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8월에 인스타에서 우연히 듣고 매일 듣는 중...난 회사는 아니고 알바 하면서 별의 별 구박 다 들어서 몸도 마음도 지칠대로 지쳤는데 그만두려 하면 끝없이 눈치주는 사장과 끝없이 눈치보는 소심이인 나 때문에 삶이 더 피폐해져 갔는데 이 노래 듣고나서 그냥 과감히 3년 했던 알바 그만두고 나왔습니다 이 노래 덕분에 용기가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싫은 사람이 있어도 나름 선배들한테 인정도 받아가며 몸담고 더 잘해보고 욕심도 가져가며 일하던 팀에서 다른 팀의 사정 때문에 이동당해야 한다는 억울함과 그래도 책임감 가지고 그동안 달려온 내가 부정당해버린듯함과 그렇다고 상황을 모르는것도 아니라 억울하다고 호소하지도 못해 속으로만 마냥 끓어 삭히는 때 그냥 이노래만 하염 없이 반복해 듣네요
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운동선수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국가대표가 꿈이었는데 선수생활을 하면서 우여곡절이 너무 많았습니다 꿈과 조금씩 가까워지고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집에 사정이 생겨서 내년부터는 선수를 그만두고 돈을 벌어야하네요.... 꿈을 이루지 못해 많이 아쉽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서 다른 꿈을 키워가야겠습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퇴사를 해야겠어 더 이상 못 참겠어 이 계산적인 곳에서 나가야겠어 여길 떠나야겠어 설득 따위는 됐어 이 거지 같은 곳을 나가겠어 주변의 박수를 받으며 내 신발을 걸어 어릴 적 꾸던 꿈과 달리 실망을 벌어 깔아보는 그 시선 깔아버렸어도 괜히 난 기가 죽어 누군 또 지껄일 거야 ‘넌 착해 빠진걸’ 바보처럼 받아주니까 얘네가 날 호구로 보는 거야 화낼 줄은 알아도 그냥 또 참는 거야 멍청하게 똑같은 사람 되기가 싫어서야 쇼윈도에 날 진열하지 말아줘 슬퍼서 꽤 날이 선 말투 날카롭던 말들 알아서 잘 살아 난 떠나죠 밖에서 봐 빠르게 done 시간이 없어 이적하지 내일 그래도 꽤나 열심히 했잖아 말려도 소용이 없어 다 썼지 내 펜으로 이 종이에다 이름 말야 뿔테 안경 넣어둬 얘넨 날 바본 줄로 알고 뒤에서 막 지껄여대죠 니들이 보기보다 꽤나 똑똑하고 소심해서 다 기억해 Give a fuck 밖에선 한 마디 못하면서 왜 그래 uh 걔네 비위 맞추는 건 fool 내 기분은 상관 안 하구 누가 잘 되길 바라기보단 지 배 안 아픈 게 먼저야 쇼윈도에 날 진열하지 말아줘 슬퍼서 꽤 날이 선 말투 날카롭던 말들 알아서 잘 살아 난 떠나죠 밖에서 봐 빠르게 done 시간이 없어 이적하지 내일 그래도 꽤나 열심히 했잖아 말려도 소용이 없어 다 썼지 내 펜으로 이 종이에다 이름 말야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하루라도 빨리 나가야겠어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하루라도 빨리 나가야겠어
노래가 정말 좋습니다. 특히 도입부가 마음에 드네요! 제가 퇴사한건 1년동안 참고 참다가 더이상 참다가는 사고칠것 같아서입니다. 그 1년동안 제가 얼마나 인내한지 알고있던 사장님은 "미안하고 고생했다" 말하더군요 나가면서 준비한 큰그림으로 그 선임에게 크게 한방 먹였죠 몇달 안가서 '그놈'이 일을 그만뒀다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ㅋ
코로나때문에 개학 미뤄지고 학사일정 다 밀려서 활동 하나도 못 하고 수능까지 미뤄졌을 때요,,, 검정고시 보고싶었지만 그거 공부할 거면 곱게 수능 준비하자는 마인드로 학교 계속 다녔습니다...!! 그리고 벌써 5일 후에 수능이네요...ㅠㅠ 제발 더이상 안 미뤄지고 모든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수능 봤으면 좋겠어요ㅠㅠ 남은 5일 힘내겠습니다!!!🔥🔥🔥 여러분도 파이팅😊
[Hook] 퇴사를 해야겠어 더 이상 못 참겠어 이 계산적인 곳에서 나가야겠어 여길 떠나야겠어 설득 따위는 됐어 이 거지 같은 곳을 나가겠어 [Rap] 주변의 박수를 받으며 내 신발을 걸어 어릴 적 꾸던 꿈과 달리 실망을 벌어 깔아보는 그 시선 깔아버렸어도 괜히 난 기가 죽어 누군 또 지껄일 거야 '넌 착해 빠진걸' 바보처럼 받아주니까 얘네가 날 호구로 보는 거야 화낼 줄은 알아도 그냥 또 참는 거야 멍청하게 똑같은 사람 되기가 싫어서야 쇼윈도에 날 진열하지 말아줘 슬퍼서 꽤 날이 선 말투 날카롭던 말들 알아서 잘 살아 난 떠나죠 밖에서 봐 빠르게 Done 시간이 없어 이적하지 내일 그래도 꽤나 열심히 했잖아 말려도 소용이 없어 다 썼지 내 펜으로 이 종이에다 이름 말야 [Rap] 뿔테 안경 넣어둬 얘넨 날 바본 줄로 알고 뒤에서 막 지껄여대죠 니들이 보기보다 꽤나 똑똑하고 소심해서 다 기억해 Give a fuck 밖에선 한 마디 못하면서 왜 그래 Uh 걔네 비위 맞추는 건 Fool 내 기분은 상관 안 하구 누가 잘 되길 바라기보단 지 배 안 아픈 게 먼저야 쇼윈도에 날 진열하지 말아줘 슬퍼서 꽤 날이 선 말투 날카롭던 말들 알아서 잘 살아 난 떠나죠 밖에서 봐 빠르게 Done 시간이 없어 이적하지 내일 그래도 꽤나 열심히 했잖아 말려도 소용이 없어 다 썼지 내 펜으로 이 종이에다 이름 말야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하루라도 빨리 나가야겠어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하루라도 빨리 나가야겠어
제가 입시를 준비해야 하는데 남들은 진작 시작했는데 전 아빠 고집때문에 2학년 끝나가는 지금 와서야 미술학원을 가서 촉박한데 아빠는 자꾸 제 탓을 해요. 무조건 인서울에다 미술계에서 탑인 학교만 보내려고 하고 실기 준비를 이제서야 하기 때문에 정시로 갈 수밖에 없는데...성적 안된다고 자꾸 뭐라고 하고, 작년부터 공부 못했던거 알면서 왜 자꾸 서울대 서울대 노래를 부르는지 이해도 안 돼요. 그냥 내 수준에 맞게 눈높이를 좀 낮추면 안 되는 건지... 저랑 비슷한 수준인 애들은 이미 자기 성적 맞춰서 갈 곳 준비중이거나 처음부터 재수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는데 저는 재수 할 형편이 안돼서 눈칫밥만 먹고 살고 있어요..그래서 요즘엔 그냥 이럴 바엔 자퇴하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움 쓰다 보니까 여기까지 왔는데...노래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 파이팅입니당!!
당신의 그 수많은 괴로움과 고통을 겨우 이런 위로 한마디로 없애줄 수는 없겠지만...남은 인생을 정말 멋지게 살아가길 빌게요. 저한테는 일 년도 빠르게 느껴지는데 당신의 세월은 얼마나 힘든 고통 속에서 흘러갈까요...그 힘든 고통이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행복해지실 거예요! 당신의 곁엔 항상 저처럼 위로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원래 희망은 절망에서 꽃피는 거라고 들었어요. 그렇게 힘든 시간을 극복해나가면 반드시 행복이 찾아올거예요! 그리고 당신 인생은 당신의 것이니 부모님의 말씀도 물론 들어야 하겠지만 선택은 언제나 당신 마음이에요. 현실에 무릎 꿇지 마시고 당당하게 걸어나가세요! 어...왠지 위로하려다가 명언만 늘어놓는 지경까지 오게되었지만;;; 결론은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살아가는 거에요. 아무리 부모님이라도 꿈과 앞으로 살아갈 인생은 모두 당신 선택이니까 너무 늦었다 아 망했다 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이렇게 하는 것 또한 당신 자신만의 방법인거에요! 너무 주변에 맞추려고만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누구나 늦을 수도 빠를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결과가 무조건 다 다를까요? 천천히 자기페이스대로 하시면 된답니다. 그럼 오늘도 파이팅! 좋은 하루 보내시길 빌어요.
@@kudeo71 안녕하세요, 생각나는 대로 막 적어서 좀 횡설수설한 글이었는데 좋은 말씀 이렇게 길게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ㅜㅜ...주변 사람들한테도 못 들어본 말이라 그런가 더 위로가 되는 것 같기도 해요. 쿠더 님 댓글 보고 더 힘내서 살아갈게요. 쿠더 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요!🥰
너무 퇴사하고 싶어서 퇴사 노래 검색하다가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너무 좋네요. 컬러링 너무 하고 싶지만 쏘 보수적인 데다 착신 해 놓으면 다들 듣게 되서 ...... 쫄보인 저는 듣기만 해야겠네요. 영어버전 있었으면 바로 레스고 할텐데 아쉬워요😭😭😭😭 그래도 무한반복 듣고 있습니다. 너무 좋아용 🤘🏻😎🤘🏻
🎵모든 음악 플랫폼에서 이 음악을 감상해보세요!🎵
👉anonymousartists.plam.in/leave
young cocoa - manila
라는 노래랑 비트가 똑같은것같은데요..?
@@w.OwO.w이 노래가 2년 빨리나옴
@@w.OwO.w 좀 이런 아닌 척 하면서 표절 시비 쳐 걸고 싶으면 적어도 두 음악이 각각 언제 나왔는지 정도는 알아보고 지껄이던가
앞부분이 두번나오지 않는 이유는 부르는 동안 퇴사를 했기 때문입니다.
화.....화이팅!!
ㅇ..어머
@@dear_jen 둘다 GC 비트 구매하신거같은데요 ㅎㅎ..
엌ㅋㅋㅋ
세상에
3초만에 좋은 노래라 판단할 수 있는 노래
ㅋㅋ
이왜진
뭐야 우리 음악취향이 비슷한가봐요 자주보는듯
와
오모나
도입부가 다시 반복하지 않는이유:
아쉬우니까 다시 들으라고.
젠장 계획에 홀려버렸다
도입부 듣자마자 같이 일하는 동기들한테 공유하고 싶어지는 노래
뭐야 큰그림 개쩐다
반복하면 질리니까 이게 더 좋은 듯
저거 부른시점에서 퇴사해서 두번 안나온답니다
퇴사하려니까 뜨는 노래 무조건인가바여 ㅋㅋㅋㅋ 7년차 간호사 3월 15일자로 퇴사합니다…:)
정말 한계까지버텻네용 이런 나 칭찬해^~^ 더러웠던 날들이여 안녕🥹
도입부부분이 한번만더 반복했으면 더좋았을텐데.. 그래도 좋아요
그거 ㅇㅈ
나만 그런생각한게 아니구나.. 진짜 한번만 더넣어주지..
ㅇㅈ 앞부분 진짜 매력있음
ㅇㅈㅇㅈㅈㅇㅈㅇㅈㅇㅈㅇㅈㅈㅇ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ㅆㅇㅈ
3년차 간호사입니다,, 퇴사하려고 마음굳히고 오늘 얘기할건데 그동안 심란해하면서 고민하던날들이 이노래덕분에 보상받고 누구라도 알아주는기분이라 위로를얻었어요. 퇴사를미룬것도 저에대한확신도없고 다른사람들 시선이 무서워서였는데 저도 저를위해서 떠나야겠어요.두려워하지않을게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ㅎㅇㅌ!
예린님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
앞으로의 선생님이 걸으시는 길이 누구보다 따스하고 행복한 길이 되는것을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ㅜㅜ
컬러링햇다가 팀장님이랑 면담한 나의 최애곡
도입부를 훅으로 넣었으면 딱 제 취향이었을텐데 ㅜㅜ
ㄹㅇㄹㅇ
ㅆㅇㅈ...
ㄹㅇ로
퇴사 remix 버전으로 있어요 !
ruclips.net/video/AG2sVsDdhmg/видео.html
도입부가 너무 힐링인노래
곧 회사입사하는데 카톡프필 곡으론 에바인가요?
(모두들 의견 감사합니다~ 회사 안짤리고 잘 다니고있습니다.)
네..
칼출근과 칼퇴근을 넘어선 칼입사와 칼퇴사의 새로운 역사를 쓰실겁니다.
거.... 사회생활을 트위터로 배웟나?
에바
급 떠서 들었는데 저의 취저 노래가 될거같아요 유튜브 번창 아자!!
노래가 너무 좋아요!! 마음이 편해져요 매일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계속 듣다보니깐 도입부 부분 한번 넣은게 좋은 선택 같은데?
뭔가 훅으로 넣었으면 뭔가 거북이 느낌 났을듯..오히려 이래서 더 신선한듯
ㅇㅈ 계속 듣는데 개인적으로 훅에도 넣었으면 이런 느낌 안 살았을듯
상사의 꼰대짓도, 진상고객들도, 다 버틴다고 버티지만 제일 힘든건
이 힘든 상황을 어느 곳에도 누군가에게도 말못하고 끙끙대며 혼자앓는 내 자신이 힘드네요..
퇴사를 앞둔 지금 이 노래를 지금이라도 들은게 다행이에요
퇴사때까지 들으며 버틸게요
앞날을 응원합니다! 저도 혼자 끙끙 앓다가 제 미래를 위해 사직서 냈습니다! 화이팅!!
한달 듣고 퇴사했습니다.
가사 하나하나가 다 주옥같네요...
덕분에 깨달았습니다.
더 좋은곳으로 갈거에요 :)
이건 미쳤다
띵곡을 발견했다
너무 취저야
가사도 멜로디도
특히 도입부.. 개찢었다
이분은 진짜 떠야한다
마닐라랑 비트 똑같은데 이것도 좋음
ruclips.net/video/0u92lCNj2_E/видео.html
퇴사 remix
졸업을 해야겠어
더이상 못 참겠어
유튭 알고리즘으로 알게되었는데 노래 정말 좋고 가사가 정말 와닿네요
대..학..원..좋..아
-논문끝 시바것 진짜
난 떠나죠 밖에서 봐 빠르게 done
죄인이네 뭘 잘못했길래 끌려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도 졸업반이라서 너무공감이욬ㅋㅋㅋㅋㅋ
Aㅏ....
무슨 죄를 지셨길래
나도대학원갈각나오는데....솔직히 슬픔...
친구들 다 취직준비하는데 난2년더 학생인게...
후속곡으로 자퇴도 내주시면 안되나요
자퇴하고싶다
ㄹㅇ
자퇴를 해야겠어 이 감옥같은 곳에서 나가야겠어
사실 자퇴는 학교 다닐때만 할 수 있는 불만이랍니다...
자퇴 하면 괜히 주변시선도 신경쓰이고 위축돼요. 걍 학교의 뭣같음을 욕할때 쓰고 안하는게 최고랍니다.
자퇴 넣어주면 프로필 뮤직 등록각
직장인들이 매일 듣는 노래 1위
오늘 퇴사하는 출근길인데 아주 좋은 노래를 발견해서 기부니 좋습니다. 무사히 퇴사하고 오겠습니다.
취직하지도 않았는데 왜 퇴사하고 싶어지지
이노래 처음들었을때 그렇게까지 퇴사하고싶을까 생각했지만 현재 20살 취업하고 느꼈다 매일매일 이노래 부르는중...
9년차 직장인인데 첫회사라 진짜 계속 버티고 또 버티면서 다녔는데 너무 내 자신이 행복하지가 않아서 드디어 퇴사한다고 했는데 복잡한 감정에 계속 울컥울컥 눈물이 나네요ㅠㅠ
우연히 들었는데 노래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부분 두번반복이였음 좋겠다고 뭐고...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좋아요ㅠ ㅠ ㅠ 응원합니당 ㅠ ㅠ ㅠ 노래 많이 내주세용...
학업은 학업대로 대외활동이나 공모전도 하고 병행하면서 형편상 버티다 알바 투잡으로 살고 있는 청춘이에요. 인스타에서 갑자기 무슨 알고리즘인지 다 때려치우고 싶은 마음이 올라오는 걸 어떻게 알고 이 영상이 뜨더라구요ㅜㅋㅋㅋㅋ 좋네요 슬픈데 좋은 곡이에요
한 8월에 인스타에서 우연히 듣고 매일 듣는 중...난 회사는 아니고 알바 하면서 별의 별 구박 다 들어서 몸도 마음도 지칠대로 지쳤는데 그만두려 하면 끝없이 눈치주는 사장과 끝없이 눈치보는 소심이인 나 때문에 삶이 더 피폐해져 갔는데 이 노래 듣고나서 그냥 과감히 3년 했던 알바 그만두고 나왔습니다 이 노래 덕분에 용기가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싫은 사람이 있어도 나름 선배들한테 인정도 받아가며 몸담고 더 잘해보고 욕심도 가져가며 일하던 팀에서 다른 팀의 사정 때문에 이동당해야 한다는 억울함과 그래도 책임감 가지고 그동안 달려온 내가 부정당해버린듯함과 그렇다고 상황을 모르는것도 아니라 억울하다고 호소하지도 못해 속으로만 마냥 끓어 삭히는 때 그냥 이노래만 하염 없이 반복해 듣네요
내가 여기 초기부터 팬이라는게 뿌듯하다
이건 성공할 주식이야
그니까 계속 좋은 노래 만들어줘요
진짜 뜰거에요 감사해요
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운동선수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국가대표가 꿈이었는데 선수생활을 하면서 우여곡절이 너무 많았습니다 꿈과 조금씩 가까워지고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집에 사정이 생겨서 내년부터는 선수를 그만두고 돈을 벌어야하네요.... 꿈을 이루지 못해 많이 아쉽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서 다른 꿈을 키워가야겠습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퇴사를 해야겠어
더 이상 못 참겠어
이 계산적인 곳에서
나가야겠어
여길 떠나야겠어
설득 따위는 됐어
이 거지 같은 곳을
나가겠어
주변의 박수를 받으며 내 신발을 걸어
어릴 적 꾸던 꿈과 달리 실망을 벌어
깔아보는 그 시선 깔아버렸어도
괜히 난 기가 죽어 누군 또 지껄일 거야
‘넌 착해 빠진걸’
바보처럼 받아주니까 얘네가 날 호구로 보는 거야
화낼 줄은 알아도 그냥 또 참는 거야
멍청하게 똑같은 사람 되기가 싫어서야
쇼윈도에
날 진열하지 말아줘
슬퍼서
꽤 날이 선 말투
날카롭던 말들
알아서 잘 살아
난 떠나죠 밖에서 봐
빠르게 done
시간이 없어
이적하지 내일
그래도 꽤나 열심히 했잖아
말려도 소용이 없어
다 썼지 내 펜으로
이 종이에다 이름 말야
뿔테 안경 넣어둬
얘넨 날 바본 줄로 알고
뒤에서 막 지껄여대죠
니들이 보기보다 꽤나
똑똑하고 소심해서 다 기억해
Give a fuck
밖에선 한 마디
못하면서 왜 그래 uh
걔네 비위 맞추는 건 fool
내 기분은 상관 안 하구
누가 잘 되길 바라기보단
지 배 안 아픈 게 먼저야
쇼윈도에
날 진열하지 말아줘
슬퍼서
꽤 날이 선 말투
날카롭던 말들
알아서 잘 살아
난 떠나죠 밖에서 봐
빠르게 done
시간이 없어
이적하지 내일
그래도 꽤나 열심히 했잖아
말려도 소용이 없어
다 썼지 내 펜으로
이 종이에다 이름 말야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하루라도 빨리 나가야겠어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하루라도 빨리 나가야겠어
굿
와드
처음 도입부분 훅을 한번 더 반복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진짜 음악 취향저격입니다 ㅠㅠㅠ!!
이거 완전 동의
@@KK-qw4cb remix 버전에서는 도입부가 훅으로 나와요!
2년전인가 몸과 정신 망가질대로 망가지고 회사 퇴사 고민하면서 공감하면서 들었던 노래인데…
지나고 보니 추억이 되네
퇴사 통보했습니다! 매일매일 들으면서 디데이 카운트하고있어요 ㅎㅎㅎ
2년동안 얼마나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1도 안질리고 항상 새로운 가사도 좋은 노래방에 나오면 행복할듯한 그런 노래
저 오늘 4년 다니던 회사의 마지막 출근일입니다!! 잘 다녀올게용~!~!!
이 노래를 들으며 이직 준비했고... 이직하고 나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 그 때 생각하며 열심히 해야지
퇴사하고 싶을때마다 참으며 들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퇴사하고 마지막날 퇴근하면서 들으니 기분이 날이가더군요😎
감정이입 오지게 되네...화장실에서 들으면서 눈물흘립니다
노래가 정말 좋습니다. 특히 도입부가 마음에 드네요!
제가 퇴사한건 1년동안 참고 참다가 더이상 참다가는 사고칠것 같아서입니다.
그 1년동안 제가 얼마나 인내한지 알고있던 사장님은 "미안하고 고생했다" 말하더군요
나가면서 준비한 큰그림으로 그 선임에게 크게 한방 먹였죠
몇달 안가서 '그놈'이 일을 그만뒀다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ㅋ
처음에는 도입부때문에 듣다가 듣다보니 노래자체가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 된다 ㅋㅋㅋㅋㅋㅋㅋ너무조아
진짜 처음 듣는 노래는 도입부빨로 듣는듯 좋다는 노래가 좋게 들릴려면 억지로라도 한번은 들어야함ㅠㅠ
알고리즘으로 들었는데.. 너무 마음에 와 다았습니다ㅜㅜ 지금 심정이네요..
도입부로 훅 넣은 리믹스 버전도 있던데 1:17 이 파트 생각나서 다시 돌아오게 됨 ㅋㅋㅋㅋ 다 기어어엉ㄱ해~ 기버 Fuuuuckk~~ 요기 가사랑 발음 찌질하고 너무 귀여워 내 기분은 상관 안하구 흥칫뿡
다시 들어야겠어
더이상 못참겠어
계속 못들어서
미쳐버리겠어
빨리 틀어야겠어
숙제같은건 됐어
이 띵곡을 다시
들어야겠어
와... 이분 목소리 진짜 매력적이다.. 제가 예쁜말이 제 최애곡인데 이곡이 최애가 되어버렸다 진짜 노래도 그렇고 목소리 진짜 좋으세요...
와 가사... 예전엔 이 가사가 잘 쓰여졌다는 생각 못했는데 지금 들으니까 최고다 정말....
같은 비트에 만든 노래인 young cocoa - manila를 먼저 알았는데 이 노래도 너무 좋네요 ㅠㅠㅠ
마닐라 진짜 지리지
이노래 정식 발매 안해주시나요?? 발라드 노래 듣다가 잠깐 나왔거든요…처음에 살짝 꺼려졌는데…노래가 너무 좋더라구요!!!! 노래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훅이 아닌 도입부 이기에 더욱 매력적이고, 머릿속에 남는것 같네요 오늘 처음 들었는데 너무 잘들었습니다! 이곡을 왜 이제 봤을까 ㅠ 알고리즘 쨩!
요즘엔 노래들으면 안들리던 가사가 들리는지...
가사가 꼭 내 이야기 같음...ㅠㅠ
코로나때문에 개학 미뤄지고 학사일정 다 밀려서 활동 하나도 못 하고 수능까지 미뤄졌을 때요,,, 검정고시 보고싶었지만 그거 공부할 거면 곱게 수능 준비하자는 마인드로 학교 계속 다녔습니다...!! 그리고 벌써 5일 후에 수능이네요...ㅠㅠ 제발 더이상 안 미뤄지고 모든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수능 봤으면 좋겠어요ㅠㅠ 남은 5일 힘내겠습니다!!!🔥🔥🔥 여러분도 파이팅😊
진짜 나만 듣고 싶은 노래다
나두 들을끼다!!ㅜㅜ
진심 넘흐 좋안 노래 (●´ω`●)
노래 자체에 감성이 진짜 좋네요 바로 리스트에 추가했습니다
김붕어님 유튜브 보고 왔습니다 도입부 딱 듣자마자 빠져 들었네요 ㅎㅎ
엇! 저도요..ㅎㅎ
퇴사를 해야겠어 더 이상 못 참겠어, 이 거지같은곳을 나가겠어, 그냥 또 참는거야, 내 기분은 생각 않하구..,...진짜 공감된다.
[Hook]
퇴사를 해야겠어
더 이상 못 참겠어
이 계산적인 곳에서
나가야겠어
여길 떠나야겠어
설득 따위는 됐어
이 거지 같은 곳을
나가겠어
[Rap]
주변의 박수를 받으며 내 신발을 걸어
어릴 적 꾸던 꿈과 달리 실망을 벌어
깔아보는 그 시선 깔아버렸어도
괜히 난 기가 죽어 누군 또 지껄일 거야
'넌 착해 빠진걸'
바보처럼 받아주니까 얘네가
날 호구로 보는 거야
화낼 줄은 알아도 그냥 또 참는 거야
멍청하게 똑같은 사람 되기가 싫어서야
쇼윈도에
날 진열하지 말아줘
슬퍼서
꽤 날이 선 말투
날카롭던 말들
알아서 잘 살아
난 떠나죠 밖에서 봐
빠르게 Done
시간이 없어
이적하지 내일
그래도 꽤나 열심히 했잖아
말려도 소용이 없어
다 썼지 내 펜으로
이 종이에다 이름 말야
[Rap]
뿔테 안경 넣어둬
얘넨 날 바본 줄로 알고
뒤에서 막 지껄여대죠
니들이 보기보다 꽤나
똑똑하고 소심해서 다 기억해
Give a fuck
밖에선 한 마디
못하면서 왜 그래 Uh
걔네 비위 맞추는 건 Fool
내 기분은 상관 안 하구
누가 잘 되길 바라기보단
지 배 안 아픈 게 먼저야
쇼윈도에
날 진열하지 말아줘
슬퍼서
꽤 날이 선 말투
날카롭던 말들
알아서 잘 살아
난 떠나죠 밖에서 봐
빠르게 Done
시간이 없어
이적하지 내일
그래도 꽤나 열심히 했잖아
말려도 소용이 없어
다 썼지 내 펜으로
이 종이에다 이름 말야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하루라도 빨리 나가야겠어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하루라도 빨리 나가야겠어
작년 이맘때 쯤에 이 노래를 듣고 퇴사를 결정했죠 😂😂
그런데 이 노래가 UDCY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의 노래였다니😮
지금은 레이블 다른 분의 팬인데 역시.. UDCY는 매력 넘치는 아티스트들을 잘 뽑는것 같네요 ㅎㅎ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1월 1일 새해 첫 노래는 이 노래를 들었습니다 퇴사할 직장은 없지만 언젠가 꼭 퇴사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빨 이리 아쉬운 노래 첨임 진짜
보컬분 노래를 화난듯이? 부르는 부분 목소리 너무 매력적이예요! 앞으로도 좋은노래 많이 불러주셨으면 해요
정말 힘든 시기 이 노래를 듣는데 공감해주는거 같아서 위로되네요.. 랩 잘 모르는데도 가사가 하나하나 다 들어오고.. 나혼자 열심히 하면 뭐해 열심히 하는 사람이 바보되는 사회ㅠㅠㅠ
헐 오랜만에 다시 들으러왔는데 언제 이렇게 인기 많아졌대.. 더 유명해져서 100만 조회수 찍었으면 좋겠다
160만
215만
퇴사하고 들으니까 감성 미쳤다
도입부 중독성 진짜 대박이다 너무 좋아요ㅜㅜㅜ
왜케 조아옄ㅋㅋㅋㅋㅋ 취직한 언니한테 이거 버내주니까 저한테는 욕하고 영상은 겁나 조아해욬ㅋㅋㅋㅋ
짱이에여!!
벌써 취직해서 힘들게 적응하는 제 친구한테 들려주고 싶네욬ㅋㅋㅋ목소리랑 노래 넘 좋아요
훅으로 퇴사를해야겠어면 좋았을텐데ㅠㅠㅠ 다들 같은 마음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매력쩌는 노래인게 랩은 팔로알토같고 훅은 호미들 친같은게 진짜로 이분이 힙합적으로 소질이 있다는걸 알 수 있음.
다 받아주고 참아줘도 남는건 나에게 더 할당된 업무밖에 없고
업무스케쥴, 일정관리 답답해서 이제 눈치안보고 일만하고 손절하고 있는데
이번 프로젝트 마무리하면 어서 나가고 싶네요
코로나든 이제 더이상은 못할거같음
퇴사송이랑 예쁜말은 노래방에 안나오나요?ㅠㅜ
오늘도 1일 1퇴사 듣고 갑니다... 너무 좋네요
입사 해본적도 없는데 퇴사 마려운 노래
미친 몇년전에 듣고 잊어먹어서 찾고 있다가 포기했는데 알고리즘이 날 살렸어
좋아하는 남자애가 듣길래 들어보니
걔가 들어서 좋은건지
노래가 좋은건지
둘다 좋은건지
네 둘다 좋네요>
제목만 봐도 행복해요 퇴사.
저도 2주 뒤에 퇴사 통보 합니다! :) 속고, 연봉후려치기 당하고 입사해서...저도 미련이 없네요...
지금 내 마음이 담긴 노래,,
출근준비 10분전 최고의 선택
다행이 다시 올라왔네요😄
또 다른 노래도 빨리 내주세요 퇴사랑 예쁜말만 죽도록 듣고있어요ㅜ
생일날 학교 기숙사에 있는 그 기분을 아시나여..
생일날 자취방보단...
생일인데 혼자임...아무도모름아싸라서... ㅠㅠ
young cocoa - Manila도 완전 똑같은 멜로디 썼던데 알아보시면 좋겠네요
같은 비트 일걸요?
이거 노래방에 꼭 나왔으면 좋겠다
도입부 얘기하러 내려왔는데 나만 이런게 아니었구나 ㅋㅋㅋㅋㅋㅋ 잘 듣고가요!
목소리, 멜로디, 가사, 그림. 다좋다
(매우) 개인적으로 남자버전 볼빨간 사춘기 같다ㅋㅋ
퇴사 D-5일 남았어요 알고리즘 추천으로 뜨던거 안듣고 버티다가 드디어 들어보네요 ㅋ ㅋ 매일 들어야지 크크크컄컇ㅎ킇ㅋㅎ햫ㅋ햨ㅎㅋ햫ㅋㅎㅎ햐햐햐!!!
알고리즘으로 떳는데 노래 되게 좋네.. 하루에만 몇번씩 듣는중
좋다
제가 입시를 준비해야 하는데 남들은 진작 시작했는데 전 아빠 고집때문에 2학년 끝나가는 지금 와서야 미술학원을 가서 촉박한데 아빠는 자꾸 제 탓을 해요. 무조건 인서울에다 미술계에서 탑인 학교만 보내려고 하고 실기 준비를 이제서야 하기 때문에 정시로 갈 수밖에 없는데...성적 안된다고 자꾸 뭐라고 하고, 작년부터 공부 못했던거 알면서 왜 자꾸 서울대 서울대 노래를 부르는지 이해도 안 돼요. 그냥 내 수준에 맞게 눈높이를 좀 낮추면 안 되는 건지...
저랑 비슷한 수준인 애들은 이미 자기 성적 맞춰서 갈 곳 준비중이거나 처음부터 재수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는데 저는 재수 할 형편이 안돼서 눈칫밥만 먹고 살고 있어요..그래서 요즘엔 그냥 이럴 바엔 자퇴하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움 쓰다 보니까 여기까지 왔는데...노래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 파이팅입니당!!
당신의 그 수많은 괴로움과 고통을 겨우 이런 위로 한마디로 없애줄 수는 없겠지만...남은 인생을 정말 멋지게 살아가길 빌게요. 저한테는 일 년도 빠르게 느껴지는데 당신의 세월은 얼마나 힘든 고통 속에서 흘러갈까요...그 힘든 고통이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행복해지실 거예요! 당신의 곁엔 항상 저처럼 위로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원래 희망은 절망에서 꽃피는 거라고 들었어요. 그렇게 힘든 시간을 극복해나가면 반드시 행복이 찾아올거예요! 그리고 당신 인생은 당신의 것이니 부모님의 말씀도 물론 들어야 하겠지만 선택은 언제나 당신 마음이에요. 현실에 무릎 꿇지 마시고 당당하게 걸어나가세요! 어...왠지 위로하려다가 명언만 늘어놓는 지경까지 오게되었지만;;; 결론은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살아가는 거에요. 아무리 부모님이라도 꿈과 앞으로 살아갈 인생은 모두 당신 선택이니까 너무 늦었다 아 망했다 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이렇게 하는 것 또한 당신 자신만의 방법인거에요! 너무 주변에 맞추려고만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누구나 늦을 수도 빠를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결과가 무조건 다 다를까요? 천천히 자기페이스대로 하시면 된답니다. 그럼 오늘도 파이팅! 좋은 하루 보내시길 빌어요.
@@kudeo71 안녕하세요, 생각나는 대로 막 적어서 좀 횡설수설한 글이었는데 좋은 말씀 이렇게 길게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ㅜㅜ...주변 사람들한테도 못 들어본 말이라 그런가 더 위로가 되는 것 같기도 해요. 쿠더 님 댓글 보고 더 힘내서 살아갈게요. 쿠더 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요!🥰
@@김춍 오 위로가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좋은 밤 보내시고 부디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길 빌어요.
"퇴사" 항상 마음속에 가지고 살지만 애들이 있기에 항상 야근도 감행해서 합니다 들어갈때 어나니머스님 "퇴사"노래들으면서가면 하루의 마침표를 찍는 느낌이네요
와 정말 위안이 되는 노래다. 퇴사하고자 하는 욕구가 더 강해졌다. 퇴사를 해야겠어! ㅎ^^ㅎ
회사 다니면서 카톡 프로필 노래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 :)
이 노래 듣고 퇴사한 1인...
퇴사한 지 어언 9개월,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
한번들으니 이상하게 계속 생각나는 노래..
공부할때마다 자퇴하고 싶지만 들으면 기분이 신나져서 흥얼거리며 들썩여서 그나마 버티게 하는 노래.. 가사는 공감하지만 상상으로만 하는걸로.. 크흡
도입부분을 중간이나 또는 끝에 한번더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좀 아쉽네요 ㅠㅠ
그래도 노래가 너무 좋아서 계속 중독되요 ^^
너무 퇴사하고 싶어서 퇴사 노래 검색하다가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너무 좋네요. 컬러링 너무 하고 싶지만 쏘 보수적인 데다 착신 해 놓으면 다들 듣게 되서 ...... 쫄보인 저는 듣기만 해야겠네요. 영어버전 있었으면 바로 레스고 할텐데 아쉬워요😭😭😭😭 그래도 무한반복 듣고 있습니다. 너무 좋아용 🤘🏻😎🤘🏻
퇴사했습니당 ㅋㅋㅋㅋㅋㅋ캬캬캬캬
난 도입부가 왜 도입부인진 알겠음. 훅에도 넣으면 매력이 없음
ㄹㅇ
근데 한번만 듣고 넘어가지기레는 너무 아쉬움 ㅋㅋㅋ큐ㅜㅜ
근데 도입부가 훅보다 매력있고 훅이 임팩트가 적음
@@디수-v7s 이게 맞지 좋은파트 머리에 박겠다고 인트로로만 넣어놨으면 훅도 매력있어야되는데 인트로만 개좋잖아
@@디수-v7s 흔히들 다 그러니까 색다르게 하고싶으셨던게 아닐까 밋밋한건도 은근 듣다보면 중독성있음 ㅋㅋㅋㅋ 자주 들으러오게되고 ㅇㅇ
내일 퇴사하려고요
생각날 때 종종 노래 들으러 올것같네요
좋은 노래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노래 잘 듣고 있어요.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하겠습니다.
내일 퇴사한다고 말할까... 고민 많이했는데 이 노래듣고 용기가 생기네요~
취직도 아직 안했지만 혹시 모르니 좋아요 눌러둡니다
인스타 광고를 몇번이나 보다가 이젠 궁금해서 와서 댓글씁니다. 빠져버렸다 이말입니돠~ ㅋㅋ
전 논문쓰야 졸업하는데 그냥 자퇴하고 싶네욯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