 말라고 엄청 질러주고있는데.....
데차 유저들 토닥토닥......
제발 스토리만이라도 끝까지 업뎃해주고 가줘.... ㅠㅜ
내부에서 단기적으로는 시프트업에 좋은 수로 판단했을지 모르지만
자신들의 게임을 그렇게 구멍가게 폐업하듯 끝내버린 사실은 장기적으로 보면 무조건 악수가 될것
한번 망가진 게임사 이미지는 회복시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이제 시프트업에서 나오는 모든 게임과 운영하는 게임은 불안요소를 가질거고
미래가 불안한 게임을 굳이 찾아서 할 게이머는 없음
"축제가 열린다고 들었는데 여기가 축제장소인가요?"
"아니요.. 장례식입니다."
한때 엔씨 소프트의 그분과 일을 해서 그분의 방식을 물려 받았나요?
초창기에 했던 유저로써 실망을 주는 진행 방식이네요.
옆의 섬나라 모 온라인 게임은 구원 투수로 왔던 모디렉터께서 심폐수술을 해도 가망이 없는것을 알자..
리부트를 결심하고 온라인 게임사상 엔딩으로 서비스 종료를 하고...
그 엔딩도 설정에 집어 넣어서 리부트한 게임이 지금도 글로벌에서는 인기가 제법 있는 게임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답없는 운영으로 진행중에 있긴 하죠.. 잊을만 하면 논란에 논란;;
지금 히트 하는 게임이 언젠가는 데스트니 꼴 날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가 있네요..
하나의 게임의 흥함과 망함은 그 게임 개발사 서비스 사의 운영에 1차적인 원인이 있다는것을 모르는것 일까요?
메난민 사건, 이번의 로아이슈, 또 검사의 부활등 ,,,
너무 매출에만 신경쓰고 개발자, 유저들을 신경 안쓰는 회사는 영 아니라고 보네요..
이러다가 니케도 수익성 좀이라도 떨어지면 니케도 나가리지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게 버릴듯
영래기닝 최근에 나온 미니게임천국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평점이 나락이더라고요 ... 컴투스가 추업을 파괴하고잇습니다
갑자기 데차 마려운데 비슷한 게임 추천좀... 니케는 좀 질려 데차같은 일러스트이고 게임 방식도 비슷하면 좋겠음
킹스레이드는 아직도 남아있는게 신기하네
2년째 섭종 언제하나 사람들 기다리는 중
상장님은 Ipo로 상장이후 엑싯밖에 대가리에 든 게 없으니까 이러는 거죠 뭐 ㅋㅋ 니케도 3년 뒤엔 똑같을듯
시프트업 신작 플스로 나온다는건 믿어도 되는건가 싶다~
스텔라 블레이드 기대하고 있었는데 저런 사건 터지면 참... 믿어야 하나 싶넹
진짜 언제 섭종해도 이상하지 않을 게임이라는건 유저들도 알고는 있었는데 그걸 씨불 그토록 바라던 편의성 업뎃이랑 홈화면 ui 개편에 여름 쿠폰 뿌리던 업뎃 당일에 할 줄은 몰랐지 하다못해 1주일 전에 하는 업뎃 예고 공지 때 했었으면 이렇게 ㅈ같지는 않았을텐데 게다가 싶업 내부 폭로도 계속 나와서 진짜 싶업 사람 새끼도 아닌 것들 게임에 싶업이나 김형태 이름 들어가면 무조건 거른다
니케도 스텔라 블레이드 떡상하고 수익 떨어지면 바로 섭종 때릴 걸 예상해야함ㅋㅋㅋ
이러면 니케 유저들도불안해할텐데...
nc가 게임 유저 별로 없어도 유지하는 이유가 있는데
갑자기 이러면 누가 현질하나요
니케도 언젠가 인기 없어지면 사라진 다는 소리 아님 ㄷㄷㄷ
다른걸 떠나서 직원도 당일에 안게 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
유저가 몰랐단건 그렇다 쳐도 운영진 마저 모를 정도로 빠르게 섭종 결정을 한 정도면...
이제 누가 시프트업 게임사를 믿고 투자하냐 ㅋㅋㅋㅋ
데스티니 차일드는 운영사인 시프트업의 잘못된 판단으로 벌어진 문제를 고객한테 전가시킨 최악의 사태라고 봄. 적자가 난 게 고객들 잘못인지, 해외 매출 빨려다가 망하게 만든 회사 잘못인지
일찌감치 손절치고 다른 게임으로 넘어간 고객들이 옳았다는 걸 게임사에서 인증해준 꼴. 니케라고 다를까? 앞으로 시프트업 게임은 믿거 함.
“내가 사랑이 뭔지 알려줄게”
시프트업 자회사 에스티메이트
박진배 왈
니케 7년후?
근데 기술의 속도는 날이갈수록
빨라서 7년도 안걸릴수도
현재까지 데차하는 유저입니다. 김형태는 그냥 자기 머릿속에 데차가 없을겁니다. 자기 회사를 시작한 게임의 주인공이 누군지도 모르는게 대표입니까?
다 좋은데... 시프트업은 최근 이래저래 논란을 피해가지 못하네요
니케도 이럴것같아서 무섭네여 ㄷㄷ
NC재직당시에 TJ가 기무라를 물들인줄알았더니 반대였던거임.
출시부터 확률조작하여 유저뒤통수치더니 끝날때도 뒤통수치네ㅋㅋ 이번에는 직원까지 뒤통수쳤으니 발전한건가ㅋㅋㅋ
니케와 상관 없다고 생각하시는 니케 유저분들.. 이게 니케의 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