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님 영상보면 겜이 싫어서 까는게 아니라 진짜 카트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진심어린 충고하는게 느껴짐. 문제점 지적만 하는게 아니고 개선 아이디어까지 제시하면서 진자 끊임없이 피드백을 해주는데도 여태 소통없이 고집만 부렸던게 너무 괘씸하지만 지금이라도 스탠스가 좀 바꼈다고하니 마지막으로 희망을 걸어봅니다.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리버스 나오는 영상마다 불평불만하는게, 본인이 말하는대로 게임에 반영 안해줘서 삐진 애마냥 찡찡 대는거같아서 정떨어졌어요. 리버스님 말하는거 보면 "자기 말 들어줄때까지 카트라이더 까는 영상만 올릴거야" 이런식이여서.. 디렉터한테 뭔가 개인적으로 삐진게 있는거 같아요
10년동안 원작 카트라이더 했었던 유저였고, 1차 CBT 2019년 말에 처음 나왔을때 원작과 달라진 언리얼엔진에 해상도, 그래픽 등 모든게 새로워져서 진짜 기대했었고, 아직 버그나 모자란 점이 많았지만, 정식 출시 되었을 땐 모든게 개선되고 완벽한 게임으로 나올 줄 알았어... 3년동안 기다린 결과물이 이거라고??? 대단하다 대단해 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섭종했으면 좋겠다!! 카드립!!
지금 대형 카트 유튜버가 리버스, 형독, 문호준 이렇게 셋밖에 안남았는데, 문호준은 선수 생활때매 바쁘고 형독도 중국카트로 빠지려고 하니 사실상 카드립 자체만을 다루는 유튜버는 리버스가 유일함. 그 막중한 책임감을 떠안고 꾸준히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진짜 PC판 원조 카트라이더가 ㄹㅇ 쌉근본임. 캐릭터 모델링은 단순하지만 표정변화도 다양하고, 카트 모델링도 고퀄리티인데다 아이템도 다양하고 고성능인것은 물론, 주행 스피드도 카드맆보다 더 빨라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플레이했던 시절이 지금은 추억이 되어서 사라지고.. 새로운 후속작이 나왔지만 원조 카트는 죽어서도 못잊음. 원조 PC 카트 부활하길 기원합니다!!
개임내에 혁명적인 부분이 없으면 냉정하게 서비스 종료까지 갈수있다봅니다. 그만큼 개발에 있어 뭘해도 기회를 놓쳤고 시간이 부족합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Sr,ht,X엔진같은 가장큰 변화를주던 세로운 요소를 원하고 있는데 정작 나온다는게 업그레이드라니 답답함이 따로 없습니다
카드맆을 즐기고 있는유저로써 제일 문제는 채팅이나 길드(클럽)를 내놓고 있지 않아서 유저간의 소통이 안된다는겁니다 지금 유저들의 소통방법은 트위치방송이나 카톡 오픈톡방밖엔 없습니다 유저들이 좀 서로 커뮤니케이션하고 같이 즐기고 해야하는데 그 근본점을 아예 박살시켰다는 겁니다 원작에서는 활발했던 클럽간 친선경기도 이젠 없고 원작에서 채팅으로 만나 인연을 쌓는 그런것도 이젠 없다는겁니다 아니 세상에 채팅없는 온라인게임이 어딨습니까... 흘러나오는 말론 내년에 출시한다고는 하는데 카러플처럼 처음부터 완성형 게임으로 내놓아서 그 많은 유입들 꽉 잡고 그다음에 뭘 하든가 해야지 이미 원작 경험한 유저들만 남고 그마저도 반은 중섭으로 떠나가고 그랑프리 시스템은 선수밖에 안돌리고 공방돌리면 대만인들밖에 없고 한국인 만난다고 해도 다 맨날 만나는 사람들이고 솔직히 채팅만 돌려놔도 중섭에 있는 유저들이라도 다시 돌려놓을수 있습니다 이젠 조재윤 디렉터를 믿을수가 아예 없네요 전혀 디렉터 교체하고 아예 게임운영을 싹 바꿔버리면 원작정도 인기는 나올겁니다... 에휴 이렇게 장황하게 말해봤자 뭐 바뀔일 있나요 고집 버리세요 조재윤 디렉터님
카트 원작은 잘 안 해 봤고 리버리에 혹해서 드리프트로 입문한 유저인데요, 솔직히 지금도 스타트 라인에 선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잘 쳐줘도 0.6정도밖에 안 섰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프리미엄 패스도 지르고, '원작을 경험한' 사람들이 좋아할 카트바디도 캐시 질러가면서 사긴 했지만 이 게임 진짜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거 같아요 그건 원작을 경험한 사람들의 기준이라고 사람들을 후려쳐놓고 원작을 경험한 사람들이 좋아할 카트나 팔아먹는 것도 웃기죠 원작을 경험한 사람들이 아니었으면 당장 카트 팔아먹는 것도 힘들 텐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팩트) 카트1도 재미없는건 마찬가지였다. 다만 매우 캐주얼하고 용량도 적어서 학교 컴퓨터실같은 곳에서 친구끼리 하고 가끔 짬짬히 들어가서 퀘스트 좀 깨고 카트 뽑으면서 갓겜 일어나는거 보고 웃고 채팅 치는 식으로 가볍게 즐기는 게임이었는데 괜히 깝쳐서 용량, 사양 전작 대비해서 기하급수적으로 올려버려서 캐주얼성과 접근성 면을 갖다 버리고 그렇다고 스팀 서비스를 제대로 하는 것도 아니며(넥슨 있다고 스팀 한국 지역락 쳐걸어버리는건 대체 누구 뇌에서 나온 발상임?) 게임성이 진보하기는 커녕 퇴보했는데 누가 이걸 함? 엔진 바뀌어서 당연히 발전한 그래픽을 제외하고 속도감, UI, 맵, 접근성, 게임성(보이스챗 도입한건 좋은데 정작 채팅 쳐막아버리고, 개발 기간이 몇년인데 템전에서 새 아이템 하나 만들 생각도 안하고, 어거지로 콘솔유저 통합하겠답시고 게임패드 도입하는데 컨트롤도 병신같고 심지어 이거 보정한다고 핑 존나 튀어서 몸싸움도 병신)을 싹 다 말아먹었는데 왜 함? 더 웃긴건 이 요소들이 전부 CBT 1차 테스트할 때부터 지적되던 사항이었는데 건의사항 수정은 커녕 CBT때랑 변한게 하나도 없음. 오히려 라이센스 안 따면 맵 플레이도 못하게 하는 저능아짓거릴 하질 않나. 원작에 있던 장점을 싹 다 팔아먹은걸로 모자라 섭종을 시켜버렸으니 정이 싹 다 털리지 ㅋㅋㅋ 섭종 한 달인가 두 달전에 UI 리마스터 해준건 뭐 기만하는거임? 그리고 가장 큰 웃음벨은 원작 유저 등한시하면서 원작 요소는 즈그 입맛대로 싹 다 골라먹는거임. 전작과 다른 행보를 걸을거면 최소한 독창적이고 유니크한 카트 드리프트만의 시스템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님? 난 이거 진짜 놀리는거라고 생각밖에 안 든다. 그렇게 자신있고 전작까지 섭종시킬 각오였으면 그만한 신규 요소를 도입했어야지 20년 가까이 된 게임보다 게임성이 퇴보해놓고 원작을 경험해보신 분들의 기준??? 메이플2는 룩딸로 초창기에 사람 끌어모은거라도 있지 이건 그냥 멀쩡히 돌아가는 배 자폭시키고 구명정 타고 탈출하려는 망상하다 지도 배에 구멍나서 익사하는 꼬라지임 ㅋㅋ
뉴비들 이탈을 막는답시고 속도를 개작살을 내놨는데 뉴비 이탈 방지는 무슨 기존 유저까지 이탈하게 만든 진짜 여러 의미로 대단한 게임 걍 디렉터가 겜안분임 지금에라도 이 게임 평판 뒤집고 싶으면 지금 디렉터부터 끌어내려야됨 유저 기만하고 게임에 대해선 1도 모르는데 게임이 제대로 굴러가게 생김?
디렉터가 겜안분이라는 당신은 바보네요 ㅋㅋ. 조재윤디렉터님께선 원작 카트 운영을 10년이상 해오신 분이세요 ㅋㅋ 근데 그건 원작 카트에 불과하잖아요? ㅋㅋㅋ. 후속작이라도 원작처럼 똑같이 만들 필요는 없죠. 뭔가 색다르게 만들어야 후속작다운거죠 ㅋㅋ. 그리고, 현 디렉터가 아니 꼬우시면 당신이 다른게임 만들어서 이 게임보다 더 재밌고, 인기많고, 매출도 많이 올라가는 게임이라는걸 당신이 행동으로 증명하세요 ㅋㅋ 이걸 무논리라고 생각하신다고 느껴진다면 당신은 이딴것에 반박 못하고, 방구석에서 욕 박는것 말곤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에 불과하다는걸 자기스스로 증명하는거예요 ㅋㅋ
그원경기(고정댓글)발언,영상에도 다뤄진 글로벌라이브 댓글차단, 디렉터라이브+공식방송QnA에서 질문받는다해놓고 디렉터의 개인취향을 묻는 질문만 답변하는 등 온갖 민심나락갈 짓은 다한듯. 심지어 최근에는 카드맆 공식채널에 새 영상이 올라올때마다 직원,알바를 써서 게임찬양하는 댓글로 도배하는 짓까지 하고있음..조금만 부정적인 댓글보이면 거기에 시비조로 답글 달고있고..ㅋㅋ 게임이나 디렉터나 직원이나 다 정상이아님
왜 망해간다고 생각하시는지.. 이미 망했어요 저는 카트를 5년정도밖에 안 한 유저이긴 하지만 그동안 최소 일주일에 한 번은 접속할 정도로 사랑했던 게임입니다..만 드리프트가 나오며 원작이 사라진다고 내왔을 때 정말 슬프면서도 드리프트가 잘 나오기를 바랬어요. CBT를 3차까지 나오면서 정말 오랜 기간동안 개발을 하였는데 왜.. 솔직히 그동안 놀고 먹고만 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전 모든게임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아기자기한 룩딸감성인데 카트에 치장템이 많이 사라진게 너무 안타까워요. 옛날엔 카트 성능 상관없고 알지도 못하고(초보자기준) 그저 루찌 열심히 모아서 루루사고, 부자티 내려고 인더스트사고... 지금에야 초보자들도 다 성능 위주라 차로 인한 룩딸은 많이 사라졌지만 머리띠, 고글, 펫, 풍선 등등마저도 룩딸할게 많이 사라져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게임 이름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인데 신작으로 찾아왔으면 전작보다 훨씬 발전된 무언가를 가지고 나와야지 오히려 속도도 줄고 드리프트도 더 하향되고 대체 무슨 컨셉으로 드리프트라는 이름으로 게임을 출시하고 무슨 깡으로 새로운 신작을 낸거지 이해할 수 없네 원작을 경험해보지 않고 그냥 새롭게 출시하는거면 카트라이더라는 이름을 버리고 아예 완전히 다른 게임으로 나오던가 어떻게 그딴식으로 답변을 하는거지 대부분의 유저들이 카트라이더 원작을 하고 넘어온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그동안의 노력을 완전히 물거품시켜버리는 발언은 왜 하고 무시를 왜하는거지?
5:31카트라이더의 구세주? 이거 절대 아님 오늘 섭종해도 이상할게 업던 카트라이더는 유튜버 스트리머 비제이들이 살린거지 운영진은 아무것도 안 함 x엔진 나오고 나서 게임은 더 어려워 졌고 x엔진부터의 파츠시스템은 사기카트를 쓰레기로 연습카트를 사기카트로 만들수 있던 미친 시스템 이었음 참고로 파츠는"확률"에 따라 얻을수 있으며 총 두번의 확률을 뚫으면 된다 (쓰잘데기 없는 소리지만 현 카드립의 카트바디 특색이 없는거랑 같은데 왜 이건 타고싶은 카트 탈 수 있어서 좋은거 같다 라며 많이 안까였는지 모르겠음) 그러다 18년도 의문의 떡상 이후 그렇게 잡고싶어하던 뉴비들을 위한 채널이라는 초보채널은 핵이 있든 비매가 있든 신경도 안쓰다 나중에 매칭방식으로 바꿨는데 ai만 잡힘 그런다고 일반채널 가기엔 스피드전은 무부운하도 겨우 완주하는 초보들이 진입하기 존나 빡세고 그나마 완주하기 쉬운 아이템전은 그놈의 개차순방 새끼들 때문에 시작도 전에 강퇴해서 템전은 게임조차 못함 스피드는 그렇다 쳐도 아이템은 겟엠프드의 선례도 있고 어떻게 할 수 있는건데 임종 직전까지 가서 손보고 또 v1엔진이 출시했는데 분명 조재윤 디렉터는v1 엔진으로 뉴비가게임하기 쉽게 한다고 했고 새로 추가된 크래시게이지(벽에 박으면 세게 박으면 박을수록 부스터가 생김)와 듀얼부스터 점유율 대폭증가(x엔진은 듀얼부스터가부스터 끝에 잠깐 있어서 타이밍 맞추기 어려웠음) 이건 납득이 갔는데 여론이 이게 끝? 이러니까 갑자기 익시드 라는 원하는 순간에 가속 가능한 시스템을 추가함 근데 이게 톡톡이라는 기술을 쓰면서 써야 효율이 좋은데 뉴비는 톡톡이 제대로 못함 톡톡이 되면 뉴비가 아님 준 고인물임 뉴비가 톡톡이를 한다? 친구집 고양이 두부의 머리가 두부가 되는 말도안되는 일이랑 같음 또 그놈의 코인(캐시의 대체화폐로 메포 이런거랑 비슷함) 은 얼마나 뿌려댔는지 코인의 가치가 땅바닥까지 꼬라박았고 운영진은 이걸 해결 한다면서 가지고 나온게 마술모자 인데 뽑기 이벤트로 여기에 1대장급 카트를 넣어놓음 여기다 코인 태우라는 의도가 뻔히 보이고 이거때문에 기록인플레 일어남 이렇다보니 역효과만 나고 또 안쓸놈은 안쓰고 애초에 뿌린게 너무 많아서 제대로 해결도안됨ㅋㅋㅋㅋ그래서 다시 가지고 나온게 코인 수급처를 반 ㅄ만들고 몇개는 사실상 삭제수준으로 만든거임 근데 이래도 애초에 뿌린게 많으니 해결이 바로 안될수밖에 없고 결국엔 코인으로 할 수 있는게 없는 지경까지 감 이게 조재윤 디렉터의 집권과 의문의 떡상 2년후에 들어온 패치인데 이거때문에 떡상2년후 시작한 뉴비들은 코인이 없어서 허덕이는 반면 기존 유저는 코인이 썩어나는 양극화가 일어났고 코인문제가 여기서 끝이냐? 아직 더 심한게 있다 이 문젠 당연히 임종 직전까지 갔음 나중엔 카트의 역대급 병크하나 터지는데 이게 코인 이 ㅅㅂ거만 제대로 작동했어도 어벤저 사건(레어급 카트와 파츠도 제대로 보급이 안 된 상황에 레전드 카트와 파츠가 대량으로 풀린 사건) 그정도 까지는 아니었음 왜냐? 이거 뽑기시도 한번 하는데 모래시계가 필요한데 그 모래시계를 원래는 코인으로 살 수 있었는데 그 코인이 꼬라박으니 코인으로 못사게 막아놓음 그래서 뉴비는 70만원 박아야 겨우 한 대 먹는 상황이었음 또 이게 시스템상 고인물 유저가 거의 무조건 적으로 이득인 시스템이라 고인물은 아무리 운이 안좋아도 20만원이면 얻고 무료로도 좀 힘들긴 한데 저 위에 저거에 비하면 쉽게 얻음 (이 글을 쓴 본인은 10000원으로 뽑음ㅋㅋ) 또 모니터 헤르츠 또는 프레임이 낮으면 낮을수록 몸싸움이 쎄지며 반응속도가 느려지고 높으면 높을수록 몸싸움이 약해지며 반응속가 빨라짐 또 이상하게 전체화면 으로 게임을 하면 프레임 제한이 풀리면서 반응속도가 헤르츠 올리는 거랑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반응속도가 빨라지고 몸싸움이 약해지는데 당연히 그래픽카드에 무리가 감 주행이90인 게임에서 이 뭔ㅋㅋ본인은 이 반응속도 때문에 몸싸움 포기하고 그래픽카드에 무리를 주면서도 전체화면으로 프레임 제한을 해제하고 게임을 하다 그래픽카드 한번 요단강 건넜음 이딴 말도 안되고 ㅄ같은 문제를 고치긴 고쳤음 고쳤는데 언제 고쳤냐? 카트섭종기사 발표된 그 시기임ㅋㅋㅋㅋ근데 어이없는건 물리엔진이 낡아서 못고침 이래놓고 고쳤음 할 수 있는걸 못한다 해놓고 이제야 했음 이거 말고도 더 많은데 지금도 너무 길어서 일단 여기까지만 적겠음
길드시스템 삭제 및 클럽 문제는 리버스채널 영상에 나와있고 x엔진 파츠버그 무고밴 대규모해킹 핵,어뷰징,리그우선의 운영, 서버관리 부실,비정상 프로그램 블루 레드 플랜트상자 블루 레드 상자 삭제,답이없는v1카트수급처, 핑,속도인플레식 카트발전,라이센스 부실,유저,파츠 확률주작 이 ㅅㅂㅋㅋㅋㅋ 이걸로 연설하면 김대중의 6시간연설 그냥 깨겠네
얘네는 카트를 무슨 마리오카트나 니드포스피드로 이해하고 잇는게 가장 크다고 생각함. 한 마디로 지들이 만든 걸 지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폐급 개발자들이라는 것. 1. 고인물 vs 뉴비, 카트속도 너프 원작 카트가 방황햇던 시기가 십수년이나 된 만큼 본의아니게 고인물을 더 챙기긴 햇음. 뉴커팅, 최적화드립, 감속관리, 라인관리, 부스 분할 등 기본주행부터 빡센 이론이 산더미인데 드래프트를 시작으로 듀얼부스터, 익시드같은 난해한 부가기능에 카트 크기, 감/가속, 부스 충전 효율/길이 등 찐 뉴비 기준이지만 굉장히 토나오는 난이도를 자랑하고, 그래 다 알겟다 난 견딜 자신이 잇다 하더라도 요구 현질량도 쉽지만은 않앗음. 이런 뉴비 기준의 딜레마가 잇긴 잇엇어서 카드립에선 카트 성능을 개판 고구마로 만들어 놓은건데, 고인물들이 입이 마르도록 제시한 방안은 뉴비가 빨리 정착할 수 잇도록 열심히 도와주는 것이지 백반만 죽어라 파는 식당처럼 만들어놓으면 안된다는 거엿음. 실제로 맞는 말이엇고. 2. 카트가 여태 살아남앗던 이유 카트가 낡아빠진 클라와 여러 물리엔진들, 리그 제도의 나사빠짐과 각종 사고들에도 버티고 한국산 레이싱 계에서 왕좌를 다퉈올 수 잇엇던 건 레이싱 고유의 재미만큼은 나름 지켜오면서 최소한의 틀은 유지햇고 여러 프로선수들이 프로리그 내외로 엄청난 노력을 해왓기에 보는 재미 역시도 뛰어나다는 것을 인정받게 햇기 때문임. 방송인들도 정말 많이 노력함. 단순 카트 꿀잼 어엌ㅋㅋ이러고 조회수 빨고 가는 느낌이 아니라 여러 정보를 수없이 퍼다나르며 카트 커뮤니티를 꿀어줫고, 뉴비를 위한 공략도 끊임없이 퍼다날랏음. 개발진이 해야 할 업무인데도 이런 네임드 유저들이 알아서 분담해서 다 해와준 것. 특히 타임어태커들이 피해를 나름 본 걸로 암. 역대급 기록을 위해 피땀흘려 만든 빌드를 무상으로 다 갖다 뿌려서는 뉴비와 동시에 경쟁자를 만들게 되니. 이런 노력과 시간과 성과를 바쳐서라도 카트 고인물들은 뉴비들을 끌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해왓고, 기껏 그 꽃이 힘들게 피어나고 잇는데 아 옛날 클라에 옛날 디자인에 옛날 엔진이니까 우리 개발 못해먹겟음ㅋㅋ다 때려부시고 처음부터 다시 할 거니까 걍 닥치고 따라와라 라는 마인드로 나온게 카드립이고 그렇게 희생당한게 카트. 3. 카트와 카드립의 수준 차이 카드립은 이런 사람들에게 어떤 면에서도 인정받지 못햇음. 정규시즌 핑계로 아무 것도 안나온 컨텐츠, 쉬워지다 못해 짜증나고 답답해진 카트 성능, 출시예정이란 핑계로 봉인돼버린 기존 유명 카트 디자인들, 여전히 모자란 뉴비 지원 컨텐츠/정책, 게임 구조때문에 재미만 반감된 프로리그 경기. 4. 그 놈의 망할 원작 기준 하도 노답이라 들고 일어난건데 조재윤은 “그건 원작을 경험해보신 분들의 기준이구요”라는 희대의 개소리를 씨부린 것. 카트는 마리오카트나 니드포스피드마냥 시리즈 출시를 거듭하면서 갈아엎어지는 게임이 아니라, 수없이 쌓여가면서 진화를 거듭하는 게임이엇고 그 모습들이 10년대 후반들어 점점 폼이 좋아져서 많은 사람들이 기억한 건데 이딴 식으로 질러버리면 누가 기다려줍니까? 조재윤...니트로...ㅋㅋㅋㅋㅋㅋ진짜
조재윤 디렉터가 하는 언행을 보면 앞뒤가 안맞음. 내생각은이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출시일은 24~25년 이였으나 니트로스튜디오 혹은 넥슨의 압박으로 23년 조기출시를 희망함. 하지만 조재윤 디렉터는 과거 "완성되지 않은 게임은 출시하지않겠다"의 약속을 깰수 없다고 하였고, 원작 카트라이더 운영을 지속해 옴. 그렇게 각종 ui패치와 해상도 패치, 그리고 중카를 보면 알겠지만 파라곤v1까지 디자인과 출시를 마친 상태였고 다양하게 업데이트를 실시하려고 했으나, 조재윤 디렉터의 행보에 아니꼬왔던 니트로 스튜디오, 혹은 넥슨 고위직이 카트라이더 서비스 종료를 결정하고 언론에 유출함. 조재윤 디렉터는 갑자기 서비스 종료라는 말을 듣고, 어안이 벙벙했을 거임. 자기가 어떻게 일군 밭인데 그걸 재개발한다고 트랙터 밀고 들어와서 땅을 뒤집어 까는데 당연히 화나지. 조재윤은 유저들에겐 죄송한 마음이 컸었는듯. 카트 서비스종료 할때 공식 방송에서 울었던건 솔직히 연기는 아니였고 진심이였음. 그렇게 카드립 디렉터를 맡게되었는데, 과연 완성되지도 않은 게임 안낸다니까 억지로 조기 출시하라고 압박받아서 나온 게임이 운영하고 싶었을까? 출시하라고 보낸 게임버전을 보니 업적이나 UI도 개벌레 같이 만들어놨는데 운영 하고싶겠음? 내가 조재윤이였으면 이 게임을 망치고 싶었을 거임. "원작을 경험하신 분들의 기준이고요" 이 언행은 앞서 이야기한 내 망상을 거친다면 "그냥 내가 이게임 망하게 하려고 하니까 원작을 경험하신 분들은 그만 하시고 잠시 떠나주세요." 뜻이 될 수도있음. 실제로 내가 경험한 cbt는 2차 3차 인데, 2차때는 정말 출시를 할수 없는 수준이였지만 3차까지 마친 카드립은 현재 버전 카드립보다 더 완성되고 부스터 채워지는 곡선 UI는 별로였지만 그걸 제외하고는 지금보다 깔끔헀던 모습이였음. 맵도 더 많고 캐릭터 스킨도 훨씬 많았음. 왜냐면 그때 나왔던 맵들 중에 지금까지도 안나온 테마들이 존재함. 대표적으로 유령테마가 있음. 재윤이 형도 공식영상에선 웃고 기대해 달라고 하지만 마음속에선 제발 빨리 쳐망하길 비는 가장 간절한 사람일지도 모름. 카드립 홈페이지 열렸을때부터 간간히 개발일지 훑어봤었는데 그땐 조재윤이 카드립 개발진은 아니였던 걸로 아는데? 옛날에 어떤 아시아계? 한국계? 외국인이랑 다른사람이였음. 카드립 홈페이지도 3번인가 엎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처음엔 홈페이지 대문만 한국어였고 게시판이나 다른건 영어 기반으로 한 페이지들이 많았었음. cbt1차 이후 중간중간 개발일지는 없데이트 되고 거의 1년동안 아무 소식이 없었음. 난 이때 이게임 엎어졌구나 생각함 ㅇㅇ. 아마 이때 개발 열심히 하던 신작 개발진들 물갈이하고 원작 개발진들이 들어왔을 확률이 있음. 왜냐면 2차cbt땐 드리프트 감이 원작이랑 아예 달랐거든. 해본사람은 알거임. 조작감도 되게 생소하고 그냥 뭔가 달랐음. 그때 이후로 홈페이지 새로만들고 뭔 피트스탑인가 뭐시기 만들고 3차cbt하고 이랬었는데, 아마 이때 조재윤도 중간에 참여하지 않았나 싶음. 아니면 아닌거고 ㅇㅇ 뇌내망상 씨부렸는데 그냥 재미로만 봐. 난 쉴드도아니고 억빠도아님. 그냥 이 게임이 이렇게 망할 게임은 아니였는데 안쓰러워서 그런거지. 반박하고싶으면 맘껏해요. 1줄정리 본인 내뇌망상에 의하면 재윤이형 다크나이트 하고있으니 우린 잠자코 기다리면 된다.
원작 오픈한지 1~2달 사이에 시작해서 서비스 종료까지 겪었고, 드리프트 프리시즌부터 현 시즌3까지 얕게나마 플레이했던 입장에선 이번 시즌3때야 입장표명하면서 향후 계획을 공지한것도 그다지 탐탁치는 않습니다. 억지로 수익 안 챙겨가면서 내놓은게 강화수치 조정, 이후 차량 별 타입 도입, BM요소가 없을거라더니 결국 카트 크기로 정해지는 1대장 카트. 그간 들어온 피드백도 문제의 심각성이 어떻든 자체판단하여 신념대로 운영하겠다는 디렉터를 더 이상 누가 믿나요 대체
오히려 캐주얼에 언리얼엔진이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 게임은 재미를 위해 만들었어야지 그저 시스템상 스펙만 올려놓고 재미는 내다버림 그리고 2는 기존의 걸 가져다 쓰는것보다 획기적인 것이 필요하기 마련인데 대부분의 2가 망하는 이유인 그저 원작을 가져다 썼다 근데 그마저도 제대로 못했다 여서 폭망한게 아닐까
나같은 라이트 유저 기준에선 게임성 자체는 2가 1보단 낫다고 생각함. 훨씬 라이트하고 캐쥬얼 해짐. 문제는 그 라이트하고 캐쥬얼하게 바뀐게 문제가 아니라 1에서 충분히 검증된 개꿀잼 요소 컨텐츠들 싹다 미출시하고 기본적인거만 구현해놓고 계속 뻐팅겨서 컨텐츠가 할거 없다는거와 라이트 유저용이 아닌 헤비 유저용인 스피드전까지 라이트하고 캐쥬얼하게 바뀌어서 스피드전에서 그 맛이 안산다는거가 가장 큰 문제인듯. 스타로치면 1에서 멀쩡히 돌아가던 유닛 이동 클릭이 갑자기 2에서 한번 이동 위치 클릭해놓으면 1초간 위치변경 못하게 바뀐 느낌이랄까. 가뜩이나 '스피드' 전인데 컨트롤차이 줄여보겠다고 이 불편하게 막아놓은 뻑뻑함 때문에 헤비유저들 진짜 답답해하는거 너무 많이 봄.
6:50 오히려 저날 방송에서는 채팅창이 막혀있진 않았음. 실시간으로 외국인들이랑 한국인들 달라붙어서 속도개선 및 핑 개선 문제에 대해서 꾸준히 질문했고 그 외에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질문들이 계속 나왔는데 미리 짜고 준비해온듯 한 질문/답변만 대본읽듯 떠들어대면서 관심도 없는 본인들 게임하는 영상 내내 보여주더니 giveaway 하고 방종때림. 프리시즌부터 꾸준히 k-coin 아이템 및 패스들 싹 다 사봐야 뭐 얼마나 되겠냐마는 저날 기점으로 깔끔하게 게임 삭제함. QnA 한다더니 방송 꼬라지가 너네 이 게임 아직도 안접었어? 탈출은 지능순이야 라고 강력하게 어필하는 느낌
"러시플러스" 다음으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가 나왔었을 때, 사전예약까지 했었던 저였으나, 정작 출시해서 게임을 해보니 "카트라이더 러시플러스"보다 못했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였습니다. 업데이트가 된 지금, 그리고 이후에도, 기대를 해도 되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인가? 하는 느낌만 남아있습니다.
신규유입은 없고 고인물만 남고 그 고인물도 결국 조금씩조금씩 증발해갈 텐데... 롱런하려면 어쩔수 없지 욕먹더라도 이런저런 시도는 해봐야지. 무작정 고인물 말만 들어줄 수도 없고 그동안 고인물들 간본듯한데... 그러다 있던 신규도 다 탈출하고 고인물만 남으니 어쩔수 없이 고인물 말 듣게될 수 밖에 없게 된 상황
카트라이더를 6년정도 즐긴 유저입니다. 워낙 애정이 많은 게임이고 내 인생 최고의 게임이라고 할정도로 카트를 정말 좋아했는데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정식출시하고 나서 정말 심한욕이 미친듯이 나오더라구요. 그때는 진짜 조재윤 디렉터님이 이정도면 그냥 카트 망하라고 하는거 아니냐라고 생각이 들정도로요... 그래도 발전해나가고는 있습니다만... 이렇게 가면 절대 카트는 성공할수 없기 때문에 제발 시즌4에 제대로 한방을 터뜨려야한다는 리버스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마지막으로 카트이슈를 다뤄주신 영래기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tlqkf 재윤이형!!!! 카트 좀 살려줘!!!!
카드맆나온다는 말을 듣고 고인물친구랑 같이 오픈 직후 몇 시간 안되서 한번해봤었네요 일단, 카트는 거의 아니 아예 안해본 수준입니다 친구들이랑 피시방가서 아이템전 한두판 해본게 전부이고 총플레이타임이 2시간은 될지 모르겠네요 1일차 처음 해봤을 때 느낌은 진짜 재밌었습니다 물론 ui조작감은 최악이였지만 그 이상으로 게임 자체는 꽤 재미를 느꼈어요 저처럼 고만고만한 외국인 뉴비들이라 다른 한국어 닉네임만 없으면 어차피 저처럼 못하는 사람들 뿐이였으니 승률도 꽤 좋았고요 아이템전은 진짜 재밌었네요 아이템전에선 1등도 몇번 먹어봤으니까요 2일차 같은 맵만 반복해서 하니 이제 다른 맵도 해보고 싶었고 고인물친구의 훈수를 들으며 라이센스를 하나 땄었습니다 여기서부터 지옥 시작이였습니다 새로운 맵들이 열린건 좋지만 고인물들만 매칭되기시작했죠 다른 사람들은 엉덩이 흔들면서 치고나가는 데 저 혼자 뒤에서 빌빌기면서 항상 리타만 했습니다 아이템전도 마찬가지고요 3일차 친구가 뉴커팅이라는걸 가르쳐줬습니다 하루종일 친구랑 그거만 연습했습니다 4일차 이제 실전에서 오토드레프트였나? 그거 끄고 대망의 그 뉴커팅이라는걸 써보려했습니다 어림도 없다~ 암! 리타-ai-리타-ai-리타-ai 이때 메커니즘을 확실히 알아버렸죠 꼴찌 리타하면 다음판 노잼ai4명을 상대로 잡아줍니다 그러면 다시 이기고, 고인물 잡아주고 무한반복 아이템전도 마찬가지였죠 뒤쳐지지 않고 자석과 부스터를 모아뒀다가 자석부스터 쓰고 달리면 된다는데 어림도 없죠 눈앞에 사람이 보이질 않는데요 쉬운맵을 하면 좀 나은듯하지만 계속 빌리지운하?그거만 달리는건 재미도없고 어차피 그 맵도 못 이깁니다 그러면 다음판 ai잡히고요 5일차 한판 리타당하고 나니 ai잡히는거보고 그대로 탈주하고 껐습니다 그 메커니즘이 눈에 보이는데 다시 할 의욕이 생길리가요 약 3주후 들어갔더니 똑같이 리타-ai-리타-ai mmr개념도 없는 것같다 느꼈네요 혼자할때는 물론이고 나름 대회에도 나가곤 했다는 고인물친구랑 같이해봐도 그 친구가 한번씩 집중해야 될정도라는 데, 제가 똥싸고있으니 혼자 앞에서 쌩쇼해봤자 버스태우는것도 어렵고 가만히 버스나 타는것도 재미없었고요 그 이후론 다시는 접속한적도 없네요 아무튼 그랬네요... ㅠ 그 고인물 친구도 랭킹권에 계속 올리다가 지금은 안하고 접었다고 하니 언젠가 할만해진다 하면 그때나 찍먹이나 해볼까하네요
원작에서 작업중이던 페이스리프트(그래픽/UI 리마스터) 등의 작업을 중카에서 마무리하느라 개발인력이 중섭에 다 붙어있었다. 그래서 카드립 컨텐츠를 천천히 풀 수 밖에 없었다 라는게 맞을듯. 중카 페이스리프트 작업이 끝난 시점부터 (시즌2말) 서서히 컨텐츠가 풀리기 시작하는 이유도 처음부터 가진거 다풀어버리면 페이스리프트떄문에 중카에 붙어있는 인력이 카드립 개발에 투입되기가 쉽지 않으니 욕 먹어가면서도 중카부터 마치고 이제 카드립을 만지기 시작했다. 라는게 아마 맞을듯.
그건 원작을 경험해 보신 분들의 기준인 거구요
???: 저희의 오픈빨은 정규시즌이 될 거에요
그저 레전드...
해외 유저가 한국 유저보다 많아요
카트바디를 너프 할 일은 없을 겁니다(크기를 키우며)
진짜 저 멘트는 희대의 웃음벨임ㅋㅋㅋㅋㅋ뭣도 아무것도 없으면서 왜 존심을 부렸을까ㅋㅋㅋ
제목 보고 반박하려고 들어왔습니다.
망해가는게 아니라 망했습니다
죽어가는건 살려도 죽은건 못살립니다
감사합니다
바닥 밑에는 지하실이 있다고 ㄹㅇㅋㅋ
제가 틀렸군요😂
하지만 죽은걸 살린 시즌5 서재우
근데 다시죽음….
리버스님 영상보면 겜이 싫어서 까는게 아니라 진짜 카트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진심어린 충고하는게 느껴짐. 문제점 지적만 하는게 아니고 개선 아이디어까지 제시하면서 진자 끊임없이 피드백을 해주는데도 여태 소통없이 고집만 부렸던게 너무 괘씸하지만 지금이라도 스탠스가 좀 바꼈다고하니 마지막으로 희망을 걸어봅니다.
ㄹㅇ 게임 개 망했음
@@Iwillbeapositivepersoneveryday재윤이가 월급을 안주네요;; 님도 빨리 받으십쇼
@@Iwillbeapositivepersoneveryday 갓겜 ㅇㄹㄴ ㅋㅋㅋㅋㅋㅋㅋ
88 3:40 😢
😊ㅁㅃ1ㅂㅃㅂㅂ
리버스님 마지막 인터뷰 한마디 한마디에 간절함이 묻어나온다... 저게 게임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바램이구나.
진짜 진심으로 정말 오랫동안 카드맆 살리려고 노력하신게 대단하죠…
달려라 ㅈㄴ게 달려라 할때 개오글거렸는데 ㄹㅇ ㅋㅋ 본인이 이 인터뷰보면서 "와 나 찢었다" 이생각할까봐 더 오글거림 ㅋㅋ 그냥 븅신그자체인디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리버스 나오는 영상마다 불평불만하는게, 본인이 말하는대로 게임에 반영 안해줘서 삐진 애마냥 찡찡 대는거같아서 정떨어졌어요.
리버스님 말하는거 보면 "자기 말 들어줄때까지 카트라이더 까는 영상만 올릴거야" 이런식이여서..
디렉터한테 뭔가 개인적으로 삐진게 있는거 같아요
3년 4년동안 게임 살리려고 조언 방향 다얘기해줬는데 하나도 안들어쳐먹으니까 등돌린거지 찡찡대는게 아니라
@@ton_do3년 4년동안 유저로써 피드백해주고 인플로써도 피드백 해주고 다 해줬는데 출시 당시 꼬라지를 보면 화나고 찡찡댈만 하지않나?
원작 11년 한 나였어도 그럴거같은데
출시 당시부터 한 저 사람들은 어떻겠냐
10년동안 원작 카트라이더 했었던 유저였고, 1차 CBT 2019년 말에 처음 나왔을때 원작과 달라진 언리얼엔진에 해상도, 그래픽 등 모든게 새로워져서 진짜 기대했었고, 아직 버그나 모자란 점이 많았지만, 정식 출시 되었을 땐 모든게 개선되고 완벽한 게임으로 나올 줄 알았어... 3년동안 기다린 결과물이 이거라고??? 대단하다 대단해 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섭종했으면 좋겠다!! 카드립!!
다들 중국카트로 넘어가는 이유죠 ㅠㅠ
@@긍정적으로더더긍정적재윤이 어서오고
차라리 카러플을 컴버전으로 출시하는게 나을뜻 ㅋㅋㅋ
지금 대형 카트 유튜버가 리버스, 형독, 문호준 이렇게 셋밖에 안남았는데, 문호준은 선수 생활때매 바쁘고 형독도 중국카트로 빠지려고 하니 사실상 카드립 자체만을 다루는 유튜버는 리버스가 유일함. 그 막중한 책임감을 떠안고 꾸준히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문호준도 슬슬 중카 올리던데 ㅋㅋㅋ
원작 카트라이더가 부활 되길 기원합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원작만 하다가 드레프트해보니 노잼임
미완성 게임을 내놓고 원작을 강제로 없에서 이주시키려고 한 것까지 개역겨움
이거 완전 오버와치2 아닌가
진짜 PC판 원조 카트라이더가 ㄹㅇ 쌉근본임. 캐릭터 모델링은 단순하지만 표정변화도 다양하고, 카트 모델링도 고퀄리티인데다 아이템도 다양하고 고성능인것은 물론, 주행 스피드도 카드맆보다 더 빨라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플레이했던 시절이 지금은 추억이 되어서 사라지고.. 새로운 후속작이 나왔지만 원조 카트는 죽어서도 못잊음. 원조 PC 카트 부활하길 기원합니다!!
@@GwonMin그건 카트를 경험해 보지 않으신분의 기준이고요.
실제로 섭종직전 수준으로 유저수가 없었으면 대형 패치들은 준비조차 안했겠죠😒
@@GwonMin 그래도 진짜 속도감 있고 캐릭터도 아기자기해서 재미있었음.
솔직히 드리프트때문에 선녀로 보이는거지 원작도 총체적 난국이었음
@@GwonMin카드맆보단 많았음 ㅇㅇ
@@hh-jy4lf 물론 카트1은 시련이 왔어도 진짜 카드맆보단 재미있었음.
개인적으로 리버스가 압도적으로 전문적으로 다뤄주고있었는데 리버스가 이미 많이다루고있다고 설명해주면서도 이채널에서도 퀄티리있게다뤄줘도 마음에듭니다..
개임내에 혁명적인 부분이 없으면
냉정하게 서비스 종료까지 갈수있다봅니다. 그만큼 개발에 있어
뭘해도 기회를 놓쳤고 시간이 부족합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Sr,ht,X엔진같은 가장큰 변화를주던 세로운 요소를 원하고 있는데
정작 나온다는게 업그레이드라니 답답함이 따로 없습니다
유령게임이 될지연정 대회때문에 종료까지는 힘들듯.
@@여행마니아-t9e그것도 대회나갈 선수가 있어야...ㅠㅠ
@@여행마니아-t9e 그래서 대회 보는 사람은 있고?
대회도 사람들이 봐야 대회지..
섭종은 하지마 시발 거기에 돈질렀어
카드맆을 즐기고 있는유저로써 제일 문제는 채팅이나 길드(클럽)를 내놓고 있지 않아서 유저간의 소통이 안된다는겁니다 지금 유저들의 소통방법은 트위치방송이나 카톡 오픈톡방밖엔 없습니다 유저들이 좀 서로 커뮤니케이션하고 같이 즐기고 해야하는데 그 근본점을 아예 박살시켰다는 겁니다 원작에서는 활발했던 클럽간 친선경기도 이젠 없고 원작에서 채팅으로 만나 인연을 쌓는 그런것도 이젠 없다는겁니다 아니 세상에 채팅없는 온라인게임이 어딨습니까... 흘러나오는 말론 내년에 출시한다고는 하는데 카러플처럼 처음부터 완성형 게임으로 내놓아서 그 많은 유입들 꽉 잡고 그다음에 뭘 하든가 해야지 이미 원작 경험한 유저들만 남고 그마저도 반은 중섭으로 떠나가고 그랑프리 시스템은 선수밖에 안돌리고 공방돌리면 대만인들밖에 없고 한국인 만난다고 해도 다 맨날 만나는 사람들이고 솔직히 채팅만 돌려놔도 중섭에 있는 유저들이라도 다시 돌려놓을수 있습니다 이젠 조재윤 디렉터를 믿을수가 아예 없네요 전혀 디렉터 교체하고 아예 게임운영을 싹 바꿔버리면 원작정도 인기는 나올겁니다... 에휴 이렇게 장황하게 말해봤자 뭐 바뀔일 있나요 고집 버리세요 조재윤 디렉터님
리버스가 아직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는게 신기하네요…
ㄴㄴ카트 정보 채널로서 그 본분을 다하는중
@@bestramenjinsoon카트 망하면 본인 유튜브도 망하는거니까 최선을 다해서 어떻게든 카트 살려봐야죠
나름 선수 준비까지 하던 고인물 유저입니다
디렉터님이 그동안 소통 한번 없는 답답한 운영으로 좀 많이 안타까웠는데
리버스 채널과 영래기님이 같이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이걸 보고 디렉터님이 좀 뭔가 바꼇으면 좋겟네요
살을 포기 했으면 뼈라도 취했어야 했는데
살을 내줬더니 하반신이 날라감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인적으로는 저 디렉터가 해고될때까지 다시 들어가면 안된다고 봅니다.
이런 선례를 만들어야 소통없이 운영하는 놈들이 자기 직장을 보전하기 위해서라도 소통을 할거같음
디렉터부터 안바꾸면 미래가 없다.
일단 뭘 하든 디렉터부터 바꿔야 됨
카트ip 말아먹어놓고 월클 태도 오짐 진짜
넥슨의 인터뷰 대로면 기존 유저들은 아쉽더라도 초보유저들에겐 환영받을 게임이 되어야하는데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게임이되어버림 ㅠㅠㅠ
내 예상이 딱 맞았네 1년도 안가서 니드포 꼴 날거라고 ㅋ
문화 컨텐츠 장르에서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 : 원작IP 훼손,(소비자) 무시
기존 카트 없애고 이거 만든다고 했을때부터 배워도 한참 배운 새끼들이 왜 병신짓하는거지 의문이었는데 이 참에 그냥 섭종하고 카트 다시 복원 희망합니다
진짜 ㅆㅇㅈ입니다.
서든어택2 꼴을 내고싶지 않았다 생각하긴 하는데 결국 서든어택2 해버렸다가 아니라 카드맆 해버렸다가 새로 생겨버린 어이없는 상황이
그냥 원작카트 리마스터 해서 재출시 해야됨
낙하산을 우대하는 K-개발자들이 그런 생각은 없지.
와 니가 개발자 해라 ㅋㅋ 이렇게 일반인도 생각해내는걸 개발자들은 죽어도 안해요 ㅋㅋ
드리프트가 웃기게도 그 리마임
@@스텔라스텔라그걸 마비노기가 해냅니다... 마비노기는 언리얼엔진으로 엔진만 교체 예정
(기존 아이템,NPC,맵 같은거 싹다 리빌드 해야함)
... 원작 카트 리마스터한게 카드립인데....
뉴비인데 드리프트 게이지가 너무 안 차서 그냥 접음 솔직히 카트 스피드전은 드리프트 할려고 하는거지 뭔 자동으로 게이지가 차니 마니 얼탱이가 없음
카트 원작은 잘 안 해 봤고 리버리에 혹해서 드리프트로 입문한 유저인데요,
솔직히 지금도 스타트 라인에 선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잘 쳐줘도 0.6정도밖에 안 섰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프리미엄 패스도 지르고, '원작을 경험한' 사람들이 좋아할 카트바디도 캐시 질러가면서 사긴 했지만
이 게임 진짜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거 같아요
그건 원작을 경험한 사람들의 기준이라고 사람들을 후려쳐놓고
원작을 경험한 사람들이 좋아할 카트나 팔아먹는 것도 웃기죠
원작을 경험한 사람들이 아니었으면 당장 카트 팔아먹는 것도 힘들 텐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원작이 싫었던 구 유저였는데 신작이 이모양이니 우울하긴 하네요. 현질 없어도 돌아가는게 좋긴 하지만 컨텐츠가 없어서 사람들 빠져나가고 있어요.
정이 안간달까... 약간 '10년 넘게 2D 도라에몽 보다가 3D 도라에몽 영화보고 실망한 그런 느낌'
근데 거기다가 "이제 TV판도 3D만 만들겠습니다~" 해버린거임. ㅋㅋ
팩트) 카트1도 재미없는건 마찬가지였다. 다만 매우 캐주얼하고 용량도 적어서 학교 컴퓨터실같은 곳에서 친구끼리 하고 가끔 짬짬히 들어가서 퀘스트 좀 깨고 카트 뽑으면서 갓겜 일어나는거 보고 웃고 채팅 치는 식으로 가볍게 즐기는 게임이었는데
괜히 깝쳐서 용량, 사양 전작 대비해서 기하급수적으로 올려버려서 캐주얼성과 접근성 면을 갖다 버리고 그렇다고 스팀 서비스를 제대로 하는 것도 아니며(넥슨 있다고 스팀 한국 지역락 쳐걸어버리는건 대체 누구 뇌에서 나온 발상임?) 게임성이 진보하기는 커녕 퇴보했는데 누가 이걸 함? 엔진 바뀌어서 당연히 발전한 그래픽을 제외하고 속도감, UI, 맵, 접근성, 게임성(보이스챗 도입한건 좋은데 정작 채팅 쳐막아버리고, 개발 기간이 몇년인데 템전에서 새 아이템 하나 만들 생각도 안하고, 어거지로 콘솔유저 통합하겠답시고 게임패드 도입하는데 컨트롤도 병신같고 심지어 이거 보정한다고 핑 존나 튀어서 몸싸움도 병신)을 싹 다 말아먹었는데 왜 함? 더 웃긴건 이 요소들이 전부 CBT 1차 테스트할 때부터 지적되던 사항이었는데 건의사항 수정은 커녕 CBT때랑 변한게 하나도 없음. 오히려 라이센스 안 따면 맵 플레이도 못하게 하는 저능아짓거릴 하질 않나. 원작에 있던 장점을 싹 다 팔아먹은걸로 모자라 섭종을 시켜버렸으니 정이 싹 다 털리지 ㅋㅋㅋ 섭종 한 달인가 두 달전에 UI 리마스터 해준건 뭐 기만하는거임?
그리고 가장 큰 웃음벨은 원작 유저 등한시하면서 원작 요소는 즈그 입맛대로 싹 다 골라먹는거임. 전작과 다른 행보를 걸을거면 최소한 독창적이고 유니크한 카트 드리프트만의 시스템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님? 난 이거 진짜 놀리는거라고 생각밖에 안 든다. 그렇게 자신있고 전작까지 섭종시킬 각오였으면 그만한 신규 요소를 도입했어야지 20년 가까이 된 게임보다 게임성이 퇴보해놓고 원작을 경험해보신 분들의 기준??? 메이플2는 룩딸로 초창기에 사람 끌어모은거라도 있지 이건 그냥 멀쩡히 돌아가는 배 자폭시키고 구명정 타고 탈출하려는 망상하다 지도 배에 구멍나서 익사하는 꼬라지임 ㅋㅋ
리버스님 마지막 말 듣고 눈물날뻔 했습니다 너무 제가하고 싶은 이야기 밖에 없었네요 카드맆 떡상 가즈아!
원작 카트라이더 리즈시절 그립다 ....
그러게요. 원작 카트라이더 특유의 속도감은 진짜 따라올 수가 없을정도로 짜릿했죠!!
카트 유튜버가 그 나라로 도망가서 유튭각 만들고 있으니깐 말 다했죠
뉴비들 이탈을 막는답시고 속도를 개작살을 내놨는데 뉴비 이탈 방지는 무슨 기존 유저까지 이탈하게 만든 진짜 여러 의미로 대단한 게임
걍 디렉터가 겜안분임
지금에라도 이 게임 평판 뒤집고 싶으면 지금 디렉터부터 끌어내려야됨
유저 기만하고 게임에 대해선 1도 모르는데 게임이 제대로 굴러가게 생김?
게임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분인것도 같고...
자기 주장만 하는 분 같아요.
조재윤 특) 카트1에선 L1 따기 직전이였어요. 라면서 주행보면 L3급. 카트를 전혀 플레이하지 않았다는게 바로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트1에서는 나름 괜찮은 것도 있었는데 카드맆은 문제 투성이
공감합니다
디렉터가 겜안분이라는 당신은 바보네요 ㅋㅋ. 조재윤디렉터님께선 원작 카트 운영을 10년이상 해오신 분이세요 ㅋㅋ 근데 그건 원작 카트에 불과하잖아요? ㅋㅋㅋ. 후속작이라도 원작처럼 똑같이 만들 필요는 없죠. 뭔가 색다르게 만들어야 후속작다운거죠 ㅋㅋ. 그리고, 현 디렉터가 아니 꼬우시면 당신이 다른게임 만들어서 이 게임보다 더 재밌고, 인기많고, 매출도 많이 올라가는 게임이라는걸 당신이 행동으로 증명하세요 ㅋㅋ
이걸 무논리라고 생각하신다고 느껴진다면 당신은 이딴것에 반박 못하고, 방구석에서 욕 박는것 말곤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에 불과하다는걸 자기스스로 증명하는거예요 ㅋㅋ
9:47 재윤이형 표정봐라
그원경기(고정댓글)발언,영상에도 다뤄진 글로벌라이브 댓글차단, 디렉터라이브+공식방송QnA에서 질문받는다해놓고 디렉터의 개인취향을 묻는 질문만 답변하는 등 온갖 민심나락갈 짓은 다한듯.
심지어 최근에는 카드맆 공식채널에 새 영상이 올라올때마다 직원,알바를 써서 게임찬양하는 댓글로 도배하는 짓까지 하고있음..조금만 부정적인 댓글보이면 거기에 시비조로 답글 달고있고..ㅋㅋ
게임이나 디렉터나 직원이나 다 정상이아님
이 분탕유저 말투가 사이비종교 저리가라 입니다
그래서 카트스트리머들도 차단하고 난리남요
오늘 댓글보니 아이디 여러개로 사이비짓 할거 예상 했는데 역시나네요
수준급 퀄리티가 아닌 이상 게임 잘 만드는 것보다 '소통', '피드백'이 더 중요한 시대인 걸 아직도 모르는 회사가 많은 게 안타깝습니다. 요즘 게임 세대는 게임 못 만들어도 소통만 잘하면 반은 먹고 시작하는 세대인데..
에라이! 그러면 원작을 없애지 말았어야지!
자그마치 카트 15년을 넘게 하며 그동안 모은 아이템이 한방에 날라가는데
세상에 골 빠진 호구가 아닌 이상
어느 누가 2로 갈아타겠냐?
아놔! 진짜 지금도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재윤이 요즘 매너리즘에 심하게 빠진것 같은데 빨리 정신 좀 차렸음 좋겠음. 오죽하면 선수들한테도 가정불화가 생기냐...
왜 망해간다고 생각하시는지..
이미 망했어요
저는 카트를 5년정도밖에 안 한 유저이긴 하지만 그동안 최소 일주일에 한 번은 접속할 정도로 사랑했던 게임입니다..만
드리프트가 나오며 원작이 사라진다고 내왔을 때 정말 슬프면서도 드리프트가 잘 나오기를 바랬어요. CBT를 3차까지 나오면서 정말 오랜 기간동안 개발을 하였는데 왜..
솔직히 그동안 놀고 먹고만 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이요..?
카트라이더18년하고도 애정때문에 드리프트 프리시즌에 정규시즌1까지 열심히 했는데 3년간 총 3번 베타하면서 느낀 기대감과 만족감을 오픈하자마자 전부 다 걷어차인 느낌이라 정말 배신감도 컸는데 이만큼 애정하는 게임이 또 없어서 이제는 정말로 정신 차렸으면 합니다…
다 필요없고 19년도에 황금마차x 얻고 군대갔다왔는데 겜 없어졌더라 책임져
어허! 조재윤 디랙터님은 넥슨의 입김에 강제로 섭종되버린 "카트라이더"를 망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죽이는 중이다!
곧 카트라이더 원작을 살려내줄거라고 믿는다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넥슨이 원작을 살려줄거라 믿습니다!!
2:01 심지어 저 G3 속도의 기준은 속도 패치를 2번이나 먹은 이후의 속도인 '통합 채널' 기준, 즉 오픈 초기 C1(가장 첫 엔진) 속도보다 못했음
심지어 약속들 중에 그나마 지킨게 p2w 말고는 없음 나머지는 지키지도 않음....
전 모든게임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아기자기한 룩딸감성인데 카트에 치장템이 많이 사라진게 너무 안타까워요.
옛날엔 카트 성능 상관없고 알지도 못하고(초보자기준) 그저 루찌 열심히 모아서 루루사고, 부자티 내려고 인더스트사고... 지금에야 초보자들도 다 성능 위주라 차로 인한 룩딸은 많이 사라졌지만
머리띠, 고글, 펫, 풍선 등등마저도 룩딸할게 많이 사라져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게임 이름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인데 신작으로 찾아왔으면 전작보다 훨씬 발전된 무언가를 가지고 나와야지
오히려 속도도 줄고 드리프트도 더 하향되고 대체 무슨 컨셉으로 드리프트라는 이름으로 게임을 출시하고 무슨 깡으로 새로운 신작을 낸거지 이해할 수 없네
원작을 경험해보지 않고 그냥 새롭게 출시하는거면 카트라이더라는 이름을 버리고 아예 완전히 다른 게임으로 나오던가 어떻게 그딴식으로 답변을 하는거지
대부분의 유저들이 카트라이더 원작을 하고 넘어온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그동안의 노력을 완전히 물거품시켜버리는 발언은 왜 하고 무시를 왜하는거지?
개인적으로 조재윤 디렉은 디렉터의 느낌이 아니고 그냥 회사원 느낌이다... 월급 주니까 일 하고~ 불편한 건 안 받고~ 개선은 모르겠고~ 근데 시즌 3에 개선 됐다? 소통하겠다? 임원직 압력이 들어 왔겠죠~
5:31카트라이더의 구세주? 이거 절대 아님 오늘 섭종해도 이상할게 업던 카트라이더는
유튜버 스트리머 비제이들이 살린거지 운영진은 아무것도 안 함
x엔진 나오고 나서 게임은 더 어려워 졌고 x엔진부터의 파츠시스템은
사기카트를 쓰레기로 연습카트를 사기카트로 만들수 있던 미친 시스템 이었음
참고로 파츠는"확률"에 따라 얻을수 있으며 총 두번의 확률을 뚫으면 된다
(쓰잘데기 없는 소리지만 현 카드립의 카트바디 특색이 없는거랑 같은데 왜 이건
타고싶은 카트 탈 수 있어서 좋은거 같다 라며 많이 안까였는지 모르겠음)
그러다 18년도 의문의 떡상 이후
그렇게 잡고싶어하던 뉴비들을 위한 채널이라는 초보채널은
핵이 있든 비매가 있든 신경도 안쓰다 나중에 매칭방식으로
바꿨는데 ai만 잡힘 그런다고 일반채널 가기엔 스피드전은 무부운하도
겨우 완주하는 초보들이 진입하기 존나 빡세고 그나마 완주하기 쉬운 아이템전은
그놈의 개차순방 새끼들 때문에 시작도 전에 강퇴해서 템전은 게임조차 못함
스피드는 그렇다 쳐도 아이템은 겟엠프드의 선례도 있고 어떻게 할 수 있는건데
임종 직전까지 가서 손보고 또 v1엔진이 출시했는데 분명 조재윤 디렉터는v1
엔진으로 뉴비가게임하기 쉽게 한다고 했고 새로 추가된 크래시게이지(벽에 박으면
세게 박으면 박을수록 부스터가 생김)와 듀얼부스터 점유율 대폭증가(x엔진은 듀얼부스터가부스터 끝에 잠깐 있어서 타이밍 맞추기 어려웠음) 이건 납득이 갔는데 여론이
이게 끝? 이러니까 갑자기 익시드 라는 원하는 순간에 가속 가능한 시스템을
추가함 근데 이게 톡톡이라는 기술을 쓰면서 써야 효율이 좋은데
뉴비는 톡톡이 제대로 못함 톡톡이 되면 뉴비가 아님 준 고인물임
뉴비가 톡톡이를 한다? 친구집 고양이 두부의 머리가 두부가 되는 말도안되는 일이랑 같음 또 그놈의 코인(캐시의 대체화폐로 메포 이런거랑 비슷함)
은 얼마나 뿌려댔는지 코인의 가치가 땅바닥까지 꼬라박았고 운영진은 이걸 해결
한다면서 가지고 나온게 마술모자 인데 뽑기 이벤트로 여기에 1대장급 카트를 넣어놓음
여기다 코인 태우라는 의도가 뻔히 보이고 이거때문에 기록인플레 일어남
이렇다보니 역효과만 나고 또 안쓸놈은 안쓰고 애초에 뿌린게 너무 많아서
제대로 해결도안됨ㅋㅋㅋㅋ그래서 다시 가지고 나온게 코인 수급처를 반 ㅄ만들고
몇개는 사실상 삭제수준으로 만든거임 근데 이래도 애초에 뿌린게 많으니 해결이 바로
안될수밖에 없고 결국엔 코인으로 할 수 있는게 없는 지경까지 감
이게 조재윤 디렉터의 집권과 의문의 떡상
2년후에 들어온 패치인데 이거때문에 떡상2년후 시작한 뉴비들은 코인이 없어서
허덕이는 반면 기존 유저는 코인이 썩어나는 양극화가 일어났고
코인문제가 여기서 끝이냐? 아직 더 심한게 있다 이 문젠 당연히 임종 직전까지 갔음
나중엔 카트의 역대급 병크하나 터지는데 이게
코인 이 ㅅㅂ거만 제대로 작동했어도 어벤저 사건(레어급 카트와 파츠도 제대로
보급이 안 된 상황에 레전드 카트와 파츠가 대량으로 풀린 사건)
그정도 까지는 아니었음 왜냐? 이거 뽑기시도 한번 하는데 모래시계가 필요한데
그 모래시계를 원래는 코인으로 살 수 있었는데 그 코인이 꼬라박으니 코인으로
못사게 막아놓음 그래서 뉴비는 70만원 박아야 겨우 한 대 먹는 상황이었음
또 이게 시스템상 고인물 유저가 거의 무조건 적으로
이득인 시스템이라 고인물은 아무리 운이 안좋아도 20만원이면 얻고
무료로도 좀 힘들긴 한데 저 위에 저거에 비하면 쉽게 얻음
(이 글을 쓴 본인은 10000원으로 뽑음ㅋㅋ)
또 모니터 헤르츠 또는 프레임이 낮으면 낮을수록 몸싸움이 쎄지며 반응속도가 느려지고 높으면 높을수록 몸싸움이 약해지며 반응속가 빨라짐 또 이상하게 전체화면
으로 게임을 하면 프레임 제한이 풀리면서 반응속도가 헤르츠 올리는 거랑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반응속도가 빨라지고 몸싸움이 약해지는데 당연히 그래픽카드에
무리가 감 주행이90인 게임에서 이 뭔ㅋㅋ본인은 이 반응속도 때문에 몸싸움 포기하고
그래픽카드에 무리를 주면서도 전체화면으로
프레임 제한을 해제하고 게임을 하다 그래픽카드 한번 요단강 건넜음
이딴 말도 안되고 ㅄ같은 문제를 고치긴 고쳤음 고쳤는데 언제 고쳤냐?
카트섭종기사 발표된 그 시기임ㅋㅋㅋㅋ근데 어이없는건 물리엔진이 낡아서 못고침
이래놓고 고쳤음 할 수 있는걸 못한다 해놓고 이제야 했음
이거 말고도 더 많은데 지금도 너무 길어서 일단 여기까지만 적겠음
길드시스템 삭제 및 클럽 문제는 리버스채널 영상에 나와있고
x엔진 파츠버그 무고밴 대규모해킹
핵,어뷰징,리그우선의 운영,
서버관리 부실,비정상 프로그램
블루 레드 플랜트상자 블루 레드
상자 삭제,답이없는v1카트수급처,
핑,속도인플레식 카트발전,라이센스
부실,유저,파츠 확률주작
이 ㅅㅂㅋㅋㅋㅋ
이걸로 연설하면 김대중의 6시간연설
그냥 깨겠네
카트라이더 뉴비로써 진짜 부스터를 썼을때 속도감과 부딪힘없고 막힘없이 연계해 달리는 맛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속도를 더욱 더 높혀서 감속코스가 있었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결국 넥슨이라 접긴했지만요
간단함 요즘 할 게임이 많음
20년 전과는 상황이 다름
게다가 쉽게 질리는 것도 한몫함.
원년 카트 레인보우 장갑 출신.
이게 맞지 ㅋㅋㅋ 여러분은 지금 100,000개의 게임중에 하나를 하고 계신겁니다
개인적으로 카트 드리프트는 그래픽이랑 이펙트가 너무 잘 잡혀서 캐릭터도 이쁘고 조금만 손봐도 진짜 더 재미 있을텐데 물론 지금도 친구들이랑 해도 재미있는데 맵이 너무 적고 뭔가 아직도
오픈 베타 느낌이 너무 남..
리버스 이사람은 진짜 카트밖에 모르는 바보다 ㅋㅋㅋ 이렇게 애정갖고있는사람이 있는데 너무한거아닌가 ㅋㅋ
정답...원작이나 돌려내라...
화질이 좋다고 재미있는건 아니야..알자나??
결론 ) 그냥.... " 카트 1 부활 " 시켜라....... 아니면... 메이플 처럼 " 메이플 VS 메이플 2 " 나눠서 선택은 알아서 선택하게 하던가 ㅠㅠㅠㅠ
루찌없어서 강화못함 > 다른 유저는 영웅등급 > 리타이어 반복 > 할맛안나네… 접자
리버스가 루찌수급과 업그레이드 관련 문제도 좀 지적해줬으면
기존카트만의 귀여운 매력이 있었는데 솔직히 괜히 섭종시킨듯… 마비노기도 그래픽 리뉴얼 한다는데 이렇게되는 거 아닐까 걱정됨
얘네는 카트를 무슨 마리오카트나 니드포스피드로 이해하고 잇는게 가장 크다고 생각함. 한 마디로 지들이 만든 걸 지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폐급 개발자들이라는 것.
1. 고인물 vs 뉴비, 카트속도 너프
원작 카트가 방황햇던 시기가 십수년이나 된 만큼 본의아니게 고인물을 더 챙기긴 햇음. 뉴커팅, 최적화드립, 감속관리, 라인관리, 부스 분할 등 기본주행부터 빡센 이론이 산더미인데 드래프트를 시작으로 듀얼부스터, 익시드같은 난해한 부가기능에 카트 크기, 감/가속, 부스 충전 효율/길이 등 찐 뉴비 기준이지만 굉장히 토나오는 난이도를 자랑하고, 그래 다 알겟다 난 견딜 자신이 잇다 하더라도 요구 현질량도 쉽지만은 않앗음.
이런 뉴비 기준의 딜레마가 잇긴 잇엇어서 카드립에선 카트 성능을 개판 고구마로 만들어 놓은건데, 고인물들이 입이 마르도록 제시한 방안은 뉴비가 빨리 정착할 수 잇도록 열심히 도와주는 것이지 백반만 죽어라 파는 식당처럼 만들어놓으면 안된다는 거엿음. 실제로 맞는 말이엇고.
2. 카트가 여태 살아남앗던 이유
카트가 낡아빠진 클라와 여러 물리엔진들, 리그 제도의 나사빠짐과 각종 사고들에도 버티고 한국산 레이싱 계에서 왕좌를 다퉈올 수 잇엇던 건 레이싱 고유의 재미만큼은 나름 지켜오면서 최소한의 틀은 유지햇고 여러 프로선수들이 프로리그 내외로 엄청난 노력을 해왓기에 보는 재미 역시도 뛰어나다는 것을 인정받게 햇기 때문임. 방송인들도 정말 많이 노력함. 단순 카트 꿀잼 어엌ㅋㅋ이러고 조회수 빨고 가는 느낌이 아니라 여러 정보를 수없이 퍼다나르며 카트 커뮤니티를 꿀어줫고, 뉴비를 위한 공략도 끊임없이 퍼다날랏음. 개발진이 해야 할 업무인데도 이런 네임드 유저들이 알아서 분담해서 다 해와준 것. 특히 타임어태커들이 피해를 나름 본 걸로 암. 역대급 기록을 위해 피땀흘려 만든 빌드를 무상으로 다 갖다 뿌려서는 뉴비와 동시에 경쟁자를 만들게 되니.
이런 노력과 시간과 성과를 바쳐서라도 카트 고인물들은 뉴비들을 끌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해왓고, 기껏 그 꽃이 힘들게 피어나고 잇는데 아 옛날 클라에 옛날 디자인에 옛날 엔진이니까 우리 개발 못해먹겟음ㅋㅋ다 때려부시고 처음부터 다시 할 거니까 걍 닥치고 따라와라 라는 마인드로 나온게 카드립이고 그렇게 희생당한게 카트.
3. 카트와 카드립의 수준 차이
카드립은 이런 사람들에게 어떤 면에서도 인정받지 못햇음. 정규시즌 핑계로 아무 것도 안나온 컨텐츠, 쉬워지다 못해 짜증나고 답답해진 카트 성능, 출시예정이란 핑계로 봉인돼버린 기존 유명 카트 디자인들, 여전히 모자란 뉴비 지원 컨텐츠/정책, 게임 구조때문에 재미만 반감된 프로리그 경기.
4. 그 놈의 망할 원작 기준
하도 노답이라 들고 일어난건데 조재윤은 “그건 원작을 경험해보신 분들의 기준이구요”라는 희대의 개소리를 씨부린 것.
카트는 마리오카트나 니드포스피드마냥 시리즈 출시를 거듭하면서 갈아엎어지는 게임이 아니라, 수없이 쌓여가면서 진화를 거듭하는 게임이엇고 그 모습들이 10년대 후반들어 점점 폼이 좋아져서 많은 사람들이 기억한 건데 이딴 식으로 질러버리면 누가 기다려줍니까?
조재윤...니트로...ㅋㅋㅋㅋㅋㅋ진짜
조재윤 디렉터가 하는 언행을 보면 앞뒤가 안맞음. 내생각은이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출시일은 24~25년 이였으나 니트로스튜디오 혹은 넥슨의 압박으로 23년 조기출시를 희망함. 하지만 조재윤 디렉터는 과거 "완성되지 않은 게임은 출시하지않겠다"의 약속을 깰수 없다고 하였고, 원작 카트라이더 운영을 지속해 옴. 그렇게 각종 ui패치와 해상도 패치, 그리고 중카를 보면 알겠지만 파라곤v1까지 디자인과 출시를 마친 상태였고 다양하게 업데이트를 실시하려고 했으나, 조재윤 디렉터의 행보에 아니꼬왔던 니트로 스튜디오, 혹은 넥슨 고위직이 카트라이더 서비스 종료를 결정하고 언론에 유출함. 조재윤 디렉터는 갑자기 서비스 종료라는 말을 듣고, 어안이 벙벙했을 거임. 자기가 어떻게 일군 밭인데 그걸 재개발한다고 트랙터 밀고 들어와서 땅을 뒤집어 까는데 당연히 화나지. 조재윤은 유저들에겐 죄송한 마음이 컸었는듯. 카트 서비스종료 할때 공식 방송에서 울었던건 솔직히 연기는 아니였고 진심이였음. 그렇게 카드립 디렉터를 맡게되었는데, 과연 완성되지도 않은 게임 안낸다니까 억지로 조기 출시하라고 압박받아서 나온 게임이 운영하고 싶었을까? 출시하라고 보낸 게임버전을 보니 업적이나 UI도 개벌레 같이 만들어놨는데 운영 하고싶겠음? 내가 조재윤이였으면 이 게임을 망치고 싶었을 거임. "원작을 경험하신 분들의 기준이고요" 이 언행은 앞서 이야기한 내 망상을 거친다면 "그냥 내가 이게임 망하게 하려고 하니까 원작을 경험하신 분들은 그만 하시고 잠시 떠나주세요." 뜻이 될 수도있음. 실제로 내가 경험한 cbt는 2차 3차 인데, 2차때는 정말 출시를 할수 없는 수준이였지만 3차까지 마친 카드립은 현재 버전 카드립보다 더 완성되고 부스터 채워지는 곡선 UI는 별로였지만 그걸 제외하고는 지금보다 깔끔헀던 모습이였음. 맵도 더 많고 캐릭터 스킨도 훨씬 많았음. 왜냐면 그때 나왔던 맵들 중에 지금까지도 안나온 테마들이 존재함. 대표적으로 유령테마가 있음. 재윤이 형도 공식영상에선 웃고 기대해 달라고 하지만 마음속에선 제발 빨리 쳐망하길 비는 가장 간절한 사람일지도 모름.
카드립 홈페이지 열렸을때부터 간간히 개발일지 훑어봤었는데 그땐 조재윤이 카드립 개발진은 아니였던 걸로 아는데? 옛날에 어떤 아시아계? 한국계? 외국인이랑 다른사람이였음. 카드립 홈페이지도 3번인가 엎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처음엔 홈페이지 대문만 한국어였고 게시판이나 다른건 영어 기반으로 한 페이지들이 많았었음. cbt1차 이후 중간중간 개발일지는 없데이트 되고 거의 1년동안 아무 소식이 없었음. 난 이때 이게임 엎어졌구나 생각함 ㅇㅇ. 아마 이때 개발 열심히 하던 신작 개발진들 물갈이하고 원작 개발진들이 들어왔을 확률이 있음. 왜냐면 2차cbt땐 드리프트 감이 원작이랑 아예 달랐거든. 해본사람은 알거임. 조작감도 되게 생소하고 그냥 뭔가 달랐음. 그때 이후로 홈페이지 새로만들고 뭔 피트스탑인가 뭐시기 만들고 3차cbt하고 이랬었는데, 아마 이때 조재윤도 중간에 참여하지 않았나 싶음. 아니면 아닌거고 ㅇㅇ
뇌내망상 씨부렸는데 그냥 재미로만 봐. 난 쉴드도아니고 억빠도아님. 그냥 이 게임이 이렇게 망할 게임은 아니였는데 안쓰러워서 그런거지. 반박하고싶으면 맘껏해요.
1줄정리
본인 내뇌망상에 의하면 재윤이형 다크나이트 하고있으니 우린 잠자코 기다리면 된다.
PC카트 리마스터가 답이였다
원작카트 그래픽만 올려줬어도 유저수 3배 되었을텐데 30분의 1로 떡락....
ㅇㅈ이요. 원조 카트 부활이 NEXON의 명성을 부활시켜줄 마지막 열쇠임.
놀랍게도 카드립이 리마스터 한겁니다 ㅋㅋㅋㅋ
*_??? : 야 영레기 저거 법무팀에 말해서 고소하라고 하고, 영상 내리라고 유튜브 쪼아_*
*_왜 자꾸 천한 유저들하고 대화를 하래? 나 천룡인이야 디렉터라고 디렉터. 저 천민들하고 내가 소통 씩이나 해줘야 돼? 황송한 줄 알아야지ㅡㅡ_*
이렇게 까여도 프로판이 존재하고 프로리그가 있는게 소름 ㅋㅋㅋㅋㅋ
시청자 수 반토막 ㅋㅋ
다망한 옵치도 리그 있는판에 얘야 뭐 ㅋㅋ
그 리그마저도 운영개판으로 해서 할말하않 ㅋㅋㅋ
이미 탈출각 잡고있는 선수들도 있고
@@nable-Shya 박인수 군대 도망간거 보면 현명한거지 ㅋㅋ
그래도 영웅급까지 열여주기는했는데...뭐좀 다양하게 옵션찍어보려해도 루찌소모량이 감당이 안됨....
원작도 사실 형독이 살린 거지 그 사람 없었으면 알고리즘에 노출 되지도 않아서 계속 바닥에 기어다녔을 게임
원작 오픈한지 1~2달 사이에 시작해서 서비스 종료까지 겪었고, 드리프트 프리시즌부터 현 시즌3까지 얕게나마 플레이했던 입장에선 이번 시즌3때야 입장표명하면서 향후 계획을 공지한것도 그다지 탐탁치는 않습니다.
억지로 수익 안 챙겨가면서 내놓은게 강화수치 조정, 이후 차량 별 타입 도입, BM요소가 없을거라더니 결국 카트 크기로 정해지는 1대장 카트. 그간 들어온 피드백도 문제의 심각성이 어떻든 자체판단하여 신념대로 운영하겠다는 디렉터를 더 이상 누가 믿나요 대체
마리오카트 한번하고나니 카트따위는 쓰레기에 불과함 진짜 이보다 더 잘만든 레이싱게임이 있나 싶을정도로 마리오카트는 걸작중에 걸작입니다
ㄹㅇㅋㅋ
마리오카트는 더 느리잖아
@@hangyu523 속도감도 중요하지만 게임하면서 맵 디자인, 사운드, 캐릭터성등 다른것들도 종합해보면 마카는 정말 걸작임 괜히 평점 90점중후반 찍은게 아니에요
@@hangyu523 카트랑은 아예 지향점이 다른 게임이니까;
스피드 모드는 기존작 처럼 빠르게 가져왔어야 하고, 전세계 신규유저 유입을 위해서는 아이템전을 좀 더 세심하고 풍부하게 만들었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제 아내도 스피드전 안하고 아이템만 하는데 너무 단조롭다고 느끼더군요.
오히려 캐주얼에 언리얼엔진이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
게임은 재미를 위해 만들었어야지
그저 시스템상 스펙만 올려놓고 재미는 내다버림
그리고 2는 기존의 걸 가져다 쓰는것보다
획기적인 것이 필요하기 마련인데
대부분의 2가 망하는 이유인
그저 원작을 가져다 썼다
근데 그마저도 제대로 못했다 여서 폭망한게 아닐까
나같은 라이트 유저 기준에선 게임성 자체는 2가 1보단 낫다고 생각함. 훨씬 라이트하고 캐쥬얼 해짐. 문제는 그 라이트하고 캐쥬얼하게 바뀐게 문제가 아니라 1에서 충분히 검증된 개꿀잼 요소 컨텐츠들 싹다 미출시하고 기본적인거만 구현해놓고 계속 뻐팅겨서 컨텐츠가 할거 없다는거와 라이트 유저용이 아닌 헤비 유저용인 스피드전까지 라이트하고 캐쥬얼하게 바뀌어서 스피드전에서 그 맛이 안산다는거가 가장 큰 문제인듯. 스타로치면 1에서 멀쩡히 돌아가던 유닛 이동 클릭이 갑자기 2에서 한번 이동 위치 클릭해놓으면 1초간 위치변경 못하게 바뀐 느낌이랄까. 가뜩이나 '스피드' 전인데 컨트롤차이 줄여보겠다고 이 불편하게 막아놓은 뻑뻑함 때문에 헤비유저들 진짜 답답해하는거 너무 많이 봄.
라스트 오브 어스의 '그' 가 생각이 나네요 다행인건 다오의 머리를 골프체로 안날려서 다행
근데 라오어로 따지자면 라스트 팡야2 시키겠다고 라오어1 스토어에서 내려버린급 아님?
6:50 오히려 저날 방송에서는 채팅창이 막혀있진 않았음. 실시간으로 외국인들이랑 한국인들 달라붙어서 속도개선 및 핑 개선 문제에 대해서 꾸준히 질문했고 그 외에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질문들이 계속 나왔는데
미리 짜고 준비해온듯 한 질문/답변만 대본읽듯 떠들어대면서 관심도 없는 본인들 게임하는 영상 내내 보여주더니 giveaway 하고 방종때림.
프리시즌부터 꾸준히 k-coin 아이템 및 패스들 싹 다 사봐야 뭐 얼마나 되겠냐마는 저날 기점으로 깔끔하게 게임 삭제함.
QnA 한다더니 방송 꼬라지가 너네 이 게임 아직도 안접었어? 탈출은 지능순이야 라고 강력하게 어필하는 느낌
"우리 모두가 알고 우리 모두가 안하는 게임"
하지만 차 성능까지 똑같은데 거기에 차크기를 다 크게만들고 캐시차는 환불도안된다고하고 한달한번 업데이트가 너무 답답합니다... 채팅이 없는 게임이라니...
초딩때 컴퓨터실에서 끅끅 웃음 참아가며 몰래 카트 한판 할 때가 개꿀잼이었는데.
"러시플러스" 다음으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가 나왔었을 때, 사전예약까지 했었던 저였으나, 정작 출시해서 게임을 해보니 "카트라이더 러시플러스"보다 못했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였습니다.
업데이트가 된 지금, 그리고 이후에도, 기대를 해도 되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인가? 하는 느낌만 남아있습니다.
러쉬플러스는 완전 선녀였구만...(물론 상대적으로 좋기만 하지 버그가 좀...)
진짜 러쉬플러스가 드리프트보다 원작 구현 진짜 잘해줬음.
신규유입은 없고 고인물만 남고 그 고인물도 결국 조금씩조금씩 증발해갈 텐데... 롱런하려면 어쩔수 없지 욕먹더라도 이런저런 시도는 해봐야지.
무작정 고인물 말만 들어줄 수도 없고 그동안 고인물들 간본듯한데... 그러다 있던 신규도 다 탈출하고 고인물만 남으니 어쩔수 없이 고인물 말 듣게될 수 밖에 없게 된 상황
리버스 현호를 디렉터로 앉히자...!
오픈때해보고 말되 안되게 재미 없어서 접음 애초에 드리프트 보다 직진이 더빠른게 말이안됐음 내가 제대한 나이지긋한 예비군인데도 이렇게 느낄정도면 나보다 어린애들은 더하면더했지 덜하진않았을거임 무슨 게임수준이 리니지하는 아재들하라고 만든수준이던데
카트 살릴려는 현호 폼미쳤다
속도감없는 레이싱
앞 뒤가 맞지않는 디렉터의 언행
피드백 수용이 부족함
원작을 경험한 사람들이 필요로하는 장전을 전혀 가져오지않음
진짜 괜찮은점이 원작 경험한 사람으로써 하나도없는거 같은데 뭐하러 운영을 계속하녀
중국으로 넘어가는이유가 다 있었구만. 리버스라는분 진짜 하나하나 잘 캐치해서 조리있게 말씀해주시네요
망해갈까가 아니라 이미 망해버렸다고 해도 될듯... 시즌초에 유저수 반짝 늘어나는것도 얼마안됨
초보 어쩌고 하는대 애시당초 리그를 위해 리그에 맞춰서 게임을 만들었고
그런대 그 리그마저 운영 개판으로 해서 리그마저 말 많고 진짜 할말하않이다 ㅋㅋ
이거 보면 같은 넥슨겜인데. 욕 허구한날 먹고 간담회라도 매번하는 피파4 박정무가 천사네 ㅋㅋ
하지만 넥슨은 말도 듣지않고 카트크기만 조절하는 기적에 업데이트를 보여준다(차라리 익시드라도 넣어주든가)
카트라이더를 6년정도 즐긴 유저입니다. 워낙 애정이 많은 게임이고 내 인생 최고의 게임이라고 할정도로 카트를 정말 좋아했는데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정식출시하고 나서 정말 심한욕이 미친듯이 나오더라구요. 그때는 진짜 조재윤 디렉터님이 이정도면 그냥 카트 망하라고 하는거 아니냐라고 생각이 들정도로요... 그래도 발전해나가고는 있습니다만... 이렇게 가면 절대 카트는 성공할수 없기 때문에 제발 시즌4에 제대로 한방을 터뜨려야한다는 리버스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마지막으로 카트이슈를 다뤄주신 영래기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tlqkf 재윤이형!!!! 카트 좀 살려줘!!!!
그냥 19로 바꾸고 누드 레이싱 모드 추가하면 찍먹은 많을듯ㅋㅋㅋㅋㅋㅋ
님 천재임?
카드립에 현질한유전데 유료카트바디 너프하는 운영에 실망해서 떠났음. 차크기가 작아서(스톰,소파) 산건데 크기 키워놓고 보상/환불 안해준다길래 걍 접음.
ㅅㅂ 원작카트에 코인 5만개에다가 스펙터도 있었고 치장템 80퍼인가 채웠었는데 원작카트 돌려내라 ㅅㅂㅅㅂ
아무리 생각해도 뉴비를 진짜 생각하면..
속도는 그렇다 쳐도 게이지 더럽게 안모이게 해놓은건 최악의 결정이였다
느려터진 속도라도 부스터 쓰면 조금이나마 속도감이란게 있을 텐데
고수도 게이지 모으기 힘든데 뉴비는 얼마나 힘들지 생각조차 안한 것 처럼
카드맆나온다는 말을 듣고 고인물친구랑 같이
오픈 직후 몇 시간 안되서 한번해봤었네요
일단, 카트는 거의 아니 아예 안해본 수준입니다
친구들이랑 피시방가서 아이템전 한두판 해본게 전부이고 총플레이타임이 2시간은 될지 모르겠네요
1일차
처음 해봤을 때 느낌은 진짜 재밌었습니다
물론 ui조작감은 최악이였지만
그 이상으로 게임 자체는 꽤 재미를 느꼈어요
저처럼 고만고만한 외국인 뉴비들이라
다른 한국어 닉네임만 없으면
어차피 저처럼 못하는 사람들 뿐이였으니
승률도 꽤 좋았고요
아이템전은 진짜 재밌었네요
아이템전에선 1등도 몇번 먹어봤으니까요
2일차
같은 맵만 반복해서 하니 이제 다른 맵도 해보고 싶었고
고인물친구의 훈수를 들으며 라이센스를 하나 땄었습니다
여기서부터 지옥 시작이였습니다
새로운 맵들이 열린건 좋지만 고인물들만 매칭되기시작했죠
다른 사람들은 엉덩이 흔들면서 치고나가는 데
저 혼자 뒤에서 빌빌기면서 항상 리타만 했습니다
아이템전도 마찬가지고요
3일차
친구가 뉴커팅이라는걸 가르쳐줬습니다
하루종일 친구랑 그거만 연습했습니다
4일차
이제 실전에서 오토드레프트였나? 그거 끄고
대망의 그 뉴커팅이라는걸 써보려했습니다
어림도 없다~ 암!
리타-ai-리타-ai-리타-ai
이때 메커니즘을 확실히 알아버렸죠
꼴찌 리타하면 다음판 노잼ai4명을 상대로 잡아줍니다
그러면 다시 이기고, 고인물 잡아주고 무한반복
아이템전도 마찬가지였죠
뒤쳐지지 않고 자석과 부스터를 모아뒀다가 자석부스터 쓰고 달리면 된다는데
어림도 없죠 눈앞에 사람이 보이질 않는데요
쉬운맵을 하면 좀 나은듯하지만
계속 빌리지운하?그거만 달리는건 재미도없고
어차피 그 맵도 못 이깁니다 그러면 다음판 ai잡히고요
5일차
한판 리타당하고 나니 ai잡히는거보고 그대로 탈주하고 껐습니다
그 메커니즘이 눈에 보이는데 다시 할 의욕이 생길리가요
약 3주후
들어갔더니 똑같이 리타-ai-리타-ai
mmr개념도 없는 것같다 느꼈네요
혼자할때는 물론이고
나름 대회에도 나가곤 했다는 고인물친구랑 같이해봐도
그 친구가 한번씩 집중해야 될정도라는 데,
제가 똥싸고있으니 혼자 앞에서 쌩쇼해봤자
버스태우는것도 어렵고
가만히 버스나 타는것도 재미없었고요
그 이후론 다시는 접속한적도 없네요
아무튼 그랬네요... ㅠ
그 고인물 친구도 랭킹권에 계속 올리다가
지금은 안하고 접었다고 하니
언젠가 할만해진다 하면
그때나 찍먹이나 해볼까하네요
원작에서 작업중이던 페이스리프트(그래픽/UI 리마스터) 등의 작업을 중카에서 마무리하느라 개발인력이 중섭에 다 붙어있었다. 그래서 카드립 컨텐츠를 천천히 풀 수 밖에 없었다 라는게 맞을듯.
중카 페이스리프트 작업이 끝난 시점부터 (시즌2말) 서서히 컨텐츠가 풀리기 시작하는 이유도
처음부터 가진거 다풀어버리면 페이스리프트떄문에 중카에 붙어있는 인력이 카드립 개발에 투입되기가 쉽지 않으니 욕 먹어가면서도
중카부터 마치고 이제 카드립을 만지기 시작했다.
라는게 아마 맞을듯.
진짜 차라리 이거였음 좋겠다...
카트를 하지는 않았지만 방송이나 대회를 자주봤었는데 드리프트 되고는 2주 정도 보다가 안보게 되더라고요... 원래 카트가 보는 재미가 상당한 레이싱 게임이었는데 말이죠... 응원합니다.
디렉터 한명이 게임 하나를 얼마나 심각하게 흔들 수 있는지 알게 되네
뉴비를 위한다던 속도감속...
하지만 그것이 모두를 떠나게 한 이유라면 과연 그게 진정 뉴비를 위한 것이었을까요...
그나마 최근에서야 고집을 좀 내려놨다니 다행이네요 :)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카트 떡상
전작 유저에대한 리스펙이 없는 게임은 망할수 밖에 없다는걸 라오어 2 가 증명했는데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네요 그렇게 신규유저를 배려할거면 속도 제한을 유저마다 나눴어도 됐을텐데
원작을 경험한 재윤이형은 개추 ㅋㅋㅋ
일단 나부터 ㅋㅋ
ㅇㄷㄴㅂㅌ 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원작을 뒤집을 만한 후속작이면 기본 베이스에 엔진이나 여타 다른 차별점이 있어야하는데 차별점은 속도퇴화를 비롯한
"그건 원작을 경험해본 유저 기준이구요."라고 헛소리를 하고 있으니.. 아예 마비노기처럼 엔진을 갈아엎어버렸으면 어땠을까 싶음..
"핑 문제는 자신있게 없을 거라고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
담시즌이 진짜 카트드리프트 존망의 심판이 될듯
담시즌때
"그래! 할 수 있었잖아!!" 가 될지 아니면
"예전 원작카트의 위상은 이제 없다"가 될지는 니트로가 어떻게 하냐 에 달렸죠...
그래! 할 수 있었잖아!!!!!!!!!🎉🎉🎉🎉🎉🎉
소포모어 징크스가 아니라 게으르기그지없는 개발사의 성의없음에
유저들이 떠나감에도 여전히 이빨털고 일방통보만 하는 대체제 없다는 걸 인질로 삼는 시대역행운영.
그런 게임에 유저가 생길수가 없다
한마디로 운영의 차이가 나게된 이유는 오리지날에서 업적 세워서 한자리 차지하게 되니까.
이제 그럴 이유도 없어지니 윗분들에게 티날정도만 일하는거로만 보임
리버스..진짜 카트를 사랑하기에 더 잘 되라고 채찍질하는게 느껴짐..
애초에 소통이 중요한게 아니긴 함, 해외기업인 미호요 사이게임즈가 소통 안한다고 게임을 못만드는게 아님
근데 완성도가 낮은 상태로 냇으면 유저들의 말은 귀기울여야지
8:41 이거 왤캐 빨라보이지했는데 cbt 영상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