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들(Homies) - 골리앗(Goliath) / 가사(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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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짱똘' 하나로 세상과 싸운다.
    넘어져 있는 자여,
    그들이 만들어가는 역사를
    참고하도록.
    p.s 게임이 쉬우면 재미없잖아?
    호미들(Homies) - 골리앗(Goliath)
    보컬 호미들
    작곡 YDP CK , YDP Chin , Ydp Louie , youngtlayor x minor2go
    작사 YDP CK , YDP Chin , Ydp Louie
    편곡 youngtlayor x minor2go
    앨범 골리앗
    호미들(Homies) - 골리앗 [Official Audio]
    • Video
    호미들 Official Channel
    / @homies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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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Lyrics]
    꿈이 없이 잤었던 잠
    날 살려준건 Hiphop
    그들이 말해준 Stop
    땡기지 않아도 Glock
    할 수 있다 해준 엄마
    때문에 이긴 골리앗
    채워져지는 지갑
    근데 고향은 길가
    돈 냄새가 나 제법
    더 위대하게 Like 유재석
    이젠 막연하게 느껴지지 않는 돈 100억
    고향티를 완전히 제거
    다 올라가서 말할게 하 난 씹는줄 개껌
    확률을 말하면 100퍼
    이미 너무 많은 것이 바뀌었어 새거가 내꺼
    들었지 지금까지의 앨범
    너네라면 우릴처럼 살 수 있었겠어?
    어릴적 구렸던 별명은 해골
    이제는 매일밤 소고기 해동
    상진인 돼지가 됐지 Like fatboy
    가난이란 벽에 개돌
    이젠 뚜렷해 Fuck my vison clean
    내 돈들은 존나게 달아 Sweet
    그러니까 미리 준비해 인슐린
    목표는 어깨가 복잡해 배불리
    책임감이라곤 하나도 없어서
    바닥을 기었을때
    우리가 모여서 11:11
    앨범을 질리게 듣게된게
    밤마다 꿈에서 우리가 무대에 서는게
    나타나 보게했네
    꿈속의 장면을 이제는 우리들
    엄마가 티비로 보게됐네
    내 찌질한 과거 Okay
    지는법을 까먹어 쟨
    가난이 말하더라고
    얘네는 더 이상 못 이긴대 이젠
    안친한놈들은 Block
    비트가 떠 호미들 Type
    우리는 준비해 또 Glock
    내 사람 건들면 다 Shot
    꿈이 없이 잤었던 잠
    날 살려준건 Hiphop
    그들이 말해준 Stop
    땡기지 않아도 Glock
    할 수 있다 해준 엄마
    때문에 이긴 골리앗
    채워져지는 지갑
    근데 고향은 길가
    어릴적 교복마저 빌려입던
    놈에 눈엔 슬픔이 실려있어
    내겐 전혀 없었던 치어리더
    아직도 내 잔고는 비어있어
    그렇기에 잊을 수 없던 나의 기억
    그렇기에 멈출수 없던 나의 비명
    한번 흐트러질 뻔했어 나의 인격
    그렇지만 힙합이 나의 날갤펴
    올라가는 중이야 내 나이에 비해
    날 욕했던 자식들은 뒤에
    겉친구에 모습은 비데
    진짜친군 아직 감옥 신세
    가난했던 시절은
    이제는 잊을수 있을것 같아 다 Reset
    죽을때까지 후회 없이 살고싶어
    모두다 한번뿐인 인생
    모든촬영 OK CUT
    BIG DRIP feeling LIKE 포세이돈
    거지들이 만들어낸 토네이도
    이젠 참이슬대신 돔페리뇽
    내 친구들은 아직 동네촌
    많이는 아니지만 돈을 보내줘
    호미들이 쌓아올린 모래성
    돈이 없었던 것은 오래 전
    꿈이 없이 잤었던 잠
    날 살려준건 Hiphop
    그들이 말해준 Stop
    땡기지 않아도 Glock
    할 수 있다 해준 엄마
    때문에 이긴 골리앗
    채워져지는 지갑
    근데 고향은 길가
    돈 냄새가 나 제법
    더 위대하게 Like 유재석
    이젠 막연하게 느껴지지 않는 돈 100억
    고향티를 완전히 제거
    다 올라가서 말할게 하 난 씹는줄 개껌
    확률을 말하면 100퍼
    이미 너무 많은 것이 바뀌었어 새거가 내꺼
    들었지 지금까지의 앨범
    너네라면 우릴처럼 살 수 있었겠어?
    돈이없었던건 이제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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