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은 양자역학의 대가가 이날까요? 언어는 양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 열린고리 'ㅇ'과 닫힌고리 'ㅣ'로 모음과 자음을 다 만드셨으니까요. 'ㅇ'에서 '모음이 다 나왔고, 'ㅣ'획수의 더함으로 자음이 나오죠. 근데 이 두게가 합해서 하나의 합자가 나오니. 얼마나 대단한 이론가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것도 발성기관의 모양을 따서 만들다니 이건 대단한 발견입니다.
*세종은 당대 최고의 학자였으며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언어학자였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수많은 책들을 읽었고 왕실에서 보관중인 고서적까지 모두 섭렵하였죠.. 태종이 금서로 지정하여 수거하였던 고대 사료들까지 읽었다고 생각됩니다.. 세종실록에는 강화도 마니산의 제천석단에서 단군에 제사지냈다는 기록이 있고 세종실록지리지에 단군고기가 기록되어 있죠.. 그러한 고대사료에 기록된 단군조선때의 고문자인 가림토에 대해 세종은 알고 있었고 당시 한글을 반대하였던 집현전 학자들도 가림토 문자의 존재를 알고 있었습니다.. 세종은 어린 백성들을 깨우치고자 배우기 쉬운 표음문자를 만들고자 하였으며 그 과정에 가림토문자의 형태와 발음법에 대해 연구하였습니다.. 가림토의 형태는 기록에 전해지나 사용법과 발음법은 기록되어 있지 않았으므로 고대 한국어와 친연성이 높은 몽골, 거란, 여진, 일본의 문자를 참고하여 연구하였고 나아가서 범어(산스크리트어)의 발음이 고대한국어와 친연성이 높음을 알고 스님들로부터 산스크리트에 대해 배웠던 것입니다.. 산스크리트는 성스런 글자란 의미로 단군조선의 가림토문자에서 파생된 문자입니다.. 일본의 신대문자처럼 성스러운 글자로 숭배되었던 문자죠.. 수메르어가 고대 한국어와 매우 유사하다는 연구가 있는데 범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종은 그러한 사실을 알고 산스크리트와 가림토문자에 대한 발음법을 연구한후 자신의 언어학 지식을 접목하여 훈민정음을 창제하였습니다.. 즉, 세종은 기존 사용하지 않던 옛글자의 형태에 의미를 부여하고 체계를 정립하여 사용가능하도록 만들었던 것입니다 * 정인지가 왕명에 의해 편찬한 훈민정음 해례본에 정음은 임금이 친히 만드신 것이라 기록되어 있으며 아울러 정음은 옛글자를 본떠서 만들어진 것이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세종의 명에 의해 편찬되어 그 내용은 왕이 직접 정인지에게 알려준 것이거나 세종에 의해 엄격히 감수된 것입니다.. 그 해례본에 기록된 내용이므로 정음은 고전문자의 형태를 본뜬것임을 당시의 학자들뿐만 아니라 세종 자신도 인정한 것이라 볼수있습니다.. 생육신중 한명인 당대의 천재학자 김시습이 쓴 징심록추기에는 훈민정음이 징심록에서 글자의 형상을 따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훈민정음 해례본에 한글 자음의 형태를 사람의 발성기관 구조에서 따왔다고 기록한 것은 음운학에 정통한 세종 자신의 해석에 따른 것이다.. 세종은 기존 고대문자 가림토의 기본 초성인 원방각과 원방각에서 변형된 자음들이 발성기관의 모양과 흡사하다고 보았고 자모의 형태에 따른 발음법을 연구하여 초성, 중성, 종성을 합쳐 단음절로 나타내는 표음문자를 만들었던 것이다.. 최초 가림토 초성의 원방각은 발성기관의 모양을 따서 만든게 아니라 천지인의 원리에 따라 만들어진 형상이다.. 세종은 천지인 합일의 원리에 음운학의 원리를 결합하여 새로이 문자를 만들었고 그것은 모방의 개념을 넘는 최고의 창작이라 볼수있다 )) - 원은 하늘이고 방은 땅이고 각은 사람이다.. 한글 초성의 자음이 원방각의 형태를 띠고 중성의 모음이 천지인의 형태를 띠는 것은 초성과 중성이 서로 통함을 나타내는 것이며 글자속에 고대 한민족의 인내천 사상이 내포되어 있다 (한반도와 만주에 널리 분포된 고인돌은 천지인 합일의 사상에 따른 장묘문화이다.. 덮개돌은 하늘, 선돌은 땅, 그 아래 사람을 묻어서 천지인 합일의 고유 사상을 나타낸 것이다.. 일본의 전방후원분 역시 천지인의 원리에 따른 묘제방식이며 고대 단군조선, 부여의 후손들이 일본으로 넘어가서 만든 것이다.. 전방후원분의 형태는 신시배달과 단군조선의 유적지인 중국 요하문명에서 발견된바 있다) * 훈민정음의 모체가 되었던 가림토문자는 bc 2181년 가륵단군의 명에 의해 삼랑 을보륵이 만든 표음문자입니다.. 그러나 을보륵 이전에도 단군조선과 신시배달에는 원방각을 형상으로 한 천지인 합일 사상을 바탕으로 지배계층내에서 사용되던 문자가 존재하였고 을보륵은 그것을 좀더 체계화하여 가림토를 만든 것입니다.. 고대 예맥 한민족의 천지인 합일의 인간중심 사상은 기하학적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원과 네모, 세모의 형상에 담겨져 그것을 바탕으로 문자를 만들었던 것이죠.. 현대에 와서 사대와 식민사학에 물든 강단의 주류 사학자들이 단군조선을 부정하고 우리 선조들이 남긴 귀중한 사료들을 위서라고 매도하지만 한글 속에 담긴 철학적 의미를 새겨보면 고대 한민족의 사상적 깊이가 그 속에 있음은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것입니다 * 창조의 진정한 의미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것이 아니라 유에서 새로운 유를 만드는 것입니다.. 훈민정음은 모방의 개념을 초월한 위대한 창조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종대왕의 업적은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로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우리나라에겐 가히 혁명이죠. 우리가 다른나라보다 뭐든 우위에 있는 이유가 이 언어 때문이죠. 머리가 좋다는 이유도, 뭔가 쉽게 전파되는 이유도 한글이 있었기에 가능한거에요. 우리가 그 가난하던 시절에서 여기까지 이 빠른 시간안에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 한글... 즉, 소수만 알고 독식하는 것이 아닌 다 알 수 있기 때문에 인구 전체가 그냥 소수정예인거죠.
훈민정음 혜례본이 발견되지 않았으면 어쩔뻔 했나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이 책을 안동시 와룡면 가야리 광산 김씨 긍구당(肯構堂) 종택에서 수백년간 잘 보관한것이 고맙고 책의 가치를 알아본 이용준 김태준님, 그리고 큰 돈을 주고 구입해서 세상에 알린 간송 전형필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그런건 아닌듯 하네요 파스타 문자등 여러형태를 참고하여 모든 소리가 초성중성 종성으로 분리 통합되었다는걸 알아차리고 가장 간결한 문자기호를 만들어냈다 는 걸로 생각됩니다ᆢ 모음자음 합쳐 28개로 만든것은 그당시 음양오행의 기본사상과 천문학의 별자리 28숙(宿)에 맞춘게 아닌가 생각도 되고요
세종은 과연 천재 일까요? 세종은 과연 성군 일까요? 훈민정음을 한글이라 할수 있을까요? 훈민정음은 백성을 위한 문자가 아닌 세종 개인만을 위한 문자입니다 그 이유는 세종이 명나라 황제에게 잘보이려 아부하기 위해 만든 문자이기 때문입니다 국보인 동국정운 서문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세종이 훈민정음을 만들겠다며 집현전 학자들에게 자료수집을 명 했으나 학자들이 높으신 뜻을 헤아릴수 없다고 고하자 세종이 신미대사가 한글로 쓴 능엄경을 손에들고 보여주며 "이것이 바로 훈민정음이다" 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훈민정음을 만드는 과정에 성삼문이 13차례나 명나라를 오가며 "명나라 학자 황찬과 성음에 관한 의점을 문답했다" 라는 기록에서 알수있듯 훈민정음은 한글을 조작해서 명나라 말의 발음에 가깝게 만든 문자인 것입니다 따라서 해례본은 아무런 가치가 없는 한자의 우리말 표기법인 것입니다 세종은 장영실이 임무를 완수하고 나자 더이상 쓸모가 없어진 장영실을 모함하여 곤장 80대로 잔인하게 때려서 죽여버린 극악무도한 인간입니다 또한 자신을 성군으로 기록해줄 사대부들이 노비를 많이 소유할수 있도록 노비 종모법을 시행하여 훗날 백성의 절반이 훨씬 넘는 노비로 넘쳐나는 세상을 만든 세종을 성군이라고 하는건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내나라의 백성들을 합법적으로 노예로 만든 세계사중 유일하고 부끄러운 역사를 만든 세종을 위대한 성군이요 천재라며 추앙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의 60~70%는 세종 때문에 생겨난 노비들의 후손인 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금방 밝혀질 세종의 사기행각의 증거를 인멸한 인물은 변절자의 대명사가 된 신숙주입니다 신숙주는 사육신들과는 비교할수 없는 세종의 충신입니다 신숙주는 세종의 사기행각이 탄로나는걸 막기위해 찬란했던 우리의 문화유산의 기록들을 한권한권 확인이 되는대로 왕명으로 사서수거령을 내려 모두 수거하여 불태워 버렸습니다 신숙주의 이런 증거인멸 노력은 세조에서 예종 성종에 이르기까지 끈질기게 계속 됐으며 특히 예종때는 "닉자처참"이라는 살떨리는 법을 정해놓고 단지 사서를 숨겼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백성들을 참형까지 시키는 악행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신숙주와 세종의 후손들이 세종의 사기행각이 탄로 나는걸 막기위해 얼마나 전전긍긍 했는지 잘 알수있는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대왕이신게 자랑스럽고 세종대왕님의 후손이라는게 넘 자랑스럽습니다
이씨 조선만 빼고
없어진 글자를 살리면 영어 발음, 바람소리, 동물 울음소리도 다 표현할 수 있겠네요 외국 교수님이 컴퓨터 용어로서도 훈민정음이 최고라며 훈민정음을 살리려고 해마다 우리나라에 오셨다는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시급하다.
사라진 4자 빨리 복원하라.
온 국민이 볼수있도록 대량 생산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해례분을 구하고 지킨 간송님덕분에 훈민정음의 원리를 전세계에 알리게 되었네요!*
영어버전, 세계각국 언어로 번역해서 빨리 세계에 널리 홍보해서 한글의 우수성 (과학성, 체계성, 철학성 등)을 알려야 합니다! 이런 홍보는 한민족의 자존심과 자부심입니다!
만들 때 이미 그가치를 알고 계셨네
얼마나 뿌듯하셨을까
세종대왕은 양자역학의 대가가 이날까요? 언어는 양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 열린고리 'ㅇ'과 닫힌고리 'ㅣ'로 모음과 자음을 다 만드셨으니까요. 'ㅇ'에서 '모음이 다 나왔고, 'ㅣ'획수의 더함으로 자음이 나오죠. 근데 이 두게가 합해서 하나의 합자가 나오니. 얼마나 대단한 이론가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것도 발성기관의 모양을 따서 만들다니 이건 대단한 발견입니다.
유익한 내용입니다.폐기한 4자를 시급히 살려서 세계언어로서 사용될 수 있는 길을 열어가면 좋겠습니다.
*세종은 당대 최고의 학자였으며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언어학자였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수많은 책들을 읽었고 왕실에서 보관중인 고서적까지 모두 섭렵하였죠.. 태종이 금서로 지정하여 수거하였던 고대 사료들까지 읽었다고 생각됩니다.. 세종실록에는 강화도 마니산의 제천석단에서 단군에 제사지냈다는 기록이 있고 세종실록지리지에 단군고기가 기록되어 있죠.. 그러한 고대사료에 기록된 단군조선때의 고문자인 가림토에 대해 세종은 알고 있었고 당시 한글을 반대하였던 집현전 학자들도 가림토 문자의 존재를 알고 있었습니다.. 세종은 어린 백성들을 깨우치고자 배우기 쉬운 표음문자를 만들고자 하였으며 그 과정에 가림토문자의 형태와 발음법에 대해 연구하였습니다.. 가림토의 형태는 기록에 전해지나 사용법과 발음법은 기록되어 있지 않았으므로 고대 한국어와 친연성이 높은 몽골, 거란, 여진, 일본의 문자를 참고하여 연구하였고 나아가서 범어(산스크리트어)의 발음이 고대한국어와 친연성이 높음을 알고 스님들로부터 산스크리트에 대해 배웠던 것입니다.. 산스크리트는 성스런 글자란 의미로 단군조선의 가림토문자에서 파생된 문자입니다.. 일본의 신대문자처럼 성스러운 글자로 숭배되었던 문자죠.. 수메르어가 고대 한국어와 매우 유사하다는 연구가 있는데 범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종은 그러한 사실을 알고 산스크리트와 가림토문자에 대한 발음법을 연구한후 자신의 언어학 지식을 접목하여 훈민정음을 창제하였습니다.. 즉, 세종은 기존 사용하지 않던 옛글자의 형태에 의미를 부여하고 체계를 정립하여 사용가능하도록 만들었던 것입니다
* 정인지가 왕명에 의해 편찬한 훈민정음 해례본에 정음은 임금이 친히 만드신 것이라 기록되어 있으며 아울러 정음은 옛글자를 본떠서 만들어진 것이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세종의 명에 의해 편찬되어 그 내용은 왕이 직접 정인지에게 알려준 것이거나 세종에 의해 엄격히 감수된 것입니다.. 그 해례본에 기록된 내용이므로 정음은 고전문자의 형태를 본뜬것임을 당시의 학자들뿐만 아니라 세종 자신도 인정한 것이라 볼수있습니다.. 생육신중 한명인 당대의 천재학자 김시습이 쓴 징심록추기에는 훈민정음이 징심록에서 글자의 형상을 따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훈민정음 해례본에 한글 자음의 형태를 사람의 발성기관 구조에서 따왔다고 기록한 것은 음운학에 정통한 세종 자신의 해석에 따른 것이다.. 세종은 기존 고대문자 가림토의 기본 초성인 원방각과 원방각에서 변형된 자음들이 발성기관의 모양과 흡사하다고 보았고 자모의 형태에 따른 발음법을 연구하여 초성, 중성, 종성을 합쳐 단음절로 나타내는 표음문자를 만들었던 것이다.. 최초 가림토 초성의 원방각은 발성기관의 모양을 따서 만든게 아니라 천지인의 원리에 따라 만들어진 형상이다.. 세종은 천지인 합일의 원리에 음운학의 원리를 결합하여 새로이 문자를 만들었고 그것은 모방의 개념을 넘는 최고의 창작이라 볼수있다 ))
- 원은 하늘이고 방은 땅이고 각은 사람이다.. 한글 초성의 자음이 원방각의 형태를 띠고 중성의 모음이 천지인의 형태를 띠는 것은 초성과 중성이 서로 통함을 나타내는 것이며 글자속에 고대 한민족의 인내천 사상이 내포되어 있다 (한반도와 만주에 널리 분포된 고인돌은 천지인 합일의 사상에 따른 장묘문화이다.. 덮개돌은 하늘, 선돌은 땅, 그 아래 사람을 묻어서 천지인 합일의 고유 사상을 나타낸 것이다.. 일본의 전방후원분 역시 천지인의 원리에 따른 묘제방식이며 고대 단군조선, 부여의 후손들이 일본으로 넘어가서 만든 것이다.. 전방후원분의 형태는 신시배달과 단군조선의 유적지인 중국 요하문명에서 발견된바 있다)
* 훈민정음의 모체가 되었던 가림토문자는 bc 2181년 가륵단군의 명에 의해 삼랑 을보륵이 만든 표음문자입니다.. 그러나 을보륵 이전에도 단군조선과 신시배달에는 원방각을 형상으로 한 천지인 합일 사상을 바탕으로 지배계층내에서 사용되던 문자가 존재하였고 을보륵은 그것을 좀더 체계화하여 가림토를 만든 것입니다.. 고대 예맥 한민족의 천지인 합일의 인간중심 사상은 기하학적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원과 네모, 세모의 형상에 담겨져 그것을 바탕으로 문자를 만들었던 것이죠.. 현대에 와서 사대와 식민사학에 물든 강단의 주류 사학자들이 단군조선을 부정하고 우리 선조들이 남긴 귀중한 사료들을 위서라고 매도하지만 한글 속에 담긴 철학적 의미를 새겨보면 고대 한민족의 사상적 깊이가 그 속에 있음은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것입니다
* 창조의 진정한 의미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것이 아니라 유에서 새로운 유를 만드는 것입니다.. 훈민정음은 모방의 개념을 초월한 위대한 창조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종대왕의 업적은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로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축복 받은 나라 세종대왕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한글은 진짜 대단한 문자임
이건 우리나라에겐 가히 혁명이죠.
우리가 다른나라보다 뭐든 우위에 있는 이유가 이 언어 때문이죠. 머리가 좋다는 이유도, 뭔가 쉽게 전파되는 이유도 한글이 있었기에 가능한거에요.
우리가 그 가난하던 시절에서 여기까지 이 빠른 시간안에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 한글...
즉, 소수만 알고 독식하는 것이 아닌 다 알 수 있기 때문에 인구 전체가 그냥 소수정예인거죠.
이런 사실들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경외감이 듭니다. 민족의 선조 대왕님 학자님 너무나 자랑스럽고 감사 합니다.
🎉대한민국 오천년 역사상 최고 성군 세종대왕 인정합니다 🎉
훈민정음혜레본 한민족 최고 발명품 인정합니다
훈민정음 혜례본이 발견되지 않았으면 어쩔뻔 했나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이 책을 안동시 와룡면 가야리 광산 김씨 긍구당(肯構堂) 종택에서 수백년간 잘 보관한것이 고맙고
책의 가치를 알아본 이용준 김태준님, 그리고 큰 돈을 주고 구입해서 세상에 알린 간송 전형필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한국인이 세계를 이끈다 함석헌 예언 정도령 박씨 홍익인간 농사꾼 나뭇꾼 재림예수 진리 전쟁 겸손하게 그분을 영접 사막에 행복한 새천국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 석선 선생님 감사합니다
대단해요
높은 뜻에 크게 동의합니다 한글을 널리알려 널리 이롭게 해 주세요~♡
혜례본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국어 교육 과정에 반드시 넣어야 하는 것을 왜 안 넣었는지 교육부가 한심해 보입니다.
혹시 요즘 교과에는 들어가 있을까요? 아시는 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훌륭하다는 말 밖에는...
중국의 가이드 놈들이 세종대왕께서 화장실에
앉아서 창문틀을 보고 지었다고 한 중국 가이드의 발언이 몇년전에
신문에 보도된 일이 있다
그것도 경복궁에 중국인들을 데리고 와서
그런 말을 한것을 기자가
보고 보도했는데, 그 때
아주 화가 나서 열폭한 일이 있다
이런 말도 있었죠 혜례본이 발견 되기 전에 중국에서 중국의 한 고승이 문자가 없어 중국 글자에 어려움을 겪는 조선인들이 가여워 글자를 만들어 조선에 선물을 했는데 그게 한글이라고..
한국인이 세계를 이끈다 함석헌 예언 정도령 박씨 홍익인간 농사꾼 나뭇꾼 재림예수 진리 전쟁 겸손하게 그분을 영접 사막에 행복한 새천국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 감사합니다
우리 나라 뿐 아니라 온 인류가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온 우주에 그 어떠한 발명품이 존재한다 한들 훈민정음의 위대함을 넘을 수 있는 것은 없을듯합니다. 아날로그의 세상에서 디지털의 세상에 까지 그 쓰임새에 그저 놀라움만 존재합니다.
Brilliant!!
감사합니다^^
ㅠㅠ ㅎㅎ ㅋㅋ 대~한민국 짠!
'칠언절구'가 아니고 '칠언시'라고 해야 옳을 듯 합니다.
세종대왕 아마도 🤔 몸무게 140 오로지 육식 🍖 고기 좋하는 세종대왕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영조대왕 처럼 식습관 자기 건강 관리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색스 성욕 적당히 영조 대왕 처럼 운동 그럼 아마도 손자 단종 숙부 수양대군 한데 억울함 죽음 😂
:-)
세종대왕은 신이 지구에 보냈고, 대왕은 손수 지구인들을 위해 한글을 창제한다. 단순한 천재로만 볼 수 없는 위대한 지구인 아니 외계인이라고 봐야 할 듯.
훈민정음에서 초성 중성 종성을 설명하였다는 것은 이미 초성 중성 종성이 있는 또다른 문자가 존재한 것인지 아니면 만들어진 글자를 미리 설명한 것인지 의문이 생깁니다.
그런건 아닌듯 하네요 파스타 문자등 여러형태를 참고하여 모든 소리가 초성중성 종성으로 분리 통합되었다는걸 알아차리고 가장 간결한 문자기호를 만들어냈다 는 걸로 생각됩니다ᆢ
모음자음 합쳐 28개로 만든것은 그당시 음양오행의 기본사상과 천문학의 별자리 28숙(宿)에 맞춘게 아닌가 생각도 되고요
중국과 달라?
중국에 달라?
한자와 서로?
없어진 모음과 자음을 되살리자
(ㅇ)이응은 방위로는 북이요 물의 자리다. 성경적으로 볼 때 이것은 하나님 자리 아닌가
우리한글은이리걸고저리걸고하는것은좋은데이리걸고저리걸고하는것이부작용이있다너무좋으면부작용이있다이래서검찰이법을코걸이귀걸이로이용해먹는것이다
ㅉㅉㅉ 견강부회^ 대갈통 수준하곤^^
아는 척은^^
상주본 10억도 안하는거 돈주고 안살려고 시비거는 문광부 직원이 문제지.
분위기 살살 맞쳐주면 되는데 왜 싸울 궁리만 할까? 설마 천억 요구했겠냐.
천억 요구했음..
문광부 해체하는게 대책이지.
무능력자가 뭘 한다고 혈세로 멍청한 사업이나 하면서 정작 중요한데 예산 안쓰고
세종은 과연 천재 일까요? 세종은 과연 성군 일까요? 훈민정음을 한글이라 할수 있을까요?
훈민정음은 백성을 위한 문자가 아닌 세종 개인만을 위한 문자입니다 그 이유는 세종이 명나라 황제에게 잘보이려 아부하기 위해 만든 문자이기 때문입니다
국보인 동국정운 서문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세종이 훈민정음을 만들겠다며 집현전 학자들에게 자료수집을 명 했으나 학자들이 높으신 뜻을 헤아릴수 없다고 고하자 세종이 신미대사가 한글로 쓴 능엄경을 손에들고 보여주며 "이것이 바로 훈민정음이다" 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훈민정음을 만드는 과정에 성삼문이 13차례나 명나라를 오가며 "명나라 학자 황찬과 성음에 관한 의점을 문답했다" 라는 기록에서 알수있듯 훈민정음은 한글을 조작해서 명나라 말의 발음에 가깝게 만든 문자인 것입니다 따라서 해례본은 아무런 가치가 없는 한자의 우리말 표기법인 것입니다
세종은 장영실이 임무를 완수하고 나자 더이상 쓸모가 없어진 장영실을 모함하여 곤장 80대로 잔인하게 때려서 죽여버린 극악무도한 인간입니다 또한 자신을 성군으로 기록해줄 사대부들이 노비를 많이 소유할수 있도록 노비 종모법을 시행하여 훗날 백성의 절반이 훨씬 넘는 노비로 넘쳐나는 세상을 만든 세종을 성군이라고 하는건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내나라의 백성들을 합법적으로 노예로 만든 세계사중 유일하고 부끄러운 역사를 만든 세종을 위대한 성군이요 천재라며 추앙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의 60~70%는 세종 때문에 생겨난 노비들의 후손인 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금방 밝혀질 세종의 사기행각의 증거를 인멸한 인물은 변절자의 대명사가 된 신숙주입니다 신숙주는 사육신들과는 비교할수 없는 세종의 충신입니다
신숙주는 세종의 사기행각이 탄로나는걸 막기위해 찬란했던 우리의 문화유산의 기록들을 한권한권 확인이 되는대로 왕명으로 사서수거령을 내려 모두 수거하여 불태워 버렸습니다 신숙주의 이런 증거인멸 노력은 세조에서 예종 성종에 이르기까지 끈질기게 계속 됐으며 특히 예종때는 "닉자처참"이라는 살떨리는 법을 정해놓고 단지 사서를 숨겼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백성들을 참형까지 시키는 악행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신숙주와 세종의 후손들이 세종의 사기행각이 탄로 나는걸 막기위해 얼마나 전전긍긍 했는지 잘 알수있는것입니다
모택동 개새끼...라고 해봐 그럼 조금 아주 조금은 믿어줄테니..
훈민정음 해례본 이 이상하다 . 정인지가 말이 있으면 그에 해당하는 글자가 다있다고 하는데 왜 쌍ㄸ이 들어가는 말을( 覃담)자 초성이라고 할까.땀,따뜻,따귀,따옴표,따오기,땅 수도 없이 많은데 일본인들의 발음에 ㄸ 들어가는 한국어를 발음하기 힘들어 그래슬까
담이아니라 중세 땀이라 읽었겠죠
혜례본이발견댄게다행세종대왕께서진심으로백성을사하시고만두신게다행중국일본이억지주장했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