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좋은날(2005년 8월 19일 하안거 해제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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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окт 2024
- 2005년 8월 19일 하안해제 법문 / 길상사
◎ 법정 스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방법
(사)맑고 향기롭게는 맑은 가난을 몸소 실천하셨던 법정(法頂) 스님께서 우리 마음과 세상과 자연을 맑고 향기롭게 가꾸며 살자는 취지로 1994년 설립된 시민모임입니다.
맑고 향기롭게는 후원회원 한분 한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만 운영하는 순수 시민모임입니다.
‘맑고 향기롭게’는 현재 서울 성북동 길상사내에 법인 사무국이 있으며, 대구, 광주, 경남 지역에서 우리 마음을 맑히는 활동과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과 환경보호하고 가꾸는 활동을 소리내지 않고 조용하게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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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법문] "진정한 부자는 어떤 사람인가?"](/img/1.gif)
법정스님처럼
깨어서
사시는분을 못뵀습니다
많은법문을
들어도 영혼이
깨어나질않는데
법정스님 법문을
들으면 삶이새로워집니다
진정한 구도자
또한 종교인이십니다
그립습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스님 살아계실때 못뵌게 너무 가슴이 무너짐니다 지금이라도 말씀 들을수 있어서 다행이고 말씀데로 살겠습니다 스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열반하신 큰스님의법문을듣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주옥같은 말씀이십니다.
한 말씀 한말씀이
송곳처럼 가슴에 파고듭니다!
육순이 지나니 이제야
스님의 말씀이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이였구나 깨닫게됩니다!
열반하신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우리 마음속 깊이
자리하신 현자 법정스님!
청빈의 삶을 철저히 실천하시며
자연을 사랑하시고 아끼셨던
스님을 이렇게 영상속에서라도
뵈오니 감개무량하네요~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듣고 또 들어도 좋습니다 많이 깨닫고 갑니다
어리석은 마음을 치유하는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영혼을 깨워주시는 법정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의 맑은 향기로 오늘도 저는 행복합니다 🙏🙏🙏
오늘날 법정스님의 말씀을 새겨들어야겠습니다.약자의 희생위에 선 나라! 우리는 이제 이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스님 보고 싶어요 육성으로 음성를 들으니 더보고 싶네요 좋은곳에가셔 편히 쉬시는 스님 행복하시는지요
유튜브가 이리 좋은 줄 이제야 알게되네요. 스님 말씀 이렇게 가까이 들을수있으니..매일 좋은날입니다.
한번씩 유튜브로 이런 법문을 찾아본다는게 축복인거같습니다.입적하신분 음성을 ㅜㅜ
날마다 좋게만들어야된다는뜻
스님 가르침 깊이새기겠습니다 .
걱정해야 하는 건 황폐해져가는 인간성 이라는 말씀,깊이 공감합니다!
스님의 강렬한 눈빛이 웃으시면 더 없이 좋은
인상으로 변하시는게 헛되이 살아선 안되겠어요
법정스님 편하게 잠드소서
큰스님의 주옥같은 좋은 말씀 빈곤한 마음에 큰 위안이 됩니다
오늘은 유난히 그립습니다 😁🙏
참으로 멋지신 법정스님~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불자는 아니지만,책으로 대하면서존경했습니다.이 시대에 참으로 필요하신 어른이신데....그립습니다!!!
스님 ㆍ 법정스님
스무살 무렵 처음 스님의 말씀을 들었죠
이제 환갑을 넘어서 그 말씀 듣고 또 들어도
새롭게 날마다 새롭게
눈뜹니다. 감사드립니다 제 생에 스님과 함께
살았다는 것은 크나큰 위로였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큰스님 말씀이 마음을 울립니다
큰스님 참 그립습니다!
다시 인간세상에 오셔서 우리대한민국 국민들을 이끌어주십시요 지혜롭게 살 수있도로 하겠습니다
불자는 아니지만 너무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제가 가지고 있던 생각의불안함을 없애주심에 감사합니다.
법정스님의 법문은 언제나 맑고 향기롭습니다 ~~^^
스님 법문 듣고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집니다 오늘 내가 살아 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법정 큰스님 그립습니다🙏
큰스님의 향기로우신 법문을 등불삼아 잘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정 스님의 법문 듣고 또듣고 나를 다스리는 소중한 말씀입니다. 육성으로 들을 수 있다는것이 이 얼마나 행운인지 모르겠습니다. 맑고 향기롭게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합니다.
스님... 평안하소서🙏🙏🙏
아..지혜롭고 명석. 하신분. 노후준비금에 현혹되지말라는 말씀. 무릎을 탁 치고갑니다. 최고이십니다.
우리 대한 민국 법정 스님 너무 많이 보고 싶었어요 너무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
스스로 삶을 돌아보며 갈 길을 점검해야하군요. 귀한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의미를 생각해 보는 법문 감사합니다.
법정스님.. 말씀은 참으로 마음에 와닿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
너무나 그리운 분..
거룩하신스님.감사합니다.
무소유에 무자식 . 최고로 어렵습니다 . 이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종교가 있다면 그겄은 친절이다 ㅡ법정스님ㅡ
저는 법정스님과 법륜스님을 좋아합니다. 저는 목사지만 법정스님이 그립습니다.
한번 지나간 것은 이미 버려진 것이다
과거에 집착하지 말라는 말씀 지금 저에게 하신 말씀 같습니다 ~()~
스스로 좋은날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말씀 마음에 따져보겠습니다
다시 저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법정스님.
이렇게 뒤늦게라도 뵈오니 감개무량합니다!!
요즘 스님 법문들으면서 저만의 그릇을 빚고있습니다. " 맑고 향기롭게 " 감사드립니다.
() 스님 법문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게 소중한 오늘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스님~~ 아미타불... 잡념을 없애겠습니다
그립습니다...
법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의 하루하루가 너를 형성한다
-법정스님 말씀중~
고맙습니다 ()
순수에 시대 평화에시대 모든것은 한때 선들선들 가을 바람 맞으며 스님법문을 들을수있고 볼수가있어서 감사합니다 🙏
날마다 좋은 날로 돌이켜 받아들이겠습니다.
스님_()()()_
음성 다시들으니 정신이 번쩍 납니다
언제나 맑게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병상에서도 여일하게 기도하시던 뒷모습이 잔상으로 남아있습니다
수행자의 참모습을 보여주신 스님ᆢ
그립고 그립습니다
법정스님 감사드립니다~🙏🙏🙏
법정스님 감사합니다
법정스님 그리웁고, 감사드립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지혜을 배우고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노후에 대한 불안을 미리 가불해서 쓰지 마십시요."
법정스님의 말씀은 구구절절
마음속 깊이 와 닿습니다
존경스럽고 존경스러운 큰스님 더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스님이 떠나신지 몇 해 인지~하지만 항상.늘 많은 이들 가슴속에 영혼속에 함께 하십니다!
공감합니다
내일은 길상사 가서 법정스님의 가르침을 되새겨보렵니다. 불안하고 외로운 지금 법정스님 같은 스승이 필요합니다
더위도추위도 다 지나가고
또다시오듯 우리네 인생도 죽을듯 힘들고 괴로워도 지나고나면 그때가 그래도 ᆢ하는맘이 생깁니다 스님 사는순간까지
하루를 잘지내려노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법문 마음에듭니다
한번더 들을겁니다😄😄😄
좋은 법문 감사드립니다
법정스님 존경합니다
법정스님 말씀 듣고나면 모든것이 감사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ㄷ9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스님 맑음미소가 어쩜 그리 좋을까요
맑고 향기롭게!~!!!
감사합니다.
🙏🙏🙏🌳💖
존경하는 우리스님 육성음성 듣기만 해도 늘 우리겯에 살아 계신듯! 그립고 그립습니다 저에게는 중다운 중은 딱 한분! 위대하신 비구 법정스님!!!👍🙏🙏🙏
저는 큰스님 전혀 몰랐는데
요즘은 유튜브 통하여 법정스님 알게되었습니다
틈나는대로 법문 강의 듣슴니다
가셨어도 영상을 통하여 뵙게되니
뵙고싶고 그립습니다
어떤 곳에서도 만날 수 없는 소님의 말씀 늘 가슴에 담고 새기면서 매일 매일 더 성숙해지는 삶을 갖겠습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좋은 말씀!
현재 인간들은 저도 포함해서
무한경쟁 세계화의 그늘에 포위
돼 날로 불안하고 황폐해지는 정신상태를 느낍니다.
도덕윤리도 땅으로 떨어졌습니다.
전 요즘 강남에서 운전해보면 느끼는데요. 수입좋은차타고
속된 말로 칼치기,큰굉음,교통질서무시하고
남들보다 빨리가려고 하는 운전태도를 보고 인간들이 참 이기적이구나!느꼈고 그리고 제가 진짜 어이없었던건 또 강남역화장실이었어요.
대변소에 들어가려고 문을 여니까 어떤 아저씨가
엉덩이받침대도 안열고 소변
을 보더라고요.받침대에 다 묻혀가면서 말이에요 ㅜㅜ
전 너무 황당해서 한마디했죠.아저씨 다음 사람도
일을 봐야할 변기에 그렇게 받침대도 안열고 소변다 묻혀가며 일을 보면
되느냐?물으니까 자신도 잘못한걸 아는지 암말 못하고 미안하다하고 가더라고요.그냥 평범한 중년에 차림새도 깔끔한 분이었는데 그런 이기적인 행동
을 하는걸 보고 남들이 보지않으면 아무렇게나하는구나
참!황폐화다고 느꼈습니다.
결국 그걸 닦아야할분은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일텐데말이죠!국민소득만 높으면
선진국인가요?상대를 존중배려하고 질서와 법규를 나부터 잘지키고 이기적이기
보다 이타적인 공동체가 돼야
비로소 선진국다운 선진국이
되는거 아니겠어요?갈수록
빈부격차만 커지는데 스님같으신
현자들이 요즘 잘없는거 같아
스님이 더욱 그립습니다!이렇게
법문으로나마 귀한 말씀들을수
있어 맑고 향기롭게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걱정해야 될 것은 경제가 아니라 날로 황폐해져가는 ‘인간성’입니다.”
공감
공감!
옳소! 모처럼 사람냄새나는 소리 들었소. 근데 인간성 회복을 위해서도 어느정도 경제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오.. 의식이 족해야 예를 안다는 옛말도 있듯이
많은 노력도 아니고 살짝만 움직이면 얻을 수 있는 경제력은 충분한 세상인 듯 한데
공감
저는 불교계에서 법정스님만 존경합니다.
나두
저두요
저는 법정스님과 더불어
대행스님두
법정스님같은분이필요합니다
선물같은 오늘
감사합니다
저는 무신론자 입니다 인간의 믿는 종교를 무시하지 않고 인간의 기본 신념의 촛점을 정확히 깨우처 주셔서 감사합니다 법정스님 감사합니다
깨끗한 샘물같은
날마다 좋은날 ~
고마우신 스님말씀
법정스님은 전생에 사자의법신 입니다
조용하고 강한 부처님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진정한 수행자의 모범이셨습니다. 누가 닮아갈지요...
생전에 뵙지 못햇던게.. 너무 맘아파 ㅠㅠ
같은 시대를 사셧던분이엇음에 그저
감사할뿐이예요🥰🥰🥰
끝없는 욕망으로 만족 못하고 사는 어리석음을 깨닫게 되네요
스님의 미소가 참으로 맑습니다..
목소리는 따뜻하게 들리네요
법정스님의 법문의 말씀은 들으며 사고하게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만인지하의 만인의 덕인💘
법정스님
마음속으로 영원히 사랑하고 존경할게요
극락왕생하옵소서
법정의 딸이고 싶소💝
참으로 폭포수처럼 시원한 말씀입니다.
그리운 법정스님!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이렇게. 삶. 의. 힘과. 내면의. 기쁨. 같슴!!
노후대비 걱정하다가 이 법문 들었는데 ㅎㅎ 걱정 안하기로 했습니다 ㅎ
오늘도 좋은날
불자는 아니지만 존경하는 스님
욕심을 채우려고 하는 삶은
욕심을 채울 수 없고
불안과 걱정이 가득한 삶과
마음만 남는 것 같습니다 ^^
살아있는 지금에 충실하고
내 마음이 충실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고
주변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것이
살아있는 삶인데 *^^*
향기로운 법문으로
부족한 저를 깨워주시니
항상 감사합니다 *^^*
매일 매일 다시 듣고 싶은 말씀입니다... 명심하며 제삶에 실천하겠습니다! 스님! 좋은 말씀 너무 감사 합니다.
스님 ()
황폐해져가는 인간성과 세상을 보면서 눈물이납니다
저는 잘 모르겠지만 알수록 무서움을 느껴
멍청한척하고 숨을 멈추기도 합니다
어찌 인간은 우주라고 표가 되는데
수치가 가능할지 뭔가 선후가 어렵습니다
우린 결국은 주.심.기가 없어지면
맹에 가까워진다고 생각합니다
삶에 집착하면 명이 짧아지고
좋은거만 생각하면 고뇌도 옵니다
부정만 하면 또 긍까지 필히 옵니다
어찌 이세상 조절이 되겠습니까?
그래서 하늘을 빗대어 인류에 영혼팔이
하는 사람들이 후가 두렵지 않은지
걱정도 됩니다
죽음이 두려워지만 이마저도
수년간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귀천이라는 시를 접했는데
너무 흔들려 지웠지만
이젠 받아 들이기에
또 무.공.원에 깊이 들어갈수 있었고
이젠 편합니다..
법정스님은 부드러워보이진않지만 정신이 되게 곧고 올발라보인다
스님은 우리불자들의 정신적지주이십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법문이지만 시대를 앞서갔다고 봅니다 역시큰스님
진정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가르침을 전해주시는
향기로운 법문입니다
예 늘
스스로를 돌아보고
지금 이순간을
소중히 여겨
날마다 좋은날을
지어가겠습니다-()-
법정스님
너무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늘 그립습니다.
스님의 말씀과 법문을 가끔 들으며 대신 합니다.
웃는모습이 참좋습니다
스님이 그립습니다
좋은법문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스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TV보기가 겁나고
아니 가짜뉴스로 도배된 세상과
이상하게 흘러가는 대한민국이 답답해
문득 스님이 보고싶어졌습니다
이 시국에 이 혼탁한 현세에 한마디
해주셨음...지금껏 모든걸 누려운
기득권에겐 무소유란 어림도 없는 소리인가 봅니다.
갈수록 더 큰걸.. 더 많은걸
갖고 싶어하는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불안합니다...이번에도
10년전처럼.. 또 당할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