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스님 다시보는 법문 - 2005년 4월 17일 봄정기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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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3

  • @ゆきこ豊原
    @ゆきこ豊原 3 год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또.감사합니다

  • @황나래-n2n
    @황나래-n2n 4 года назад +7

    향기로운 법문 고맙습니다

  • @안채현-l1r
    @안채현-l1r 3 года назад +2

    법정스님 법문감사합니다

  • @임종길-l4v
    @임종길-l4v 4 года назад +5

    법정스님 법문 들을때마다 느낌은 매번 달리느껴지니 늘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 @sunshine-yk8tj
    @sunshine-yk8tj 4 года назад +4

    향기롭습니다.

  • @최경옥-i4c
    @최경옥-i4c 3 года назад +4

    법정스님의 말씀에는 삶의 향기가 있습니다!!

  • @user-korup
    @user-korup 4 года назад +6

    그리운 스님, 제 마음의 고향이십니다

  • @이충현-l6r
    @이충현-l6r 4 года назад +11

    삶에대한 깊은고찰
    ㅡ 100번을 들어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전은채-c3g
    @전은채-c3g 2 года назад +2

    법정스님의 말씀은 들으면 들을수록 더욱더 좋아집니다.
    말씀하나 하나가 가슴에 콕콕박히면서 삶에 대한 깊은 생각을하게 됩니다.
    몃번을 들어도 처음듣는것같은 묘한 매력입니다.
    삶에 대한 나침반이 되는 말씀에 감동과 감사를 드립니다.
    편히 쉬고 계시지요?
    보고싶습니다.

  • @쓰리-l2p
    @쓰리-l2p 3 года назад +2

    정말뜻깊습니다

  • @박명자-e6f
    @박명자-e6f 4 года назад +6

    다시 듣는 법문 중에
    최고 법문은
    법정 스님 법문입니다~~~~~^^
    진리의 말씀
    부처님 법정어른스님
    한말씀 한말씀 전부가
    마음의 양식이 돼고 있읍니다

  • @inostic2012
    @inostic2012 4 года назад +6

    울림. 더더욱 경건하겠습니다.~

  • @배수하-d7l
    @배수하-d7l 2 года назад +2

    마음과
    부처와 중생 이셋은
    결코 하나로 이루어진다.
    마음 공부란기도.참회.정진은
    내 자아실현을 위한 참마음 가짐입니다...우리는 거듭거듭 나자신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본인들은 이 봄에 어떤꽃을 피울것인가 생각해 봐야합니다...스님의 소중한법문 늘 생활속에서 나 자신에게 물어보는 삶으로 바꾸어 나가겠습니다._()_

  • @pianoplaying-kblee1262
    @pianoplaying-kblee1262 5 лет назад +7

    수도자의 말씀이 내 마음에 향기되어 풍겨 옵니다
    좋은말씀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 @임선녀-u9m
    @임선녀-u9m 5 лет назад +5

    스님 말씀 들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는 습관을 갖다보니 어느새 여유있고 편안한 모습으로 바뀌어 가는 자신을 느낍니다,감사합니다 스님!

  • @고법정
    @고법정 Год назад +1

    법정스님☆☆☆☆☆☆☆

  • @배수하-d7l
    @배수하-d7l 2 года назад +2

    꽃이피어 봄이이루어진다
    꽃이피지 않는다면 봄이라고
    볼수 없습니다...각자의 집에는그집을 지키는수호신이 있습니다(도량청정무하예 삼보천룡강차지)...부처님 늘 부처님의 따뜻한 품안에서살아가길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pianoplaying-kblee1262
    @pianoplaying-kblee1262 5 лет назад +6

    아주 강력한 핵심의 말씀 감사히 받겠습니다 !

  • @원전주택
    @원전주택 5 лет назад +7

    감사합니다 스님.

  • @victoryvictoryjeon1943
    @victoryvictoryjeon1943 5 лет назад +10

    존경합니다!!

  • @Happyday-xp2mv
    @Happyday-xp2mv 5 лет назад +6

    마음과 부처와 중생은 결코 차별이 없다.
    스님 감사합니다 🙏🙏🙏

  • @윤정미-i3o
    @윤정미-i3o 5 лет назад +11

    감사합니다 ~

  • @곰한마리-z1v
    @곰한마리-z1v 2 года назад +1

    🙏

  • @지우니-e9f
    @지우니-e9f 5 лет назад +13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choice87
      @choice87 5 лет назад

      너무많이 울어서~

  • @나비스타일
    @나비스타일 4 года назад +6

    나무도
    꽃도
    동일한 생명체로 보신분

  • @한송이-m1v
    @한송이-m1v 5 лет назад +4

    나무아미타불

  • @sunshine-yk8tj
    @sunshine-yk8tj 5 лет назад +6

    뵙고싶습니다 ㅜㅜ

  • @matthewchoi6320
    @matthewchoi6320 5 лет назад +13

    감사합니다_()_

  • @김윤희-b7c
    @김윤희-b7c 5 лет назад +11

    그리운 법정대종사님. 이렇게 육성으로 마음에 다시 새겨봅니다..

  • @허리튼튼법무사
    @허리튼튼법무사 3 года назад +1

    제가 건의해서 과학교과서가 고쳐졌습니다
    허리가 부러져도 운동하면 걱정 끝,
    등산과 역도는 우리 몸에 작용하는 중력을 극복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운동입니다.
    유튜브 등 언론매체를 보면 허리가 아픈 것은 나쁜 자세 때문이라고 하면서 의자에 반듯하게 않아 있으라고 합니다. 허리가 아픈 사람은 윗몸 일으키기나 등산, 역도를 하면 아주 나쁘다고 하면서 못 하게 하며,평지를 살살 걷고, 등산도 안 하고 방에 누워 있으라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몰라 평지를 살살 걷고, 등산도 안 하고 방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런데 낫기는커녕 더 아파서 그게 사실이 아님을 제 자신이 체험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수 년 전 제가 허리 통증에 대하여 연구할 때 학생들의 과학교과서나 체육 교과서 등을 꼼꼼하게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 과학교과서가 중력을 예로 들면서 사과나 비가 땅으로 떨어지는 예를 들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중학교 때 이를 배웠지만 그게 무슨 맒인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과서 저자에게 중력을 설명할 때 사과를 예로 들어 설명하는 것도 좋지만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몸”을 예로 들어 설명하여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건의 받은 저자는 과학적 사실을 실생활과 연결해서 설명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라고 하며 다음 교과서 수정 시 반영하겠다는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그 후 몇 년이 지나서 교과서를 확인했더니 2개 출판사의 교과서는 중력을 극복하는 스포츠로 “역도” 등이 있다고 수정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제가 건의할 당시 저는 역도가 중력을 극복하는 운동인 것을 몰랐는데 , 그 후에 알고는 역도를 합니다. 과학교과서 저자는 참으로 머리가 좋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70이 넘은 나이에 역도를 시작한 이유는, 역도가 몸이 누르는 중력을 빨리 극복할 수 있는 운동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목적으로 할 경우 여자분은 10kg, 남자는 15kg 정도만 가지고 인상을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몸은 참으로 신기하게 진화가 잘 되어서 허리뼈가 부서져 일부가 없어지더라도 대신 운동으로 근육을 단련시키면 나머지 허리뼈를 가지고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법무사 이희숙 지음 4쇄본 본문 중에서)
    대한허리튼튼연구원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궁금한 점 있으면.
    연락처 010-5250-4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