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주 안볼때 단열재를 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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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동용박-c1i
    @동용박-c1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꼼꼼히 참 잘 하네요.

  • @MKimID
    @MKimI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환기장치의 입출입이 가까운게 아닐까요? 흡배기가 최소한 1.5미터는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출구에서 나온 배기가 소핏벤트를 통해서 지붕으로 인입이 되고 그리고 이것이 릿지벤트로 흐르는 경로가 마련 되는 것 같은데요, 저도 큰 처마를 좋아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보일러 연통을 길게 빼야 해서 보기 싫은 부분이 맘에 걸리구요, 안그럼 발생한 일산화탄소(공기보다 가벼움)이 소핏으로 인입되어 지붕으로 올라가구요, 부엌 후드도 길게 빼야하고... 길게 빼다 보면 기울기와 내구성에 마음이 걸리구요, 더 문제는 드레인벤트인데요... 이것은 지붕을 뚫고 나가야 하는데 이것을 피할려니 너무 난감하구요.... 정말, 보기좋게 깔끔하게 배치하는 것이 쉽지 않은 문제 같습니다. 화장실에서 배기 벤트도, 건조기 벤트도... 그렇고 정말 신경써야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 한국은 보일러의 연통과 다른 개구부(천정도 포함되는지는 모르겠구요) 예 창문 등하고는 0.6미터 정도 떨어져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미국은 3~6피트), 이것을 환풍기의 흡배기에 적용해서 0.6미터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환기구 흡기/배기는 1.5미터 이상이고, 그리고 환풍기 흡기/창문/문 등.. 보일러 배기는 0.6미터...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드레인벤트/건조기/화장실 벤트와 다른 개구부는 1.5미터(최소한) / 환풍기 급기와는 멀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그냥 짧은 사견입니다.
    전에는 크게만 봤는데요.. 조금 세세하나 하나 하나 따지기 시작하니까요, 정말 설계부터 시공까지 ... 정말 정말 일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모두들 대단하신 것 같아요...

  • @스파이더-c7j
    @스파이더-c7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목조주택은 콘센트쪽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어떤가요 타다가 꺼지나여 ?늦게 발견하면 끝인가여?

  • @늑돌이-i2e
    @늑돌이-i2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설마 단열제위에 그대로 석고보드 치는거. 아니죠. ?..합판치고 단열제 치고 합판치고 석고보드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